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토파지.수면.저탄고지.통풍nCORv

> 2018.-06/11 암ᆞ당뇨ᆞ파킨슨병에 도움되는 식품은...

국제 임상영양학대회 '뉴트리션 2018'에서 발표

우리가 먹는 음식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품 과학자들은 계란과 견과류, 유제품, 채소를 비롯해 커피까지도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 미국영양학회(ASN)가 주관하는 최대의 임상영향학 학술대회인 ‘뉴트리션(Nutrition) 2018’(http://www.nutrition.org/N18)에서는 어떤 식품이 당뇨병이나 암, 퇴행성 뇌질환 등 여러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최근의 연구성과를 다루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뉴트리션 2018’은 미국영양학회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이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이 대회에서 발표됐거나 발표 예정인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달걀이 당뇨 관련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나왔다. ⓒ Pixabay

[당뇨위험 줄이기]...계란이 당뇨 위험요인 개선

2형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당뇨 전단계 상태에 있는 과체중 및 비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무작위로 연구한 결과, 달걀이 당뇨병 관련 위험요인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계란을 먹은 참가자는 계란 대체제를 먹은 사람들보다 공복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

더욱이 계란 섭취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변화시키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미국 버지니아대 시린 푸라프샤(Shirin Pourafshar) 박사후 연구원] (논문요약)

서양 견과류인 피칸을 매일 조금씩 먹으면 심혈관 위험이 줄어든다고 한다. ⓒ Pixabay

견과류 피칸 매일 섭취, 심혈관 위험 줄여

과체중 이외에 다른 건강문제가 없는 45세 이상의 참가자들에게 견과류의 일종인 통 피칸(pecan)을 매일 43g(1.5온스)씩 4주 동안 먹도록 했다. 실험 뒤 조사해 보니 실험 참가자들은, 전체 지방과 섬유질 양은 같되 피칸을 매일 먹지 않은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혈당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 및 인슐린 생성 세포기능을 포함한 심대사 기능에서 유리한 변화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매일 적은 양의 피칸을 섭취하는 것이 중년 이상의 과체중 및 비만자들에게 심혈관질환과 2형 당뇨병을 낮추는지의 여부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터프츠대 영양과학대 다이안 메케이(Diane L. McKay) 교수] (논문요약)

[암과 운동기능 상실에 대한 대응]

요구르트 등이 대장암 위험 낮춰

54세~83세 사이의 10만167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장암 위험 감소와 관련해 모든 유제품이 똑같지는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 참여자 가운데 요구르트와 같은 저지방 혹은 발효 유제품을 섭취한 참가자들의 대장암 발병 위험이 가장 낮았다. [오레곤 주립대 유미 다나카(Yumie Takata)] (논문요약)

항산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딸기와 블루베리, 라스베리 등 각종 베리류는 파킨슨병 위험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Pixabay

 야채와 베리류 파킨슨병 위험 낮춰

건강한 식이와 파킨슨병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연구팀은 706명을 4.6년 동안 추적 조사하며,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것이 특별히 이 병의 위험을 낮추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다른 과일이 아닌 야채, 특히 녹색 잎 채소와 베리류는 파킨슨병의 위험을 줄이고, 노인들에게서 이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쉬대 의료원 푸자 아가왈(Puja Agarwal)] (논문요약)

식용버섯 성분이 염증 억제

식용 버섯인 큰느타리버섯(혹은 새송이버섯, Pleurotus eryngii)에 있는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인PPEP-1과 PPEP-2를 분석한 결과 이 복합 탄수화물이 염증 반응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PEP-1과 PPEP-2의 항염증 특성을 확인한 최초의 연구로서 PPEP-1과 PPEP-2가 염증반응을 줄일 수 있는 식이보조제로서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난징 농업대 가오싱 마( Gaoxing Ma); 매서추세츠대(앰허스트)] (논문요약)

커피는 위장이나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고도 하나 간 건강에는 유익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Pixabay

 커피가 간에 유익할 수 있다

45~64세 사이 1만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세 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간질환으로 입원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새 발견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간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증거를 나타낸다. [에밀리 후(Emily Hu) 존스홉킨스 공중보건대] (논문요약)

이번에 발표된 연구 초록들은 전문가위원회에서 선정되었으나 일반적인 과학논문과 같은 엄격한 전문가 심사를 거치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 결과는 전문가 심사를 거칠 때까지 예비적인 결과라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아울러 어떤 성분이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도 이를 개인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마다의 특성을 고려해 봐야 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관련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고, 어느 한 부분에 좋은 것이 다른 쪽에는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


>2017-2/15‘뇌세포 쓰레기’ 버려야 치매 안 걸려...제거되지 않은 독성물질이 질병 퍼뜨려

우리 몸은 외부에서 들어오거나 자체적으로 생성된 독성물질을 자동적으로 처리함으로써 그로 인한 위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간혹 이 같은 ‘쓰레기 처리’에서 빠지는 물질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질병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미국 럿거스대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이 인접 세포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독성단백질을 처리하는 뇌세포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를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에 발표했다. 독성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병과 파킨슨 병과 같은 신경 퇴행과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팀은 독성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병과 파킨슨 병과 같은 신경 퇴행과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Driscoll Lab

세포는 쓰레기를 어떻게 방출하나

이 대학 모니카 드리스콜(Monica Driscoll) 분자생물학 및 생화학 석학교수팀은 건강한 뇌신경세포(뉴런)는 뇌세포에서 독성 단백질과 손상된 세포 구조를 분류해 제거할 수 있어야 하나 실험실 연구 결과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드리스콜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인간의 신경계 질환 연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한편 뇌에 질병이 퍼지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과정은 좋은 일이지만,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이 있으면 뉴런을 보호하는 이 중요한 ‘쓰레기 처리과정’이 잘못 관리될 수 있고, 이럴 경우 인접 세포에 해를 끼친다”고 설명했다.

드리스콜 교수에 따르면 그동안 과학자들은 독성 세포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이 세포 안에서 내부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폐기물을 버리는 청소작업에 비유했으나, 세포가 쓰레기를 어떻게 외부로 방출하는지는 몰랐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알아낸 것은 쓰레기를 모아 이를 쓰레기 버리는 날 내다 놓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다”며, “이들은 유용한 것들 속에서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분류하지만 실제로 쓰레기를 깜박 잊고 끄집어내지 않으면 그 쓰레기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꼬마 선충 연구 통해 독성물질 처리 기전 발견

드리스콜 교수팀은 분자 형태나 기능 및 유전성이 인간과 유사하고 수명이 3주인 ‘예쁜 꼬마 선충’(C. elegans) 관찰을 통해 이 선충이 외부 쓰레기 제거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독성 단백질을 처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드리스콜 교수 연구실의 대학원생이자 논문 제1저자인 일리야 멜렌티예비치(Ilija Melentijevic)는 몇몇 선충들의 세포 밖에서 작고 구름 같은 밝은 얼룩(blob)이 관찰될 때 바로 이런 쓰레기 처리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2년 이상 이 과정을 모니터하고 이를 정지화상으로 촬영한 끝에 마침내 과정 중반부의 사진을 확보할 수 있었다.

당시 학부 학생이었던 멜렌티예비치는 실험실에서 3일 동안 현미경으로 선충을 관찰하며 매 15분마다 사진을 찍었다. 그는 “선충이 매우 역동적이어서 관찰하기가 어려웠는데 나타났나 싶으면 이튿날 사라져 버렸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치료에 새 접근법 제시

선충은 수명이 짧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연구는 과학자들에게 수명이 긴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는 수행하기 어려운 노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의 새로운 연구에서 럿거스 연구팀은 헌팅턴병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인간 질병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조작된 선충이 신경퇴행성 독성물질로 구성된 더 많은 쓰레기를 배출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고 남아있는 세포의 인접 세포들이 독성물질 일부를 분해하는 동안, 좀더 먼 거리에 있는 세포들은 다른 질병 단백질들을 제거했다.

드리스콜 교수는 “작은 선충을 통한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에 필요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준다”고 강조했다.

- 수면 부족, 알츠하이머 뇌손상 가속

- “신경세포 퇴행, 아밀로이드 축적과 독립적으로 발생”

- 알츠하이머병 조기에 발견한다

- “뇌 림프계 기능 높이면 알츠하이머병 예방”


>2019-7/18 장 감염이 파킨슨병 일으킨다?...증상 몇 년 전 시작돼 예방치료 가능

장내 미생물군과 중추신경계 사이에 생화학적 신호가 오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과학자들은 장내 미생물군이 뇌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왔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7일 자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서 실제로 장 감염이 파킨슨병과 유사한 병리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인간 질병 관련 유전자를 제거한 쥐 모델을 이용했다.

이번 발견은 파킨슨병이 주요 면역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팀의 최근 연구를 확장한 것으로, 파킨슨병 치료 전략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몬트리올대의 미셸 데자르댕(Michel Desjardins) 교수와 루이-에릭 트뤼도(Louis-Eric Trudeau) 교수가 이끈 이 연구에는 맥길대 몬트리올 신경학 연구소 하이디 맥브라이드(Heidi McBride) 교수와 사만다 그루언하이드(Samantha Gruenheid) 부교수가 참여했다.

65세 이상 노인 중 2%가 파킨슨병 환자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1000명 당 1~2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약 2%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병의 주요 증상은 운동장애로서, 움직임이 느려지고 안정된 상태에서 손 떨림 등이 일어나며 근육 경직이 나타난다.

전 세계 파킨슨병 환자는 1990년 250만 명에서 2016년에는 610만 명으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비교적 보수적으로 예측하더라도 앞으로 30년 동안 환자 수가 두 배로 증가해, 2050년쯤에는 1200만 명이 이 병으로 고통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킨슨병의 약 10%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와 연결되는 핑크1(PINK1)과 파킨(PARKIN) 같은 단백질 암호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들은 훨씬 젊은 나이에 파킨슨병이 발병할 수 있다. 그러나 쥐 모델에서는 이 같은 돌연변이가 파킨슨 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많은 연구자들은 쥐 모델이 파킨슨병 연구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장 감염이 파킨슨병과 유사한 병리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Pixabay

감염과 파킨슨병 관계에서 새로운 치료법 찾아

파킨슨병 연구 전문가인 트뤼도와 맥브라이드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실험용 쥐들은 보통 세균이 없는 시설에서 기르고 있는데, 이런 조건은 지속적으로 감염성 미생물에 노출돼 있는 인간의 환경을 대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생물학자인 그루언하이드 교수는 감염과 파킨슨병 사이의 연관성이 질병을 일으키는 면역반응에 대한 추가 연구를 촉진함으로써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시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 작용성(dopaminergic) 뉴런으로 불리는 뇌의 일부 뉴런들이 점차적으로 사멸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뉴런이 이렇게 손실되면서 떨림과 경직을 포함해 파킨슨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운동장애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도파민 작용성 뉴런들이 왜 사멸하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신경과학자인 트뤼도 교수는 “현재 대부분의 파킨슨병 모델은 뉴런들이 그 안에 쌓인 독성 성분 때문에 죽는다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모델들은 파킨슨병이 운동장애나 어떤 눈에 띄는 뉴런 손실이 나타나기 몇 년 전에 시작된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못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그 이유를 이번 연구 결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몬트리올 팀은 파킨슨병 관련 유전자를 제거한 쥐에게 가벼운 장 증상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감염시키면 나중에 이 쥐들에게서 파킨슨병과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소화 장관(GI)과 뇌 기능 및 발달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장-뇌 축(gut–brain axis). 수년 전의 연구 결과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정상인들의 장내 세균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redit: Wikimedia / National Cancer Institute

일부 파킨슨병, 장에서 시작되는 자가면역질환

파킨슨병 유사 증상(Parkinson’s-like symptoms)은 파킨슨 환자를 치료하는 약인 엘-도파(L-DOPA)를 투여하면 일시적으로 역전시킬 수 있다.

데자르댕 교수와 몬트리올대 병원 연구센터(CRCHUM) 디아나 마테우(Diana Matheoud) 교수는 연구에서 정상적인 쥐들은 장 감염에 적절하게 반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킨슨병과 관련 있는 PINK1 유전자가 결여된 쥐들은 면역체계가 과잉 반응해 자신의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 면역(auto-immunity)’을 촉발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도파민 작용성 뉴런들이 독소 축적으로 죽기보다는 면역세포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감염된 돌연변이 쥐의 뇌에서 자가반응을 하는 독성 T임파구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고, 이 임파구들은 실험실 배양접시에서 건강한 뉴런을 공격할 수 있었다.

논문 공동 제1저자인 마테우 교수와 타일러 캐논(Tyler Cannon) 대학원생(미생물학)은 이번 연구 결과, 일부 형태의 파킨슨병은 환자가 운동장애 증상을 알아차리기 몇 년 전 장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는 자가면역질환으로서, 예방치료를 위한 시간 여유가 존재한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2019-10/11 세포 내 재활용 시스템 ‘오토파지’...세포 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방법

얼마 전부터 간헐적 단식의 효과가 언론에 소개되면서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간헐적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주장하는 이들은 그 과학적 근거로 오토파지(autophage) 개념을 소개한다. 오토파지는 2016년 일본 도쿄 공업대학의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가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과학계에 널리 알려졌다.

오토파지란 무엇인가?

우리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된다. 세포 안에서는 매일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물질들이 만들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기능이 저하된 세포소기관, 변형된 단백질, 세포질의 노폐물과 같은 쓰레기가 발생한다. 이런 쓰레기가 세포 안에 계속 쌓이면 세포는 기능이 떨어지고 결국에 죽고 만다. 그래서 세포 안에는 쓰레기를 치우고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토파지이다.

또한 몸속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오토파지를 통해 제거하기도 한다. 오토파지는 그리스어로 스스로(auto), 먹는다(phagy)는 뜻의 단어가 합쳐진 말인데, 우리말로는 자가포식으로 부른다.

오토파지 과정1 - 격리막이 미토콘드리아나 단백질을 에워싼다. 오토파지 과정2 - 격리막이 미토콘드리아와 단백질을 완전히 감싸고 리소좀이 다가온다.

오토파지 과정1 – 격리막이 미토콘드리아나 단백질을 에워싼다. 오토파지 과정2 – 격리막이 미토콘드리아와 단백질을 완전히 감싸고 리소좀이 다가온다.

오토파지 과정3 - 리소좀과 격리막이 합쳐지고 리소좀 안에 있던 효소가 격리막 안의 내용물을 절단한다. 

오토파지 과정4 - 격리막 안에 있는 내용물이 흩어져 분해된다. 분해된 물질은 세포 안에서 재활용된다.ⓒ윤상석

간헐적 단식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로 오토파지가 소개된 이유는 단식 등으로 인해 세포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오토파지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오토파지를 통해 세포 내 구성요소들을 분해해 에너지도 얻고 생존에 필요한 재료를 재활용할 수 있다.

특히 난자와 정자가 만나 생긴 수정란은 모체에 착상되기 전까지는 한동안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데, 이때 수정란 내부 물질의 재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수정란의 오토파지 활동을 방해하면, 수정란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생쥐의 경우는 음식을 제공받지 못하고 12~24시간이 지난 후에 세포 내 오토파지 활동이 최대치에 이른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추측하고 있다.

단식 등으로 인해 세포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오토파지 활동이 활발해진다.ⓒ윤상석 

오토파지 연구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오토파지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세포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벨기에 과학자 크리스티앙 드 뒤브(Christian du Duve)에 의해서이다. 그는 1960년대에 미토콘드리아 등의 세포 소기관이 이중 막으로 둘러싸인 것을 발견하고 이를 오토파지 액포(autophagic vacuole)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 후 오랫동안 오토파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88년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가 단세포 생물인 효모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분해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면서 오토파지 연구는 다시 시작되었다. 그는 효모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오토파지 과정을 관찰하는 데 성공하고 1992년 학계에 보고하였다. 이듬해에는 효모에서 오토파지에 관여하는 유전자 15개를 찾아냈다. 이 유전자가 발견되면서 오토파지가 생물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후, 세계 많은 과학자들이 오토파지 메커니즘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에 뛰어들었다.

오토파지와 질병의 관계

오토파지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기능이 저하된 세포소기관과 변형되거나 오래된 단백질 등의 쓰레기들이 세포 안에 쌓여 세포의 항상성이 무너진다.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뇌 신경세포의 오토파지 기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데, 그러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등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미토콘드리아는 오래되거나 손상되면 독성을 가진 활성 산소를 많이 방출하는데, 오토파지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불량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하지 못하면 이 활성 산소가 뇌에 쌓여서 파킨슨병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이다.

또한 오토파지와 관련된 유전자 일부에 이상이 생기면 뇌 안에 철이 쌓여서 심각한 지적 장애와 운동 장애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리고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도 오토파지와 관련 있다는 주장도 있다. 크론병 환자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들의 오토파지 관련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뇌 신경세포의 오토파지 기능이 떨어지면 루게릭병,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이 생길 수 있다.ⓒ윤상석

그래서 과학자들은 오토파지를 활성화하는 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약이 개발되면 세포 안에 쓰레기가 쌓여 발생하는 여러 질병들의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오토파지를 억제해 질병을 치료하려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암세포가 정상 세포보다 오토파지 활동이 활발한데, 암세포의 오토파지를 억제해 암을 치료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오토파지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지는 아직 20년이 넘지 않았다. 그래서 오토파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오토파지와 질병의 관계가 하나둘 밝혀지면서 오토파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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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 : 단백질섭취시 상승/오토파지 억제[일주일에 1회정도는 단백질 포함 종일금식도 고려!!].....반면에, 공복저혈당지속시 상승하는 글루카곤은 오토파지 촉진[간헐적 단식의 효과]


>2020-1/5 수면 빚 갚는데도 왕도가 있다.....주말 몰아자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

‘잠은행.’ 시간에 쫓기고 잠을 줄여가며 업무, 학업에 정진해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잠을 대출해주는 은행. 한 웹툰의 소재로 나온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유행하고 있는 개념이다.

이러한 잠은행 이야기는 그만큼 현대인들의 수면시간이 부족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때문에 주말이 되면 마치 잠은행에서 대출한 수면 빚을 갚듯이, 몰아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제대로 된 상환 방법이 아니다. 최근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주말 몰아자기는 비만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 콜로라도대 수면연구소에서 근무 중인 통합생리학자(Integrative Physiology) 케네스 라이트(Kenneth Wright) 박사 연구팀은 주말에 수면을 보충하는 습관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수면 빚 갚는데도 왕도가 있다. 지나친 주말 몰아자기나 과도한 낮잠은 오히려 생체리듬을 흐트러지게 만든다. ⓒ Pixabay

연구팀은 이를 위해 18~39세의 건강한 성인으로 구성된 실험 참가자 36명을 총 세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는 9시간 이상 넉넉한 수면시간을 가진 그룹, 두 번째는 부족한 수면 시간을 가진 그룹, 세 번째는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자는 그룹이다. 2번째 그룹 참가자들의 수면 시간은 5시간으로 제한됐으며, 세 번째 그룹 역시 평일에는 같은 시간만큼만 잘 수 있었다.

연구팀이 2주후 이들의 몸무게를 측정하자 유의미한 차이점이 나타났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 첫 번째 그룹에 비해 두 번째 그룹은 약 40%, 세 번째 그룹은 30% 정도 체중이 증가한 것. 부족한 수면시간이 저녁식사 후 간식 섭취와 체중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더 큰 문제는 인슐린감수성(Insulin Sensitivity)의 변화. 이는 우리 몸이 외부에서 온 인슐린에 대해 반응하는 정도를 뜻하는 것으로,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슐린감수성이 높다는 것은 한 마디로 우리 몸 속 포도당 이용률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때문에 좀 더 에너지를 소모하여 살이 잘 찌지 않도록 한다. 반대로 인슐린감수성이 낮아지면 비만이 될 확률이 올라간다. 또한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겨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연구팀은 수면시간이 인슐린감수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에 따르면, 수면부족인 두 번째 그룹은 13%, 주말 몰아자기 그룹인 세 번째는 9% 가량 인슐린감수성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간을 비롯한 일부 중요 장기에서는 세 번째 그룹의 인슐린감수성이 두 번째 그룹보다 월등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케네스 라이트 박사는 “주말동안 잠을 보충하는 것은 수면 손실에 대한 효과적 대응전략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월요병 부르는 생체시계 교란 주범은?

주중과 주말의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생체시계를 교란시킨다는 분석도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이 생체시계가 늦춰져 일요일 저녁에 늦게 자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매디컬센터에서 진행한 연구다. 그레고리 카터(Gregory Carter) 박사가 주도한 이 연구에서 주말에 1~2 시간만 더 자더라도 생체리듬이 크게 흐트러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

메디컬 데일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이 제시한 주말의 적정 수면시간은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카터 박사는 이에 대해 “우리의 뇌는 졸릴 경우 알아서 효율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찾는다”라고 설명하며 “때문에 수면 빚(Sleep Debt)을 갚는 데에는 8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생체 시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보다 자는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좋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요일, 토요일 밤에 늦게 자고 토요일, 일요일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을 선택한다. 이는 고통스러운 월요일 아침을 불러오는 이유가 된다”고 말했다.

커피는 수면을 방해한다는 통념과는 다르게, 이를 이용한 낮잠자기 방법도 있다. ⓒ Pixabay

평일 쪽잠을 위한 꿀팁, 커피냅

하지만 절대적인 잠의 양이 부족한 현실에서 주말 몰아자기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이 대안으로 추천하는 방법이 평일, 특히 2~3시를 전후하여 조금씩이나마 쪽잠을 자는 것이다.

여기엔 나름의 과학적 이유가 있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에 따르면, 사람들은 눈을 뜬 후 약 8시간 후에 각성도가 가장 낮아지게 된다. 때문에 점심시간 이후 수면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주의사항은 30분 이상 쪽잠이 생체리듬을 망친다는 것. 특히 깊은 잠(렘수면) 상태에 빠졌다 일어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에 의자에 기대는 등 적당히 불편한 자세로 자는 것이 권장된다.

커피의 각성효과를 이용한 커피냅(Coffee Nap)이라는 방법도 있다. 이는 쪽잠에 들기 전에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이다. 몸에 흡수된 카페인이 본격적인 각성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준비 시간이 20~30분 정도 되기에, 딱 적당한 타이밍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일시적인 쪽잠이 아닌, 규칙적인 수면관리와 알맞은 수면습관 기르기일 것이다. 자기 전 스마트폰 보지 않기, 늦은 시간 과도한 식사 피하기 등 바쁜 와중에도 지키는 데 어려움 없는 방법들이 많으니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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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수화물중독 탈출 + 체중감량, 저탄고지 식단 @@@

## 적정칼로리내 (탄수화물 제로) 섭취지방질은 에너지원으로 소진됨 + 운동을 추가하면 축적지방을 태움........기초대사량은 BMI23에 미터로 환산한 키를 두번 곱한 표준체중에, 신체활동량을 고려하여 25-30-35-40-45를 곱한 값으로 함..... 이 범위내에서 현미생채식, 또는 저탄고지식단을 할 경우 인슐린은 대개 정상범위에서 유지됨[[= 인슐린저항 해소]].....콜레스테롤 상승원인중 지방식은 1/3~1/4, 즉, 탄수화물식이가 고지질혈증의 주범!![간에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전환 증가 -->비만 야기]

***적정체중 구하기 : 40세 이상에서는 동양인의 경우, BMI25전후 체중 유지시 가장 건강했음...즉, 26X(  미터키) X (미터키)....현재체중과 적정체중사이의 격차를 극복하기위해서는 체중감량이 필요한데...저탄고지식사법(금주 및 의식적인 탄수화물 제한)이 가장 중요...거기에 간헐적단식(저녁8시~낮12시까지는 커피나 물만 마시기)과  더불어서 매일 계단오르기를 비롯한 운동을 권장 (층당 16~20계단..15층 3회부터 점점 늘려가라...내려올 때 승강기 이용)

## 원하는 만큼 리셋시킨 후에는 탄수화물섭취허용범위로는 대사증후군이 없는 정상체중이라면 밥1공기, 비만체중이라면1/2공기, 대사증후군 + 당뇨병이라면 1/3공기 이하로만 허용 !!]].....

==>비만-당뇨병-고지혈증-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환자들이나 심지어 암환자도 ---저탄고지 식단과 함께 간헐적 단식, 규칙적 운동으로 호전 가능

====[[인슐린저항은 모든 통증/염증, 대사증후군 암 및 퇴행성질환의 문제 근원]]======

#.첫째>탄수화물탐닉/과잉섭취 =탄수화물중독........탄수화물섭취시 상대적 고혈당--->인슐린 분비 : 세포내로 당분이 유입-->상대적 저혈당 : 냉온탕변화 [[스트레스로 인식....부신피질 : 코티솔분비로 염분+수분증가(-푸석거림 부종유발) +부신수질 : 아드레날린 분비(혈관수축--혈압상승..예민/짜증, 두근거림, 어지럼) = 식후 피로감/짜증 유발]]

**[탄수화물증독] 1>조식한 날이 오히려 배고픔....2>만복감느낀 식후3-4시간내에 다시 배고픔.....3>잡곡밥보다 백미밥 선호.......4>단맛나는 후식이 좋다.....5>주3회이상 밀가루음식 섭취....6>.식후나른감/졸림.....7>쉽게 짜증/예민반응....8>스트레스시 뭔가 먹고싶다.....9>습관적으로 야식 먹는다....10>.가족중 비만인이 있음 ==8개 이상은 중독, 5-7개 중독 위험

#.둘째> 인슐린저항성 - 렙틴저항성 : 비만/당뇨병>>만성, 지속성 염증 유발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식단 잡식/혼식 = 과잉 칼로리) 

.....정상범위를 넘어선 추가 인슐린 분비......계속 반복되면 베타세포 피로감으로 인한 불량인슐린 생산 증가, 결국 인슐린의 작용민감도가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을  야기 + 시상하부 렙틴(만복감 호르몬)의 과잉을 유도 [[가짜공복감 유발 ::  자꾸 먹게 됨]]--->마른비만/비만 발생((세포바이오임피던스로 감별진단)) 

==>지방조직 과다증식/지방세포로부터 염증유발물질(NfKb 등)의 지속적 분비 야기.

==>통풍발작, 심뇌혈관질환 발작, 치매 등 모든 만성통증/만성염증/알레르기-면역이상질환

---먼저, 밥, 밀가루음식/과일/과자, 설탕/과당, 탄산음료, 맥주/흑맥주/알콜 엄금 +저탄고지 시작!!

#.셋째>체액산성화 :  모든 스트레스, 통증/염증상태는 체액산성화를 유발하며, 그외에 스트레스, 단당류/인스턴트식품, 활성산소, 중금속과다축적. 환경호르몬들이 문제!! -- 확인, 해결 필요-

===저탄고지 +간헐적단식(PM8-12MD금식)/주1회금식 + 계단오르기운동=== 

-----[[점심식단]]--***물품들은 모두 쿠팡에서 주문 가능 ((루틴)) 1] + 2] +3] =480 Kcal

1]올리브유 또는 코코넛오일 30CC + 레몬착즙 30CC ....270Kcal   

2]견과류 : 피칸 또는 마카다미아 15알 .....210Kcal

3]야채 : 방울토마토 8-10, 오이 1/3, 당근1/5, 아보카도1/4

((선택)) 3] 또는 4] ...300(320)Kcal

3]계란((개당80칼로리)) 4개 .....320Kcal   

4]고다치즈 조각(20그램) 2개 + 앵커버터 조각(10그램) 2개 .....300Kcal

----[[저녁식단]]----5] 또는 6] 또는 7]이 기본 +8]

5]묵은지 닭도리탕 + 두부1/4~1/2모  

6]묵은지 돼지고기찜 + 두부1/4~1/2모

7]생선조림 + 삶은 양배추 쌈  .............8] 잎야채//야채샐러드  풍성하게 섭취

----[[아침 식단]]---아침운동 하지 않거나, 또는 당뇨병자는 원두커피 한잔 +물만 마시기

9]원두커피 [+ 코코넛오일1큰술 + 앵커버터1조각(10그램)  == 방탄커피] 

10] 계란후라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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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발작은 왜??===

.....지방조직의 증가/확대와 함께 인슐린저항성(고인슐린혈증이 있든 없든) 은 염증물질유발인자(NfKb)를 지방세포로 부터 비례적으로 더 많이 방출하여 지속적, 만성적, 전신염증상태를 만듬 [이 과정은 당뇨병/인슐린저항성의 합병증 유발물질로서 당화최종산물 생성 및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원인인 죽상경화변화에도 동일하게 작용되는 기전임].

....이에 더하여 평소에는 체내에서 항산화제역할을 하던 요산이 체액산성화에 의해 결정((뾰족한 바늘모양))이 많이 형성되어서 관절주위조직에 달라붙어서 그 결과 염증/통증의 악순환 고리를 형성하게 됨. ==따라서, 통풍발작 해결을 위해서는 

----중금속과다축적 및 환경독소 탐색/제거가 동시에 필요하고,   

----고퓨린함유식품, 특히 *1)해산물(새우를 제외한 게-가재-랍스터--조개-등푸른생선 들은 엄금) *2)육즙 및 내장육(특히 간, 콩팥)은 엄금할 필요가 있으나, 그외 붉은 육류는 소량 , 치킨은 살코기로 자유롭게 섭취가능함 [특히 탄수화물중독에서 벗어나고 잎 야채를 풍성하게 먹도록해야 체액의 알카리화를 통해 통풍발작 예방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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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신종코로나 치료사용 'HIV 치료제·인터페론'에 건강보험 적용...복지부 "진료의 시급성 고려, 허가사항 범위 초과해 요양급여 확대"(서울=연합뉴스) 
보건당국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치료에 쓰이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와 항바이러스제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를 개정해 의료진의 판단으로 신종코로나 환자나 의심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과 HIV 치료제인 '칼레트라(Kaletra)'를 허가사용 범위를 초과해 10∼14일 투여하더라도 요양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런 개정 고시는 이달 4일 진료분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들 치료제를 허가 범위를 넘어서 신종코로나 환자나 의심 환자에게 사용하더라도 초과사용 약값 전액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한다.
복지부는 "최근 발병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연구 자료는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지만,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신종코로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는 등 진료의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 국내 전문가 권고안에 따른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요양급여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종코로나 치료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 HIV 치료제 '칼레트라'는 로피나비르(lopinavir)와 리토나비르(ritonavir) 성분의 혼합제로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가 국내 판매하고 있다.
이들 치료제는 앞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사용했을 때도 건강보험을 적용 받았다. 칼레트라는 HIV의 증식에 필요한 효소(단백질 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
여기에 함께 쓰이는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페그 인터페론 포함)도 보험급여 인정을 받는다.
국내 첫 신종코로나 환자로 확진된 35세 중국 국적 여성을 치료한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이 대한의학회 발행 국제학술지(JKMS)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이 환자에게 HIV 치료제를 투여한 결과, 최고 38.9도까지 올랐던 열이 격리 입원 11일 만에 정상 수준으로 떨어졌다. 14일째(1월 31일)에는 호흡곤란도 개선됐다.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는 폐 병변도 줄어든 것으로 평가됐다.
이 환자는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맞아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인천으로 입국한 후 검역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으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방역 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HIV 치료제를 신종코로나 치료제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게 학계의 중론이다. 신종코로나는 새로 출현한, 그야말로 신종 감염병이어서 치료제나 백신이 없을뿐더러 아직 세계적으로 확립된 치료법도 없는 상황이다.
다만 각국 의료진이 HIV 치료제를 신종코로나 환자에게 투여하면서 여러 가지 치료법을 시도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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