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메가3,9.검체검사질가산

>>2019-3/27 오메가3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포장'을 살펴라?

((오메가365맥스..MEG-3 :: 스팀탈취법을 이용하여 어유비린내를 제거한 캐나다 DSM사의 기법))

체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채소·과일을 많이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여기에 오메가3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좋다. 

부산백병원 대사내분비내과 연구팀이 고지혈증 판정을 받은 당뇨병 환자들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한 그룹의 전체 콜레스테롤 중 LDL 콜레스테롤이 차지하는 비율이 43.5%에서 32.29%로 떨어졌다.

오메가3는 생선 등 식품에도 들었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메가3를 구입할 때는 네 가지를 기억하는 게 좋다.

먼저, DHA와 EPA의 합이 500~2000mg 이상인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제품 상자 뒷면에 기재된 정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오메가3는 DHA와 EPA로 구성되어 있다. DHA는 두뇌와 망막 세포를 구성하는 지방산으로 두뇌 계발 및 안구건조 개선 등에 효능이 있으며, EPA는 혈행 개선 및 혈액 응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식약처 기준 일일 오메가3 권장 섭취량은 500~2000mg이다. 적어도 500mg 이상의 오메가3를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는 제품의 총 용량이 아닌 DHA와 EPA의 합을 말하는 것이다.

둘째, 소형 어류를 원료로 한 제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몸집이 큰 생선일수록 납,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 축적률이 높기 때문이다. 소형 어류에는 멸치·정어리·고등어 등이 있다.

셋째, 저온초임계 추출법을 이용한 제품을 찾자. 저온초임계 추출법이란 50℃ 이하의 저온에서 높은 압력을 가해 초임계유체 상태로 변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중금속을 걸러가며 기름을 추출하는 방법을 말한다. 고온으로 인한 오메가3의 산패를 막고,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 사용을 막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추출법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PTP(Press Through Pack) 포장을 사용한 제품이 좋다. PTP 포장이란 캡슐 하나하나가 낱개로 포장돼있는 것을 말한다. 여러 캡슐을 하나의 통에 담아내는 병 포장법은 포장 단가를 낮춰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병뚜껑을 반복적으로 열게 돼 오메가3의 산패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다. 특히 투명한 플라스틱병의 경우 빛과 열에도 취약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오메가3는 캡슐 하나하나 낱개 포장해 공기 노출을 최소화한 PTP 개별 포장으로 유통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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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1 올리브유 함유 올레산(오메가9), 노화방지와 장수 효과 입증

올리브유에 함유된 올레산(Oleic acid)이 저온에서 수명 연장에 필수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AIST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은 저온 환경이 생체 내 지질 및 단백질 항상성을 조절하고, 특정 단백질과 올레산이 노화 방지 및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밝혔다.

연구팀은 수명이 3주에 불과해 장수 조절 연구에 적합한 예쁜꼬마선충을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다. 예쁜꼬마선충은 고온(25℃)보다 저온(15℃)에서 2배가량 이상 수명이 길어진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낮은 온도에서 장수하기 위해서는 ‘메디에이터 15(Mediator 15)’라 불리는 단백질을 통해 올레산의 양을 유지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즉, 올레산이 부족하면 낮은 온도에서도 수명이 길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메디에이터 15는 불포화 지방산을 만드는 효소의 양을 증가시켜 예쁜꼬마선충이 낮은 온도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메디에이터 15가 발현한 불포화 지방산 합성 효소는 불포화 지방산, 특히 올레산(oleic acid)의 양을 증가시키고 올레산은 체내 단백질의 품질을 높여 건강한 장수를 유도하는 것이다.

불포화 지방산 중 하나인 올레산은 메디에이터 15가 가장 많이 발현하는 물질로, 올리브유의 55~85%가 올레산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통해 올레산의 섭취가 낮은 온도에서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요소임을 증명했다.

지난 30여 년간 과학자들은 건강한 장수를 위한 인체 원리 연구를 지속해왔다. 흔히 생활 습관, 유전적 변화 등이 노화와 장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음식 섭취에 따른 물질대사가 수명을 조절하는 원리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생명체의 수명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그중 상대적으로 저온에서 사는 생명체, 특히 변온 동물이 고온에서 사는 생명체보다 수명이 긴 경향이 있다. 낮은 온도에서 장수 효과도 연구 과제였다.

이번 연구는 외부의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적절히 조절되는 지방 대사가 장수를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과 특정 지방산 섭취가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밝혔다는 의의가 있다.

특히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의 장수 효과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향후 노화 방지 및 장수를 위한 연구에 다양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교수는 “외부 온도와 같은 중요 환경 요인이 생체 내의 지질 및 단백질 항상성을 조절해 생명체의 노화 및 장수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혔다”라고 말했다.

이동엽, 안선우 박사, 정윤지 박사과정이 공동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PLOS Biology)’ 8월 13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검체검사 질가산=======

https://www.kamt.or.kr/UploadFile/Board/webzine_bbs/%EB%B3%91%EB%A6%AC%ED%98%91%ED%9A%8C-2017-7%EC%9B%94(414%ED%98%B8)1706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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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6 "검체검사 가산료, 대형병원만 위한 제도 아니다"..이위교 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사무국장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검체검사 질 가산율 산출 및 적용 기간이 변경되면서 일선 개원가에서 "대학병원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의원급 검체검사 질 가산율 및 적용기준을 마련해 1∼5개 등급에 따라 소정점수의 최대 4%를 가산키로 했다.

진단검사, 병리, 핵의학 등 3개 진료영역에서 행위별 소정점수에 대해 가산을 하는 형태로 지급된다. 현재 검체검사 질 가산은 분기별로 적용되고 있다.

당초에는 전전전분기 평가 및 인증 결과에 따라 가산율이 산출되고 있다. 바로 전전분기로 기준으로 삼을 경우, 데이터를 수집하기 힘들다는 복지부의 판단에서다.

"4% 높지 않고 추후 액체 생검 숙련도 사업 실시"

그 가운데 임상정도관리협회는 검체검사 질 수가 가산을 위해 진단검사의학회와 숙련도 영역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협회 사무국장인 이위교 교수(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사진)는 5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과 다른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검체검사 질 수가 가산은 최대 4%까지 이뤄지는데 그 동안 일선 개원가에서는 “큰 병원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제기돼 왔다.

진단검사분야는 0%~4%까지 4단계 가산율을 적용하며 병리검사와 핵의학검사는 일정 요건만 갖추면 4%의 가산이 충족되는 ‘all or nothing’ 구조다.

진단검사분야는 90점 이상이어야만 4%, 80점 이상 89점 이하는 3%, 60점 이상 79점 이하는 2%, 20점 이상 59점 이하는 1%가 가산된다.

이에 대해 이위교 교수는 "의원급에서는 아무래도 전문영역 부분에 있어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인력 확보에 대한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보완할 수 있는 기전이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큰 병원만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협회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규모가 있는 병원도 2~3% 가산만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러한 점이 반영돼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적용되는 가산율은 진단검사분야 전문인력 영역의 상대가치점수를 제외하고 전전분기 의사 수 및 인증결과를 적용해서 산출됐다.

국제 공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 인정

그 가운데 협회는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의 필요 요건을 평가하는 ISO 17043의 인증을 2015년에 획득한 이후 의료 분야에서는 유일한 국제 공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포도당, 크레아티닌, CMV 분다 검사 등 숙련도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혈장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숙련도 사업을 추가로 실시,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액체 생검(Liquid Biopsy) 분야에 대한 숙련도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이 사업에 대해서도 ISO 17043 인정을 받음으로써 이 분야 역시 국제적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위교 교수는 “신빙도조사 사업을 보다 신뢰성 있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4월25일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 매개감염 인체자원은행과 검체 제조 업무와 관련해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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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 검체검사 논란, 극적 타결···개원가 주장 수용..복지부, 의원급 적용점수 하향조정···2차 개편 정상궤도 출발

상대가치점수 2차 개편의 막판 최대 화두로 부상했던 검체검사 수가 논란이 일단락됐다. 정부가 전례없이 내과 개원가의 주장을 대폭 수용했다. 

이에 따라 수술‧처치, 기능검사는 인상을, 검체 및 영상검사는 인하를 골자로 하는 2차 상대가치점수는 예정대로 오늘(1일)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 달 30일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발령했다.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하루 앞둔 극적인 개정이었다. 

최대 관심사는 내과 개원가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검체검사 가산율 조정 여부였다. 내과는 총 5등급으로 나눠 가산율을 달리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내과는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의료행위별 수가 불균형 해소’라는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 방향을 감안해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제시한 기준으로는 검체검사 수가인하 폭이 지나치게 크다는 이유였다. 

일례로 의원급에서 빈번한 간기능 검사(AST)는 11%, 콜레스테롤 검사 9%, 헤모글로빈 검사 6.1% 등 적잖은 수가인하가 예상됐다. 

문제는 향후 4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인하되는 만큼 간기능 검사의 경우 최대 44% 등 최대 현재 수가의 절반 가까이 인하된다는 점이다. 

관련 고시가 공개되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등은 강하게 반발했다. “이 기준으로는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결의문까지 발표했다. 

3년 이상 공을 들인 상대가치점수 전면 개편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예기치 않은 변수가 발생하면서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무려 1조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움직이는 큰 작업이 ‘검체검사’로 인해 자칫 절름발이로 시작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고심 끝에 내과 개원가의 주장을 수용키로 했다. 논란이 불거진 직후부터 내과 측과 협의를 진행했고, 상대가치점수 개편 하루 전인 6월 30일 개정안을 발령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진단검사 분야 등급별 가산율 적용기준 분리다. 즉 의원과 병원, 종합병원 모두 일괄적인 기준을 적용던 기존 방식에서 의원급을 분리시켰다. 

숙련도, 우수검사실, 전문인력 평가점수 합산점수에 따라 등급을 산출해 등급별로 수가를 차등화하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등급별 점수기준은 다르다.

일반기관, 전문수탁기관, 교육이수기관 등은 △1등급(90점 이상)→4% 가산 △2등급(80~89점)→3% 가산 △3등급(60~79점)→2% 가산 △4등급(20~59점)→1% 가산 △5등급(20점 미만)→ 가산없음 등의 기준이 적용된다. 

의원급의 경우 등급별 가산율은 동일하지만 △1등급(80점 이상) △2등급(60~79점) △3등급(40~59점) △4등급(20~39점) △5등급(20점 미만) 등으로 조금 낮게 설정됐다.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관계자는 “내과 개원가의 고충을 감안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등급별 점수기준을 낮췄다”며 “다른 부분은 기존에 제시됐던 내용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이 정상적으로 시행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의료행위별 수가 불균형 현상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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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3 검체검사 가산율 산(山) 넘었지만 답답한 '내과'...최성호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3차 상대가치점수 개편때는 상담수가 신설돼야”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2차 상대가치개편안 시행을 전면 거부하며 강경입장을 고수해온 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안도감을 피력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달 30일 문제가 됐던 검체검사 등급별 가산율 적용기준을 의료기관 일괄기준에서 의원급을 분리시킨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발표했다. 

이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최성호 회장[사진]은 “검체검사 가산율의 적용 기준이 분리돼 다행이지만 큰 산을 하나 넘었을 뿐 앞으로 개편되는 정책에서 더 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최성호 회장은 “바로 시행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의협이 아직 교육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아 연말부터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의원과 병원, 종합병원 모두 일괄적인 기준을 적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의원급을 분리시켰다”면서 “숙련도와 우수검사실, 전문인력 평가점수 합산점수에 따라 등급을 산출해 등급별로 수가를 차등화 하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등급별 기준점수가 다르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일반기관과 전문수탁기관, 교육이수기관 등은 90점 이상이 1등급이고 의원급은 80점 이상이 1등급으로 4%의 가산율을 적용받는다.

의원급 2등급은 60~79점으로 3%, 3등급은 40~59점으로 2%, 4등급은 20~39점을 기준으로 1%의 가산율을 적용, 20점 미만인 5등급은 가산이 없다.

최성호 회장은 “큰 산을 하나 넘은 것 뿐”이라면서 “3차 상대가지점수 개편에서는 상담수가 등이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은 1차 의료기관에서 전담하는 것이 맞으며 일반 진료보다 상담시간이 길고 다복합적인 질환이 많아 상담수가가 필히 신설돼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70세 이상 복합만성질환은 단일 질환보다 상담 시간이 길고 환자 교육에 많은 시간이 할애돼 야 하기 때문에 후기고령자에 대한 복합 질환 상담료 등을 개발해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치매 진료 및 치료도 개원가 역할이 크다”면서 “의협과 복지부, 심평원 등과 상의해 새로운 상대가치 개편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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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7 |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 "협회가 검체검사 질 가산수가로 장사를 한다는 것은 오해다."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회장 민원기)는 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개원가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의원급에서 노력해 기준을 충족하면 3% 수가가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회 이위교 사무국장(아주의대 교수)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7월 검체검사 질 가산수가 신설에 따른 검체검사 수가가산 자격이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에서 평가하면서 개원가에서 협회가 장사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면서 "일부 검체는 고가이고 수가가산으로 협회에 이득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복지부는 관련 고시를 통해 검체검사 질 가산수가를 숙련도 영역과 우수검사실 영역, 전문인력 영역 평가 및 인증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눠 최대 4% 가산 수가를 신설했다.

이는 검체검사 수가인하에 따른 보완책으로 검체검사수탁기관도 동일 적용한다.

이위교 국장은 "대학병원 상당수는 2% 수가가산이 예상된다. 이는 전문인력 영역 평가기준이 검체검사 건수 대비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수 미충족에 따른 것"이라면서 "의원급에서 숙련도와 전문인력 영역을 충족하면 우수검사실이 미흡하더라도 최대 3% 수가가산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건강검진에 따른 검체검사는 비급여로 수가가산 대상이 아니다. 심사평가원을 통해 청구하는 검체검사에 한해 수가가산이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는 울산의대 이우창 교수(학술차장), 이화의대 정혜선 교수(조직위원), 원자력병원 장윤환 교수(총무부장) 등이 배석해 보충 설명했다.

숙련도 영역의 경우, 협회에서 시행하는 신빙도 조사 사업 전전분기 평가결과를 적용하며, 회신율과 정답률이 80% 이상이면 최고점을 받을 수 있다.

협회에 신규 가입한 기관은 가입 이후 신빙도 조사사업을 참여한 결과가 있어야 숙련도 평가가 가능하다

전문인력 영역은 협회에서 8월말부터 대도시에서 시행하는 보수교육을 이수하면 기준을 충족한다.

이위교 국장은 "이번 수가가산은 질 관리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대학병원 가산율이 적다고 정확도와 신뢰도가 낮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면서 "의원급 검체검사의 경우, 기준 충족 노력을 한다면 3% 수가 가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02000100&brdScnBltNo=4&brdBltNo=666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알림....공지사항....(수정)_의치과_한방_약국_수가파일(전체판 및 시범사업 포함)_2018.1.1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검체검사 질 가산’ 수가 신설에 따른 요양기관별 가산율 안내(일부 변경)>

**검체검사 질가산 교육에 있어서 의료인력의 교육이수후에는 그 증명내역을 심평원에 전송하여 확인 거치게 됨...그 후 (심평원은 그 사이에 가산등급을 결정) 교육이수 시점으로부터 3분기 지난 시점 직전에 질가산 등급을 통보해 오고, 그 때부터 진료시 적용하게 됨((예 : 2019-10/17 교육이수...심평원 확인, 등급 통보...진료에 적용은 2010-07/17부터 가능...교육이수자의 재수강은 교육이수시점후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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