| @@잇츠스킨(화장품 도매업) 29만-30 최소EPS-12500~15000, 최소PER-39(40)<50~60만원>
===기업현황<800만주-명개><<임병철1,280,000 --16 임효재533,333 --6.7 임진범533,334 --6.7 한불화장품(주) 4,639,999 --58.0 기타(개인물량 희소)1,013,334-- 12.6>>
##14 순익을 기준으로 한 상장공모가 적용 EPS 구하기 :: 상장전 800만주, 2백만주 공모시(달라질수 있음) 총상장주식은 1천만주 ---따라서 적용 EPS 7641.9로 계산
===>할인율 20%(회사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으나 보통은 공모리스크할인율20% 적용), 증자율25%(공모신주/구주) 따라서 실질할인율 =1 - {0.8/(1+할인율*증자율)}= (1-0.7619) =23.91%
===>실질할인율로 계산 적용한 밴드중간 EPS 5822 --이에 따른 밴드는 5%상하단(달라질 수 있음)으로 잡으면 대개 EPS밴드범위 (5440.3~6204)
: PER 30이면 청구밴드가(153209~186121) -->상단가*1천만주로 계산하면 1조8612억 시총,
: PER 35 이면 (190410~217140) --->상단가*1천만주로 계산하면 2조7140억 시총
: PER 40이면 청구밴드가(217612~248161)--상단가 시총은 .2조4816억원
: PER 50이면 청구밴드가(272012~310200), :PER 60이면 청구밴드가(326418~372240)
##한편, 상장후 목표가는 상장시점이 11월이므로 15년도 순이익을 그대로 적용해서 계산... 820억(또는 1200억)을 1천만주 기준으로 나눈 EPS(예-8200 또는 12000)에 적용해준 PER(예-40 ~60)을 곱하면 대개 1차 목표가가 나올것..
[***최저 : 8200*30=246000. <8200*35=287000> ~ 최고 12000*50=600000 ]
^^^820억 순익/1000만=EPS 8200*0.8=6560 *30=196800원 (*35=229600원)
@@비교기업--LG생활건강 45.38, 한국화장품제조,18.3 에이씨티, 29.44 한국콜마 56.55 ==(15-10-20)평균PER 37.55 ..830억으로 계산!!
=== * 2014년 매출 약 2411억원 영업이익 991억원 순이익 764억원 (영업이익률 약 41.1%)
%%15년 당순익 최종827억 PER 32.9 <구주8850000 공모주식수1062667 = 상장주식수9912667주(14년순익 76331백만원 기준 EPS7700 *32.9 =253341원 공모시총27208.3억원)->주가274480원(15년기준)
*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칼라일그룹 및 중국 대형 화장품기업과 대우증권 투자 논의중인데, 기업가치를 2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음.
* 국내 브랜드 화장품 회사중 최초로 2년 연속 몽드셀렉션 대상을 수상 (14,15년)
* 중국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웨이보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중국 최대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티엔마오, 타오바오 등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역직구 사이트인 롯데닷컴 글로벌관, 판다코리아, 한루코등을 통해 폭발적인 판매가 이루어짐.
* 잇츠스킨의 주력제품인 달팽이크림(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500만개 이상이 판매되었음.
* 2016년 상장 예정
===6초당 핸개 팔리는 달팽이크림(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015년 몽드셀렉션 대상 수상,
---해외시장(605매츨비중) 및 국내시장에서 달팽이크림 등 폭발적 성장 : 사모펀드 2조 매각설 등 성장기대감이 높아보임.. 상장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성장성 증대로 인한 가치상승도 한 몫..
---중국의 SNS [웨이보]통해 소비자가 상품 비교 후기를 올린 것이 급격히 확산, 온라인상 중국소비자들 구매 급증 ==>2015 초까지 500만 개 이상 판매<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화장품라인을 에멀젼, 비비크림 등으로 라인 확장중 ---영업이익 1000% 이상 성장
===국내시장현황 : GDP성장율을 상회하여 화장품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다양한 중소브랜드들의 경쟁가속. : 방한관광객들 증가, 특히 중국요우커 들의 기여도가 상당히 큼
===중국시장 현황 : 2015 1분기 중국의 한국화장품 수입액은 1억 3121억달러로 1위인 33.6% 프랑스에 이어 2위를기록 19.1% 6억8627만 달러에 이름 --중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문화컨텐츠 개방으로 인해 패션-화장품-헬스케어 분야의 관심이 증폭, 이중에서 화장품시장은 가시적 성장을보이는 중..특히 한국산 화장품브랜드들은 한류열풍에 힘입어 인지도 및 호감도가 급상승 중,,, --->방한중국관광객(요우커) 중가 및 해외직구 구매자(하이타오족)증가는 시장 확대의 가장 큰 요인..
===해외시장현황 :
***아시아를 중심으로 50여개 독립매장 보유, 2013년 유럽의 화장품 안전성기준을 통과, 유럽-북미-중남미로 계속 진출 중
***거대시장인 중국에 직접 유통 위한 법인설립, 현재위생허가 진행중.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최근 10년간 중국화장품시장은 연평균12% 성장, 연간 50조원 규모,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
---최근 3년간 동사는 10배 매출 확대 달성, 향후 안정적인 국내시장 운영과 공격적 해외진출 추진 통해 지속적 매출 증대 계획 ==동사 및 관계사(한불화장품)가 자체 보유한 생산설비 및 R&D기술력은 대량생산-매출 증대-이익률 증대의 시너지를 유지케 할 것..국내가맹점--면세점--중국내 유통망을 통해 고르게 매출이 분포되어 있어서 향후에도 안정적매출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14 순익기준 상장공모가 적용 EPS 7642/1천만주상장이면....할인율 20%, 증자율25% ==>실질할인율 23.91%. :(1-0.7619) 실질할인EPS 5822, 밴드 (5440.3~6204) PER 30이면 (153209~186121) -->1조8612억 시총, PER 40이면 ( 217612~248161)--.2조4816억원 시총 예상
#가치평가
***2014 매출 241141백만, 영업이익991362백만 당기순이익 76419525103원/8000000주 = EPS-9552 (15년초 적정주가-30만원)
***2015 예상매출 3000억, 영업이익1050억, 순이익820억(연간예상 EPS-10250) --->상반기 영업이익 600-700억 달성 : [연간예상 EPS-10250원]*-->1200억..순익 가능..
--PEER Group <토니모리-39.02 LG생건-37.83, 한국화장품제조-24.49 에이씨티-37, 한국콜마-63.68>평균PER 40적용시 *EPS 10250=41만원, 3조2800억시총 (15년말/16년초)*0.8 =328000원
--PEER Group<제닉135.34, 코스맥스99.55, 한국콜마68.25 아모레퍼시픽79.19 LG생건38.43 산성앨엔에스119.86> 평균PER-90 적용시: <장외할인율30%적용=PER-63> <상장기준가=장외적정목표가 645750원 시총 5조1660억원 --적정목표가 = 922500원
^^^[2015 반기실적] 2015년 매출 1월420억-2월200억-3월 440억-4월 400억 :4월까지 도합1,440억
//4월까지 영업이익600억, //4월까지 순익 460억 ---매출액순이익률 30%.
==(반기매출 :6월 매출까지) 전년대비 80% 달성(매출 2천억)//순익 5-6백억.
===>연말 실적 예상 순이익 최소 1000억(EPS 12500)~1200억원(EPS 15000) 예상 :
----금년 토니모리 적용PER 39 주면 시총 3조9천억~4조6천8백억, 적정주가 : 487500원~585000원
>>2015-06-24..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중 하나인 칼라일그룹과 중국의 대형 화장품기업 J사, 그리고 대우증권이 달팽이 크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잇츠스킨(It's Skin)에 투자하려한다.
이들은 임병철 대표와 조카인 임효재씨, 임진범씨가 보유중인 주식 일부와 잇츠스킨 자사주를 매입하기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구주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칼라일이 750억~1500억 원, 중국기업이 300억~500억 원, 대우증권이 100억~200억 원 안팎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잇츠스킨의 최대주주주는 한불화장품으로 지분 58%(주식수 463만 9999주)를 보유하고 있다. 2대 주주는 임병철 대표로 16%(128만 주)를, 3대 주주인 임효재씨(53만 3333주)와 임진범씨(53만 3334주)는 각각 6.7%를 갖고 있다. 잇츠스킨은 지난해 자사주 26만 6744주(3.33%)를 40억 원에 매입해 보유하고 있다. 주주와 경영진이 잇츠스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어 구주 매각 주식은 줄어들 수 있다. 중국기업 J사는 늦어도 오는 22일까지 잇츠스킨 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중국 상장사로 잇츠스킨의 전략적투자 뿐 아니라 국내 화장품 회사 한 곳의 지분 매입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대형 화장품회사가 국내 기업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이 아닌 국내 기업의 화장품 기술력을 인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도 크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대형 화장품 회사가 국내 기업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잇츠스킨의 중국시장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칼라일은 잇츠스킨 구주 5~10%를 매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당초 잇츠스킨의 지분 투자를 검토했으나 조건 등이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 하지만 최근 중국기업인 J사에 구주 매각을 논의하면서 다시 칼라일과도 지분 투자에 대한 협상을 재개해 투자 규모와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대우증권도 잇츠스킨 구주를 신탁상품으로 만들어 팔기 위해 대주주측과 협의하고 있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4월 말 구주를 인수했던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키움투자증권이 산정한 기업가치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키움투자증권은 각각 50억 원과 100억 원을 투자했는데 잇츠스킨의 기업가치를 약 1조 3000억 원으로 평가했다. 액면가(500원)에 325배의 멀티플을 적용한 주당 16만 2500원에 주식을 인수한 셈이다.
중국의 J사와 칼라일, 대우증권은 잇츠스킨의 기업가치를 약 1조 5000억 원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주주는 잇츠스킨의 기업가치를 이 수준 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어 가격 협상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잇츠스킨은 대주주가 자금이 부족하지도 않고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대주주측의 지분 매각이 급하지 않다"며 "칼라일과 중국기업 J모사, 대우증권의 투자규모는 협상과정에서 줄어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화장품 브랜드숍으로 설립된 잇츠스킨은 2011년까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 까르고'란 이름의 달팽이 크림이 일본과 중국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실적이 폭발적으로 호전됐다. 2013년 530억 원에 그쳤던 매출은 작년 말 2411억 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도 87억 원에서 991억 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꾸준하게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츠스킨 요약>
'6초 만에 팔리는 달팽이크림' 으로 단번에 유명세를 탄 '잇츠스킨'...... 과연 뭐가 있길래
1. 어닝 서프라이즈 2012년 2013년 2014년<단위 : 백만원>
----------------------------------------------------
매출액 31,797 53,048 241,141
영업이익 2,788 8,714 99,136
당기순이익 2,231 7,080 76,419
주당순이익 278 885 9,552
-----------------------------------------------------
위의 표는 잇츠스킨의 3개 년도 실적입니다. 순이익은 2012년 22억 원, 2013년 70억 원, 2014년 760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2013년에서 2014년으로 넘어가면서 10배 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업계에서는 우스갯소리로 '팩 하나 잘 만들면 5,000억 원, 크림 하나 잘 만들면 1조 원' 의 기업가치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잇츠스킨의 경우, 중국 현지매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뤄냈을까요 '달팽이 크림' 자체가 엄청나게 획기적인 상품은 아닐텐데, 지난 3년 간 성장 모멘텀 없이 흑자만 유지했던기업이 성장했던 이유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입소문' 입니다.
국내 매장은 220여개로 다른 브랜드숍에 비해 적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해외매출이 60%에 달합니다. 사실 잇츠스킨의 주력 제품인 '달팽이크림' 은 2009년에 출시되었는데, 이후 3년 동안은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2013년 들어 중국의 트위터라고 불리는 SNS '웨이보' 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 그 때부터 매출의 급증세가 일어났던 것이죠. 중국 정통매체인 '신화닷컴' 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웨이보 이용자 수는 5억 명을 돌파했으며,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웨이보를 다 한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페이스북의 사용을 막고 웨이보의 사용을 장려, 범국민적 소통채널로 자리잡은 상태입니다. 김수현, 싸이, 이민호 등 소위 말하는 '한류스타' 들이 중국 진출을 위한 통로로 웨이보를 사용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잇츠스킨은 '입소문 마케팅' 에 성공한 셈입니다.
2. 유통채널, 스토리텔링, 그리고 역직구
위에서 언급했지만, 화장품 브랜드숍 중 중국매장이 없는 회사는 잇츠스킨과 네이처리퍼블릭입니다. 중국매장이 없는데 중국 소비자들이 매출을 이끌어낸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입소문 마케팅' 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역직구' 입니다.
달팽이크림이 입소문을 탄 이후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티엔마오, 타오바오에서 판매되기 시작합니다. 타오바오의 경우, C2C 쇼핑몰로 연 평균 이용자는 5억 명에 달하며, 티엔마오는 중국 최대의 B2C 쇼핑몰입니다. 참고로, 중국 소비시장 (수입)규모는 2014년 1,576억 달러(한화 174조 원)로 집계되었습니다. 상품에 대한 스토리텔링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은 '6초에 한개씩' 팔려나간다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합니다. '절판 마케팅' 의 일부라고 생각되는데.....어찌됐든 상품에 있어서 '스토리텔링' 이 붙는다는 것은 의미 있는 판매전략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지난해 11월 중국 광군절(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비슷하며, 이때 쇼핑몰에서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함)에는 역직구사이트 롯데닷컴 글로벌관에서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3. 케어젠의 사례에서 보는 무상증자 가능성
케어젠은 심사 청구 이전에 200% 무상증자를 단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잠시 케어젠 재무상태표를 살펴보겠습니다. 2013년 2014년< 단위 : 백만원>
----------------------------------------
자본금 1,500 1,515
자본잉여금 - 4,756
기타자본항목 1,174 2,481
이익잉여금 48,992 34,837
----------------------------------------
케어젠의 무상증자 실시 이전 최고 거래가격은 320,000 ~ 330,000원 정도로 파악이 됩니다.그리고 무상증자 이후 150,000 원선에서 거래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잇츠스킨의 재무상태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2014년<단위 : 백만원>
---------------------------------------------------------
자본금 4,000 4,000
이익잉여금 5,740 80,159
이익준비금 - 200
미처분이익잉여금 5,740 79,959
-----------------------------------------------------
이익잉여금이 1년 사이에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 확대폭이 큰 만큼, 이익잉여금 확대폭도 큽니다. 이어서, 이익잉여금처분 내역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2013년 2014년
미처분이익잉여금 5,740 79,959
이익잉여금처분액 2,200 79,700
이익준비금 200 700
배당금 2,000 7,000
임의적립금 - 72,000
차기이월이익잉여금 3,540 259
------------------------------------------------------------
미처분이익잉여금 799억 원 중 7억 원은 이익준비금, 70억 원은 배당금, 720억 원은 임의적립금으로 처리했습니다. 여기서 '이익준비금' 은 무상증자 재원이 될 수 있는데, 케어젠의 사례를 봤을때 무상증자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물론 시기는 사측에서 결정하는 것이므로 판단은 금물입니다.
4. 메르스 변수
아직까지 메르스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는 않았으나, 관련주들이 회복세를 띄고 있습니다. 관광객 수요가 완벽하게 회복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으나....어찌됐든 상장기업의 주가가 회복세를 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5월 20일부터 현재까지의 화장품 관련주 차트입니다. 에이블씨엔씨, 에이씨티,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대장주) 순입니다. 일각에서는 메르스와 엔저 현상으로 인해 한국의 대체 관광지로 일본이 부상하고 있으며, 관광객 수요를 회복하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은 2011년 일본 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관광객 수요가회복하는데 11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하기엔 시기상조일 수 있고, 잇츠스킨에게도 어느 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잇츠스킨의 경우 다른 브랜드숍에 비해 매장 수가 적은 편이고, 대부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있습니다. 굳이 오프라인 매장을 들르지 않아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현지매장이 없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참고로, 2015년 상반기 기준 에이블씨엔씨의 국내매장은 720여 개, 토니모리가 600여 개, 네이처리퍼블릭이 730여 개입니다.
5. 밸류에이션
현재까지 잇츠스킨은 전환사채를 발행 등 주식 희석요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모 시점의 밸류에이션이 아닌, 2014년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을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목명 ---주가수익비율 :토니모리--- 39.02 배, LG생활건강--- 37.83 배, 한국화장품제조---24.49 배, 에이씨티--- 37 배, 한국콜마--- 63.68 배>>
여기에서, 토니모리의 경우, 증권신고서에 적용된 PER를 대입, 토니모리가 브랜드숍인 것을 감안, 토니모리의 비교기업인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제조, 에이씨티, 한국콜마의 PER를 대입하였습니다.
잇츠스킨의 밸류에이션을 봅니다. <<항목-- 내역 :14년 당기순이익-- 76,419 (백만원) 총발행주식수-- 8,000,000주 14년주당순이익 --9,552 원 유사회사PER--40배 주당평가가액-- 382,080 원>>현재 유사회사의 PER는 40배 정도로 도출됩니다. 또한, 잇츠스킨은 전환사채 등 희석요인이 없는 상태로 주당순이익은 9,500원 가량이며, 40 배의 PER를 적용하면 주당 평가가액은 약 38만원 정도입니다. 여기에서, 장외 프리미엄을 제외하기 위해, 20%의 할인율을 적용하면 보수적으로 30~31만원 선입니다.
추가적으로, 실적의 경우는 메르스 변수를 감안하여 직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현재 잇츠스킨은 딱히 고평가라고 보여지는 종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케어젠이 한참 절정기를 달리고 있을 때의 실적은 (매출액) 285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당기순이익) 141억 원이었습니다.
***8월 청구 예정으로, 시장에서 한동안 입소문을 탔던 네이처리퍼블릭은 (매출액) 2,552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 (당기순이익) 162억 원이었습니다.<<네이처리퍼블릭 현재 유통주가-15만원 : EPS 3100*PER 50 ----잇츠스킨 EPS 9552*PER 50 =477600원 나오는데, 현재 공급가격29만원,,>>
이 두 종목 모두, 시장에서 유통됐던 가격에 비해 실제 주당 평가가액<예상적정주가>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케어젠의 주당순이익이 4,700 원(무상증자 전 기준--당시 가격 33만원 PER 70...예상적정주가<80%>=188000<150400 >원)), 네이처리퍼블릭의 주당순이익이 3,100 원(액면분할 후 기준, 유통가격 15만 --PER 50...예상적정주가<80%>=124000<99200 >)이라는 걸 감안하고, 똑같이 40 배의 주가수익비율을 적용했을 때....얼마나 나왔는지(잇츠스킨 예상적정가격<80%>은 382820원<306256 > 산출) ...그리고 당시 유통가격과의 괴리는 어땠는지..참고하시고 잇츠스킨에 대해 다시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015-04-02....달팽이 크림' 잇츠스킨, 프리IPO로 2000억 조달한다
10개 기관에 지분 10% 매각.. 연내 상장…시가총액 2조 넘을 듯... 토니모리, 상장예심 청구
‘6초에 하나씩 팔리는 달팽이 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업체 잇츠스킨이 기업공개(IPO)에 앞서 지분 10%를 투자자에게 매각해 2000억원을 조달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잇츠스킨은 상장을 전제로 10여개 투자기관에 지분 10%를 팔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캐피털회사를 비롯해 중소형 증권사가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매각대금은 총 2000억원. 회사가치를 약 2조원으로 평가받았다.
한불화장품의 자회사인 잇츠스킨은 달팽이크림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가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장했다. 매출은 2012년 318억원에서 지난해 2000억원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불보떼(지분율 58%)와 임병철 대표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 잇츠스킨 실적 호조 이끈 '달팽이 크림'
2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지난해 한불화장품이 운영하는 잇츠스킨의 매출은 2411억 원, 영업이익은 991억 원이었다. 전년보다 각각 355%(1881억 원), 1038%(904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41.1%로 전년보다 무려 24.7%포인트 급등했다.
잇츠스킨의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달팽이 크림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힘이 컸다. 이 제품은 중화권 인기를 발판으로 최근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로드숍 제품 중 고가 제품에 속해 마진율이 높은 점이 영업이익률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은 곳은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대표 안세홍),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대표 배정태) 순이었다. 두 회사의 순위는 지난해 뒤집어졌다. 이니스프리의 영업이익률은 2013년 15%에서 지난해 16.7%로 높아진 반면 더페이스샵은 17.2%에서 15.1%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07억 원으로 4.5%(38억 원) 감소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2013년 하반기부터 해외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등 재정비하는 과정에 든 비용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해외사업의 매장이 늘어나면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밖에 네이처리퍼블릭의 영업이익률 9.3%, 토니모리(대표 배해동) 7.2%,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에뛰드(대표 권금주) 3.9%, 에이블씨엔씨 0.9% 순으로 조사됐다. 스킨푸드는 유일하게 지난해 51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 네이처리퍼블릭 홀로 세 자릿수 부채비율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브랜드숍 후발주자로서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집중해 부채비율이 높아졌다"며 "지난해 흑자전환을 하면서 부채비율이 개선된 데 이어 올해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에이블씨엔씨로 29.7%에 불과했다. 부채는 484억 원, 자본이 1630억 원이었다. 이어 더페이스샵 46.1%, 이니스프리 48.4%, 스킨푸드 71.2%, 에뛰드 86.4%, 잇츠스킨 92.8% 토니모리 9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이 가장 좋았던 잇츠스킨은 부채비율이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토니모리은 110%에서 두 자릿수로 낮아졌다.
==반기(1~6월)를 지난 2015-07-23 현재, '잇츠스킨' 의 상황
1. 2015년 10월 심사청구를 목표로 반기 지정감사 신청-- KDB대우증권에서 실사 주관담당.
2. 잇츠스킨의 13·14년 대비 15년 1월~4월, 6월 매출 비교 (단위 : 억원)
2013년 2014년 15년 1월 15년 4월 15년 6월
매출액 530 2,411 420 1,440 2,000
영업이익 87 991 168 590 820
순이익 70 764 130 460 550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은 지난해의 50% 이상을 달성하였고, 올해 6월까지 직전년도 매출의 80%에 달하며, 6월까지의 순이익은 500~600억 원 사이로 집계되고 있음.
3. 중국 3대 쇼핑몰인 쥬메이에서 지분투자 참여 성사 ---> 올해 초까지 역직구가 이뤄졌다면, 이제부터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규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2015-08-24 <머니투데이>증시폭락에 잇츠스킨 IPO 2조 가치 난망
2조원 가치로 평가받는 잇츠스킨이 다음달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IPO(기업공개)에 돌입한다. 다만 최근 증시 폭락으로 인한 화장품 기업들의 가치하락은 기업 평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잇츠스킨은 오는 9월 중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KDB대우증권이 맡았고, 삼성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달팽이 크림으로 유명한 잇츠스킨은 현재 장외시장에서 주당 26만원대(PER-27.75)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2조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잇츠스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991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1%에 달하는 알짜기업으로 꼽힌다. 작년당기순이익은 764억원(EPS-9550)으로 원 브랜드숍 브랜드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지난 3월 미국계 PEF(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칼라일그룹과 인수 협상을 벌이기도 했으나 IPO로 방향을 선회했다. 최근에는 홍콩의 뉴월드그룹에서 180억원을 투자받았다. 뉴월드그룹은 중국 내에서 세 번째로 큰 백화점 기업으로 잇츠스킨은 뉴월드와 협력해 중국 내 유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잇츠스킨의 IPO 준비는 순조로웠다.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여름철 메르스 여파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잇츠스킨의 6분의 1 수준(116억원)인 토니모리가 지난 7월 상장 후 시총 5000억원 이상을 형성하며 화장품 기업의 시장성을 보여준 것도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국내 화장품주의 주가가 크게 떨어진 것은 기업가치 평가에 부담이다. 대표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8월 들어서만 주가가 16%가 하락했고, 같은 기간 에이씨티(26.1%), 토니모리(14.7%), LG생활건강(10.6%) 등도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회복이 힘들것으로 본다.
중국 위안화 절하 및 경기둔화로 중국 화장품 시장의 위축도 변수다.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 하락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로컬브랜드의 점유율 상승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전년대비 7월 화장품 수출액의 증가율은 43.4%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잇츠스킨은 고급이미지로 로컬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잇츠스킨이 계획대로 우선 9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 뒤에 시장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며 "예비심사 통과 후 6개월 안에만 상장을 마무리하면 되기 때문에 시장을 보며 상장 시기를 조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은 메르스사태여파와 중국위안화절하쇼크로 인해 화장품시장 업황이 좀 꺾인 상황, 제대로 평가를 받기 위해선 <상장 예비심사 신청하여 통과후 6개월이내에 상장하는 쪽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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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의 상장예상 공모가는 대개 주당순이익에 0.5~0.64를 곱하면 짐작가능한데, 이는 신주발행물량(최소 20%)과 상장할인율(최소20%--실제계산해 보면 약25%)를 고려한 것임
***상장후 예상시총은 상장동종업체의 영업이익을 가지고 비교해보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토니모리의 경우 14년영업이익 150억 반영, 151112현재 상장후 시총 5천억원, PER 37이므로 잇츠스킨의 경우 14년 영업이익991억이므로 상장후에는 6.6배인 시총3.3억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
***공모시총은 신주공모물량 20%(총1천만주), 할인율20% 감안시 3.3조*0.64=최소 1.65조~대개2.112조원 규모가 될 것을 생각할 수 있고 공모가는 211120원정도가 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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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더벨>'조단위' 뷰티 기업 IPO, 주가하락속 제값 받을까 ==잇츠스킨, 1조 초중반 밸류 예상…케어젠·휴젤 등 뷰티 기업 일제히 상장
국내 주가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상 시가총액 조단위의 뷰티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상장을 계획하고 있어 제값을 받을지 주목되고 있다. 잇츠스킨, 휴젤 등은 다소 보수적으로 공모가를 적어내더라도 연내 상장을 마무리짓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달팽이 크림'으로 유명한 잇츠스킨은 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장외시장에서 잇츠스킨의 주가는 26만5000원으로 한때 30만원 수준까지 올랐으나 최근 주가 하락구간에서 다소 주춤했다. 전체 주식수(800만주)를 감안하면 장외 시가총액은 2조1200억 원을 형성하고 있다.
잇츠스킨의 기업가치는 상반기 지분 매각 당시 책정했던 1조2000억 원에서 소폭 올린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잇츠스킨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64억 원으로 20배 안팎의 PER이 적용되는 셈이다. 잇츠스킨은 상반기 기타주주 지분 13.7%중 약 3% 안팎(300억 원)의 물량을 국내 증권사 및 벤처캐피탈에 매각했다. 당시 책정했던 기업가치가 1조2000억 원 수준이었다.
###상장비교기업(1개월평균종가, 1주일 평균종가, 평가기준일 종가를 비교, 가장 낮은 종가를 기준주가로 선택) 15년적용평균 PER 32.90 : 1달기준 주가/PER 에이블씨엔씨(20600/39.6) 아모레퍼시픽(377199/32.6) LG 생건(890600/28.28) 한국콜마(82100/36.66) 산성앨엔에스(27.87) 15-7/10 상장한 토니모리는 6개월이 채 안되어서 제외(NR부터는 적용될 것) ---3분기 연결검토보고서 기준, 15년 연환산당기순이익 82772백만원(EPS-9352.76)을 지표로 삼아 15년 적용 PER 32.9를 곱하면 평가시총은 2722827백만원, 기준주식수8850000주(상장예정 주식 총수)....신주공모는 1/10인 85만주 정도..주당평가액은 307640원 --->희망공모가 208500~253000원(17.8~32.2%할인율 적용)
#총상장주식수가8850000주로 공모전 8054000주, 신주796000주, 희석주식없음...거의 신주물량이 10%정도....#또, 6개월 이상 보호예수물량이 7892633주로서 89.18%에 달하기 때문에 유통물량은 957367주 밖에 안됨 ===>결론 : 시장이 좋았다면 대박~초대박, 지금 시장분위기로는 대박은 안될 지 모르나 중박은 충분히 하고도 남음... 실상, 상장후 예상시총은 상장동종업체의 영업이익을 가지고 비교해보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토니모리의 경우 14년영업이익 150억 반영, 151112현재 상장후 시총 5천억원, PER 37이므로 잇츠스킨의 경우 보수적 관점으로 볼 때, 15년 연환산영업이익 104190백만원 정도로 예상되므로 상장후에는 토니모리의 7배인 시총3.5억원 정도까지를 예상할 수 있겠다. --시장상황이 펴지면 46만8천원(PER-50)가능.
^^^<<잇츠스킨--최종복기>>[하반기상장]이므로 2년평균순이익 87709.5백만원에서 [공모 참여 유도 위한 상장할인율20%] 적용한 순이익은 70167.6백만원---이것을 총상장주식수 일천만주로 나누면 상장EPS-7067.76원(여기에 15곱한 106010원이 적정매수가였음!!!).......여기에서 공모참여자들의 위험요인 불식 위한 20% 할인율을 적용하면 공모(밴드) 산정기준 최종 EPS<5613.44원>가 산출됨 PER 30 적용시는 168403원, PER40적용시는 224537원이 공모밴드기준가 ---시총1조6840억 ~2조2453억이 나옴...
@@[잇츠스킨-15년 이내 상장 조건] 14년순익764.19억 + 15년 교정순익(1100억*0.9)990억=1754.19억/2=877.095억*0.64/800만주=[공밴산기 EPS] 10963.6875...***매수적정가격=공밴산기EPS*0.45* PER(40~50 :45) = 222014.....매수가 29만원은 공밴산기 EPS의 26.45배.. PER 40 기준 1.51배(51% 수익) -- 첫상한가시 1.51*2.3=3.4848배 --> 248% 수익..
@@[16년 상반기 상장] 15년 교정순익(1100억*0.9)990억*0.8(상장DC)=792억/총1000만주= 공모(밴드)기준 EPS 7920... 매수단가29만원은 공밴기준 EPS의 36.6배...PER40 넘어야 수익발생 시작.. PER 50은 매단 PER의 1.366배(상공가 396000원 대비 36.6% 수익) .첫상한가시 0.366*2.3=0.8414배- 수익
>>2015.10.09 평가..@@잇츠스킨 - 8054000주...순이익 1천억 29만원 매수 단가
---매수단가29만*8054000주=23356.6억 장외시총.../순익 1천억 --- PER 23.35 (토니모리 PER 40 기준 안전마진은 16을 뺀 24이므로 매수 합당)
---총상장주식 9664800잡으면 29만원시 2902792백만/1천억 순익= PER 29... PER 50 적용시는 1.724배 곧, 1차수익은 72.4%(50만원 상장기준가) -------최종공모가 17만원으로 결정
##유사회사의 2015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당기순이익 연환산 기준과 PER 산출
(2015년 12월 22일 종가기준), (단위: 백만원, 주, 원, 배)
기업 에이블씨엔씨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LG생활건강 산성앨엔에스
당기순이익 7,385 676,159 47,253 491,766 23,356
발행주식총수 14,003,642 58,458,490 21,100,151 15,618,197 17,939,517
주당순이익 527 11,566 2,239 31,487 1,302
12월22일종가 25,850 414,000 91,800 1,035,000 30,200
PER 49.05 35.79 41.00 32.87 23.20
평균 PER 36.38 (11월13일기준 PER 32.89배보다 현재 +3.49배로 상향됨)
## 잇츠스킨의 2015년 3분기 연결검토보고서 기준과 PER를 적용한 상대가치 산출
구분 ㈜잇츠스킨
2015년 연환산 당기순이익 82,772백만원
2015년 적용 PER 배수 36.38배
평가 시가총액 3,011,248백만원
기준 주식수 8,735,650주
평균 PER 36.46배를 적용시 344,708원 * 유통가능 물량이 극히 적음 * 투자판단은 본인 책임
##토니모리(PER 33.78)와 단순비교시 예상주가 : 토니모리 15년 3분기 영업이익 121억.23백만원 --->시총 4598억원, 잇츠스킨 15년 3분기 영업이익 781.00억원 ---> 예상 시총 2조.9622억//예상주가34만원
<예상실적> 170,000원*확정공모가기준 비교시<공모가 밴드208500~253000>
연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PER
2014년 2411 억원 991 억원 764 억원 19.4 배
2015 년(E) 3005 억원 1042 억원 828 억원 17.9 배
* '15년 3분기 매출액 2253 억원, 영업이익 781 억원, 당기순이익 621 억원
국내외 기관투자가 151건 참여 신청수량 6562793 ((단순경쟁률 11.53:1 208500미만-5.76%, 94.3%는 208500원 이상))((219:1 일반투자자청약경쟁율))
....15일 내 유통가능주식수 865887주로 매우 적음 -->보호예수물량 90.09%(7869763주)...(15일 확약-15000주, 1개월 확약-554000 3개월-5000주)
**12/28 : 에이블씨엔씨127 >> 아모레퍼시픽74.64-35 한국콜마55.27-41 LG생활건강52.28-32 산성앨엔에스33.72-23 <평균 PER-53.5>
**순이익은 관계기업 상태에 따라 변동 가능.... 따라서 기업간 비교시 원가율과 영업이익률의 증감추세 및 시총/영업이익 비율을 고려하라!!!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LG생활건강 산성앨엔에스 잇츠
PER (평균50.095) 74,46 60.94 27.08 37.76 Y
15영익 866004 63721 487844 43196 104200
시총 23909500 2110000 15587000 586600 2400000(2.4조)
영익/시총(평균0.0425) 0.036 0.030 0.031 0.073
**잇츠.시총2.4조 : 1.5462= X : 175500 X=272409원(잇츠 목표가 27만원) 175500 : 18.39=272409 : Y Y=(28.54)
***16년 장외 화장품주 IPO 9카코 클리오 네리 클레어스 SD생공 메디힐 코코 지디케이 이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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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잇츠스킨15하16상^16IPO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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