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신별반응차이_보우라인_2차우울증.고혈압

[[백신별 주사후 반응 차이, 보우 라인, 2차백신접종간격, 우울증]]

"코로나19 팩트 체크 - 

백신"1차와 2차 접종에 대한 부작용, 백신별로 다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발열이나 근육통 등의 경미한 증상은 인체의 면역 체계가 반응하는 것이므로,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증상이 없다고 해서 항체가 생기지 않은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백신면역 반응을 극대화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비mRNA백신, 곧 침팬지의 아데노바이러스 DNA안에 코로나 스파이크단백질의 DNA조각을 넣어 만든 백신) 1차 접종 때 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강력한 면역 증강제를 사용한 노바백스 백신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mRNA 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은 2차 접종 때 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비드19백신 작용기전을 보자면>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나서 발열이나 오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몸에 들어온 침팬지 바이러스 벡터에 포함된 스파이크 단백질의 유전 물질이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은 아데노바이러스와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1차 접종 후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미 생긴 면역력으로 2차 접종 후의 증상은 상대적으로 덜 심각하게 나타난다. 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두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에서 온다. 

우리의 면역 체계가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생성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지 않고 2차 접종 시 백신이 들어왔을 때 아데노바이러스를 막고 파괴시키면 효과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조금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며 간격을 두는 것이다. 1차 접종으로 이미 아데노바이러스에 어느 정도 적응하기 때문에 2차 접종 후에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합성 항원 기술을 사용한 노바백스 백신은> 면역 증강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더 심할 수 있다. 

, 1회 접종만으로는 중화항체가 많이 생기지 않는다. 2차 접종이 부스터 역할을 하면서 항체가 올라가기 때문에 mRNA 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은 2차 접종 후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백신을 만드는 플랫폼 때문에 생기는 차이다. 

The Lancet에 발표된 영국의 새로운 관찰 연구는 이러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효능과 함께 일반적인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

"코로나19 팩트 체크 - 

백신"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간격이 계속 연장되면 어떻게 될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이 길고 혹독한 유행병의 끝을 보여줄 수 있을까? 

현재 백신 공급 부족 문제로 인해 2차 접종이 지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가 계약한 백신은 얀센 외에는 모두 2회분을 맞아야 한다. 

물론 1차 접종만으로도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생성되지만, 2차 접종이 끝없이 지연되면 어떻게 될까? 다시 1차 접종부터 맞아야 하는 것일까?

백신 접종 캘린더한 번의 접종으로도 감염 및 점염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차 접종 후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80%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70%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효능(%)은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로부터 보호를 받은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현재 두 번째 접종이 얼마나 지연돼야 너무 늦었다고 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첫 번째 접종 후 권장하는 간격으로부터 너무 차이가 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1차 접종과 같은 백신을 구할 수 없다면 2차 접종은 다른 제조사의 백신으로 대체해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최후의 수단 옵션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 백신 자문단의 일원인 폴 오핏 박사는 “비록 1차와 2차 접종의 효능이 10%밖에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지만 이것은 약 10배 더 많은 항체를 중화시키는 수준이다. 2차 접종은 세포 내성을 유도하여, 더 긴 보호뿐만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한다” 고 전했다. 그러므로 2차 접종이 권장 시간보다 많이 지났더라도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달 우리나라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 간격을 10주에서 11~12주로 더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접종 간격이 길수록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높다는 이유에서인데, 지난 3월 정부는 이미 간격을 8주에서 10주로 변경한 바가 있다. 

최근 영국 버밍엄대학은 화이자가 권장하는 3주 간격과 12주 간격을 두고 접종을 했을 때의 효과를 비교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14일 로이터 통신은 화이자의 백신은 접종 간격을 12주로 늘렸을 때 노년층에서 3배 반 더 큰 항체 반응을 일으킨다고 보도했다. 

화이자 측은 접종이 지연될수록 항체가 더 높게 형성된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으며, 이번 연구는 아직 다른 연구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상태이다. 

80~99세 17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차 접종 간격을 12주로 연장한 결과, 항체 피크 반응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항체는 면역 체계의 한 부분이며, 백신은 T세포 또한 생성한다. T세포의 피크 반응은 3주 간격으로 했을 때 더 높았다. 항체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만, T세포는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인식하고 파괴한다. 그러므로 연구자들은 어느 접종 간격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 결론을 쉽게 내지 말라고 전한다. 

==========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 미치는 일반적인 영향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와 연관성이 있는 ‘코비드 발가락’, ‘코비드 혀’, 그리고 탈모를 포함한 특이한 증상들도 계속해서 알려지고 있다. 

그 중 ‘코비드 손톱’이라고 하는 증상은 ‘보우선(Beau’s lines)이라고 불리는 하얀 수평선이 손톱에 생기는 증상이다. 

이달 초 영국의 한 역학자는 ‘코비드 손톱(COVID nails)’이라고 불리는 증상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주장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코로나만이 아닌 다른 이상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원인을 확정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코로나19와 같은 질병이 손톱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피부 반응의 국제 조사 책임자인 에스더 프리만 박사는 “많은 다양한 질병과 감염이 손톱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등록부에 나와 있는 손톱 증상 중 가장 흔히 보고되는 현상은 보우선”이라고 밝혔다. 

◇ 보우선은 어떻게 생성될까? 보우선은 손발톱판에 발생한 가로고랑을 의미한다. 이것은 손발톱이 자라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생성속도가 저하되어 발생하며, 손발톱의 주요 단백질 성분인 케라틴(Keratin) 합성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의미한다. 보우선이 발생하면 손톱이 울툴불퉁하며, 하얀 수평선이 생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우리의 신체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어떠한 전신 질환도 보우선을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감이나 손, 발, 입병을 앓은 사람들에게 흔히 보여진다. 또한 일부 심해 잠수부들이나 높은 고도에서 시간을 보낸 사람들에게서 자주 보고된다. 손발톱의 생성속도가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것은 조모, 즉 손톱이 자라기 시작하는 뿌리 부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눈에 띄지 않는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를 감안하면 최소한 한 달이 지난 후에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 손톱에 이러한 선이 생기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신호일까?아니다. 사람들은 다른 이유로 보우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코로나19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하지만 보우선을 발견하기 한달 전 코로나19의 다른 증상을 경험했다면 코로나와 관련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피부과 학술지에 기록된 또 다른 증상은 손톱의 흰 밑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부분이 붉은 띠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논문의 저자들은 혈관 염증의 2차적인 증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손톱 증상은 영구적인 것일까?보우선을 포함한 대부분의 손톱 변화는 영구적이지 않다. 평균적으로, 손톱은 6개월이면 완전히 자라며, 발톱은 12개월에서 18개월이 걸릴 수 있다. 보우선과 같은 외형적 증상은 우리의 몸이 어떠한 이상을 겪었고,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

암과 같은 큰 병을 진단받고 나서 상당수의 환자는 우울증을 겪는다. 암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암보다 더 높은 확률로 우울증을 겪게 되는 질환이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심부전을 겪은 사람이 병 진단 후 5년 이내에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겪을 확률이 암에 걸렸던 사람보다 높다.

독일 브레머하펜에 위치한 심장병 집단 의료센터(Cardiological Group Practice)의 Mark Luedde 박사 연구팀은 5년 동안 독일의 질병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심부전 환자 약 97,000명과 암 환자 약 67,000명의 의료기록을 통해 각각 심부전과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는 비율에 대해 비교했다.

연구 결과, 심부전을 진단받은 사람이 진단 후 5년 이내에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일 확률이 암을 진단받은 사람보다 약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전 진단 후 5년 이내에 약 23%의 환자가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였다.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약 15%, 소화기암 환자의 경우 약 22%가 병 진단 후 5년 이내에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였고 유방암 환자의 경우에는 다른 암 환자보다 많은 약 25.7%가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을 겪었다.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가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가 나타나는 확률이 높은 이유로 재발 염려로 인한 스트레스를 꼽았다.

연구팀은 심부전 환자와 암 환자 모두 병 진단 후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건강 문제를 보이는 이유는 “활동량 감소, 피로, 허약 증상(Debilitating symptom)으로 인한 일상 활동의 제한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Luedde 박사는 “오랫동안 암이 환자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에 비해 정신심장병학(Psycho-cardiology)은 아직 걸음마 단계 수준”이라며 “심부전 환자의 4명 중 한 명이 우울증이나 불안증세를 보이는 만큼 심부전 환자를 위한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14일(현지시간) 의학 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게재되었고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에서 보도했다.

한편, 심부전 의심 증상에 대해  “심부전의 증상으로는 숨이 찬 경우가 가장 많고, 같은 강도의 운동을 해도 이전보다 숨이 차거나, 잘 때 답답하고 숨이 차서 깨는 경우, 갑자기 체중이 늘고, 정강이 같은 부분을 눌렀을 때 다시 나오지 않는 부종 등이 있다”고 말하며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데 손이 답답하고 붓는 느낌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온수샤워, 냉수샤워====

사람들은 대부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을 즐긴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잠이 더 잘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간혹 샤워를 할 때 따뜻한 물이 아닌 차가운 물이 나와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샤워, 어떤 온도의 물로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

[온수 샤워]

일본 보건 연구소와 도쿄 시립 대학, 지치 의과 대학의 협력 연구진은 물의 온도가 인체에 생리적인 영향을 크게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부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서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따뜻한 샤워는 호흡기 질환을 완화하고 피부 잡티를 줄여준다. 2019년에 올라온 연구에 따르면, 취침 전 최소 10분, 최대 1-2시간 동안 40-42°C의 따뜻한 샤워를 하면 수면의 질이 더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물 샤워는 여러 이점이 있다.

1.. 따뜻한 물 샤워는 혈압을 낮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따뜻한 물 샤워는 혈압을 낮추고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진은 “취침 전 11-15분 동안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사람의 혈압이 16mm Hg까지 떨어졌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연구에선 연구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물로 샤워를 시키고 24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30분 동안 걷는 것과 같이 열량를 태우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2.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따뜻한 물에서 나오는 증기가 기도를 열고, 호흡기를 느슨하게 해주며, 비강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피부 건강에 좋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피부 모공을 열어주고 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내 준다. 또한, 따뜻한 물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것을 막아준다.

4. 수면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체온을 증가시키고 몸 근육을 이완시켜 육체적, 정신적으로 진정 효과를 준다. 늦은 오후나 이른 저녁에는 몸의 중심 온도가 2-3도가량 더 높은데,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체온조절 장치를 자극해 몸의 중심부에서 손발까지 혈액순환이 이뤄져 온도를 내려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 

----온수샤워의 단점: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은 단점이 별로 없지만, 샤워하는 물을 너무 뜨겁지 않게 하고 샤워 시간을 10분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물이 마르면서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냉수샤워]

TV에 나오는 자연인들을 보면 대부분 냉수로 샤워를 하거나 얼음물에서 목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면역력 강화, 활력 향상, 혈액 순환 개선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또 어떤 이점이 있을까?

1. 정신이 맑아진다 아침에 추천)

2002년에 올라온 연구에 따르면,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한다. 결과적으로, 체내에서 노르에피네프린과 코르티솔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혈액을 재분배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코르티솔은 몸을 잠에서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찬물 샤워가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한 연구팀은 3,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을 네 그룹으로 지정했다. 한 그룹은 따뜻한 물로만 샤워, 나머지 세 그룹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샤워가 끝날 때 30초, 60초, 90초 동안 찬물로 다시 샤워했다. 그 결과, 찬물로 샤워를 한 그룹들은 따뜻한 물로만 샤워한 그룹보다 질병에 걸릴 확률이 29% 적었다.

3. 운동 후 근육을 진정시킨다 (기온 중간이상..강렬한 운동 후에는 냉수샤워)

운동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후 근육을 진정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얼음찜질을 사용해 왔다. 2015년에 올라온 한 연구는 실험 참가자들을 따뜻한 온도에서 고강도로 자전거 훈련을 시켰다. 그 후, 한 그룹에는 1-3분 동안 찬물로 샤워를 하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운동 후 찬물로 샤워를 한 사람은 심장 박동수가 더 빨리 감소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4. 찬물 샤워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 있는 지방은 백색 지방과 갈색 지방으로 나뉘는데, 백색 지방은 운동 부족과 과식할 때 몸에 축적이 된다. 반대로, 갈색 지방은 백색 지방을 줄이고 체온을 올리는 지방이다. 찬물 샤워는 갈색 지방 생성을 도와 백색 지방을 줄여준다. 하지만 찬물 샤워로만 살이 빠지지 않는다. 

---냉수샤워의 단점 : 일주일에 3-4번의 찬물 샤워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더 많은 열량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단점: 찬물로 샤워를 하면 순간적으로 우리 몸의 혈관은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하게 되면, 정상적인 혈액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노인, 심장병 환자, 고혈압 환자는 찬물 샤워를 하면 안 된다.

===위식도역류질환===

위식도 역류 질환(역류성 식도염)은 쉽게 말해 신물이 위에서 식도로 넘어오는 것이다. 위산은 위장에서 나오는 강한 산성 액체로, 위장 안쪽 표면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위는 자체적인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나 식도는 보호막이 없어, 역류하여 넘어온 위산 때문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심한 경우 식도를 지나 목까지 증상이 나타나 후두염이나 기침을 일으킬 수 있다.

◇ 원인과 증상은?

“속이 답답하고 목이 따끔하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다. 

과식, 야식,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흡연, 음주 등이 큰 요인이며, 이미 증상을 갖고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요인들에 의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쓰림, 산 역류 증상이 있고, 비전형적인 증상으로는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만성기침 등이 있다.

◇치료 방법과 부작용은?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 방법에는 위산 분비를 강력히 억제하는 양성자펌프억제제(PPI)가 가장 효과적이다. 파모티딘, 시메티딘과 같은 H2 수용체 길항제 또한 치료에 사용된다. 이는 위의 산성 생성 세포에 있는 히스타민 수용체를 차단해 위의 산성 생성과 위 내용물의 산도를 감소시킨다.다만,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arvard Health Publishing에 따르면 2019년 흔히 활용되는 H2 수용체 길항제인 라니티딘에 NDMA로 알려진 오염물질이 추출되어 논란이 됐다. 이는 장기간 섭취했을 때 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최근 PPI 의약품과 치매, 신장 질환, 골다공증, 특정 감염,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 장애와 같은 유해한 장기 건강 결과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하지만 미국식품의약국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PPI는 전반적으로 안전한 의약품으로 간주하며, 명확한 임상적 필요성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효익이 위험을 능가한다.

◇예방하는 생활 습관은?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위식도 역류 질환의 발생 위험 감소와 연관된 5가지 생활 습관을 발견했다.

1.정상 체중(체질량 지수 18.5~25 사이

)2.금연

3.매일 최소 30분 동안 활발한 신체 활동

4.매일 커피, 차, 탄산 2잔 이하

5.건강한 식단(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가금류 및 생선 섭취량 높이기) 

.....이 5가지 생활습관 중 정상 체중은 위식도 역류 질환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크게 감소했고, 흡연이 가장 감소 차이가 적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0년 동안 위식도 역류 질환 발생 위험이 약 절반가량 감소했다.

====이상지질혈증===

"이상지질혈증은 생활 습관과 연관이 높다"고지혈증이라고도 불리는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 

“최근 혈중 지질성분이 단순히 높다는 의미의 ‘고지혈증’이라는 용어보다 비정상적인 혈액 내 지질상태를 의미하는 ‘이상지질혈증’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상지질혈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이상지질혈증은 생활 습관과 연관이 높다.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과 검사 항목에 대해 설명했다. 검사 항목으로는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있다. 

이상지질혈증 관리법으로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포화지방산은 적게, 불포화지방산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했다. 더 나아가,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과 이상지질혈증에 도움 되는 영양소 등을 소개했다.

저체중이거나 보통 체중인 사람도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임산부는 이상지질혈증 약을 섭취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이상지질혈증이란?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 크게 유전적인 이상으로 생기는 1차성, 당뇨병 등의 다른 질병이나 약물 때문에 생기는 2차성으로 나눈다.

◇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은?“가정의학과 의사 최원철”이상지질혈증은 생활 습관과 연관이 높다. 즉, 비만, 기름진 것을 많이 먹는 습관 등이 영향을 주며, 몸 상태가 안 좋거나 영양 섭취가 불충분한 경우에도 우리 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지방성분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의 하나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이 안 좋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경우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인지하여 에너지원을 쌓아두려는 작용을 한다. 즉, 단순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도 발생을 하지만 몸 상태가 안 좋을 때에도 지방성분은 증가한다는 것.

또한, 식이지방량이 너무 적은 경우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를 수 있는데요. 너무 저지방 식이를 하게 되면, 섭취되는 콜레스테롤이 적음을 인지하여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에 기여하는 인자는 식이지방보다는 간에서 합성되는 콜레스테롤이 80% 담당하기 때문에 간에서의 합성량이 많을수록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르게 되지만 이러한 많은 영향을 받는 이상지질혈증은 생활 습관보다는 유전적, 체질적인 소인이 강하게 작용하게 된다.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유전적인 소인을 갖고 있는 분들은 나중에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위한 검사 항목은?“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하나로 부르는 이름..

LDL콜레스테롤: 혈관 벽에 쌓여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동맥경화를 유발하며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HDL콜레스테롤: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착한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중성지방: 음식으로 섭취된 과잉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생성된 것으로 평상시에는 지방세포에 저장되어 있다가 필요 시에 방출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HDL콜레스테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로서 정상보다 높은 수치이면 심혈관계 보호 효과가 있다. 남성분의 경우 40mg/dL 이상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좀 더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은 LDL콜레스테롤 수치인데, LDL콜레스테롤이 높은지 여부와 흡연이나 심혈관계 질환 가족력(조기사망력) 등의 위험인자를 파악해야 하므로 자세한 상담은 가까운 병원에서 받으시는 것이 좋다.

◇ 이상지질혈증 관리법은?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 되는 음식 섭취하기- 오메가3 지방산: 고등어, 꽁치, 정어리 등 등푸른생선- 오메가6 지방산: 땅콩, 호두 등 견과류- 식물성 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 (음식은 튀기지 않고 섭취)- 식이섬유소: 잡곡, 현미, 통밀 등의 통곡식품,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등포화지방산은 적게, 불포화지방산 충분히 섭취하기→ 포화지방을 덜 먹는 방법 

===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하기 (총 지방량은 총 칼로리의 15~20% 정도 섭취 권장)- 섬유소가 많은 잡곡류 섭취- 염분이 적은 맑은 국으로 먹되, 국물 양은 소량으로 섭취-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적은 생선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살코기 부위 위주 섭취- 신선한 채소 충분히 섭취- 과일은 충분히 먹되, 중성지방이 높거나 비만인 경우에는 많이 먹지 않기- 저지방, 탈지 제품으로 섭취“

1.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은 필요 칼로리보다 섭취 칼로리가 많은 것이 문제이므로 필요 에너지보다 넘치는 칼로리 섭취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비만을 관리하고, 적정체중을 유지해야 

.2.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은 전반적으로 지질, 체지방을 감소시키며, 혈관 건강을 좋게 유도

.3. 만성질환을 관리한다

당뇨병, 만성신부전, 신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증, 비만 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 요인이 되므로, 적정 목표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

.4. 콜레스테롤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낮춘다

혈청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오징어, 육류의 내장, 가금류의 껍질, 달걀노른자 등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의 과다 섭취는 LDL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기 때문

6. 식이섬유소를 섭취한다

불용성 섬유소(보리, 현미, 콩 등)는 배변에 도움을 주고, 수용성 섬유소(해조류, 과일, 콩 등)는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7. 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된다

미국심장병학회는 심장질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기름진 생선과 알파 리놀렌산이 함유된 기름을 먹도록 하고,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목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1g, 중성지방을 낮춰야 하는 경우에는 하루 2~4g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8. 과음하지 않는다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은 하루 2잔 이하, 여성과 노인은 하루 1잔 이하로 제한.

◇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약 복용 시 주의사항은?

많은 분들이 과체중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체중이거나 보통 체중인 분들도 고지혈증 진단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대표적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과 같은 혈관 질환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발생...이는 약물 치료와 생활 습관을 통해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

고지혈증 약에 대한 주의사항으로는 임산부에게는 고지혈증 약 섭취가 금지된다는 점... 

임신 중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 있다. 출산 후에 다시 검사를 하도록 권장.. 

약에 대한 부분은 절대 본인이 임의로 결정해서는 안 되고,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결정해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로 들어오고, 그 기간이 지속된다면 때로 고지혈증 약을 끊을 수 있다

====약물보다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 : 신장신경 고주파초음파차단치료술===

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없는 반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만 30세 이상인 성인 전체의 27.2%가 고혈압을 앓고 있다. 그 정도로 고혈압은 흔하지만 치명적인 만성질환이다.

 

놀라운 사실은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약 3분의 1은 효과가 없거나, 환자가 지시대로 잘 복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혈압약을 3가지 이상 투여하고 있음에도 혈압이 140/90mmHg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고혈압을 ‘저항성’ 또는 ‘난치성 고혈압’이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환자들을 위해 신장 부근을 지나는 신경에 대한 초음파 충격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장은 혈압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신장에는 피의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호르몬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어 신장에 피가 덜 가면 혈압을 올리는 레닌(Renin)이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반대로 혈압이 너무 높은 경우, 레닌 호르몬을 감소시켜 혈압을 조절한다. ‘신장신경차단술’은 신장과 뇌를 잇는 신장 신경을 고주파 충격을 이용해 차단하는 시술이다. 이 초음파 시술은 혈압을 올리는 레닌 호르몬을 감소시켜 혈압을 조절하는 치료법이다. 

신장신경차단술 방법은 고주파 발생 장치가 연결된 카테터를 사타구니 동맥을 통해 삽입하는 것이다. 이 시술은 부분 마취 상태에서 1시간 이내에 끝난다. 

효과적인 혈압약은 다양하지만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약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부작용이 생길 확률도 올라가는 것이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해 고혈압 조절 약을 3개 이상 복용하는 환자를 모집했다. 연구 결과, 시술을 받은 환자는 2개월 후 주간 혈압이 평균 8mmHg 떨어졌지만 가짜 시술을 받은 대조군은 3mmHg 떨어지는데 그쳤다. 야간 혈압은 각각 8.3mmHG, 1.8mmHg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그룹 간 부작용 차이가 없었으며, 이는 초음파 치료가 안전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연구진은 신장신경차단술 효과의 장기간 지속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3년 동안 추적 관찰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음글 : HIT_CVST기립요통
이전글 : 아토.치매.MS.이명.불안.글루텐.알콜.난소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