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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업종별재무제표 읽는법
금융기업의 가치평가 지표로 왜 ROA(총자산수익률.Return On Assets =당기순이익/총자산)를 봐야 하나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
간혹 기사를 보다보면 금융기업(은행, 증권, 보험)의 ROE에대한 기사가 굉장히 많이 쏟아지는데.. 나는 이게 매우 방향성이 옳지 않는 기사라고 생각 한다. 금융기업에서 ROE를 주목하면 안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점을 이민주 소장님께서도 정확하게 지적하신다.)
첫째, 금융 기업에서는 보통 수익성지표로 ROE를 ROA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분모차이 때문이다. ROA의 경우는 분모에 자기자본뿐만아니라 타인자본까지 포함된것이라 타인자본으로 얻을수있는 레버리지이익이 반영이안되기때문, ROE는 자기자본(주주지분)대비 얼마나이익이 난것이냐이기 때문에 주가와 훨씬 관련이 있다. 그런데 금융업에 경우에는 부채가 일반회사의 단순한 타인자본의 개념이 아니라는점 예수부채(예금으로받은것)가 영업활동이 결과이기 때문에 ROA가 ROE보다 더 영업이익을 잘반영한다!
은행에서 고객이 맡긴 돈은 예수부채--증권에서 고객이 증권투자를 위해 돈을 맡긴 대출채권 (신용공여금)도 예수부채, 보험사는 책임준비금이라는 계정과목이 부채항목으로 들어가는 것을을 기억한다면 이 차이에 대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둘째, ROE를 수익 지표로 쓸경우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회사인 은행, 증권, 보험 등은 수익성을 가늠할때 ROE를 잘 쓰지 않는다. 예를들면 은행은 대손충당금 (어음, 외상, 대출금 등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여 장부상 처리하는 추산액)을 낮게 책정하는 것 만으로도 자기자본이익률이 개선 될 수 있다. 그래서 금융회사가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하거나 재무상태표를 부풀려 단기에 자기자본이익률을 밀어올리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는 자신들의 재무가 좋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셋째, 그렇다면 금융회사 재무재표에서는 무엇을 집중적으로 봐야 하는가
여러 계정과목 중에 중요한 항목을 몇가지 체크해보도록 한다.
(1) 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
[1] 대출채권 (은행의 주요 수입원)
-대출채권은 금융회사가 기업, 가계를 비롯한 자금부족부문에 자금을 대출해주고 받아놓은 채권증서 이다.
한마디로 개인이나 기업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돈을 언제까지 갚겠다. 원금상환 방식에 대한 것을 약정하고 증서를 작성하는데 이 증서가 바로 은행의 재무상태표의 대출채권으로 기록 된다.
[2] 예수부채 (은행, 증권, 보험사의 자금 조달원)
- 예수부채란 금융회사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조달한 자금이다. 대표적으로 은행은 예금, 증권은 투자자예수금, 보험은 책임준비금이다.
[3] 대손충당금 (회수불능액에 대한 적립금)
- IFRS방식의 재무제표가 종전의 GAAP 방식의 재무제표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계정과목.
대손충당금이란 금융사가 대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적립해두는 금액.
기존의 GAAP방식에서는 이 대손충당금을 각 금융사가 예측해서 설정했기 때문에 일부 금융회사가 이익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종종 이용해왔다. (그랬기 때문에 금융회사의 ROE는 믿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나마 IFRS에서는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에 예전보다 이익 조절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IFRS에서도 금융회사의 ROE를 본다는 것은 어느정도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 말할 수 있다.
(2) 안정성지표
[1] BIS비율
바젤3와도 매우 관련이 깊은 지표. (BIS 자기자본 비율은 8%이상이어야 하며 바젤2와 바젤3에서 이 항목이 세부 부분이 조정되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BIS비율 (%) = 자기자본/총위험가중자산 x 100
*자기자본 = 기본자본+보완자본
*총위험가중자산= 신용리스크+시장리스크+운영리스크
[2] 무수익여신비율 - 은행의 안정성을 파악할때 BIS 비율만큼 중요한 지표,
무수익여신이란 3개월 이상 연체여신 및 이자미계상여신 (부도업체 등에 대한 여신, 채무상환능력 악화여신 및 채권재조정여신)으로 실제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여신을 말한다.
[3] 지급여력비율 (보험사의 안정성에서 첫번째로 봐야할 지표) (일명 RBC)
- 모든 보험가입자가 한꺼번에 보험계약을 해약할 경우 보험사의 지급능력을 가졌는지 보여주는 지표.
그렇다면 당연히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은 100%가 넘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당국에서는 지급여력비율이 100% 미만인 보험회사에 대해서는 징계나 제재 조치를 내릴 수 있다. 얼마전 LIG손배보험사의 RBC비율이 150%밑으로 내려간다고 해서 참 시끄러웠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2013년 8월 평균 생보사 RBC: 277% (전분기 317.5% 대비 39.8%하락)
2013년 8월 평균 손보사 RBC : 264% (전분기 284.9% 대비 20.6%하락)
금감원 권장 RBC비율 : 150%이다.
[4] 영업용순자본비율, (증권사의 BIS비율) (일명NCR)
영업용 순자본비율은 증권업계의 BIS비율이라고 불린다.
영업용순자본비율 = 영업용순자본/총위험액
*영업용순자본 = 증권사의 자산총계 - 유동성이 없는 부동산 같은 자산 + 후순위차입금 + 증권거래준비금
금융당국은 증권사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을 150% 이상 유지할 것을 요구...
(3) 수익성지표
[1] ROA--위에서 설명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은행의 경우 ROA가 1%를 넘으면 엄청나게 양호한 은행이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0.5%정도로 ROA를 유지중입니다. (다만 최근 금융위기때문에... ROA 0.5% 달성하기도 쉽지 않아보인다.)
[2] 영업이익률
제조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업이익률도 금융기업에서 수익성 지표로 ROA다음으로 중요하다. 특히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을 직접 따져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
[3] 순이자마진율 (NIM, 은행에만 해당)---은행의 기초 지표중 하나
Net Interest Margin = [(이자수익-이자비용)/수익성자산] x 100으로 이루어집니다.
(4) 효율성 지표
[1] 판관비
금융업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것이 판매관리비 이다. 왜냐하면 가장 많이 나가는 비용이 인건비 및 고정비 이기 때문이다.
@@KDB생명 ---총본 668354815/122624주= BPS 5450.4 (ROA-0.7% ROE-15.24) PBR =2025/5450.4=0.37 **지속적으로 자본과 당기순이익이 증가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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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의 적정주가 산정방식 : P/EV(시가총액 대비 내재가치 비율-보통 PBR이용)과 P/NBV(시가총액 대비 신장부가치 비율을 적용하였으나 PER 비교법을 사용)방법이 있으나 여기에서는<2015년 삼성화재 적정주가 산정> 적정P/NBV를 구하여 계산 .. 신계약가치를 실질적 당기순이익으로 보아서 이를 적정 P/NBV 에 곱하여서 적정주가 산정하는 방식을 취하였음
*1>신계약성장률(전년동기대비 장기월납초회보험료 증가배율) X 신계약가치(총금액) =당기 신계약가치
*2>당기 신계약가치총금액을 총주식수(자사주포함)로 나누어 주당신계약가치를 구한다
*3>아시아권 대형보험사의 동종업종의 평균 P/NBV는 21배, 이를 20%할인(그 이유는 대형보험사와의 자산규모 차이때문)하면 적정 P/NBV는 17배...금리환경개선이 느린 영업환경을 고려할 때 실제 할인율은 18.8%가 맞겠지만 20%를 적용하였다..
*4>따라서 신 적정주가 = 주당신계약가치 X17.7로서 <삼성화재는 400000원이 적정하다고 본다.>
http://etcimg.youfirst.co.kr:8080/research/attach/KO_FS_201310070737_03_CC13_20902308_20131007073737_209023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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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외부평가기관을 통해 추정한 미래에셋생명 내재가치(EV;Embedded Value)는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대비 약 6000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따라서, 상장 프리미엄과 업계 평균 주가총액/내재가치(P/EV) 비율을 함께 적용한 예상공모가는 1만~1만 3000원으로 추정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해 연말 외부평가기관에 계열사인 미래에셋생명의 EV 산정을 의뢰한 결과, 지난해 9월말 기준 1조94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V는 조정순자산가치와 보유계약가치를 더해서 구하는데 이 수치는 각각 1조 4082억 원과 5394억 원을 기록했다. --- 앞서 2013년 미래에셋생명의 EV는 1조 3836억 원으로 추산됐다. 조정순자산가치와 보유계약가치는 각각 1조 362억 원과 3474억 원. 불과 9개월 만에 미래에셋생명 EV가 약 6000억 원 증가한 것이다.
EV를 구했다면 공모가 산정을 위해 주가내재가치 배율을 적용해야 한다. EV에 생보사 업종 평균 상장 프리미엄을 나타내는 시가총액 대비 내재가치 비율(P/EV)을 곱해야 예상 시가총액을 구할 수 있다.
상장 생보사들의 P/EV는 △ 삼성생명 0.8배 △ 한화생명 0.7배 △ 동양생명 0.6배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상장 생보사들의 P/EV가 1배를 밑도는 이유는 주가가 상장 이후 공모가를 넘지 못하고 있지만 자산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한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10% 수준의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20%의 프리미엄을 얻어 상장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산 규모가 대형사에 미치지 못하고 생보사 주가가 부진해 절반 수준에서 프리미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평균 P/EV 0.6~0.8배를 곱하고 그 가격에 10% 프리미엄을 더해 적용한(즉, 1.1을 곱해서) 산정한 미래에셋생명의 시가총액은 1조 2854억~1조 7139억 원이다. 여기에 총 주식 1억 3335만 주(전환우선주 포함)를 나눠주면 공모가는 9639~1만 2852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말 재무적투자자(FI)가 교체돼 주주간 계약이 사라져 공모가에 대한 부담은 없는 상황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5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V 산정은 계리법인 밀리만에 의뢰한 상태다. 밀리만은 4월 말까지 미래에셋생명의 EV 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의 주관사는 삼성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다이와증권이 맡았다. 미래에셋생명은 6월 말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 늦어도 10월까지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9월 말 이후 미래에셋생명 EV를 외부평가기관에 의뢰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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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땅으로 내려온 EV
===EV의 그림: 직관적인 이익구조 및 체력확인. 제반 환경변화로 신뢰도 증가
투자자들에게 간단한 그림을 제시하고자 한다. EV(Embedded Value; 내재가치)의 의미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내재가치는 조정순자산가치와 보유계약가치의 합으로 표현된다. 즉,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치와 이미 판매한 계약이지만아직 이익이 실현되지 않은 부분의 현재가치를 더해 현 시점 보험사의 기업가치를 설명하는 지표이다. 우리는 동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익구조나 이익체력을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최근 금리와 신계약 등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지표의 신뢰도가 증가하고 있다. 현실적인 EV의 그림이 그려진다.
===장기 투자전략의 2가지 핵심기준: 누가 높은 ROE를 지속시킬 것인가
이브의 그림을 통한 직관적인 접근으로 2가지 핵심기준을 정할 수 있다. 1)보유계약가치/조정순자가산가치, 2)신계약가치/내재가치 등 두 지표가 클수록매력적인 보험사이다. 향후 이익재원이 현 보유자본보다 크면 클수록 높은 자본효율이 발생 가능할 것이며, 잠재 이익재원 신규유입을 나타내는 신계약가치가 풍성히 발생해야 ROE 수준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사점: 땅으로 내려온 EV. 2위권 손해보험사 선호는 여전
2008년 이후 EV를 산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인 금리와 신규계약은 급격한 변동이 지속되었다. 이로 인해, 당시 예측들은 실제결과와 오차가 크게발생하였으며 결국 EV 신뢰도 하락으로 연결되었다. 하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낮아진 금리와 신규계약추이가 안정화되고 있. 즉, 향후 결과에 대한‘예측가능성 제고’와 현 수치에 대한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 따라서, 땅으로 내려온 EV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는 과거보다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전히 EV의 그림의 결론은 2위권 손해보험사 선호이다. 장기 관점에서 여전히 높은 ROE가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EV의 그림에서 메리츠화재는 10년 후 이익규모가 2,435억으로 향후3년 예상이익 대비 CAGR 2.8% 성장이 그려지며, 동일시점 ROE는 11.2%로 향후 10년간 10%이상 ROE가 확인되는 것이다. 반면, 생명보험은 연 3% 내외 이익성장이 지속 가능하여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화재는 장기 외 부문의 강점을 통해 2위권과의 gap을 최대한 유지할 전망이다.
===Global EV comparison: 글로벌 관점에서 명백히 확인되는 선호 signal
EV를 산출하는 글로벌 약 40개사와의 비교의 결과는 명확하다. 보유계약가치, 신계약가치 비중, 고 마진율 등 상대적인 매력에 불구 현 P/EV multiple수준은 설명하기 어렵다. 신뢰도 제고로 지표의 주가 설명력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괴리는 완만히 주가상승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성의 최소조건들을 점검하라==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50%,
**영업이익대비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EBIT/부담할 이자)>2,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1.25(2)
**당좌비율[(현금 + 현금자산 +, 매출채권)/유동부채] >0.75
==그레이엄의 주식매수 조건 들을 점검하라==안전마진 기업 조건
1>순유동자산(현금+매출채권+재고자산)이 시총의 2/3이상일 때
2>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2일 때,
3>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모든 장기부채(장기부채 및 장기금융리스부채)일 때
<분기별재무제표의 이용법>
1.<전년동기와 비교하여 증감 변화 찾기>
---전년대비 분기별 총자산-총자본-유동부채-비유동부채<변화>와 함께 총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변화>를 비교
2.<분기성적 파악 위한 비율 산정시에는>
---분기별 재무제표는 분기말의 상태이므로 기별제무상태표 및 손익상태표, 현금흐름표와 연동시켜서 산정
3.<특히 3분기 제무제표이용법>
---전년대비 3분기 대비 당년 3분기 상태 : 재무상태 및 손익계산서 ==대개 3분기 제무상태표 및 누적손익상태계산서 수치를 이용해서 3으로 나누고 4를곱하면 기말 실적 예측가능-->당기말 실적 추정에 사용 ====대개 분기최대실적이 일어난 다음분기에 기말결산하는 것에 주의!!
4,<3분기 실적의 의미 파악법>
##전년도 동분기 대비 자산-자본-EPS가 지속적 증가추세인지.. 주가/BPS 즉, PBR의 변화 추세를 파악.
##1년 EPS예측 (=거의 근접= 3분기 EPSx4로 추정해볼 수 있다..),
##저평가 여부 판단
1><순운전자본-시총> 관점에서의 저평가 여부 평가
::::::: 순운전자본(즉, 유동자산-유동부채) X 0.67>시총
2>유동자금 - 시총 조건 관점에서 저평가 여부 판단 기준
::::::: 유동자금>시총
3>가치 측면의 판단
@<자산가치측면>
...-먼저 현재BPS(=총자본/총주식수), 현재PBR(주가/bps)를 구하고 작년동기대비 증감을 보라..
-----5년 평균 PBR에 현재 BPS를 곱해보라<이것이 적정예측가치>
-----이것을 (적정가치-현재주가)/적정가치 계산법으로 저평가 여부가 어느정도인지 판단하라..
@< 수익가치측면에서 보면>...
---3분기누적 EPS와 작년동기대비 EPS가 증가하고 있는가 확인,
---3분기 EPSx4 기준으로만 보아도 금년추정EPS SUM을 작년말 EPS와 비교해보라,
--------이것에 5년 평균 PER을 곱하여, 이에 따른 적정예측가치 산출하라..
--------이것을 현재주가로 나누어 보면 예측 PER이 나오며 5년 평균 PER로 빼 준 갭이 저평가 된 정도라 할수 있다..
@@케이티파워텔-2014>4360원---시장점유율 96%
총본-127333542/17329주 =7348 EPS-309.77(930) 314.65(630) 723.1 가중평균-214 **<<본질-4222>
유산-83845862 투산-13802213 379130 186366 =>102713571
유부*1.2=21787160*1. 비유부-8209036 ==>34353628
영업이익 *10=5240624.9*10 +++약식<6969 > -->평균5595<22 > ***ROE-4.2 PER-14
***현금흐름분석 http://blog.naver.com/gojump0713/140125844057
***가치분석 http://cafe.naver.com/strategicvalueinvest/2802
@@@에스아이플렉스 우리나라 연성회로기판 시장 1등 -- 미래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회사-- 에스아이플렉스 연성회로기판 시장에서 1등 공략 --FPCB( flexiblePCB-연성회로기판, FPCA-SMT&assembly TSP-touchScreenPanel)
@@FPCB란＊ 복잡한 회로를 유연한 절연 필름 위에 형성한 회로 기판
＊ 연성 재료인 Polyester 또는 Polyimide와 같은 내열성 플라 스틱 필름을 사용하는 기판＊ 비디오 카메라, 카 스테레오, 컴퓨터와 프린터의 헤드 부분 등에서 휨, 겹침, 접힘, 말림, 꼬임 등의 유연성 때문에 공간의 유효한 이용과 입체 배선 등이 가능＊ 액정 표시 장치와 같은 박형 전자 부품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TAB 또는 Tape BGA의 원자재로 사용
@@. FPCB 성장성 및 전망
＊ FPCB의 수요는 증가 추세, 활용도 또한 다양해 관련 시장이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 Smart Device 시장 및 LTE 등 4세대 네트워크 보급이 급속하게 확대됨에 따라 핵심부품인 FPCB의 사용도 같이 증가 예상＊ 고기능이 요구되는 스마트폰 및 LED TV의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FPCB산업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국내 FPCB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규모 증가 예상＊ FPCB 시장은 고도로 정밀해져 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Multi FPCB, Rigid FPCB등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 고난이도 기술의 FPCB를 요구하는 업계의 Needs에 부응하기 위하여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 경쟁이 치열함
@@국내 FPCB 기업의 현황
＊ 전세계 FPCB 시장 전망- 13년 전세계 FPCB 시장 규모, 약 11조7천억원 전망(전년대비 10%↑)- 12년 일본 FPCB 시장 점유율, 약 50%(08년 대비 20%↓)
＊ 국내 FPCB 산업, 성장 지속- 국내 FPCB 시장, 5년간 연평균 28.1% 성장- 12년 국내 FPCB 시장 규모, 3조7천억원(전년대비 약 12%↑)- 12년 국내 FPCB 6개 기업 매출액, 2조7천억원(전년대비 28.3%↑)
＊ 국내 FPCB 산업, 성장 원인 분석-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 애플 등 거래선 다변화- 태국 홍수로 인한 일본 FPCB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 FPCB 의 장점 및 필요성
＊ 장점- 단독으로 3차원 배선이 가능하다.- 기기의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하다.- 반복굴곡에의 높은 내구성.- 고밀도 배선이 가능하다. (0.2m/m pitch)- 배선의 오류가 없고 조립이 양호하며 신뢰성이 높다.- 연속생산 방식이 가능하다.
＊ 필요성- 움직이는 부분일때 기존의 케이블을 굴곡성이 약해 여러분 움직이면 케이블이 끊어지는 단점을 갖고 있었으나, FPCB로 대체하여 이 문제점을 해소- 좁고 복잡한 공간에서도 FPCB는 도체의 역할을 충분히 가능 (두께 0.05m/m)- 기존의 와이어 및 전선케이블을 사용할 때에는 여러곳을 전선케이블로 연결해 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납땜을 여러번 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으나 FPCB는 한두번의 납땜으로 도체의 역할을 다 할수 있으며, 작업 속도면에서도 월등히 단축할 수 있는 장점
@@FPCB 관련 뉴스
● "FPCB를 잡아라"…생산업체 늘어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이 커지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FPCB(연성회로기판)에 대한 부품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이 시장을 잡기 위해 FPCB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업체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잉크테크 (21,350원 200 0.9%), 제이엠아이 (1,120원 10 -0.9%) 등이 최근 FPCB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FPCB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적용하는 주요 부품으로 국내에서 인터플렉스, 영풍전자, 대덕GDS, 에스아이플렉스, 플렉스컴, 비에이치 등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6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 합계는 약 2조7000억원으로 직전해보다 28.3% 증가했다. 국내 FPCB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3조원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FPCB 업체가 유망한 이유는
올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의 실적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판매량 확대가 실적 확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인 것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의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대비 44.1% 늘어난 9억8000만대로 예상된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할 경우 핵심 부품인 FPCB 판매도 함께 증가할 것이 유력하다. FPCB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메모리 등의 부품을 얹어 연결하는 얇은 판이다. 예년에 비해 올해 FPCB가 더욱 주목되는 점은 단가 인상이다. 일반적으로 FPCB는 면적이 확대될 경우 단가도 높아지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0.2㎝(4인치) 수준이었던 스마트폰의 크기가 올해 12.7㎝(5인치) 이상 커지면서 FPCB 업체의 평균 판매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태블릿PC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FPCB 업체의 수익은 확대 폭은 더울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 FPCB 관련주<장내>
LG이노텍 => LG그룹의 종합 전자부품업체. LED사업, PCB사업, PS사업 등의 사업을 영위
대덕GDS => 정보통신 반도체용 디지털 PCB 생산업체
비에이치 => 첨단 IT산업의 핵심부품인 FPCB와 그 응용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공급 하는 회사로 전문 FPCB 기업
액트 => 휴대폰 및 개인 휴대용 소형 전자부품에 많이 사용되는 핵심부품인 인쇄회로기판의 제조, 판매 및 수출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엑큐리스 => 산업용 PCB 제품을 저력제품으로 하는 업체
이녹스 => 연성인쇄회로기판 용 소재 및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부품 소재 업체
인터플렉스 => 영풍그룹 계열의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 제조업체
플렉스컴 => 연성인쇄회로기판 생산 전문업체로 주 판매처는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팬텍 등 국내 대형 IT제조 업체 등이 있음
하이쎌 => ECO-FPCB 굴곡성을 가진 필름형의 3차원 회로 개발
뉴프렉스 =>뉴프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판매사업을 기반으로, 2010년에는 메탈회로기판 사업을 영위. 세계의 주요 FPCB 수요 SET MAKER들이 중국 중심의 아시아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중국의 현지법인을 통하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추세... 또한 국내외의 완성품 업체인 LG그룹의 전자계열사 및 서울반도체 , 삼성에스디아이, 코웰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MPCB는 LED용 TV와 모니터 제품에 사용되는 회로기판으로 LED 조명용으로 제품군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 매출구성은 제품 94.63%, 상품 4.34%, 임대 1.03%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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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험 금융업 산정.KTp.FP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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