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 HOldings (www.jungangti.co.kr 2천만주/500원 http://www.wheelet.co.kr/main)-5천원/2천주.15-11/23 현재 32만원, 16년초상장시 100만원가능
---자기공명전력전송기술을 보유, 이를 이용한 무선충전기, 무선전력 LED조명사업 즉, 무선전력전송 및 조명기구설계 방열설계 기술 기반으로 하여 융합기술 개발과 LED조명, SMPS등 친환경 고효율 조명기구 및 기타 장비 개발생산에 주력하는 회사..
---휠렛이란 자동차에서 유일하게 등화를 할 수 없는 부위인 바퀴의 합금휠에 무선전력전송방식으로 전력을 전송, 이를 받아 가동되는 LED를 장착하여 야간 및 악천후에도 차량운행시 바퀴 회전 모습을 차량 옆면에서 명확히 드러냄으로써 보행자, 운전자 등 상대방에게 차량의 존재를 알릴수 있는 식별용 표시 장치, 자동차 외에도 보행자 오토바이 자전거등 기타 다른 차량등에 보이지 않는 옆면 부분에 등화를 표시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 및 예방 수단으로 사용 가능...더불어 바퀴의 합금휠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
**삼전과 모바일무선충전기술 비밀계약//, 현대자동차와 계약체결// 중앙티아이(IT)공장 인수// 김포제2공장1월완공예정//중국화웨이와 계약단계//영국에 로얄티받고 기술 수출//퀄컴사 계약 문의
>>2015-08-26 [기업&CEO]㈜중앙티아이, 무선전력전송 기술로 배터리 없이 전자기기 사용
앞으로는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축전지·battery)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전자기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무선전력전송의 상용화가 가시화되며 전자산업혁명의 시대가 바로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그 시발로 자기공명 방식의 무선전력전송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 시판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특허기술로 등록된 자기공명 방식의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파워리퍼블릭얼라이언스 대표인 황상훈 박사와 ㈜중앙티아이(www.jungangti·대표 최창욱 정영식)가 합작해 독자적으로 개발해 냈다. 세계의 유수 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 대기업들조차 해내지 못한 자기공명 방식의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상용화를 한 중소기업이 해낸 것.
‘전기전력산업의 혁명의 문을 열었다’해도 과언이 아닌 ㈜중앙티아이의 자기공명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기존에 수 W 단위의 전력을 접촉방식(자기유도방식)으로 취급했던 무선전력전송기술과는 확실히 차별화됐다. 수 W 단위의 무려 1000배에 달하는 수 kW 단위의 전력도 자기장을 이용한 자기공명방식의 무선전력전송이 가능하다는 것.
그것도 수 m 거리 이내라면(현재 9m거리 내 시연 성공) 어디서든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해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고성능 무선통신을 가능케 한 와이파이와도 맞먹는 또 다른 전기 전자산업의 혁명적 기술이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중앙티아이는 자기공명방식의 무선전력전송기술을 접목한 시제품 ‘휠렛(Wheelet·자동차의 타이어와 금속 휠 사이에 장착하는 기구로서 휠보호링에 LED 전구을 부착해 고가의 금속 휠을 보호하고 야간에 차체 측면 쪽 불빛을 비춰 상대방 차량이 야간에 측면을 긁는 사고를 줄여주는 제품)을 상용화하여 시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에 자동차의 차체 중 바퀴 쪽은 유일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없어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어떠한 기술도 적용할 수 없었고,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해도 무선전력의 에너지원인 자기장파가 차체 금속의 간섭 영향으로 안전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중앙티아이가 개발한 ‘휠렛’은 이러한 무선전력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여 자동차 차체의 대부분이 금속인데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배터리가 없어도 자기공명을 이용한 무선전력전송기술만으로 기기가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제품을 만들어 상용화에 나선 것.
이 소식에 관련 업계에서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동칫솔, 피부미용기기, TV, 청소기 등의 가전생활 전자기기 및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모바일 충전기기 분야의 국 내외 전자제품생산 대기업에서 자기공명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
국내 대표 전자제품 조립생산·판매업체인 모 전자는 이들 업체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다.
자기공명 무선전력전송기술이 특허로 등록되기 이전부터 모 전자는 ㈜중앙티아이의 기술혁신을 알아본 것. 이후 ㈜중앙티아이가 모 전자에 납품한 자기공명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은 TV생산라인의 컨베이어시스템에 적용. 설치되어 “전기적 안전과 제품생산 능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효율적, 혁식적인 시스템 이다”라는 극찬의 평가를 받았다.
반도체 만한 작은 크기의 혁신적 기술이 투입된 칩 하나가 선 없이도 4kW의 큰 전력을 소모하는 생산 컨베이어 시스템에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작은 크기의 칩은 공장내의 화물을 이적하는 무인운반차(AGV: Automotrice Grande Vitesse)도 선 없이 무선으로 큰 전력(1kW)을 공급하여 차량교체 및 충전의 불편함을 없게 했다.
㈜중앙티아이의 자금투자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조수호 상무는 “신기원을 이룩한 무선전력전송기술이 상용화되고 가시화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돼 투자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코스닥 및 나스닥상장을 목표로 회사의 건전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황성훈 기술이사 :
전자전기컴퓨터공학박사-삼성전기연구소, 삼성전기 분사 아델피아 전력연구소장 역임 == 삼성PDP42인치 전원보드 개발 등의 업적..==PRA기업부설연구소 설립(2011.9), 태국공장 설립(2012.5)
== 기존의 무선전력전송충전 패러다임을 넘어선 유비쿼터스 시대의 선두기술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진화된 기술인 저주파자기공명 무선전력전송기술<2014년 2건 특허 등록자산가치 6천억원=주당3만원가치=의 특허 : 자기공명전력전송장치+저전압용 무선전력전송장치>연구 개발 완료 =<세계 최초의 자기공명전력전송장치>, 그 외에도 무선전력전송 기술관련9개의 특허를 신청 접수 출원 중임.
== 국내대기업(삼전, LG, 현대, 기아)및 세계 유수의 외국기업(후지스, 퀄컴, 인텔, 하이얼, 노키아, 필립스, 파나소닉 등)과 OEM양산 체계화 획득 --이미 수조원의 매출 수주받은 상태...<타사방식은 2-3cm에 근접하여 충전하는 고주파 자기유도방식(LS산전, 삼전, LG)이지만 당사의 기술은 9m까지 원거리에서도 충전가능
==2015년 본갹적 매출신장과 함께 3년내 수십조원대의 매출 시대를 가져올 것. --- 코스닥 상장 위해 25%의 지분 매각(500명 소액주주 결성)과 함께 기술평가제도 통해 2017년(시총3조 예상=주당12만원) 코스닥 IPO예정
**주요사업내용
1>무선전력전송사업--자기공명방식, 병렬방식, AC/DC모두 사용 가능(4kw동력), 단일시스템내에서 1w-400w범위에서 전력량조절 가능, 스위치온과 동시에 작동, 대역 저지를 통한 저주파 활용, 전송거리는 9m이내, 1:n제어, 기술성숙도/표준화 완성, 저주파이기에 인체에 무해, 90KHz공명주파수, 전송효율 - 약78% 초반(유선 충전과 동일한 수준)
2>LED조명 컨버터 사업(led모듈에 정격전압이나 정격전류를 공급하기 위해 전원과 led모듈)램프)사이에 삽입하는 장치)
3>DY(Deflection Yoke)사업 - TV 및 모니터의 3대 주요구성부품(CRT, PCB, DY)중의 하나인 DY는, 전자빔을 변향시켜서 디스플레이의 최종적 형태(동영상이나 정지화면)를 구현하는 부품 -삼성전기의 DY사업부 분사 회사로 최고의 기술력과 함께 세계시장의 65%를 이미 선점
**적용예정상품 및 납품계약 및 수주 상태:
1>차량용무선조명휠커버(새턴링) --동관 지중전자 과기유한공사(중) 혼다(태국), CCPRL(캄),
2>가정용 스마트기기 무선충전 : 핸드폰무선충전(국내업체 OEM, 영국이동통신사-SILVERTEL), 전자기기무선충전(휴대폰, 태불릿, 노트북 외) 차량용핸드폰무선충전기(현대-기아차 1차밴더 대동) 휴대용POS단말기용 무선충전(빅솔론), 전동칫솔무선충전시스템(CJ-Tech : 일본오리온회사 1차밴더) 진동식 여성파우더 및 클렌저 무선충전용(썬트로닉스-아모레퍼시픽1차 개발벤더),
3>산업용 무선충전 : 삼전VD사업부 자동화컨베이어라인교체/삼전AGV 이동 대차 무선충전(다산엔지-삼전1차벤더),
4>전기자동차충전(대동-현대-기아차 1차벤더)
**시장현황 및전망
1>산업적 기대 효과 -
#1>수출경쟁력 제고 -ICT융합 시장에서의 마켓리더쉽 확보 --충전기시장은 연쳥균 19%이상 지속성장. 2018년 연간420억 달러 시장.
#2>BM창출 --휴대폰, 엔터테인먼트, 의료산업등과의 융합 통한 신사업 유도 가능-생체내에 이식된 의료기기나 보조의료기기에 무선전력 공급 가능
2>그린 전력전송
#1>환경오염방지--유선충전기, 배터리 등의 자원 낭비방지, 생활환경 개선 효과
#2>에너지절약 -- 멀티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기 표준화로 대기전력절약
#3>대체에너지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우주공간 발전--무선전력전송 구현 : 그린에너지 혁명 가능
3>기술력활성도
#1>완전기술확보 -- 소재, 통신, 인프라 등의 연관된 융합기술로서 완전개발단계 기술
#2>True Wireless --모바일기기뿐 아니라 전자기기, 로봇, 운송수단등 산업영역 및 일상생활 전분야에 걸쳐서 인터넷에 버금가는 파급 효과
>>'무선전력전송' 세상을 바꾼다/[시사주간= PRESS] 2015/04
==꿈의 기술 ‘무선전력전송’현실에 구현되다.[시사주간=한지연기자]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한 개인 전력량이 증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충전할수 있는 무선충전 기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 되면서 미래의 기술이라던 무선전력전송기술이 새롭게 부각되며 현실에 구현되고 있으며 가전제품등 산업현장에 폭발적인 수요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선충전 기술은 100여 년 전 미국의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RF(Radio Frequency)를 이용해 최초로 시도한 후 2007년 MIT연구팀이 자기공명방식을 선보이면서 유망기술로 주목 받기 시작해서 현재는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6에 무선충전방식(현재는 자기유도방식)이 탑재되어 시판되고 있다.
이미 북미에는 스타벅스,이케아등에서 무선충전방식을 적용하여왔다. 무선충전기술의 다양한 응용력 및 기술의 확장성에서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여러 산업분야에 적용하여 상용화하지 못한 것은 아직도 여러 가지 보완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이다.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선전력송출에 대한 거리의 제한(기존 자기유도방식 5M이내)과 송전 전력량의 제한(기존 최대210w이하) 및 구동장비의 소형화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이 국내의 중소 밴처기업에서 개발되어서 소개 하고자 한다.
안양시에 소재한 (주) 파워 리퍼블릭 얼라이언스에서 2014년12월에 획득한 특허는 자기공명방식으로 최대9m의 전송거리와 최대4Kw의 전송전력을 무선충전전송 하는 신기술을 선보여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 시켰다.
위 회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자동차 L.E.D휠커버 및 기존 스마트폰 충전기술을 선 보였다. 또한 2015년5월21일 태국서 개막하는 2015세계과학기술박람회에 초청되어 신기술을 전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ICT 및 loT 시장의 블루오션을 창출하다.
(주)파워 리퍼블릭 얼라이언스의 원천 기술을 상용화하여 다른 산업에 적용할 경우 의료계에는 인공 심장 및 가정에 사용하는 다양한 가전 제품들과 레저용품 및 웨어러블제품,완구류, 각종L,E,D제품등 전 산업분야에 미칠 파급 효과는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ICT 및 loT기술과 융합 했을때의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현재의 개발된 기초적인 무선전력충전 관련 업체들의 기술 개발에도 보탬이 되리라 예상;.
==와이파이와 함께 프리파워존의 장을 열다.
현재 국내 통신 환경은 일반 건물은 물론 ktx에서도 경험하는 와이파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선두로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 할수 없는 ICT세계를 체험하며 세계 무선정보통신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비록 무선전력송신 기술 개발은 서구가 효시이고 또한 MIT가 최근 상용화의 단초를 제공 하였으나 국내에서 삼성이 스마트폰 갤럭시S6에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기술을 적용하여 세계 시장에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삼성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무선전력송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상당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주)파워 리퍼블릭 얼라이언스(기술개발자 황상훈박사)의 자기공명방식의 무선전력송신시스템은 여타 기술에 비교 하였을때는 절대 우위에 있다고 할수 있다.
기존의 개발된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전력송신방식은 복잡한 송수신장치 및 4m이내의 공간적 제한과 40-200w정도의 낮은 전력으로 인해 상용화에 문제가 있었으나 (주)파워 리퍼블릭 얼라이언스 황상훈박사가 개발한 자기공명식 무선전력송신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여 9m 내외의 거리와 최대 4Kw(1가구 소모최대 부하치)의 전력 송신 및 간단한 송수신 장치로 곧 상용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와이파이존처럼 특정 공간에 와이파워존 즉 선이 없는 무선전력송수신이 가능한 프리파워 구현이 가능해 진 것..
또한 이로 인한 세계 시장 개척 및 새로운 고용창출등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바 크다고 할수 있으며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보탬이 되리라 판단.
==전선없이 전기를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디오 전파처럼, 와이파이(wi-fi)처럼. 전기를 보내는 곳에서 공기 중으로 파동을 보내면 전기를 받는 곳에서 그 파동을 받아서 전기로 바꾸는 방식이 자기공명방식이다. 포인트는 파동이며 그리고 코일이다. 이것이 바로 자기공명을 이용한 무선전력전송방식이다.
이 파동을 자기장이라 하며 자기장이 물질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면서 코일의 전자를 움직이게 하고 전류를 흐르게 하면 떨어져 있더라도 전류가 통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 100년 전 미국의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R.F(Radio Frequency)를 이용해 최초로 시도한 후, 2007년 MIT 연구팀이 무선전송전력을 선보이면서 유망기술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국내의 유수기업체들도 무선전력전송관련 기술을 선보이지만 상용화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자기유도방식이기 때문이다. 자기유도방신은 선이 없는 대신에 테이블에 코일을 설치해 휴대폰이나 전자기기를 붙여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전력소모가 많은 대형TV나 에어컨은 국제적으로 사용하는 ICNIRP(who에서 권장하는 전자파 인체 보호기준) 규격에 맞지 않아서 상용화가 어렵다. 자기유도방식은 고주파 전류이기 때문이다.
==국내 벤처회사에서 개발한 황상훈 박사의 자기공명방식은 2014년 특허를 완료
(발명의 명칭:1자기공명전력전송장치 2저전압을 자기공명 무선전력전송장치) 하였고, 무선전력전송관련 9개의 특허를 신청접수하여 출원중에 있는 미래 성장이 주목되는 회사.
당사의 기술력은 특허의 기술력에서 본 것처럼 저주파로 인체에 무해하며 기존방식들은 테이블이나 데스크탑에 전자제품을 올려두어야 충전이 가능하지만, 황상훈박사가 개발한 자기공명방식은 최장9m 까지 무선전력전송이 가능..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핸드폰도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통신사의 기지국에 따라 어떤 핸드폰은 통화가 되고 다른 핸드폰은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핸드폰 충전도 무선통신과 같이 스타벅스나 카페베네처럼 대형 프렌차이즈에서만 가능한 실정이나 앞으로는 (주)PRA Holdings의 무선충전시스템을 적용한 핸드폰을 소지했을때 명동거리에서도 음식점에서도 택시나 버스 전철 등에서 무선전력 전송장치가 설치된 곳 어디든 핸드폰의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세계 유수의 무선통신기기 및 가전 관련 업체들이 (주) PRA Holdings의 원천기술 및 개발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이 진행 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상장 여부등 투자 상담 또한 줄을 잇고 있으며 새로운 불루칩으로 부상되고 있다
(주)PRA Holdings(개발자 황상훈박사)의 특허기술은 차량용 무선 조명 휠커버와 차량용 무선충전, 휴대폰 등 기존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ASIC 과정단계에 있으며, 2015年5月21日에 태국에서 열리는 2015 세계과학기술 박람회에 참가 후 세계 유명한 전자업체로부터 주문 계약,,,,
@@@파로스백신(350만주/500원 :자본금20억원=대주주 마루파트너스75% 기타25%)2500-4000주
ㅡ 구제역재조합단백질 백신 제조기술 사업 ***구제역 : 한국 / 중국 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된 국가지정 의무예방접종 질병
ㅡ 돼지설사병백신 기술이전 사업중
ㅡ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사업
ㅡ 재조합단백질 항원제조 / 수출 및 기타사업
ㅡ 한국 / 동남아 2013년 70억원 매출
ㅡ 2016년 3가 독감백신품목승인신청
ㅡ 중국시장 2016년 계약예정 시판가능 예상
요약-- 기업이 보유한 특징적 특허 및 기술 노하우
<<재조합단백질 제조기술 / 백신 제조기술 /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1>>동물백신들 : Foot-and-Mouth disease<일명 족구병>, 곧 구제역 바이러스 예방백신과 돼지설사병 예방 백신이 있음,
**2>>특정 바이러스들을 사멸시키는 바이러스치료제들 :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CMV(거대세포바이러스) 관련 특정 T 세포 증폭 치료제 <이 두가지 바이러스들은 골수이식시의 기회감염을 유발시켜서 죽음에 이르게 함> + HBV(B형간염바이러스 --간암-간경화-간염의 유발요인)에 대한 PBMC(다형질골수세포)를 자극해서 분화 유도시킨 후 HBV에 특별히 반응하는 specific T-cell을 증폭시키는 치료제, **3>>세포치료제들(*1>a-CD19CAR T-cell : 백혈병치료에 직접 쓰이는 외에도 HBV치료제 개발에도 응용 가능한 치료제 *2>t-Dendritic Cell : 급성심근경색발생시 과잉면역반응으로 인해 야기되는 심부전 예방 치료용) 개발--2015년 말 중국 임상 신청 예정, 기술 이전/항원-시약- 배양kit 수출 ...본격 매출은 2016년부터 일어남..
< 주요사업>
**1>>구제역 재조합단백질 백신 제조기술 사업 : 이미 한국(임프로 AH), 중국(LVRI)에서 시행한 항체역가시험(1차접종80%, 2차접종시 100%에서 예방효과 발현 가능 수준이상의 항체 분량 생성 입증) 및 바이러스중화시험(1차, 2차 모두 100% 바이러스 사멸 효과 발현)에서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typeO, A, Asia1형의 구제역백신은 (매년마다 주기적으로 필요) 국내 390억시장이며 중국은 한국의 50배나 되는 시장. 러시아까지 그 영역권임< 2016이후 본격 매출>..
**2>>면역초유 기능성 보조사료(돼지의 PEDvirus, TEGvirus,Rotavirus, Circovirus 및 설사유발 소화기질환 및 기타 병원성세균 치료 및 예방용...성장인자함유된 .난황/초유 함유 분말) 수출사업
**3>>돼지설사병 예방 백신(PharoVax-3가생백신DL3,4가불활화백신DL4) 기술이전사업
**4>>재조합단백질 항원 제조 기반기술 특허보유 :
--------A. 세포치료제 선택 위한 감별 항원제품
****1>전립선암 감별용 PAP(Prostatic Acid Phosphatase)
****2>악성흑색종, 비소세포성폐암, 간암, 자궁경부암 감별용 MAGE-3
****3>악성흑색종 다양한 고형암 감별에 쓰이는 (protein)Melan-A
****4>식도암, 전립선암, 흑색종, 백혈병에 쓰이는 NY-ESO-1(NY esophag. SCC-1)
--------B. 이외에 세포배양용 시약(IL-2) 및 배양액 LGM-3 Serum free <무혈청 수지상세포배양액> 수출 공급
**5>>수출 및 기타사업 (중국시장 진출) 중국 동물질병관리본부 및 동물의약품회사와 공동연구계약 체결 :::::>: 세포치료제 : 중국 회사와 연구계약 체결 ...
**6>> 2016 코스닥상장예정 *****동물백신주(16-01-13) : 이글벳(52.79) 제일바이오(70.71) 중앙백신(28.63) 대한뉴팜(93.24)씨티씨바이오(-) 파루(414.29) ---평균 PER49
==>2017.02.07 상장사 코디에서 7500원에 50.21% 지분인수
<상세 연혁 >
== FMD(구제역)백신 홍콩 RVL 출원특허(FMD백신) 기술검증 완료
== FMD 재조합단백질 항원 제조기술 검증 완료 ...FMD-O형 시험백신 제조/FMD-O형 돼지동물시험 개시 (국내, 중국LVRI)
== 재조합단백질 암항원 (4종) 중국수출 Launching– 재조합단백질 시약 (AEC-IL2) 중국수출 Launching 차의과학대학교 공동연구협약 (T-cell배양기술 )
== FMD-O형 시험백신 소(牛)동물시험 개시– 홍콩 RVL 출원특허 인수 (10개국, 출원인 변경)– FMD-3가(O, A, Asia1) 시험백신 제조 FMD-3가(O, A, Asia1) 소(牛)동물시험 개시(국내)
== 면역초유 보조사료 (PharoIC®) 중국시험수출
== 돼지설사병백신(PharoVax®-DL3, DI4) 중국농장시험
== FMD백신 기술이전계약 체결 (C사) [FMD특허등록] 호주,한국 (9월), 미국 (10월)
== 농림축산검역본부 공동연구협약체결 (대장균발현 재조합단백질을 이용한 안전한 구제역백신의 산업화 연구 : ~ 2015. 12. 31. )
== CMV, EBV Sp. T-cell개발 연구용역계약 체결 (중국) (HBV 세포독성이용치료제 개발 포함 )– CHV(만성간염)환자 PBMC(다형골수세포)분석 연구용역계약 체결 (중국)
== CAR T-cell개발 연구용역계약 체결 (중국)–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개발계약 체결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 tDC in AMI) **키메릭 항원 수용체 변형 T 세포 (chimeric antigen receptor-modified T cells, CAR-T therapy)를 이용한 적응 T 세포 치료법은 혈액 임파종 치료에 높은 효능 있음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형암에 대해 CAR-T 치료법 효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 연구자들은 보조자극적인 CD28 신호전달 (28-ζ-CAR)이 제공된다면 크기가 큰 확립된 고형암들의 제거가 HER-2 에 특정한 CAR-Ts 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종양 발생장소에서 지속적인 축적, 증식과 CAR-Ts가 작용 기억 (effector memory, TEM) 세포 타입으로 분화되는 현상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고, CAR-Ts 에 의한 종양 제거효과는 NK 세포 기여와는 무관하며, IFNγR을 통한 종양 기질의 파괴를 포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 [FMD특허등록] 중국 (4월), 일본 (6월), 홍콩 (8월) 캐나다(9월 승인, 진행 중)
>>2011/10/03 <'수지상세포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미국선 지난해 전립선암백신 허가...한국도 간암·전립선암·신장암 등 임상 순항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민경락 기자 = 올해 노벨상을 받은 슈타인만이 1973년 처음으로 발견한 수지상세포는 1990년대 전문적인 '항원제시세포(APC)'로서의 기능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부분 인체에 미성숙한 상태로 존재하는 수지상세포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항원을 흡입해 그 정보를 세포 표면에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공된 정보는 암이나 감염 바이러스에 대해 T세포의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조절함으로써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으로는 중추와 말초 면역조절뿐만 아니라 외래성 항원이나 감염에 대한 면역 유도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지상세포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당뇨병, 류머티스성 관절염, 알레르기성 과민반응 등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고 감염성 질환이나 암에 대한 면역반응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것도 바로 이 같은 이유에서다.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 치료는 암 환자의 혈액에서 수지상세포를 분화시킨 뒤 이를 환자의 암조직과 섞어 면역기능을 강화시킨 다음, 다시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의 핵심은 T-세포가 적군(암)의 특징(항원)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항원을 수지상세포에 탑재하는 것과 환자의 림프절에 많은 수지상세포가 이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이런 방식의 수지상세포 치료제 개발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지만 문제는 세포 내 존재량이 적고 분리하기도 까다롭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국은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를 내놓으며 이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미국의 제약회사 덴드리온(Dendreon)은 지난해 4월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전립선암 치료백신 프로벤지(Provenge)를 허가받아 출시했다.
국내에서도 바이오기업 크레아젠(대표 배용수)이 골수나 제대혈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해 수지상세포로 분화하거나 혈액에서 단핵구를 분리·배양해 수지상세포로 분화하는 방법 등으로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간암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2상 환자 등재가 완료됨에 따라 조만간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등에서 임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또 신장암(임상3상)과 전립선암(1,2상a) 환자에 대해서는 임상이 종료됐으며, 류마티스관절염은 임상1상이 진행 중이다.
>>SU 바이오 신수지상세포 획득면역 백신요법 --기존의 수지상세포면역요법의 문제 : 면역요법은 1980년대에 자연명역에 의한 LAK 요법에서 시작, NK세포요법 등의 자연면역요법, 암항원단백질부분을 구성하는 펩타이드를 표적삼는 펩타이드요법, 수지상세포에 암항원을 인식시켜서 체내에 되돌려주는 수지상세포백신요법 등 획득면역을 이용한 치료가 진행되어 왔음..여기에서 나타난 문제점들로서는 **1>수지상세포를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체외에서 충분량을 증식시키는것이 힘들고 *82>암세포가 획득면역을 피할 수 있는 기전을 학습 가능하며 **3>연구자나 임상가들이 기대하는 만큼 수지상세포가 [암항원]을 T세포에 그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한편, 숙련된 배양기술자들의 경우에서는, 5종의 면역세포를 동시에 배양하였을 때 자연면역을 담당하는 NKT세포가 활서화한 후에 바로 이 NKT세포에 의해 수지상세포가 성숙되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이문제 를 극복하기 위해 5종면역세포 동시배양법에 따른 [신수지상세포획득면역백신요법]을 시행하는 중..
CART-T file:///C:/Users/Home/Downloads/nfupload_down.pdf
>>2015-08-28 <한경>국내벤처기업 구제역백신 제조기술 신기술(NET)인증.. 구제역백신 독립국의 길 열리나
국내벤처기업인 ㈜파로스백신(대표이사 제정욱)의 구제역백신 제조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연간 600억이상의 구제역백신을 국산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신기술로 인증을 받은 ㈜파로스백신의 `"VP1 repeat 재조합단백질을 이용한 구제역백신 조성물(항원)의 제조기술"은 기존 모든 구제역백신의 항원2)으로 사용되는 병원성(病原性) 구제역바이러스를 대신하는 인공적인 재조합단백질 항원을 제조하는 기술로서 한국, 중국, 미국 등 7개국에 특허 등록되었으며, 본 기술로 만든 구제역백신은 OIE3)가 인정한 중국의 구제역표준연구소에서 여러 차례에 걸친 공격접종시험4)으로 효능이 입증되었고 국내에서도 목적동물(돼지)에 대한 반복시험을 거쳐 본격적인 제품화를 진행 중이다.
본 기술로 만드는 구제역백신은 병원성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근본적으로 안전하며,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바이러스 유출방지를 위한 생산시설의 설비비와 유지비가 필요하지 않아 제조비용이 낮고,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에 대한 상용백신뿐만 아니라 작년 12월부터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구제역처럼 변형된 바이러스에 대하여도 맞춤형 재조합단백질을 신속히 제조하여 긴급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기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연간 600억원에 이르는 구제역백신에 대한 수입대체효과를 유발하고, 수입백신보다 저렴한 가격의 국산 구제역백신을 공급하므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며,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자체개발한 독립된 구제역백신 제조기술 및 한국산 구제역백신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로스백신 '싸고 안전한' 구제역백신 제조기술 개발....... 연 600억 규모 구제역백신 국산화 길 열어…산업부 주관 '올해의 신기술'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국내 벤처기업 ㈜파로스백신(대표이사 제정욱)이 새로운 구제역백신 제조 기술을 개발, 연간 600억원 이상 시장을 가진 구제역 백신의 국산화 길을 열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파로스백신이 개발한 '재조합단백질을 이용한 구제역백신 조성물(항원) 제조 기술'은 구제역 바이러스를 이용해 백신을 만드는 기존 기술과 달리 구제역 항원을 모방한 단백질로 새로운 백신을 만들기 때문에 동물 체내에서 면역원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면역력과 면역반응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한국, 중국, 미국 등 7개국에 특허 등록됐으며 이를 이용해 만든 구제역백신은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인정한 중국 구제역표준연구소에서 여러 차례에 걸친 공격접종시험(challenge test)으로 효능이 입증됐다.
공격접종시험은 목적동물(돼지)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후 발병에 충분한 양의 병원체(구제역 바이러스)를 목적동물(돼지)에 직접 투입해 질병(구제역)의 방어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파로스백신은 국내에서도 목적동물(돼지)에 대한 반복시험을 거쳐 본격적 제품화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로 만든 구제역백신은 병원성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아 근본적으로 안전하며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바이러스 유출 방지를 위한 생산시설의 설비비와 유지비가 필요치 않아 제조 비용도 아주 싸다.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에 대한 상용 백신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처럼 변형된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맞춤형 재조합단백질을 신속히 만들어 긴급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연간 600억원에 이르는 구제역백신에 대한 수입 대체효과를 볼 수 있다. 수입 백신보다 싼 가격의 국산 구제역백신을 공급, 예산을 절감하고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며 해외 수출도 가능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파로스백신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2015년 제2회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21개 중 하나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개발한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함으로써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 시장 진출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산자부, 차량 충돌제어 등 21개 신기술 선정......기술 경쟁력 및 경제적 효과 탁월…수출 향상에 기대
[글로벌이코노믹 김국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15년 제2회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로 21개 기술을 선정하고 27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의 개발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함으로써 기술의 상용화 촉진 및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 시장 진출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파로스백신의 개발기술은 구제역바이러스를 사용해 백신을 만드는 기존 기술과 달리 구제역 항원을 모방한 단백질로 새로운 백신을 만들기 때문에 동물 체내에서 면역원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면역력과 면역반응 속도를 높였다.
개발사는 동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한 수입 대체효과를 연간 600억 원으로 예상하며, 저렴한 국산 백신을 공급함으로써 농가 비용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6-12-9 **상장사 코디 파로스백신 지분50.12%/244만주 인수(단가7500원)
----바이오큐어팜 <파로스백신>의 구제역백신 파로백신 해외 판매 수출 대행
>>2016-11-07 서울성모병원, 파로스백신과 임상 연구 협력 MOU 체결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파로스백신(대표이사 제정욱, 이현수)과 지난 10월 31일 병원 본관 21층 VIP회의실에서 임상 연구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임상 연구 추진을 활성화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 연구 발전과 학술 교류를 진행한다. 병원은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필요한 의학적, 임상적 정보의 공유 및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파로스백신은 세포치료제 분야의 풍부한 연구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술 및 연구정보 등 적극적인 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체결식은 양철우 연구부원장과 장기욱 순환기내과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임대석 교수 그리고 ㈜파로스백신 제정욱, 이현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파로스백신은 세포치료제 분야의 풍부한 연구경험을 가진 전문연구원들을 중심으로 2011년 설립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회사로서 중국의 선도적 세포치료제 전문회사인 IMAS사에 기술이전과 공동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임상시험 진행을 통한 제품개발과 상용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특징주]2014-12-19 디아이디, 무선 충전 관련 특허 취득...[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선 충전을 위한 스마트폰 및 그 무선전력 송신 방법에 대한 특허권 취득 18일 공시, 자기공명방식무선충전이 가능한 휴대 단말기를 이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무선충전 시키는 방법에 관한 것 ..>>2015-01-05 디아이디는 이달 6~9일 미국 '국제가전박람회(CES)'에 참가,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인다. A4WP(무선충전연합)의 회원사인 당사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을 위한 10와트(W)급 및 33W급 전력전송유닛 △자동차 콘솔 박스용 PTU △공진형 무선충전기와 블루투스 스피커의 융합 제품인 뮤직플레이스테이션등 총 4가지의 무선충전기술 공개 예정. ***[디아이디 특허] **클린룸 보유.. 매년 20억 순이익 시현
==2014년 2월 LED평행광선 및 웻지형 반사판을 이용한 무안경 3D디스플레이 특허 취득.
==2014년6월25일. 자기공명방식의 무선충전을 위한 코일 공진체 및 그 제조방법 특허 취득.
==2014.9월15일 무선충전이 가능한 휴대 단말기 거치대 특허취득.
==2014년 12월4일 공진형 무선 충전기의 다중 조절스위치 장치 및 그 방법 특허취득.
==2014.12월18일.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선 충전을 위한 스마트폰 및 그 무선전력 송신방법 특허 취득.
==2015년3월11일 부하감지 적응형 동굴 무선충전기 수신기 특허취득. ==2015년 3월11일.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공진형 무선충전을 위한 2중 스파이럴 안테나 모듈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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