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스페셜티--oci스페셜티 슬림 로드(필라멘트) 및 태양전지용 잉곳&웨이퍼 생산업체
===2014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1.2% 증가한 299억원을 기록함. 동 기간 영업이익은 301.2%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5억원 적자에서 85억원 흑자로 전환함.
===2014년 추정 매출액은 3분기동안의 평균을 내고 4배수 곱한것을 당기말 실적으로 추정할 때,
추정매출액 14,427(백만)을 4배수 적용하면 57,709(백만) 추정영업이익1242(백만) 추정순익1002(백만) ---131(백만)주 ===> 총자본181253(백만)/131(백만)=BPS-1383 x2=2767 EPS-7.64 (-50) 8 -572.4 **493.3(본질) **약식-2331 ***1412
===2015(추정)매출합계 : 아래의 공시에 따름--56,201(2013년 매출액 42,064 대비 133.61%)
>>>>이는 2014년 추정 매출액 대비 97.39%의 매출을 미리 확보
^공시내용 : 동일인 등 출자 계열회사와의 상품ㆍ용역거래
^공시일자 : 2014년 12월 22일..거래금액 : (단위 : 백만 원)2015년 1/4분기 12,755 2015년 2/4분기 14,248 2015년 3/4분기 14,648 2015년 4/4분기 14,550
oci스페셜티, 2012년 4분기 이후 시작된 당기순이익 적자가 2013년도 4분기를 마지막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2014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5.3%로 2011년 이후로 종전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해졌다는것으로 성장성 ↑ 입증됨...
....지난 적자가 시작된 시점 -> 말레이시아 공장이 완공되어 가동되기 시작할때 시험가동에서 보임....흑자전환이 시작된 시점 -> 공장 생산안정화 이후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서 흑자전환으로 변동
- 세계 2위 폴리실리콘 제조사인 OCI(구 동양제철화학)의 자회사로서 2009년 7월 2일 기준으로 분할전 태양광 소재 및 반도체 장비업체인 스마트에이스로부터 분사된 폴리실리콘 생산 필수 소재인 슬림 로드(필라멘트) 및 태양전지용 잉곳&웨이퍼 생산업체.
---2011년 초 말레이시아 메탈실리콘 현지법인을 인수하며 메탈실리콘 사업에 진출한데 이어 3300억원을 투자하여 충남 공주에 태양광 부품소재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등 모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지원아래 과감한 설비 투자를 단행하면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판단됨.
---OCI스페셜티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녹색인증제에서 Recycie Chip Poly를 이용한 태양전지용 ingot원가절감 기술개발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음. 이 기술은 Poly 생산의 핵심부품인 슬림 로드 생산시에 발생하는 Broken Filament를 재활용함으로써, Vilrgin, Chip Poly를 대체하여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극대화하는 기술. 이번 녹색기술 인증획득으로 OCI스페셜티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친환경기술로 국내 산업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음. OCI스페셜티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그린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
(가) 사업의 개요 산업의 특성
태양광 산업은 국가의 보급정책 등에 의한 정부 주도형 산업. 태양광 산업은 다양한 제품 및 연관 산업으로 이루어진 종합 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폴리실리콘 등의 소재, 태양전지 등의 반도체 산업 등 여러 산업의 복합적인 성경이 혼재되어 있음. 또한 전.후방 산업의 연관 효과가 높아서 시장 창출 효과가 큰 산업. 태양광 산업은 기존 주력 에너지원인 화석연료의 온실가스와 지구온난화 문제, 매장량의 한계를 극복할 대체에너지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원자력 발전이 화석원료의 대안으로 부상하기도 하였지만 일본 추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독일, 일본, 프랑스, 미국 등 각 국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계획을 철회하고 있어 원자력 발전의 비중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태양광 산업은 기존의 화석연료에 비하여 경제성이 취약한 단점이 있으나 화석연료의 가격상승과 지속적인 원가절감에 따른 태양전지 모듈의 가격하락으로 조만간 화석연료의 발전단가와 같아지는 그리드 패러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본격적인 시장성 확보가 예상되고 있음. 말레이시아공장에서 생산하는 MG-Si는 태양광 및 알루미늄, 유리기실리콘 등에 사용되며, 자동차 및 건축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
&&&&산업의 성장성 ---2015세계 태양광시장 현황 및 전망 ; 긍정적 전망 59%
현재 태양광 산업은 초기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상용화 시기로 접어들고 있음. Cost절감과 Application 영역 확대로 인해 향후 다양한 기술들이 출현할 것임. 2013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설치량 기준으로 약 36GW로 예상되며, 2014년은 2013년보다 10%이상 증가한 42~50GW에 달할 전망. 일본, 중국, 미국의 태양광 수요가 세계태양광수요의 6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일본의 경우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태양광 발전차액제도 신설 등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으로 태양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세는 2015년 이후에도 지속될 예정임. 세계 태양광시장은 2013년부터 2030년까지 연 16%이상 성장하여 1.5TW의 태양광 발전이 신규로 설칠될 전망이며, 소규모 분산전원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임. 태양광 시스템 가격이 $2/W대로 떨어진다면, 전기료가 저렴한 중국을 제외한 세계 상당수 국가들이 그리드패러티 범위 안에 들어오고, 그리드패러티 도래는 다양한 사업모델 출현을 가능케 할 것이며, 특히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의 분산전원 시장 성장을 더욱더 가속화시킬 것.
...oci스페셜티 업황을 감안하면 큰 기대보다는 견고한 실적으로인해서 큰 날개를 달 수있는 종목임을 여실히 보여주고있고, 2013년 경기가 별로 좋지않아서 성장이 잠시 멈췄던 oci스페셜티 2014년은 불경기속에서도 많은 영업이익을 내고있는 종목 ---~최근에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면서 주가상승으로 추세전환을 보여줬던 oci스페셜티.... 아직 오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업입니다 oci스페셜티 2014년 들어서는 실적이 엄청 좋아졌다는점이 부각되고있는 바입니다..하반기로 들어와서도 갈수록 좋아져 가는 분위기로 상장전부터 투자자들의 마음을 휩쓸어준 종목이죠 작년 하반기 이후로부터 장외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나타냄과 동시에 oci스페셜티 종목 또한 급속도로 상승했었죠 반도체, 태양광관련주에서는 글로벌 폴리실리콘 제조사인 oci의 핵심자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oci스페셜티!! 업황 회복에 따라서 수익성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났던 것으로서 반도체와 관련하여 상장된다면 강력한 핵심을 발현해 보여줄 수있는 회사가 되주지 않을까요. oci스페셜티에 관련해서 투자를 생각해보시는 분들은 예상외로 많을것이라는 전망입니다. OCI의 상장전부터 장외시장을 떠들석하게했던 oci스페셜티!! 향후 상장계획에 대한 부분쪽도 oci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것에 있어서도 주주분들이 잘 알고가셔야할점이죠..PER이 높아진 OCI를 계기로 시장에서도 관심이 증가하고있다는것과 우호적인 실적전망...
● 2013년 왜 이슈가 되었었나
중국의 차별적인 폴리실리콘 반덤핑 과세 결정에 따라서 정확한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태양광주에 속해 있는 oci스페셜티가 중국발 호재로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컸었음
●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OCI스페셜티 산학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는 지난 16일 OCI스페셜티주식회사와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 및 30여명의 채용 예정자 교육 입학식을 진행했다. 신재생 에너지 소재 전문 기업인 OCI스페셜티주식회사는 OCI그룹 계열사로 솔라(solar)사업부 사업을 분할해 천안에 공장을 두고 폴리실리콘의 핵심 소재와 태양전지용 잉곳(ing ot)과 웨이퍼(wafer)를 생산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산학 협력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상호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신기술 분야의 기술지도 및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OCI, 셸·모듈 사업 속도 '수직계열화 다지기'
OCI가 태양광 셸·모듈로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폴리실리콘에서 셸·모듈, 태양광 발전 등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수직계열화를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OCI는 23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계열사 미션솔라에너지(MSE, 옛 넥솔론 아메리카)가 올해 3분기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100MW 급 셸·모듈 1공장을 완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SE는 1공장 완공에 이어 2공장(100MW급) 건설에도 착수해 2015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OCI는 2015년 하반기 200MW 규모의 셸·모듈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OCI는 지난해 7월 넥솔론으로부터 MSE 지분 57%를 4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중인 OCI는 MSE로부터 발전소에 들어가는 셀·모듈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MSE는 셸·모듈 공장 투자비를 조달하기 위해 1억 2000만 달러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D)을 발행한 적이 있다. MSE의 설비 완공을 통해 OCI는 메탈실리콘(OCI스페셜티)-폴리실리콘(OCI)-셸·모듈(MSE)-태양광발전(OCI솔라파워)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갖추게 된다. 이우현 OCI 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직계열화를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미국 내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사회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션솔라에너지를 설립했다"며 "내년 하반기 공사가 완료되면 고효율의 셀, 모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이 지난 2012년 8월 수직계열화에 대해 사업구조상 리스크가 높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지 1년 반 만에 입장을 바꾼 셈이다. 수직계열화를 강화하면서 OCI의 태양광 발전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OCI는 2016년까지 샌안토니오에 12억 달러를 투자해 40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5년 간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현지 전력업체 'CPS에너지'에 팔아 2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설비 완공을 위해서 원활한 원자재·부품 공급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셸·모듈업체 MSE를 육성하고 있는 셈이다. OCI가 태양광 수직계열화에 속도를 내면서 한화그룹과의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케미칼은 올해 초 1만 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설비를 풀가동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남 여수에 폴리실리콘 설비를 준공한 한화케미칼이 폴리실리콘 영업을 본격 개시했다. 폴리실리콘 설비 가동으로 한화그룹은 폴리실리콘(한화케미칼)-잉곳·웨이퍼(한화솔라원)-셀·모듈(한화솔라원·한화큐셀)-태양광발전(한화큐셀)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대부분의 사업영역이 OCI와 겹친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분기별재무제표의 이용법>
1.<전년동기와 비교하여 증감 변화 찾기>
---전년대비 분기별 총자산-총자본-유동부채-비유동부채<변화>와 함께 총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변화>를 비교
2.<분기성적 파악 위한 비율 산정시에는>
---분기별 재무제표는 분기말의 상태이므로 기별제무상태표 및 손익상태표, 현금흐름표와 연동시켜서 산정함
3.<특히 3분기 제무제표이용법>
---전년대비 3분기 대비 당년 3분기 상태 : 재무상태 및 손익계산서 ==대개 3분기 제무상태표 및 누적손익상태계산서 수치를 이용해서 3으로 나누고 4를곱하면 기말 실적 예측가능-->당기말 실적 추정에 사용 ====대개 분기최대실적이 일어난 다음분기에 기말결산하는 것에 주의!!
제 목 : OCI스페셜티 s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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