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는 아비로부터>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 잘 알고 있단다 .- 시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 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꿰뚫어 알며 - 시139:3 너의 머리털을 하나하나 다 셀 정도지 - 마 10:29-31 이는 나의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 창 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 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 - 행17:28 네 어미의 복중에 네가 지어지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 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단다. - 엡1:11-12 너는 우연히 그냥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들이 내 책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었고 - 시139:15-16 너의 태어날 곳과 살 곳을 미리 정하였으며 - 행17:26 너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 - 시139:14 네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 - 시139:13 너를 취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였다. - 시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너에게 나를 잘못 알렸다만 - 요8:41-44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는 사랑 그자체이니라. - 요일4:16 나의 지극한 이 사랑을 너에게 언제나 아낌없이 부어 주련다 .- 요일3:1 너는 진정으로 나의 자녀이고 나는 진정한 너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 요일3:1 나는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너에게 주리니. - 마7;11 나는 또한 지극히 풍성한, 모든 것의 공급자인 온전한 아비이니라. - 마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 - 약1:17 네게 진정으로 필요한,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아느니라. (그러므로 내게 구하라)- 마6:31-33 마7:7-9 또한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에게 장래의 소망과 비전을 깨우쳐 주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 렘29:11 내가 무궁한 인자와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렘31:3 너를 향한 지극한,( 내 모든 것을 부어주고자 하는 아버지로서의 나의 마음을) 이 세상의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단다. - 시139:17-18 나는 네 존재 자체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사랑에 넘쳐 즐거워 노래를 부르며 - 습3:17 너에게 복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 - 렘32:40 너는 진정으로 나의 것이니라 - 출19:2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 땅에 (확고히)심으리라 - 렘32:41 나를 찾으라, 내게 부르짖으라, 보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주리라 - 렘33:3 오직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기도하고 나를 구하면 나를 만나게 되리니 - 신4;29 나를 기뻐하라, 내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 - 시37:4 나는 네가 소원을 두고 (너에 대한 복된 최선의 계획을 내게 묻고, 듣고, 깨달아서) 행하기를 원하노라. - 빌2:13 나는 네가 내게 기도하여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넘치도록 네게 부어 주리라. - 엡3:20 나는 또한 너의 위로자이니.- 살후2ㅣ16-17 모든 환난중에서도 너를 위로하는 자이다. - 고후1:3-4 너의 마음이 상할 때, 내가 더욱 가까이에 있단다. 너의 고통중에 나는 함께 더불어 고통을 받는단다.- 시34:18 사63:9 양을 품에 안는 목자처럼 내가 너를 내 품속에 안으리라 - 사40:11 네(인생의)짐이 수고스럽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주저말고 내게로 나아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그리하면 너의 마음이 평안함을 얻으리니 -마11:28 언젠가 손수 너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고 - 계21:3-4 이 땅에서 당한 모든 고통과 아픔의 기억들과 그 흔적을 없애주고 위로해 주리라 - 계21:3-4 또한 내가 아들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하기에 - 요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 - 요17:26 예수는 세상에 나타난 내 본체의 형상이니라.-히1:13 네 죄를 모두 없애버려서 나를 너와 화목하게 하여 나의 모든 풍성함과 부요와 축복을 네가 누리도록 하려고 네 대신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나니 - 고후 5:18-19 예수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의 증거라.-요일4:10 네 사랑을 얻기 위해 나는 죄없는, 나의 소중한 독생자를 아끼지 않았단다.- 롬8:31-32 십자가에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고 부활한, 나의 아들 예수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인정하고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더이상 마귀의 정죄가 통하지 않는, 내 아들의 나라안으로 거듭난, 나의 영원히 의롭고 사랑받는 자녀가 되어 죄-마귀-율법의저주(사망-가난-질병-곤고)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하늘과 땅의 모든 실제적인 풍성한 축복-부요와, 구하는 대로 받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예수이름의 권세를 얻는단다. - 요일2:23 이로써 나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 증명하였고 - 롬8:31 이후로는 내게로 돌이킨 네게, 네 죄중 어떤 것도 더이상 묻지 않으마. - 고후5:18-19 내 사랑에서 너를 끊어내고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단다.-롬8:38-39 나는 지금도 여전히 너를 기다린단다. - 눅15:11-32.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또한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 엡3:14-15 너는 참으로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돌아오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 - 요1;12-13 네가 모든 것을 깨닫고 내게 돌아오는 날, 나는 하늘에서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눅15:7 너를 기다리는 아비로부터.
<사53장>예수님-고난받는 종
Isaiah 9 6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of Eternity], Prince of Peace.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세상에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분의 어깨에 통치권을 두시리라. 그분의 이름은 (기묘자)놀라운 상담자(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하리라. 7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of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over his kingdom, to establish it and to uphold it with justice and with righteousness from the [latter] time forth, even forevermore.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 그분의 통치권과 평강이 뻗쳐나가 끝이 없고 다윗과 그의 나라위에 굳게 서리니 공평과 의로움으로써 오는세대에 그리고 영원히 그것을 붙드시리라. 만군의 주님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시리라.
Isaiah 11 2An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rest upon Him--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might,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reverential and obedient fear of the Lord-- 주님의 성령이 -지혜와 총명의 성령님, 모략과 권능의 성령님, 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함의 성령님이 그분위에 임하리라. 3And shall make Him of quick understanding, and His delight shall be in the reverential and obedient fear of the Lord. And He shall not judge by the sight of His eyes, neither decide by the hearing of His ears; 그분은 이해가 빠르고(잘 알아듣고), 그분의 기쁨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것이요, 그분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 귀로 듣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리라. 4But with righteousness and justice shall He judge the poor and decide with fairness for the meek, the poor, and the downtrodden of the earth; and He shall smite the earth and the oppressor with the rod of His mouth, and with the breath of His lips He shall slay the wicked. 그러나 오직 의로움과 공의로 가난한 자를 판단하시고, 온유한자, 가난한자, 땅의 짓밟힌 자들을 공정함으로 판결하시리니 : 그분의 입의 막대기로 땅과 압제자들을 강하게 치시고 그분의 입술의 입김으로써 악한자를 죽이시리라. 5And righteousness shall be the girdle of His waist and faithfulness the girdle of His loins. 그리고 의로움과 신실함으로 허리띠를 삼으시리라. Isaiah 32 1BEHOLD, A King will reign in righteousness, and princes will rule with justice. 보라 한 왕이 의로움으로 통치하며, 그의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리리라. 2And each one of them shall be like a hiding place from the wind and a shelter from the storm, like streams of water in a dry place, like the shade of a great rock in a weary land [to those who turn to them]. (그들에게 돌아오는 자들에 대해서는)그들 중 각자가 바람으로부터의 은신처처럼, 폭풍으로부터의 피난처처럼 마른 땅의 물줄기처럼, 곤한 땅의 큰 바위 그늘과 같을 것이라. 3Then the eyes of those who see will not be closed or dimmed, and the ears of those who hear will listen. 보는 자들의 눈이 감기거나 희미해지지 않을 것이며 듣는 귀가 들릴 것이요 4And the mind of the rash will understand knowledge and have good judgment, and the tongue of the stammerers will speak readily and plainly. 지각없는 자의 마음이 지식을 이해하고 선한 판단력을 갖게되고 말더듬이의 혀가 풀려 쉽게 유창하게 말하게 되리라.
Isaiah 35 1THE WILDERNESS and the dry land shall be glad; the desert shall rejoice and blossom like the rose and the autumn crocus.황야와 마른 땅이 기뻐하리라 : 사막이 즐거워하며 장미와 가을 샤프란처럼 꽃이 피리라. 2It shall blossom abundantly and rejoice even with joy and singing. The glory of Lebanon shall be given to it, the excellency of [Mount] Carmel and [the plain] of Sharon. They shall see the glory of the Lord, the majesty and splendor and excellency of our God. 사막에 꽃이 풍성하여 넘치고 기쁨과 노래로 즐거워하리라. 거기에 레바논의 영광, 곧 갈멜산과 샤론의 아름다움이 더하여지리라. 그들이 주하나님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크신 위대하심과 위엄과 아름다움을 보게 되리라. 3Strengthen the weak hands and make firm the feeble and tottering knees. 약한 손을 강하게 하라, 연약하고 비틀거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라. 4Say to those who are of a fearful and hasty heart, Be strong, fear not! Behold, your God will come with vengeance; with the recompense of God He will come and save you. 두려워하고 조급한 마음을 가진자에게 말하기를 강하여지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하나님이 보수하러 오신다. 그분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고 보상하여 주신다. 5Then the eyes of the blind shall be opened, and the ears of the deaf shall be unstopped. 그때 소경의 눈이 열리고 귀머거리의 귀가 듣게 되리라. 6Then shall the lame man leap like a hart, and the tongue of the dumb shall sing for joy. For waters shall break forth in the wilderness and streams in the desert. 그 때 절름발이가 사슴처럼 뛸 것이요 벙어리의 혀가 기뻐 노래하리니, 황야에 강이, 사막에 물줄기가 넘쳐 흐르기 때문이라.
**Isaiah 42 1BEHOLD MY Servant, Whom I uphold, My elect in Whom My soul delights! I have put My Spirit upon Him; He will bring forth justice and right and reveal truth to the nations. 내혼이 기뻐하는 , 내가 선택한, 내가 붙드는 나의 종을 보라, 내가 나의 성령을 그의 위에 부어 주리니 : 그는 열방에 정의와 공의를 베풀고 진리를 드러내리라. 2He will not cry or shout aloud or cause His voice to be heard in the street. 그는 울부짖거나 크게 외치거나 길거리에 그의 목소리가 들리게 하지 않으리라. 3A bruised reed He will not break, and a dimly burning wick He will not quench; He will bring forth justice in truth.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며 희미하게 타오르는, 꺼져가는 등불의 심지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것이요 4He will not fail or become weak or be crushed and discouraged till He has established justice in the earth; and the islands and coastal regions shall wait hopefully for Him and expect His direction and law. 그는 땅에 공의를 확고히 세울 때 까지 결코 실패하거나 약해지거나 짓눌리거나 낙담하지 아니하리니 : 섬들과 해안지역들이 소망으로 그를 기다리며 그의 방향제시와 법도를 기대하리라. 5Thus says God the Lord--He Who created the heavens and stretched them forth, He Who spread abroad the earth and that which comes out of it, He Who gives breath to the people on it and spirit to those who walk in it: 하늘을 창조하여 그것들을 펼쳐놓으시고 땅을 편만케 하시고 그 소산을 자라나오게 하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서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I the Lord have called You [the Messiah] for a righteous purpose and in righteousness; I will take You by the hand and will keep You; I will give You for a covenant to the people [Israel], for a light to the nations [Gentiles]나 주여호와가 의로운 목적을 위하여 의로움으로써 너(메시아)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붙들고 너를 보호하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과 열방(이방)의 빛이 되도록 너를 내세우리니, 7To open the eyes of the blind, to bring out prisoners from the dungeon, and those who sit in darkness from the prison.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죄수들을 지하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감옥으로부터 끌어내어 나오게 하리라 8I am the Lord; that is My name! And My glory I will not give to another, nor My praise to graven images. 나는 주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새긴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Isaiah49 1LISTEN TO me, O isles and coastlands, and hearken, you peoples from afar. The Lord has called me from the womb; from the body of my mother He has named my name. 섬들아, 해변의 땅들아 내말을 들으라 먼곳의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주여호와께서 태중에서부터 내모친의 몸에서부터 나를 부르시고, 내이름을 말씀하셨다.. 2And He has made my mouth like a sharp sword; in the shadow of His hand has He hid me and made me a polished arrow; in His quiver has He kept me close and concealed me. 그분이 내입을 날카로운 칼날처럼 만드시고 그 손의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광을 낸 화살처럼 만드시고, 화살통에 넣고 닫으셔서 감추어 두셨다. 3And [the Lord] said to me, You are My servant, Israel [you who strive with God and with men and prevail], in whom I will be glorified. 그리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하나님과 사람들과 함께 활보하며 나아가서 이기는) 이스라엘이라, 네가 나의 영광을 나타내리라. 4Then I said, I have labored in vain, I have spent my strength for nothing and in empty futility; yet surely my right is with the Lord, and my recompense is with my God. 그 때 내가 말하기를 나는 헛되이 수고하였고 쓸데없이, 공연히 내 힘을 썼구나 : 그러나 확신컨데 내 권리가 주님께 있고 내 하나님께 내 보상이 있도다. 5And now, says the Lord--Who formed me from the womb to be His servant to bring Jacob back to Him and that Israel might be gathered to Him and not be swept away, for I am honorable in the eyes of the Lord and my God has become my strength--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주하나님께서 내힘이 되셨도다. 이제 주께서, 나를 태중에서부터 그분의 종으로 만드시고 야곱을 그분께로 돌이키며 이스라엘을 그분께로 모으며 흩어지지 않도록 하시는 바로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6He says, It is too light a thing that you should be My servant to raise up the tribes of Jacob and to restore the survivors [of the judgments] of Israel; I will also give you for a light to the nations, that My salvation may extend to the end of the earth.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족속들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심판에서부터 살아남은 자들을 보전하여 돌아오게 하는 것은 너무 작은 일이다.: 나는 또한 너를 열방을 위한 빛으로 삼아, 땅끝까지 나의 구원을 확장시키리라. 7Thus says the Lord, the Redeemer of Israel, Israel's Holy One, to him whom man rejects and despises, to him whom the nations abhor, to the servant of rulers: Kings shall see you and arise; princes, and they shall prostrate themselves, because of the Lord, Who is faithful, the Holy One of Israel, Who has chosen you. 그러므로 사람에게 멸시받고, 거절당하고, 열방들이 혐오하고, 지배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주님, 이스라엘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자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의 거룩한자, 너를 택하신, 신실하신 주님 때문에, 왕들이 너를 보고 일어서리라, 왕자들이 엎드려 경배하리라. 8Thus says the Lord, In an acceptable and favorable time I have heard and answered you, and in a day of salvation I have helped you; and I will preserve you and give you for a covenant to the people, to raise up and establish the land [from its present state of ruin] and to apportion and cause them to inherit the desolate [moral wastes of heathenism, their] heritages, 또한 말씀하시기를, 용납할만한 때에 은총의 때에 내가 너의 기도를 듣고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그런즉 내가 너를 보전하며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아서 (지금 황폐한 상태로부터) 그 땅을 일으켜 굳건히 하고 그것을 배분하여 그 (이교신앙과 우상숭배로 버려진 도덕적 쓰레기인) 황무지를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Saying to those who are bound, Come forth, and to those who are in [spiritual] darkness, Show yourselves [come into the light of the Sun of righteousness]. They shall feed in all the ways [in which they go], and their pastures shall be [not in deserts, but] on all the bare [grass-covered] hills.붙잡혀 매인 자들에게 <나오라>, 영적 어둠속에 있는 자에게 (의로운 햇빛 가운데로) <네 모습을 드러내라>고 할지어다. 그들이 행하는 모든 길에서 먹을 것이요, 그들의 초장이 사막이 아니라 풀 덮인 모든 언덕 위에 있으리니 10They will not hunger or thirst, neither will mirage [mislead] or scorching wind or sun smite them; for He Who has mercy on them will lead them, and by springs of water will He guide them. 그들은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요 신기루나 열풍이나 태양이 그들을 쳐죽이지 못할 것이니,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그가 그들을 샘의 근원으로 인도할 것이라 11And I will make all My mountains a way, and My highways will be raised up. 그리고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을 것이라 나의 대로를 수축하리라. 12Behold, these shall come from afar--and, behold, these from the north and from the west, and these from the land of Sinim (China). 보라 이들이 먼곳에서부터 오리라. 보라 북쪽에서도 서쪽에서도 시님땅(중국)에서도 오리라.
Isaiah50 4[The Servant of God says] The Lord God has given Me the tongue of a disciple and of one who is taught, that I should know how to speak a word in season to him who is weary. He wakens Me morning by morning, He wakens My ear to hear as a disciple [as one who is taught]. (하나님의 종이 말씀하시되) 주하나님이 내게 학자(지혜자, 배우는 자)의 혀를 주셔서 약한 자들에게 때를 따라 알맞게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지를 알게 하신다. 그분이 나를 아침마다 일깨워주셔서 내귀로 학자처럼 알아듣게 하신다. 5The Lord God has opened My ear, and I have not been rebellious or turned backward. 주하나님이 내귀를 열어 주셔서, 내가 반역하거나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여 주셨다. 6I gave My back to the smiters and My cheeks to those who plucked off the hair; I hid not My face from shame and spitting. 나는 내 등을, 치고자 하는 자에게, 내 뺨을 , 수염뽑고자 하는 자에게 내어 맡겼고 : 내 얼굴을 모욕과 침뱉음에서 숨기지 않았다. 7For the Lord God helps Me; therefore have I not been ashamed or confounded. Therefore have I set My face like a flint, and I know that I shall not be put to shame. 왜냐하면 주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부끄러워 하거나 당황하지 않으리라. 그러므로 내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 하였나니 나로 수치당하게 하지 않으실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8He is near Who declares Me in the right. Who will contend with Me? Let us stand forth together! Who is My adversary? Let him come near to Me. 내 오른편에 나를 선포하시는 분이 가까이 계시도다. 누가 나를 맞서 싸우랴? 주님과 나, 우리 함께 앞에 나서 주소서. 나의 원수는 그누구냐? 내게로 가까이 오게 하라! 9Behold, the Lord God will help Me; who is he who will condemn Me? Behold, they all will wax old and be worn out as a garment; the moth will eat them up. 보라, 주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누가 나를 정죄하랴? 보라, 그들 모두가 밀랍처럼 녹아지고 의복처럼 낡아 지리라 :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라 10Who is among you who [reverently] fears the Lord, who obeys the voice of His Servant, yet who walks in darkness and deep trouble and has no shining splendor [in his heart]? Let him rely on, trust in, and be confident in the name of the Lord, and let him lean upon and be supported by his God. 너희중에 누가 주님을 경외하며 누가 그분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있는가, 그러면서도 어두움속에서 걷고 있으며 고난이 심하고 그의 심중에 빛나는 영광이 없는 자 그 누구인가? 그로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확신하게 할지어다. 주하나님을 의뢰하고 도움을 받게 할 찌어다. 11Behold, all you [enemies of your own selves] who attempt to kindle your own fires [and work out your own plans of salvation], who surround and gird yourselves with momentary sparks, darts, and firebrands that you set aflame!--walk by the light of your self-made fire and of the sparks that you have kindled [for yourself, if you will]! But this shall you have from My hand: you shall lie down in grief and in torment. 보라, 너희 자신의 불로 불을 붙이려 하는 (너희 자신의 구원의 계획을 실행하려는 ) 너희 모두는 일순간의 번쩍거림, 던지는 화살촉, 타오르는 횃불로 너희 자신을 두르고 있고, 너희 자신이 만든 불, 번쩍거림으로 빛을 삼아 (너희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너희 자신을 위하여) 걷는구나.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내 손으로부터 너희에게 임하리니 : 너희는 슬픔과 고통중에 눕게 되리라.
***Isaiah 52 13Behold, My Servant shall deal wisely and shall prosper; He shall be exalted and extolled and shall stand very high. 보라 내 종이 지혜롭게 행하여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서리라 14[For many the Servant of God became an object of horror; many were astonished at Him.] His face and His whole appearance were marred more than any man's, and His form beyond that of the sons of men--but just as many were astonished at Him,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종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놀랐으니) 그 얼굴과 용모가, 그모양도 그 어떤 다른 사람보다도 더 상하였기 때문이요, 바로 그랬기 때문에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15So shall He startle and sprinkle many nations, and kings shall shut their mouths because of Him; for that which has not been told them shall they see, and that which they have not heard shall they consider and understand. 후에는 그가 그렇게 열방을 놀라게 하고 흩뿌릴 것이요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못한 것을 심사숙고하여 보고 깨달을 것임이라
***Isaiah 53 1WHO HAS believed (trusted in, relied upon, and clung to) our message [of that which was revealed to us]? And to whom has the arm of the Lord been disclosed?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우리의 메세지를 누가 믿었는가, 하나님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는가? 2For [the Servant of God] grew up before Him like a tender plant, and like a root out of dry ground; He has no form or comeliness [royal, kingly pomp], that we should look at Him, and no beauty that we should desire Him.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 앞에서 연약한 식물의 순처럼, 마른 땅에서 자란 뿌리처럼 자라났고 : 우리가 그를 볼 때 고운 모양이나 왕 같은 풍채도 없었으며, 우리가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도 없었다. 3He was despised and rejected and forsaken by men, a Man of sorrows and pains, and acquainted with grief and sickness; and like One from Whom men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did not appreciate His worth or have any esteem for Him. 그분은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거부당하고 버림받은, 고뇌와 고통의 사람이요, 슬픔과 질병의 고통을 잘아는 분이요, 멸시당하는 그분의 얼굴은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였고, 우리는 그분의 존재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았고 그분에게 어떤 경의도 나타내지 않았다. 4Surely He has borne our griefs (sicknesses, weaknesses, and distresses) and carried our sorrows and pains [of punishment], yet we [ignorantly] considered Him stricken, smitten, and afflicted by God [as if with leprosy]. 진실로 그분은 우리의 슬픔(질병, 연약함, 고민들)을 지시고, 고뇌-고생, (징벌로 인한)아픔을 담당해 주셨건만, 우리는 (무지무식하게) 그분을 (마치 나병환자 처럼) 하나님이 상처를 주시고 세게 치시고 괴롭게하신 것처럼 여겼구나. 5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guilt and iniquities; the chastisement [needful to obtain] peace and well-being for us was upon Him, and with the stripes [that wounded] Him we are healed and made whole.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당했고, 우리의 죄와 악 때문에 상함을 받아서 멍이 들었다.: 그분이 징계를 받음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평화와 안녕을 얻었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인해 우리가 나음을 얻고 온전케 되었다. 6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made to light upon Him the guilt and iniquity of us all. 우리는 모두 다 양처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곁길로 빠져서, 모든 사람이 각자 원하는 길로 가버렸지만 : 주님께서 그분에게 우리 모두의 죄와 악을 덮어 씌우셨다.(담당케 하셨다) 7He was oppressed, [yet when] He was afflicted, He was submissive and opened not His mouth; like a lamb that is led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her shearers is dumb, so He opened not His mouth. 그분은 학대(곤욕)를 받으셨지만, 그분이 괴로움을 당하실 때 그분은 순복하고 한마디도 입을 열지 않으셨다: 도살자에게 이끌려 가는 한마리 양처럼,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양처럼 한마디 말이 없었다. 8By oppression and judgment He was taken away; and as for His generation, who among them considered that He was cut off out of the land of the living [stricken to His death] for the transgression of my [Isaiah's] people, to whom the stroke was due? 학대(곤욕)당하고 심판 받아서, 그분은 죽임을 당하셨으니 : 그분의 세대에서, 그들 중 그 누구가 그분이 산자의 땅에서 끊어짐이 형벌받아 마땅한 하나님의 백성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으리요? 9And they assigned Him a grave with the wicked, and with a rich man in His death, although He had done no violence, neither was any deceit in His mouth. 그분에게는 강포(포악함)를 행함이나 그입에 궤사(거짓됨)가 전혀 없었으나, 그들은 그분이 돌아가셨을 때 악인과 함께, 부유한 자와 함께 그분을 무덤에 내어 주었다. 10Yet it was the will of the Lord to bruise Him; He has put Him to grief and made Him sick. When You and He make His life an offering for sin [and He has risen from the dead, in time to come], He shall see His [spiritual] offspring, He shall prolong His days, and the will and pleasure of the Lord shall prosper in His hand. 그러나 그분을 상하게 하고자 하심은 바로 주님의 뜻이었다 : 주님은 그분에게 슬픔을 당케 하시고 질병의 고통으로 앓게 하셨다. 주님과 그분이 죄를 위한 희생제물로 그분의 생명을 드릴 때( 부활과 재림시에 ), 그분은 그분의 (영적)자손들을 볼 것이요, 그분의 날은 장구하며 그분의 손에서 하나님의 뜻과 기쁨이 번성케 될 것입니다. 11He shall see [the fruit] of the travail of His soul and be satisfied; by His knowledge of Himself [which He possesses and imparts to others] shall My [uncompromisingly] righteous One, My Servant, justify many and make many righteous (upright and in right standing with God), for He shall bear their iniquities and their guilt [with the consequences, says the Lord]. 나의 종, 그는 그의 혼의 수고함의 열매를 보고 만족할 것이다 : 타협하지 않은 의로운 나의 종이 (그가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그 자신에 대한 그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정당하고 의롭게(올곧고, 정직하고, 하나님 우편에 있게)만들리니, 그가 그들의 죄와 악을 (그 결과와 함께) 짊어졌기 때문이다. 12Therefore will I divide Him a portion with the great [kings and rulers], and He shall divide the spoil with the mighty, because He poured out His life unto death, and [He let Himself] be regarded as a criminal and be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yet He bore [and took away] the sin of many and made intercession for the transgressors (the rebellious).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위대한 왕들과 통치자들)와 함께 분깃을 나누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물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목숨(영혼)을 버려 죽음에 내어 주었고 기꺼이 범죄자로 여겨지며 허물이 있는 자와 함께 계수되었음이라. 그러나 그는 실상은 많은 사람의 죄를 지고 범죄자(반역한 자)들을 위하여 중보하였음이니라.
Isaiah 56 1THUS SAYS the Lord: Keep justice, do and use righteousness (conformity to the will of God which brings salvation), for My salvation is soon to come and My righteousness (My rightness and justice) to be revealed.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 공의를 지켜라, 의로움을 행하라(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게 행하라), 나의 구원이 곧 올 것이요 내 의로움과 공의가 나타나리라. 2Blessed, happy, and fortunate is the man who does this, and the son of man who lays hold of it and binds himself fast to it, who keeps sacred the Sabbath so as not to profane it, and keeps his hand from doing any evil. 이것을(공의와 의로움) 행하는 자는 복되고, 행복하며, 부요하게 되리니 , 그는 그것을 붙들고 그것에 갈급해하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모독하지 않고 그 손을 지켜 행악하지 않는 자로다. 3Let not the foreigner who has joined himself to the Lord say, The Lord will surely separate me from His people. And let not the eunuch say, Behold, I am a dry tree. 주님께 연합한 외인들도 <주께서 나를 그분의 백성에서 분명히 떼내어버리시리라>고 말하지 않게하라. 그리고 고자도 <보라 나는 마른 나무라>말하지 않게 하라. 4For thus says the Lord: To the eunuchs who keep My Sabbaths and choose the things which please Me and hold firmly My covenant--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쁘게 하며 내 언약을 굳게 붙드는 것을 선택한 고자는 5To them I will give in My house and within My walls a memorial and a name better [and more enduring] than sons and daughters; I will give them an everlasting name that will not be cut off. 내가 나의 집에서 나의 방벽 안에서 아들과 딸들보다 더 나은 기념과 이름을 주리니 : 끊쳐지지 않을 영원한 이름을 그들에게 주리라. 6Also the foreigners who join themselves to the Lord to minister to Him and to love the name of the Lord and to be His servants, everyone who keeps the Sabbath so as not to profane it and who holds fast My covenant [by conscientious obedience]--또한 주님을 섬기기위해,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종이 되기 위해 주님과 연합한 외인들, 안식일을 지키고 모독하지 않으며 양심의 순종으로 내 언약을 굳게 붙드는 그들은 7All these I will bring to My holy mountain and make them joyful in My house of prayer. Their burnt offerings and their sacrifices will be accepted on My altar; for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peoples. 내가 내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여 내 기도의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와 희생이 내 제단에서 받아들여지리니 :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8Thus says the Lord God, Who gathers the outcasts of Israel: I will gather yet others to [Israel] besides those already gathered. 그러므로 이스라앨의 내어 쫓긴 자들을 모으시는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미 모은 자외에도 아직도 이스라엘에 더하여 다른 사람들을 더 모으리라 하시도다.
Isaiah 61 1THE SPIRIT of the Lord God is up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and qualified me to preach the Gospel of good tidings to the meek, the poor, and afflicted; He has sent me to bind up and heal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liberty to the [physical and spiritual] captives and the opening of the prison and of the eyes to those who are bound,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 내게 기름부으시고 자격을 주셔서 온유한 자, 가난한 자, 곤고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시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싸매며 고치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포로된자들에게 자유를, 감옥문의 열림과 묶여 있는 자들의 눈의 열림을 선포하고 2To proclaim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the year of His favor] and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 to comfort all who mourn, 주님의 용납의(은혜의) 해와 우리하나님의 보수하시는 날을 선포하여 슬퍼하는 모든 자에게 위로를 가져다 주도록 하셨다
##성령님의 사역의 7가지 계시 (롬8장에 따라) ***창조에서부터 지금까지 성령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일을 능력으로 나타내시는 일을 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을 기도의 대상이 아닌 친구요 선생이요 우리의 호흡보다 가까이 계신 분으로 나타내주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성령님께 사역을 의탁하셨습니다. 현재 성령님은 예수님 승천이후에, 우리와 함께 사역하시는 하나님의 대표입니다. 실제로 아버지를 부를 때 아들과 성령께서 함께 대답하시며 아들을 부를 때 아버지와 성령께서 함께 대답하시며 성령님을 부를 때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대답하십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셔서 못견딜 정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영,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능력이신 하나님-예수님을 드러내고 나타내는 목적을 가지시고 예수님의 속성을 가지신 성령님은 <예수님은 온 세상의 구세주시다>고 증거하시며 우리에게 그것을 온세상에 증거하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드러내시기 위해 오신 그분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영접하고 순복하며 호흡을 함께 했습니다. 그들처럼 성령님을 인정하고 소중한 분으로 영접하고 범사에 전존재를 기울여 사랑하며 사귀며 전적으로 순복하고 의뢰, 의지, 신뢰해야 합니다. 오 성령님, 우리의 눈을 뜰 때마다 성령님을 우리의 중심에 초청하오니 들어오셔서 주님의 임재로 충만케 하시고, 주님의 깨끗케하심과 택하심의 기름부음-제사장의 기름부음-왕으로서의 권세를 위한 기름부음, 이 3중기름 부으심을 모든 성도들에게 부어주셔서 이땅에서 진정한 권세자로서 주님의 일을 온전히 하도록 하소서. !!! : 구약에서 율법을 주시는 분은 성부하나님, 신약에서 새 계명과 소명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시요 이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은 믿는 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십니다. 구약시대에는 특별히 기름부음받은 자에게만 선택적으로 임하셨던 성령님은 예수님의 승귀 이후로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셔서 주님으로서, 즉 예수님의 요청으로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으신 예수님의 실재이신 예수의 영으로서 우리의 영에 하나되어 우리안에(In Us)함께(With Us) 계시며, 예배자로서 주님께 헌신하는 이들에게 지속적인 겸손과 순종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성령충만케 하시며 또한 성령충만한 우리 위에(Anointing Upon Us) 권능의 기름부으심으로 성령세례를 주셔서 왕/제사장/선지자로서<마귀의 일을 멸하는>사역, 곧 땅끝까지 복음전파-축귀-치유-기적으로 자유케 하심-영혼구원-제자삼음/주님나라(교회)이룸을 행하도록 하십니다. 한편 승귀하신, 몸을 입으신 왕중왕이신 예수님은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하늘 성소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하시며 대제사장의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영적연합과 일치를 이룬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왕이요 제사장으로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마무리 짓도록 성령님과 함께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가운데서 우리의 모든 일은 주님의 일입니다. - 성령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일을 하십니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자는 하나님의 아들임>- 성령님은 아버지로부터 모든 하나님의 지혜, 지식, 목적과 계획, 은사를 받아서 우리에게 전딜해 주시며, 우리를 자극시켜서 구주로서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하시는 분이며 오직 아버지와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분이요,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들은 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겸손하신 주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 성자 예수님의 은혜의 보혈을 증거하시고 성도를 감화, 감동, 충만케하시는 능력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두분 모두 성령님이 하는 일에 대해서, 사람이 신중하게 생각해본 끝에 고의적인 말과 행동으로 성령님을 모독하는 것은 <성령훼방죄>로서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해진다고 증언하십니다. 그 까닭은 성령님은 아버지나 아들과는 개성이 약간 다른, 그분만의, 인간에 아주 가까운 깊고, 심오한 감정들 즉 고통, 근심, 고뇌를 느끼는 능력이 있으시고 마음의 상처를 잘 받으시는, 부드럽고도 점잖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분은 우리를 과거로부터 온전케하십니다. 죄로 말미암는 모든 과거의 불행과 상처의 흔적들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성령님은 성자의 성육신-십자가죽음을 통하여, 성도가 의롭게 되도록 하려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십니다.(3-4), 그럼으로써 성령님은 우리를 죄-마귀-저주로부터 해방시켜 주십니다 2.성령님은 거듭난 우리에게 하나님의 가족법인 생명의 성령의 법에 따른 영원한 의로움을 주십니다.(9-10) 하나님나라 안으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거듭난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법인 생명의 성령의 법(보혈과 성령에 의해 하나님생명을 소유한 영원히 의로운 죄를 미워하는 하나님자녀로서 죄를 범하더라도 주께 고백하면 사하시고 모든 불의를 씻어 깨끗케 하심으로써 지속적인 의로움을 유지하게 됨)을 적용하시며 또한 생명의 성령을 따라 살아감으로 인해 자연히 지속적인 의로움이 삶속에 체험적으로 이루어집니다. 3..죄와 사망의 법(=율법)에서의 해방(롬8:1-2), 성령님은 거듭남이 없는 옛사람이 적용받던 율법을 더 이상 적용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마귀의 정죄에서 풀어 주시고 우리가 죄를 지배하게 하십니다. 하여 삶의 어떤영역에서든지 극복하지 못하고 고전하는, 해결안되는 죄들이 성령의 생각에 순종함으로써 해결됨을 알게 되고 죄의 정복이 일어납니다. 4.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주십니다.(5-8) 육신의 일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을 미워하며 벗어나고 영의 일을 추구하는 것에로 관심사가 변합니다. 5.성령님은 우리가 성령이 바라시는 일을 생각하고 순종하며, 육신(죄성)과 혼적생명의 자행자제하는 옛자아(자기)를 매일 대적하여 십자가에 못박음으로써 마침내 죽일 수 있게 하십니다.(12-14) 따라서 자기에 대해서는 완전한 죽음을, 하나님께 대해서는 완전한 생명을 얻습니다. 6.성령님은 생명의 성령, 부활의 성령으로서 우리의 몸까지에 파급되는 넘치는 생명력을 주십니다.(11)- 완전한 치유, 생기와 새로운 힘을 얻으며 마침내 영혼몸이 생명의 성령에 의해 완전히 점유되는 일이 일어나고 몸조차 변모되어 그리스도의 영광을 입게 됩니다.(사40:31,고후3:17) 7.성령님은 우리의 구원을 증거하십니다.(15-16) - 내주하시는 그분을 알며 그분에 의해 인도되며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Romans 8 1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no adjudging guilty of wrong)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who live [and] walk not after the dictates of the flesh, but after the dictates of the Spirit. 그러므로 이제 예수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니, (그들은 육체를 따라 살아가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2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which is] in Christ Jesus [the law of our new being] has freed me from the law of sin and of death.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우리의 새로운 존재에 관한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3For God has done what the Law could not do, [its power] being weakened by the flesh [the entire nature of man without the Holy Spirit]. Sending His own Son in the guise of sinful flesh and as an offering for sin, [God] condemned sin in the flesh [subdued, overcame, deprived it of its power over all who accept that sacrifice], 율법이 육체(성령없는 전인의 본성)에 의해 약해져버린 권능 때문에 할 수없었던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해주셨습니다. 그분은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독생자를 보내셔서 죄를 위한 제물로서 그 육신에 죄를 정하셨습니다.(그래서 그 희생제물된 독생자을 영접한 모든자들에 대해서는 죄의 권능을 제거해 버리셨습니다.) 4So that the righteous and just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live and move not in the ways of the flesh but in the ways of the Spirit [our lives governed not by the standards and according to the dictates of the flesh, but controlled by the Holy Spirit]. 그래서 율법의 의롭고 정당한 요구가 육신의 길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길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 완전히 성취되도록 하셨습니다. 5For those who are according to the flesh and are controlled by its unholy desires set their minds on and pursue those things which gratify the flesh, but those who are according to the Spirit and are controlled by the desires of the Spirit set their minds on and seek those things which gratify the [Holy] Spirit. 육신을 따라서 거룩하지 못한 소욕에 좌우되어 사는 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육신의 요구를 만족시키는데에 두고 그것을 추구하나, 성령을 따르며 성령의 소욕에 의해 통제받아서 사는 자들은 성령님을 만족케하는데 마음을 두며 그것을 추구합니다. 6Now the mind of the flesh [which is sense and reason without the Holy Spirit] is death [death that comprises all the miseries arising from sin, both here and hereafter]. But the mind of the [Holy] Spirit is life and [soul] peace [both now and forever]. (성령님 없는 감정과 이성인) 육신의 생각(마음, 혼)은 사망이요(여기에서든 다른데에서든지, 죄로부터 생긴 모든 불행을 내포하는 사망), 성령님의 생각(마음, 혼)은 생명과 (혼의)평강입니다.(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7[That is] because the mind of the flesh [with its carnal thoughts and purposes] is hostile to God, for it does not submit itself to God's Law; indeed it cannot. 그 이유는 육신의 생각과 목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으며:진실로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8So then those who are living the life of the flesh [catering to the appetites and impulses of their carnal nature] cannot please or satisfy God, or be acceptable to Him. 그러므로 (육신적 본성의 입맛과 충동을 따라가는) 육신적인 삶을 사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만족하시게도, 또한 그분이 용납하시게도 할 수 없습니다. 9But you are not living the life of the flesh, you are living the life of the Spirit, if the [Holy] Spirit of God [really] dwells within you [directs and controls you]. But if anyone does not possess the [Holy] Spirit of Christ, he is none of His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is not truly a child of God].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실제로)여러분 안에 거하시면(지도하고 통제하시면) 여러분은 육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령을 소유하고 있지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그리스도에게 속해 있지도 않고 하나님의 자녀도 아닙니다.) 10But if Christ lives in you, [then although] your [natural] body is dead by reason of sin and guilt, the spirit is alive because of [the] righteousness [that He imputes to you].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안에 살아계시면 죄와 악으로 인해 여러분의 육체가 죽는다 할지라도 영은 (그분이 여러분에게 주신) 의로움으로 인해 산 것입니다. 11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s in you, [then] He Who raised up Christ Jesus from the dead will also restore to life your mortal (short-lived, perishable)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dwells in you.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면 죽은 자가운데서 예수님을 살리신 그분이 또한 여러분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죽을 몸에 생명을 재생시켜 주실 것입니다. 12So then, brethren, we are debtors, but not to the flesh [we are not obligated to our carnal nature], to live [a life ruled by the standards set up by the dictates] of the flesh.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는 빚진자이나, 육체에 빚진 것이 아니므로(육적본성에 매일 필요가 없다) .(구습에 의해 주어진 기준에 좌지우지되는) 육적인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13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dictates of] the flesh, you will surely die. But if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you are [habitually] putting to death (making extinct, deadening) the [evil] deeds prompted by the body, you shall [really and genuinely] live forever.육체의 구습을 따라서 여러분이 산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육체에 의해 고무된 악한 행실을 (습관적으로)죽이면 여러분은 (진실로 실제적으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14For all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하나님의 성령님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15For [the Spirit which] you have now received [is] not a spirit of slavery to put you once more in bondage to fear, but you have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the Spirit producing sonship] in [the bliss of] which we cry, Abba (Father)! Father! 지금 여러분이 받은 성령님은 두려움에 여러분을 옭아 매는 노예의 영이 아니라 (아들의 자격을 주시는)양자의 성령님이시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습니다. 16The Spirit Himself [thus] testifies together with our own spirit, [assuring us] that we are children of God. (그러므로)성령님 자신이 우리 자신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합니다. 17And if we are [His] children, then we are [His] heirs also: heirs of God and fellow heirs with Christ [sharing His inheritance with Him]; only we must share His suffering if we are to share His glory. 우리가 그분의 자녀라면 또한 상속자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유업을 함께 나눌 그리스도의 형제 상속자이며 :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 그분의 고난에도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18[But what of that?] For I consider that the sufferings of this present time (this present life) are not worth being compared with the glory that is about to be revealed to us and in us and for us and conferred on us! (그러나 그것은!!!) 내가 생각해보건데 현재 이생에서의 고난은 우리에게, 우리안에서 드러나게 될, 우리가 받게 될 영광과 결코 비할 바가 못됩니다. 19For [even the whole] creation (all nature) waits expectantly and longs earnestly for God's sons to be made known [waits for the revealing, the disclosing of their sonship]. (모든자연)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에 나타나기를(그들의 아들됨을 드러내주기를)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며 열정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20For the creation (nature) was subjected to frailty (to futility, condemned to frustration), not because of some intentional fault on its part, but by the will of Him Who so subjected it--[yet] with the hope 자연피조물들은 그자신의 어떤 결점 때문이 아니라 덧없음에(연약함에) 복종케 하도록 하시는 그분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러나 소망을 가지고) 연약함에 복종케 되었습니다. 21That nature (creation) itself will be set free from its bondage to decay and corruption [and gain an entrance] into the glorious freedom of God's children. 자연피조물 자체는 썩어짐과 타락의 매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런 자유함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22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of irrational creatures] has been moaning together in the pains of labor until now. 우리가 아는 바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산통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23And not only the creation, but we ourselves too, who have and enjoy the firstfruits of the [Holy] Spirit [a foretaste of the blissful things to come] groan inwardly as we wait for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from sensuality and the grave, which will reveal] our adoption (our manifestation as God's sons). 피조물 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지고있고 그것을 향유하는 우리 자신들도 관능으로부터의 우리 몸의 구속과 죽음을 기다리면서, 곧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나타남 곧, 양자됨을 기다리며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24For in [this] hope we were saved. But hope [the object of] which is seen is not hope. For how can one hope for what he already sees? 이 소망안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이미 보이는 것을 어떻게 소망하겠습니까? 25But if we hope for what is still unseen by us, we wait for it with patience and composure. 그러나 우리가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한다면 끈기와(인내와) 침착함으로 그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26So too the [Holy] Spirit comes to our aid and bears us up in our weakness; for we do not know what prayer to offer nor how to offer it worthily as we ought, but the Spirit Himself goes to meet our supplication and pleads in our behalf with unspeakable yearnings and groanings too deep for utterance. 이처럼 성령께서도 우리를 도우러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져 주십니다. : 우리가 마땅히 가치있게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 스스로 우리의 간구를 맞춰주시며 우리 대신에 말할 수 없는 신음과 말로표현하기에는 너무 깊은 탄식으로 탄원하여 주십니다. 27And He Who searches the hearts of men knows what is in the mind of the [Holy] Spirit [what His intent is],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and pleads [before God] in behalf of the saints according to and in harmony with God's will.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그 뜻에 조화를 이루어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며 탄원하시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의도가 무엇인지(그 마음을 ) 아십니다. 28We are assured and know that [God being a partner in their labor] all things work together and are [fitting into a plan] for good to and for those who love God and are called according to [His] design and purpose. 우리가 확신하고 아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그분의 계획과 목적에 따라 불러주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동역자로서 함께 하시므로)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그들에게 유익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29For those whom He foreknew [of whom He was aware and loved beforehand], He also destined from the beginning [foreordaining them] to be molded into the image of His Son [and share inwardly His likeness], that He might becom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사랑하신) 사람들을, 하나님은 그 아들의 형상을 닮도록(내적으로 그분을 닮도록) 창세전부터 계획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많은 형제들 중 첫열매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30And those whom He thus foreordained, He also called; and those whom He called, He also justified (acquitted, made righteous, putting them into right standing with Himself). And those whom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raising them to a heavenly dignity and condition or state of being]. 그래서 하나님은 미리 예정하신 사람들을 또한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자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고: 의롭게 하신 자들을 또한 (하늘나라의 존귀와 존재의 상태까지 높여주셔서)영화롭게 하셨습니다. 31What then shall we say to [all]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Who can be our foe, if God is on our side?] 그러므로 누가 이 모든 것들에게 대해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의 적이 될 수 있습니까?) 32He who did not withhold or spare [even]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will He not also with Him freely and graciously give us all [other] things? 자신의 독생자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주신 그 하나님께서 독생자와 함께 우리 모두에게 자발적으로 은혜로서 다른 모든 것도 주시지 않겠습니까? 33Who shall bring any charge against God's elect [when it is] God Who justifies [that is, Who puts us in right relation to Himself? Who shall come forward and accuse or impeach those whom God has chosen? Will God, Who acquits us?]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데, 누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대적하여 고소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롭게 해 주십니까? 누가 앞으로 나와서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고소하거나 탄핵하겠습니까? 우리에게 무죄하다 해주신 하나님입니까? ) 34Who is there to condemn [us]? Will Christ Jesus (the Messiah), Who died, or rather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Who is at the right hand of God actually pleading as He intercedes for us? 누가 있어서 우리를 정죄하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십니까? 그분은 우리 위해 죽으셨고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하셨고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심으로써 탄원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35Who shall ever separate us from Christ's love? Shall suffering and affliction and tribulation? Or calamity and distress? Or persecution or hunger or destitution or peril or sword?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있겠습니까? 고난, 곤고함, 환난, 재난, 압박, 박해, 배고픔, 빈곤, 위협이나 칼이겠습니까? 36Even as it is written, For Thy sake we are put to death all the day long; we are regarded and counted as sheep for the slaughter. 기록된 바 <주님때문에 우리가 종일 죽음의 위경에 처해 있습니다 : 우리는 도살자 앞의 양처럼 대접받고 여겨집니다.>라고 합니다. 37Yet amid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and gain a surpassing victory through Him Who loved us.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자로 말미암아 우리는 정복자 그 이상이요, 어떤 것에도 견줄 수 없는 초월적인 승리를 얻습니다. 38For I am persuaded beyond doubt (am sure)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things impending and threatening nor things to come, nor powers, 내가 확신컨데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나 정사들도, 임박하여 위협이 되는 그 어떤 것들도, 장차 올 것들이나 권세들도 39No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높음이나 깊음도, 모든 피조물 중의 그 어떤 것이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우리를 끊을 수 없으리라.
#성령충만한 변화된 생활의 특징=또한 성령충만 받음의 길 : 성령충만을 받다= 돛단배가 계속 바람을 받으며 나아가는 상태, 계속되는 경험을 의미 1.언어의 변화 - 시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엡5:19) - 성령의 뜻을 묻고 순종하는 삶, 곧<나>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찬양(시150)의 생활로. 2.새로운 노래(가락, 악기로) - 너희의 (열려지고 깨달은, 몰입된)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5:19) 3.항상 감사의 생활로.(엡5:20 범사에, 모든 것에 대해,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4.봉사하는 삶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21) 사랑안에서 자발적으로 섬기며 돕고자 함 엡5장 18And do not get drunk with wine, for that is debauchery; but ever be filled and stimulated with the [Holy] Spirit. 술(포도주)로 취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고 자극받아 사십시요. 19Speak out to one another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offering praise with voices [and instruments] and making melody with all your heart to the Lord, 시편과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고백하여 말하며, 목소리와 악기로 찬양하며 주님께 전심으로 아름다운 가락을 올려드리십시요. 20At all times and for everything giving thanks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o God the Father. 항상, 모든 것에 대해,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십시요. 21Be subject to one another out of reverence for Christ (the Messiah, the Anointed One). 그리스도를 경외함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요.
###성령의 은사의 세영역 #1.동기적 생명 은사(Motivational Gifts,고전12:4,성령이 주도, 주의 은혜와 우리의 믿음으로 얻는 것,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하여 거듭날 때 주어지는 생명의 은사, 생명을 강조, 롬12:3-8) : *예언(진리를 선포-죄를 지적) -*가르치는 일(성령안에서 말씀을 상고하여 믿음을 견고히 세움) -*권위하는 자(시련과 고난의 의미를 일깨워 격려함으로써 도움) -*긍휼을 베푸는자(아픔을 공감하며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움) -*다스리는 자(짐을 효과적으로 배분함) -*섬기는 자(적재적소의 실제적 필요를 도움) -*구제하는 자 (재정적 필요를 도움) #2. 사역적 직임 은사(Ministry Gifts,고전12:5, 주(예수그리스도)께서 주도, 주님이 교회에 직임을 주어 세운 사람, 사람을 강조, 엡4:11-12, 고전12:28-30) - *사도 *선지자 *교사 *목사 *전도자 *능력 *병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하는 것 *방언통역 (딤전 5:17추가-*말씀 가르침, 딛1:5 추가-감독(=장로) 집사----->현재 지역교회의 직분을 의미) #3. 성령의 능력 은사의 나타내심(Manifestation of the Spirit, 고전12:6, 하나님이 주도, 성령세례에 따라 성령이 믿는 이들에게 각각 주신 신기하고 영감적인 능력은사들의 나타남, 능력을 강조, 고전12:7-11) -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치는 은사 *능력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타고난 재능Ability의 발견과 증진>재능+지식+기술=강점Strength, 재능을 발견하여 주님이 주시는 인도하심을 따라 성실과 인내로 계발한 강점으로 섬기라!!! 1. 재능을 이끌어 내는 힘.--- 믿음 2. 재능에 에너지를 더하는 힘.--- 열정 3. 재능을 활성화 시키는 힘. ---실행 4.재능에 방향을 정하는 힘. ---집중력 5. 재능에 자리매김하는 힘. ---준비 6. 재능을 다듬는 힘. ---연습 7. 재능을 지속시키는 힘. ---끈기 8. 재능을 시험하는 힘. ---용기 9. 재능을 확장하는 힘. ---학습능력(공부=넓고 깊게) 10.재능을 보호하는 힘. ---성품 11.재능에 영향을 끼치는 힘. ---관계 12.재능을 강화시키는 힘. ---책임감 13.재능을 배가시키는 힘. ---팀워크
##지혜=슬기란 (근본이 되는 도리-이치, 특별히 하나님 뜻을 아는)직각 또는 직관력과 삶의 구체적상황에 이를 적용하는 분별-통찰-응용력을 말하며 하나님 경외하기로부터 시작된다. 명철이란 문제의 핵심을 간파하여 알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명철의 전제조건은 그 바탕에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될 때 마침내 명철한자로 훈련되어진다. 그런 명철을 가진 자들은 오늘날의 각양문제를 해결하는데 능한 자들이 된다. 한편 총명은 배운바 학식을 잘 기억하는 기억력의 바탕위에서 그 지식을 잘 응용-분별하여 사리를 판단-대처하는 능력이다.
##예수님이 주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5중직임-11사역적직임의 은사들(현재 지역교회의 공식적 직분은 가르치거나 다스리는 감독(장로)-집사만 있슴)(고전12:28,롬12:6-8)-크게 세가지 아형의 사역들(엡4:12)-믿음의 분량에 따라 주시는 선물: 신뢰하실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주께서 결정. -잘 살펴 판단하고 믿음으로 성령님께 순종하여 사용하라. 성령님 주장 없이 사용하는 은사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 목적-엡4:12-13 몸인 교회를 온전케-섬기게-세우게하며, 예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의 하나됨을 통해 영적으로 한 몸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까지 장성코자함.--광의의 영적은사는 11가지 사역적 직임의 은사들(Ministry Gifts*표-고전12:28-30, 엡4:11-12)과 9가지 성령의 은사(Spiritual Gifts밑##성령세례의 결과-고전12:7-11)로 나누어지며, 타고난 재능과 강점(Ability or Strengths:삿9:8-15)및 거듭날 때 은혜로 주시는 동기적은사(Motivational Gifts-예언,가르침,다스림,권위,구제,긍휼-롬12:6-8)와 구분한다. 1.성숙케 함(엡4:11):몸인 교회를 온전케 함-몸을 세움-성도들에게 성령으로 몸을 섬기게 함 (5중직임=영적지도자) 1)*사도:=선교사, 모든 직임의 영적은사를 소유-시련극복/교회개척/비전/방향제시-특별한 부르심-보내심-기름부음(표적-기사-능력) 2)*선지자:초자연적 계시와 환상으로 미리 보고 알게 됨, 3)*교사 4)*전도자 5)*목사=목자 2.돌아봄 6)*서로 돕는 것(helps) 7)*다스리는 것(administrations,행정) 3. 유익케함 8)*각종 방언 말함 9)*방언 통역 10)*병고침(치유) 11)*능력(기적) #각종 방언 말함(tongues) -- 개인 세움의 방언(personal edification. charging) : 모든 사역으로 나아가는 기초요 자격을 갖게 함, 하나님의 비밀을 말함 -- 통역을 위한 방언(interpretation) : 공중예배시의 방언 통역 -- 불신자를 위한 표적으로서의 방언(signs, miracle) : 전혀 배운적 없는 외국어로 말함 -- 말할 수없는 성령의 탄식으로 중보하는 방언(intercession) ## 9가지의 성령의 능력은사 -외적 열매들 :#말씀-예언의 은사(미래의 일들과 실제적 세움-위로-권면),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 #예언-지식의 말씀(문제의 진단을 가능케 하는 -과거와 현재의 일을 알게 하셔서 문제의 본질을 깨닫게 인도하심 : 사역자의 몸의 느낌-대화-경험-직관적깨달음의 생각-글자의 현시-투시/환상-현몽 등), 지혜의 말씀(상황을 전혀 모르나 주권적 인도하심에 따라 주어지는 하나님 말씀의 메세지), 영분별(하나님-사람-사탄의 영을 분별하여 축귀함), #능력-믿음(주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믿고 기다림의 인내로 이룸), 병고침, 기적의 은사(=능력-창조적 치유, 죽은자의 부활 등 초월적인 일들이 성령에 의해 당장 눈앞에서 일어남), 이중에서 지식의 말씀의 은사-영분별의 은사-치유의 은사-능력의 은사는 상호 연결되어 있고 특히 지식의 말씀의 은사와 영분별의 은사는 축귀의 사역과 치유사역에 선행된다.
##성령의 9가지 열매(갈라디아 5,22-23) * 사랑 Love: 하나님을 향한 사랑(내가 그분의 기쁨-자랑이 되기를 원하며, 나로 인해 존귀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합당한 찬송과 영광 받으시기만을 바람)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나와 이웃에 사심없이(자기유익을 구함이나 자기 의견을 주장함이 없이) 봉사하는 아가페사랑이다. * 희락(기쁨) Joy: 하나님 사랑과 구원, 그분의 현존을 체험 하면서 느끼는 기쁨으로(임마누엘의 하나님), 이 기쁨은 상황을 초월한, 기뻐해야 할 조건이 없어도 믿는 이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영원하신 기업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존 자체로 말미암아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샘솟는 기쁨이다. * 화평(평화) Peace: 세상의 변화무쌍한, 험하고 거센 풍파 속에서도 결코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사랑하는 아빠의 품에 안긴 자녀의 완전한 만족 가운데서 오는 심령의 고요와 안정을 의미하는 절대적인 평강으로서(시131편), 이 평화는 하나님과 이웃과 올바른 관계(거룩함과 의로움)를 맺는데서 흘러 나오며, 이 평강의 느낌은 사람의 모든 이해력을 초월하여 뛰어넘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뜻과 생각에로 인도하는 키가 된다. 또한 이 평강의 근원은 모든 환난과 곤고함에서 우리의 아빠-목자-피난처-안식처-구원의 산성으로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그분께 피하는 우리를 모든 근심 걱정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며, 또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사이의 화목을 회복케 하는 일을 하도록 한다. * 인내 Longsuffering: 일이 지연 되는 경우라도, 환경이나 사람에 대해 실망 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응답으로 주어지는 일이 이루어지는) 때를 견뎌내며 참으며 기다릴줄 아는 힘을 말한다. 인내할때 우리는 주님의 오묘한 섭리를 볼수있는 눈이 트이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며 일을 지혜롭게 처신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른 이들을 참아주며 기꺼이 용서하는, 보복하지 않는 내적인 힘이기도 하다. * 자비(친절)Kindness : 강요함이 없이 은연중에 이웃들에게 도덕적 선함과 완전함을 퍼뜨림과 더불어, 우리가 이웃을 대할때 적대감이 없이 시종 열린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관심) 따뜻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것(배려)을 말한다. 쓴뿌리-분노-비난-악담-악의-공박을 버리는 것(엡4:31-32)이며, 더 나아가 성경에 나오는 친절은 상대방으로 부터 받은 언짢음을 보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용서하며 축복과 자비를 베푸는 것으로, 인내의 보조적인 덕목이다. 한편 긍휼이란 불행 가운데에 있는 이에 대한, 불쌍히 여겨 애통하며 고통을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도와 일으켜 회복시키는 적극적인 사랑을 말한다. * 양선(선행, 착함)Goodness : 성경에서 말하는 착함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고 남이 곤경에 처했을때 호의적으로 관여하고 기꺼이 도와 주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의 행위, 즉 관대함과 은혜를 베품을 가리킨다. * 충성(신실=진실+신용)Faithfulness : 책임성-일편단심-신뢰성-충성됨-성실과 정직 이라고도 번역할 수 있는 말로써 거짓없이 신뢰할수 있고 착수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충실성을 의미한다. * 온유 Gentleness: 조용하고 차분함, 관대함+종용(부드럽고 열린 마음, 피조된 자녀로서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필요로 함, 하나님의 관점을 그대로 받아들임=겸손)이라고 하는 두개의 관점을 갖는 온유는 그리스도와 그 제자들의 특징으로서(마11:29 ; 갈 6:1 ; 엡 4:2), 온유는 절제된 힘이며 약자와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에게도 차별 없이 잘 참아주고 기다려 주고 부드럽게 대할수 있는 힘이다. * 절제Self-control : 절제란 -만물보다 부패한 옛자아, 즉 자신의 말-생각-감정-욕망-육욕을 휘어 잡아 예수님의 다스림(성령님의 생각)에 복종 시키는 힘과 능력이며, 우리가 절제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옛자아와 육신, 즉 감정과 욕망의 노예 상태로부터 자유로워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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