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연아미노산 ==전세계 비천연아미노산 14년시장규모 912억달러 추정, 이는 에이즈-간질-항암제 등의 핵심원료......씨트리는 세계유일의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원료 및 완제의약픔까지 연결되는 플랫폼기술 구축 : 천연 L-아미노산 CAGR 7.2% 비천연D-아미노산 CAGR 14.3% ==아미노산 활용분야 ::: 맛(조미료, 감미료, 쓴맛-신맛), 영양(사료첨가제, 영양제, 피로회복제, 강장제, 화장품, 스포츠드링크, 곡물가공제품, 동물세포배양원료, 발효배지원료), 생리기능(각종치료제--간여ㅁ, 위궤양,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파킨슨병, 백혈구감소증, 제산제, 당뇨뵹제제 혈압약), 기타(계면활성제, 모발염색제, 제초제, 항진균제, 보습제, 빵발효제, 수질정화 및 응집 토지개량, 생분해성수지, 도료원료, 흡수성 수지)
>>펩타이드 : 단백질의 최소 단위, 기능 재생과 조절에 중요 --보습, 항노화, 항주름, 미백 효능..(아미노산 결합 개수에 따라 펩타이드 종류와 효과가 달라지게 됨..당사의 마스크팩은 3종류 펩타이드로 구성, 유해성분이 전혀 함유 안됨, --14년 일본/캄보디아 의약품 수출계약 체결에 이어 필리핀 및 동남아제국의 도시에 코리아뷰티샵 운영하는 위너블코리아와 화장품 동남아수출계약식 성료-동남아시장에 화장품 수출 중
>>그린케미스트리(바이오매스-C02포집-배터리커패시터-엔지니어링 ==BT+Pharmacy chemical) : 화학물질과 화학제품의 원료-생산-사용-폐기-재활용의 전과정에 있어서 온난화/오염 등 환경문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 그림케미스트리 바탕으로 이온성액체 응용사업 진행 중 ---이온성 액체는 낮은 융해점-무증기압-높은 열 안전성을 지닌 유기성 염으로서, 바이오텍산업, 의약 및 화학산업, 신소재 나노융합 분야에 두루 사용됨....당사는 이온성액체의 세계적 선도기업 ---국내외 기업, 연규소 뿐 아니라 미-독-영-일에도 수출 중(현재 글로벌시장은 10억불 규모 -- 향후 엄청난 잠재력 있는 시장)
=== 주식수 580만주 ---현재 전환청구권 행사 : 80만주남음(주당 행사가능액 4,500원)
=== # 2015년 예상매출액 및 당기 순이익 : 200억이상, 20억이상 #현재 장외 시장 신약개발 및 펩타이드 업체중 유일한 저가 #기술평가 통과시 예상 주가 : 20,000원 #주요 기술 보유현황< - 바이오 시밀러 생산 및 원료 핵심 기술 : 펩타이드 완제 - 안티 바이러스 기술 : 핵심기술보유 - 이온성 액체 : 삼성과 협력 등 독보적 행보 : 추후 기술수출 등 로열티 확보 가능 - 아미노산 이용 신약 개발 : 비발루루딘등 당뇨관련 신약 개발 등
--비천연아미노산/펩타이드<<**모든 바이오의약품의 원료, 바이오의약품은 펩타이드/아미노산 원료에 기반한 바이오신약, 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를 말함>> -완제의약품(제네릭)-이온성액체/IT소재 전문기업.....제약사업 통한 안정적 사업화 아이템<펩타이드약제, 항바이러스제제, 그린솔벤트, IT소재>을 확보한 바탕위에 바이오 및 그린케미스트리 기반 기술 면에 있어서도 독자적 기술 확보와 동시에 차별화 기술을 축적해 나감으로써 21세기 생명과학 및 IT소재분야 선도기업 실현을 궁극적 비전으로 삼고 있다.. **우수한 연구인력(박사6명, 석사14명)이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약관련 물질 및 제조방법 특허 59건을 출원한 검증된 기술력 보유한 R&D바이오 기업. **지속적인 R&D를 통하여 마련한 신성장 동력으로서는 Peptide Drugs, Antiviral Drugs개발 및 Green Technology 이온성 액체 개발 및 정제기술 구축을 들 수 있음
**오랜 기간을 걸친 노하우와 꾸준한 연구개발에서 이어진 제약사업을 통해 2005년 이후 지속적 흑자운영으로 성장기반을 마련하여 현재 안정된 운영을 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21종, 일반의약품 55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며 KGMP 생산시설 및 우수한 제조 역량을 기반 OEM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씨트리는 일반의약품에 대해서 2009년 11월, 55개 품목 제품을 생산 및 판매중이며 국내 전체 일반의약품시장에서 2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문의약품은 21개 품목의 제품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OEM 26사 112개 품목을 위탁 생산하여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항바이러스 부문과 화장품 등 각종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매출기반의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척수소뇌변성증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제조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설립이래로 씨트리의 연구성과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고부가가치의 비천연아미노산-펩타이드 생산<2014-09.일본 Nippon Rika에 5년간 매년250만달러 계약 완료>. **항혈전 펩타이드신약 비발루리딘임상시험 종료하고 품목신청 **최근 희귀신약제인 척수소뇌변성치료제<씨트렐린5mg속붕정> KFDA시판허가 받음). **캄보디아 및 동남아시아국가들에 완제의약제품 5년간 최소1000만달러계약 체결..
**화장품 기능성 팩 시장 진출 : 씨트리는 최근 출시한 마스크팩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 진출............. 씨트리 관계자는 현지 판매망을 갖춘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이르면 이달부터 동남아 3개국에 마스크팩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5-11일 씨트리는 바이오 화장품 '씨트리 더 펩타이즈'를 출시하고 동남아를 시작으로 화장품 마스크팩 시장 진출을 선언한 데에는 상대적으로 경쟁업체가 적은 동남아에서의 시장 선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점차 판매망을 확대하는 전략이 그바탕 ....동남아에서 씨트리 마스크팩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국내 시장/면세점 등에도 마스크팩을 공급하며 판매영역을 국내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
###씨트리--그 외에도 비천연아미노산 및 안정성 동위원소 라벨링 아미노산 연구 양산 기술 및 그린솔벤트/이온성 액체에너지 연구분야 최선두,
-----그 핵심기술인 이온성 액체는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로 낮은 융점-높은 열적 안정성-비휘발성-높은 이온전도도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적 녹색에너지산업분야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물질로서, 2차전지-태양전지-연료전지 등의 고부가가치 전자재료용 신소재로 쓰임<미-영-독-일에 수출중>.. . ------이는 이온성 액체가 2차전지,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의 고부가가치 전자재료용 신소재로 각광...리튬이차전지제조용 난영성 이온성 전해액 기술-바이오텍 산업, 의약 및 화학 산업, 신소재 나노융합 분야 등에서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리튬이차전지 생산에도 사용됨... ----- 이온성<전해>액체는 유기 및 무기 화합물에 훌륭한 용해도를 나타내는 낮은 융해점, 무증기압, 높은 열 안전성이 그 특징인데 다음과 같은 특징을 더불어서 가짐 : :::::::::::: -100도~300도에서도 액체상태를 유지하며, 고온에서도 물리화학적 성질이 안정적이면서 동시에 탁월한 이온전도성 나타냄, :::::::::: 또한 일반 다른 유기화학용매와는 달리 휘발성이 없는 장점 보유...----이온 결정이 녹아서 생긴 전해액체<예-할로겐화알칼리>는 대부분 통전성이 우수한 전도체로서, 비전도율은 수용액보다 1만큼 크고 극단적으로 진한 전해질 용액이며, 음양 전하의 구성 이온 사이의 정전기적인 힘이 주로 응집력에 관여하게 됨---그 응집력의 크기는 분자성 액체(증발열 : 약 2~10kcal/mol)와 금속성 액체(약 20~120kcal/mol)의 중간(약 40kcal/mol)이고 일반적으로 녹는점도 분자성 결정보다 높고 금속성 결정보다 낮다. : :::::::::::동종 전하를 가진 이온이 접근할 때에는 큰 반발력이 작용, 다른 종류의 전하를 가진 이온 사이엔 강한 인력이 작용하므로 상호분리에는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되며 일정의 상호 배치를 취하려고 하는 경향이 큼, 한편 기구에 대한 점성 그 자체를 본다면, 다른 종류의 액체의 경우와는 확연히 다르다.. 보통의 경우 알칼리 금속, 알칼리 토금속의 대부분은 각각의 할로겐화물의 이온성 액체의 전해로 만들어진다..
[[연혁]] 1998.04--㈜씨트리 설립 1998.08 --중앙 연구소 설립 1999.01 ---벤처기업 등록(중소기업청) 1999.03 --기술혁신개발사업 협약 체결(중소기업청) 1999.06 ---산업기반기술개발사업 협약체결(산업자원부) 1999.07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협약체결(보건복지부) 1999.11 ---바이엘코리아 남양주 공장설비 인수 2000.06 ---중앙연구소 이전 (수원대학교 고운첨단과학기술원으로 이전) 2000.07---남양주 연구소 설립 2000.12---매일경제 바이오부문 최우수벤처 선정(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2000.12---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 (중소기업청) 2001.08---우량기술기업 선정 (기술신용보증기금) 2001.11---제5회 벤처기업 전국대회 산자부 장관 표창 2001.12---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2002.09---㈜카이로젠과 합병 2003.12---산업협력대상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2004.11---대한민국 기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2006.01---우수건강기능식품 GMP 적용 업소 지정 2009.04---본점 및 중앙연구소 남양주 이전 2009.06---춘천 거두리 농공단지 부지 매입(원료의약품) 2010.03---정보화 경영체제 기업 인증 ( 중소기업 기술정보 진흥원 ) 2010.03---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확인 ( 중소기업청장 ) 2010.08---한국 무역협회 회원 가입 ( 한국무역협회 ) 2010.12---춘천 거두리 신공장 건축 허가 완료 2011.08---녹색 기술 인증 획득 ( 지식경제부장관 ) 2011.08===의약품 개발 및 이온성 액체 개발 공동연구 협약 ( 강원대 ) 2011.10---중소기업 기술혁신협회 회원 ( 중소기업 기술혁신협회 ) 2012.04---춘천 팹타이드 공장 착공
[[재무상태]]
2014 2013 2012 자 산 총 계 21,434,452 16,695,173 14,040,192 부 채 총 계 16,620,351 13,263,263 10,859,679 자본금 2,887,273 2,777,273 2,477,273 자본 총계 4,814,101 3,431,910 3,180,513 부채+자본 21,434,452 16,695,173 14,040,192 매출액 17,164,364 15,361,621 14,680,450 영업이익 433,446 340,609 1,153,780 세전순이익 125,845 (495,431) 668,418 당기순이익 304,575 (378,298) 956,637 총포괄이익 453,038 (497,343) 1,212,209 기본주당이익(원) 54 (69) 193 희석주당이익(원) 53 (69) 193
[[사업부분]]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OEM
>>>항바이러스부문 항바이러스제(抗-劑, 영어: antiviral drug)는 인체 내에 침입한 바이러스의 작용을 약하게 하거나 소멸하게 하는 약으로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자나미비르(릴렌자), 인터페론, 면역 글로불린 제제 등이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형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B형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C형 ===A형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아종 • H1N1 • H1N2 • H2N2 • H2N3 • H3N1 • H3N2 • H3N8 • H5N1 • H5N2 • H5N3 • H5N8 • H5N9 • H7N1 • H7N2 • H7N3 • H7N4 • H7N7 • H9N2 • H10N7 ==H1N1 <범유행> • 1918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유행병> • 소련 독감 --- ===예방 및 치료 예방 <백신> (그린플루-에스 • 팬덤릭스 • 셀바팬 • 포세트리아)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 리렌자) ===숙주에 따른 분류 • 개 인플루엔자 • 고양이 인플루엔자 • 돼지 인플루엔자 • 말 인플루엔자 • 조류 인플루엔자 ===기타 • 범유행 • 유행병 • 감염병 • 오르토믹소바이러스 1. 뉴라미니다아제 [neuraminidase] 뉴라민산을 가수분해하여 시알산을 분리하는 효소를 말한다. 바이러스•세균•원생동물•젖산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foetus)•동물장기 등에서 발견된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나 비브리오균(Vibrio choleroe)•클로스트리듐 페르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등에서는 순도가 높은 결정효소가 조제되고 있으며, 위의 복합당기의 구조나 기능의 연구에 유용한 시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바이러스에서는 믹소바이러스나 파라믹소바이러스의 표면에 존재한다. 적혈구나 일반 세포로부터 이들 바이러스가 유출할 때 작용하며, 수용기 파괴효소라고도 한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형이나 파라인플루엔자 그룹의 바이러스에 의해 이 효소의 항원성이 달라지며, 그것의 함유 여부에 따라 바이러스 분류의 한 지표가 된다. ***뉴라미니다아제 저해제 *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국제일반명) 또는 상품명인 타미플루(Tamiflu)는 미국의 길리어드 사이언시스(Gilead Sciences)사에서 1996년 재일 한국인인 김정은 박사[1]의 주도 아래 개발되고, 스위스의 호프만 라 로슈(Hoffmann–La Roche)사가 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이다. 21세기 초에 대유행한 세계 전염병인 신종 플루 인플루엔자 A형 H1N1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가 급증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00~2006년 타미플루 사용자 3천명을 대상으로 부작용을 조사한 결과, 2005년 12월께 정신신경계통에 이상(부작용)이 생긴 경우가 1건 보고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 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타미플루를 사용할 경우 내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예방용으로는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에따라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는 대체 항바이러스제인 '리렌자'를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자나미비어(Zanamivir) 또는 상품명인 리렌자(Relenza)는 뉴라미니다아제 저해제로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에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는 대체 항바이러스제인 리렌자를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euraminidase inhibitors Laninamivir Neuraminidase inhibitor Oseltamivir Oseltamivir total synthesis Peramivir Zanamivir 2. 인플루엔자 (Influenza, 유행성감기, 문화어: 돌림형감기) 보통 독감(毒感, flu)이라고 불리는 감염성 질환이나 그 병원체인 오소믹소바이러스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뜻한다. 인플루엔자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영향을 끼치다'라는 뜻의 '인플루엔자(Influenza)'에서 유래됐다. 일반적인 증상은 오한, 발열, 인후염, 근육통, 두통, 기침, 무력감과 불쾌감이며, 발열과 기침같이 가벼운 증상을 가장 쉽게 볼 수 있으나, 종종 치명적일 수 있는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보통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나오는, 바이러스가 함유된 연무질을 흡입함으로써 인플루엔자에 감염된다. 이 외에도 조류의 배설물, 침, 콧물, 대변과 혈액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염은 연무질 흡입으로 인한 비말감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단어(비말감염)의 사용은 명백한 정의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인플루엔자는 햇빛, 소독제, 비누 등의 계면활성제로 불활성화 될 수 있다.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스페인어: Pandemia de gripe A (H1N1) de 2009)은 2009년 3월부터 전파되기 시작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형 H1N1 아종의 변종에 의해 발생했다. 최초 발병은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를 포함한 3개 주에서 발견됐으며, 몇 주 후 미국에서도 발견됐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유럽과 아시아로 확산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80,000명 이상의 의심 환자가 있는데, 이 환자들이 어떠한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각각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러한 환자들을 모두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로 지정했다. 새 변종은 조류독감처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1N1 아형)의 일부와 돼지 인플루엔자의 두 변종의 일부에서 파생되었다. 4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새로운 변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는데, 이는 외관상으로 인간 대 인간으로 쉽게 전파되며, 독감 대유행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H1N1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1N1 아형(영어: Influenza A virus subtype H1N1) 또는 H1N1는 인플루엔자 A의 아형으로, 사람에게 발병하는 인플루엔자에서 가장 흔한 유형이다. 사람 이외에도 돼지나 새에도 감염•발병할 수 있다. Anti-influenza agents Amantadine Laninamivir Rimantadine Arbidol Oseltamivir Vitamin D and influenza Fluvir Oseltamivir total synthesis Zanamivir Antiretroviral(ARV):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항레트로바이러스약. 치료제는 아니지만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약물로 지난 96년 대중화된 이후 에이즈 관련 질병 및 사망률을 극적으로 감소시킴 *1>Entry inhibitors Fixed dose combination (antiretroviral) Integrase inhibitors Protease inhibitors *2>Maturation inhibitors Non-nucleoside 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s Nucleoside analog 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s
### C-TRI SILAC-tm 아미노산 : 카탈리스트를 이용, 독특한 알파, 베타, 감마-비천연아미노산을 비대칭적으로 합성해 내는 기술 : 약제후보물질 디자인, 파이프라인내 약제 생산 편성에 매우 긴요하게 쓰임,,,금속성분 미함유 특성으로 인해 API 생산에 적합, 환경적으로도 친숙함.
---***비천연아미노산(키랄형 D-, L-)응용분야 : 알파, 베타, 감마 비천연아미노산 ==고가의 약물 중간물질, 펩타이드제제, 단백질 구조와 기능연구의 최전선
---***안정형 동위원소 아미노산 <(1-13C, 2-D, 15N) D-, & L-비천연마이노산> : NMR용도, 대사 및 영양소 연구, 라벨된 단백합성프로테오믹스에 이용 ---***방사성동위원소아미노산<(1-13C, 2-D, 15N) D-, & L-비천연마이노산> :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선치료제 용도, 생화학분서그 방사선핵료용(RadioNuclideTherapy)
@@@그린케미스트리 분야---이온성액체/전지사업<리튬이온 전지>
###디자이너솔벤트 <이온성액체>
이온성 액체(Ionic Liquids)는 일반적으로 100℃ 이하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이온쌍의 총칭으로 정의된다. 사용목적에 따라 양이온과 음이온을 선택하여 특정 목적에 맞는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DISIGNER SOLVENT라고도 불린다. 비휘발성, 비가연성, 높은 열적 및 화학적 안정성, 유기 무기 화합물에 대한 높은 용해성을 가지는 액체이며, 이러한 특성으로 기존 유기용매를 대체할 수 있는 GREEN SOLVENT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높은 전기 전도도를 가지기 때문에 리튬이온 2차 전지용 전해액 및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전해액으로써의 활용이 가능한 액체다 ***중요한 특성들 : 유기물, 무기물을 용해시키는 능력이 뛰어남뛰어난 열적 안전성매우 넓은 범위에서 액체로 존재(-100℃~300℃)휘발성이 없음높은 이온전도도비가연성물에 분해되지 않고 매우 안정함 ***용도 <솔벤트>효소반응(고효율 효소활성반응)--촉매반응(촉매 고정)--고온반응(기압 없음) <추출-분리-흡수제>금속 추출/분리-가솔린탈황화 <부가제>탄성가소제-고기술윤활제-연료전지소재-배터리/센서/염료태양전지 - 금속 치환, 금속 이식 ***이온성액체 시장잠재력 : 이온성 액체의 시장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 현재 석유화학 및 의학산업에서만 약 10 억불에 달하는 유기용매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대체하기만 해도 10 억불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게다가 이온성 액체의 비휘발성이나 강한 용해력 등을 이용한다면 강산을 이용하는 위험한 화학 공정 등을 무공해 청정공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온성 액체의 독특한 성질을 이용하는 응용기술의 개발로 엄청난 규모의 시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온성액체 적용분야> 에너지/바이오매스, 엔지니어링/플랜트, 약품/화학, 전자/배터리, 커패시터 전해질, 환경/CO2포집. 바이오테크놀로지, 나노테크놀로지, PDP/LCD필름,
===이온성액체 개발 연혁 : Ionic Liquids의 세계적 선도기업으로서 Ionic- Liquids 연구의 초창기인 2000년 초부터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지에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Ionic Liquids를 활용한 차세대 전해질, 화학공정, 생물공정 등 응용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공로를 인정 받아 당사는 산업 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04 대한민국 기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지금까지 ㈜씨트리는 Ionic Liquids 의 선도적인 회사로서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공정의 최적화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하여 최고 품질의 Ionic Liquids 를 국내외 기업, 연구소, 학교 등에 공급하고 있다. **2000-2001 <창업기[이온성 액체 생산 및 국내 판매시작]> **2001-2003 <성장기[국책과제수행 및 국외 판매시작]- [Merck, Lancaster등] 해외수출> **2003-2007<도약기[사업확대 및 공동 국책과제수행] - 2005 Japan CPhI, 2007 China CPhI 참가 - 기술력인정[2004 대한민국 기술대전 금상수상] > **2007-2009<보급기[이온성 액체 대량생산 및 전문연구]- 1회 대량 생산 200kg 이상 제약회사에 보급- 청정생산기반 전문기술개발사업(고순도 이온성액체의 고효율 경제적 제조기술 개발)> **2009-2012<전문화기[이온성 액체 양산 및 IT 소재 판매]- 리튬이차전지 전해액- 염료감응태양전지전해액- 콘덴서, 슈퍼캐퍼시터- 대전방지제, 코팅제- 고성능 윤활제, 냉매제- 반도체세정제 >
===[[특허]]1>유기불소화합물의 제조방법 2>고순도 이온성 액체를 위한 정제방법 3>마이크로리엑터를 사용한 할라이드 함유량이 적은 술포네이트 이온성 액체의 합성 4>마이크로리엑터를 사용한 메탈프리의 카르복실산 음이온을 갖는 이온성 액체의 합성 5>마이크로리엑터를 사용한 할라이드 함유량이 적은 포스포늄계 이온성 액체의 합성 6>비스플로로 술포닐이미드 음이온을 갖는 전해질용 이온성 액체 7>담지화된 이온성 액체상의 제조 8>마이크로리엑터를 이용한 리싸이클 니켈 자성 이온성 액체의 제조 9>마이크로리엑터를 이용한 리싸이클 코발트 자성 이온성 액체의 제조 10>신규한 이온성 액체 및 이를 이용한 이온성 액체의 제조 방법 11>친수성 이온성 액체의 제조방법 (주)씨트리 12>고순도 이온성 액체의 제조방법 ===이온성액체 판매 :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외 타사대비 60~70%의 가격으로 공급 --다양한 물질합성 및 분리에 고효율 청정 용매로 이용--이차전지,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전자재료용 고부가 가치의 신소재 적용--촉매 반응에서 촉매 고정제 및 생물 공정의 무독성 청정용매로 이용--기타 여러 가지 응용범위에 사용 될 수 있도록 고순도의 품질로 제공
---->>>2015.06.10 씨트리-워너블코리아와 '씨트리펩타이즈' 동남아수출 업무 계약
씨트리(대표 김완주)는 지난해 일본, 캄보디아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5월 런칭한 씨트리 코스메틱스의 펩타이드 소재 바이오 화장품 `씨트리 더 펩타이즈`를 동남아 국가 수출을 하기 위해 워너블코리아와 업무 계약을 맺었다. 양사 대표는 지난 10일 씨트리 본사에서 화장품 동남아 수출 계약식을 진행했으며, 향후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 과 수출시장 확대를 약속했다. 코스메슈티컬인 `씨트리 더 펩타이즈`는 아미노산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성분이며, 레티놀 보다 2개월 더 빠른 효과를 보이고 피부 재생과 주름 개선 효과에 특화된 3종류의 펩타이드가 국내 최다 용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R&D 중점 회사인 씨트리의 탄탄한 기술력이 더해져 건강한 동안 피부를 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수출할 동남아 국가에는 마스크 팩 뿐만 아니라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씨트리와 업무 협약을 맺은 필리핀 워너블코리아(대표 계영근)은 동남아 국가에 한국의 `패션&뷰티` 상품을 전하는 기업으로 필리핀 및 동남아 주요국가의 도시에 코리아뷰티편집숍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매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한국의 화장품을 필리핀 및 동남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탄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씨트리 관계자는 "브랜드를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출 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탄탄한 기술력과 월등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을 약속하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중국 및 다른 해외 시장 확대에 힘 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15.07.03,,,,,[씨트리] 에코프렉스와 `펩타이드 화장품` 총판계약 바이오 제약기업 씨트리(대표 김완주)는 지난 5월 `C-TRI The Peptides` Cosmetics의 공식출범 이후 1일 에코프렉스(대표 이종성)와 `펩타이드 마스크팩` 및 향후 `C-TRI The Peptides` Cosmetics가 출시하는 펩타이드 화장품들에 대한 국내유통 및 수출에 대한 총판 계약을 맺었다. 씨트리는 이번 계약 체결로 C-TRI The Peptides Cosmetics의 다양한 화장품 매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국내 판매 및 수출 확대에 가속도를 기대하고 있다.
C-TRI The Peptides Cosmetics는 펩타이드 성분으로 특화된 바이오 화장품이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성분으로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탁월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씨트리는 `펩타이드 마스크팩`을 선두제품으로 앰플을 비롯한 기초 및 색조화장품 등 향후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의 기능성 전문 화장품을 후속적으로 출시하게 된다.
씨트리와 총판계약을 맺은 에코프렉스는 다년간 화장품 원료사업 및 유통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코슈메티컬(Cosmeceutical) 화장품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 시켜 나가겠다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또한 씨트리의 연구개발 및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펩타이드 원료공급(Blended Peptides), 중간원료공급(Customized Peptides), 복합원료공급(Multi Peptides), Next Bio Generation 핵심 원료 개발 등의 일괄 순환공급 및 개발라인을 구축하여 중국 시장진출은 물론 전통적인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과 북미 화장품 업체와의 다양한 Collaboration 방안도 제시했다. 씨트리 관계자는 "안정적인 파트너와의 총판계약을 맺음으로 향후 펩타이드 화장품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기위해 차별화된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14.04.33...바이오 강자 씨트리 "신소재·기술력으로 승부한다" -김완주회장
--앵커: 방향에 대한 자신감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미래를 준비해 온 기업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제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이 기업은 벌써 관련 원천 기술들을 하나하나 확보하며 튼튼히 바닥을 다 다졌고, 어느덧 열매를 거둘 차례에 와 있습니다. 국내에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이온성 액체 분야의 선도 기업 ‘씨트리’를 두고 하는 말인데요.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하지만, 미래 성장성이 무한하다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이온성 액체 시장에 관해 오늘 김완주 씨트리 회장을 모시고 이모저모를 묻고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장님,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씨트리의 사업 내용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완주 회장: 저희 씨트리는 신약 및 제네릭 등 제약 연구를 강점으로 성장해 온 벤처기업입니다. 1998년 설립 이후 약 15년 동안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연구·생산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현재는 제약 산업 이외에도 신 성장 동력으로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바이오) 의약품과 이온성 액체의 두 가지 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의약품은 크게 ▲바이오 시밀러 ▲바이오 항체 ▲펩타이드 등 3가지로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세 분야는 모두 아미노산을 기초 원료로 활용한 것입니다. 이 중 펩타이드 분야는 바이오 시밀러나 바이오 항체 분야가 다루고 있는 단백질에 비해 분자 단위가 작기 때문에 생산 비용이 다른 두 분야보다 적은 편이죠.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고난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기술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펩타이드 의약품 분야에 전문화된 기업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에요. 저희 씨트리는 바로 이 펩타이드 분야에 집중해 기술 개발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춘천에 3000평 규모의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제조공장 부지를 확보했고,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투자 분야는 이온성 액체입니다. 저희 씨트리는 이온성 액체의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고 약 15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온성 액체의 연구에 이렇게 오랜 기간 투자를 한 기업이 없다보니 저희가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비록 이온성 액체가 현재로서는 시장 개화가 본격화되지 않은 작은 규모의 시장이기는 하지만, 그 활용 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이온성 액체는 화학적으로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결합된 염(Salt)이지만, 일정한 고온에서 액체로 되는 염과는 달리 상온에서도 액체로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이온성 액체는 강한 용해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압을 띠고 있기 때문에 전기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죠. 과거에는 자동차 배터리에 소금물을 넣어 전해질로 활용했습니다만, 이처럼 소금을 물에 녹여 쓰려면 물 소비는 물론 용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온성 액체를 활용하면 염과 동일한 화학구조를 지니고 있어 작은 양으로도 같은 기능을 할 수 있죠. 따라서 2차 전지나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의 전해질로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온성 액체는 비휘발성이고 비가연성으로서 독성, 휘발성 및 폭발성을 가진 유해 유기용매를 대체하는 환경친화적 또는 지속가능한 화학 물질로도 기대되고 있죠. 그 밖에 최근 이산화탄소 배출이 이슈화되고 있는데요. 이온성 액체는 이산화탄소 포집에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김완주 회장: 저희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기술력입니다. 특히 첨단 분야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나 이온성 액체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선도 기업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인력, 시설, 제품, 영업 등 기업 내 모든 요소를 두 분야에 집중 투자해 왔기 때문에 이 분야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그만큼 전문 기술력이 축적돼 있다는 것이죠. 나무로 비유하자면 저희는 나무의 뿌리부터 튼튼히 육성해서 여러 줄기로 뻗어나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구조를 형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업이 설립되면 영업 분야부터 시작해서 재정적 자금을 확보한 뒤 생산 시설을 갖추고, 연구 개발 분야로 확대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기업의 역량이 원천기술이나 R&D 기반 강화보다는 영업과 관리 쪽을 치우치는 일이 많아요. 반대로 기술 기반의 벤처 기업의 경우에는 연구에만 집중하다보니 매출은 없고 조직의 성격이 연구소에 가까워지게 되죠. 이러한 점들을 모두 고려해서 저희는 R&D를 통해 원천 기술을 우선적으로 확보했고, 생산시설과 영업 조직까지 차차 구성함으로써 ‘기업체’로서의 모든 요소를 갖췄습니다. 특히 저희 씨트리는 R&D에 대한 투자를 항상 가장 중점적으로 여겨왔습니다. 회사의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도 다른 기업들에 비해 매우 큰 편이죠. 매출이 거의 없던 초반에도 벌어들인 매출의 대부분을 R&D에 투자했고, 점차 매출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이 비중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25~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재정적 투자 비중뿐만 아니라 인력 투입 상황 역시 비슷합니다. 현재 약 120명 가량의 직원 가운데 순수 연구원만 25명으로 거의 20% 이상이 연구 인력이에요. R&D에 대한 투자 결정에는 CEO의 의지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봅니다. 저희 씨트리 같은 경우는 제가 연구원 출신이기 때문에, 연구 투자 판단에 있어서 신속성과 지속성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벤처 기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금상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초기 적자 운영으로 위기를 겪은 경우도 있었고요. 그러나 꾸준히 키운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러한 위기를 잘 극복해서 지금은 흑자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저희가 신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나 이온성 액체 부문은 아직 큰 결실을 맺었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입니다만, 앞으로 기대되는 바가 상당히 큰 영역이지요. --앵커: 씨트리가 신수종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의약품과 이온성 액체는 성장성이나 응용 시장이 매우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장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완주 회장: 일단은 첨단 기술로서 개발 단가가 높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온성 액체의 경우에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서 이 분야에 대한 이해도나 응용에 대한 기술 개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 시장 확대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바이오나 신소재 산업 모두 아직 우리나라는 후진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첨단 소재 분야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국내 기업이 기술 개발을 통해 첨단 신소재를 생산한다고 할지라도 결국 제품 판매처는 해외 선진 시장이 대상이 됩니다. --앵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신소재와 같은 첨단 산업이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나 성장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어떠한 정부 정책이 필요할까요 김완주 회장: 우선은 외부 환경 요소들을 정부가 나서서 정책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력 및 에너지 공급 부족, 그리고 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문제는 생산 시설 운영에 타격이 크죠. 따라서 저렴한 친환경 신에너지 개발을 서두르고 기존의 에너지원을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민들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과 홍보가 확대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친환경 에너지의 보급이 가속화될 수 있어요. 최근 선진국에서는 가정용 태양열 패널 설치나 전기 자동차·전기 자전거에 대한 보조금 지급 제도가 활발합니다. 독일의 경우, 점차 에너지원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정책적으로 선언한 바 있어요. 그 밖에 주변 유럽 국가들도 대부분 이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도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친환경 산업에 대한 정책과 제도 그리고 문화가 갖추어진다면 국내에도 이온성 액체와 같은 친환경 첨단 소재 시장이 열릴 수 있을 겁니다.
>>2014.11.28...[뷰티한국]씨트리, 바이오분야 -그린에너지분야 세계로 뻗어 나가캄보디아 의약품 유통업체인 IM사의 한국 대행사와 MOU 체결--▲ cGMP 펩타이드 제2공장 조감도
###펩타이드 의약품
동사의 신성장동력 부문 중 펩타이드 부문과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는 펩트론, 애니젠이 있으며, 펩트론, 애니젠의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씨트리 펩트론 애니젠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매출액(원가율) 15,362(72.1)// 17,164(72.6) 2,484(54.3)//3,103(56.3) 4,007(59.7)//3,677(70.5)
영업이익(이익률) 341(2.2)// 433(2.5) (2,609)적자//(1,938)적자 412(10.3)// (121)적자
당기순이익(이익률) (378)적자//305(1.8) (3,046)적자//(2,509)적자 153(3.8)//(362)적자
주요제품 완제의약품 펩타이드 의약품 폡타이드원료의약품
(4) 미래 추정순이익을 바탕으로 주당 평가가액 산출
향후 신성장동력 Pipeline(씨트렐린, 씨루딘주, 데스모세립, 아미노산, 이온성액체)의 국내/외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가 달성되는 시기가 2019년 이라고 판단하여, 2019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현가화 하였습니다.구분 산출내역 비고
2015년 상반기 기준
1. 2019년 추정 당기순이익 (A) 주1) 10,968 백만원 A
2. 연 할인율 25% 주2)
3. 2019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현가 (B)
4,018 백만원 2015년 상반기 : B= A/1.25^4.5
4. 적용 주식수 (C) 주3) 8,140,545 주 C
5.2015년 상반기 기준 환산
주당순이익 (D) 494 원 D=B/C
6. 유사회사 평균 PER(배) (E) 24.01 E ---평균 PER-24.01 O 대웅제약 - 18.51 O 유한양행 - 26.90 O 일동제약 - 24.22 O 동화약품 - 27.40 O 휴온스 - 32.45 O 삼천당제약- 18.49 O 동국제약 - 20.06 O
7. 주당 평가 가치 (F) 11,849 F=D×E
(5) 희망 공모가액의 결정----구 분 내 용 비 고
주당 평가가액 (원) 11,849원 ----PER에 의한 기준가격 산출
할인율 30.0% ~13.9% ----------할인율 수정
주당 공모가격(원) 8,300원~ 10,200원 -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는 상기 제시한 공모희망가액을 근거로 수요예측을실시하고 수요예측 참여현황 및 시장상황 등을 감안하여 발행회사와 협의한 후 공모가격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내역
아래 매출 추정 수치는 당사의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으로 작성된 수치임을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정손익계산서 (단위 : 천원)
구분 2015년(E) 2016년(E) 2017년(E) 2018년(E) 2019년(E)
매출액 21,188,866 27,497,105 36,261,244 45,698,927 59,719,608
매출원가 15,018,895 18,147,281 23,571,366 28,218,577 35,537,689
매출총이익 6,169,971 9,349,824 12,689,878 17,480,350 24,181,919
판관비 5,234,800 6,225,413 7,511,994 9,160,708 10,037,187
영업이익 935,171 3,124,410 5,177,883 8,319,641 14,144,732
영업외수익 131,256 72,509 72,509 72,509 72,509
영업외비용 783,096 593,195 521,067 352,688 184,310
세전순이익 283,331 2,603,725 4,729,326 8,039,463 14,032,932
법인세 31,166 286,410 1,018,452 1,746,682 3,065,245
당기순이익 252,164 2,317,315 3,710,874 6,292,781 10,967,687
>>2015.10.22.다들 애니젠 탈락으로 맘 고생 심하시지요그러나 저같은 오랜주주들은 그닥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씨트리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간단하게 애니젠과 씨트리와 차이점을 조목조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애니젠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분명한 차이점이 있기에 아래에서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애니젠은 상장심사시 사업성 미비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럼 왜 펩트론은 통과하고 애니젠은 떨어졌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펩트론, 애니젠, 씨트리 펩타이드 3인방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공통점은 3사모두 펩타이드 합성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3사모두 어느정도의 펩타이드 합성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점은 3사간 어느정도 특징이 있습니다.. 펩트론은 약효지속성 펩타이드 신약 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그 실례로 대웅제약 등에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이전료를 받고 있습니다 씨트리는 척수소뇌 변성증에 대한 신약개발이 완성된 상태이고, 비발리루딘 임상3상을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애니젠은 펩타이드 합성공장은 국내 최초로 보유했으나, 펩타이드합성기술이외에 부각시킬수 있는 신약제조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만일 펩타이드 자체가 부정적이라면, 펩트론도 떨어졌어야 하나, 애니젠만떨어진건 거래소의 자체 판단 기준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거래소에서는 현재 펩타이드 합성기술이 기술장벽이 높은 기술이기는 하나당장에 매출로 이어지기는 힘들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펩트론의 경우에도 펩타이드 합성기술보다는 이를 기반으로한 약효지속성신약개발 능력이 증권신고서에서 부각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를 충분히알수 있습니다. 만일 애니젠이 상장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애니젠의 펩타이드 합성기술이사업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제가 보는 관점으로는 이걸 입증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씨트리도 재작년에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동일한 이유로 탈락한바 있습니다. 그러면 씨트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씨트리는 재작년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한 이후 사업성 보완을위해 많은 조치들이 있었습니다. 씨트리는 현재 3가지 기술로 기술평가를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첫번째는 씨트렐린 신약, 두번째는 비발리루딘 신약, 세번째는 펩타이드 합성기술입니다. 재작년 씨트리가 탈락했을때랑 다른 것은 1) 씨트렐린이 이미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제품이 판매중이고 2) 비발리루딘은 임상2상을 끝내고 임상 3상을 진행중입니다 3) 펩타이드 합성기술은 일본 니폰-리카사와 장기 계약을 맺어, 사업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최근에는 펩타이드 합성기술을 활용해 화장품사업까지 진출했다는 점입니다 거래소 입장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습니다.기술이 좋지만 사업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승인을 내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트리는 그동안 사업성 증명에 온 힘을 다해온 것입니다 씨트리 사업내역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 보겟습니다 1) 씨트렐린 신약 : 현재 국내에 척수소뇌위축증 치료제는 씨트리가 유일하게 판매중입니다.한달 약값 70만원이고 국내 환자수는 4,000명 수준입니다. .환자들은 일본에서 수입된 따루지엔이라는 약을 비정상 경로로 수입해서복용하고 있는데 이게 한달 약값이 140만원 입니다. .씨트렐린 신약이 전체 환자가 복용할 경우 매출증대액은 300억원 내외입니다. 25%만 복용한다고 가정할 경우에도 80억정도의 매출 증대가 나옵니다. .지난번 주총시 대표께서도 80억정도 매출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물론 이경우 순익은 40억 정도 추가로 나오겠죠.. 2) 비발리루딘 신약 : 항혈전제 신약으로 심장수술시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막는 신약입니다. 국내 시장규모만 3000억 규모입니다. 동국정밀화학과제품 및 주사제 공동개발을 완료했고, 현재 임상3상 진행중입니다.. 품목허가시 본격판매할 예정이며. 이 신약은 PSS규정에 의해6년간 독점판매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제품 판매시 200억정도의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순익은 80억정도 늘어납니다 3) 펩타이드 합성기술 : 현재 춘천공장 완료시 국내외에서 펩타이드 주문을받아 의약품 화장품 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펩타이드 소재가 활성화되지 않아 당분간 급격한 매출신장은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씨트리는 비발리루딘이 펩타이드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된신약이기 때문에 춘천공장을 통해 비발리루딘을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생산할 계획입니다. . 4)여기에도 부가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제까지 살펴보면..왜 애니젠이 탈락했는지 명확하게 아실 것입니다. .펩타이드 합성기술은 높은 기술진입장벽이 있지만..당장은 이기술을활용해서 적용할 제품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기업자체로 이기술을 활용해 제품화할 신약이라든제 화장품 등다양한 생산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우기 애니젠은 씨트리와 달리 cgmp 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있어, 펩타이드합성 의약품 원료를 해외로 판매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펩트론은 상장에 성공했지만, 애니젠은 탈락하게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씨트리는 같은 펩트론, 애니젠과는 동일한 펩타이드 업체이지만..애니젠과는 다르게...펩타이드 합성기술을 보유한 신약업체입니다. .회사에서도 펩타이드 합성보다는 신약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씨트렐린에 이어 비발리루딘까지 판매된다면...실적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일것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펩타이드를 활용한 의약품 원료가 아직까지 국내 수요가 미미한 상황에서씨트리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춘천공장을 짓는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단순 원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 아니라..바로 펩타이드 신약인 비발리루딘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인 것입니다. 거기에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생산능력으로 의약품 원료도 제공하고 화장품도 만드는 것입니다. 더우기 춘천공장은 cgmp 시설인증이 되어 있는 공장입니다. cgmp 시설이 되엉 있지 않으면 해외로 의약품을 수출할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 펩타이드 업체중 cgmp 시설을 보유한 업체는 씨트리가 유일합니다. 씨트리는 매출이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 150억 -> 2014년 170억 ->2015년 200억으로 지속 성장중입니다.여기에 씨트렐린 신약이 판매되어 내년에는 순익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또한 cgmp 시설이 완공되면 펩타이드 수요가 더욱 활성화되어 국내 유일한 펩타이드 cgmp 시설을 보유한 씨트리로 의약품 원료제공 요청이 급증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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