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FMD 간헐적단식 CRPS/RDS

한국은 단식 열풍! FMD 식단, 모두에게 효과 있을까?

한국은 지금 단식 열풍이다. 20일에 방영된 'SBS 스페셜-2019 끼니반란 2부 먹는 단식. FMD의 비밀'에서는 간헐적 단식에 이어 FMD(Fasting Mimicking Diet)를 소개했다. 이는 금식, 절식을 뜻하는 'Fasting'과 흉내라는 뜻의 'Mimicking' 그리고 식단인 'Diet’를 합친 합성어로 단식 모방 식단이라는 말이다.

FMD는 아예 아무것도 먹지 않는 금식 대신 한 달에 5일 동안 열량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방법이다. 5일 중 하루는 1,100kcal로, 나머지 4일은 하루에 800kcal만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열량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를 적정한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자들은 탄수화물 34%, 단백질 10%, 지방 56%의 비율을 맞춰 1,100kcal를 먹는 것을 권하고 800kcal 섭취 시기에는 탄수화물 47%, 단백질 9%, 지방 44%의 비율을 추천하고 있다.

110kg에 달했던 모델이 놀라울 만한 효과를 얻었다는 FMD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이는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만성 염증을 감소시키며 당뇨에도 효과가 있어 말랐지만, 콜레스테롤 수치, 염증성 표지,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마른 비만형 사람에게도 좋다.

하지만 FMD 장기간 유지하는 것은 생각해봐야 한다. 2017년 '사이언스 중개 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FMD는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게 도와주지만 대부분의 실험 참가자가 이를 고수할 수 없고 잠재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천을 제한해야 한다”고 나타나기도.

FMD의 창시자인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장수 연구소 소장 Valter Longo 박사는 “FMD는 건강 상태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말하며 “비만하지 않은 일반인은 3~6개월마다, 비만한 사람은 2주마다 FMD를 할 것을 권한다”고 이야기했다.

단식 모방 식단이 다이어트의 왕도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FMD 시작 전 의사와 상담을 통해 진행 여부를 결정하자. 이를 마친 후 평소의 무분별한 식단으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살은 찌게 마련이다. 평소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계획해 먹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내 지방을 없애고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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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적 단식, 저칼로리 식단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효과만점

저칼로리 식단으로 일주일에 3일을 단식한 과체중 여성이 일반 식단으로 단식을 한 여성보다 살이 더 많이 빠지고 심 대사 건강도 좋아졌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애들레이드 의과 대학의 Amy T. Hutchison 박사 연구팀은 35~70세의 과체중 여성 8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8주 동안 4가지 다이어트 방법의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했다.

기준 칼로리의 70% 섭취와 함께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기준 칼로리의 100% 섭취와 함께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기준 칼로리의 70%만 섭취하는 식단 다이어트, 기준 칼로리의 100%를 맞춰 섭취하는 식단 다이어트로 나누어 진행했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하는 참가자는 일주일에 3일 연속 아침 식사 후 24시간 동안 단식하였으며, 단식 기간에는 물과 껌, 블랙커피 및 차와 같은 칼로리가 아주 낮은 음식은 허용되었다. 단식 후에는 지방 35%, 단백질 15%, 탄수화물 50%에 맞춘 식단을 섭취했다.

그 결과 기준 칼로리의 70% 섭취와 함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한 다이어트 군은 기준 칼로리를 100% 섭취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군보다 체중 및 지방량, 저밀도지질단백질, 비에스텔형지방산이 더 많이 감소했다. 가장 효과가 뛰어난 참가자는 일주일에 체중을 0.5~1kg 감량하기도 했다.

기준 칼로리 100% 섭취와 함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한 다이어트 군은 간헐적 단식을 하지 않은 다이어트 군보다 체중과 지방은 더 많이 감소했으나 공복 인슐린 수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 간헐적 단식을 하거나, 단식을 전혀 하지 않고 식사량을 줄인 여성들은 체중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수석 저자인 Leonie Heilbronn 박사는 “이번 연구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간헐적 단식이 식단 조절보다 건강과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그 효과가 크지 않아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열쇠가 될 수 있는 근본적인 신호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비만협회지 ‘Obesity’의 1월호에 발표되었으며, Medscape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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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RDS]]...섬유근육통도 한 변형임....최근엔 수지상세포가 플랫폼으로 관여하는 자가면역성 염증반응결과로 CRPS의 다양한 증상이 발현된다고 생각....HMT필요!!//결국 만성염증/통증 !!...zoledronic acid(수지상세포기능억제제) +steroids NrF2Activator, Methylphenidate, Gabapentine, DLPA....결국 식단/운동/중금속독소 문제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複合部位痛症症候群,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Reflex Sympathetic Dystrophy, CRPS/RSD)은 심각한 고통, 부종, 피부의 변화를 수반하는 만성 통증 질환이다. 주로 팔이나 다리에 영향을 미치지만 몸의 다른 부위로도 퍼져나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최근의 자료들로부터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신경성 염증, 침해수용 민감화(자극에 대한 극단적인 민감성 또는 이질통을 유발), 혈관기능장애, 그리고 부적응 신경가소성과 같이 조직 손상에 대한 비정상 반응이 유발하는 임상적 특징들을 가진 다인성 질환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1] 

치료시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교감신경 차단술, 정신과 치료와 신경조절 등을 병행하지만, 일반적으로 치료를 늦게 시작할수록 그 예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2]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중추신경계통과[3] 자율신경계통의 조절 장애로 인한 복합적인 기능 손실/손상/장애와 관련이 있다. 국제통증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Pain)는 상해로 인한 신경 손상의 유무에 따라 이 증후군을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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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 반사성 교감신경 위축증(reflex sympathetic dystrophy, RSD), 수덱 위축, 반사성 신경혈관 위축증(reflex neurovascular dystrophy, RND), 또는 동통성 신경영양장애 등으로 알려진 1형은 뚜렷한 신경 손상을 동반하지 않는다. CRPS를 진단받는 대다수의 환자가 이 분류에 속하며, 대부분의 문헌이 1형에 대해서 언급한다.

2형 : 작열통(causalgia)으로 알려진 2형은 명확한 신경 손상의 증거를 찾을 수 있다. 2형은 보통 CRPS의 증상 중에서도 더욱 고통스럽고 다루기 어려운 양상을 보인다. 2형의 경우 이것의 발병 원리나 원인이 1형과 마찬가지로 불명확한데도 불구하고, 뚜렷한 상해가 그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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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대부분의 경우 팔이나 다리에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손상을 입은 후 발생하지만, 발목 염좌와 같은 크지 않은 손상으로도 발생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상(예: 골절) 또는 수술 후 팔다리에 발생한다. CRPS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4]

증상

CRPS의 임상적 특징에는 신경성 염증, 침해수용 민감화, 혈관운동 기능장애, 그리고 부적응 신경가소성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일반적으로 CRPS의 증상은 심하지 않은 상처를 입은 곳 주변에서부터 나타난다. 공통적인 증상에는 불에 타는 느낌, 칼에 찔리는 듯한 고통, 갈리는 듯한 고통, 심하게 따끔거리고 찌릿찌릿한 느낌 등을 꼽을 수 있다. 손발을 움직이거나 만지는 것은 종종 견딜 수 없는 통증을 유발한다. 

환자들은 또한 근육 경련, 특정 부위에 국한된 종기, 비정상적으로 많은 땀 분비, 피부의 온도(보통은 뜨겁게, 드물게는 차갑게)와 색깔(밝은 빨강색 또는 붉은 보라색으로)의 변화, 뼈가 부드러워지고 두꺼워짐, 관절이 부드러워지거나 반대로 딱딱해짐,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움직일 때마다 고통을 느끼는 등의 증상을 겪게 될 수 있다.

-피부의 과민성

-피부 체온, 색깔, 질감의 변화

-머리카락이나 손발톱 성장의 변화

-관절 경직도 증가, 부종.

-근육 경련, 약화 및 위축

-통증 부위의 운동성 감소

CRPS의 고통은 연속적이며, 정신적인 압박이나 신체적인 긴장에 의해 더욱 심해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질환이 변연계에 작용함으로써 수면, 감정조절, 식욕과 성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을 보이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CRPS 환자 824명 중에서 92%는 불면증을, 78%는 흥분, 불안, 분노 등의 감정조절 장애를, 73%는 우울증을, 그리고 48%는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를 호소했다.[5]

진단

1994년도 세계 통증 연구학회에서 제안한 진단 기준이 있으며, 이후 이 기준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진단 기준들이 제안되었으나 명확하게 확진할 수 있는 진단방법은 아직 없다.[6]

-[1994년 세계 통증 연구학회 제안 진단 기준]

1) 외상, 감염, 수술 등의 유해한 사건 발생

2) 자극을 유발하는 사건과 어울리지 않는 통증이 지속되고, 이질통이나 감각과민이 동반됨

3) 통증 부위의 부종, 피부혈관의 변화나 비정상적인 발한 활동

4)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대안의 부재

※ 주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의 1형은 신경 부위 없이 나타날 수 있는 반면, 2형은 알려진 신경 부위가 존재해야 한다.

-----CRPS 1형과 2형 모두에 적용되는 진단 기준은 아래와 같다. ------

저절로 나타나는 통증, 또는 이질통증(피부를 살짝 건드리는 정도의 원래는 무해한 피부 자극으로 발생하는 통증)은 말초신경 하나와 연결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가해진 자극과도 어울리지 않다.

자극이 가해진 부위에서 부종, 피부 혈관의 혈행 이상, 또는 비정상적인 땀 분비가 나타난 적이 있다.

이 증후군 말고는 통증의 정도와 기능 저하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Harden/Bruehl CRPS진단기준]]------------------------------------

#CRPS I 진단기준....증상의 유발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에 들어맞지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참기힘든 지속적인 사지의 통증과 함께 //다음4영역중 3개분야에서 환자가 1개이상의  증상 호소//.또는 의사가 보기에 2개분야에서 한가지 이상이 있을 때

>감각신경 : 통각과민 이질성 통증 

>혈관운동신경 : 피부온도와 피부색의 비대칭 

>발한/부종의 비대칭 

>운동영역(운동범위 감소/근력약화, 강직, 경련)/영양영역(털, 손톱, 피부 이상) 

#CRPS II.....유발요인에 대한 증거가 뚜렷한 경우((말초신경/중추신경 손상력))

#CRPS NOS.....진단기준에도 들어맞지 않으면서, 다른 진단명으로도 설명불가한 참기힘든 지속적인 사지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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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유형의 차이점은 질환을 유발한 사건이 어떤 것이었는지 뿐이다. 

CRPS 1형은 외상이든 아니든 몸에 해로운 자극으로부터 시작된 경우이고, 2형은 신경 손상이 발생한 뒤에 나타나는 경우이다.

담당 의사는 다음에 기초하여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진단을 내릴 수 있다.[7]

◾병력  ◾신체검사  ◾골 스캔  ◾신경계 검사  ◾X-선   ◾자기공명영상(MRI)

치료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며 각 임상 양상에 따라 다음의 치료법들을 통합적으로 사용한다.

1) 약물치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항우울제, 세포막 안정제, GABA 작용제, 스테로이드제, 캡사이신 등의 다양한 약제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약제가 다양하다는 뜻은 그만큼 뚜렷한 치료제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2) 중재적 통증 치료법

교감신경 차단, 경막외신경 차단, 말초부위 신경 차단, 관절강내 주사요법 등의 신경차단요법을 시행하거나 정맥 내 리도케인 점적법을 시행할 수 있다. 이러한 시술들에 의해서도 통증 조절이 잘 안되면 척수 자극기 시술, 척수 약물투여 펌프를 이용한 약물 지속주입, 뇌 운동 피질 자극술, 시상 자극술 등도 고려할 수 있다.

3) 심리 치료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 심리적 불안정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각 환자들의 이런 성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며 이 결과에 따라 정신과 의사, 임상 심리사 등의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아직 확실한 치료 방법은 없다. 

다만 척수와 통증이 유발되는 신체부위와 가까운 중추신경이 지나가는 곳(등 특정위치)에 놓는 주사를 통한 신경차단술 등으로 병의 진행을 단기간 막는 것은 가능하다. 

아랫배 지방질에 경막외강 척수자극기라는 기계를 삽입하고 척추내 척수신경에 척수자극기와 연결된 구리선을 심어 자극기에서 발생되는 전기로 신경을 자극하여 머리를 제외한 전신 어느곳이던 전기자극을 통해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볼수 있다. 

외상의 회복이 끝났는데도 통증이 남아있고, 작은 자극에도 자극에 어울리지 않는 통증이 수반된다면 반드시 당장 통증 클리닉으로 달려가야한다. 

발병한 뒤 3개월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병을 연구하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아 외국에서도 딱히 나은 방법은 없다. 

조기에 진단하고 빨리 치료를 하면 보통 1년 안에 평균 70~80%는 호전되며 남은 20% 가량의 사람도 5년 정도 있다가 보면 5%는 사회에 복귀는 한다고 한다. 

물론 나머지 사람들은 계속 아픈 사람들이다. 

치료를 빠르게 시작하면 완치되는 사례가 있다고도 하지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소속 교수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이내에 치료법이 나오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한다. 

환자에 따라 통증이 극단적으로 심해서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주기적으로 처방하기도 한다.약물투여 펌프라 해서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가 있는 주입기를 신체에 삽입하고 환자에게 작동 리모컨을 주는 것이다. 심한 통증이 느껴질 때 마다 이 리모컨을 눌러서 일정량의 모르핀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보통 해당 환자는 극심한 신체적 통증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도 같이 받으며, 이 때문에 정신과적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픈 부위를 절단 해도 되지만 이 병 자체가 뇌세포 80%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그 부위에 이미지를 보여줘서 정신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은 치료법 중 하나이다. 

참고로 CRPS의 치료법은 아니지만 외상 직후에 CRPS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비타민 C의 복용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손목 골절과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있으나 발, 팔꿈치 외상에는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8]또한 외상부위에 통증이 있다고 무작정 활동량을 줄이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유발하는 주변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CRPS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경과/합병증

증상 발생 3개월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면 경과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통증 부위가 주위로 급속히 퍼져나가게 되고 악화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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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기는 하지만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반사 교감신경 영양실조 장애증(reflex sympathetic dystrophy : RSD)'이라는 질병에 걸린 환자들에게서 근육 세포와 모세혈관 손상의 증거가 발견됐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Michael Rowbotham은 "이 연구로 일부 의사들의 생각처럼 RSD가 단순한 심리적 질환이 아니라 실제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신체적 이상을 일으킨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논평했다.

그의 논평은 Neurology지에 최근 보고된 네덜란드 Nijmegen 대학 병원의 연구에 대한 것이다.

RSD는 부상이나 수술로부터 회복된 환자들이 상처 그 자체와 무관한 부위에서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이다.

이 통증은 인체의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지만 팔다리에서 가장 흔하다.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대개 전통적인 진통제도 효과가 없다. 최근까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RSD에 대해 신경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한다면 해가 없는 손상에 대해서도 과장된 통증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추측해왔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는 이 병의 다른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연구팀은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던 8명의 RSD 환자들로부터 추출한 신경과 근육세포 조직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연구원들이 예측했던 것과는 달리 다리에서 추출한 신경세포에서는 일관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근육세포의 검사에서는 여러 가지 심각한 이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이상은 근육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모세혈관 질환인 microangiopathy 증상인 것처럼 보였다. 연구원들은 RSD에 걸린 팔다리에서는 세포의 산소 소모량이 병에 걸리지 않은 팔다리에 비해 감소한다고 말했다.

Rowbotham은 관련 논평에서 이번 연구가 RSD환자에게 나타나는 '쇠약, 경련, 심각한 통증'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결과가 RSD를 단순히 심리적 원인으로 간주하려는 기존 주장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것으로 믿고 있다. 다른 한 건의 관련성있는 연구에서 오하이오 주 Elyria,

미국통증전문의및미국수면장애연구소(American Pain Specialist and American Sleep Disorders Center)의 Gary Mellick와 Augusta, 조지아 의과대학의 Larry Mellick은 한 46세의 RSD 환자를 Ritalin(주의결핍증 과다행동장애증상 치료에 흔히 이용되는 약)으로 효율적으로 치료했다고 보고했다.

이 여성 환자는 무릎 교체 수술 후에 심각한 RSD 증상이 나타났다. 그녀의 RSD로 인한 통증은 많은 약제 치료에도 효과를 보이지 않았고 왼쪽 무릎에 조금 닿기만 해도 강열한 고통을 느낄만큼 심했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환자가 Ritalin 복용한 지 20분만에 왼쪽 무릎과 다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 여성은 지난 2년간 전혀 통증을 겪지 않았다.

두 연구원은 이 여성의 치유 효과와 관련된 정확한 메커니즘은 밝히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RSD 환자들에 대한 Ritalin 치료효과를 확인하려면 대규모의 플라시보 비교실험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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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lin을 비롯한 아드레날린 분비 촉진제(각성제....ADHD치료제들) -주의결핍증 과다행동장애증상 (AHDH)의 치료제가 CRPS/RDS치료에 유효하다>>

CRPS/RDS의 치료제로 고려되는 중추에 작용하는 진통제는 효과가 거의 없는 편...  ADHD치료제로 쓰이는 각성제 계통 약제 투여시 투약전에 사전심전도검사를 반드시 실시하도록!!.

****각성제 [ 覺醒劑 , stimulant drug ] ==중추신경 및 교감신경(交感神經)을 흥분시키는 의약품.

일반적으로 ‘각성 아민’을 가리킨다. 화학구조가 에페드린과 흡사하고 아드레날린 등과 마찬가지로 교감신경에 작용하는데, 특히 중추신경계에 대한 흥분작용이 강한 점이 특색이다. 마취제·최면제와는 반대로 수면을 방해하고, 혈압을 올리며, 피로감을 없앤다. 

신경증·우울증의 치료제로서 쓰이기는 하지만, 일종의 도취감을 일으켜서 습관성이 되어 만성중독으로서 환각을 일으켜 정신분열증에 가까운 증세가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공군이 런던을 공습할 때, 조종사의 졸음을 쫓기 위해 벤제드린을 사용한 데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각성제가 사회문제화되자 한국에서는 1970년에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이 제정되어 각성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습관성 의약품에 대한 제조·판매·사용 등에 관한 규제가 있었고, 그 후 1979년 12월에 새로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이 제정되었다. 

향정신성 의약품이란,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암페타민·바르비탈·메프로바메이트·프로폭시팬 및 이것들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습관성 또는 중독성이 있는 물질을 가리킨다. 

이 법에서 말하는 각성제로는 주로 암페타민이 있고, 그 밖에도 덱스암페타민·레브암페타민·메스암페타민·하이드록시암페타민·메틸페니데이트·펜메트라진·메크로라론·메타라론·펜사이크리딘·티리딘 등이 있다. 

이와 같은 각성작용이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의 취급허가를 받지 아니한 사람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매매·수수·소지·소유·사용·관리·조제·투약 및 교부를 하게 되면 처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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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에 사용되는 약품......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이들은 치료제(리탈린, 아데랄, 콘서타 등)를 투약하기 전에 심장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심전도검사(EKG)를 받도록 미국심장학회(AHA)가 21일 권고했다.

AHA는 이 ADHD치료제들은 각성제로 혈압과 심박수를 상승시킨다고 밝히고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심장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심정지나 기타 심장병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AHA는 치료제의 복약안내서에도 심장결함이 있는 환자가 복용했을 경우 심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 있지만 문제가 없는 아이들은 재확인을 위해,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아이들이나 진단되지 않은 심장병이 있는 아이들은 사전에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 심전도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약안내서에 경고문이 들어간 것은 1993-2003년 사이에  ADHD치료제를  복용한 아이들 중 19명이 심정지로 급사하고 26명이 뇌졸중과 부정맥을 일으킨 사례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보고된데 따른 것이다.

이 약들은 ADHD아이들에게 집중력을 유지시키고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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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메칠페니데이트

상품명(한국): 콘서타OROS 서방정, 메타데이트CD 서방 캡슐, 페니드, 메칠펜

약효분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치료제, 주의력 결핍장애(ADD) 치료제 (중추신경 자극제) (향정신성 의약품)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는 중추신경 자극제인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과잉행동과 자극에 대한 조절에 관여하는 뇌의 신경 세포와 화학물질의 조절에 영향을 끼친다.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와 주의력 결핍장애(ADD)나 기면장애(수면병)에 처방된다.  물론, 이 약은 또한 다른 증상에도 처방될 수는 있다.

>>이 약을 처방 받기전에 의사에게 꼭 알려야하는 사항은?

만약 메칠페니데이트 복용하기전인데, 최근 14일 안에 이소카르복사지드, 트라닐싸이프로민, 페넬진, 라사길린, 셀레길린 같은 항우울약인 MAO차단제를 복용한 적이 있다면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를 복용해서는 안된다.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거나 다음의 증상이 있다면 복용해서는 안된다. .......몇몇의 중추신경 흥분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 심각한 심장 문제나 선천적 심장 결함으로 인한 돌연사를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

---녹내장 ---가족력상 틱 증후군(아이가 눈을 깜빡거리거나 어깨를 들썩이고, 코를 킁킁거리거나 헛기침을 하는 등의  경련 증상)이나 투렛 증후군(적어도 일년동안 운동성 틱과 소리로 내는 틱이 함께 나타남) ---심한 불안, 긴장, 선동(흥분)이 있는 경우(메칠페니데이트가 이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를 처방받기 전에 다른 약물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다음의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선천성 심장 결함 ---고혈압 ---심부전, 부정맥, 최근에 심장발작이 있었던 경우 ---아이나 가족 중에 정신질환, 조울증, 우울증, 자살 시도가 있었던 경우 ---발작이나 다른 간질 증상이 있었던 경우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 증상이 있었던 경우

만약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엔 메칠페니데이트를 처방 받지 못할 수 있고 용량을 조절해야 하거나 복용하는 동안 특정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다.

이 약은 임신카테고리 C이다. 임신중 복용하면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임신가능성이 있거나 임신을 계획 중 이라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이 약이 모유로 이동하는 지는 알 수 없으나 복용 중에는 모유 수유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이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아이의 성장을 지연시킬 수가 있다. 약을 복용 중인 아이가 성장이 더디거나 체중 증가가 늦다면 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6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를 복용 시켜서는 안된다.

>>복용법

처방된 그대로 정확하게 복용해야 하고 과량으로 복용하거나 정해진 기간 보다 오랫동안 복용해서도 안된다. 물 한컵으로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알약을 부수거나 깨물거나 쪼개면 안된다. 캅셀제는 캅셀을 열어서도 안된다. 콘서타 오로스 서방정과 메타데이트 CD 서방 캡슐은 약효를 하루 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 몸속에서 천천히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알약을 깨트리면 약효가 변한다. 약은 습기와 열을 피해서 상온에 보관한다.

//페니드는 최소한 식사 30분 전에 복용한다.//콘서타 오로스 서방정과 메타데이트 CD 서방 캡슐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는데 밤에 수면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침에 한번 복용한다.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는 중독성이 있으므로 직접 처방받은 환자 이외의 다른 사람이 복용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 약은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남용이 심한 약물이므로 다른 사람이 함부로 복용하는 가를 잘 감시해야 한다.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는 아이의 성장과 체중 증가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약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뒤 1개월이 지나도 아이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약 복용을 깜빡하면? 기억이 났을때 빨리 복용한다. 만약 다음날 가까이 되서 기억이 났다면 약을 건너 뛰고 다음날 부터 복용하기 시작한다. 절대 다음날에 2배 용량을 한번에 복용해서는 안된다.

과량 복용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과량복용하면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응급실로 가야한다.

------과량복용의 증상은 구토, 선동(흥분), 경련, 근육떨림, 간질(발작), 혼란, 환각, 식은땀, 심장박동이상, 시야흐림, 구강건조, 비강건조, 실신 등이다.

>>복용중 피해야 할 행동은?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는 시야흐림이나 감각을 느리게 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 같이 주의를 요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응급치료 필요한 부작용들)두드러기, 호흡곤란, 얼굴, 입술, 혀, 목한 부종감같은 알레르기 증상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심각한 부작용들)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응급실 방문 필요.

심장박동 이상---머리가 붕 뜨는 느낌, 실신---혈압상승(심한두통, 시야흐림, 집중력 장애, 가슴통증, 무감각, 간질)---심한 수포(물집), 피부가 벗겨짐, 피부발진을 동반하는 발열, 목아픔, 두통---공격성, 정서불안, 환각, 비정상적인 행동, 아이가 눈을 깜빡거리거나 어깨를 들썩이고, 코를 킁킁거리거나 헛기침을 하는 등의  경련 증상--타박상이 쉽게 나타남, 피부의 보라색 반점

::::(경미한 부작용---복용을 계속하되 병원 방문 고지 필요).

시력 이상--경미한 피부 발진--어지러움--신경과민, 수면장애(불면증)--오심, 구토, 식욕감소--체중감소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은? ((다음약제 복용중이라면 고지해야 함))

혈압약--와파린(쿠마딘)같은 혈전용해제--클로니딘--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 피리미돈 같은 간질약--아미트립틸린(에트라빌), 아목사핀, 시탈로프람, 에스시탈로프람, 독세핀, 플루옥세틴(푸로작), 플루복사민, 이미프라민, 노르트립틸린, 파록세틴, 프로트립틸린, 셀트랄린, 트리이미프라민 같은 항우울약  ----만약 위와 같은 약물을 복용중에 있다면 점차감량해 가면서 끊은 후 14일 정도 경과하기까지는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를 처방 받더라도 복용해서는 안되고, 때로 용량을 더 작은 양부터 시작하라....복용하는 동안 특정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 페니드)와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약물은 아주 많으므로 비타민, 미네랄, 생약제제, 한약, 허브, 건강기능식품, 처방약, 일반약을 비롯한 모든 복용중인 약물을 의, 약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미국의 리탈린은 성분명이 메칠페니데이트로서 국내에서는 페니드, 콘써타, 메타데이트CD 등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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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성분.과 치료에 관한 기사

파이퍼 치료 센타는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10,000명이 넘는 환자로부터의 거대한 생화학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다. 이 자료를 조사해보면 이 사람들의 대부분이 신경전달물질의 생산에 필요한 특정 영양소가 심각하게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발견한 가장 흔한 화학적 불균형은 다음과 같다 :

우울증과 함께 불안증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과메틸화 되어 있다 . 메틸은 하나의 탄소원자와 3개의 수소원자(CH3)로 구성된 중요한 화학성분이다. 과메틸화(메틸성분이 너무 많음)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노레피네프린, 세로토닌의 수준을 지나치게 높게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화학성분 및 음식에 대한 과민성 , 성적부진, 신체 상부 통증 및 후로작, 팍실, 졸로프트,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및 새미(Sam-e) 같은 세로토닌 상승물질에 대한 역반응을 포함한다. 그들은 엽산, 나이아신, 비타민B-12가 굉장히 저하되어 있으며 생화학적 치료는 이러한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집중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또한 구리와 메타이오닌(황이 함유된 아미노산)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영양소는 철저하게 피해야 한다.

강박증이나 반대 저항장애 혹은 계절적 우울증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저메틸화 되어 있는데 이것은 낮은 세로토닌 레벨과 관계가 있다 .

그들은 통상적으로 계절적 알레르기와 다른 특이한 증상과 특징을 나타낸다 . 그들은 칼슘, 마그네슘, 메타이오닌과 비타민B-6가 매우 저하되어 있고 엽산이 지나치게 상승되어 있다. 이런 저메틸화 환자는 비록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기는 하지만 팍실, 졸로프트와 기타 세로토닌을 상승시키는 약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치료는 메티이오닌 , 칼슘, 마그네슘 및 B-6를 사용하여 근원적인 문제를 바로잡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카바카바(Kava Kava) 와 이노시톨(Inositol)이 매우 효과적이다.

ADHD, 행동장애 및 호르몬성 우울증의 공통적인 문제는 메탈로타이오닌의 비정상적 기능에 의해 구리, 아연, 망간과 체내의 기타 미세금속을 제어하는 능력이 유전적으로 저하되어 있다는 것이다. 메탈로타이오닌은 아연, 수은, 카드뮴 구리 등의 금속 이온에 대한 반응으로 간과 신장에서 합성되는 작은 단백질이다. 그것은 금속 이온과 강력하게 결합하며 이온의 운반과 해독에 모두 중요하다. 이 환자들에게는 보통 아연과 망간, 아미노산 시스테인과 세린 및 비타민B-6가 결핍되어 있으며 구리, 납 및 카드뮴이 과잉 축적되어 있다. 그들은 구리가 함유된 보충제는 피해야 한다.

추가로 우리는 그들이 생수를 마시고 수영장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 구리가 많이 함유되어 피해야 할 음식은 조개류와 초컬릿 등이다. 상승된 구리 레벨은 호르몬 불균형과 연관되어있다.

생화학적 치료는 아연 , 망간, 시스테인, 세린 및 비타민B-6를 사용하여 메탈로타이오닌을 자극하는 것이다.

많은 행동 및 정신 장애의 공통되는 특징이 파이로룰리아인데 이것은 “ The Mauve Factor"라 불리는 소변속의 자줏빛 대사물질로 검출된다.

파이로룰리아는 아연 , 비타민B-6 및 오메가-6산의 현저한 결핍을 초래하는 파이롤 화학작용의 선천적인 에러이다.

크립토파이룰 (숨겨진파이롤이란 뜻)이라 불리는 파이롤이 B-6와 결합한 후 아연과 결합하여 소변을 통해 배출되므로 이 물질들을 체내에서 심각하게 고갈시킨다. 통상적 증상은 폭발적인 성미, 감정변화, 단기기억감퇴 및 잦은 감염 등이다. 이 환자들은 선탠하기가 어렵고, 꿈을 기억하지 못하며 체지방의 비정상적 분포와 빛과 소리에 민감함 등으로 쉽게 구분된다. 결정적인 실험실 검사는 소변의 크립로파이롤 분석이다. 치료는 아연과 B-6를 공급하고 오메가-6 필수지방산을 추가하는 것이다.

우리의 데이터베이스는 우리 환자들 중 많은 수가 만성적으로 낮은 혈중 포도당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 문제는 행동장애나 우울증의 원인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그 대신 다른 심각한 증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일 수 있다. 전형적인 증상은 식후졸음, 초조함, 단 음식을 갈망함, 떨림, 불안, 간헐적 집중력 저하 등을 포함한다. 치료는 크롬, 망간과 기타 포도당을 안정시키는 영양소들로 구성되는데 치료의 주관점은 식사의 조절에 있다. 이 환자들에게는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주로 하는 하루 6번 이상 소량의 식사가 좋다. 중요한 것은 과식과 단음식을 피하라는 것이다. 복합탄수화물은 서서히 단계적으로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며 마치 서방정 슈가로 생각될 수 있다.

가끔 우리는 중금속의 과잉축적 (납, 카드뮴, 수은등) 혹은 살충제나 다른 유기화학물질의 독성 레벨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을 갖고있는 환자들을 접하곤 한다.

우리의 데이터베이스는 메탈로타이오닌 이상을 갖고있는 사람은 독성금속에 특히 민감하고 과메틸화는 심한 화학적 민감성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효과적인 치료는 3가지 접근이 필요하다;

(1) 추가노출의 회피 (2) 독성물질의 체내배출을 촉진키 위한 생화학적 치료 (3) 독성물질에 의한 취약성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화학적 불균형을 시정함.

우리 데이터베이스의 10%만이 심각한 흡수장애 문제를 나타내지만 자폐증환자는 90%이상이 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 흡수문제는 3가지로 구분된다; (1) 과잉 혹은 과부족한 HCL(Hydrochlric Acid, 염산)레벨을 포함한 장의 문제 (2) 소장에서의 불완전한 소화 (3) 대부분의 영양소가 혈류로 흡수되는 소장의 표면적을 굉장히 증가시켜주는 작은 융모의 문제이다. 이 결과는 영양결핍, 내장의 염증, 칸디다. 정신건강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 단백질과 지방의 불완전한 분해는 뇌의 신경전달에 불리하게 작용하여 충동성과 성적부진등을 야기할 수 있다. 치료는 흡수문제의 타입에 따라 결정되며 위산 레벨의 조절, 위산에서 살아남는 소화 효소, 소화를 돕기 위한 영양소 등의 사용과 특별히 처방된 식사 플랜 등이 있다.

건조시킨 뇌는 지방이 그 전체 중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지방들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우리 뇌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수초(myelin sheath)는 수용체 형성과 신경전달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필수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1998년 열린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의 심포지움에서 오메가-3 오일(특히 EPA와 DHA)과 오메가-6 오일(특히 AA와 DGLA)가 ADHD, 우울증 및 정신분열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제시되었다. 최근의 하버드 연구는 EPA와 DHA 보충제가 조울증 치료에 향정신제 약물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미국식사는 오메가-3 부족, 오메가-6 과잉을 보여준다. 어떤 영양학자는 오메가-3 오일을 일상적으로 보충할 것을 권고한다. 그러나 생화학적 개별성은 오일에도 존재하는데 어떤 사람은 선천적으로 오메가-6 오일 수준이 낮다. 환자의 증세를 검토하고 특수한 플라스마와 적혈구 멤브레인 실험실검사를 실시하면 개인적인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영양은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역할을 한다 . 그들은 신경계통의 기본토대이다. 정확한 검사로 결핍 혹은 과잉된 영양소를 밝혀내면 많은 심각한 정신증상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따라서 치료의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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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수지상세포 면역관련 역할....지나치면 병 되는 면역활성,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
[윤태진의 신약 개발 최신 트렌드]
멈출 때에 멈춰야 하는 면역반응
면역 시스템은 외부 물질의 침입을 막아 자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그 역할이 끝나고 면역반응이 멈출 때 멈추지 못하고 지나치게 활성화하면 자신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면역 시스템은 외부 물질의 침입을 막아 자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그 역할이 끝나고 면역반응이 멈출 때 멈추지 못하고 지나치게 활성화하면 자신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지난 글에서는 면역반응이 몸에서 어떻게 “시작”되는지, 즉 ‘면역의 시작’을 다루었다. 몸 안에 들어온 외부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몸은 다양한 면역 과정을 활성화하는데, 이런 면역의 ‘시작’이 일어난 후에 당연히 적절한 때가 되면 활성화한 면역을 끝내는 과정도 일어나야 한다. 면역의 활성화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는 억제 시스템이 적절한 순간에 작동해야만 과도한 그리고 지속적인 면역반응(염증반응)에 의해 자기 세포와 조직이 손상되는 자가면역 질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면역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과도한 면역반응이 생기거나, 그 면역반응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가 매우 다양하게 관찰되며. 그 종류는 약 100여 종 이상이라고 한다. 자가면역 질환들을 발병 위치에 따라 구분해보면 <아래 표>와 같으며,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부분의 장기와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다. 
--[위치]-------------------------[질병]----------------------------------------
뇌                              다발성경화증. GBsyndrome, 자폐증
혈액                           백혈병, 루푸스, 용혈성빈혈, 응고장애
호르몬                        갑상선염, 하시모토병, 그레이브스병 IDDM
뼈                             류마치스성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다발성근육성 류마치스
위장관                        셀리악병, 크론병, UC,
신경                           말초신경병증, DMneuropathy
피부                           건선, 백반증, 습진, 피부경화증
폐                              천식, 베게너육아종증
근육                           근육이영양증, 섬유근육통/C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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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활성화 수준이 너무 낮으면 외부 침입에 의한 감염에 취약해지고, 너무 높으면 지나치게 활성화된 면역이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면역 활성화 수준이 너무 낮으면 외부 침입에 의한 감염에 취약해지고, 너무 높으면 지나치게 활성화된 면역이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면역의 마무리: 조절T세포(Treg)의 작동 원리
면역의 활성화는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중요하지만, 강하게 활성화된(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 체계가 장기간 활성화 상태를 유지하면 건강한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 외부 침입자들에 대한 반응으로 활성화된 면역은 그 역할이 끝나면 다시 활성화 이전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면역반응의 엄격한 조절은 단지 자가면역 질환의 예방뿐 아니라 감염 질환에도 중요한데, 과민한 면역반응은 감염중 병원균 자체보다 자신의 세포들에 더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조절T세포(Treg)’라는 면역세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절T세포들은 다른 면역세포들의 기능과 활성화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면역세포들을 활성화 이전의 면역 상황으로 돌아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로써 면역은 면역반응이 일어나기 이전의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렇다면 조절 T세포가 활성화된 면역을 억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 방법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되며 다음과 같다. 1) 면역억제 사이토카인들을 이용하는 방법, 2) 침입자들을 공격하던 면역세포들을 세포용해(cytolysis) 방식으로 사멸하는 방법, 3) 활성화된 면역세포들이 지속적으로 분화하고 활성화 되지 못하도록 대사장애(Metabolic disruption)를 유도하는 방법, 4) 수지상세포의 기능과 성숙을 억제하는 방법.
①면역억제 사이토카인을 이용하는 방법: 면역세포들은 필요와 역할에 따라서 작은 단백질들을 분비하는데 이것 중 하나가 사이토카인이다. 이중에서 면역을 억제하는 기전에 관여하는 작은 단백질들을 면역억제 사이토카인이라 부르는데, 조절T세포들은 이 물질들을 분비하는 방식으로 면역 활성을 억제한다.
②세포용해(cytolysis)를 통한 방법: 조절T세포와 접촉한 세포막에 구멍을 만들고서 단백질 분해 효소들을 세포질 안으로 침투시켜 세포를 사멸시킨다. 이런 방식으로 다른 면역세포인 작동T세포(effector T cells)들을 사멸시킴으로써 면역을 억제한다.
③대사장애(metabolic disruption)를 유도하는 방법: 작동T세포들의 기능을 억제하고 사멸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을 만들어 작동T세포들의 기능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조절T세포 생산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④수지상세포의 기능과 성숙을 억제하는 방법: 수지상세포에 직접 결합하여 수지상세포의 성숙과 면역 자극을 억제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수지상세포 안에서 특정 화합물(IDO)이 생성되어 세포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 화합물들이 면역억제 분자로서 작동T세포를 억제한다.
영양분 흡수에도 조절T세포가 필요하다
면역계는 외부 물질을 막아 우리 몸을 지키는 방향으로 진화를 해왔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음식도 외부 물질이기 때문에 음식물의 영양분을 몸에서 흡수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 몸에 유익한 외부 물질에 대해 면역반응을 막아주는 작동(면역 내성)이 필요하다. 만약 이러한 작동이 일어나지 않거나 충분하지 못하다면,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과 같은 면역반응이 일어나 고통을 받게 된다. 점점 더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의 빈도와 심각성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과연 음식으로부터 기인하는 항원에 대한 면역 내성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면역력을 조절하는 핵심 메커니즘은 조절T세포(Treg)에 의한 것이다. 앞에서 이미 설명한 방법들을 통하여 이 조절T세포는 면역 활성화 반응을 억제하는데, 이 조절T세포의 하위집단으로 분류되는 세포들이 음식물의 흡수에 관여하는 장기인 소장과 대장 모두에 존재한다. 또한 이들은 림프절에서 생성되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림프절로 돌아오는 운명을 타고난 일반적인 면역세포들과 달리 장기와 조직에 상주하는 조절T세포들이다.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장에는 많은 미생물이 존재한다. 이들에 대한 면역반응은 일어나지 않을까? 
다들 아는 바와 같이 소장에서는 음식물 영양소의 대부분이 흡수되며 대장에서는 나머지 영양소와 수분이 흡수된다. 우리의 건강에 중요한 장내 미생물들이 다량으로 존재하는 곳은 대장이며, 대장에 상주하는 조절T세포가 잘 형성되어 있는 이유는 외부 물질인 장내 미생물이 잘 공생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된다. 쉽게 풀어서 말하면, 외부 물질이지만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장내 미생물에 면역반응이 쉽게 일어나지 않도록 어느 정도 수준의 면역 억제를 항시 유지하는(면역이 일어나야 하는 기준을 높게 설정하는) 역할을 대장에 상주하는 조절T세포들이 한다는 것이다. 한편, 소장에서도 조절T세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소장에 존재하는 조절T세포들은 식품에서 나온 항원이 우리 몸으로 (면역반응 없이) 들어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찬가지로 소장에 상주하는 조절T세포에 의해 면역이 일어나는 기준을 높이지 않는다면, 수많은 음식물들에 대해 면역반응이 일어날 것이며, 만일 그렇다면 이로 인해 영양소 섭취 과정에서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면역 시스템도 외부 물질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경우, 이로 인한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절T세포의 발현 및 상주를 통하여 원하지 않는 과도한 면역염증 반응을 통제하는 것이라 하겠다.
조절T세포로 분화시키고 강하게 작동시키는 방법은?
다시 정리하면 면역은 신체를 감염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지만, 장기간 활성화 하면 건강한 조직의 손상이 올 수 있다. 따라서 활성화 이후에 면역 시스템은 조절T세포로 알려진 특별한 면역세포에 의해 차단된다. 2017년 <네이처 면역학(Nature Immunology)>에 발표된 일본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슈퍼 인핸서(super enhancer)라는 단백질의 작동에 의하여 ‘활성화 이전의 조절T세포’들이 활발히 작동할 수 있는 조절T세포로 발달하게 된다. 이 특정 단백질(Satb1)은 전사 과정(DNA에서 이와 상보적인 RNA를 만들어 내는 과정)의 조절을 위하여 염색체의 특수한 영역에 결합하는데 이로 인하여 조절T세포의 활성화에 필요한 유전자들을 발현시키는 방식(후성적인 변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슈퍼 인핸서가 ‘활성화 이전의 조절T세포’들을 ‘활성화된 조절T세포’로 발달하도록 한다. 만약 이런 역할을 하는 슈퍼 인핸서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로 인하여 활성화된 조절T세포를 만들 수 없고 면역은 과도하게 활성화되며 결국 면역질환과 알레르기를 유발하게 된다. 
왼쪽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 접근한 CD8+세포독성 T세포(오른쪽)와 조절 T세포(녹색)이다. 
우리 몸속에서 조절T세포들이 발달하는 자연적인 현상을 슈퍼 인핸서 단백질의 역할에서 확인하였다면, 우리가 원하는 순간에 조절T세포들을 증가시켜 면역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장기 이식 과정에 나타날 수 있는 이식 거부 반응을 생각해보면 인위적으로 면역의 조절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인류에게 도움이 될 텐데 말이다. 장기이식의 과정에서 공여자와 수여자의 적합도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이식을 한다고 해도 100% 자신의 것이 아닌 이상 면역반응은 일어날 수 있고, 따라서 이식 전후로 면역 억제제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안전하게 이식되었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이식된 장기가 수여자의 면역에 노출되어 조금씩 파괴되어가다가 결국 사용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런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18년 7월 <미국 장기이식 저널(American Journal of transplantation)>에 발표된 쥐 실험 결과에 따르면, 연구진은 뎁토르(DEPTOR)라고 불리는 조절 단백질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심장 이식 후 면역에 의한 장기이식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이식 받은 장기를 비교적 오래 유지하면 살아가는 생쥐들을 관찰했다고 보고했다. 면역 억제를 유도하는 신약을 개발하기 좋은 메카니즘을 확인한 것이다. 생쥐 실험에서 살펴보면, 심장을 이식받은 후 면역 억제제 없이는 평균 7일을 생존했고, 위에서 설명한 뎁토르라는 조절 단백질의 활성이 증가된 경우에는 쥐의 평균 이식 생존일이 35일이었다. 이런 결과는 면역 억제제를 투여했을 때와 비슷한 결과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뎁토르 활성 증가와 면역 억제 약물이 함께 적용된 경우인데, 이 경우 거의 무기한 (100일 이상) 생존하는 것을 확인했다.
면역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조절 역할을 하는 뎁토르의 경우도 조절T세포에 특이적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뎁토르의 활성화에 의한 면역억제는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작동T세포들의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고, 조절T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장기이식 거부반응이 억제된다는 의미이다. 일반적인 경우 장기 수여자의 면역계는 이식된 장기를 확인하고 (외부 물질로 인식하여) 작동T세포들이 크게 활성화되며, 그 기세에 조절T세포가 압도당하고, 따라서 염증을 막아낼 수 없으며, 심지어 그 과정에서 조절T세포의 성격이 바뀌어 작동T세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뎁토르가 활성화되면 작동T세포들의 염증반응을 통한 장기이식 거부 반응을 조절T세포들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강력히 억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들은 잠재적인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그리고 장기이식 거부반응 치료에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자가면역 질환에서 조절T세포들은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고 여겨져 왔는데, 뎁토르 활성화를 통하여 조절T세포가 강하게 작동하도록 조절할 수 있다면, 이는 곧 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장기이식 거부반응)에서 나타나는 과도한 염증반응들을 조절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원형 탈모에서 조절T세포의 새로운 역할
탈모는 많은 사람들의 걱정거리이지만 그 근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여러 가지 유형의 탈모 중에서 원형탈모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자가면역 질환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이 무엇인가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면역염증 반응이 탈모를 유발하는 것이며, 따라서 이 경우 면역 억제자인 조절T세포의 역할은 위축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연 일반적인 조절T세포의 역할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일까? 또 다른 조절T세포들의 역할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확인해 보자.
일반적으로 모낭에서는 모발이 빠지면 모발 전체가 다시 자라나게 하는 순환을 끊임없이 지속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줄기세포에 의존적인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그러나, 2017년 5월 <셀(Cell)>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모발이 끊임없이 자라나는 이 과정에 조절T세포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조절T체포가 없는 상황에서는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쥐 피부의 확대면. 조절T세포들(빨간색)이 모낭과 머리카락(녹색) 주위로 모여 보인다.
즉, 조절T세포의 결함이 자가면역 질환인 원형탈모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다른 형태의 대머리 증상에도 잠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면역세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조절T세포들은 림프절에 거주하지만, 일부는 조직 안에 영구적으로 존재하면서 대사기능을 돕고, 항염증 역할을 한다, 앞서 살펴본 대장과 소장에 상주하는 조절T세포와 같은 예인 것이다. 피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조절T세포들은 피부 미생물의 면역 내성을 확립하는 것을 돕는 역할과 함께, 상처 치유를 돕는 물질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면 이런 일반적인 조절T세포의 역할인 염증 약화 능력과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하는 역할은 관련이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는 기존의 고유한 조절T세포들의 역할과 상관없이 줄기세포와의 세포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피부 줄기세포들의 활성화를 유발시킨다고 한다. <그림>에서 살펴보면, 모낭 부근에 조절T세포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모낭 줄기세포들을 직접 자극하여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모발 성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절T세포들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이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면역항암치료와 조절T세포
강화된 면역반응을 약화시키는 조절T세포의 역할은 면역 항암치료에서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면역 항암치료는 약화된 면역반응을 강화시키는 방법으로 항암치료를 하는 것인데, 이 강화된 면역력을 조절T세포가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암 부위를 살펴보면 다량의 조절T세포가 유입되어 있는데, 이들이 면역항암 효과를 감소시키는 주된 이유 중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항암치료의 과정에서 조절T세포 때문에 면역이 억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조절T세포들을 (선택적으로) 세포사멸에 이르도록 유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까? 간단히 생각해보면 면역을 억제시키는 주된 세포인 조절T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것은 조절T세포의 면역 억제력을 상실하게 하여 면역 항암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7년 <네이처 면역학(Nature Immunology)>에 발표된 논문을 살펴보면, 예상과 다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어떤 세포든지) 세포가 사멸할 때 세포 안에 있던 과량의 에이티피(ATP)가 세포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ATP는 일반적으로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세포사멸이 진행 중인 조절T세포들은 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효소들에 의해서 ATP를 아데노신(adenosine)으로 바꾸게 된다. 앞에서 살펴본 조절T세포의 작동 원리에서 보듯이, 미세종양 환경에서 아데노신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면역에 의한 항암작용을 억제하는 시그널(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들을 약화시키고, 면역을 회피할 수 있는 세포들을 강화시키는 등)들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살아 있는 조절T세포들은 면역 항암치료의 효과를 억제하는 본래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이러니하게 이들이 사멸되는 경우에 더욱더 강하게 면역 항암치료의 효과를 억제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절T세포를 사멸시키지 않고 약하게만 만드는 방법은 어떨까? 2017년 6월 <셀(Cell)>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특정 수용체(Nrp1)의 역할이 종양 내에서 조절T세포들의 안정성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지만, 말초 면역 내성을 위해서는 필요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이 수용체를 제거하면, 조절T세포의 기능적인 취약성 때문에 암세포의 성장에 저항이 걸리게 된다고 한다. 이 수용체가 제거된 조절T세포는 종양 안에서 ‘인터페론-감마’라는 면역물질을 생성하는데, 이 면역물질은 위에서 언급한 특정 수용체가 제거되지 않은 조절T세포에 취약성을 유도하며, 그럼으로써 항암면역의 효과는 더욱 강화하고 그 결과 종양 제거가 용이해지도록 만든다. 또한 연구진들은 조절T세포의 취약성을 유도하는 것이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된 항암 치료법 중에 하나인 항체 치료법(anti-PD-1)에도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런 연구결과는 조절T세포를 취약하게 만드는 방법이 항암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조절T세포만? 면역억제하는 다른 면역세포들
면역학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CD8+ 세포독성 T 림프구(CTLs)’라고 불리는 면역세포들의 역할은 면역신호를 통해 인지한 특정한 세포들을 공격하는 것임을 알 것이다. 그런데 2018년 3월 <사이언스 면역학(Science Immunology)>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면역세포들이 면역을 억제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항염증 역할을 하는 조절T세포(Treg)의 역할과 중복되는 것이며,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꼭 조절T세포만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철저히 공격형 세포로만 인식되었던 CD8+ 세포독성 T림프구(CTLs)가 어떤 방법으로 전문적인 수비형 세포인 조절T세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야기는 자가면역 질환인 소아형 당뇨병 (제1형 당뇨병)과 관련된 연구에서 시작된다. 제1형 당뇨병은 잘못된 면역체계로 인하여 발병하는 질환으로 공격형 면역세포인 CD8+ 세포독성 T림프구가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섬 세포의 특정 단백질 조각을 인식하여 그 세포들을 죽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고 평생 인슐린 주사를 사용해야 한다.
CD8+ 세포독성 T림프구의 췌장 섬 세포 공격이 일어나는 실제 공간을 살펴보면, 림프구들의 공격이 일어나면서 뒤이어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동시에 각종 면역세포들에 의하여 유인 물질들(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과 케모카인[chemokine])이 분비된다. 이로 인하여 다른 곳에 있었던 면역세포들이 유인 물질들을 뒤따라서 이동해오며, 염증 부위에는 더 많은 수의 면역세포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몰려온 면역세포들 중에는 췌장 섬 세포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하고 공격하는 CD8+ 세포독성 T세포들도 있지만, 췌장을 인식하지 못하는 CD8+ 세포독성 T세포들도 존재한다. 이전에는 기존 연구들을 근거로 췌장을 인식하건 못하건 상관없이 이 세포들은 모두 세포독성 세포들이기 때문에 췌장의 염증을 심화시킬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논문에서 이 췌장을 인식하지 못하는 CD8+ 세포독성 T세포들의 경우 오히려 염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쥐의 췌장(회색)의 랑게르한스 섬에서 췌장 섬세포에 특이적인 CD8+ 세포독성 T세포(빨간색)와 침투된 비특이적인 CD8+ 세포독성 T세포(방관자세포, 녹색)를 볼 수 있다. 
연구 초기에는 이 세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몰라서 ‘방관자(bystander) 세포’라고 불렀는데, 췌장 섬 세포에 특이적인 CD8+ 세포독성 T세포들의 수에 비해서 적은 수의 방관자 세포(췌장에 비특이적인 CD8+ 세포독성 T세포)들이 주입된 쥐 모델의 연구에서는 베타 세포의 파괴와 당뇨병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동등한 양의 방관자 세포들이 주입된 경우 쥐의 베타 세포들의 사멸은 거의 없었으며, 췌장에 모여 있는 췌장 특이적인 독성 세포들은 이전에 비해서 덜 유해해진 것을 확인하였다.
이 방관자 세포들의 면역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도 아래의 두 가지가 그 이유가 아닐까 연구진들은 예상했다. 1) 방관자 세포들에 의해서 췌장에 유입된 췌장 특이적 세포독성 T 세포들의 베타세포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제한할 수 있다. 2) 다른 세포들에게서 췌장 특이적 세포독성 T 세포들에게 전달되는 각종 염증 촉진 신호들을 방해한다. 
심리학에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라는 용어가 있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낯선 사람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을수록 지켜보기만 하고 자신의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을 뜻하며, 이 때문에 어려운 처지의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뜻한다. 예를 들어 사건 현장의 주변으로 방관자들이 둘러서서 벽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방관자 세포의 효과를 생각해보면, 사건 현장의 주변으로 둘러싸고 있는 방관자 세포들의 양이 많을수록, 사건과 주변을 철저히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장소 특이적 세포독성 T세포(예를 들어 경찰의 개입)의 추가적인 개입을 막는다는 것이다.
기존의 자가면역 질환에서 과도한 염증반응을 억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조절T세포들을 증식하는 방법을 흔히 생각하지만, 이 전문적인 수비형 면역세포를 증식시키는 방법이 실험실에서 그런 것처럼 임상시험에서도 성공적인 예는 아직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앞에서 설명한 방식의 연구는 방관자 세포들을 이용해 자가면역 질환에서 보이는 염증을 억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효과적인 자가면역 질환 치료의 방향이 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제기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외부에서 침입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 면역은 활성화 되지만, 활성화된 면역이 다시 이전의 면역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활성화된다면 이로 의해 정상적인 조직이 파괴가 되는 문제가 생긴다. 이런 문제는 조절T세포라는 면역세포에 의해 통제되며, 그 결과는 자가면역 질환뿐 아니라 항암치료에도 중요한 측면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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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fibromyalgia]....대칭성으로 나타나는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  통증/압통/경직 + 만성 피로감이 그 특징...물론, 발병기전은 CRPS에서 보듯이 Nrf2-수지상세포 병리와 관련된 Neurogenic Inflammation에 해당되지만, CRPS와는 달리 유발원인으로서의 <선행하는 손상력>이 없고 주병변은 중추성(뇌)에 있다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구태여 분류한다면 CRPS Ior II가 아니라 CRPS III에 속한다..(뇌에서, 수지상세포역할은 microglial cell(소아교세포)가 담당함)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 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이다.
>>가장 주요한 증상은 통증이다. 인체의 어느 한 부위에서 시작할 수는 있지만, 결국은 전신으로 퍼지며, 주로 하부요통이나 목,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얼얼하거나 몸이 뻣뻣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깊숙이 은근하게 아프기도 하며,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또한 가벼운 운동에도 통증이 발생한다. 
어떤 경우는 경직을 주로 호소하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몸의 근육과 관절이 뻣뻣하고, 낮이 되면 대개 호전되지만 심한 사람들은 하루 종일 이러한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이상 감각이나 레이노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두 번째로 두드러진 특징은 피로감이다. 
자주 피로를 느끼고, 자고 일어나도 계속 피곤하며, 수면 중 자주 깬다. 
이러한 증상들로 인해 기억력 장애, 인지 장애, 두통, 불안, 우울감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정상인들이 별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부위에 예민하게 통증을 느끼는 압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섬유근육통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감염증과 같은 내과적 질환, 수술 등에 의해 유발되기도 하며,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방광, 편두통, 월경통, 비심인성 흉통 등도 자주 동반한다.
>>섬유근육통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증에 대한 지각 이상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섬유근육통을 앓는 사람의 중추신경계에서 세로토닌의 대사가 감소되어 있고, 체내의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감소되어 있으며, 스트레스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 반응 감소, 뇌척수액에서 P 물질(substance P, 통증 유발 물질)의 증가, 자율신경계의 기능 부전 등의 이상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섬유근육통 환자들은 정상인들이 통증으로 느끼지 않는 자극을 통증으로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여러 가지 통증과 상관이 없는 자극에 대해서 몸이 적절히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또한 여러 가지 정신적인 이상-우울증, 불안, 건강 염려증 등이 동반되어 나타나는데, 섬유근육통 환자의 약 30%가 정신과적인 질환 증상을 보인다.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에서 객관적인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
>>3개월 이상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고 진찰 시 18개의 특정한 신체 부위 중에 11군데 이상에서 유의한 압통을 호소할 경우에 진단을 내린다.
 하지만 모든 섬유근육통 환자가 이러한 기준에 맞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압통점의 개수가 적고 일정한 부위에 통증을 더 호소할 수 있다. 
근골격계 검사 및 신경학적인 검사는 이상 소견이 없다.
섬유근육통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은 없다. 
또한 대부분의 섬유근육통 환자에서 근골격계 검사 및 신경학적인 검사 결과는 정상이다, 
염증 수치나 근효소 수치, 갑상선 수치 등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류마티스성 다발근육통(polymyalgia rheumatica), 염증성 근육병(inflammatory myopathy), 갑상선 기능 저하증(hypothyroidism) 등 반드시 다른 질환에 대해서 감별을 해야 한다.
>>질환의 치료에는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운동, 수면 및 통증 등에 대한 약물 치료 등이 중요하다. 
약물 치료의 첫 단계는 주로 항우울제로 개발된 약제들인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 노르트립틸린(nortriptyline), 독세핀(doxepin) 등을 잠을 자기 1~2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다. 
저용량으로 시작하여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증량하면서, 변비나 입 마름, 체중 증가, 졸림 등의 약물 부작용이 있는지 살핀다. 역시 비슷한 항우울제인 플루옥세틴(fluoxetine)이나 파록세틴(paroxetine), 둘록세틴(duloxetine) 등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 프리가발린(pregabalin), 밀나시프란(milnacipran) 등의 약제가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소염진통제는 약간 도움이 될 뿐이고, 스테로이드나 마약성 진통제는 거의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진통이 심한 경우 트라마돌(tramadol)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 시험에서 입증되었다.
>>예후는 환자에 따라 매우 다르다. 
한편으로는 만성적인 전신의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인근 의원에서 진료 받으면서 삶을 잘 영위해나가는 예후가 좋은 환자들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전혀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통증이 심해져서 움직이기만 해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직장 생활은 물론 일상 생활까지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되는 환자들도 있다. 
섬유근육통 환자들의 경우 약 9~44% 정도가 장애 증세를 보이는데, 이는 통증 정도, 기분, 우울증, 직업 상태 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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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romyalgia as a Predictor of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After Distal Radius Fra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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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induced inflammation triggers fibromyalgia in metal-allergic patients.
BACKGROUND:
Fibromyalgia (FM) is a disease of unknown etiology. Inflammation could be one of the mechanisms behind this disease.
OBJECTIVES:
We studied the frequency and clinical relevance of metal allergy in FM patients.
METHODS:
Fifteen female FM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udy. Metal allergy was measured by a lymphocyte transformation test, MELISA®. Ten healthy age-matched women were used as controls for in vitro studies. Reduction of metal exposure in the FM patients was achieved by replacement of dental metal restorations and by the avoidance of known sources of metal exposure. Objective health assessment was performed 5 years after treatment. Subjective health assessment was established by a questionnaire, completed 2, 5 and in some cases 10 years after the start of the study. Follow-up MELISA was also performed.
RESULTS:
All FM patients tested positive to at least one of the metals tested. The most frequent reactions were to nickel, followed by inorganic mercury, cadmium and lead. Some healthy controls responded to inorganic mercury in vitro but most of the tests were negative. Objective examination 5 years later showed that half of the patients no longer fulfilled the FM diagnosis, 20% had improved and the remaining 30% still had FM. All patients reported subjective health improvement. This correlated with the normalisation of metal-specific responses in vitro.
CONCLUSION:
Metal allergy is frequent in FM patients. The reduction of metal exposure resulted in improved health in the majority of metal-sensitized patients. This suggests that metal-induced inflammation might be an important risk factor in a subset of patients with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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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s as a common trigger of inflammation resulting in non-specific symptoms: diagnosis and treatment.
BACKGROUND:
The multiple symptoms of chronic fatigue syndrome (CFS) and fibromyalgia resemble those described in patients suffering from autoimmune/inflammatory syndrome induced by adjuvants (ASIA). It has been suggested that chronic metal-induced inflammation might play a role both in CFS and fibromyalgia as well as in ASIA. Humans are exposed to metals mainly through the release of metal ions from corroding dental restorations and orthopedic implants, food, vaccines and jewelry. Metals readily bind to sulphur and other groups in the mitochondria, enzymes and cell proteins. Metal-bound proteins are recognized by the immune system of susceptible subjects and might trigger an abnormal immune response, including allergy and autoimmunity.
OBJECTIVES:
To study three subjects with CFS and two with fibromyalgia, all of whom suspected metal exposure as a trigger for their ill health.
METHODS:
We measured delayed-type hypersensitivity to metals (metal allergy) using a validated lymphocyte transformation test, LTT-MELISA. All patients except one were sensitized to metals present in their dental restorations. The remaining patient reacted to metals in his skull implant. The removal of sensitizing metals resulted in long-term health improvement. Nine healthy controls matched for gender and age showed only marginal reactivity to the metals tested.
CONCLUSIONS:
Patients with CFS and fibromyalgia are frequently sensitized to metals found in the environment or used in dentistry and surgery. This allergy to metals might initiate or aggravate non-specific symptoms in metal-sensitized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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