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Pau D'arco-leukemia

### Pau D'arco-백혈병 및 기타 암들의 치료, Pain,(arthritis)SLE-RA-Psoriasis, GI(ulcer)-liver, infections, Parkinson, Anemia, detox, FUO 

포다르코는 브라질 아마존지역과 남미의 일부지역에 자생하는 흔히 타히보 (Taheboo tree)로 불리는 나무의 껍질의 안쪽에 들어있는 성분을 말하며, 전통적으로 각종 암과 통증, 관절염, 전립선염, 발열, 이질과 종기, 그리고 궤양 등 광범위한 증상의 치료에 사용되었다.

 

타히보는 능소화과의 수목 타베뷔아 아베라네다에(Tabebuia Avellanedae)의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름이며, 고대 잉카 제국의 인디오들은 건강유지를 위해 이 수목차를 즐겨 마셨다고 한다. 현대과학으로 그 성분을 분석한 결과, 키논계열의 NFD라는 항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나무는 30 m 높이로 나무밑 직졍이 2~3 m에 달하는 큰 나무이다. 약 100종에 달하는 이 나무는 남미의 도시에서는 조경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며, 목재용으로도 인기가 있다. 나무의 질이 좋고 열대지역 나무 중에서 내구성이 가장 좋은 나무이다. 타히보는 이 수목의 외피와 목질 사이의 불과 7밀리 정도의 내부 수피만을 약용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포다르코라 불리는 성분은 대체의학에서 사용하는 타히보 나무의 여러 종류에서 추출되며, 이 나무의 매혹적인 적색꽃도 약초로 즐겨 이용된다. 다른 종류의 포다르코는 핑크색, 노란색 혹은 흰색의 꽃들을 피우므로, 많은 이러한 종류의 나무들이 비슷한 파이토케미칼(식물의 화학성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다르코는 열대림지역의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해온 역사적 기록이 있으며, 실제로 전 잉카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해온 것으로 보인다. 수 천마일 떨어진 남미 전체에서 비슷한 약용으로 이 나무를 수세기 동안 비슷한 뜻의 이름으로 사용해왔다.

 

포다르코는 아마존 전 지역주민들이 각종 암, 말라리아, 대장염, 호흡기질환, 감기, 기침, 독감, 세균감염, 발열, 관절염과 류마티즘, 뱀에게 물린데, 순환기장애, 종기, 기생충의 치료에 사용해왔다. 포다르코는 또한 전세계적으로 약초요법에 널리 사용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남미에서는 수렴제, 항염, 항박테리아, 항균, 그리고 하제로 사용하였으며, 궤양의 치료와 요로감염, 칸디다와 이스트균 감염, 기생충감염, 암, 당뇨, 전립선염, 소화장애, 변비와 알레르기의 치료제로 사용되었다.

브라질 사람들은 암을 포함하여 백혈병, 위궤양, 당뇨, 칸디다균, 류머티즘, 관절염, 전립선염, 종기, 변비, 구내염의 치료에 사용하였으며, 북미에서는 진통제, 항산화제, 항균, 항미생물, 항기생충, 항바이러스, 항염, 그리고 항암제로 여겨왔다. 이것은 발열, 감염, 감기, 독감, 기생충감염, 요로감염, 암, 호흡기질환, 피부궤양, 종기, 이질, 모든 종류의 소화장애, 관절염, 전립선염, 순환기장애 치료에 사용되었다.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에서 루푸스, 당뇨, 궤양, 백혈병, 알레르기, 간질환, 호지킨병(악성육아종), 파킨슨병, 골수염, 건선에 사용되며, 또한 칸디다균과 이스트균 감염의 자연요법치료에 애용되고 있다. 유럽에서도 미국의 대체요법과 거의 비슷한 증상에 사용한 기록을 갖고 있다.
 
@@포다르코의 화학성분
이 나무는 많은 양의 퀴노이드(quinoids)와 적은 양의 벤제노이드 (benzenoids), 플라보노이드 (flavonoids )를 함유하고 있다. 이 퀴노이드(그리고,주로anthraquinones, furanonaphthoquinones, lapachones,와 naphthoquinones)는 가장 생물학적 활동을 하는 성분으로, 이 나무의 치유효능의 중심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1960년대에 이 나무의 중심부분과 껍질이 종양을 억제하는 효능이 동물에게서 밝혀졌으며, 이것이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작용을 하는 가장 잠재적인 성분이 냅토퀴논(naphthoquinone chemical)으로 단정하고 라파콜(lapachol)이라 이름 지었다. 그 후 라파콜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지원하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에서 항암치료제로 많은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부작용 없이 치료제로 생산하는 1단계 연구가 실패함에 따라 이 연구는 즉각 중단되었다. 이 부작용은 메스꺼움과 구토(항암치료에서 흔한 현상임), 그리고 비타민 K활동의 장애이다.  

 

그러나 그후 NCI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한 연구그룹에서 개발한 라파콜 아나로그(lapachol analog)가 백혈병세포를 접종한 쥐의 생명을 80% 이상 연장하였다고 보고하였으며, 1980년에는 9명의 다양한 암환자(간암, 신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에게서 암세포와 통증이 줄어들고, 그 중 3명은 완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포다르코는 항암성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항균, 항바이러스, 항균, 항감염치료제로 그 효능이 임상시험에서 밝혀지고 있다.

 

최근에는 포다르코의 성분 중 베타라파콘(beta-lapachone)이 항암치료제로 연구되고 있으며, 특허 출원되었다. 연구결과 이것은 라파콜(항바이러스, 항균, 항종양, 항백혈병, 항염작용, --부작용이 큼)과 유사한 활동을 하지만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2년 미국 특허청은 베타라파콘(beta-lapachone)이 다음과 같은 사람의 암세포에 대항하는 항암효능이 있음을 인용했다.: 전골수구성백혈병(promyelocytic leukemia), 전립선암, 신경교종암(malignant glioma), 대장암, 유방암, 간암, 난소암, 췌장암, 다발성골수종, 또한 현재 베타 라파콘의 또다른 “전립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생체능력”이란 특허가 출원되었다. 이 베타라파콘(beta-lapachone)의 항암능력은 정상세포에서와는 달리 빠르게 증식하는 특징을 가진 암세포의 DNA복제를 차단함으로써 말미암음이(DNA topoisomerase 억제효과 )  밝혀졌다.

 

@@타히보[Taheebo, pau d'Arco/Lapacho]-----현대 질병에 대한 옛방식의 치료법----- 잉그리 카셀(Ingri Cassel)

 

타히보는 단연코 약재상에서 구할 수 있는 매우 값진 약초의 하나로서, 당연히 합법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글은 본인 자신의 개인적 체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한 식이요법에서 타히보의 다양한 처방들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한 것이다.

 

타히보, 또는 뽀다코(pau d'arco)는 붉은 라파초(Red Lapacho) 나무의 내피(內皮, inner bark)에 붙인 일반적 명칭이다. 이 강인한 낙엽수(落葉樹)는 남미의 우림지역인 안데스(Andes) 산록지대에서 키가 높이 자란다. 붉은 라파초 나무는 뿌리가 매우 튼튼하여 거센 바람과 기후를 이겨내면서 높이가 90피트 이상에 이르기도 한다. 우림수(雨林樹)에서 붉은 라파초 주변의 많은 나무들은 균사병(菌絲病 fungal disease)을 일으키는 포자(胞子 spores)들로 감싸여 마침내 죽게 된다.

 

그런데 이 포자들이 붉은 라파초 나무들에서는 발견된 바가 없다. 이 항균사성분(抗菌絲性分 anti-fungal property)으로 하여 칸디다증(감염대장염 candidiasis), 치조농루(齒槽膿漏 pyorrhea), 무좀(athlete's foot), 대상포진(herpes)그리고 다양한 균사와 바이러스성 감염에 타히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붉은 라파초 나무의 자주색을 띤 내피(內皮 inner bark)는 잉카족들이 사용했던 중요한 약재의 하나였으며, 그들의 후에들인 칼라웨야족(Callawaya tribe)들이 1,000년 이상 동안 사용해 왔다. 이들 토착 부족들은 습진(eczema), 마른버짐(psoriasis), 진균감염(fungal infections), 그리고 피부암(skin cancers)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피부질환에 대한 찜질약(밀가루 등과 섞어 반죽하여 환부에 부침 poultice), 농축액으로 만들어서 피부에 바르는 액체로 타히보를 사용한다. 실재로, 백혈병(leukemia), 호지킨병(악성육종 hodgkin's diseases), 그리고 암과 종창 등 다양한 부분에 사영할 수 있는 효능은 바로 타하보의 항암효능에 있는 것이다. 다음 내용은 Washington, D. C.에서 주간으로 발행하는 watchdog, Spotlight 1980년 1월 호에 실린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 어린 소녀의 치료
열대에서 나는 내피(tropical bark)의 암치료성분(cancer-curing properties)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는 20년 전부터 시작된다. 리오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에 여행을 다녀온 한 쌍파울로에 사는 한 가족이 집에 도착하여 저녁파티를 가졌는데, 식사도중 한 어린 친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한 소녀에 관한 것이었다. 의료시설에서는 그 소녀를 포기한 후 부모에게 그 소녀가 오래 살지 못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숙모 한 분이 인디언 부족의 의사와 손이 닿았고, 그 의사가 말하길, 모종의 나무에서 나오는 내피로 만든 양조(술)로 백혈병이 치료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 주술사(medicine man ; 인디언의 주술사)는 그 내피(bark) 봉지를 그 여자에게 건네주었다. 그 소녀와 부모들은 처음에는 그 주술사가 만들어준 약재를 무시하였다. 그러나 그 소녀는 이상한 끔을 꾸었는데, 한 수도사(修道士 frier)가 말하길, “인디언이 너에게 준 그 내피로 만든 차를 마시거라. 그러면 네가 나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처음 그 소녀는 그 꿈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으나, 통증이 심해지자 그 꿈을 다시 떠올렸다. 그래서 마침내 그 차를 마시기로 결심하였고, 그 후 복용한 지 얼머 지나지않아소 그 통증은 사라졌다. 그 효과에 고무되어 , 그 소녀는 그 차를 매일 아침마다 마셨으며, 한 달이 못되어 그 소녀는 완쾌되었다. 그리고 그의 담당의사는 그 소녀의 부모에게 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고 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병이 나은 기념물로 그 내피 봉지를 가지고 집으로 왔다.

 

✦비공인 치료
그 파티에 참석한 손님의 하나는 인근 산토 안드레(Santo Andre) 시에서 온 의사였는데, 그는 그 내피에 큰 깊은 관심을 보였고, 샘플로 그것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여 마침내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오를란도 데이 산티(Orlando dei Santo)라는 이름의 그 의사는 --그 파티에 참석한 손님-- 모임에서 일찍이 떠나서 산토 안드레(Santo Andre) 시립병원으로 곧 바로 돌아갔는데, 그 곳은 쌍파울로의 근교에 있는 도시로, 그는 그 병원의 수련의였다. 거기에는 암을 앓고 있는 동생이 죽음에 임박해 누워있었다. 그 암환자는 두 번째 수술을 받은 직후로서, 상태는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라는 선고를 받았으며, 이미 기성의료에 의한 치료 한계를 넘어선 것이었다.
수련의 과정에 있는 데이 산토(dei Santo)는 어떠한 경험적 처방이든지 방법론적으로 정당한 연구검토가 필요함에 관하여 교육받았었고, 인디언 부족들이 사용하는 그런 처방도 그 것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마찬가지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가 배운 바로는 의료적 연구는 실험실에서 동물에게 먼저 실험을 거쳐야 하고 최종적으로 자원자에게 시행하여야 하며, 그래서 그 약에 대한 특허를 얻은 후 그 것을 정(錠 pills)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문제약제약회사로 하여금 만들도록 하는 등등의 내용을 교육받았던 것이다.
그런 연후에야, --- 그 약은 약국에 나타나게 되고, --- 그 것을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의사는 의료법 위반으로 인한 책임을 면할 수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면허가 취소되는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 것은 물론 브라질의 의료당국에서 허가한 당연한 조처이며, 또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이다.

산토 안드레 시립병원에서 죽어가는 그 암환자에게는 다행히도 그의 형은 이 경우 전통적 절차에만 얽매이지 않는 과단성있는 의사였다. 그는 대신 그 내피를 끓인 후, 건데기를 걸러낸 아직 뜨거운 그 액체를 오렌지 주스에 섞어  공복상태로 동생에게 마시도록 하였다. 이윽고 기적처럼, 그 동생의 통증이 사라졌으며, 그는 숙면할 수 있었다. 이 약술(the blew)로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 그 동생은는 병원에서 퇴원하였다. 그 후 정밀검사에서 암의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적용된 치료
이 같은 놀라운 사례 이후, 산토 안드레 시립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암환자들의 편익을 위하여 말기로 판정된 환자들의 명단에서부터 원래의 치료 규칙에 예외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도는 1960년대 말 부터 일어났고, 그 이후, 지방 소도시의 의사들도 백혈병, 또는 다른 암환자들에게 뽀다코 록소(pau d'arco roxo) 내피로 만든 약술을 마시게 한 후 몇 시간 안에 환자들이 겪고 있는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약을 투여한지 30일 안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그 무서운 질병의 증상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그들이 또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일부 암환자들에게서 ---당뇨병성 통증이 암보다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이었다. 의사들은 그저 놀랄 뿐이었다.

1960년대 초부터, 산토 안드레 시립병원에서는 이 내피를 바이러스가 병인으로 생각되는 여러 질병과 마찬가지로 백혈병 치료에 정상적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브라질에서는 약초상과 “합법적인” 약국에서 이 내피를 현재데 이르러서도 취급하고 있다.

 

'우 끄루제이로(O Cruzeiro, 잡지이름 1967. 4. 18과 25일자)'는 리오 데 자네이로의 주간잡지인데, 이 치료법과 산토 안드레시립병원에 관하여 사진을 넣은 기사를 최초로 게재했고, 그 병원은 질병의 주인공의 치료를 담당하였던 곳이다. 거기에 게재된 하나의 사진에는 침대 머리맡에 환자의 차트를 보여주고 있는데, 환자의 이름, 연령, 등의 밑에 쓰인 진단명은 ‘폐암(Cancer of the lung)’였고 보다 훨씬 밑 부분에는 손으로 쓴 글자들이 있었는데, 치료처방은 ‘뽀다코 였다‘.  다른 사진은 하나의 길게 늘어선 환자의 줄을 보여주고 있는데, 대부분 여자들로 분말형태로 된 내피를 넣은 봉토와 그 사용설명서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었다. 줄지어 있는 사람들은, 설명에 의하면, 그 지역 주민이 아니고, 그래서 치료를 받기 위해 등록을 미쳐 하지 못했거나 또는 시립병원에서 ‘무료’로 약을 타려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뽀다코를 쓰는 지방의사들에게 있어서도 그러했듯이, 그들은 그들의 주머니에서 약값을 꺼내서 셈을 치르고 있었으며, 두 명의 간호사는 그 약재를 배부하는 시간봉사를 하고 있었다. 산토 안드레 시립병원은 이 사건이 일어났던 곳으로, 쌍파울로 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는 25만의 주민 세금으로 그 병원재정을 전담하고 있었다.

 

✦의사들의 경탄.
그 기사는 또한 의사들의 사진을 동시에 실었는데, 취재 기자들은 그 의사들의 말을 여러 면에서 인용하였다. 의사이자 교수인 월렛 아코르스트(Wallet Accorst)는 말하길, “그 약재에 대한 처음 체험이래로, 암에 대해 크게 고무시켜 주는 두 가지 사실을 배우게 되었는데 ; 첫째로, 붉은 뽀다코가 질병으로 인한 통증을 제거해주고, 둘째로, 그것이 적혈구를 증가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이 놀란 것은 ; 이 내피가 모든 것을 치료해준다는 점인데, 궤양(Ulcers), 당뇨(Diabetes), 그리고 류머티즘(rheumatism) 모두가 그 약재로 한꺼번에 치료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가장 감명적인 것은 바로 치료에 걸리는 시간인데 : 대부분 1개월이 넘지 아니하였다.”


“끝으로, 어릴적 친구 콜 아메찌아(Col. Ametea)는 이뚜시(City of Itu)에 살고 있었는데, 그 부인이 병에 걸렸다. 그녀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는데 ; 장암환자였다. 그녀는 8개월에 걸쳐 다섯 차례 수술은 받았지만 효과가 거의 없었다. 그런데, 뽀다코로 치료를 시작한지 하루가 지나자 8개월만에 그녀는 평온하게 잠을 잘 수 있었고,  게다가 그녀는 곧 이어서 완치되었다. 병이 나은지 이미 수년이 지났다.

옥타비아노 가이아르사(Dr. Octaviano Gaisarsa) 박사는 rm 병원의 수련의였는데, 말하길 “ 나는 당면한 문제들을 직시하려하지 않았었다. 그것은 병원에서의 내 의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약재를 써 본 나의 동료들의 대다수가 당뇨(diabetes), 골수염(osteomyelitis), 그리고 암에 대한 치료효과를 증언했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빈혈증에서 적혈구 수치가 증가한 치료 사례와 다양한 궤양에서 15일 혹은 한 달의 치료를 통해 확인된 경우를 알고 있다. 나르델리 박사(Dr. Nardelli ; 그 병원의 원장)는 ”불치의“ 골수염(osteomyelitis) 사례를 내게 언급하였는데, 검사로 나타났득이 그것은  붉은 뽀다코로 치료된 것이다”라고 하였다.

 

“심각한 상태에 처해있는 백혈병의 경우가 있었는데, 백혈구 수치가 (혈액) 1mm당 240,000개에 이르렀었다. 하지만 뽀다코로 치료한지 1개월 후 백혈구의 수치는 20,000으로 줄어들었는데, 그 수치는 거의 정상보다 약간 높은 정도이다. 그렇게 현저한 치료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은 아마 사망했을 것이다. 식물들은 대부분 물이나 습기에 오래 노출되면 그것에 곰팡이가 슬게 된다. 그런데, 뽀다코의 경우 이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곰팡이에 대한 범상치 아니한 저항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나는 그것과 관련된 일련의  실험을 시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항상 동일하였다.”

 

✦논란의 발단을 봉쇄
우 끄루제이로(O Cruzeiro)지에 이들 기사가 처음으로 발표된 이후, 병원의 의사들은 산토 안드레 시의회(Santo Andre City Council) 허가 없이는 병원의 업무에 관하여 더 이상 공개적인 진술을 금지하도록 하는 명령서를 받았다. 더 나아가 브라질 암협회는 언론에 보도된 치료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읽고 매우 격분하였다. 그들은 인디언의 치료방법을 산토 안드레 시립병원에서 더 이상 계속하는 것을 금지시켜 주길 바랐다.

그러나, 산토 안드레 시 원로회의는 그에 동의하려 들지 않았으니 그 이유인즉슨,  : 붉은 뽀다코내피가 다양한 질병을 가진 많은 환자들에게서 빠른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었으면서 동시에  병원은 환자들로 붐볐었을 뿐 아니라, 전에는 병원의 적자 때문에 상당액의 재정적 지출을 시당국에서 부담해야 했으나, 이제는 그 나무의 내피 덕분으로, 병상은 차고 넘치게 되었고 병상순환이 빨라져서, 그 만큼 병원의 재정상태는 호전되었고 병원을 지원하는 시의 재정 지출이 줄어들게 되자 시의원들은 오랫동안 미루어 왔던 자신들의 봉급인상이 가능토록 하는 표결을 통과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관심사의 결말 이야기(End of the Spotlight Story)
여러 종류의 암치료를 위해 타히보 차를 마시는 환자들이 급속하게 불어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여전히 새로운 것을 거부하는 고집불통의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동물적인 감각과 호기심은 전혀 없다.
1994년, 본인이 약초에 대한 강의도중 한 학생이 나에게 뽀다코를 쓰는 자연 요법이 동물에게도 적용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단연코’라고 대답하였고, 그러자지 그녀는 자신의 애완견이 주기적으로 고름이 생기는 종창병이 재발상태에 있다고 하였다. 그 개는 독일 세퍼드/아라스칸 수캐였다. 자라면서 두 번째로 고름을 짜주고 있으며, 지금 더 나은 치료방법을 모색하고자 생각 중이었고, 남편은 그 개한테서 풍기는 더러운 냄새에 불평하고 있었다. 내가 그 개를 보았을 때, 그 녀석은 더러운 털 코트를 입은 것처럼 보였고, 또한 그 냄새가 역겨워서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였다. 나는 그녀에게 지시하길, 타히보 차를 담을 큰 그릇을 준비토록 하고 끓여낸 차를  시원하게 식히도록 하였다. 그 개는 물이 아닌 타히보 차를 맘꼇 마시도록 하였으며, 또한 더 이상 어떤 사료도 주지 말고, 오히려 그 개에게는 현미밥, 익힌 당근 그리고 캄프리 잎과 섞어 갈은 날 고기를 먹도록 하였다. 2주일 이 채 못 되어 종창은 사라졌다. 그 녀석은 더 이상 역한 냄새를 풍기지도 않았고, 냄새도 풍기지 않았고, 털은 건강한 빛으로 반짝이게 되었다.

 

보다 최근의 일로, 런던에서 한 친구가 찾아왔는데, 그는 나에게 그녀의 딸의 만성빈혈증(chronic anemia) 치료를 위한 녹즙의 사용에 관해서 상담하고자 하였다. 그녀는 아이다호 옵저버(Idaho Observere) 2001년 10월호에 실린 녹즙에 관한 내용을 읽었던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타히보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 전혀 들어본 바는 없지만 기꺼이 한 번 시도하겠다고 동의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딸은 녹즙을 하루에 한 컵 씩 마시고 있으며, 2주일이 지난 지금. 안색이 돌아오고 긴장이 훨씬 완화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빈혈증의 대부분의 원인은 단지 철분의 부족 때문만이 아니라, 생화학적 불균형에 기인하는 것이다.  적혈구(erythrocytes)들은 골수(marrow)에서 생성되며, 생성된 후 120일이 지나면 교체된다. 적혈구는 또한 우리 몸속의 혈류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나르는 책임을 맡고 있다. 우리들 몸은 적혈구를 보충하기 위해 많은 종류의 자양분을 필요로 한다. 타히보에는 실로 우연히도 칼시움(Calcium), 마그네슘(magnesium), 셀레니움(Selenium), 아연(Zinc), 코발트(Cobalt), 그리고 크롬(Chromium과 함께 비타민 A. C. 그리고 복합비타민 B를 풍부하게 지니고 있다. 타히보는 맛이 그다지 쓰지 않아서, 어떤 차와도 잘 섞이고 서로 강화시켜주는 장점이 있으며, 정류된 다른 약초의 효능을 촉진시켜 주는 경향이 있다. 바로 이 점이 어린아이들에게도 먹이기에 좋은 것이다. (감초와 잘 어울린다. !!!)

 

나는 자주, 그것을 쐐기풀(nettles), 속새(horsetail), 캄프리 잎(comfrey leaf), 알팔파(alfalfa)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초본의 즙과 혼합하여 아이들에게 얼린 쥬스 상태로 주는데----시원한 차속에 뿌려서 준다.

한 친구는 아이들이 감기나 독감에 걸릴 경우, 타히보 차를 박하유(peppermint)와 섞은 다음 상당량의 비타민 C와 함께 먹도록 한다. 나 자신이 어쩐지 찌뿌둥한 경우에도,  재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이 타히보 차의 효능에 정말 감탄한다.

타히보 사용상의 또 다른 이점은 다른 차와 곁들일 경우,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 그 항균성분이 부패시키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타히보 차를 사용하여 많은  통증을 치료한 보고 외에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당뇨(diabetes), 간장장애(liver disorder), AIDS/HIV, 면역체계 이상, 혈액정화 등이다.

 

현재와 같은 환경 유해물질 ; 화학 잔유물(chemtrails), (pharmaceutical drugs) 면역주사제(injected vaccines), 그리고 살충제 잔유물(pesticides residues), 가공식품의 맛을 내고 보조기한을 늘리기 위한 각종의 첨가제(excitotoxins and preservative in processed foods)로 인하여, 타히보 차는 이들 독성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에서, 또 장의 청결과 풍부한 효소의 공급을 위하여, 그리고 유기농식품과 더불어 21세기 우리들의 생존을 위하여 필수적인 것이라 할 만하다.

 

###Pau d'arco ---Overview:


Pau d'arco (Tabebuia avellanedae) is native to South America, where it has been used to treat a wide range of conditions. They include pain, arthritis, inflammation of the prostate gland (prostatitis), fever, dysentery, boils and ulcers, and various cancers.

 

Scientists have identified two active chemicals in pau d'arco called naphthoquinones: lapachol and beta-lapachone. In lab tests, these chemicals kill some bacteria, fungi, viruses, and parasites. They also have anti-inflammatory properties. But no one knows whether they will have the same effects when taken by humans, and usually the dose that's needed would have severe, toxic side effects.

 

Pau d'arco is sometimes used for the following conditions, although there is no evidence it works:

•Candidiasis (a vaginal or oral yeast infection)
•Herpes simplex virus
•Influenza
•Parasitic diseases, such as schistosomiasis
•Bacterial infections, such as brucellosis


Test tube and animal studies have looked at whether pau d'arco has any effect on cancer. These tests have shown mixed results. Even in studies where pau d'arco does reduce the number of cancer cells, the amounts used would be toxic to humans.

 

The same is true of some of the doses that might be needed to kill bacteria or viruses. If you decide to take pau d'arco, do so only under your doctor's supervision.

 

@Plant Description:
The pau d'arco tree is an evergreen tree that grows in the warm parts of Central and South America. It is a broad-leaf evergreen that grows to a height of 125 feet and has pink to violet-colored flowers. Its extremely hard wood makes it resistant to disease and decay. The inner bark of the tree is used medicinally. 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an increasing demand for pau d'arco, causing the trees to be endangered.

 

@What's It Made Of:
Most of the chemical research on pau d'arco has been done on the wood and not the inner bark. Pau d'arco contains chemical compounds called naphthoquinones, specifically lapachol and beta-lapachone. They seem to have antifungal, antiviral, and antibacterial properties. They also contain significant amounts of the antioxidant quercetin.

 

@Available Forms:
Pau d'arco is sold as tablets, dried bark tea, and tincture (which contains alcohol). The chemicals that give pau d'arco its medicinal effects don't dissolve well in water, so a tea is not recommended.

 

Most pau d'arco products are not standardized, so it is hard to determine whether or not they contain a safe amount of these active substances. It is important to carefully read the label to make sure that the product actually contains Tabebuia avellanedae as an ingredient.

 

@How to Take It:
Pediatric

--Do NOT give pau d'arco should to infants or children.

Adult

--It is important to discuss the dose with your doctor, since large amounts of pau d'arco can be toxic. The risk of side effects seems to be greater when the dose of lapachol is more than 1.5 g per day. However, it can be hard to determine how much lapachol the powdered bark contains.

•Capsules: (300 -) 500 mg three times per day(rise up to 2 cap Tid)
•Tincture (1:5): 0.5 - 1 mL (about 1/8 - 1/4 tsp.) two or three times per day


@Precautions:
The use of herbs is a time-honored approach to strengthening the body and treating disease. Herbs, however, can trigger side effects and can interact with other herbs, supplements, or medications. For these reasons, herbs should be taken with care, under the supervision of a health care practitioner.

 

Talk to your doctor to determine the proper dose of pau d'arco, because too much can be dangerous.

 

At recommended doses, side effects are uncommon but may include anemia, nausea, diarrhea, and dizziness.

 

High doses can cause uncontrolled bleeding and vomiting.

 

Pregnant and nursing women should not take pau d'arco.

 

@Possible Interactions:
Antiplatelet and anticoagulant drugs (blood-thinners)

-- Pau d'arco may affect the blood's ability to clot, and could interfere with any blood-thinning drugs you are taking, including : •Warfarin (Coumadin)•Clopidogrel (Plavix)•Aspirin


@Alternative Names:
Ipe roxo; LaPacho; Tabebuia avellanedae; Taheboo tree

 

•Reviewed last on: 3/10/2009
•Steven D. Ehrlich, N.M.D., private practice specializing in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Phoenix, AZ. Review provided by VeriMed Healthcare Network.


@Supporting Research
Anesini C, Perez C. Screening of plants used in Argentine folk medicine for antimicrobial activity. J Ethnopharmacol. 1993;39:119–128.

 

Byeon SE, Chung JY, Lee YG, Kim BH, Kim KH, Cho JY. In vitro and in vivo anti-inflammatory effects of taheebo, a water extract from the inner bark of Tabebuia avellanedae. J Ethnopharmacol. 2008 Sep 2;119(1):145-52.

 

Colman de Saizarbitoria T, Anderson JE, Alfonso D, McLaughlin JL. Bioactive furonaphtoquinones from Tabebuia barbata (Bignoniaceae). Acta Cient Venez. 1997;48(1):42-46.

 

de Miranda FG, Vilar JC, Alves IA, Cavalcanti SC, Antoniolli AR. Antinociceptive and antiedematogenic properties and acute toxicity of Tabebuia avellanedae Lor. ex Griseb. inner bark aqueous extract. BMC Pharmacol. 2001;1(1):6.

 

Dinnen RD, Ebisuzaki K. The search for novel anticancer agents: a differentiation-based assay and analysis of a folklore product. Anticancer Res. 1997;(2A):1027–1033.

 

Kung HN, Yang MJ, Chang CF, Chau YP, Lu KS. In vitro and in vivo wound healing-promoting activities of beta-lapachone. Am J Physiol Cell Physiol. 2008 Oct;295(4):C931-43.

 

Lee JI, Choi DY, Chung HS, Seo HG, Woo HJ, Choi BT, Choi YH. Beta-lapachone induces growth inhibition and apoptosis in bladder cancer cells by modulation of Bcl-2 family and activation of caspases. Exp Oncol. 2006 Mar;28(1):30-5.

 

Machado TB, Pinto AV, Pinto MC, et al. In vitro activity of Brazilian medicinal plants, naturally occurring naphthoquinones and their analogues, against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2003;21(3):279-284.

 

Muller K, Sellmer A, Wiegrebe W. Potential antipsoriatic agents: lapacho compounds as potent inhibitors of HaCaT cell growth. J Nat Prod. 1999;62(8):1134-1136.

 

Park BS, Lee HK, Lee SE, Piao XL, Takeoka GR, Wong RY, et al. Antibacterial activity of Tabebuia impetiginosa Martius ex DC (Taheebo) against Helicobacter pylori. J Ethnopharmacol. 2006 Apr 21;105(1-2):255-62.

 

Pereira EM, Machado Tde B, Leal IC, et al. Tabebuia avellanedae naphthoquinones: activity against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al strains, cytotoxic activity and in vivo dermal irritability analysis. Ann Clin Microbiol Antimicrob. 2006 March 22;5:5.

 

Pinto CN, Dantas AP, De Moura KC, et al. Chemical reactivity studies with naphthoquinones from Tabebuia with anti-trypanosomal efficacy. Arzneimittelforschung. 2000;50(12):1120-1128.

Portillo A, Vila R, Freixa B, Adzet T, Canigueral S. Antifungal activity of Paraguayan plants used in traditional medicine. J Ethnopharmacol.2001;76(1):93-98.

 

Robbers JE, Tyler VE. Herbs of Choice: The Therapeutic Use of Phytomedicinals. New York, NY: The Haworth Herbal Press; 1999:246-247.

 

Ueda S, Umemura T, Dohguchi K, et al. Production of anti-tumour-promoting furanonaphthoquinones in Tabebuia avellanedae cell cultures. Phytochemistry. 1994;36:323–325.

 

http://www.rain-tree.com/paudarco.htm

 

### In Case Of Leukemia,

I suggest pau d'arco, graviola, AHCC, and vitamin C. Part #1

 

Dear 4mytyman,

First of all, I hope you'll choose NOT to let the doctors give your son chemotherapy. Chemo is cell poison; no one denies that. Since cancer cells reproduce themselves much faster than normal cells, the rationale behind chemo is that the cancer cells will absorb more of the cell poison, and die quickly

 

But all of the body's 75 trillion cells absorb at least some of the cell poison. The cells in your stomach lining and the hair-cells on your head are also quick at replicating themselves. That's why patients who are given chemo often go bald, and have terrible nausea.

 

The chemo may well kill some of the cancer cells; perhaps even a tumor. However, the chemo will also completely turn off your immune system. Some of the cancer cells or tumors will survive the chemo. When your immune system is no longer operating, those cancer cells will quickly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In six months or a year, the cancer will reappear, stronger than ever.


"Sorry!" the doctors will say. "We thought we got it all,"

Chemo chemicals are SO dangerous that the nurses who handle them wear leather aprons, face masks, and strong rubber gloves. Why Because if a drop of the chemo liquid should spill on their arm, it will burn a hole in the skin. Ask your chemotherapist if he'll smear some of the chemo liquid he plans to give your son, on his own arm. Watch the sick
smile appear on his face. End of conversation.

 

Here are some suggestions for you that I think will help to heal your little boy of this terrible affliction:

 

1) Pau d'arco (POW-darko) is a legendary herb from the Amazon rainforest that is a proven cancer killer --  PARTICULARLY of childhood leukemia. It has been used successfully in South America for an enormous number of illnesses since the time of the Incas.

Andreas Moritz , a well-respected healer who has a forum here on CZ, has praised the healing powers of pau d'arco in his book. Timeless Secrets of Health & Rejuvenation. Andreas says that the doctors at the Municipal Hospital in Santo Andre, Brazil, have successfully used pau d'arco to heal cancer, diabetes, psoriasis, venereal diseases, rheumatism, bronchitis, Parkinson's disease, and a host of other illnesses and degenerative conditions.

Andreas tells this story of a 5 year-old girl who suffered from leukemia, and who was about to die. Her parents, in desperation, took her to the clinic of a Doctor Ruiz, who began treating the girl with lapacho (pau d'arco) tea. In just 6 days, she had improved noticeably. Six weeks later, the little girl walked out of the clinic completely cured.

Pau d'arco is the only known herb/food/ chemical agent that destroys both toxic bacteria AND toxic viruses. It  trengthens
the immune system and heals and harmonizes and balances all the cells and organs in the body.

I suggest you buy some pau d'arco powder and begin giving your son a level teaspoonful of it twice a day, mixed in grape juice. You can also use it to brew tea, but little boys usually don't like odd-tsting teas. The grape juice (organic juice, NOT the junk sold in supermarkets) will conceal the taste. Organic apple juice would be fine, too.

I take a level teaspoonful of pau d'arco and graviola (my next suggestion) every third day, as part of my cancer-revention program. I buy them both from Raintree Nutrition, which imports the herbs directly from South America.
I'm a long-time customer of theirs, and I trust them implicitly. A pound of pau d'arco costs just $15.00 and a pound of graviola is $20.00 Raintree's order line is 1-800-780-5002. Their website is:www.RaintreeNutrition.com
If I were you, I would order both herbs and ask them for two-day shipping.

 

2) Graviola sounds like some kind of Italian fast-food, but it's another famous cancer-killer from the Amazon rainforest. Andreas says that graviola is 10,000 times more toxic to colon cancer cells than chemotherapy. Just think about that for a moment! And unlike chemo, graviola has NO harmful side effects.

Andreas tells a story about graviola that I've also heard from other sources. In the early 1990s, one of the biggest pharmaceutical companies in America began a massive research program to see if they could synthesize the cancer-killing ingredients in graviola and create a synthetic version. Why Because you can't patent an herb; you can only patent
(and thereby make LOTS of money) from your own synthetic version of it. This company tried for 7 years, but they couldn't come up with their own version of graviola. However, the evidence they accumulated during those seven years proved beyond a doubt that graviola, the herb, was a miraculous cancer- killer.

Did they let the world know that No, they didn't. Instead, the directors of the giant pharmaceutical company swore all its scientists to secrecy, and destroyed all the information they'd learned. It would still be a secret if one man, the only one with a conscience, hadn't broken the story to the media -- most of whom ignored it.

So I'd also start your son on a teaspoonsful of graviola at least once a day. You can buy it from Raintree Nutrition.

 

3) My third suggestion is that you buy a bottle or two of AHCC. Doctor David Williams, one of the very best and most respected alternative physicians, devoted 5 pages of his print newsletter (called Alternatives) of September, 2004, to the cancer-killing, cancer-healing powers of AHCC. I trust Doctor Williams implicitly, so I immediately bought a bottle of AHCC, and began taking a capsule every other day.

AHCC is a blend of medicinal mushrooms like shitake, maitake, and cordyceps. It also has an extract of rice bran at its core. One of the other posters suggested you give the boy rice bran, and I agree. More about that later.

Williams says that AHCC "provides an immediate, sustained boost to your immune system that is unlike any other compound, synthetic or natural, that I have seen. It's a very powerful tool in the treatment of cancers such as leukemia, and those of the breast, ovary, cervix, prostate, and liver."
He adds that AHCC slows or prevents cancers from spreading to other parts of the body.
And it has no toxic side-effects.

I buy my AHCC from the Vitamin Shoppe. It's product # VS-2191. Their order line is 1-800-223-1216.

 

I'm going to break off this message now, It's a stormy day in South Florida where I live, and the power has already gone off once today. I don't want to lose this message, so I'll continue with Part 2, weather permitting.
If not today, then tomorrow.

I hope that some of my suggestions will resonate with you. Blessings, Owen

***AML - Graviola + Vi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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