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성품(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 곧 침히 호흡하심인 <로고스=하나님의 길=진리=생명=치유와 부활능력>로 나타내시는 아가페사랑 -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함...이것이 거룩함의 본질) =참생명=생명빛에너지=치유하는 광선...
---이를 거부할 때 생명에너지가 떨어짐..
---절대믿음 발휘할 때 하나님 담는 그릇인 영을 통해 사람에게 생명에너지<생기> 공급하심....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로고스>은 생명을 주고-유지하고-다시 살리시는, 생명의 성령의 능력이 곧 생명에너지요, 이는 모든 전기화학적 반응을 일으키게 하며 모든 상한 유전자를 고치고 꺼진 유전자들을 일깨워 유전자를 온전히 작동시켜 생명현상 회복 가져오며 동시에 전존재를 그 생명으로 적시고 점유하여 새기며 변화시켜 가는데, 전기에너지를 가진 파동<우리가 감지 못하는 영역의 고유한 주파수를 가진 전파=생명의 영적 파동=생명파>으로 참믿음을 발휘하는 정도에 따라 우리에게 부어주심... 이제는 과정 거치신 그 생명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믿는 이의 영에 몸소 내주하여 계신다..... 식물의 경우, 그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정도가 미약하나, 동물과 생동력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은 필요가 더 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물로 비유할 때>고체적-액체적-기체적 사람으로 구분 가능..
---에너지는 파동이요, 빛은 또한 광선으로서 비가시광선(적외선, 자외선, 엑스선과 그 이상 등)과 가시광선으로 나눌수 있는데, 가시광선의 경우 에너지가 높을 수록 파랗고 에너지가 낮을 수록 붉게 인지된다. 이것은 그 광선을 받는 객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감지되는 그 광선 근원의 색깔과 온도가 달라짐.. 이것은 마음의 경우, 그 준비된 상태와 열려진 상태에 따라 감지되고 수용되는 정도가 달라짐을 뜻함..<절대믿음 대신 [거부고수두분]에 자신을 열어놓음---이것이 문제>... [아무절차비일상, 신심은자명고. --- 인자긍은기]
**하나님의 공의 : 당신의 하나님다움을 변개치않음, 또한 자유의지를 주어 창조하신 사람과 천사의 자유의지의 선택 존중,
**시장평균균주식시세 상승율 =경제성장율*5.. 2015 대한민국 예측 성장율 3-3.7(3.9)
**인플레이션 효과 계산법(인플레이션율에 따른 돈의 가치 반감기) : 72/인플레이션율
**개개의 비상장 주가 평가할 때 <수익가치>산출은 : 주식시장평균 수익율 10(또는 할인율 무위험수익율)을 기준 삼아서 3년가중평균EPS에 곱하여 계산..
**시간조정 PER법<하락장에서 수익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탁월함> : 1개월 컨센서스 값이 판단시 가장 정확하다, 그러나 구할 수 없으면 3개월기준 EPS를 사용하되 3개월기준 EPS는 30%할인율을 적용해준다.
**절대가치평가<본질가치평가>로 안전마진(적정주가보다 얼마나 저평가되었는지)을 구하고 상대가치평가(요헤이법)로는 절대가치평가부족분을 보완하는것을 기본으로 현 주가 위치를 평가한다..
**주가 = EPS * PER에서 착안하여, 미래의 적정주가 = 미래의 EPS * 적정 PER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미래의 EPS는 컨센서스(애널리스트 들이 계산한 이익추정치)를 대용물로 쓰고, 적정PER는 해당 기업이 5년간 평균적으로 적용받은 PER을 대용물로 쓸 수 있다.
<<적용>>- --<네이버 홈페이지> : 주식회사 이름 ===>증권정보 <주식회사 이름>현재주가가 표시된 부분에 마우스 대고 클릭 ==>바뀐 화면의 <종합정보> 메뉴의 기업분석 클릭
---추정실적 컨센서스<주재무제표>5년간 FY-end에서 당해년도 EPS를 확인
---http://itooza.com에 접속하여 종목검색란에 <주식회사이름>을 써서 5년간 PER을 확인 --->네이버에서 확인한 당기EPS X 5년평균PER을 곱한 것을 기준 주가로 삼아서 비교한다..<<상장된 주식인 경우에는 보통 20-30% 상승여력이 있을 때에 매수관점..>>
<<적정주가를 알아야 싸게 사는 것인지 비싸게 사는 것인지 알수 있다.>>
##.적정주가 = 주당순자산 * (ROE/회사채수익율) 단, 회사채수익율은 비우량기업 BBB급 무담보채권의 회사채수익률 8.5%와 비교해서 대입... 보다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으로는
@@@적정주가 = 주당순자산 * ROE(소수) * 12 또는 적정주가 = 주당순이익 * 12...
-------ROE(자기자본이익율, 총자본<순자산>이익율= 당기순이익/총자본)
-------주당순자산 =총자본/총주식수
-------주당순이익= 당기순이익/총주식수.... 1/8.5%=1/0.085 =12
@@@주가상승율
상승률(U) = [12*ROE(소수)]/PBR = (1/PBR) X (ROE%/회사채금리8.5%) ---(8.5%는 회사채금리임)
::::::::> 회사채금리가 낮을수록, <회사채금리가 일정하다면>PBR이 작을수록, ROE가 클수록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만일 PBR 0.5인 종목이 ROE 17%면 (1/0.5) X (17%/8.5%) = 4
----주가상승률은 4배가 된다. 즉, 원금 100%를 빼면 300%의 수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PBR 2인 종목이 ROE 17%가 된다면 1/2 X 17%/8.5% = 1 ..상승률은 1이므로 수익은 0이 된다.
똑같이 실적이 두 배로 증가하더라도 자산가치 저평가 종목의 주가상승폭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자산가치 저평가 종목에 관심을 두고 특히 턴어라운드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야말로 이론적으로 대박을 추구하는 전략인 것이다.
실전 연습..
=== 동일산업 : 최근년도 주당순이익 2009년 : 10,464원 2010년 : 20,167원 2011년 : 15,719원 2012년 : 11,914원 ----최근 4년동안 평균 14,566원..최근 4년평균 주당순이익(EPS)가 14566원이므로 14566 * 12 = 174,792원 ....동일산업은 적정주가가 약 17만원이 됨을 알 수 있다. 오늘 종가기준 56000원이므로 아직도 매수의 매리트가 있는 가격임은 분명하다. 만약 오늘 종가가 56000원이 아니라 150,000이라고한다면 사야될까 말아야될까 당연히 목표주가와 괴리가 적으므로 수익을 내기보다는 리스크가 더 크다고 봐야하므로 매수를 안하는게 정답이다. 이처럼 적정주가를 계산해서 보수적으로 판단해서 최소한 상승여력이 100%이상되는 종목을 선택하고 [즉, (적정주가-현주가)/적정주가 >50%] 주가가 올라 팔아야할때는 기술적 지표를 참조해서 분할매도로 물량을 축소하면서 대응하는것이 정답이다.
PS1.> 각 증권사 HTS별로 기업분석란이 있고 여기에 보면 EPS가 나와있다. 따라서 EPS * 12를 적용해서 적정주가를 구하면 간단하게 내가 사야할 자리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다.
PS2.> 동일산업과 같은 철강업종의 평균PER가 9.96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는 좀더 보수적으로 산출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최근 4년평균 EPS * 9.96을 최상으로 잡아서 적정주가를 계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렇게 계산하면 약 145000원의 적정주가가 계산된다. ( 아무리 실적이 좋은 회사이더라도 업종평균 PER는 무시못한다. ^^ ) 동일산업 현 주가는 56000원,...56000원을 4년평균EPS인 14566원으로 나누어보면 현재 PER은 3.84로서 극히 저평가 상태.... 오늘 종가기준으로 (145000-56000)/56000 =159%의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가격대에서는 무조건 담아야한다.
[출처] 적정주가 구하는법 (단순계산)
###주가를 구성하는 기본은 실적이고 그 실적은 이익입니다. : 그래서 일정한 수준의 이익이 계속 유지될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익 x 적정 PER = 주가의 공식으로 적정주가를 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매년 100억원을 계속 버는 기업이라면 적정 PER를 13배라고 할 때 이 기업의 주가는 (100억 이익) x (적정PER 13배) = (시가총액 1300억)으로 주가가 계산됩니다. 적정PER를 얼마로 할 것이냐는 PER의 역수를 취해보면 알기 쉽죠 왜냐하면 1/PER = 투자이윤율(수익률)로: 주식을 샀을 때 기업의 이윤이 몇%인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PER 13 이라면 ( 1/ 13 = 7.7%)이므로 내가 주식을 사면 기업은 내가 산 매입금액을 기준하여 매년 7.7%를 꾸준히 벌어준다는 의미가 됩니다.: 물론 매년 저 금액을 벌지 못하고 변동한다면 달리 생각해야 하겠으나 계속해서 7.7%의 비율로 변함없이 이익을 낸다고 하면 7.7%는 은행이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익이므로 대단히 좋은 투자 결과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PER 13배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적정가격의 개념이 됩니다. : 이런 절대적 실적 안정성을 갖춘 경우라면 적정주가는 연 6.7%의 이윤율이 보장되는 15배나 그 이상도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영원히 보장되는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죠: 따라서 이익이 변동하는 변동의 크기나 아니면 이익이 증가추세에 있는가 감소추세에 있는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적정PER 값을 가감하여 잡아 주어 이용합니다. : 복잡한 것 같지만 애당초 정밀한 계산이 필요하지 않으니 개략적인 수준에서 정해서 쓰면 됩니다.
하여튼,: 주가 = (계속될 수 있는 이익) x (적정 PER)이므로,: 주가가 크게 오르려면 이익이 커야 합니다.: 지금은 이익이 적지만 나중에 이익이 크게 늘어날수록 주가가 크게 오르죠: 그런데 이익은 다음처럼 계산이 되죠: 이익 = (매출액) x (매출액순이익률).:
따라서 매출액순이익률이 일정하다면 매출액이 클수록 이익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향후 주가가 크게 오를 기업은 어느 것일까라는 문제를 풀 때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싼가와 이익이 얼마나 많이 늘어나는가: 하는 두 가지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이익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싼가를 알려면 : 주가를 이익으로 나눠보면 됩니다. 주가를 이익으로 나눈 비율을 주가수익비율이라 하고 PER이라 합니다.: 주가 / (주당)순이익 = 주가수익비율(=PER).:
그러므로: PER = 주가/이익 = 주가시총 / (총매출액 x 매출액순이익률)이 되는데 이것은 (주가시총/총매출액 ) / ( 매출액순이익률)의 식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PER = PSR/매출액순이익률
여기서 주가를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을 주가매출액비율이라하여 PSR이라하죠, PSR = 주가 / (주당)매출액 따라서 주식을 보유했을 때 주가가 크게 오르는 조건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주가/매출액 = PSR 이 작은 것입니다. : 이것은 주가가 얼마나 싼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둘째는 매출액순이익률이 앞으로 얼마나 변할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매출액순이익률은 호황과 불황에 따라 쉽게 변하는 값이죠: 호황일 때는 매출액순이익률이 높지만: 불황일 때는 매출액순이익률이 작거나 마이너스가 됩니다.: 매출액은 마이너스가 되지 않죠: 기업이 적자가 된다는 것은 매출액순이익률이 마이너스가 되었다는 의미이죠: 이런 점을 이해하면: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인 " 어떤 기업의 주가가 크게 오를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1. PSR이 낮아 매출규모(사업규모)에 비해 주가가 싼 기업.:
2. 불황일 때와 호황일 때 매출액순이익률이 크게 변하는 기업: .....이 두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중에: 현재는 불황이지만 반드시 호황을 맞는 기업을 고르면 되죠.: 그런데 이 매출액 순이익률에는 중요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즉, 사업 형태가 정해지면 호황일 때 마진율은 대체로 정해진다(일정하다)는 점입니다.불황일 때는 마진율이 불황의 정도에 따라 마진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마진(매출액순이익률)이 내려가는지 알수 없지만: 대신 경기가 좋을 때 마진은 대체로 고정된 값을 갖습니다
http://cafe.naver.com/csgachi/457
- 공모가격(offering) -
가장 중요한 것이다. IPO에서 즉, 주식을 주당 시장에 얼마에 팔 것이냐 하는 것이다. 액면가 5.000원부터 100원까지 다양한 기본가액 중에서 얼마를 공개 가격으로 정하느냐는 IPO 추진 기업으로서는 결정적인 점이다.
공모가격은 기업주 마음대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흔히 PER(주가수익비율)과 EV/EBITDA 로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구할수 있다. 즉, EPS(1주당 순이익), 순이익 ÷ 발행주식수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값이 PER이므로 이 PER은 아직까지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예를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IPO를 공고한 기업의 자본금이 30억이고, 최근 5년간 매출액과 순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연 평균 20%성장, 순익신장률 20%이상) 차입금 대비 자본금 비율이 200%이내이고 고정자산이 납입자본금의 3배가 넘는 즉, 회사소유 부동산, 기계등의 가치가 100억원을 상회한다고 치면 이러한 회사의 공개주가는 얼마나 될까 (아마 가장 표준적인 IPO 수준일 것이다. 코스닥에서 특히) 우선 공개 주식수가 5백만주라고 가정하고 (가장 평균적인 공개 주식수) 이는 전체 주식수의 30% 선이라고 보자.
액면가 500원인 기본옵션에 이 정도 사이즈의 회사인 경우 최소 매출 150억원부터 450억원 사이일 것이고 순이익은 평균 10억원(150억 매출 경우)에서 70억원(450억원 매출)까지 즉, 순이익이 매출 대비 8~13% 선이 가장 많은 케이스이다. 가장 작은 150억원 매출일 경우 예상순익 10억원, 그 10억원 ÷ 총 발행주식(5백만주를 30%라 보고 보통 1700만주 정도면 10억 ÷ 1700= 약 5.8 이라는 EPS가 구해진다. 이 5.8 의 EPS를 가지고 액면가액 500원에 대입하면 500 X 5.8= 약 2900원이 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공모가액을 구하는 공식이다. 구해진 2900원 가격에 EV/EBITDA 즉, 기업순가치 비율을 더한다. EV/EBITDA 는 재무재표의 현금흐름율과 EBITDA 즉, “수익중 대출금이자, 세금,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기 전 금액“을 구하여 2900원에 더한다. 그 더한 가격이 IPO가격이 된다. 보통 EV/EBITDA 비율은 2.5~3.5 정도 된다. 2900X2.5 = 7250원 정도 된다.
자 그러면 위의 IPO 가격 산출법으로 역으로 추적하면 현재 주식시장의 주가가 거품인지 실제가치 인지를 알아 낼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 역추적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현재 주식가를 이용한 기업가치(투자가치) 역 산출 방법 -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지 또는 과평가(거품) 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기관투자가나 외국계 투자사들이 가장 많이쓰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어떤 주식이 거품이 들어 있는지 혹은 그야말로 작전주인지를 알아 낼수가 있다. 예를 들어보자. A라는 기업이 있다. 현재 주가는 주당 7.500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회사의 납입자본금이다. 납입자본금이 30억이라고 하자. 그 다음은 총발행주식수이다. 600만주라고 하자. 그 다음은 주식의 액면가액이다. 500원이라고 하자. 그리고는 최초 주식공개가격(IPO)이다. 2.500원이라고 하자. (IPO 가격은 모든 상장기업 연혁에 나와 있다.)
지금까지 정보는 : - 현 주가 : 7.500원 - 납입자본금 : 30억원 - 총발행주식수: 6백만주 - 액면가액 : 500원 - IPO가격 : 2.500원
위 정보만 보았을때 이 기업의 현재 시가 총액은 450억원이다. (7.500 x 600만주) 위 정보를 기본으로 하면 해당 기업은 액면가 기준 현 가치 15배, IPO 시점으로도 3배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매우 정상적이고 우량한 기업이다. 그런데 위 정보에서 제하여야 하는 정보들이 있다. 바로 해당기업의 재무상태이다. 재무상태는 크게 두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기업자체의 재정상태이고 다른하나는 주주들의 재정상태이다. 우선 기업 재정을 보면 최근 3년간 총 매출을 보아야 하고, 또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을 보아야 하고, 순이익에서 영업외 이익의 비율을 봐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유보율이다. 기업의 현금 유보율은 기업가치의 핵심이다. 이 기업의 매출을 500억이라 보고(가정) 해당해의 순이익이 매출의 7~8%선인 40억이라고 보자. 그리구 재무재표상의 부채의 총계액수(보통 100억원선)을 유념해 둔다. 기업의 유보율을 보려면 해당기업이 해당년도에 순이익을 얼마만큼 충실히 적립해 두었나를 보기 위함이다.
이 A라는 기업이 3년간 순이익의 합이 예를들어 100억이라 치자. 3년후 그 기업의 현금 유보율이 최소한 70%선은 되어야 우량한 기업이다. 다시 기업가치로 돌아가서 앞서 언급한 A라는 기업의 시가총액에서(450억원) 현 주가에서 IPO 당시 주가를 뺀 (7500-2500=5000원) 5000원을 총 발행 주식에 곱한다. 그러면 600만주 X 5000원= 300억원이다. 이 300억이 그동안의 가치상승 (EV : Elevated Value) 가치이다. 이 300억에서 해당기업의 영업외 수익금액(재무재표에 명시된)을 뺀 액수가 TV(Tested Value)라는 실 가치 액수이다. 예를 들어 영업외 수익이 50억이라고 치자. 그럼 300억-50억=250억이 나온다. 이 250억에서 재무재표상의 부채의 총계 금액 100억원을 제한다. 250억-100억=150억, 150억원에서 현금유보액을 다시 제한다. 예를들어 현금유보액이 50억일 경우, 150억-50=100억이 나온다. 이 100억에서 5%이상 소유 주주의 숫자만큼 나눈다. 5명일 경우 100억 ÷ 5= 20억이 된다. 이 20억을 다시 발행주식수로 나눈다. 20 ÷ 6백만= 330원이 된다. 이 330원을 기업가치비율 (Corporate Value rate)인 10배수로 곱한다. 그러면 3300원이 된다. 이 3300원이 A라는 기업의 주식 실제 순가치(Net Value) 인 것이다.
A기업의 현 주가가 7500원이므로 현재 주식은 실제 가치에 비해 2배 정도 평가되어 있다고 보면된다. 이 공식을 기본으로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 포스코 등을 역 계산해 보면 경제 신문에서 얘기하는 “삼성전자 80만원까지 갈 수 있다” 등의 예측이 나오는 것이다. 위 공식은 세계적인 사모펀드인 E.M Warburg Pincus 에 의해 공식화 되었기 때문에 이 공식을 위버그 핀커스 공식이라고도 한다. 위버그 핀커스는 (Warburg Pincus) 현재 국내의 LG카드, 이랜드의 최대 주주이다.
위 공식을 다시 정리해 보면:
1.시가총액-IPO당시 주식공모가 = X 값
2. X x 총 발행주식수 = Y 값
3. Y - 영업외 수익 금액 = Z 값
4. Z - 부채의 총계 금액 = A 값
5. A - 현금 유보액(유보액)= B 값
6. B ÷ 5%이상 소유주주숫자= R 값
7. R ÷ 발행 총 주식수 = E 값
8. E x 10 = Net Value (순가치)
<워렌 버핏형 장기적 경쟁우위의 채권성 주식 판별, 가치평가, 매입 매도시기 판단>
1. 장기적 경쟁우위기업 판단의 절대적 기준(10년평균) : 매출액 총이익률>40%, 영업이익률>28%, 순이익률>20%, (10년평균) 세전보정순익증가율>10-15%...매출액과 순익의 지속적 증가, 이자비용/영업이익<15%, 자본적 지출/순이익<50%(25%이내면 최상), 부채/(자본+자사주매입금)<0.8, 이에 더불어서 매출액대비 순매출채권비율이 지속적으로 낮고, 재고자산과 함께 순이익이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이익잉여금이 매년 증가하고, 부채가 적으며,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낮은 , 자사주가 많고 우선주가 거의 없는, 자기자본수익률(ROE), 자산수익률(ROA)이 높은, 유형자산(토지-건물-기계장치)이 적은 회사.
2. 영업외 손익을 보정해서(영업외손익이 플러스면 영업이익에서 빼주고, 마이너스면 더해준)세전이익을 주식수로 나누고, 이것을 (해당기업의 신용에 따른) 장기기업금리로 나눈것이 그 기업의 적정주가<주당내재가치>로 본다.. 장기기업금리는 2015년 현재 BBB급이상의 우량주는 4%. BB급 무담보채권회사채수익률(=기업금리)는 8.5% 정도임.. 따라서 장기적 경쟁우위라 여겨지는 주식 현재가가 적정주가인지 여부는 세전보정순익을 기업대출금리로 나누어 봄으로써 그 적정성을 판단.. ====> (적정가치-주당매수금액)/적정가치 값이 <안전마진>이 되며 초기투자수익율은 세전, 세후 초기금리로 산출되는 가격인데 세전 초기금리(세전주당순이익 /주당 매수가격) < >%, 세후 초기금리(세후주당순이익/주당매수가격) < >%인, 안전마진< >%으로 투자리스크가 작은 주식을 확보하였고 이 주식은 매년 평균 ROE( 또는 순이익율) <>%의 금리로 수익을 가져다 줄 것..
이 초기 투자수익률중 <세전초기금리>이 그 기업대출금리보다 높거나 비슷할 때가 투자 적정시점이 됨---결국, 약세장일 때가 주식 매입에 가장 좋다. 강세장에서는 가능한한 금지...
3. 또한 세전ROE (10년평균)이 실제로 주식을 매입헸을 때 얻을 수 있는 그 다음해부터의 연평균수익률이 됨 ===>< >회사주식을 초기수익률< >%로, 매년 < >%의 ROE를 기대하여 매수하였다..
4. 매도 시점은 강세장에서 장기적 경쟁우위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을 때(PER>40), 투자 효과가 더 나은 기업을 발견했을 때, 장기적 경쟁우위를 상실해 가고 있을 때...
5. 매수당시 그 기업의 내재가치 계산 = 12 X 주당 EPS
*해당 주식의 전체할인율 = 세전초기수익률(안전마진율) - 장기기업대출금리(매수당시 시장할인율 ==> 시장수익률 결정)
*매수 당시 주당내재가치 = (전체할인율 X 주당 <매수>가격) X 그 기업의 매수당시 PER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방법, -내재가치 기준 = BPS를 뜻함..한국의 <주식시장>할인율(=9.1-10%...또는 8.5%로 계산하기도 함)로 EPS(주당순이익)을 나누면 내재가치를 얻는다.
즉, EPS X 12(또는 10)이 내재가치에 근접한다.
1. 주가배수법 --- PBR, PER
**주가순자산배수(PBR) - 회사가 현재 보유한 순자산(순수한 자산, 부채를 뺀 자기자본)에 비해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표시
**주가순이익배수(PER) -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표시
2. 미래수익할인법(DCF) -특정한 미래에 회사가 거두어들일 수익을 추정하여 그 수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구한 내재가치를 현재의 주가와 비교하는 법, : 이 때 (내재가치-현재가격)/내재가치가 안전마진이다....이것이 클수록 싸게 샀고, 차후에 더 크게 수익이 날 것은 자명하다 ***"채권성 주식은 <세전>주당순이익(EPS)을 적정 할인율<0.085=8.5%>로 나누면 내재 가치를 제법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며 "해당 종목의 주가가 내가 정해놓은 내재 가치에서 과도하게 떨어지면 매입하고, 내재 가치에서 오버슈팅하면 매도하는 것을 원칙.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기본단위로서 BPS와 주당순이익을 사용
@주당순자산(BPS) - 순자산(순수한 자산, 부채를 뺀 자기자본)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 BPS가 2만원이면 주식 한 장을 사면 2만원의 자기 자본을 소유하는 것
@주당순이익 - 순이익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 주주들에게 귀속되는 이익.. EPS가 600원이면 주식 한장을 사면 순이익 중 600원을 받을 수 있는 것
----설명1.>> 주가 배수법 PER, PBR
1. 주가순자산배수 PBR
==== 회사의 순자산(=자본, 자기자본)과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지표, 즉 자기자본에 비해 시가총액이 얼마나 큰지를 나타냄.. 회사의 순자산가치를 시장에서 얼마나 평가해주고 있는지 파악하는 지표..PBR이 2라면 해당기업을 인수할 때 자기자본의 2배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
**PBR=시가총액/자본 =주당가격/주당순자산
---PBR 1.5이하면 보통 저평가, 0.4이하면 상당히 저평가된 기업(코스피)
---PBR 2.5이하면 보통 저평가, 0.7이하면 상당히 저평가된 기업(코스닥)
2. 주가순이익배수 PER
==== 회사의 이익 창출능력을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주주가 얻을 순이익의 크기에 비해 시가총액은 얼마나 되는지를 표시..
**PER = 시가총액/순이익 = 주당가격/주당순이익
PER가 10이라면 해당기업을 인수할 때 순이익의 10배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이고, 다른 측면에서 보면 순이익을 모두 주주가 가져갈 경우 투자한 원금을 10년만에 회수할 수 있다는 뜻
---유가증권시장의 기업 PER이 12.5이하면 평균보다 저평가(2006년 3분기 기준)
---코스닥시장의 기업 PER이 12.5이하면 평균보다 저평가(2006년 3분기 기준)
^^PER를 적용할 때 너무 낮은 수치의 기업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은 이미 시장의 주목을 끌어서 PER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 실적이 불안정한 기업들이 PER가 낮은 기업일 가능성이 크다. 숫자에만 집착하다보면, 우량기업들을 배제시키는 우를 범할 수 있다.
^^투입한 자본에 비해 얻는 이익이 많은 회사 즉 ROE가 높은 회사,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회사 등은 PER의 기준선을 조금 높게 잡아주어도 큰 문제가 없다.
-----설명2>>
미래수익할인법 DCF ----내재가치를 주가와 비교하는 법
기업이 장래에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에 적정한 이자율을 적용하여 현재가로 환산함으로써, 기업의 내재가치를 구함
@자기자본순이익률ROE =주당순이익(EPS)/주당순자산(BPS) ; 투자자본대비 수익률
--- BPS가 5만원이고 ROE가 20%라고 하면 5만원의 자본으로 1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셈
만일 해당기업이 순이익을 배당해버라지 않고 모두 사내에 유보시켜 자기자본(순자산)을 누적증액시켰다면, ROE 20%를 복리수익률로 사용하여 미래의 추정 BPS를 계산할 수 있다.
미래가치 = 현재가격 X (1+누적수익률)^y기간---이 때, 기간은 좌승임 : 즉 5년 뒤의 미래가치 = 50,000(1+0.2)^5----(5는 좌승=좌측 지수의 제곱근임=1.2의 5제곱)..따라서, 5년후 미래의 BPS = 124,416원
---그렇다면 5년 뒤에 124,416원의 주당순자산 가치(BPS)를 소유하기 원한다면 현재 시점에서는 얼마의 값을 지불하는 것이 마땅할까(=주당현재가치, 곧 적정가격) ===== 우선 수익률(당기순이익율 또는 ROE의 5년평균)을 매년 15%라고 낮추어 가정해서 계산해보면... 124,416=현재가치(1+0.15)5---5는 좌승임 === 따라서, 계산결과는 향후 5년 동안 연간 15%의 투자수익률 적용시는 현재 지불해야 할 금액은 주당 61,817원이 된다. 여기서 (주당)현재가치가 바로 (주당)내재가치이다. 그런데 만약 ROE15%인 이 주식이 현재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내재가치의 65% 수준으로 (즉 PBR은 0.65 로서) <안전마진35%>로 저평가되어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임.. === 또한, 현재의 BPS(5만원)로 볼 때에도 BPS를 기준한 PBR은 0.8(곧 주가4만원/주당 순자산 5만원)로서, 현재의 주가 4만원은 <안전마진 20%>로 저평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5년 뒤에 주가와 BPS를 1:1로 맞교환한다면 (즉 PBR이 상승하여 1이 되는 시점이 5년 후라고 가정하면) 연간 25.4%의 복리수익률로 주가는 상승한 셈이 된다. 더 나아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이 시장의 주목을 끌게 되어 PBR이 시장 평균치인 1.5까지만 도달해도 5년 뒤의 주가는 186,624원이 되고 4만원에 매입한 주식의 연평균 복리수익률은 36.1%까지 치솟는다..
[출처] 기업의 가치 측정 (재테크 책읽고 부자되기) |작성자 chekinall http://cafe.naver.com/chekinall/184
워렌버펫의 내재가치평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버핏은 내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현금흐름의 개념을 중요시 했으며 특히 잉여 현금흐름(소유주지분)을 중요시 한다. 그리고 기업의 내재가치를 적절한 할인율에 따라서 할인하여 현재가치를 통해 현시장가와 대비하여 싸다고 생각되면 그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여 장기보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사실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을 제대로 읽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수많은 경제적 변수들이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데 어떻게 그것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을까 그래서 그는 거의 이해할 수 있는 기업에만 투자한 것인가 보다. 실질적으로 현금흐름의 발생은 어디서 오는가 1차적으로 영업을 통해서 발생한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을 정확하게 분석해 내기 위해서는 그 만큼 경제적 변수들에 영향을 덜 받는 기업을 선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거의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들쑥날쑥한 현금흐름의 발생은 미래 현금흐름을 측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그런데 이런 현금흐름의 예측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이 비지니스모델, 브랜드가치 독점성 이런 것들이다. 그래서 버핏은 그런 요소들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사실 똑 같은 성과를 보여주는 두 기업의 재무제표가 있 다고 보았을 때 브랜드가치는 비록 재무제표상에는 기록되지 않지만 브랜드가치가 있는 기업은 좀 더 점수를 많이 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기계적인 미래현금흐름의 추적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결국 미래현금흐름을 읽어 내어 내재가치를 알아내어 투자한다는 것은 살아있는 유기체인 현재기업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단순히 회계적 이익이 얼마여서 그것을 더하고 빼니 이만큼의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그것이 몇 %씩 성장하다가 나중에는 영구히 몇 % 성장한다. 그것을 적절해서 할인해보니 이만큼 되더라 그래서 이 기업의 가치는 이만큼이니 현재 시가에 비교해 볼때 싸다. 그래서 샀다. 그런데 주가는 꼬꾸라진다. 기업이 망한다. 그 기업이 사라져 나는 투자에 실패했다. 워렌버핏은 내가 잘못된 방법을 가르쳐 줬다. 사실일까
아니다. 워렌버핏은 기업을 보는 눈을 정확하게 가졌다. 그것은 단순한 현금흐름의 계량화가 아니라 그 현금흐름의 지속가능성의 내구성에 대한 보는 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내구성을 유지키 위해 중요하게 생각했던 개념들이 독점, 프랜차이즈, 브랜드가치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된다.
장기투자를 한다는 것은 장기간 돈을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그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서 내가 이 기업을 샀을 때의 가치보다 훨씬 더 큰 가치가 지닌 기업으로 바뀌어야 된다. 즉 가난한 자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부자가 되고 또 부자가 되고 또 부자가 되고 전세계적인 부자가 되어야만 한다.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드는 일이다. 내가 그 주식을 10,000원에 샀는데 그 기업이 100원 밖에 못버는 기업이라면 투자가치가 있는가 당연히 없다 그런데 내가 10,000원에 샀는데 그 기업이 연간 3000원 정도 번다면 투자가치가 있는가 당연히 있다. 내 돈으로 3000원씩 벌어들인 것이다. 좋다. 그러면 그 기업은 내게 배당을 좀 줄 것이고 여기저기서 그 주식을 살려고 아우성친다. 그러면 주가는 당연히 올라간다. 주가가 많이 올라 60000원이 되었다. 그런데도 3000원 번다. 내가 60000원 주고 이주식은 산다면 그것은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은행이 넣고도 5%받느데 위험자산에 5%수익받을려고 집어 넣을 바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PER의 역수가 투자수익률이 되는 것이다. Anyway, 내가 생각하기에 일단은 재무제표를 잘 읽어야 한다. 엄청 내공을 쌓아서 10년치 재무제표를 휘리릭보면 바로 이해가 될 정도의 내공이 필요하며 그리고 그 기업의 내구성과 성장성을 휘리릭 파악해야 한다. 그것이 쉽지 않다.
좋은 것을 싸게 사고 그 좋은 것이 더 좋은 것으로 자꾸 바뀌어 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그것이 다다. 기업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기업의 비지니스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또 하나 그것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자기극복이다.
@@@@@@주식투자...구체적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첫째, 어떤 사업이 오랫동안 돈을 벌게 해줄 좋은 사업인지 분간하는 법
둘째, 어떤 경영자가 기업을 성공시킬 유능한 경영자인지 판단하는 법
셋째, 어떤 기업이 경쟁력이 있으며 앞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인가를 판단하는 법
기업의 이익이 투자를 결정하는 주된 이유이긴 하지만 그 이익은 끊임없이 변동하는 것이므로, 이익을 따지기 전에 사업의 장래성을 살피고 기업이 보유한 자산과 사업능력을 살피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제 주가가 얼마나 오르고 내리는가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그 기업의 매출이 얼마나 늘고 얼마나 줄었는가에 관심을 두자. 계좌의 평가액이 얼마나 줄고 얼마나 늘었는가보다 투자하는 기업의 이익이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에 관심을 두자.
매년 안정적으로 ROE를 40% 늘리는 사업이 있다고 하자. PBR이 5배라 해도 1년 뒤의 자본은 1.4배가 되므로 PBR은 이렇게 변하게 된다.
1년 후의 PBR -> 5/1.4=3.57
2년 후의 PBR -> 5/(1.4*1.4)=2.55
3년 후의 PBR -> 5/(1.4*1.4*1.4)=1.82
물론 사업이 불안정하다면 이런 식으로 변하지 않지만 사업이 안정적이거나 매년 ROE가 확대 추세라면 PBR 4 이상도 굳이 투자대상에서 배제할 필요까진 없다.(통신업종, 도시가스 사업, 한국전력)
설비투자가 끝나고 영업현금이 투자현금을 초과하면서 차입금이 감소하고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이 동시에 줄어들기 시작할 때 주식을 사서 장기간 보유하면 된다.
망하지 않을 사업군 : 신용평가사업, 경비업체, 현금지급기
망하지 않을 기업 : 대기업, 세계1위 업체
망할 걱정 없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업은 실적이 최악일 때가 매수의 적기라고 했다. 이제라도 이런 기업을 발견하면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관찰하다가 실적이 가장 떨어졌을 때 매수를 시작하라. ... 저가에 매수하여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재산을 불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노트... 일단 투자할 기업의 투자내역과 턴어라운드로 결실을 맺을 조건과 시기를 기록해둔 다음,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그 기업의 사업변화를 지켜본다. 그러다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제대로 운영하여 돈을 버는 단계로 진입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드러날 때 투자를 시작하면 된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수익을 거둬들이기까지 투자비용만 나가는 기간은 보통 2~4년으로 본다. 그러니 돈 될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다가 수익으로 연결되는가를 확인하고 투자하면 된다. 기업들은 매년 투자를 하므로 그때마다 턴어라운드 기업이 나올 수밖에 없고, 그런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방법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총자본이익률이 10%가 넘는다면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고, 총자본이익률이 5% 이하라면 실속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가격을 매길 때는 보통 몇 년의 이익을 합하면 매수 가격을 회수할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이것이 바로 주가에서 PER의 개념이다. PER이 1이라는 말은 기업이 1년을 벌면 기업을 산 금액이 된다는 의미...
수익률(투자이윤율) = 순이익/시가총액 = 주당순이익/주가 = 1/PER
적정주가 = 주당순자산 X ROE/안전이자율 (은행안정수익률6% ~ 비유량기업인 BB급 무담보채권의 회사채수익률 8.5% )
일반적으로 내년도의 이익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지난해 이익의 연장선상에서 미래이익을 계산할 수밖에 없다. 다만 일시적인 요인에 의해 이익이 발생한 경우 ... 제외하고, 변함없이 계속될 수 있는 이익만을 계산에 넣는다. 기업의 실적 크기는 잘 모르더라도 내년도 이익이 올해보다 커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지난해 실적을 근거로 적정주가를 구하는 것도 충분히 타당하다.
좋은 종목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판단지 서지 않는 ... 업종을 먼저 정해 분산할 계획을 세워 놓아야 한다. 그 다음 업종에서 괜찮은 기업끼리 저울로 달아보고 좋은 종목을 선택하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기업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기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수 ...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 투자자의 취향이다.
특히 장기간 부실상태에서 자산가치가 저평가되었다가 기업이 턴어라운드하면, PBR<1 조건을 만족시키고, 실적개선 △ROE는 커지며, 재무구조가 안정되어 회사채수익률 r이 낮아지므로 주가상승률 변화 △U가 최대가 된다.
EPS = △BPS n년 후 재산 = BPS X (1+ROE)^n
안전투자를 기준으로 금리8%에 해당하는 [적정PER=12]에 대응하는 미래의 재산증식 연수는 5년으로, 5년 후의 재산은 PER 12배를 곱하여 구한 적정주가와 대략 일치한다.
PBR(5) = P/BPS(5) = P/(BPS X (1+ROE)^5 = PBR/(1+ROE)^5
보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종목의 조건
1. 자본잠식이 되지 않는 기업(주당순자산>자본금)
2. 매출액이 적어도 연 400억 원(분기 100억 원 이상)이라야 하며, 마진율이 크고 기업의 수익이 충분히 안정적이며, 성장성을 갖추는 예외적인 경우에 한하여 매출액이 400억 원보다 작은 기업에 관심을 둔다.
3. 담보를 따져야 한다. 주가가 적정주가보다 현저히 낮아서 실적으로 주가가 오를 여지가 충분하거나(실적가치), 주가가 적정주가보다 높으면 주가가 자산가치보다 충분히 낮아서 적어도 자산가치보다 높으면 되어야 한다.(자산가치) 주가가 배당 적정가치보다 낮고 기업의 실적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배당으로 1년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적어도 배당이 담보가 된다.(배당가치) 이런 가치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설비투자나 기업의 매출 및 이익증가율로 볼 때 지금은 담보가 되지 않더라도 올해보다 내년이나 내후년 이익이 크게 늘어나 실적담보가 되는 경우 성장성을 담보로 주식을 보유할 수 있다.(성장가치)
다음 세 가지 흐름을 유지하는 기업은 최고의 투자대상이다.
첫째, 기업이 지금 벌고 있고 -> [영업현금 플러스]
둘째, 그 중 일부는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고 -> [ 영업현금≥-투자현금]
셋째, 나머지는 빚을 갚고, 주주에게 환원 -> [재무현금 마이너스]
100%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겠지만, 다음과 같은 요주의 기업을 피하면 부도 종목은 피해갈 수 있다.
① 영업현금이 마이너스인 회사
② EBITDA가 마이너스인 회사
③ [EBITDA/금융비용]이 1보다 작은 회사
④ 영업현금에 비해 과도한 투자를 하는 회사
설비투자를 한 기업에 투자할 때는 다음 두 가지는 꼭 염두에 두기 바란다.
첫째, 기업의 경영상태가 정배열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자본회전율(자본의 회전), 매출채권회전율(돈의 회전), 재고자산회전율(상품의 회전)이 빨라져야 한다. 이 세 가지 회전이 빨라질수록 기업이 잘 나가고 있는 상태임을 나타낸다.
둘째,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투자를 해놓고 장사를 제대로 못해 망하는 기업도 많기 때문에, 설비투자를 끝내 놓고 물건이 팔리는지 안 팔리는지 봐가면서 주식을 사야 한다.
그렇다면 기업이 투자를 끝내고 장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신호는 무엇일까 다른 것은 볼 필요 없고, 무조건 매출이 급증해야 한다. 즉 새 공장에서 나온 물건이 잘 팔려야 하는 것이다.
기업이 회생을 시작할 때 나타나는 몇 가지 징후
첫째, [EBITDA/금융비용]이 1이하에서 1이상으로 전환한다. 에비타 턴어라운드 징표이다.
둘째, 현금흐름표에서 영업현금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가 되고, 재무현금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변한다. 현금흐름 턴어라운드 징표이다. 현금흐름 골든크로스이다.
셋째, 매출액증가율은 크게 높아지는데, 매출액 대비 감가상각비율은 줄어든다. 쥬라기 골든크로스, 설비투자 턴어라운드이다.
기업들은 이 세가지 회전율을 활동성 지표라고 한다.
물건의 회전 =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액/재고자산
돈의 회전 =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매출채권
자본의 회전 = 총자본회전율 = 매출액/자산총계
기업분할시 투자 시뮬레이션(본문 참조)
기업이 합병할 때의 투자방법(본문 참조)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 원인
① 판매제품의 가격이 올랐다.
② 업황이 좋아 판매량이 늘었다.
③ 제품 경쟁력이 있어 정체기에도 시장점유율이 늘었다.(시장지배력 증가)
④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새로운 벤더, 해외 시장 등).(시장개척 성장)
⑤ 기업이 제조설비를 늘려서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한다.
⑥ 기업이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사업을 벌여 매출이 발생한다.(설비투자 턴어라운드)
⑦ 판촉활동을 활발히 벌여 판매가 늘었다.
⑧ 경쟁사가 쓰러져 반사이익을 보았다.(구조조정 턴어라운드)
이 중에서 기업이 가장 오래 성장할 수 있는 상황은 ⑥->⑧->③->④의 순서일 것이다.
주가상승률 = 1/PBR X 실적개선치/금리
PBR이 0.33이면 ROE 1%개선시마다 주가는 36%씩 오르게 된다.
기업이 투자를 하면 [투자 -> 공장건립 -> 공장준공 -> 공장가동 -> 양산판매 -> 손익분기점 매출 -> 이익확대 -> 성장]의 순서로 움직인다. 이 중에서 공장가동은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 공장의 신규설립 가동은 투자 마무리(=감가상각률의 감소)와 매출의 증가를 의미하며, 이것이 바로 투자의 골든클로스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회전율을 높여서 이익을 늘려야 하므로 항상 자잘한 시세변동에 민감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에 이익을 확정하고 다시 투자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의 생각은 이와 다르다. 지금 투자를 하면 최소한 2~3년은 적자를 본다는 각오로 4년 이후를 기대하며 투자를 한다. 이것이 사업의 마인드이다.
미래의 기업이익을 가능하는 방법
- 기업의 경영목표에 나오는 매출목표와 이익목표를 참조한다.
- 기업의 매출과 이익을 차트로 그리고, 차트로 추세를 분석하여 미래 추정치를 얻는다.
- 실제로 기업의 매출과 비용을 분석하여 기업의 실제이익을 예측한다.
- 기업의 올해 이익을 전년도와 비교하고, 그 원인을 살펴서 지속되는 원인을 중심으로 추세를 분석한다.
- 남들이 분석해 놓은 것을 적극 이용한다.
- 건설이나 조선처럼 미리 주문을 받아놓고 일하는 경우는 주문량을 중심으로 수익성 계산을 한다.
오후4시부터 다음날 예약주문이 들어가고 ...당일주문을 넣고 싶으면 오전 8시에 주문하면 된다. 중소형주는 15%이내를 유지하고 한 종목이 포트의 1/3을 넘지 않도록 한다.
[출처] 종목발굴법|작성자 언틸 ---40년을 웃게 만들 쥬라기의 종목발굴법
실적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들 중에서, 현재의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뒤처져 있는 주식을 매입해 둔다. 실적이 쌓이면서 기업의 가치는 점차 상승한다. 일단 참을성 있게, 기업의 가치가 충분한 높이로 상승할 때까지 기다린다.
기업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면, 주가도 따라 오른다. 주가는 앞서 가는 가치를 빨리 따라잡으려고 위쪽으로 내달리기 시작한다. 오르기 시작한 주가는 상승하던 탄력으로 인해 기업의 가치를 지나쳐 더 높이까지 솟구치게 된다. 이때, 높은 가격대에서 과감하게 주식을 매도하여 투자수익을 실현한다.
투자의 핵심은 ‘좋은’ 주식을 골라 ‘좋은’ 가격에 매입했다가 그 회사가 계속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한(즉 자신의 가치를 계속 높여가는 한),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다.
실제 워렌 버핏, 피터 린치 같은 세계적인 투자대가들은 적정한 주식 보유기간을 20년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악의 조정을 겪더라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그 이유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런 말도 했다.
“주식은 머리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엉덩이로 버는 것이다. 주식으로 버는 돈은 인내와 고통의 대가이다.”
워렌 버핏의 경우에는 기업들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하나는 지속적인 경쟁우위(Durable Competitive Advantage)를 가진 소수의 기업들이고, 다른 하나는 가격경쟁(Price Competitive) 사업을 하는 다수의 기업들이다.
“이 두 유형은 쉽게 구별된다. 소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내에서 1~2위를 다투는 독과점적인 위상을 가진 기업이라면, 그래서 높은 순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갖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기업의 미래는 예측할 수 있다.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툭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시간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를 투사하면, 즉 과거의 업적을 꼼꼼하게 따져 보면, 미래의 모습을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다.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재무제표 등을 갖고, 정량적인 분석(Quantitative Analysis)을 해보는 것이다. 이미 확정된 수치를 갖고 분석하는 것이므로 과거에 기반을 두고 미래를 투사해보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하나는 사업보고서 등의 문서를 갖고, 정성적인 분석(Qualitative Analysis)을 해보는 것이다. 이러한 문서에는 수치화되기 어려운 시장,영업,개발,조직 등과 같은 기업의 실질적인 활동내용들이 정리되어 있고, 미래의 사업 목표나 계획 등도 표현되어 있으므로, 좀더 현실에 기반을 두고 미래를 투사해보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매출액이 늘고 있다는 것은 시장 전체가 확대되고 있거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거나, 제품 라인업이 확장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어떤 경우에도 매출액이 증가하는 것은 회사의 성장동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워렌 버핏은 성장성보다는 수익성에 무게중심을 두었다. 해당 기업이 얼마나 높은 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는지 파악하여,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인지 아닌지를 판별하였다. 앞에서 보았던 기업리스트에서 버핏이 투자한 기업들은 순이익률이나 자기자본순이익률이 높았던 것을 기업할 것이다.
그래서 매출액증가율이 업종 평균보다 높으면서 영업이익률도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순이익률이 12%를 넘는 회사는 상위15%에 드는 우수한 기업이다.
투자수익률을 판가름하는 일차적인 지표는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이다.
ROE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은 빠르게 늘어난다.
상위15% 내의 우수기업이 되려면, ROE가 20%이상이어야 한다.
다음으로 소개할 서비스는 <스타키 www.stocky.co.kr> 이다.
국내 최초로 비주얼한 형식의 ‘분기별 실적차트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이용자가 각종 지료 항목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하나의 실적차트에 표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정석적인 분석의 프로세스
1. 공시된 사업보고서
(1) 최근 분기와 전년 동기의 사업보고서를 읽는다
(2) 협력사나 경쟁사의 사업보고서를 읽는다.
2. 경제지와 뉴스 : 최근의 뉴스를 모아본다.
3. 증권사의 리포트 : 최근의 리포트를 찾아 읽는다.
4. 해당회사 임직원 : 해당회사의 임직원에게 물어본다.
네 가지의 저평가 기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데, 시장의 관심을 아직 받지 못해 주가가 낮은 기업
2.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데, 시장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 주가가 낮은 기업
3. 일시적인 악재에 시장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여 주가가 떨어진 기업
4. 시장 전체에 충격을 주는 사건이 발생하여 주가가 함께 떨어진 기업
그(존 네프)는 PER야말로 주식시장 최고의 심판관이라며, 이리저리 헷갈릴 땐 복잡하게 고민할 것 없이 저PER주만 골라 매입할 것을 주장했다. 그는 시장 평균보다 PER가 40~60% 낮은 수준의 저PER주를 대상으로, 5년 동안 매년 7%이상의 주당순이익증가율을 달성하는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선별하였다.
내재가치를 주가와 비교하는 방법 – 미래수익할인법
그런데, 워렌 버핏은 PER나 PBR 등을 기준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방법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내재가치를 구해 이를 주가와 비교하는 조금 더 복잡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그는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에 적정한 이자율을 적용하여 현재가로 환산함으로써, 기업의 내재가치Intrinsic Value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5년후 BPS = BPS X (1+ROE)^Y
그렇다면 언제 주식을 팔아야 좋은 것일까
첫째는 실수를 했을 때이다.
둘째, 해당 기업의 펀더멘털이 악화되고 있을 때이다.
셋째, 더 좋은 기업을 발견했는데 신규자금이 없을 때이다.
넷째,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를 훨씬 초과하면서 급등했을 때이다.
… 그 외에는 장기보유하라.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주식 투자의 정석 >>
<<개미, 어떻게 시장을 이길것인가>>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12040817164601592&ss=10&qSearch=&qText=&qSort=
|
제 목 : 아가페.공모가,현주가판단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