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오드.시작프로그램

>>2016.05.13 고용량 요오드건강기능식품, 정말 국민건강에 도움이 될까? Ⅰ

논란의 배경

기존 주류의학계 특히 내분비내과에서는 요오드 결핍뿐 과다 섭취도 갑상선 문제(자가면역 갑상선염, 갑상선 종양)를 유발하기 때문에 임상의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라고 한다. 5년 전 일본에서 원자력발전소가 쓰나미에 의한 사고 때 방사선 누출로 인한 요오드문제를 제대로 국민들한테 알려지지 않아 요오드제재에 대한 유언비어가 난무했었다. 문제는 2015년 다시 요오드 열풍이 묘하게 불기 시작해서 각종세미나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주류의학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사회적 혼란이 없어 별 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요오드 열풍이 통합의학, 기능의학, 통합기능의학을 연구하는 의사들에게 한쪽 주장만 듣고 있으면 언젠가 태반주사제, 무분별한 영양제 처방 등이 주류의학의 공격, 그에 따른 국민들이 등을 돌려 이제 태동하고 있는 통합기능의학의 싹을 잘라낼까 싶어 이번호부터 갑상선, 요오드 제재, 요오드필요량에 대하여 자세히 언급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요오드에 대한 인터넷에 극단적인 평가가 오르내리고 있다. 국민들은 말할 것 없이 의료인들도 어느 장단에 춤을 출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아십니까? 한국인 70% 슈퍼 미네랄 요오드 결핍

. 50년간 잘못 해석된 요오드

. 요오드가 의학계로부터 배척당한 결정적 사건 - 오해와 비극의 시작

. 요오드 결핍, 머리부터 발끝까지 문제 발생

이와 같이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의 광고문구가 있다. 문제는 한국영양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미국갑상선협회(ATA) 등이 권장한 건강유지를 위한 1일 요오드 필요량 150~250ug/ day보다 대량으로 수십 배, 때에 따라서는 100배 이상을 건강유지 목적으로 준다는 것이다.

반면에

. 요오드약 사 먹지 마세요. 효과 없습니다.

. 다시마환 주의

. 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C 교수는 “한국인은 요오드를 풍부하게 섭취하고 있는데다가 원래 염분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고 있다”며, “따라서 요오드 함유 소금은 어느 면으로 봐도 한국인에게 불필요한 식품첨가물이며 이를 과장된 마케팅으로 판매하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다.

요오드제품 아니라 우리 식생활에 중요한 요오드 공급원인 미역국에 대해서도 찬반이 나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렇게 미역국 조심하라고 임산부와 산모들에게 경고하는 사이트도 있는데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사진 1).

또 어느 병원 사이트에는 미역이 산모에게 좋은 이유라고 올려놓았다(사진 2).

그렇지 않아도 필자가 갑상선문제로 여러 차례 글을 썼는데 갑상선 문제는 바람 잘 날이 없다.심지어는 Nature 528, 322-325(17 December 2015)지에 조롱거리가 된 한국 갑상선암 이라는 기사가 올려졌다.

과잉 진단·수술에 네이처 “과학이라 여기는 미신”

. 네이처는 이처럼 모든 암의 조기 진단이 인간 수명을 높여줄 것이라는 믿음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네이처는 “폐, 자궁, 결장 등 암은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갑상선, 전립선, 유방암 등은 조기 진단이 꼭 수명을 늘려주지는 않는다”고 했다.

. 네이처는 그 근거로 한국 갑상선암 사망률을 제시했다. 한국 갑상선암 수술 건수는 10년 동안 급격히 증가했지만 사망률은 10만 명당 1명으로 과거와 변함이 없다. 네이처는 “이는 20세기 초반 암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당시 알려진 이야기”라며, “지금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특정 암은 조기 진단이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선 요오드에 대해 정리해 놓은 것을 보면(Townsend letter의 great iodine debate 참고)

요오드는 인간의 건강에 중요하다.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로 사용되고 생화학과 관련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갑상선에 가장 높은 농도의 요오드가 축적되어 있지만 침샘, 뇌, 뇌척수액, 위 점막, 유방, 난소, 안구의 일부 또한 요오드가 필요하다. 뇌에서 요오드는 뇌척수액이 생산되는 부위인 맥락막망과 파킨슨병과 관련된 흑질 부위에서 발견된다.

표 1. 미국 갑상선협회 요오드 1일 요오드 섭취기준

요오드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이다. 인체 내 1일 필요량 미국 갑상선협회 요오드 기준은 다음과 같다(표 1).

소변 내 요오드농도 기준 100 에서 299ug/L, 1일 요구량기준으로 최소150~ 최대449ug/day을 적정하게 여기고 있다.

표 2. 한국영양학회 1일 요오드 섭취기준(2015년)

2015년 한국영양학회가 발표한 1일 요오드 섭취기준은 다음 표와 같다(표 2).

태내 또는 성장기에서의 요오드 결핍은 크레틴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요오드 영양 결핍이 지속됨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 발달이 심각하게 저해된 상태이며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은 채 방치 했을 때 발생할 수도 있다. 특징적으로 작은 키, 뼈 성숙과 사춘기 지연, 불임, 신경학적 장애 및 인지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요오드 결핍은 갑상선의 점진적 비대 상태인 감상샘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질환들로 인해 여러 국가에서 요오드 섭취를 장려하는 공공 건강 캠페인이 촉발되었다. 가정용 소금 또는 물에 요오드를 첨가한 것은 일상 식품에 대한 ‘영양 강화’로 영양 보충제를 사용한 첫 번째 시도이다. 반면에 대한내분비학회의 공식입장은 “요오드가 부족하면 산모가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겪을 수 있다”며, “이는 태아의 신경인지능력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요오드를 과다 섭취할 때도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나라는 요오드 과다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대한내분비학회의 권유사항으로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이기 때문에 해조류 등을 통해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는 국가”라며, “한국인은 외국에서 권장하는 양인 150㎍보다 더 많은 1∼2천㎍ 정도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어 임신한 경우 별도의 요오드 공급은 필요치 않다”고 설명했다.

공공 건강 캠페인에서의 요오드

과거, 요오드 결핍으로 발생하는 지역적 크레틴병은 알프스 주위 남부 유럽에서 특히 흔했다. 고대 로마 작가들과 중세 예술가들이 처음 기록을 남겼다. 처음 알프스 산맥을 등반한 산악가들이 종종 크레틴 병 환자들의 마을을 발견하였다.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반, 몇몇 여행객과 의사들이 의학적인 관점에서 알프스 크레틴병에 대해 기술하였고 그것의 원인으로 “정체된 공기”와 “더러운 물”을 들었다.

19세기 덜 심하게 영향 받은 유럽과 북미 내륙 지역은 “갑상선종 벨트”로 불렸다. 요오드 결핍의 정도가 심하지 않았고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결손보다는 갑상선 비대가 주로 발생하는 증상이었다. 토양에 요오드가 부족한 스위스에서는 크레틴 병 환자가 많았고 심지어 유전적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식품들이 극적으로 다양해지고 점차 그 지역 사람들도 지역에서 자란 음식에만 의지하지 않게 됨에 따라 지역적 갑상선종의 유병률 또한 감소하였다.

20세기 초가 되어서야 과학자들은 요오드 결핍과 갑상선 호르몬 부족에 따른 크레틴병과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소금이나 식수에 요오드를 첨가하는 것은 크레틴병과 갑산선종을 감소시키거나 없앨 수 있는 것으로 명성이 쌓였다. 그러나 중국 시골 대부분 지방에서는 여전히 크레틴병이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었다.

예전 폐결핵 요양소가 바닷가 해변에 자리 잡은 이유가

1) 햇볕이 잘 내리쬐고, 살균뿐 아니라 비타민 D합성에 도움이 된다. 2) 오존이 풍부하고 공기가 신선하며, 상대적으로 대기오염이 적다. 3) 요오드를 함유한 공기덕분에 면역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해안가 지방에서 파도는 요오드 가스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이것은 공기를 타고 토양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요오드를 함유한 토양에서 자란 식물과 동물들은 자체로 요오드를 섭취한 채 음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해변 지역에서 공기를 통해 피부로 흡수 될 수 있고, 이것은 해변 휴양지를 방문한 후 건강이 좋아진 많은 보고들을 설명해주는 단서가 된다. 또한 요오드에 심한 알레르기를 지닌 사람들이 바닷가에 가까이 갔을 때 반응할 위험이 높다는 것도 설명 가능하다. 또 하나 유심히 지켜봐야 할 나라가 있다.

요오드와 유방 건강

일본 여성들은 유방암 이환율이 매우 낮고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한다. 이 발견은 해조류와 해산물이 풍부한 일본식 식사에 높은 농도의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고 이것이 유방암과 기타 유방 질환들로부터 방어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이론의 토대가 되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오늘날 미국 여성 7명 중에 1명(15%)이 전 생애에 걸쳐 유방암이 발생하는 반면 30년 전, 지금보다 요오드 섭취량이 2배였던 때에는 20명 중 1명이 유방암에 걸렸다고 주장한다. 30년 전 요오드 소금의 소모량이 현재보다 많았고, 요오드를 빵 구울 때 반죽 개량제에 첨가하여 빵 한 조각 당 0.14mg의 요오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1980년대에 빵 제조사들은 요오드 대신 브롬화물을 개량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은 갑상선 및 체내 다른 조직들에서 요오드와 경쟁적으로 흡수되는 물질이었다. 또한 요오드는 지금보다 30년 전에 젖꼭지 세척제로 널리 사용되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 성인 여성의 15% 정도는 중등도 및 중증 요오드 결핍을 겪고 있다.

요오드 결핍과 유방암과의 관련성에 대해 많은 과학 문헌들이 뒷받침 해주고 있다. 유방암 과거력을 가진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갑상선 암에 이환될 가능성이 3배 정도 높다. 또한 갑상선종과 유방암 사이에도 지역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인구 통계학적 연구들에 따르면 요오드 다량 섭취는 유방암의 발생 빈도가 낮은 반면 요오드를 적게 섭취 했을 때 유방암 빈도가 높았다.

동물 연구들에서 요오드는 유방암에 예방 효과를 보였고 위의 역학적 인과 관계에 타당성을 나타내주었다. 발암 물질인 nitrosomethylurea와 DMBA는 암컷 쥐의 70% 이상에서 유방암을 유발하였고 요오드, 특히 I2 분자 형태로 쥐에 투여했을 때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암 발생이 감소하였다. 또 다른 증거로는, 가장 쉽게 암성 변이가 나타나는 유방의 유선 세포에 갑상선과 동일한 요오드 펌프가 있고 이를 통해 요오드를 흡수하여 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유사한 발견이 유방의 섬유 낭성질환에도 적용된다. 동물 실험에서 요오드를 제거한 식이를 제공 받은 암컷 쥐들은 섬유 낭성 변화가 발견되었고 여기에 I2를 추가했을 때 호전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1966년 러시아 과학자들은 요오드가 유방의 섬유 낭성 질환들의 증상과 징후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섬유 낭성 질환에 이환된 167명의 여성들 중 71%가 월경 기간 동안 50mg KI로 치료했을 때 효과가 있었다.

1993년 캐나다에서도 유사하게 요오드를 사용하여 유방 섬유 낭성 질환 환자 70%에서 증상 및 징후 완화를 보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는 3가지 임상적 연구로 이루어졌고, 2 개는 캐나다에서 여러 타입의 요오드를 사용하여 치료한 69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한 개는 Seattle에서 이루어진 연구였다. Seattle에서 시행된 연구는 임의 2중 맹검 환자 대조군 연구로 3~5mg I2를 투여 받은 56명의 여성과 대조군을 비교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이후 6개월간 환자들을 관찰하며 유방 섬유 낭성 질환의 경과를 기록하였다.

Seattle 연구 결과는 요오드가 유방 섬유 낭성 질환에서 매우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요오드를 사용했을 때, 압통, 결절, 섬유화, 팽만, 낭포수 등이 대조군에 비해 감소하였다. 36 페이지로 구성된 이 보고서는 1995년 FDA에 실렸고 유방 섬유 낭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요오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대단위 실험의 필요성을 알리게 되었다. FDA는 “요오드는 약이 아니고 자연 물질이다”라는 이유를 내세워 연구 승인을 거절하였다. 그러나 현재 FDA는 Symbollon 제약 회사의 도움을 받는 유사한 연구를 승인하기로 결정하였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오히려 요오드보다 콩 종류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아시아 여성들이 유방암 발생이 더 적다는 설이 더 유력하다.

미국, 서구는 SAD(standard American diet) 그리고 육류과다 섭취 등이 유방암 발생 하나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역시 음식섭취가 서구화 되어감에 따라 유방암 발생이 증가되고 있다고 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통합기능의학을 연구하고 있는 의사 입장에서 보면 한 가지 물질, 영양소, 식이요법 등에 초점을 맞추면 전체를 보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유방암이든, 갑상선 문제이든 간에 다양한 원인을 찾아 전체적으로 조감하려고 해야지 한쪽만 강조하다 보면 allopathic nutritional protocol로 치우칠 우려가 많다.

다른 이점들

요오드는 세포 자멸사 유도 효과로 다른 암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세포 자멸사는 성장과 발달 뿐 아니라 체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암 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파괴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한 실험에서 인간 폐암 세포에 요오드 섭취와 사용을 강화시킨 유전자를 삽입하였을 때, 체외 또는 쥐 이식 실험 모두에서 폐암이 줄어들고 세포 자멸사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일부 임상가들은 암 치료에 있어 요오드의 사용 영역 확대를 예측하고 있다.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하지만 요오드는 또 다른 이점도 가지고 있다. 요오드 섭취 증가는 불소, 브롬화물과 같은 할로겐뿐만 아니라 납, 알루미늄, 수은과 같은 중금속에 대한 해독 효과를 가진다는 보고들이 있다. 한 연구에서는 식이에 요오드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였을 때 불소가 첨가된 물의 해로운 점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었다. 요오드는 면역 체계를 부양하고 위에서의 비정상적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갑상선, 유선뿐 아니라 체내 다른 조직들에도 요오드 농축을 자극하는 펌프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요오드가 여러 체내 기관들, 위 점막, 침샘, 난소, 흉선, 피부, 뇌, 관절, 동맥, 뼈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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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 치료의 역사

요오드는 1811년 처음 발견된 후 의약품에 편입되었다. 1900년대 중반까지 여러 피부 질환, 만성 폐 질환, 진균 질환, 3기 매독과 동맥 경화와 같은 질환의 치료에 자주 사용되었다. 비타민 C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Albert Szent Gyorgl(1893~1986) 의 저술에 따르면 “내가 의대생이었을 때, KI 형태의 요오드는 보편적 약이었다. 누구도 기전을 잘 알지 못했지만 분명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쉬운 운율로 요약하곤 했다: 만약 당신이 왜, 무엇 때문인지 모른다면 K와 I를 처방하라.”

1911년 발간된 Britannica 백과사전 11판에 따르면, “KI가 포함된 제재의 약물 작용은 모호하지만 특정 질환에서의 효과는 계속해서 훌륭하다. 요오드의 작동 방식에 대한 우리의 무지가 혈액과 조직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힘을 가진 하제라는 용어에 가려져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 매독의 독성 산물과 관련해서이다. 3기 매독단계에서 이 질환은 요오드에 빠르고 분명히 항복하게 되고 예를 들어 뇌종양이 매독 때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사용된다(아마 요오드의 효과는 이전에 수은에 기초를 둔 약물로 치료 받은 매독 환자 체내에서 수은을 제거했기 때문일 것이다).”

Sarah Pope는 그의 저서에서 밝히기를, 소아과 의사인 자신의 아버지가 폐 및 부비강 울혈을 치료하기 위해 Lugol 용액을 항상 주었다고 하였다. 요오드가 점액을 묽게 하고 기침으로 더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는 점에 이론적 바탕을 두었다. 물에 다섯 방울을 탄 후 며칠간 계속해서 먹었다. 그의 전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치료는 울혈을 해결해 주었고 천식 환자에서는 기관지 확장 및 숨 쉬는 것을 돕는 효과를 보였다. 작가 또한 어렸을 때 동일한 치료를 받았고 요오드 냄새를 맡으면 어릴 때 아파서 누워 있다가 오렌지 주스에 요오드를 섞어 먹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저술하였다.

1948년 Wolff와 Chaikoff가 쥐를 대상으로 KI가 갑상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술하면서 의료계에서 요오드 사용이 감소하였다. 저자들에 의하면, “갑상선 내에서의 요오드 유기 결합은 특정 수준 이상으로 혈청 무기 요오드가 상승하면서 거의 완전히 차단될 수 있고 쥐에서는 이 비율이 20~35%에 이른다.”고 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wolff-Chaikoff 효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 관점에서 고농도의 세포 내 요오드는 TPO 효소, NADPH oxidase의 전사를 억제하고 그로 인해 티록신이라는 갑상선 호르몬 합성의 감소를 유발한다. W-C 효과를 기반으로 참고서에서는 고용량 KI를 사용하여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기술한다. 또 다른 명확한 사실은 갑상선을 항진 또는 억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amiodarone처럼 요오드를 포함한 약물들의 갑상선 억제 효과이다. 심방 세동의 치료 시 amiodarone을 사용한 군에서 생화학적 갑상선 기능 저하(TSH 4.5~10mU/L)가 25.8% 발생한 반면 대조군(위약 또는 sotalol 사용)에서는 6.6% 발생하였다. 또한 현성 갑상선 기능 저하(TSH 10mU/L 이상) 또한 5.0% Vs 0.3%의 비율로 차이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발견들로 인해 의학계에서 요오드의 사용은 감소하게 되었다. 하지만, 보건 관련 연구원들은 요오드 결핍에 의해 나타나는 문제들 즉, 갑상선종, 갑상선 기능 저하증, 정신 지체, 크레틴병과 같은 질환들에 전반적인 동의를 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이 분야 전문가들은 이전의 일일 권장량(RDA)인 100~150mcg/day에서 새롭게 변화시킨 개념으로 1일 필요 섭취량(RDI)의 도입에 동의하였다. 이렇게 설정된 양은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갑상선종이나 현성 증상들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지만 그 외 위에 언급한 더 심한 질환들의 예방에는 부족한 용량이고 이전에 통상적으로 주었던 요오드 용량에 비해서도 훨씬 더 적은 양이었다.

W-C 효과에 대한 비평가들은 1900년대 중반까지 KI 표준 용량은 1g이었으며 거기에는 770mg의 요오드가 들어있었고 이는 RDI의 5000배 이상이었다는 점을 주장한다. 수년간 의사들은 1.5~3g의 KI로 시작하여 점차 늘려 10g/day 이상까지 사용하여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들을 치료해왔고 실제로 부작용이 거의 없이 치료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피부과 의사들은 진균 발진을 포함한 특정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데 900mg/day에서 1주일 단위로 견딜 수 있는 한 증가시켜 6g/day 용량의 요오드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점차 의학계에서 요오드 및 요오드 화합물의 사용은 줄어들어왔고 음식에 첨가제로의 사용 또한 감소하였다. 최근의 의학계 및 보건 연구가들도 요오드 사용을 피하고 있다. 갑상선 연구 학자들은 W-C 효과를 인용하여 1g 이상의 요오드 섭취는 TSH 혈중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물 소독제로서 요오드 사용에 대한 2000여 리뷰 논문에서 Joe Hollowell은 요오드에 대한 개인별 감수성을 지적하며,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기존에 갑상선 질환이 있던 사람과 요오드 섭취가 이전부터 적었던 그룹이었다고 설명하였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항진증 모두를 포함하여 요오드화 식수 섭취로 인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섭취 중단 시 해결된다고 주장한다. 안전한 용량은 1~2g/day로 대부분에서는 그보다 고용량도 문제없이 견딜 수 있다고 기술하였다.

도전들 즉 요오드 대량요법을 주장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요오드에 대해 널리 퍼져있는 태도(한국기준 요오드 150~ 250ug/day,1일 최대 2.4mg)에 대한 도전은 1997년 UCLA의 산부인과 교수였던 Guy Abraham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는 이를 가리켜 요오드 프로젝트(Iodine Project)라고 명명하였다. 그는 Optimox Corporation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Lugol 용액을 정제 형태로 만든 Iodoral을 개발했다. 그는 2000년 North Carolina의 Dr. Jorge Flechas와 2003년 Michigan의 Dr. David Brownstein을 참여한 후 고용량 요오드 제재를 사용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가설은 체내 요오드 수치 유지에 필요한 요오드의 양은 12.5mg/day 라는 것이고 이는 일본인들이 소모하는 요오드 용량과 유사하며 기존 RDI 용량인 150mcg/day의 80배 이상이었다. 전통적 관점은 체내에 25~50mg의 요오드가 존재하고 이 중 70~80%는 갑상선에 있다는 것이다. Dr. Abraham은 인간이 섭취한 요오드의 90%를 배출한 후 체내 충분한 양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는 요오드 부하 검사를 창안하였고 이는 50mg의 요오드/KI를 복용하고 이후 24시간 동안 배출된 소변 내 요오드 양을 측정하는 검사법이다. 그에 따르면 대다수 사람들은 하루에 요오드 50mg이 신체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고 기술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섭취된 요오드의 90% 정도를 배출하기까지 수개월 이상 50mg의 요오드 섭취를 필요로 하였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용량을 주었을 때 신체는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인 1,500mg까지 체내에 보유하게 되고 이 중 3%만 갑상선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Abraham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대상 환자 중 4,000명 이상이 하루 12.5~50mg의 요오드를 먹었고 당뇨 환자들은 최고 100mg까지 복용했다고 한다. 이 정도 용량을 사용했을 때 섬유 낭성 질환의 호전, 당뇨 환자들의 경우 인슐린 필요량 감소, 갑상선 저하 환자에서 갑상선 약 사용량 감소, 섬유 근육통 증상의 완화, 편두통 호전 등이 나타났다고 기술하였다. 그들의 연구에서 요오드의 부작용, 갑상선 기능 저하 및 항진증, 알레르기, 침샘 및 갑상선 비대 등은 5% 이하에서 발생하였다. 소변 검사 결과에서는 상기 용량의 요오드가 체내에서 불소와 브롬화물과 같은 독성 할로겐 제거 효과도 확인되었다.

그들은 요오드 중독 증상으로 알려진 불쾌한 놋쇠 냄새, 비루, 여드름양 피부 등은 조직에서 요오드의 작용으로 배출되는 브롬화물 때문이라고 믿는다. 또한 이런 증상은 요오드 용량 감소로 경감되었다.

2005년 Dr. Abraham은 W-C 효과에 반박하는 긴 논문을 게재하였다. “W-C 효과는 아마 실험쥐의 갑상선에서 요오드의 유기화에 필요한 0.2mg/L와 동량 또는 그 이상의 말초 무기 요오드의 억제성 영향 때문일 것이고 그로 인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종이 발생한 것이다. 이 쥐들은 갑상선 저하 상태로 되지 않았고 갑상선 호르몬도 혈장에서 측정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C 효과는 쥐에서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인간에 추론하여 적용시켰다. W-C 실험에서 쥐들에게 얻은 결과의 올바른 해석은 갑상선의 요오드 충분량은 혈장 내 무기 요오드 레벨이 10~6M에 도달했을 때이다. 이런 식으로 쥐들은 갑상선 저하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고 대신 요오드 축적에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W-C 효과에서 회피했다는 불공평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오히려 이런 정상적인 쥐를 W-C 효과에서 도피한 것으로 치부하는 것이 훨씬 부당한 것이다.”

“의료계 전문가들이 불명예스럽게도 W-C 효과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였고 그로 인해 효율적인 용량의 무기, 비방사성 요오드의 임상적 사용 중단을 초래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사용 중단은 오히려 독성 유기 요오드를 함유한 약과 방사성 요오드를 포함하지 않았다. 요오드를 우려하는 풍토로 인해 최근의 RDA보다도 100~400배 정도 많은 것으로 드러난 체내 무기, 비방사성 요오드의 필요량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못하였다. 2차 세계 대전, W-C 효과 논문 이전에 미국의 의사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 및 항진 환자들에서도 Lugol 용액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했었다.”

Abraham은 5명의 갑상선 중독 환자에게 하루 세 번씩 5 방울의 요오드(30mg)를 주입하고 Lugol 용액의 영향에 대해 평가한 연구를 발표했다. 잘 계획된 연구에 따라 그들이 발표한 내용은 “요오드에 의해 발생하는 갑작스런 T4 분비 감소는 T4 합성이 억제된다는 W-C 효과 때문이라기보다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T4의 분율이 갑작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Abraham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 하루 90mg의 Lugol 용액에 있는 요오드는 갑상선 기능의 정상화를 위한 생리적 추세를 유도하는 것으로 Wolff와 Chaikoff가 제안한 허구의 W-C 효과가 아니라 인체에 득이 되는 효과라고 주장하였다. 놀랍게도 여전히 요오드에 대한 공포를 가진 연구가들이 주장하는 W-C 효과는 다른 학자들에 의해 쥐에서도 증명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다른 종의 동물에서도 증명된 적이 없다.

1948년 W-C 효과가 쥐에서 나타난 것이 사실이었더라도(사실이 아니었다). 인간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이미 존재했다. Lugol 용액과 SSKI 포화 용액이 천식 환자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일일 권장량은 약 1,000~2,000mg 이었다. 이 용량이 천식,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환자에게 수년간 사용되었다. 이렇게 치료 받은 환자들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종은 드물었다. 위의 요오드 용량은 Wolff와 Chaikoff가 주장한 W-C 효과를 초래하는 혈중 무기 요오드 수준인 10~6M보다 100배 이상 높은 것이었다.

Abraham에 따르면, 오늘날 내분비학자들이 “과도하다”라고 생각하는 요오드 용량은 전반적 암 유병율 및 여성 생식계 암 유병율이 매우 낮은 6천만 일본인들의 평균 요오드 섭취량의 3%에 불과하다. 또한 “의료계의 요오드에 대한 공포가 요오드 부족으로 발생하는 단순 갑상선종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치료에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사용을 가져왔다. 티록신은 몇 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흔히 처방되는 약이다. 그로 인해 티록신 개발 회사는 이런 속임수를 통해 막대한 이득을 취했다. 또한 요오드 결핍으로 발생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에서 이전에는 Lugol 용액을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치료가 가능했음에도 방사성 요오드를 사용하여 갑상선을 파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방사성 요오드를 사용하여 갑상선을 열 치료 하게 되면 이 중 90%의 환자는 5년 내 갑상선 기능 저하가 발생하고 결국 지속적으로 티록신을 복용하는 환자로 편입되게 된다. 요오드 결핍 환자에게 갑상선 호르몬을 제공하는 것은 결핍을 가린 채 좀비처럼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자신의 최대 능력만큼 사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보다 훨씬 더 부정적 효과는 요오드 결핍이 갑상선종 유발 물질이면서 물과 식품 등에 포함된 브롬화물, 불소, 퍼클로레이트 등과 결합할 때 발생한다.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정신, 신체적 기능들과 연관되어 있음에도 체내 총 필요량이 아직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의학 서적들은 무기, 비방사성 활동형 요오드를 가장 심한 형태의 결핍 상태인 크레틴 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지역적 갑상선종 등과만 관련지으려 했다. 저자들이 개발한 요오드 부하 검사에 따르면, 체내에서 필요하며 적정 수준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요오드 용량은 크레틴 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지역적 갑상선종의 조절에 필요한 용량보다 250~1,000배 더 많은 양이다.”

그러므로 Abraham에 따르면, W-C 효과는 임상적 중요성이 거의 없다. Lugol 용액으로 치료 중 발생하는 TSH 상승은 “무증상성”이다. 즉, TSH 상승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관련된 어떤 증상 또는 징후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에 50mg 이상의 요오드를 복용하는 일부 사람에서 무증상 갑상선 비대가 나타나기도 한다. Abraham에 의하면, 98~99%의 사람들이 하루 10~200mg의 요오드를 갑상선 기능의 부작용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논란들

Abraham, Jorgas, Brownstein 등의 영향으로 많은 건강에 관심 있는 개인들이 규칙적으로, 심지어 의학적 통제 없이 Lugol 용액을 복용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2005년 Dr. Alan Gaby가 Townsend Letter for Doctors and patients에 사설을 실으며 비판하였다. “최근, 점차 많은 의사들이 다량의 요오드 첨가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치료에 보통 12~50mg/ day의 요오드를 사용하고 있고 이는 RDA(0.15mg)의 80~333배나 많은 용량이다. 사례들에 따르면, 요오드 치료가 전반적 활력, 수면, 소화 문제, 두통 등을 개선시킨다고 한다. 갑상선 호르몬제로는 부분적 호전만 있었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가 요오드를 복용하면서부터 훨씬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전에도 확인되었던 것처럼 유방 섬유 낭성 질환 환자 또한 요오드 치료에 잘 반응한다.

보고된 요오드의 이로운 효과는 일부 사람들에서 정상보다 많은 요구량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특정한 종류의 대사 이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점을 보여준다.

요오드 치료가 긍정적인 면들을 보여주는 반면 나는 잠재적으로 독성을 가진 미네랄을 지나치게 처방하는 것이 일으킬 수 있는 두 가지 점에 대해 우려한다. 첫 째는 인간이 하루 섭취할 적정 용량을 13.8mg 정도로 제시한 점이다. 이 용량은 RDA의 90배이고 WHO에서 제시한 ‘안전 상한치’인 1mg/day보다도 13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두 번째는 새롭게 개발된 요오드 부하 검사가 요오드 결핍을 확인하는 믿을만한 검사인지에 대한 의문이다.

Gaby는 하루 적정 요오드 요구량이 13.8mg이라는 점에 문제를 제기했고 일본인들이 하루에 13.8mg의 요오드를 섭취한다는 것은 1967년 논문을 잘못 해석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그 논문에서 일본 사람들의 하루 평균 해조류 섭취는 4.6g(4,600 mg)이고 거기에는 0.3%의 요오드가 들어있다고 실려 있다. 그렇게 계산된 값이 13.8mg이다. 하지만, 실제 하루에 섭취하는 4.6g의 해조류는 습윤 중량으로 표기된 수치이고 그 중, 0.3%의 요오드는 건조 중량을 나타내는 것이다. 많은 채소들이 최소 90%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13.8mg/day는 요오드 섭취를 상당 부분 과대평가한 것이다.

최근에 일본인 요오드섭취량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추가 발표 되었다. Iodine Project당시Brownstein,Abraham이 잘못 인용된 것이 해조류를 건조한 게 아니라, 바다에서 가져 온 wet kelp를 논문에 인용하여 계산이 잘못 되어 다시 후속 논문에서(Nippon Naibunpi Gakkai Zasshi 1994;70:1093-1100; Nippon Naibunpi Gakkai Zasshi 1992;68:550-6) 1994년 일본 사람들의 요오드 섭취를 세밀하게 관찰한 연구들에서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330~500mcg/day로 위의 13.8mg/day보다 최소 25배 이상 낮은 수치였다.

그 이후 2011년(Assessment of Japanese iodine intake based on seaweed consumption in Japan: A literature-based analysis, Thyroid Res. 2011; 4: 14. Published online 2011 Oct 5. doi: 10.1186/1756-6614-4-14) Theodore T Zava 와 David T Zava 가 문헌고찰, 해조류 요오드함량을 계산해 일본인의 1일 요오드 최대 섭취량이 1~3mg으로 발표하였다.

그림 1. 24시간 요오드 소변 배출량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Alan Gaby박사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는 것 어쩔 수 가 없다. 즉 Abraham등이 최소 80배에서 10배 이상 과대평가되어 있다.

고용량의 요오드가 필요하다는 것 즉, 갑상선을 완전히 요오드로 포화시키는 데 6~14mg의 요오드가 사용되는 점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꼭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갑상선 자체가 요오드를 농축하는 강력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갑상선 또는 다른 조직들이 요오드를 갑자기 90배 증가하여 섭취한 만큼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요오드 섭취로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 또는 갑상선 이상이 유발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요오드 보충제가 잠재적으로 독성 할로겐인 브롬화물과 불소의 소변 배출을 촉진시킨다는 발견에 있어서도, 일부 사람들에게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대량 요오드를 썼을 때 어느 정도로 위험성과 수익성 비율을 변화시킬 지는 명확하지 않다.”

Abraham과 그의 동료들은 요오드 부하 검사를 발명했고 이는 50mg의 요오드/요오드화물을 섭취하고 24시간 동안의 소변을 채취하는 것이다. 만약, 소변에서 투여된 요오드의 90% 이하가 배출된다면 그 환자는 요오드 결핍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에 대한 전제로 요오드가 결핍된 사람에서는 요오드가 소변으로 배출되기보다 조직에 축적된다는 점을 들었다. 이 실험에 대한 문헌에 따르면, 요오드 부하 검사를 시행 받은 환자 92~98%가 요오드 결핍인 것으로 드러났다.

Gaby에 따르면, 그 실험의 유효성은 일반 사람이 50mg 요오드의 최소 90%를 흡수 가능하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다. 사람들이 흡수한 요오드의 90%를 소변으로 배출하지 못하는 것은 조직에 축적되기 때문이 아니라 많은 양이 대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하루 섭취량의 250배에 해당하는 50mg의 요오드가 보통 사람에서 거의 완전하게 흡수될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 이유가 없다. 한 편,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인간을 대상으로 명확하게 이행된 연구가 없다. 소에게 생리적 용량을 초과하는 요오드(72~161mg/day)를 주었을 때, 투여된 용량의 약 50%는 대변으로 배설되었다.

최근 요오드부하검사 신뢰도에 의심이 간다는 새로운 논문이 2013년 1월 발표되었다.

ZRT 검사실의 Theodore Zava,Ph.D 는 Abraham과 Brown-stein 등이 검사자 4,000여 명 중 96.5%가 24시간 요오드부하검사에서 요오드결핍으로 나왔다는 보고와 de Benoist 등 WHO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반적인 미국인의 89%는 요오드가 충분히 섭취하였다는 극단적인 결과에 대하여 의심을 품고 연구를 하였다.

우선 이 상단 그래프에서 보면 24시간 요오드 소변 배출량은 70.4%로 Abraham등이 이야기하는 90%와는 거리가 동떨어진 70.4%만 소변으로 배설된다. 그래서 요오드결핍으로 나온 것으로 잘못 추정하고 있다는 Zava,PhD의 주장이다. 24시간 요오드부하검사가 정확하지 않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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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재미있는 결과가 Laboratory Evaluations for Integrative and Functional Medicine(2nd Edition by RichardS. Ed. Lord)에서 요오드부하검사에 대한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갑상선 부분절제술 을 받은 53세 백인여성 환자에서 일회뇨 요오드검사(spot urine iodide)와 24시간 소변요오드부하검사를 요오드 대량요법 1일 KI 25~50mg을 투여하고 투여 전, 투여 6개월 후 2회 검사한 결과를 위 도표에서 보여 주고 있는데 그 결과 환자의 체온은 상승했고, 모발과 조갑도 두꺼워졌고, 체액저류도 해소되고 체중도 정상화되었다. 처방받은 Armour thyroid용량도 줄였다.

문제는 최초 일회뇨 요오드 수치는 0.11mg/L(참고치 0.1~ 0.15mg/L)에서 6개월 후 3.74mg/L로 고농도로 상승하였는데 24시간 요오드부하검사에서 최초 37% 에서 증상이 호전되어 약을 감량한6개월 후에도 79%로 나와 Abraham등이 말하는 90%에 미달 된 것으로 보아 요오드부하검사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

ZRT 검사실의 Theodore Zava, Ph. D가 주장한 70.4%만 소변으로 배설된다는 게 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필자의 생각으로는 환자의 수용성(compliance)과 경제적 비용을 고려한다면 차라리 spot urine iodine test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Gaby는 요오드 독성에 대해 우려했다. “상당히 적은 양의 요오드만 더 섭취하더라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갑상선 기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일본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2달간 단순히 해조류 섭취를 중단하거나 고용량 요오드 함유 식품을 중단하는 것만으로도 평균 TSH 수치가 21.9 mU/L에서 5.3mU/L로 감소되었고 1/3의 환자는 정상 갑상선 기능 상태가 유지되었다.

실제 국내에서도 다시마국물을 조리에 많이 이용하는데 다시마음식을 제한하는 것만으로도 TSH수치가 떨어지는 걸 볼 수 가 있다.

5개 대륙의 6~12세 소아 3,300 명을 관찰한 결과, 요오드 섭취가 많은 군(약 750mcg/day)이 정상 요오드 섭취군에 비해 약 2배 정도 갑상선이 커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발견의 유의미성이 명확하진 않지만 요오드 유발 갑상선종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게다가, 요오드를 ‘충분히’ 또는 ‘정상보다 많이 ‘ 섭취한 인구에서 요오드 결핍 인구에 비해 자가 면역성 갑상선염의 유병률이 높았다. 갑상선종 유병률이 높고 요오드 결핍을 해결하기 위한 공공 보건 정책이 시행되었던 그리스 산악 지대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자가 면역성 갑상선염이 3배 더 많이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고용량의 요오드를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고 알려진 갑상선 기능 항진증 또한 일부 사람에서는 소량의 섭취 증가만으로도 발생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요오드 과량 섭취 시 잘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여드름, 두통, 알레르기 반응, 입안 금속성 미각, 침샘 부종 등이 있다. 위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요오드 용량은 보통 권고되는 용량보다 많을 때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소량에도 과민 반응으로 상기 증상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Gaby의 결론은 “고용량 요오드가 특정 상태를 경감시켜줄 가능성 자체는 흥미롭다. 긍정적인 보고들을 고려했을 때 임상에 기반을 둔 경험적 요오드 사용은 합리적일 수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에서 체내 조직을 요오드로 포화시키기 위해 요오드 섭취를 증가시켜야 한다는 보고는 없었다. 요오드 부하 검사 또한 요오드 치료의 필요성에 따른 믿을 만한 방향 설정을 제공해주지 못한다. 하루 1mg 이상의 요오드를 섭취하는 환자에서는 갑상선 기능을 추적 관찰해야 한다.”

차후의 Dr. Abraham, Brownstein과 Dr. Gaby간의 반박은 일본인 식이에서 요오드의 용량 및 고용량 섭취의 안전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Abraham과 Brownstein의 주요 논점은 요오드 필요량은 갑상선종 유발 물질의 양에 의존적이라는 것이다. 현재 음식에서 많이 발견되는 브롬화물은 갑상선종 유발 물질이고 이는 체내 요오드 필요를 증가시킨다. 또한 문헌에 보고된 많은 독성 효과는 요오드의 방사성 활동형이 다뤄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일본인들이 섭취하는 해조류의 요오드 수치는 건조 중량으로 계산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1963년 일본인들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13.8mg이고 이는 일본 보건성 정보에 바탕을 둔 것이며 2005년 6월 21일 전화 통화에서 계산은 모두 건조 중량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Abraham과 Brownstein은 요오드 부하 검사에 대해서도 실제 유기 요오드는 대변으로 배설되지 않는 실험을 제시하며 반박했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의 임상 경험을 기술했다. “전인 의료 센터에서 시행한 경험에 비춰봤을 때, 소변에서 요오드 수치가 가장 낮은 환자들이 대부분 가장 심각한 환자들이었다. 요오드 부하 검사에서 소변 내 요오드 수치가 매우 낮은 환자 중 다수는 유방암, 갑상선암, 자가 면역성 갑상선 질환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러한 질병 상태는 문헌에서 보다시피 모두 갑상선 결핍과 연관이 있다. 이 환자들 대부분에서 6.25~50mg의 요오드 첨가제 보충 후 긍정적 임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에 대해, Gaby의 반박은, “내가 언급한 것 중 한 개를 제외한 모든 참고 문헌은 무기 요오드의 부작용을 설명한 것이다.” 그리고, Dr. Lugol이 고농도의 요오드/KI 복합물을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감염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치료에서 일차적으로 권고했던 것이지 일반 사람을 대상으로 일상적 영양 보충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었다.” 라고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2000년 발표한 논문을 통해 1920년과 1930년 대 KI가 널리 사용되던 당시 많은 사람들이 KI의 부작용인 폐부종과 심부전으로 사망했던 점을 언급하였다.

또한 많은 통합기능의학, 영양학자들이 매우 주의해야 할 영양소 3가지 첫 번째 철분제재, 두 번째 요오드제품, 셋째 엽산(folic acid)을 들고 있다. 최근에는 칼슘제재 역시 갱년기여성들에게는 요주의대상이 되고 있다.

잠정적으로 식이와 건강 분야에서 복합적이지 않은 이슈는 없다는 것은 자명하고 요오드와 관련해서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요오드 함유 보충제에 대한 위와 같은 상충되는 의견들에서 어떤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

한국 내에도 확실하지 않은 요오드대량요법에 동조하여 어떻게 보면 만병통치약 같이 무분별하게 홍보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는 게 답답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주의할 것은 showdoctor, business에 치우친 예를 잘 살펴 구분해야 하고 Supplements도 유행을 타고 가는 경향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1일 필요 섭취량인 RDI 100~150 mcg/day로부터 시작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이 용량이 너무 적다고 논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Weston Price가 원시 식이에 기록한 내용에 따르는 것이다. 예비 분석에서 그가 발견한 결과들에 따르면, 북미 인디언은 하루 24~32 mcg, 이누이트 족은 하루 131~175 mcg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백히 훨씬 북쪽 지방에 거주하는 이누이트는 해조류를 섭취하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Price는 더 광범위한 측정, 예를 들어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의 아일랜드 게일인과 페루의 안데스 인디언들에 대한 자료들은 수행하지 못했다.

해조류를 포함한 식이에서 요오드 섭취량을 평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해조류와 관련한 보고 수치들에 따라 Abraham과 Brownstein은 일본인들이 하루 12mg을 섭취한다고 주장하며 오직 일본인들만 적정량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고 99%의 세계 대다수 사람들은 무기, 비방사성 활동형 요오드가 결핍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일본에서 발간된 요오드 섭취 분석 결과는 하루 45~1,921 mcg으로 나타나며 Weston Price는 건강한 사람들이 이 수치의 하단 정도의 요오드를 섭취한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해조류를 섭취하지 않고 전통적 식이 하에서 하루 1,000 mcg을 초과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어, 대구 한 끼 분, 20 g의 간췌 부위를 포함한 갑각류 한 끼, 홍합 한 끼에 추가적으로 육류, 채소, 콩 등을 섭취하면 1,000 mcg의 요오드를 섭취하게 되지만 육류, 내장육 등을 먹는 것만으로는 상당히 적은 양만 섭취하게 된다.

최근 저명한 연구자인 Emmanual Cheraskin과 그의 동료들은 평균 요오드 섭취와 그에 따른 음상 증상과 징후들에 대해 조사했다. 약 하루에 1,000 mcg을 섭취했을 때 보고된 증상이 가장 적었고 건강 수준이 높았다.

Abraham과 Brownstein은 사람에서 하루에 필요한 요오드는 1,500 mcg이며, 이 수치는 해조류, 요오드화 소금, 보충제 등 없이는 섭취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또한 브롬화물과 불소 독소가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충제를 통해서만 도달 가능한 용량인 5~50mg이 필요하며 그러한 과정 중에 체내 요오드 상태를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의사의 지휘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요오드 첨가제들을 사용하여 건강이 호전된 보고들을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피부 요오드팅크 제재, Edgar Cayce가 권장한 아토미딘, Dr. Abraham과 Brownstein이 제안한 요오드/KI 복합물의 사용 등이 그것이다. 수은, 브롬화물, 불소 화합물과 같은 갑상선종 유발물질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고 셀레늄, Vit.A 등의 갑상선을 지지시켜주는 영양소가 현대 식이에서 감소하는 점들은 전통 식이에서 발견되는 요오드보다 훨씬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Dr. Brownstein은 가공된 음식, 소다, 채소 기름, 빵 등에 널리 사용되는 브롬화물의 위험을 공공 부문에 경고하였고 수천 가지 소비재 뿐 아니라 젖꼭지 소독제로 요오드를 대체함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Abraham의 요오드 사용 방식은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고 그러므로 경험 있는 의사의 지휘 감독 하에서만 시행되어야 한다. 여러 의사들이 지적하듯이 밀리그램 단위의 요오드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한 양의 셀레늄, 마그네슘,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완벽한 영양 프로그램과 동반되어야 하고 해독 효과에 대해서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할 것이다. Dr. Brownstein에 따르면 염화물은 브롬화물의 신장 청소를 증가시키고 염 또는 암모늄염의 사용은 브롬화물 해독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준다. 그는 브롬화물의 신장 청소를 증가시키기 위해 나트륨 염(6~10 g/day)을 복용하거나 정맥 주사하는 것을 권고한다.

신중한 실험을 주장하는 Dr. Gaby의 요구 또한 무시할 수 없다. Abraham 프로토콜을 사용한 모든 의사들이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은 아니고 일부에서는 Lugol 용액 사용에 따른 부작용들을 경험했다. 앞으로의 연구는 대조군에서 기존과 다른 요오드 치료 즉, 피부 요오드팅크, 아토미딘 프로토콜, 요오드 화합물이 아닌 요오드 원소를 이용한 경구약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과 관련하여 혈액 내 요오드 수치 검사와 요오드 부하 검사의 비교 또한 연구되어야 한다. 소규모 대상 연구라 하더라도 요오드 사용 논란의 해답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Abraham등이 주장한 요오드 프로젝트를 정리하면

1) Ghent등이 이야기한 섬유낭성 유방에 5mg요오드가 도움이 된다는 논문에 아이디어를 얻어 모든 사람에게 요오드가 도움이 될 것이다.

2) 일본인이 미국인보다 많은 요오드식품을 섭취해 갑상선질환과 유방암 발생률이 적다.

3) 50mg요오드 투여 24시간 부하검사를 도입

4) 성인은 1일 12.5~50mg요오드 가 필요하다.

5) 과량의 요오드처방은 실제 현상은 아니다. 또한 Wolff-Chaikoff effect 도 착각하게 만드는 생각으로 요오드공포를 조장하는 생물학테러체재를 가져왔다.

6) 지표의 토양은 6000여 년 전에 노아 홍수의 결과로 고농도의 요오드가 소실되어 그 이후로 인간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었다.

7) 요오드에 대한 현재 학술적인 견해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을 좀비로 만들기 위해 외국, 국제적인 힘에 이해 왜곡되어 있다.

물론 여기에 대한 반론, 해답을 지금까지 Alan R. Gaby박사에 의해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그래서 필자는 더 나아가 요오드 대량요법에 대한 찬성파로 1. Guy Abraham, M. D, David Brownstein, Jorge D. Flechas and David Derry 2. Jonathan Wright, MD 3. Michael B. Schachter, M. D. 4. 한국 내 일부 추종자들이 매우 소수가 있다.

왜 아직까지 요오드 대량요법에 대한 이중맹검시험은 없었고 Abraham등이 주장하는 내용도 original internist라는 동료들이 검증하지 않는 잡지(a non peer-reviewed journal)에 실린 내용뿐이다.

그리고 Brownstein은 요오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Goitre Belt에서 진료하고 있는 의사로써 모든 문제가 요오드부족으로 여겨질 수 있다.예를 들어 갑상선에 의한 임상증상이 300여 가지 이상 되어 타 지역 환자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Holistic medicine을 표방하는데 그 요용개념은 1980년대부터 나온 것으로 현재 이야기하는 통합의학이라는 개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또한 예방주사에 대한 적극적인 반대, 스타틴 등 약물사용에 대한 대안 없는 반대 의견 등 기존 주류의학에 대한 맹목적인 반대 등 연구 동료인 Abraham등이 주장한 요오드문제를 종교적인 문제와 결부시키는 것도 상식적인 눈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2009 10 Seabirds song이라는 미국인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참조; Brownstein에게 자기 딸 진료를 의뢰 Iodoral 처방받은 지 1주일도 안되어 딸이 고통스러워하자, 다시 찾아 갔더니 만족스럽지 못한 반응을 보여, 다른 갑상선의사 방문하여 딸을 진료하였더니 즉시 Iodoral을 버려라 그랬더니 수일 내에 고통스런 증상이 소실되었다. 요오드를 Hashimoto갑상선염 환자에게 처방하는 것은 불붙는데 휘발유 끼얹는 것과 다름없다고 하였다.

필자는 통합기능의학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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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 방법으로

아래 그림과 같이 임상증례 보고, 임상대가들의 생각, 통합기능의학을 선호하는 의료인 본인이 환자였거나, 가족, 친척 때문에 기존의 의료, 보완대체요법, 한의학 등으로 해결이 안 되어 고통을 경험한 임상 예를 참고하여 이해하고 접근하여야 한다.

요오드 대량요법에 반대하는 학자, 환자모임, 학회들을 열거하고 숨겨진 사연들을 설명하고 자 한다. 대량요오드 용법에 대하여 반대하는 각자의 입장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1) Mercola,ND는 자연주의 요법을 홍보하기 위한 인기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면 본인이름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는 요오드는 중요하지만 너무 많이 투여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고 2012년 2월 본인의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표시하였다. 그리고 대량요오드요법 찬성하는 사람은 소수라고 규정하였다. 대안으로 해조류를 제시하였고 주의해 투여해야 할 영양소로 철분, 요오드제재, 칼슘제품을 꼽았다.

2) Datis Kharrazian,DC는 인도계로 최근 갑상선과 면역에 대한 떠오르는 신예로써 주류의학과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갑상선 관련 책 ”Why Do I Still Have Thyroid Symptoms? when My Lab Tests Are Normal” 자가면역질환과 뇌에 관한 책 ” Why Isn’t My Brain Working?”을 저술하였고 요오드와 Hashimoto갑상선질환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요오드가 TPO효소를 자극하여 자가면역 공격으로 인해 주변 갑상선조직이 손상을 받아 더 악화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이론은 주류 내분비내과의사들 하고 생각이 같다.

실제 본인이 임상에서 요오드 함유제품을 대량으로 복용해서 악화된 여자환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요오드는 Hashimoto 환자에서 불필요하고 오히려 위험만 가중시킨다. 한 임상연구에서 하시모토 환자군에게 한 그룹은 정상식사를 다른 그룹에는 요오드 제한식이를 시도하였는데 요오드 제한식이를 한 그룹에서 80%에서 호전을 보였다. 그래서 가능하면 해조류, 바다생선 등도 주의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 요오드와 그레이브 갑상성질환(Iodine and Grave’s) 50대 여자 환자로 유방암치료 받고 보충요법으로 고용량의 요오드를 복용했는데 처음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힘이 솟구치고 에너지가 충만했는데 점차 힘이 변하기 시작하여 갑상선증상이 항진, 저하 사이를 흔들리게 되었다. 결국 부신피질호르몬까지 투여하여 증상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유방암환자한테 고용량 요오드가 모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가면역 갑상성질환에는 셀레늄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다.

Datis Kharrazian,DC는 “Iodine Worsens Hashimoto’s Thyroiditis There is No Doubt? However Selenium Protects” 라는 말로 결론을 내고 있다.

3) Eric Osansky DC는 갑상선치료에 자연적인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모든 사람에게 요오드가 다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요오드가 부족하다 하더라도 3mg 으로 시작하라. 고용량 12.5mg/day 이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Eric Osansky 인터넷 사이트에 Honora Rensick환자가 요오드 6.26mg/3times/week 고용량요법을 추천받았는데 TPO, anti-Tg항체가 상승했다는 게시판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셀레늄정을 1병 복용하고 호전되었다.

4) Alan Christianson ND 은 자연치료 의사 중에는 상당히 현명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3가지 피해야 할 영양소로 철분, 요오드, 엽산(folic acid)을 들고 있다.

그리고 Abraham, Brownstein 등이 주장한 요오드 대량요법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대안을 내놓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Alan Christianson 임상 경험을 적어 놓았는데 점잖은 신사가 내원 3~4개월 전부터 수용성 설사, 손의 진전을 주소로 내원 검사해 보니 다발성 결절성 갑상선종(multi-nodular goiter)이 발견되어 혹시 CT조영제에 노출된 것으로 오인했는데 고용량 요오드제재 50mg을 5개월째 복용한 결과라고 보고하고 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고용량 요오드 복용 후 유사한 증상을 가진 다섯 명의 환자를 보았고 그 중 한사람은 다발성 결정성 갑상선종, 한사람은 그레이브씨갑상선기능항진, 한 사람은 하시모토 질환에 이어 2차적인 갑상선기증저하증 환자였다.

또한 그 후로도 고용량요오드제재 복용 후 새로운 갑상선 질환을 가진 12명의 환자를 진료하였다.

정확히 하자면 담배피운 사람이 모두 폐암이 걸리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고용량 요오드제재를 복용한 모든 사람이 갑상선 질환이 된다는 건 아니다.

. 하여튼 기저 갑상선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요오드가 풍부한 해초를 섭취한 소비자군에서 갑상선 기능장애를 유발할 위험을 경고해야 한다.

. 갑상선환자한테는 종합비타민에 요오드를 빼고 권유하자.

. 2014년 Hashimoto Institute에서 Alan Christianson ND과 플로리다에서 The Institute for Hormonal Balance를 운영하는 Edwin Lee, MD와 대담하는 과정에서 Edwin Lee 박사는 “요오드처방에 대한 찬반이 분분하다. 전 세계적으로 요오드 과잉처방에 대한 위험에 대해 일부 사람들 그리고 인터넷에 요오드가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 돌아다닌다. 그래서 주의하라고 이야기하였고 내분비전문가로써 요오드 과잉처방이 많은 사람들을 병들게 한 것을 많이 겪었다. 2011년 50mg 용량을 발표했는데 실제 일본에서는 3mg이내만 권장하고 있다. 본인도 요오드를 추천한다면 3~5mg이상은 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 요오드 처방받은 사람들은 갑상선기능의 항진 혹은 저하된 것을 경험할 수가 있다.”

. 그리고 처방전 없이 약을 살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점(Over The Counter)에 가서 요오드 제품 사지 말라. 종합비타민에 들어있는 200ug혹은 1mg정도면 충분하다.

. 요오드는 병을 유발 할 수 있는 역할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요오드는 다루기 쉽지 않다. (tricky)

5) FMU(functional medicine university)

Dicken Weatherby, ND, Wayne Sodano, DC, ND, Ronald Grisanti D.C., D.A.B.C.O., D.A.C.B.N.로 구성 되어 있고 현재는 주로 Wayne Sodano가 운영하는 학수, 연구단체로 주로 DC, ND, 일부 MD,영양학자들이 통합기능의학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기본 철학은 기능의학과 통합의학은 동의어가 아니다. 기능의학은 통합의학의 한 요소이다.

J.Bland박사가 2015년 기능의학이 통합의학을 위한 운영체계라고 말한 것과 유사하다.

그리고 2011년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에서도 통합기능의학이 주류의학, 보완대체요법을 망라한 치료법들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운영체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궤를 같이 한다.

이 그룹은 요오드 부하검사조차도 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6) Izabella Wentz, PharmD, FASCP

스스로 thyroid pharmacist라고 부르고 있고 본인이 2009년 하시모토 환자로 상당한 고통을 받아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였고 Hashimoto인간 기니아 피그로써 지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한 고통을 비슷한 처지의 환자하고 고민을 나누고자 블로그를 개설하고 Hashimoto's Thyroiditis: Lifestyle Interventions for Finding and Treating the Root Cause 란 책을 2013년 5월 31일 발간하였다.

이 약사 분은 하시모토의 근본원인을 열거 하였는데 1. 글루텐 민감성, 2. 글루텐과 교차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 3. 글루타민과 아연부족, 4. 기생충, 5. 소장 내 세균 이상증식, 6. 곰팡이 감염 등을 주로 언급하고 있지만 요오드 문제는 제외되어 있다.

그 외에 스트레스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영양소 결핍문제, 음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제거해야 할 원인 중에 요오드과잉을 예로 들었고 치료 중에는 요오드식이제한과 글루텐프리 음식을 제시하였다.

·정리하자면 본인이 환자였었고 약사 입장에서 정리하면 소화기관 보강(GI support)에 방점을 찍고, Selenium중요, gluten, allergy free에 중점. Suzy Cohen, Pharmacist 역시 약사입장에서 여기서 같이 이야기하고자 한다.

자연의학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기능의학을 15년 정도 연구하였다. 약사로써 열심히 일하다가 자연의학쪽으로 오게 된 배경에는 남편이 라임병으로 여러 의사들을 만나고 해도 별 호전이 없어 공부하게 된 이유라고 한다.

이 Suzy Cohen은 메칠화대사 통로에 약물이 관여하여 억제시키는 데 해당된 약물과 영양소관계 즉 medication induced SNPs를 Keyring pathways라고 명명 Ben Lynch하고 같이 발표하여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Suzy Cohen은 본인이름으로 갑상선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데 요오드가 500ug으로 용량이 표시되어 있다. 대량 요오드는 추천하지 않고 있다.

미국 내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90~95%가 하시모토씨 병으로 여긴다. 그래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자가면역질환 검사를 추천한다는 요지이고 영양소 결핍하고 연관이 되어 있다고 주장.

고혈압환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저염식 때문에 요오드가 부족할 수가 있다.

저염식 대신에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섭취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혈당균형에 대해 신경을 써라.

셀레늄 보충이 자가면역갑상선질환에 도움이 된다.

7) Marina Gutner, PhD

본인이 2004년 자가면역 하시모토환자로 진단받고 투병하면서 기존의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많은 치료사들을 만났다.(GPs, endos, thyroidologists, naturopaths, chiropractors and other specialists) 대부분 임상가들은 본인의 증상에 대한 확실한 이유,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필요한 지식이 없었다.(adrenal insufficiency,fibromyalgia etc)

본인이 투병한 지식을 같은 처지에 있는 환자에게 나누고자 outsmart disease.com 을 통해 전하고 있다.

요오드에 대해서는 미량이라도 하시모토 갑상선염환자에는 주의해야 한다.

uG 정도면 되는데 MG 단위를 추천하는 자연치료 임상가(NATUROPATHIC practitioners)들이 있는데 잘못되어 있다.

FDA에서 최대량을 추천했다고 생각한다.

갑상선 문제는 다양한 원인이 있어 iodine 하나만 문제 삼는 일은 적절하지 않다.

8) Mario Renato Iwakura, a Brazilian engineer and Hashimoto’s thyroiditis patient.

본인 이 환자로써 느낀 것을 홍보하고 있는데 요오드 과다 혹은 과소보다는 셀레늄이 더 중요하다. 특히 할로겐족 주의하고, 요오드를 급격히 많이 섭취하면 갑상성 기능저하가 나타난다. 본인이 느낀 대로 적어 놓았다.

9) Mary Shomon, Thyroid Expert and Patient Advocate.

역시 본인 갑상선 환자로써 겪은 체험담을 주변 갑상선환자들에게 공유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이제 위에 소개한대로 갑상선 전문가 겸 환자대변인으로 미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타임지에도 메리셔몬 여사는 갑상선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1995년 갑상선 진단을 받고 사명감을 가지고 Thyroid-Info.com,을 개설해 상담도 하고 갑상선 관련 의사들을 소개하고 최근에는 일반인 계몽을 위해 대한민국 보건당국보다도 더 정확하고 알기 쉬운 포스터를 만들어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위 그래프에는 Mary Shomon이 출판한 책과 갑상선질환이 의심될 때 의사한테 이런 검사를 요구하라고 제작해 놓은 자료이다.

아쉽게도 한국은 갑상선환자의 스크리닝 검사(초진 당시 기본검사)조차도 제대로 의료보험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Mary Shomon 과 Brownstein 이 November 25,2014 인터뷰 내용이 다음과 같이 블로그에 올라와 있다.

Q. In your book, in addition to a variety of supplements, including Vitamin A, B Vitamins, C, E, and others, you suggest people get sufficient foods with iodine. There's been a great deal of controversy among holistic and complementary practitioners regarding whether to supplement with iodine or iodine-containing foods and herbs (such as seaweed, kelp, bladderwrack, etc.). A number of practitioners I've spoken feel that iodine can actually aggravate autoimmune thyroid disease. Personally, I've found this to be the case with me, and have heard from so many people who have had major "crashes" (in terms of fatigue, low energy, neck irritation/tenderness) when they either eat iodine-rich food, or begin iodine supplementation. What do you feel the situation is with iodine, and what are these reactions all about?

A. I agree that iodine can aggravate autoimmune thyroid conditions. Iodine supplementation in those that have an autoimmune thyroid problem can be akin to pouring gas over a fire. However, with hypothyroid conditions that are not autoimmune in nature, iodine-containing foods can actually help the thyroid function better.

내용을 정리하자면 평소 때 Brownstein은 갑상선기능 상승이든 갑상선기능저하든 간에 요오드 부족으로 여기고 과량의 요오드를 추천하고 있어 이 사실을 Mary Shomon이 알고 질문 한 것이다.

질문 : Mary Shomon이 개인적으로 요오드가 함유된 음식 혹은 요오드 제재를 보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Crash현상(피곤하고, 힘이 저하되고, 목 부위에 압통, 자극)을 호소하는데 이러한 반응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답 : 자가면역 갑상선질환은 요오드섭취가 악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가 자가면역인 경우만은 아니다. 요오드를 포함한 음식이 실제적으로 갑상선기능을 도와줄 수도 있다. Brownstein 2015년 10월 발표한 슬라이드 그대로 캡처해 옮겨 놓은 것이다. 

자가면역 갑상선질환에 요오드 6~50mg/day를 권장하고 있다. 평소와는 다르게 Brownstein 말이 횡설수설 확실한 견해는 본인도 잘 모르고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상업적인 showdoctor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보면 니체는 “진실의 반대말은 거짓이 아니라 확신”이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는 건 편견이자 오만” 일수 밖에 없다.

Mary Shomon여사 개인적으로는 요오드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는 종합영양제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본인은 종합영양제에 포함된 미량의 요오드에 대해서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그런 환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쪾통상적으로 Mary Shomon 여사는 요오드를 권한 의사는 보완대체요법을 하는 의사 (CAM,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치료를 하는 임상가)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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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10) Stop the Thyroid Madness, STTM By Janie Bowthorpe, Thyroid Patient Activist

이 사람은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하라. 지식은 힘이다. ‘앎으로써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신념으로 ‘Stop the Thyroid Madness’를 출판하여 계몽하고 있다. 요오드를 권하기 한 달 전부터 아래와 같은 동반영양소(companion nutrients)를 먼저 섭취하라.

. Selenium - 200 - 400mcg per day

. Magnesium - 400 - 1200mg per day

. Vitamin C - 3,000 - 10,000mg per day

. Vitamins B2/B3 (ATP CoFactors) - 100mg riboflavin and 500mg no flush niacin, inositol hexanicotinate form, 1-2x per day

. Unrefined Salt (Celtic) - 1/2 tsp. or more per day

요오드 처방하기 1개월 전에 동반영양소를 투여.

요오드 섭취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Crash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고용량의 요오드는 추천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Janie Bowthorpe는 “요오드과량투여에 대해서는 가설만 있을 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한다.

11) John C.Lowe DC

John은 훌륭한 갑상선 연구가였는데, 2012년 1월 두부외상 후유증으로 작고하였다. 2007년 ‘The Metabolic Treatment of fibromyalgia’란 저서에서 ‘Fibromyalgia is Not a Somatoform Disorder: 섬유근육통은 신체형장애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또한 과도한 요오드섭취가 갑상선내 효소를 억제하여 갑상선호르몬 합성을 억제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TSH가 증가하여 갑상선종을 유발할 수 있고 과도한 요오드 섭취는 만성 갑상선기능저하를 일으킨다. 그리하여 대량요오드처방은 권하지 않았다. 일본 해안가에는 요오드가 함유된 해조류를 많이 소비한 거주자들이 갑상선종과 갑상선기능저하 발병률이 높다고 하였다( Suzuki, H., Higuchi, T., Sawa, K., Ohtaki, S., and Horiuchi, Y, : “Endemic Coast goitre” in Hokkaido,. Japan. Acta Endocrinol., 50 : 161, 1965).

12) Kent Holtorf, MD

만성피로와 호르몬치료(bioidentical hormone)의 명가로 소문난 Holtorf Medical Group을 2001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갑상선호르몬 대사에 탁월한 해석을 하고 있는 분이다. 요오드 부족 혹은 과잉인 경우 갑상선기능이 저하 될 수 있다. 소변요오드검사는 신뢰할 만하다. 그리고 Mary Shomon 여사 블로그에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 인물이다. 요오드 정도는 치우치지 말고 Balance에 중심 The Primary Power TRIO, Thyroid, Adrenal and Male/Female Hormones 호르몬도 갑상선, 부신, 성호르몬 각기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저탄수화물 식이가 갑상성 기능을 억제하여 reverse T3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저탄수화물식이요법은 초기에 체중감소를 일으키지만 rT3을 교정하지 않으면 체중증가 요요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13) Dr. Teitelbaum

만성피로와 통증에 대해 관심이 많고 여러 저서를 출판하였다. 예전 미국 오대호주변에 갑상선종 벨트가 있었는데 식염에 요오드를 첨가한 후 거의 사라졌다.그 이후 영양미네랄부족, 약물 베타차단제, 디란틴, 알코올, 살충제, 브로마이드, 불소 등에 의한 이차적인 갑상선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 Teitelbaum은 콩제품, 두유, 콩치즈, 대두 단백질 등이 TPO 효소를 억제하여 갑상선 문제를 야기한다고 주장한다. 그 결과 유방암문제까지 언급하고 있다. 본인은 종합비타민에 함유된 미량의 요오드에도 갑작스럽게 불꽃이 일어나는 것처럼 문제를 야기한다고 한다. 혹은 요오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간혹 발견되어 요오드를 꼭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요오드 용량에 대해서는 holistic 의사들이 고용량 13,000mcg을 사용하는 경우에 언급하곤 한다. 주류의학에서는 고용량 요오드를 피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본인이 취급하는 제품에는 12.5mg 요오드제품이 있어 이론과 실제 진료와는 거리가 멀어 통합기능의학측면에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 쇼닥터 이미지가 강하다.

14) Jeffrey Dach MD

Bioidentical Hormones and Natural Thyroid 에 주로 관심을 가진 의사로 하시모토 갑상선질환에 요오드보충에 대해서는 반대목소리를 내고 있고 해결책은 셀레늄이 먼저라고 주장한다. Datis Kharrazian하고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허갑범, 윤순지 선생 등이 2003년 발표한 ‘The effect of Iodine restriction on thyroid function in patients with hypothyroidism due to Hashimoto’s thyroiditis’라는 논문을 인용하여 요오드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하시모토 질환이 더 적고, 요오드공급이 충분한 지역에서 더 하시모토갑상선염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

15) Dr. David Clark

갑상선문제를 갖는 대부분 여성들은 완벽하게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갑상선문제는 너무 복잡해서 기존의 갑상선호르몬으로 대체하는 one-size-fits-all 모형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30가지 이상의 여러 문제가 갑상선을 잘못되게 한다. David Clark, MD는 갑상선기능저하의 원인으로 요오드를 지적하고 있는데 가장 큰 실수가 갑상선기능저하를 보인 여성 환자에게 요오드보충요법이다. 터키, 중국 등에서 요오드를 주면 갑상선종이 치료되기도 하면서 동시에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체요법을 하는 사람들(alternative doctors)은 거의 이해를 못한다. 그 문제는 자가면역 문제라는 것이다. 요오드가 바로 자가면역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유발요인이다. 그 외 다른 요인들 몇 가지를 지적하였는데 지면관계로 생략한다.

16) Michael s. Johnson, DC

‘Thyroid disorders Naturally’라는 책을 2011년 출간하였으며 거기에 Thyroid Treatment Success Secret 25가지 항목이 있는데 6번째 항이 요오드의 위험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이 저자는 요오드는 갑상선에 신이 부여한 중요한 미네랄이다. 하지만 요오드는 TPO라는 효소의 조효소 겸 자극제로써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 매우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갑상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전체를 이해하여야 한다고 맺고 있다.

17) Theodore C. Friedman, MD, PhD

이 사람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이면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잘못된 신화를 깨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갑상선환자에게 갑상선약대신에 요오드를 사용하는 게 더 안전하고 자연스럽다는 믿음에 대하여 Theodore의 대답은 요오드는 갑상선기능저하, 갑상선기능항진 모두 다 악화시킬 수 있어서 ‘내분비 의사하고 상의하지 않고 요오드를 보충제로서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의 예로 PLoS One. 2014; 9(11): e111937. Published online 2014 Nov 6. doi: 10.1371/journal.pone.0111937 PMCID: PMC4223066

. Iodine Deficiency and Excess Coexist in China and Induce Thyroid Dysfunction and Disease: A Cross-Sectional Study, Yang Du,# Yanhui Gao,# Fangang Meng, Shoujun Liu, Zhipeng Fan, Junhua Wu, and Dianjun Sun을 들고 있다. 2014년 중국에서 지역별로 요오드 과잉지역, 충분한 지역, 부족한 지역별로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요오드가 과잉군에서 갑상선결절이 15.52%, 전임상 갑상선기능저하가 20.09% 반면에 요오드 부족지역에서 갑상선 결절이 22.17%, 전임상 갑상선기능저하가 2.25%로 나타났다. 이 논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요오드가 과잉인 경우가 부족한 경우보다 임상적 문제를 더 유발할 수 있다는 걸 암시한다.

18) Garry Gordon MD

Chelation therapy에 한때 열심히 연구하였고 현재는 다양하게 CAM 치료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정통의학과 통합기능의학에는 약간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다. 이분 강의는 주로 Alan Gaby 박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단지 본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Gordon personal nutritional protocol에 mega dose Iodine이나 순수 요오드제재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Thyroid 2 grains(westhrod),thyroid support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처방은 나이든 노인에게는 적절하지 않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약간 기능성 갑상선기능저하 된 사람이 더 장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Gordon에 대한 평가는 학문에 대한 진정성은 없으나 Alan R Gaby같은 대가를 추종하다 보니 대과는 없을 것 같다.

19) Amy Myers, MD

Amy도 본인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요오드 보충에 대해서는 150~450ug 정도를 추천, 대용량 요법은 실제로 임상에서 갑상선기능항진 혹은 갑상선 기능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먼저 해조류를 이용하길 바란다.

20) Chris Kresser, MS

나름대로 통합기능의학과 현대의학의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기지가 번뜩이는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The Paleo Cure: Eat Right for Your Genes, Body Type, and Personal Health Needs -- Prevent and Reverse Disease 2014년 출간하였고 현재 chriskresser.com을 통하여 기존 잘못된 믿음을 깨려고 노력하고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자가면역질환이 많아 요오드를 제한하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저용량 해조류로 만들어진 요오드제재 325ug정도로 시작해 필요하면 시간이 가면서 증량하라. 여기서 요오드보충제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꼭 200ug 셀레늄을 같이 주어라.

고용량 요오드는 의사의 철저한 감시 하에 투여 할 수는 있지만 주의하라. 하시모토갑상선염 환자에서 면역이 억제되어 검사에서 갑상선 항체가 양성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일부 있다. 갑상선기능항진과 저하가 뒤섞여 있어서 갑상선항체가 정상으로 나와 확진이 안 되다 요오드투여에 신중하여야 한다.

21) Alan R. Gaby, MD

현존하는 의사 중에 영양학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고 16,000여 편의 논문을 인용하여 2011년 출간한 ‘Nutritional Medicine’ 에 Abraham 등이 주장한 고용량 요오드보충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반박하였고 그 이후 다른 논문들이 발표되면서 고용량요법이 문제가 있다는 게 더 많이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Dr. Gaby는 통합기능의학을 하는 의사들에게 마이어칵테일 주사요법의 계승자로 더 유명하다. John Myers가 25년 동안 볼티모어에서 Myers cocktail주사영양요법을 시술하였는데 자료를 남기지 않고 1984년 고인이 되었다. 사라질 뻔한 마이어칵테일을 Alan gaby에 의해 다시 정리되어 현재 임상에서 환자의 조건에 따라 수정되고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전반부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Gaby에 의해 요오드부하 소변검사의 한계로 인해 96%가 요오드부족으로 판단이 잘못 되고 있다. 일본인들의 요오드섭취량 계산이 잘못 되어 실제보다 과잉 섭취한 걸로 보아 결과적으로 미국인 하루 필요량 92배, 성인 상한섭취량의 12배 이상을 권장하게 된 것은 큰 실수다.

고용량 요오드요법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유는 1920년대 1930년대 KI로 인해 폐부종과 그에 따른 심장부전 같은 치명적 합병증 문제가 보고되었고, 항생제 등이 출현하여 비교적 쉽게 세균성 질환을 관리 가능하게 된 연유이다. Abraham 등이 인용한 1967년도 논문 해석 실수로 인해 연쇄적인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고 경험적으로 소수 몇 사람만이 요오드 고용량요법을 주장하고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하여 Townsend Letter에 2005년도 ‘Great Iodine Debate’를 실어 만천하에 알리게 한 장본인이다. 2009년 Weston Price Foundation에서도 Alan Gaby의 손을 들어줬다. Brownstein이 브로마이드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공로는 인정이 되나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Abraham protocol(요오드대량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이 있어 전문가의 감독 하에 시행해야 한다. 요오드대량요법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 자료도 부족하고 Weston Price foundation에도 없다. Alan Gaby가 조심스런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Weston Price foundation에서 동조하고 있다.

여기까지 필자입장으로 정리해 보면

. Abraham과 Brownstein은 너무 과도하게 MegaIodine supplementation에 대해 주장

. 미국의 지역사정(Geography)으로는 일부 동의 할 수 있을지 모르나

. 한국의 학술단체, 식습관문화 현황으로는 고용량 요오드 보충은 상업적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 우리는 지리적으로나 식생활습관에서 해조류를 즐기고 있는 Abraham등이 표본으로 주장하는 일본과 유사하다. 

. 그래서 요오드보충제보다는 해조류나 특히 경제적이고 식감이 좋은 전복내장을 권하는 게 의사들이 존경 받는 길이 될 것이다.

. 제발 showdoctor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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