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coV19 타락죽.전자침

@@@[[CQ/HCQ +Zn+Azithromycin병용요법의 약물용도변경 임상연구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말라리아 예방약 클로로퀸 (CQ)과 그 대사산물 히드록시 클로로퀸 (HCQ)은 SARS-CoV-2- 매개 이환율 및 사망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잠재적 후보로서 주목할만한 아주 좋은 약제....게다가 AZM과 HCQ의 최적면역상태유지효과는 일명 immune modulation이라하는데... HCQ은 특히 csDMARD로서 폐손상유발의 주범인 사이토카인스톰(TNF-alpha, IL-1폭증으로 인한)) 억제에 중요!!...((AZM, HCQ공히 IL-1, IL-6 및 TNF-alpha감소 시킴, 여기에 더하여, AZM은 IL-8만을, HCQ은 IL-2만을 추가적으로 또 감소시킴)) 

...... CQ 및 HCQ (CQ / HCQ)는 직접적으로 숙주세포막의ACE2를 차단, 침습을 막고 ^바이러스가 활동하게 되는 숙주세포 소포내 pH를 증가시켜 SARS-CoV-2 복제의 pH의존적 단계를 억제함 통해 직접적 항 바이러스 효과 발현하는 외에도, CQ / HCQ는 부가적으로 투여한 아연을 바이러스내로 이송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

.......이 때 바이러스내로 유입된 아연은  특별히 RNA-의존적 RNA폴리머라제 활성을 차단 + AZM에서도 나타나는 비특이적 면역조절/강화작용을 발현...,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 복제를 방해.....코로나바이러스사멸 유발...

......한편, 아연 결핍은 노인 환자와 심혈관 질환, 만성 폐 질환 또는 당뇨병 환자에서 자주 발생, 당연히  CQ / HCQ + 아연 + 아지트로마이신 병용 3자 요법은 CQ/HCQ +아지트로2제요법보다 COVID-19확진 입원환자의 호전/퇴원율을1.5배정도 상승, 사망율은 44%감소시켰음. !!!

----[저널리뷰]------------
[CQ/HCQ] 바이러스증식에 필요한 endosomalPH안정성을 흔들어서(PH상승유도) + Terminal glycosylation방해--코로나바이러스사멸유도....아연을 바이러스내로 이송시킴 // [Zn] 바이러스증식의 서로다른 단계의 완결을 위해 필수적인 RNA-dependent RNA polymerases 및 other proteins을 차단함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멸을 유도  .....900명환자를 대상으로 절반씩 나누어 치료효과를 분석한 결과 CQ/HCA+Zn+아지트로마이신 3제요법은 CQ/HCQ +아지트로마이신2제요법보다 약1.5배 더 효과를 보였고(회복-->퇴원) 사망가능성은 44% 더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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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죽]]양파잘게 썬 것 - 버터1큰술을 후라이팬에 넣어 약불에서 볶음 ==>찹쌀가루1큰술 추가==>밥1공기 넣어 눌러 잘 섞어 줌 ==>우유 500CC (생크림을 더 추가해도 좋다) 잘 섞고 불을 세게 하여 끓어 오르면 죽 베이스 완성 : 이것을 핸디믹서로 잘 갈아줌......먹기전에 그릇에 덜어낸 죽 위에 쪽파 조각을 얹고 그 위에 참기름을 더함..

날씨누리 https://www.weather.go.kr/w/index.do 대기 http://cleanair.seoul.go.kr/2020/ 코로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coronavirus/graphic


>>>2020.03.23 갑자기 후각·미각 기능 상실했다면 코로나19 감염 징후"

갑작스러운 후각·미각 기능 감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징후라는 주장이 나왔다. 발열과 기침 등 기존에 알려진 코로나19 증상과 다른 내용이라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영국 의료진들은 후각과 미각 기능을 갑자기 잃었다면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클레어 홉킨스 영국 비(鼻)과학회장(교수)은 "냄새를 맡는 기능이 떨어진다면 코로나19 감염 징후일 가능성이 높다"며 "전파를 막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자가격리할 것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니르말 쿠마르 영국 이비인후과의사협회장도 "후각 상실로 코로나19를 선별할 수 있다"면서 "기침이나 열이 없어도 후각과 미각을 잃는다면 바이러스가 환자의 코에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홉킨스 교수와 쿠마르 회장은 공동 성명을 내고 "의료진은 냄새 기능을 잃은 환자들을 치료할 때 개별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하라"고 촉구했다. 환자가 코로나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고 바이러스가 코와 목구멍에서 자기복제를 한 뒤 재채기를 일으켜 의사를 감염시킬 위험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영국 이비인후과 의사 2명은 이런 경로로 감염돼 중중 상태다. 중국 우한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초기 이비인후과 의사 여러 명이 감염에 노출돼 사망한 사례가 있다.

세계 각국 의학자들이 내놓은 임상연구 보고서에도 관련 내용이 담겼다. 의학계에 따르면 많은 코로나19 환자들이 후각 기능 저하를 경험했다. 한국에서는 경증 환자 2000명 가운데 30%가, 독일의 경우 확진자 3분의 2가 후각 상실을 느꼈다.

이탈리아 의료진은 뚜렷한 증상이 없더라도 맛과 냄새가 느껴지지 않으면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고 결론 냈다. 미국 이비인후과학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알레르기나 부비동염이 없어도 후각 상실 증상을 보이면 코로나19 검사를 해야 한다는 소견을 공지했다.


>>***((COVID-19 대응에 대한 개인 생각)) 후각/미각 상실 유무 상관없이 뻐근-두통-인후이물감-코막힘 등 감기증상만 있다면 일단 감기대증요법 3-4일 관찰.... 그후 미열/발열-식은 땀/허약감 -인후통/기침-이전보다 악화되거나 숨참 또는 미각/후각 손상 등 COVID-19 감염증으로 의심되지만 아직 COVID-19 확진전인 [증상 악화의 경우에는...미각/후각 손상 증상 존재 유무와 무관하게] 유증상자들에게는 HCQ를 추가 투여 --->[확진된 경우] 고위험군이 아닌 경증-중등증환자들에게는 히드록시클로르킨(HCQ), 칼레트라 및 아비간을 사용(더 악화되는 것을 막고 타인에게 전파파급 예방효과) ---->더 나아가, 숨찬 증상이 나타나는 폐렴환자(중증) HCQ+azithromycin병용요법과 함께 alvesco흡입제를 투여하는 것이 어떨지!! --특히 만성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이라면 3제 요법을 먼저 고려!!


>>: 2020.03.23 "천식치료제(흡입치료제) 알베스코의 시클레소니드 성분이 코로나19에 효능 있다…추가 연구 필요"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에 천식치료제 성분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세포 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한 수준이어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3일 "코로나19에 천식치료제 `알베스코`의 성분인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의 약효성이 우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약물 재창출` 연구로 시클레소니드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약물 재창출 연구는 기존 약에서 새로운 약효를 발견하는 방식을 뜻한다.(**클로르킨, 아지트로마이신, 렘데시비르, 타미플루의 COVID-19 치료 효능 발견도 이 방식에 속함)

파스퇴르연구소에 따르면 화합물 20여 종은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렘데시비르`, `칼레트라`, `클로로퀸` 등과 항바이러스 활성이 유사한 수준이었다.  연구소는 안전성과 약효, 국내 판매 여부 등을 고려해 20여 종 중 시클레소니드가 코로나19 약물로 가장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결과는 21일 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공개됐다.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관찰한 이번 연구 결과가 실제 임상에서도 약효가 확인돼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20 "칼레트라 효과 불분명, 클로로킨은효과"…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안개속'


중국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이미 시작했거나 준비 중인 임상시험이 8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활발하게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기존 약물에 대한 효과 입증 연구다. 

미국과 중국, 한국 등에서 중증 코로나19 감염자를 치료하기 위해 쓰이는 기존 치료제는 에이즈(HIV)치료제인 칼레트라(사진·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 성분)와 말라리아치료제인 클로로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황을 반전시킬 강력한 대책은 치료제와 백신에 있다고 보고 있다. 백신은 집단내 감염을 차단시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치료제는 중증 환자의 조기 회복을 돕고 체내 바이러스 양을 신속히 줄여 다른 사람에게 옮길 기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많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에 나선 치료제 중에서도 속속 정식 또는 비공식 보고 형태로 임상시험 중간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효과가 적거나 부작용이 일부 관찰되는 등 전망이 밝지 않다. 하지만 아직 많은 후보 약물이 시험중인 만큼 조만간 효과적인 치료제가 발굴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있다.


카오 빈 중국 국립호흡기질환임상연구센터 교수팀은 영국 옥스퍼드대 및 랭커스터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미국 애드빌 사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 병행 물질, 위 사진)가 임상시험에서 큰 효과가 없었다고 의학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 18일자에 발표했다. 칼레트라는 중국에서 발발 초기부터 치료제로 써 왔고, 미국이나 한국에서도 사용돼 왔다.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효소를 억제하는 원리이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때에도 치료제로 사용된 적이 있다.

연구팀은 199명의 성인 코로나19 환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눈 뒤 99명에게는 로피나비르 400mg과 리토나비르를 100mg씩 하루 두 번 14일간 투약했고, 나머지 100명에게는 일반적인 치료를 했다. 그 결과 전체 환자수 대비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치명률은 물론,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확률도 비슷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반면 소화기 장애 등 일부 부작용이 관찰됐고, 환자 중 13.8%인 13명은 부작용으로 실험을 중단해야 했다.

다만 연구는 무작위시험이긴 했지만, 누가 투약 받는지 의료진은 알고 있어 약효 시험에 필수인 맹검시험(블라인드테스트)이 아니었고, 199명 중 44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22%에 이르는 중증환자들이 대상이어서 일반화하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성인 코로나19 환자에게는 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 병행 요법이 효과가 없었다”며 “향후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임상시험을 토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칼레트라(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의 소규모 임상시험 결과 큰 효과가 없다는 보고가 나왔다. 그래프는 임상 증상 개선 정도를 표현한 것으로, 투약군이 대조군과 큰 차이가 없다. (NEJM 제공)


렘데시비르른 아직 명확한 결론을 기다리는 중이다. 스테파니 쿠자프스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원팀은 미국에서 1월 말~2월 초에 발생한 환자 12명 중 세 명에게 하루 100~200mg의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결과를 의학 논문 초안 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에 13일 발표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투약 환자를 포함해 12명의 환자가 모두 회복했지만, 무작위 대조실험이 아니었기에 렘데시비르의 효과나 부작용은 검증하지 못했다. 다만 투약 환자에게서 구토나 직장 출혈 등 가벼운 증상은 보고됐다.


조금 희망적인 결과도 있다. 또다른 치료제 후보인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킨은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나와 있다. 디디에 라울 프랑스 지중해 감염병대학병원연구소 교수팀은 코로나19 환자 26명에게 클로로킨 600mg을 투약한 결과 6일 뒤 4분의 3에게서 바이러스가 더이상 검출되지 않게 됐다고 17일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투약하지 않은 환자 16명은 10%만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데 비해 효과가 있어, 급한 환자를 위한 정책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식 논문이 아님에도 결과를 발표했다는 설명과 함께다. 아지드로마이신을 같이 투약한 경우 효과가 더 좋았다. 연구팀은 “아직 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했지만, 클로로킨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효과는 뛰어나며, 아지드로마이신은 그 효과를 증폭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의 가검물에서 바이러스 검출률을 추적한 그래프다. 일반 환자에 비해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킨(하이드로클로로킨)을 투약 받은 경우 바이러스 검출률이 빨리 떨어졌고, 아지드로마이신을 병행 투약하면 6일 만에 바이러스 검출이 거의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2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시험이고 정식 임상 논문으로 발표되지는 않았다. (프랑스 지중해감염병 대학병원연구소 제공)


일본 후지필름 도야마가 개발한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파비피라비르) 역시 효과가 보고됐다. 19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340명을 대상으로 한 중국의 임상시험에서 4일 만에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다만 감염 초기에 주로 효과가 있고 중증 환자나 고령 환자에게는 효과가 적었다고 일본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는 의학 논문이나 보고서로 발표된 내용이 아니라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 세계 10여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작은 규모의 임상시험을 많이 시행해도 대규모 시험이 없다면 확실한 결론을 내기 힌들다는 이유에서다. 렘데시비르와 칼레트라, 칼레트라와 인터페론 베타 병행 투약, 클로로킨의 네 가지 치료제가 시험될 것으로 보인다.


>>2020-3/9일자 NCBI 논문입니다..이 논문의 본문 도입부에서는 covid-19 창궐 및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HCQ를 쓰라고 추천하고 있네요!

2020-3/9..심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 2 (SARS-CoV-2=COVID-19)의 치료를 위한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최적의 투약 설계에 따른 시험관내 항바이러스 활성 및 그 효과.....Yao X 1 , Ye F 2 , Zhang M 1 , Cui C 1 , Huang B 2 , Niu P 2 , Liu X 1 , Zhao L 2 , Dong E 3 , Song C 4 , Zhan S 5 , Lu R 2 , Li H 1, 3 , Tan W 2 , Liu D 1 .

배경: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 2 (SARS-CoV-2)는 처음에 우한 (중국)에서 발생하여 이후 전세계로 퍼졌다. 클로로퀸은 산발적으로 SARS-CoV-2 감염 치료에 사용되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클로로퀸과 동일한 작용 기전을 공유하지만, 더 좋은 안전성 프로파일이 장점인 말라리아 및 자가 면역 상태를 치료하는 데 선호되는 약물이다. 우리는 드록시 클로로퀸의 면역 조절 효과가 중병에 걸린 SARS-CoV-2 감염 환자에서 후기에 발생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제어하는데 유용 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 치료제로 제안한다. 현재까지, SARS-CoV-2 감염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의 사용효과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었다.

테스트 진행 양식:

클로로퀸 및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의 약리학 적 활성을 SARS-CoV-2 감염된 베로 세포를 사용하여 시험하였다. 생리학적 기반의 약동학적 모델 (PBPK)은 시험관내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두 약물에 대해 별도로 구현되었다. PBPK 모델을 사용하여, 약물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고려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요법을 탐색하기 위해 폐액 중의 히드록시 클로로퀸 농도를 5 가지 상이한 투여 하에서 시뮬레이션 하였다.

결과 :

히드록시 클로로퀸 (EC50 = 0.72μM)은 시험관내 클로로퀸 (EC50 = 5.47μM)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PBPK 모델 결과를 근거로, 경구투여 된 히드록시클로로퀸 설페이트 1 일 2 회 각 400 mg의 로딩 용량(총800mg)에 이어, 4 일 동안 매일 2 회 200 mg씩의 유지 용량투여법(총400mg)이 SARS-CoV-2 감염에 대해 권장된다. [로딩용량으로 500mg 하루 3회 투여한 후 5 일간 매일 2 회 500mg씩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스케쥴로 시행한 클로로퀸 포스페이트의 효능보다 훨씬 우수했음]

결론 :

히드록시클로로퀸은 시험관내에서 SARS-CoV-2를 억제하는 것이 클로로퀸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상 연구 조사에 따르면 SARS-CoV-2(=COVID-19)에 감염된 환자의 혈장에서 고농도의 사이토 카인이 검출되고 있어서 COVID-19에 동반되는 사이토카인 폭풍이 질병 심각도/치명율와 직접적으로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COVID-19에 대한 항바이러스작용외에도 HCQ는 사이토카인 중 특히 염증유발물질의 과다활성이 그 특징인 류마치스관절염 및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치료면에서 사이토카인의 생성, 특히 염증 유발 인자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어서 이미 자가면역질환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중인 안전하고 성공적인 항염증제임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COVID-19 환자에서도 HCQ는 과다활성된 사이토카인 유발성 전신염증 반응을 완화시키는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결론적으로 볼 때, HCQ가 시험 관내에서도 SARS-CoV-2 감염을 효과적으로 억제 할 수 있고 또한 항염증제로서의 기능도 탁월하기 때문에 우리는 HCQ가 COVID-19를 이겨낸는 데 있어서 좋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약물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물론 추후 임상 시험에 의해 확인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한편, HCQ는 CQ보다 독성이 적지만, 장기간 및 과다 복용으로 인해 중독이 발생할 수 있음을 반드시 주의해야 환자들에게 주지시켜야 한다. 


>>2020-3/27 휴벡셀 벨기에 공중보건식품 안전 및 환경에 관한 연방공공서비스(FPS)와 국내 진단키트 전문 제조사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키트(DiaPlexQTM Novel Coronavirus (2019-nCoV) Detection kit)의 결1천만달러(120억) 분량의 납품 계약 체결

>>2020년03월23일 강원,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초도물량 3만명 분량

>>20.03.09 솔젠트 유재형 대표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국내에 이어 중국· 유럽 공급에 비상생산"....코로나19 진단키트 질본 긴급사용승인에 유럽인증까지..몰려드는 주문

전세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명에 이르는 등 대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솔젠트 역시 비상이 걸렸다. 

솔젠트는 다이아플렉스Q 노벨 코로나19 진단키트(DiaPlexQ Novel Coronavirus(2019-nCoV) Detection Kit)를 지난달 2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진단키트의 긴급 사용승인을 받은 회사는 코젠바이오텍, 씨젠, 에스디바이오센서, 솔젠트 등 4개다.  

이어 28일 유럽인증(CE)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 5일에는 중국 파트너사와 40만명에 해당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6일에는 미국, 중남미 파트너사와 21만명분의 진단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문이 확대돼 비상생산 체계를 가동 중인 상황이다.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중동국가 전체,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유럽국가와도 제품 공급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 한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경우 많은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솔젠트 유재형 대표이사는 "각 국으로부터 오는 수많은 전화와 이메일, SNS 문의에 응답하느라 요즘은 점심도 김밥으로 떼운다"며 "화상회의를 통한 각국 바이어들과 제품공급을 위한 계약건을 논의하는 것이 아침의 일상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야에는 중동지역 파트너들과 공급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세계적 관심도와 발주가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5일 체결된 중국파트너사와의 계약건만해도 50억원대(보통 상기도 1번 또는 최대 상기도, 하기도 각2번 채취..원가로 1회당 12500원..40만명분) 규모며, 6일 체결된 미국, 중남미 계약은 30억원(21만명분)에 달하는 규모기 때문.

유 대표이사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매출이 이어질지 가늠되지 않는다. 긴급사용승인과 유럽인증이 꽃이라면, 해외수출은 열매"라며 "항상 감사하면 꽃밭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꿀벌의 자세로 임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몸은 고단하지만 하루하루 높아져가는 솔젠트의 위상과 몰려드는 계약건은 제 삶의 활력소"라며 "모든 자원을 활용해 성사된 계약건을 매출과 연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업체들 중 솔제트만 직접 개발과 생산한 핵심 원재료로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생산 중이며,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국제표준인 ISO 9001, ISO 13485, 우수제조관리기준 KGMP 등을 받았다. 

현재 솔젠트 제품들은 국내 6개 종합병원과 2개의 대형검진센터에 공급되고 있다.


>>2020.02.07 서울대 등 46곳 오늘부터 코로나 검사...급여기준도 신설

검사수가 1회 8만원...확진환자 및 의사환자 검사비 전액 건보 부담

진찰료·X-ray 비용 등 다른 진료비는 기존대로 환자에 받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기관이 오늘(7일)부터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서울대병원 등 병원 38곳과 수탁기관 8곳이 검사 가능 기관으로 지정됐다.

검사비용 처리에 관한 기준도 나왔다.

확진·의사환자의 경우 검사비가 건강보험에서 무료로 지원되나, 의사의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환자의 요구로 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그 비용을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15만원)

질병관리본부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 가능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이들 민간병원에서도 코로나 검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질병관리본부 시도환경보건원에서만 진단검사가 가능해 검사물량 소화에 한계가 있었다. 질본은 이들 기관의 참여로 1일 검사가능 건수가 기존 200여건에서 3000건 정도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급여기준(보건복지부,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 고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 관한 급여기준도 신설됐다. 검사에 참여하는 민간의료기관들의 업무처리를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이날 내놓은 급여기준 고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검사수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긴급사용을 승인한 검사 시약을 사용한 경우에 한해 산정 가능하며, 수가 수준은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때와 동일한 수준인 1회 8만원 정도로 정해졌다.

상기도 1회·하기도 1회 등 부위별로 최대 2회(16만원)까지 산정가능하며, 진단검사 위탁도 가능하다.

의사환자에 해당한다면 기본적으로 환자 본인부담금은 없으나, 일반진찰과 X-ray 검사 등 다른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환자에게 수납을 받아야 한다.

의사의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환자가 요구해 검사가 시행된 경우에는 그 비용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 급여기준은 오늘 실시되는 검사부터 바로 적용된다.

>>>>2020-3/27 솔젠트, 우크라이나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0만명(13.5억원) 분량 수출

>>2020-03-19 솔젠트, 3만명 분량(4.5억원)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수출

독일 글로벌검진센터 '신랩'과 계약체결…공급량 확대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관계사 솔젠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유럽에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출 및 해외 공급은 EDGC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계열사 EDGC헬스케어가 맡아서 진행한다.

EDGC헬스케어는 유럽의 대형 검진 센터인 신랩(synlab Holding GmbH, 이하 SYNLAB)과 3만명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신랩은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검진센터다. 유럽 34개국과 중동 및 남미 지역 8개국 등에 총 42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연간 매출액은 약 19억유로(약 2조6천억원)이다. 

EDGC헬스케어는 이번 주 신랩에 3만명분의 초도 물량을 공급한 데 이어 다음 주부터 점차 공급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 제품은 솔젠트에서 개발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다. 국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고, 유럽에서 CE 인증을 받았다.

이명희 EDGC헬스케어 대표는 "유럽에서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다수의 계약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EDGC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국가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젠바이오텍과 씨젠, 솔젠트, 피씨엘 등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8개 품목이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수출용 허가를 받았더라도 해당 국가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다.

---->>2020-02-28 대전 벤처기업 솔젠트, 코로나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받아

진단키트 전문업체 솔젠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DiaPlexQ™ Novel Coronavirus (2019-nCoV) Detection Kit)이 전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DiaPlexQ™ Novel Coronavirus (2019-nCoV) Detection Kit' 를 코로나19 유행 종료 때까지 긴급사용 승인했다. 사용 목적은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의 검체(객담, 구인두 및 비인두 가검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2019-nCoV)의 유전자(ORF1a gene과 N gene)를 정성 검출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한정된다. 승인된 제품은 코로나19바이러스의 유전자(ORF1a gene과 N gene)를 다중검출할 수 있으며, RNA 추출 후 1시간 50분 내외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 가능하다.

석도수 공동대표이사는 "우리 제품은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고,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정확도가 높다"며 "앞으로 비상생산체제를 가동해 사회적 고통과 국가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 소재 솔젠트는 감염성·유전적 진단시약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분자진단실험에 사용되는 진단시약의 원재료부터 키트 형태의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질본은 27일 에스디바이오센서(주)의 'STANDARD M n-CoV Real-Time Detection Kit'도 감염병 위기상황을 고려해 긴급사용 승인했다.

----2020-03/09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유전체 정밀의학 기업 EDGC의 관계사인 솔젠트(대표 유재형)는 지난 5일 중국 파트너사와 40만명분에 해당하는 코로나19 진단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6일 미국과 중남미 파트너사와 21만명분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쏟아지는 주문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생산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솔젠트는 홍콩·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중동 국가 전체, 이탈리아·독일·영국 등 유럽 국가와도 제품공급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특히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 한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어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국가다.

유재형 대표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실시간으로 코로나19 현황을 점검하고, 전 세계에 불안한 사람들과 감염의심환자를 생각하며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솔젠트의 진단시약이 널리 쓰여 고통과 불안이 종식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자체 추산으로 분석한 결과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4개의 업체 중 직접 개발, 생산한 핵심원재료로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생산하는 업체는 솔젠트가 유일하다.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국제표준인 ISO 9001과 ISO 13485 및 우수제조관리기준인 KGMP 등 품질경영에 접목시켜,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생산하고 있는 솔젠트는 국내에도 6개의 종합병원과 2개의 대형검진센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0-03-13 "마스크를 100도 근처 수증기에 20분간 쪄서 살균하고 자연건조 시키면 3번 더 사용 가능"…약대 교수가 본 마스크 재사용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 전국이 마스크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재사용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가 나왔다. 찜통에 쪄서 살균을 하면 1회용 마스크를 최소 3회 더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 약대 박일영 교수는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커뮤니티와 충북대 약대 홈페이지 게시판, 그리고 지인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코로나-19 방어용 마스크를 안전하게 재사용하기 위한 살균방법에 관한 고찰'이라는 글을 올렸다.2009년 신종플루 사태 당시 미국 연구자들이 1회용 마스크 재사용에 관해 연구한 3건의 학술논문을 분석하고, 박 교수가 자체적으로 약식 실험을 거쳐 내놓은 제안이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마스크 사용은 1회용이 원칙이다. 그런데 신종 감염병 유행으로 당장 마스크 부족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10년 전 미국 연구자들도 했던 모양이다. 박 교수는 "국내 신천지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2~3주 전에 마스크 부족 문제가 올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방법을 생각하다 논문을 뒤져 비슷한 연구를 3건을 찾아냈다"며 "연구 결과를 되짚어 보면서 우리나라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을 마스크 재사용을 위한 소독법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논문들은 N95 보건용 마스크에 자외선 살균, 에틸렌옥사이드 살균, 과산화수소 기체 살균, 전자렌지(microwave) 살균, 염소계 산화제 살균, 수증기 저온 살균 등 다양한 살균 방법을 적용했을 때 인플루엔자가 소멸하면서 미세입자 차단 능력이 계속 유지되는지를 실험한 내용이다. 박 교수는 이 가운데 일반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증기 저온 살균'에 주목했다.

논문 분석과 자체적인 약식 실험을 거친 결과, 박 교수는 KF80, KF94와 수술용 마스크 등 일회용 마스크들은 섭씨 100도 가까운 수증기에 20분간 쪄낸 후 자연건조 시키면 적어도 3회는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냈다. 충분한 살균 효과뿐만 아니라 마스크의 미세입자 차단 효율도 손상되지 않았다.

박 교수에 따르면, 수증기 저온 살균을 실험한 한 논문에서는 60도, 80%의 습도 공간에 마스크를 30분간 처리 후 건조하는 과정을 3회 반복한 마스크의 미세입자 차단효율이 처리하지 않은 마스크에 비해 거의 변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 또한 섭씨 65도의 물탱크 위의 포화 수증기 공간에 마스크를 20분간 처리한 결과, 마스크에 부착시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효과적으로 살균되었으며, 미세입자 차단능력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보고된 논문도 소개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박 교수가 직접 KF80 마스크와 두 종류의 수술용 마스크들은 100도의 수증기에 20분간 노출한 실험에서도 마스크 필터의 외적 변형이 확인되지 않았다. 박 교수는 "수증기에 20분 노출한 마스크를 건조 후 각 층을 현미경으로 400배까지 관찰하였지만 처리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미세 구조의 변화 역시 발견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정에서는) 찜통이나 깊은 냄비의 수증기로 살균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혹시 마스크에 묻어 있을 바이러스에의 노출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다. 사용한 마스크를 잘 보관해 두었다가 물이 끓고 있는 찜통 안의 망 위에 그냥 던져 넣었다가 뚜껑을 덮고 20분 후에 불을 끄고 꺼내어 털고 자연건조 시키면 된다"며 "소독이 된 후에는 마스크를 만져도 문제가 없다. 섭씨 60도의 수증기 살균을 3회까지 반복한 후에도 마스크의 미세입자 차단효율이 거의 변하지 않은 논문 결과로 보아 필요하다면 '찜통 살균 후 사용'을 2~3회 반복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 교수는 2분가량 전자레인지를 돌려 살균하는 '전자레인지 살균법'도 살균효과가 있고, 미세필터의 변형이 관찰되지 않았지만, "마스크 코 부위에 포함된 철사로 인한 전기 불꽃이 튀면 매우 위험하다. 화재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시된 소독용 에탄올을 뿌리거나 다리미 스팀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햇빛 소독도 각각 ▲소독제의 점착성 물질이 세균의 영양원이 될 수 있을 가능성 ▲다리미 스팀 살균의 불분명한 효과와 한계 ▲국내 자외선이 충분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권장하지 않았다.

박 교수는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실제로 마스크를 찜통에 찌는 방법으로 마스크를 두어번 재사용 해봤다. 미국 실험에서는 3번까지 수증기 살균을 했을 때 미세입자 차단 능력이 소실되지 않았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를 근거로 하면 하나의 마스크를 적어도 3번까지는 찜통 살균해 다시 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사스 바이러스의 경우 100도에서 10분 정도면 사멸한다. 다만 코로나19에서는 조금 더 확실하게 살균하기 위해 20분까지 늘렸다. 다만, 약식 실험이고, 연구실에는 마스크의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아 한계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사태를 빨리 이겨냈으면 한다. 코로나19의 중요한 특징은 전파자가 크게 아프지 않거나 무증상일 때 감염이 된다는 점이고, 이 때문에 방역도 쉽지 않다"며 "나를 보호하고 남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이 중요하다.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0207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감기, 독감과 증세가 비슷해 전문가조차 구별하는 게 상당히 까다롭다고 입을 모은다.

의사 역시 병원에 찾아온 환자를 겉으로 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가래 성분 검사를 해야 한다. 

외적인 증상만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일단 콧물이 흐르거나, 인후염이 있다면 단순 감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가 7일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하부 호흡기관(하기도)에 영향을 미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달리 콧물과 인후염은 상부 호흡기관(상기도)에서 발생하는 감염 증상이기 때문이다. 

코와 입으로 들어온 공기를 폐로 전달하는 인간의 기도는 크게 비강(코), 구강(입), 인두(목) 등 상기도와 기관, 기관지, 세기관지 등 하기도로 구분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 마른기침/짧은 호흡, 근육통, 피로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고 간혹 가래, 두통, 객혈, 설사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콧물이 흐르거나 목이 아픈 증상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에서는 이례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DW는 신종코로나와 별개로 감기, 독감을 구별하기도 쉽지 않지만 증상이 순차적으로 찾아오느냐, 한 번에 찾아오느냐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목이 먼저 간지럽기 시작하고 콧물이 흐르다가 마침내 기침하는 식으로 발전한다. 

감기 환자는 열과 두통이 함께 나타나 무기력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와 달리 독감에 걸리면 한꺼번에 동시다발적으로 머리와 사지가 아프고 기침이 나올 뿐만 아니라 목이 쉴 정도로 아프고, 한기를 동반한 고열이 발생한다.

감기는 통상적으로 일주일 안에 대다수 증세가 사라진다. 

독감에 걸리면 최소 1주일은 앓아누울 수 있고 길게는 몇주 동안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느낄 수 있다. 

신종코로나는 초기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국 의학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신종코로나의 잠복기를 14일로 보고 있다.

DW는 "무슨 병에 걸렸는지 불분명하고 걱정이 된다면 의사를 찾아가는 게 상책"이라고 권고했다.

RKI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보다는 비누와 뜨거운 물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게 예방에 좋고, 손을 닦고 나서 사용하는 수건도 일회용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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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팩트 체크] 콧물이 나면 코로나 아니다?

감기와 우한 코로나의 간단한 식별법으로 소셜미디어 등에 돌고 있는 내용 중 대표적인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우한 코로나 초기 증상은 감기와 구분하기 힘들어서 감염 초기에 콧물 증상을 보인 확진자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우한 코로나 치료병원 의료진과 전문가로 구성된 신종감염병중앙임상위원회(위원장 오명돈 서울대 교수)는 지난 20일 초기 28번째 환자까지를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바이러스의 주요 특성과 증상〈표〉을 발표했다.

요약하면 초기엔 감기 증상과 비슷해 구분하기 힘들고,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질환 진행 중 폐렴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독감과 증상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28명 중 기침과 인후통을 호소한 환자가 각각 8명, 37.5도 이상의 발열, 두통, 근육통을 호소한 환자가 각각 7명이었다. 이 밖에 가래 6명, 피로감과 설사는 각각 3명, 콧물 2명 등이었다. 오명돈 교수는 "초기에는 감기처럼 가볍게 앓기 때문에 환자들이 돌아다니면서 이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쉬운 것"이라고 말했다.

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은 "이 바이러스가 초기에 감기처럼 상기도(기도의 위쪽)에서 쉽게 증식하는 것 같다"며 "그래서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게 나타나며 기침·인후통 증상이 가장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 상기도에서 증식하기 때문에 가벼운 기침에도 쉽게 튀어나와 전파력이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폐렴으로 진행될 경우에도 폐렴의 전형적인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도 이 바이러스의 특징이다. 방지환 센터장은 "폐렴이면 열과 기침·가래에다 숨찬 것이 주요 증상인데, 숨찬 것을 호소한 환자가 1명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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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는 같은 코로나바이러스로서 사스바이러스의 동생격 : SARS-COV-2임...사스바이러스의 인체세포내 침입통로는 안지오텐진전환효소(ACE), 여기에 ((문어빨판모양의))사스바이러스가 붙는데 전제조건은 글리코실화(glycosylation)기전이 제대로 작동될 때만 침투가능 :: 이 글리코실화를 차단하는 것이 클로르퀸의 주작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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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말라리아 치료제, 코로나19 오프라벨 급여약제로 추가

복지부, 전문가 권고안 반영 코로나19 요양급여 적용기준 안내//투여기간도 7~14일로 변경...폐렴 동반 중등도 이상 환자에 약물 투여 적극고려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제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오프라벨(허가사항 범위 초과) 급여적용 약제로 추가됐다. 

단독투여 및 일차약제로 권고되지는 않지만 리바비린 제제도 급여적용된다. 

패혈증 또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일 경우 'Human immunoglobulin G(IVIG)' 제제를 투여할 수 있고, 인플루엔자 감염이 합병됐거나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 '오셀타미비르 경구제', '자나미비르 외용제'를 사용할 수 있다. 

세균성 감염이 동반돼 있거나 의심되면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다. 

21일 보건복지부는 기존 오프라벨 급여적용 약물인 '인터페론 제제(페그인터페론 포함)'와 '칼레트라(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에 이 같은 약제를 더한 코로나19 요양급여 적용기준을 안내했다. 

복지부는 전문가 권고안 개정사항을 반영해 대상 약제 및 투여기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치료제는 지난 1월 4일자 진료분부터 적용되며, 투여기간은 기존 10~14일에서 7~14일로 변경된다. 진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기간 조정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떤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고려하는 걸까?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는 "현재 코로나19에 대해 지지치료 외 확립된 항바이러스제 표준 치료법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폐렴이 동반되는 등 중등도 이상의 중증도를 보이거나 임상경과가 악화되어 가는 환자,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환자(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는 진단 후 초기 또는 가능한 이른 시점에 투여하는 것이 적절하며, 코로나19가 강력히 의심되나 확진검사가 진행 중인 중증환자는 검사 결과 확인 전 약물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 

다음은 코로나 19 (COVID-19) 약물 치료에 관한 전문가 권고안.  

KQ1. 코로나19(COVID-19)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권고되는가?

- 현재 코로나19에 대해 지지치료 이외에 확립된 항바이러스제 표준 치료방법은 없다.

-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시도할 수 있다.

KQ2. 어떤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고려하는가?

- 코로나19가 확진 된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 코로나19가 확진 된 환자 중 폐렴이 동반되는 등 중등도 이상의 중증도를 보이거나 임상경과가 악화되어 가는 환자,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음 환자(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KQ3. 항바이러스제는 언제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

- 항바이러스제는 진단 후 초기 또는 가능한 이른 시점에 투여한다.

- 코로나19가 강력히 의심되나 확진 검사가 시행 중인 중증환자는 검사 결과 확인 전에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

KQ4. 어떤 항바이러스제 요법을 사용할 수 있는가?

-Lopinavir/ritonavir (Kaletra®, LPV/r) 400 mg/100 mg을 단독으로 하루 2회 투여할 수 있다. 소아의 경우 시럽제를 사용한다 (소아는 소아 용량/용법을 참조한다).

-Chloroquine 은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체 내/외 연구상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 시켰다는 연구가 있고, 코로나 19 관련하여 생체 외 실험에서 바이러스 복제를 효과적으로 억제 시켰다는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국내에는 chloroquine 이 유통되지 않으므로, 대신 hydroxychloroquine 400 mg을 단독으로 하루 1회 투여할 수 있다.

-LPV/r에 interferon을 병합해서 투여할 수 있다. 다만 type I interferon 의 경우 다양한 병의 시기 (질환의 초기 또는 후기)에 따라 기대하는 효과가 다를 수 있어서 여기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Remdesivir 는 2020년 2월 현재 외국에서 코로나 19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중인 약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득한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Ribavirin 은 이상반응이 많은 약제로 일차적으로 권고되지 않는다. 다만 일차적인 사용이 권고된 약제들을 사용하기 어렵거나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LPV/r 또는 interferon 과의 병합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Ribavirin 단독 요법은 권고되지 않는다). 

KQ5. 항바이러스제 투여기간은?

- 항바이러스제 투여기간은 7-10일을 권장하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다.

KQ6. 항바이러스제 이외에 적용할 수 있는 약물적 치료방법이 있는가?

-Interferon

Type I 인터페론 단독 요법은 코로나 19 환자에 사용을 권고하지 않는다. 만약 type I 인터페론을 사용을 고려한다면, 병합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며 병합요법 중에는 type I 인터페론과 Kaletra (lopinavir/ritonavir) 사용을 추천한다. 여러가지 종류의 type I 인터페론 중에는 IFN-β1b를 코로나 19 환자에서 가장 선호하는 요법으로 추천한다. 

-Steroid

스테로이드 사용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정립된 연구는 없으며, 장기간 노출 시 여러 부작용과 연관이 있어 일상적 사용은 권고되지 않는다. 다만, 천식의 악화나 승압제가 필요한 중증 패혈성 쇼크 등 다른 상태가 동반된 경우 스테로이드 투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Intravenous immunoglobulin (IVIG)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치료나 예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없어 코로나 19 치료에 통상적으로 권고하지 않으나 패혈증 혹은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일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투여를 고려해볼 수 있다. 

-Neuraminidase inhibitor

코로나 19의 치료를 위해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인 neuraminidase inhibitor 의 일상적인 사용은 권고하지 않는다. 인플루엔자 감염이 합병되었거나 합병된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다.

-Antibiotics

코로나 19의 치료를 위해 항생제의 일상적인 사용은 권고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균성 감염이 동반되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항생제의 종류는 환자의 임상 증상과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선택한다. 

KQ7. 회복기 혈장 치료가 권고되는가?  

대규모 연구 결과가 필요하기는 하나 환자의 예후와 병의 경과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치료 약제로 언급할 수 있겠다. 다만 병의 위중도와 혈장 채취 시기에 따라 항체의 양은 다를 수 있어 공여자의 선택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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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할 약제 수급 상황은?정부 '칼레트라'·'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 관리 나서…정은경 본부장 "현재까진 이상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HIV 치료제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알려진 치료제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칼레트라나 말라리아 치료제의 수급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 확산되기 전인 13일 '칼레트라' 7944명분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38만명분의 국내 재고를 파악해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정 본부장은 "중증 환자나 소아 환자에서의 치료를 대비해 식약처와 함께 희귀의약품센터 통해 '칼레트라 시럽제'를 추가로 구매했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현재 약품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며 일부 지역별로 약품 배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약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끔 수급 관리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칼레트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최근 코로나19 중암임상TF(현재는 코로나19 중암임상위원회로 격상)가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원칙'에서 항바이러스 치료에 권고되고 있는 대표적인 약제다.

중암임상TF는 "환자가 건강하다면 특별한 치료법 없이 자가면역 치유가 가능하겠지만, 고령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혹은 비교적 중증의 환자에서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며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가급적 빠르게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도움이 된다" 권고했다.

구체적으로는 '칼레트라' 1일2회 2정씩 복용하는 방법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1일 400mg 투여 요법을 제시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에 '칼레트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지난 1월 4일 치료분부터 소급해 보험급여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인터페론(페그 인터페론 포함) 제제', '리바비린', '면역글로불린 G', '오셀타미비르', '자나미비르', '항생제' 등이 급여 적용되고 있지만, 해당 약제들은 단독 사용이나 특정 증상에 따른 제한이 있는 상황이다.

인터페론(페그 인터페론 포함) 제제는 단독사용이 권고되지 않으며, 리바비린은 단독투여 및 일차약제로 권고되지 않는다. 면역글로불린 G 제제는 패혈증 또는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일 경우 권고되며, 오셀타미비르와 자나미비르는 인플루엔자 감염이 합병되었거나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에 권고된다. 마지막으로 항생제는 세균성 감염이 동반되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에 권고된다.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1차 치료에 사용 가능한 '칼레트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수급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HIV 치료제인 '칼레트라'는 한국애브비가 국내에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서의 '칼레트라' 공급에 대해 애브비는 "칼레트라는 HIV-1 치료제다. 사스나 메르스에서 칼레트라의 입증되지 않은 임상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외부 연구자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칼레트라의 임상적 효과를 연구 중에 있다"며 "당사는 HIV 환자들에게 칼레트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으며, 또한 이번 사태로 긴급한 환자의 (실험적) 치료를 위한 공급 요청에 대해서도 정부 및 WHO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이미 물질특허가 만료돼 전세계에 제네릭이 출시돼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피엠지제약, 에리슨제약, 명인제약, 한림제약, 비씨월드제약 등이 보험급여 등재돼 공급 중이다. 때문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수급 우려는 크지 않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약가 면에서도 장점을 갖고 있다. '칼레트라'는 권고 용법인 1일 4정의 경우 하루 1만7544원의 약제비가 소요된다. 하지만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1일 400mg 투여에 500원 미만대다. 

이런 이유로 중국에서는 이미 코로나19로 기인한 폐렴 치료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이 등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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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1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로 순식간에 '뚝딱' 임상에 들어가는 이유는

[칼럼] 배진건 배진(培進) 바이오사이언스 대표·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기술평가단장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20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순식간에 104명이 됐다. 첫 사망자도 나왔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2월 11일 신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 사스(SARS)와 메르스(MERS)에 이어 신종 역시 'COVI' 계열이다. 원 둘레에 방사형으로 빛이 퍼지는 형태의 '코로나(corona)'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에서는 편의상 코로나19로 표기하기로 했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시작한 '코로나19'(마음에 드는 이름은 아니지만)에 대해 모든 사람의 촉각이 모이고 여러 뉴스가 계속 쏟아진다.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만일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어떤 약이 날 구해줄 수 있는가? 여기에 관심이 간다.

코로나19 환자에게 렘데시비르(remdesivir)와 클로로퀸(chloroquine)을 투여하는 임상이 미국과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뉴스가 나온다. 이렇게 빠르게 순식간에 임상에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렘데시비르는 길리어드(Gilead)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하던 핵산 작용제(nucleotide analogue) 약물로 바이러스 RNA에 결합해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는 기전을 가진다. 실상은 임상연구에서 에볼라 감염 치료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1월 말 미국에서 발병한 코로나19 첫 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 사용해 하루만에 증상이 호전된 케이스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보고됐다. 한편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제와 항염증제로 오랫동안 사용되던 약물이다.

미국 임상 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의하면 308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중국에서 렘데시비르 임상 3상(NCT04252664)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임상등록정보사이트에 따르면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임상(ChiCTR2000029542)이 진행된다. 

바이러스와 세포의 융합(fusion)에 필요한 엔도솜 pH(endosomal pH)를 증가시키고, 세포수용체(cellular receptor)의 당화(glycosylation)을 저해해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기전을 가진다.

비슷한 구조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임상(ChiCTR2000029559)은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떻게 뚝딱 순식간에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할 수 있는가? 물론 사안의 심각성이 있지만 지난 주 칼럼에서 소개한 바이러스의 진원지 우한바이러스연구소(The Wuhan Institute of Virology, WVI)에서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엄청난 노력을 들였다.

2월 4일 세포 연구저널(Cell Research)에 발표한 레터(letter)에서도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이 비록 ‘in vitro’지만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렘데시비르(HCQ효과의 1.5배)의 치료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줬다.

WVI의 연구는 리바비린과 펜시클로비르, 니타족사나아드, 나파모스타트, 클로로퀸 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5개 의약품과,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잘 알려진 렘데시비르(GS-5734), 파비피라비르(T-705) 등 2개를 합해 총 7가지 약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이 미세한 농도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강력하게 차단하고 높은 SI(selectivity index)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종 질병이 터지면 신약개발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다 보니 기존 약물 중에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가지고 약효재분류 ‘Drug Repositioning’검증을 시도해본 결과다. 

평소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단지 in vitro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렘데시비르에 대한 기존 데이터를 보면 COVI와는 다른 계열인 에볼라 바이러스에는 약이 잘 듣지 않았지만, 에볼라 환자에서 부작용 없이 테스트돼 안전성 측면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무리 위급 상황이라도 환자에 대한 약물의 안전성은 꼭 짚고 넘어간다. 그러기에 필자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안전성을 다루는 GLP Toxicity 까지는 무조건 'Go'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 전 단계에 'No Go'가 되면 그 후보물질은 이렇게 위급한 임상에 들어설 기회조차도 못 가진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WVI에서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했지만 이 in vitro 결과 자료를 바탕으로 논문이 발표되는 바로 전날 특허를 걸었다는 것이다. 물질 특허는 당연히 안되고 중국에서의 용도 특허이기에 물론 돈이 안 될 특허로 판단되지만 말이다. 아무리 사람이 죽어가도 사람의 욕심일까? 중국인의 특성일까?

렘데시비르의 소유권을 가진 길리어드의 라이언 맥킬(Ryan McKeel) 대변인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용 가능한 렘데시비르의 임상 공급은 제한적이지만 가능한 빨리 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길리어드는 생산 속도를 높이는 한편 여러 지역의 제조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2월 12일 뉴스에 의하면 중국의 'BrightGene Bio-Medical Technology Co'가 렘데시비르의 대량 생산을 마치고 길리어드와 협의를 마쳤다는 보고서를 샹하이 마켓에 파일링했다. 역시 위급 상황에서 누가 스피드 있게 대량생산하여 CMC를 잘 하느냐? 우리 나라가 배워야 할 교훈이다.

지난 2월 3일 태국 보건부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환자인 71세 중국 여성에게 HIV 항바이러스제 혼합물을 투여해 치료 효과를 봤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여성에게 투입한 약물은 HIV치료에 쓰이는 리토나비르·로피나비르 혼합제(칼레트라)와 독감 치료에 쓰이는 오셀타미비어(타미플루)다. 태국 의료진은 기자회견에서 "약물을 투여한 뒤 48시간 만에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에서도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칼레트라를 투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도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폐렴 증상이 심한 1번과 4번 환자에게 이 약물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HIV치료제를 쓸까? 지난 주 칼럼에 소개한대로 코로나19 환자 바이러스의 서열정렬(multiple alignment)을 보면 SARS와 거의 유사한 서열을 가지고 있으면서 s(spike) protein 4군데에 독특하게 삽입된 염기서열이 모든 환자에서 발견됐다. 이 영역은 HIV-1가 호스트 세포에 붙기 위한 구조적으로 매우 중요한 아미노산 서열이다. 그러기에 HIV 치료제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기 쉽다.

나아가 중국이 AIDS,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다 코로나19가 시작한 것이라는 괴담으로 번질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HIV-1와 마찬가지로 COVI의 증식에도 '바이러스 단백질분해효소(viral proteases)'가 반드시 필요하다. 칼레트라는 viral proteases를 억제해서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

당장 치료제가 없다는 이유로 코로나19에 임상시험도 거치지 않은 칼레트라 같은 약물을 환자에게 실험적으로 처방하는 것은 의학 윤리와 기준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죽어가는 상황에서는 환자와 이들을 접하는 의료진들에게 최선의 대안이 될 수밖에 없다. 2015년 우리나라 메르스 사태때에도 확진자들에게 직접 노출되는 의료진들에게 칼레트라, 인터페론(항바이러스제), 리바비린(C형간염 치료제)을 예방적으로 투여하여 의료진은 감염되지 않은 경험이 있다.

물론 뚝딱 순식간에 임상에 들어가는 약물들의 결점은 예상된다. 첫째는 당연히 임상 유효성(Clinical efficacy)에 대한 판단이고 둘째는 부작용에 대한 염려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약동학(pharmacokinetics, PK)적인 문제들; 약물의 흡수, 분포, 생체 내 변화 및 배설에 대한 답을 환자에게 투여 후 나중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환자에게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을 투여하는 임상이 미국과 중국에서 시작됐기에 앞으로 치료제가 빠르게 나올 것에 기대가 된다. 코로나19 임상을 통해 환자도 살리고 만일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나를 구해 줄 어떤 약이 존재한다는 확신도 가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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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쓸데없는 사회적 공포분위기 조성에 말려들지 말고 냉철하게  의사로서 우리 할 일을 하십시다.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늦기전에 히드록시크로르퀸을 감기증상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약제부작용에 대해 미리  사전설명한 후 감기약에 포함 처방하는 것을 의협이 공식적으로 추천 공지해 주면  좋겠네요. 의원급에서부터 거꾸로 차단해 보자는 거죠...말라리아 예방 기준 용량이면 합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200mg  하루 두번 또는 400mg 하루 한번이면  될 겁니다.  Who에서 추천했듯이 타미플루 쓰듯이 5일간 .처방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


https://www.who.int/blueprint/priority-diseases/key-action/Table_of_therapeutics_Appendix_17022020.pdf?ua=1

 

Landscape analysis of therapeutics as 17 February 2020 1www.who.int › priority-diseases › key-action › T...2020. 2. 17. - Proposed dose for COVID-19 Status of clinical development for ... hydroxychloroquine 400mg per day for 5 days ... spike protein produced in.

[[Long QT syndrome : LQTS...QT연장증후군]

소아나 청소년이 급사한 경우 한번 의심해 볼 수 있음...별 다른 선행증상없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지만 보통은 흥분-분노-두려움-운동으로 유발되는 뇌산소공급저하로 인한 #실신, 발작이 주된 특징, 심하면 급사/돌연사를 일으킴...심전도상 QT간격이 작은칸이 10.75칸을 넘을 때 진단...EKG상 정상인 경우 경련성질환으로 오진될 경우가 있음...[유전성]으로는 LQTS가 있지만 이들 중 10-30%는 심전도가 정상.. [후천적요인] **기저질환 : 갑상선저하, 뇌졸중, 좌심실기능이상, AV block, 동성서맥환자들...구역/구토, 설사로도 유발가능(K, Ca. Mg결핍시) : **유발약제 : 마크로라이드항생제, 항말라리아제, 항히스타민제, 항진균제, 항울제, 이뇨제, 항부정맥제,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제, 항오심제(cspm) :::베타차단제로 예방가능.

--[칵테일요법]------

[경증]히드록시클로르퀸 ==>[중증] + 아지트로마이신>칼레트라(AIDS치료제=로피나Vir+리토나Vir) + 타미플루 

**히드록시클로르퀸 : [급성 부작용] 수포발진/아토피 및 건선 악화/탈모, 이명/현기, 설사/구토 등 급성위장질환 및 HCQ유발 QT연장으로 인한 부정맥/돌연사발현 가능성((하여, 심부정맥가족력 및 부정맥의 기왕력 있다면 심전도 체크 요망 + 현재 사용중인 약물들,,항히스타민제/마크로라이드항생제/항울제/항구토제(시사프라이드 등)사용여부 문진 필요) #LongQTsynd -심전도상으로 볼 때 QT간격이 RR간격의 1/2이하일 때 LQTS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음 [만성/장기치료시 부작용]**안피심신정간혈 : 눈(색소성망막증, 모양체병변, 각막혼탁, 시력장애).../CNS 증상/정신병-감정변화/경련-근무력, 환각/심근증, 혈액이상/간기능이상

--[사이토카인스톰 억제]---

**(정주 및 경구) 비타민C, D + (정주 및 경구) 알파리포산, NAC,Se + (정주) 교미노틴<글리시리진>, (경구)Zn, Se :::: (항산화기전)사이토카인 스톰 조절 및 바이러스 사멸 유도 효과....비타민C 고용량 (3-12그램)경구 및 메가도스(대용량..20-50그램)정주요법 + 마이어스주사 + 비타민D근주 병용요법을 주목!!

===경구요법시 하루 추천용량 : 

비타민C : 3~12gm.. 비타민D : 5000IU....마그네슘 : 400mg....아연 : 20mg....셀레늄: 100m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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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건강지킴이] ‘코로나19’ 확산에 면역력 강화, 폐질환에 효과 있는 비타민C 주목

최근 국내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수준으로 상향했다.

유럽식품안전국서 효능 인정받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는 비말(침방울), 호흡기 분비물(콧물·가래 등)과 접촉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침투해 전염된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활성화돼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그중 염증반응으로 발열·기침·인후통·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국민행동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면역체계를 튼튼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강한 면역체계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유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어체계로, 감염이 됐을 경우 관리와 회복에 필수적이다. 많은 연구 결과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비타민C’를 주목하고 있다.

비타민C가 면역력 강화를 돕는 메커니즘은 면역체계의 1·2차 방어선에 해당하는 선천면역계와 후천면역계로 나눠 볼 수 있다. 선천면역계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초기 방어체계다. 비타민C는 바이러스의 종류와 상관없이 침입을 받는 즉시 공격하는 선천면역계의 대표적 면역세포인 백혈구에 혈장보다 최대 20배나 높은 고농도로 축적돼 있을 정도로 백혈구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의 기능과 이동성을 높여 세포성 면역반응을 촉진한다. 또 체내 활성산소 및 산화물질 감소에 도움을 줘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식세포 활동을 촉진해 바이러스나 세균의 포식을 돕는다.

침입자의 특성에 맞춰 서로 다른 반응(특이성)을 보여주는 후천면역계에서는 세포성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T림프구의 성숙을 촉진한다. 체내에서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의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폐질환에 효과가 있음이 영양 관련 저널인 『Nutrients』에 게재된 논문을 비롯해 세계의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하루 비타민C를 3000㎎씩 섭취한 그룹에서 독감 및 감기가 예방되고, 증상도 85%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비타민C 섭취 그룹에서 폐렴 발생률이 80% 이상 낮았으며, 폐렴 치료를 위한 입원 기간이 최대 36% 단축되고, 호흡기 증상 점수도 감소했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타민C는 유럽식품안전국(EFSA)으로부터 면역과 관련된 건강 효능을 인정받았다. 안타깝게도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백신이 개발되지 못한 만큼 우선은 예방에 힘써야 한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면역체계를 위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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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6 신상철 EDGC 대표 "솔젠트 1~2년내 IPO 목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미 대유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의견도 나온다. 국내외 제약바이오업계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치료제 또는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는 업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른바 코로나 테마주다. 주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더벨은 이들 업체들의 코로나 관련 R&D 현황을 짚어보고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들어보기로 했다.

PCR 진단기업인 솔젠트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주목받는 비상장 벤처 중 하나다. 자체개발 진단키트가 국내 식약처 긴급사용 허가, 유럽CE 인증, 수출용 허가를 잇따라 받았다.

솔젠트에 대한 관심은 EDGC로 이어지고 있다. EDGC는 4년전 솔젠트를 인수했다. 솔젠트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EDGC의 주가가 덩달아 들썩이는 모습이다.

신상철 EDGC 공동대표 겸 솔젠트 회장

신상철 EDGC 공동대표는 25일 더벨과의 통화에서 "1~2년 내에 솔젠트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솔젠트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EDGC를 경영하면서 4년 전 분자진단업체인 솔젠트 인수를 주도했다. 솔젠트의 오너십을 유지하며 주요 의사결정 및 경영에 깊이 관여해오고 있다.

현재 솔젠트의 지분구조는 EDGC의 종속자회사 EDGC헬스케어가 보유한 16% 지분을 포함해 신 대표 등 EDGC 측이 전체의 30% 가량을 차지한다. 신 대표는 개인 관계자들과 함께 솔젠트를 인수했다. 인수한 지분 중 일부를 2018년 45억원에 EDGC헬스케어로 넘겼다. 그 외에 벤처캐피탈 4~5곳이 솔젠트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EDGC는 국내 검진 수탁 전문기관인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유전체분석 다이애그노믹스의 조인트벤처로 설립된 곳이다. 신 대표의 솔젠트 인수 결정은 유전체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차원이었다.

신 대표는 "유전자 분석의 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솔젠트를 인수했다"며 "기존 솔젠트 투자자들은 솔젠트가 EDGC에 합병되는 것을 원했다"고 전했다.

EDGC가 주력하는 유전체분석 사업은 'NGS'기술을 기반으로 우리 몸의 유전자를 전부 분석하는 IT 융합사업이다. 반면 솔젠트는 전체 유전자 중 두세개 이내만 타깃해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PCR기반이다.

최근 솔젠트는 회사몸집을 간소화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구조개선을 이뤘다. 대전 지역에서 두 개 건물에 나눠 사무실을 써오다가 최근 한 곳으로 조직을 모았다. 그동안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왔지만 작년 말 사옥을 매입했다.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하는 과정에서 EDGC의 역할이 컸다.

솔젠트 경영은 유재형 대표와 석도수 대표가 공동대표로 맡고있다. 유 대표는 연구와 영업, 석 대표는 조직 관리를 담당하는 구조다. 신 대표는 "인수 후로도 솔젠트 창업주에 회사 경영을 그대로 맡겨오다 작년 말부터 유 대표와 석 대표에게 새로 미션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씨젠 연구소장, 바이오니아 연구소장, 솔젠트 연구소장을 거쳐 EDGC 부사장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다시 솔젠트 대표로 자리한 인사다.

코로나 사태가 글로벌 수준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솔젠트는 진단키트의 해외 공급이 화두로 떠올랐다. 향후 진단키트의 국내 판매는 솔젠트가 해외 공급은 EDGC헬스케어가 나눠 담당하기로 했다. EDGC헬스케어는 진단시약과 진단 장비를 공급하는 도매업체다. 

신 대표는 "솔젠트는 이미 메르스, 신종플루, 사스 때에도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만들어 전세계에 공급한 바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바이러스 분자진단업체"라며 "솔젠트에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으며 1~2년 내에는 코스닥 상장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1대6의 우선주 55000주 1대1.5가 333331주 스톡옵션 행사기간 2020.8.31-2022.8.30인 것이 85000주 2022.4.1-2027.3.31까지 인 것이 415000주 ===>883331주 +9364426 =10252757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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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단독]국산 진단키트 美 수출길 오른다…솔젠트 "5000키트/50만명 분량, 미국·유럽 등 공급"...솔젠트, 미국 유통업체서 구매의향서 받고 UCLA 의료원 등 구입의향..美 수출 이르면 내일 이뤄져....'한국 진단키트' 안정성 논란도 불식....미국·유럽을 포함해 여러 국가에 5000키트(50만명) 분량의 진단키트 제품을 수출....이르면 17일 비행기를 통해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솔젠트 개발 키트 제품인 '디아플렉스Q 노블 코로나바이러스'는 2/27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 획득--2/29유럽인증까지 획득 :이 키트는 1키트당100명 검사분량으로서 2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를 추출한 후 2시간 이내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메디컬센터 등 의료기관 사용예정..솔젠트는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주정부의 진단키트 구매 입찰에도 참여... 동시에 현지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고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신청절차과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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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s with severe COVID-19-associated pneumonia may exhibit a syndrome of systemic hyper-inflammation designated as a cytokine storm [20]. Cytokine profiles of patients with severe COVID-19 have been compared to those of patients with moderate forms and have shown a notable increase in some pro-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nterleukin (IL)-1β, IL-2, IL-6, IL-8, IL-10, IL-17, and tumor necrosis factor-α [19–21]. Therapeutic approaches targeting only IL-6 have been proposed but may be double-edged because the timing of its administration might adversely affect viral clearance [21]. By contrast, AZM shows an interesting immunomodulatory profile by inhibiting several cytokines involved in COVID-19 severe respiratory syndrome. Indeed, AZM regulates and/or decreases the production of IL-1β, IL-6, IL-8, IL-10, IL-12, and IFN-α [10, 22, 23]. Hydroxychloroquine also has immunomodulatory effects, and has been reported to decrease IL-1, IL-2, IL-6, IL-17, IL-22, IFN-α, and tumor necrosis factor [24, 25]. Azithromycin and HCQ both decrease the production of major 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L-1 and IL-6. However, the different profiles of immunomodulation between the two drugs may be crucial for selecting one of them for the treatment of COVID-19, in relation to the pathogenicity of the virus. Indeed, HCQ may decrease IL-2 levels but not AZM, while AZM may decrease IL-8 levels but not HCQ.......**광명고타침골드(타봉침)km-6.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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