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10장 ===힛데겔 강 가에서 본 환상 1.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4.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15.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말문이 막혔더니 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17.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하니 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 Daniel Is Terrified by a Vision.10. 1 In the third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a message was revealed to Daniel, who was named Belteshazzar; and the message was true and it referred to great conflict (warfare, misery). And he understood the message and had an understanding of the vision. 2 In those days I, Daniel, had been mourning for three entire weeks. 3 I ate no tasty food, nor did any meat or wine enter my mouth; and I did not [a]anoint (refresh, groom) myself at all for the full three weeks. 4 On the twenty-fourth day of the first month, as I was on the bank of the great river Hiddekel [which is the Tigris], 5 I raised my eyes and looked, and behold, there was a [b]certain man dressed in linen, whose loins were girded with [a [c]belt of] pure gold of Uphaz. 6 His body also was like beryl [with a golden luster], his face had the appearance of lightning, his eyes were like flaming torches, his arms and his feet like the gleam of burnished bronze, and the sound of his words was like the noise of a multitude [of people or the roaring of the sea]. 7 And I, Daniel, alone saw the vision [of this heavenly being], for the men who were with me did not see the vision; nevertheless, a great panic overwhelmed them, so they ran away to hide themselves. 8 So I was left alone and saw this great vision; yet no strength was left in me, for my normal appearance turned to a deathly pale, and I grew weak and faint [with fright]. 9 Then I heard the sound of his words; and when I heard the sound of his words, I fell on my face in a deep sleep, with my face toward the ground. ===Daniel Comforted 10 Then behold, a hand touched me and set me unsteadily on my [d]hands and knees. 11 So he said to me, “O Daniel, you highly regarded and greatly beloved man, understand the words that I am about to say to you and stand upright, for I have now been sent to you.” And while he was saying this word to me, I stood up trembling. 12 Then he said to me, “Do not be afraid, Daniel, for from the first day that you set your heart on understanding this and on humbling yourself before your God, your words were heard, and I have come in response to your words. 13 But the [e]prince of the kingdom of Persia was standing in opposition to me for twenty-one days. Then, behold, Michael, one of the chief [of the celestial] princes, came to help me, for I had been left there with the kings of Persia. 14 Now I have come to make you understand what will happen to your people in the latter days, for the vision is in regard to the days yet to come.” 15 When he had spoken to me according to these words, I turned my face toward the ground and was speechless. 16 And behold, one who resembled the sons of men touched my lips. Then I opened my mouth and spoke and said to him who was standing before me, “O my lord, because of the vision anguish has come upon me, and I have retained no strength. 17 For how can such a [weakened] servant of my lord talk with such [a being] as my lord? For now there remains no strength in me, nor has any breath been left in me.” 18 Then the one (Gabriel) whose appearance was like that of a man touched me again, and he strengthened me. \19 He said, “O man, highly regarded and greatly beloved, do not be afraid. Peace be to you; take courage and be strong.” Now when he had spoken to me, I was strengthened and said, “Let my lord speak, for you have strengthened me.” 20 Then he said, “Do you understand [fully] why I came to you? Now I shall return to fight against the [hostile] [f]prince of Persia; and when I have gone, behold, the [g]prince of Greece is about to come. 21 But I (Gabriel) will tell you what is inscribed in the [h]writing of truth. There is no one who stands firmly with me and strengthens himself against these [hostile spirit forces] except Michael, your prince [the guardian of your nation]. ===Footnotes Daniel 10:3 I.e. apply perfumed oils or herbal ointments to refresh the body. As the ancient rabbis indicated, this may also imply that Daniel did not bathe, unless he was referring only to oiling his hair. Daniel 10:5 This is most likely the angel Gabriel since he was the heavenly being sent by God to Daniel on the previous occasions. Daniel 10:5 Over a man’s outer garment a type of belt or girdle was worn around the loins (the midsection of the body between the lower ribs and the hips) and was normally made of leather. Expensive or embroidered girdles were also worn and were made of cotton, flax or silk. The girdle also served as a kind of pocket or pouch and was used to carry personal items such as a dagger, money or other necessary things. Daniel 10:10 Lit knees and on the palms of my hands. Daniel 10:13 I.e. an evil angel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Satan in Persia. Daniel 10:20 See v 13. Daniel 10:20 I.e. an evil angel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Satan in Greece. Daniel 10:21 Perhaps a reference to the book of the living (Ex 32:32, 33; Ps 69:28). ======= 다니엘 10장 (개요) 본장과 이 책의 결론인 다음의 두 장을 합쳐서 하나의 전체적인 환상과 예언을 구성한다. 이것은 교회를 위해서 상징과 표징에 의하지 않고(제7,8장에서처럼) 분명한 말을 통해서 다니엘에게 알려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앞 장의 환상을 본 적은 가끔씩 있었을 뿐이다. 본장에서는 이 예언의 서론 부분을 볼 수 있다. 11장에서는 자세한 지시 사항을, 12장에서는 그 지시의 결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제10장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이 환상을 보기 전, 다니엘은 엄숙한 단식과 고행을 한다(1-3). 2.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현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다니엘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4-9). 3. 미래의 사건에 대한 기대가 다니엘에게 독려된다. 그 사건은 다른 사람들과 다니엘 자신에게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것이 될 것이다. 그래서 다니엘은 그것이 비록 어렵지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눈이 부시고 두려웠지만, 그것의 빛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이다(10-21). -------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환상(단 10:1-9) 이 환상의 연대는 "고레스 왕 삼 년" 이라고 되어 있다. 즉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의 통치 3년이었다. 그후 다니엘은 그를 알게 되었고, 그의 신하가 되었다. Ⅰ. 이 예언의 일반적인 이념을 살펴보자. "그 일은 참된 것이었다" (1절).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그와 같이 참되다. 다니엘이 본 환상들은 모든 것이 진실이었다. 그는 한 예언자의 말씀에 대해 이것을 엄숙히 증명한다. Et hoc paraturmfjsep est verificare-즉 그는 그것을 기꺼이 증명했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하늘로부터 말해진"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확고한 것이요 신뢰할 만한 것이리라. "그러나 지정된 시간은 길었다" (KJV 만 이렇게 번역됨-역주). 안티오커스 통치의 말년에 이르기까지의 약 3백 년 동안이었다. 그동안 그것의 실현을 기다려온 것이다. 그러나 예언자들이 영적이고 영원한 사물을 말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 예언에서 세계의 종말과 죽은 자들의 부활이라는 먼 미래의 일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작정된 시간이 길었다" (우리 성경-"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역주)라고 말할 수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예언이라기 보다는, 역사인 것처럼 그에게 명백해졌다. 그는" 그 일을 이해하고 있었다" 너무도 명백하게 다니엘에게 전해졌고, 또 그가 분명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자기가 "그 환상을 이해했다" 고 고 감히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다니엘에게 공상력이 아니라 이해력을 낳았던 것이다. Ⅱ. 다니엘은 이 환상을 보기 전에 고행을 했다. 그것은 그가 환상을 기대해서 한 것은 아니었다. 그 고행은 순수하게 고통받는 백성들에 대한 경건한 동정과 신앙심의 정신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다니엘은 "만 3주간을 슬퍼하였다" (2절). 그것은 다니엘 자신의 죄와 자기 백성들의 죄, 그리고 그들의 환란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다니엘의 슬픔의 실제의 이유는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자유가 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포로된 땅에 남아있었던 많은 유대인들의 태민과 무관심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들 포로가 된 유대인들은 자기들에게 부여된 특권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이 다니엘을 더 괴롭혔던 것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니엘도 그렇게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자신들을 정당화하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다니엘의 슬픔의 이유는 유대인들이 적들에 의해서 성전 중건을 방해받는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적들은 "모사들을 고용하여 저들을 쳤고, 저들의 목적을 좌절시키려 했다" (스 4:4, 5). 그리고 "고레스 시대에도 계속"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캄비세스(Cambyses) 곧 아닥사스다에게서도 자기들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아냈다. 아닥사스다는 스구디아인과의 전쟁으로 고레스가 부재 중일 때 나라를 대신다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선한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가 이 세상에서 몹시도 느리게 진행되고, 많은 방해를 받고, 그 우방은 약한데 적군은 강한 것을 보고 슬퍼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슬퍼하는 동안, 다니엘은 "좋은 떡을 먹지 않았다." 음식없이는 살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주 적게 먹었다. 먹는 것의 양이나 질에 있어서도 스스로 금욕을 하였다. 사실상 단식이나 다를 바 없었고, 그의 슬픔과 고행을 표시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가 자주 먹던 좋은 떡을 먹지 않았다. 단지 조야하고 거치른 것만을 먹었다. 그 떡은 자기 육체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이상은 먹으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장식품이나 맛있는 진미는 고행의 날에는 어울리지 않는 법이다. "다니엘은 세 주간이 차기까지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했다" (3절). 비록 다니엘은 대단히 늙었지만 몸이 쇠약해 있으므로 영양이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고 말할 수도 있었으리라. 또 대단히 지위가 높아서 맛좋은 음식을 계속 먹어왔으므로, 그것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할 수도 있었으리라. 그러므로 만일 그가 그렇게 금욕을 했다면, 그것은 그의 건강을 해쳤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다니엘의 신앙심을 입증하고 돕는데 필요하다면, 그는 그와 같이 자기 자신을 부인할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들을 부인하지 못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평범한 생활을 부끄러워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Ⅲ. 다니엘이 환상 가운데서 보았던 영광스러운 사람에 대한 서술이 있다. 그 사람은 분명히 영원한 말씀이신 그리스도 자신 외에 그 어떤 분도 아니았는 점이 일반적으로 승인되고 있다. 그는 헛데겔 강변에 있었다(4절). 아마도 그 강가를 걷고 있었을 것이다. 산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치 이삭이 명상하기 위해서 언덕을 거닐었던 것처럼, 신앙과 묵상을 위해서 강가를 거닐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니엘은 지위가 있는 자였으므로, 약간 떨어진 곳에는 그의 종들이 있었을 것이다. 거기에서 다니엘은 "눈을 들어 바라다 보았다." "한 사람," 단 한 사람, 곧 "그리스도 예수 그 사람" 을 보았다. 그분은 분명히 그리스도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에게 나타났던 것과 같은 모습으로(계 1:13-15)나타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옷은 제사장의 옷이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큰 날인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입은 대로 "세마포" 를 입으셨다. "그의 허리" (요한의 환상에서는 그의" 가슴)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만든 "황금의 띠가 둘려 있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에 있어서 최상의 것이기 때문이다. " 허리를 동인 것" 은 그가 아버지의 종으로서 우리를 구속하는 역사에 즉각적으로 그리고 부지런히 임하려는 그의 자세를 나타낸다. 그의 모습은 온순하였다. "그의 몸은 황옥" 같았다. 그이 용모는 경외스러웠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무서워 떨 정도였다. 왜냐하면 그의 얼굴은 눈을 현란시키는 "번갯불" 같았기 때문이다. 그의 눈은 마치 횃불처럼" 빛났다." 그의 "팔과 다리" 는 "빛난 놋" 과 같았다(6절). 그의 목소리는 우렁찼고, 마치 "우리들의 소리" 처럼 대단히 강하고 날카로왔다. Vxo Dei-즉 하나님의 목소리는 즉 사람들의 목소리를 제압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영광스럽게 나타나셨고, 그런 그리스도의 현현은 우리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1. 그리스도를 지극히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분으로 생각하게 한다. "이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을 그에게 바치자. 2. 우리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겸비를 찬탄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종의 형상을 입고, "자신을 비우시사" 너울을 내림으로써 그 모든 광채를 가리셨다. Ⅳ. 그리스도의 출현이 다니엘과 그의 수행원들에게 끼친 놀랄 만한 영향력, 그리고 그들을 두려워 떨게 한 무서움이 서술되어 있다. 1. 다니엘의 수행원들은 "그 환상을 보지 못했다." 그들이 그 환상을 보는 영광을 받는다는 것은 적합한 일이 못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허락된 하나님의 계시도 있다. 아무도 그러한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제외하지 않는 이상 제외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환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였던 다니엘에게만 있었던 것임에 틀림없다. 사도 바울의 동료들도(다메색 도상에서)" 빛" 은 보았다. "어떤 사람도 보지 못했다" (행 9:7; 22:9). 다른 사람들에게는 가리워진 것이 알려지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받는 영광임을 주목하자. 그리스도는 "자신을 그들(그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나타내시지만 세상에는 나타내지 않으신다" (요 14:22). 그러나 그들이 환상을 보지 못했지만, 그들도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들이 들은 목소리 때문인지 혹은 그들이 어떤 이상한 진동이나 격동을 느껴서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다" 아마도 힛세겔 강변에 서 있던 버드나무사이에 숨었을 것이다. "양자(養子)의 영" 을 받지 못한 많은 자들은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속박의 영" 을 가지고 있다. 다니엘의 수행자들이 처했던 놀라움은 환상의 사실성에 대한 확인이 된다. 그 환상은 다니엘만의 허황한 꿈이나 그 자신이 만들어 낸 과열된 상상력이 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 수행원들에게도 진실하고 강력한 그리고 이상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었다. 2. 다니엘만은 그 환상을 보았다. 그러나 그도 그 모양을 똑바로 보고 견딜 수는 없었다. 그것은 다니엘의 눈을 부시게 했을 뿐만아니라 그의 영혼까지 압도하였다. 그래서 "그의 몸의 온 힘이 다 빠져버렸다" (8절). 모세처럼 다니엘도 "나는 심히 두려워 떨었다" 라고 말했다. 그의 기력은 이 영광스런 환상에 대한 진지한 숙고나 그 환상의 두려움에 대하여 자기의 마음을 강화시키는 데에 모두 기울여졌기 때문에, 그의 몸은 기력이 하나도 없는, 생명이 없는 몸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다니엘에게는 힘이 없었다. 거의 시체가 되었다. 마치 죽은 사람처럼 창백하였다. 혈색이 없어졌다. 그의 "아름다움" 은 "썩은 듯" 하였고, "힘이 다 없어졌다." 아무리 지위 높고 선량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대면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는 살 수가 없다. 그 영광의 빛을 조금만 보아도 여기서의 다니엘처럼 거의 죽게 된다. 그러나 영광을 입은 성도들은 있는 대로의 그리스도를 눈으로 보며 그 광경을 견딜 수 있다. 그러나 비록 다니엘이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고 그토록 기절했을 지라도, 그는 그리스도의 "말소리는 들었고," 알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도록 해야 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우리들의 경외심이 오히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하는 공포심으로 변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환상이 하나님을 두려움에 떨게 했을 그 때에, 곧 그의 목소리가 하나님을 진정시키고 위로하여, 그를 거룩한 평온 속에 눕혀 잠들게 하였음이 분명하다.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나의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9절). 다니엘은 그가 환상을 보았을 때, 가장 겸손한 자세로 엎드렸고, 잠들었다. 그것은 그가 듣고 보는 것에 대해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겨기에 매혹되어서였다. 죄책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는 얼마나 두렵게 느껴질 것인가? 그러나 그의 말씀 가운데서 그들의 마음을 평온케 하고 평안하게 하는 것이 충만히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 장래 일에 대한 환상(단 10:10-21) 그리스도가 다니엘에게 하신 말씀으로 인하여 다니엘에게 더 많은 근심이 주어진다. 여전히 다니엘은 놀라고 있고, 자기 자신을 회복하는데 대단히 어렵고 느리다. 그러나 다니엘은 여전히 "선한 말과 위안이 될 말"로 응답을 받고" 지원" 을 받는다. 어떻게 다니엘이 점차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며 같은 취지를 가진 여러 가지 구절들을 수집하는가를 살펴보자. Ⅰ. 다니엘은 대경실색하여,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기가 대단히 어려움을 알았다. 다니엘을 "만졌던 손" 이 먼저 "다니엘의 무릎과 손바닥" 을 일으킨다(10절). 힘과 위로가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낙담하여 불안해하던 사람들에게는 점차적으로 온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그들은 먼저 약간의 도움을 받지만 후에는 더 큰 도움을 받는다. "이틀 후에는 그가 우리를 소생시킨실 것이고, "" 사흘 후에는 그가 우리를 일으키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작은 일의 날이라고 경멸" (슥 4:10)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자비의 시작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 그후 천사가 다니엘을 도와 일으켰을 때에, 다니엘은 "떨면서 일어난다" (11절). 다시 넘어질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기" 이전에, 먼저 저들이 자기 자신들의 약함을 깨닫게 하신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그러나 나중에 그의 수족에 많은 힘이 생겨서 견고하게 설 수 있었을 때에도, 그는 "그의 얼굴을 땅에 향하고 말을 하지 아니했다" 고 한다(15절). 다니엘은 무엇을 들었는지 몰라 놀란 사람처럼 벙벙하여, 두려움과 감탄에 젖어서, "자기보다" 훨씬 높으신 분과 이야기하는 것을 꺼렸다. 그는 "잠잠했다." "선한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자신을 약간 되찾을 수 있었다. 마침내 다니엘은 그의 발만 아니라 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때 다니엘은 "그의 입을 열었다" (16절). 그리고는 그가 그렇게 오랫동안 침묵한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려 했다. 그 이유는 그가 감히 말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도저히 말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오 나의 주여!(비록 천사들은 자기 자신을 예언자들과 "동역자인 종" 이라 불렀음에도 불구하고계 22:9), 다니엘은 천사를 이렇게 불렀다), 다니엘은 천사를 이렇게 불렀다) 이 이상을 인하여 슬픔이 내게 더하나이다. 그 이상은 갑자기 격렬하게 나타났으며, 내가 당신의 빛과 순결을 보았을 때, 죄로 가득찬 슬픈 마음이 내게 임하나이다." 자기의 순결을 상실한 인간은, 순결을 간직한 축복받은 천사들의 영광을 보거나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음을 주목하자.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천사들을 향하여 머리를 들 힘도 없나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마치 반쯤 귀먹은 사람처럼 다니엘은 불평하기 시작한다(17절). "나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출현과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 만한 힘이 없나이다. 아니, 내게는 호흡조차 없나이다." 그것으로 다니엘은 "실신" 하였으므로, 숨을 계속 쉴 수도 없었고, 생기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라는 보물이 "질그릇" 에 담겨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은 천사의 모습이 아니라 "사람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다행인가를 살펴 보라. 우리가 무엇을 원하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방법에 대해서 투정댄다는 것은, 마치 시내 산에서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면 들을 것이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하게 하면 우리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요" (출 20:19)라고 이스라엘인들이 모세에게 말했던 때의 마음과 똑 같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만일 다니엘이 그것을 견딜 수 없었다면, 우리도 어떻게 견딜수 있었겠는가? 이제 다니엘은 그의 무죄한 침묵에 대한 변명으로서 "내 주여, 이종이 어찌 능히 내 주로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17절)라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에 들어갈 때면, 언제나 우리와 거룩한 천사들 사이에 막대한 거리와 불균형이 있으며, 우리와 거룩한 하나님의 사이에도 무한한 거리가 있고, 조금의 균형도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마땅히 든다. 또한 우리는 "어두움의 이성(理性)에 의해서 우리들의 말을 늘어놓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티끌과 재와 같은 우리들이 어떻게 영광의 여호와께 말할 수 있겠는가? Ⅱ. 다니엘과 이야기하도록 그리스도에 의해서 선택된 거룩한 천사는 다니엘에게 가능한 모든 격려와 위로를 주었다. 여기에서 다니엘을 "만지고" "이야기했던" 그 천사는 다니엘이 그의 환상 가운데서(5,6절) 보았던 그 사람이 아니다. 그가 환상 가운데서 보았던 사람은 그리스도였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천사는 8장 16절에서 그리스도가 다니엘에게 지시하도록 전에 한 번 보냈던 천사 가브리엘으로 보인다. 그와 같은 영화로운 출현(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영광의 하나님의 출현처럼 행 7:2)은 천사의 할 말에 주의를 끌고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는 요한이 죽은 자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렸을(계 1:17) 경우에도 요한을 위로하셨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그리스도가 그 일를 천사를 시켜서 행하셨다. 그 천사는 다니엘이 그 이전에 보았던 환상에서 보다는 훨씬 낮은 영광에 있는 천사였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들의 아들들(인생)의 모양과 같았고" (16절 한글성경은 그대로 "인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18절). 이전처럼(9:21), "그가" 그저 "나타났을 때," 다니엘이 환상을 본 경우처럼 그렇게 혼란에 빠지지는 아니했다. 그러므로 이 천사는 다니엘에게 세 번째로 나타난 것이다. 1. 천사는 다니엘을 돕기 위해서 그의 "손을 뻗쳐 어루만져," "그의 손바닥과 무릎을 일으켜" 세운다(10절). 여전히 다니엘이 엎드려 있자, 천사는 "그의 입술을 만졌고" (16절). 여전히 어리벙벙하자 다시 천사는 다니엘을 "만졌다" (18절). 그리고 다니엘을 강건케 하였다. 그렇지 않았으면 그는 여전히 비틀거리면서 떨고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따라오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은 우리의 모든 슬픔을 치료하고 우리의 나쁜 것을 고치는 데 가장 훌륭한 것임을 주목하자. 하늘로부터 한 사람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일으켜 세우며 우리의 입을 열게 하며 우리를 강건케 하신다. "우리에게" 선한 일을 할 "마음을 주시고 할" 힘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 천사는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은 자임을 다니엘에게 확신시킨다. "너는 크게 은총을 받은 사람이니라" (11절). 19절에서도 다시" 크게 은총을 받은 자" 라는 말이 반복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확신 이외에 성도들의 상심한 영혼을 재생시킨는데 효과적인 것도 아무 것도 없다는 점을 주목하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이야말로 크게 은총(총애)을 받은 자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안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위로를 받는다. 3. 천사는 좋은 말과 위로의 말로써 다니엘의 희망을 격려하였고, 그의 두려움을 진정시켰다. 천사는 다니엘에게 "다니엘아, 두려워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19절)라고 말했다. 아무리 자애로운 어머니도, 천사가 여기에서 다니엘을 위로했던 것 이상의 열심과 사랑을 가지고서, 슬퍼하고 놀란자녀를 위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어떤 재앙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평화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그들에게 평안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말씀의 근거 위에서 그들은 자신들에게 평안하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여호와를 기뻐하는" 그 평화가 바로 "그들의 힘" 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위대한 능력으로써 우리를 치실" 것인가? 하나님께서 그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우리의 약점을 이용하실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강건하게 하실 것이다" (욥 23:6). 바로 여기서 천사가 그렇게 했다. 환상의 광채로 인해서 다니엘에게 힘이 다 빠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강건함을 허락하셨고, 다니엘은 그것을 알았다(19절).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게 곧 힘이 났도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으로써 생명을 주시고, 그의 백성들에게 강건함과 기백을 주신다는 것을 주목하라. 왜냐하면 만일 하나님께서 "강하라!" 하고 말씀하신다면 그 말씀에 따라서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제 다니엘은 하나님의 강건케 하는 말씀과 은총의 효능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인가 행할 준비가 되었다. "이제 주께서 말씀하시옵소서. 나는 들을 수 있고, 받을 수 있나이다. 그리고 그 말씀에 따라서 행할 준비가 되었나이다. 그것도 주께서 나를 강건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는 자들에게(여기에서의 다니엘처럼) 하나님이 "힘을 더하신다" 는 것에 주목하자(사 40:29).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힘에 의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건케 하시기를 기뻐하실 때, 우리는 그것을 선하게 이용해야만 하며, "여호와여 말씀하소서. 당신의 종이 듣나이다" 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뜻에 우리가 따르도록 하자. 그러면 그 뜻이 무엇이든지 우리는 그 뜻 안에서 완전히 설 것이다. 4. 천사는 다니엘의 단식과 기도가 하나님 앞에 기억되었다고 확신시킨다. 마치 고넬료에게 말하는 것처럼(행 10:4) "두려워말라. 다니엘아" (12절)라고 말한다. 하늘로부터 나타난 이상한 사신을 보고 비보가 전달될까봐 두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3주간의 고행과 간구를 통해서 "비범한" 사신을 하늘에 보냈고, 그가 평화의 올리브 가지를 가지고 되돌아 올 것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며-이것이 기도의 법칙이 되어야 한다-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이것으로 기도를 다듬어야 한다-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이신 바 되었느니라." 마치 이전에 기도를 시작하던 때와 같았다(9:23).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이" 정적한 자에게는 "번개빛" 이듯 정직한 자들의 기도를 듣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다(시 119:130). 우리가 하나님을 의무의 길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는 첫날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자비의 길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는 첫날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자비의 길에서 기꺼이 만나신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준비가 되어 있다. 5. 천사는 교회를 위한 다니엘의 기도가 하나님께 수락되었다는 증거로서 교회의 미래를 상태를 다니엘에게 지시해 주기 위한 목적에서 보냄을 받았다고 알려 주었다. "무슨 이유로 내가 네게 왔는지 아느냐? 만일 내가 너에게 무슨 사명으로 왔는지 안다면 너는 그렇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이미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을 바르게 이해한다면, 우리는 훨씬 더 거기에 잘 순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네 말로 인해서 왔느니라(12절). 너의 기도에 은혜스러운 응답을 가지고 온 것이니라. "이와 같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은 "내가 여기 있다" (사 58:9)라고 말씀하신다. 기도의 능력을 보라!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이 하늘에서 내려오는가! 얼마나 놀라운 발견들이 그 기도 안에 있는지를 보라! 그러면 천사는 무슨 사명으로 다니엘에게 왔는가? 천사는 다니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14절). "내가 말일(末日)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다니엘은 대단히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었고, 그의 생애의 대부분은 감추어진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미래의 것들에 대한 지식을 대단히 좋아하였다. 다니엘은 언제나 교회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교회의 상태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그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니엘은 자기가 일생 동안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좋은 일인가를 알았으리라. 다니엘은 자기 백성들이 현재 만난 난관을 슬퍼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난과 속에서 그를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천사는 그의 백성들 앞에 아직 더 큰 난관이 남아 있음을 말해야 했다. "보병을 보고 달아난다면, 기병대와 어떻게 싸우랴?" 우리 앞에 더 큰 난관이 놓여있다는 것을 알면, 현재의 고난에 대한 불평은 완화될 것이다. 예언이 중지된 이후, 그리고 메시야의 출현의 때가 가까이 온 때, 즉 교회의 "마지막 날" 에 그의 백성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를 다니엘은 알아야 했다. "그 이상(환상)은 오래 후의 일이다." 이 환상이 교회에게 준주요 의도는, 이 환상이 있은 후 약 3백 년에 안티오커스 시대에 성취될 것을 예견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제 천사가 다니엘에 알리도록 위임받은 것, 그리고 다니엘이 천사에게 기도하도록 격려된 것은 어떤 호기심이 강한 명상도 아니며, 도덕적 예지도 아니다. 또 다니엘의 전망도 아니다. 또한 비록 그가 천사이었지만 그것은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었다. "교회에 다 전하라고," 사도 요한에게 명령되었던 천사의 전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였다(계 1:1). 여기서도 그렇다. "내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21절). 즉 하나님의 확정된 뜻과 예지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령" 은 기록된 것이다. 그것은 "글(책)" 이라 변경될 수 없다. "나는 내가 기록한 것을 기록하였느니라" (영문은 이러하다). 세상에 공포된 바 하나님의 계시된 뜻을 위한 책이 있는 것처럼, "그의 보고 가운데 봉인된" 바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을 위한 책도 있다. 그 양자는 모두 "진리의 글" (책)이다. 아무 것도 그것에 덧붙여지거나 감해질 수 없다. " 감추어진 것들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단지 때때로 극히 적은 부분만이 하나님의 의사의 책에서 베껴져, 여기에서 다니엘에게서처럼 교회를 위해 예언자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그것들이 "계시된 것들" 이다. 심지어는 "이 율법의 말씀들" 이다. 그것은 "우리와 또 우리 자손들에게 속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진리의 글" 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영원한 평화" 에 속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6. 천사는 다니엘에게 교회의 대적자들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했다. 그 적대자들로부터는 고난이 다시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교회의 보호자들을 설명한다. 이 보호자들에게서는 최종적인 승리와 안전을 확신할 수 있다. (1) "지상의 왕들" 은 교회의 적이며,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호와를 대적하고,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기 때문이다(시 2:2). 천사는 다니엘에게 그가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은혜로운 응답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사의 국왕이 이십 일 일 동안 천사를 가로막았다." 그 3 주간은 꼭 다니엘이 금식하며 기도하던 기간과 같다. 바사의 아닥사스다왕은 유대인 사건을 방해하는 일에 바빴다. 그리고 그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재앙을 유대인들에게 행했다. 그리고 천사는 아닥사스다왕의 모든 일을 방해하도록 고용되었다. 그래서 천사는 지금까지 다니엘 방문을 부득이 연기했던 것이다. 그것은 천사가 한 때, 한 곳밖에 나타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라이트푸트(Lightfoot) 박사의 말처럼, 바사의 이 새로운 왕은 성전을 훼방함으로써 천사가 다니엘에게 가져와야 했던 좋은 소식을 방해하였다. 지상의 왕들과 그 왕들의 제국들은 분명히 때로는 교회에 유익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훨씬 더 많이 교회에 해로웠었다. "내가 바사의 왕들에게서 나간 후에, 즉 그들의 왕국이 유대인에 대한 불친절 때문에 몰락한 후에, 헬라의 왕이 올 것이다(20절). 바사 왕국처럼 처음에는 유대인에게 호의적이었던 헬라 왕국도 곧 유대인들에게 성가신 나라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투하는 교회의 상태이다. 하나의 적이 제거되면, 또 다른 적을 만나게 된다. 9개의 머리를 가진 뱀 히드라의 머리가 바로 저 옛뱀의 머리이다. 하나의 폭풍이 지나가면, 곧 다른 폭풍이 일어난다. (2) "하늘에 계신 하나님" 은 교회의 보호자이시며, 또 보호자가 되실 것이다. 그리고 그 밑에서 하늘의 천사들도 교회의 안내자와 보호자가 될 것이다. [1] 천사 가브리엘은 여기에서 교회를 섬기는 일에 대단히 분주하다. "바사의 왕에 대적하여" 21일 동안 그의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바사와 왕과 함께 남아서" 유대인 사건을 돌보는 대사 역할을 하느라고 분주하였던 것이다(13절). 그리고 비록 바사의 왕이 유대인들에게 많은 나쁜 일을 행했지만(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셨다), 만약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그것을 방해하시지 않으셨다면 훨씬 더 많은 재난이 임했을 것이고, 그들은 완전히 멸망했을 것이다. 가브리엘은이 사명을 다니엘에게 급속히 전하고 난 뒤, "바사의 왕과 싸우기 위해서 돌아갈 것" 과, 계속해서 그를 대적할 것, 그리고 결국 그 교만한 왕을 겸손하게 복종시킬 것을(20절) 결심한다. 그러나 가브리엘은 헬라 제국에서도 마찬가지의 또 다른 재난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다. [2] 여기에 우리의 왕이신 미가엘이 나타난다. 그는 교회의 위대한 보호자이시며 군장(君長) 중의 첫째이다(13절). 어떤 사람들은 이 미가엘을 피로 된 천사이나 가장 높은 천사장으로 이해한다(살전 4:16; 유9). 또 다른 사람들은 "천사장 미가엘" 이 그리스도 자신이며, 다니엘이 이상 가운데서 보았던 "계약의 천사," 천사들의 주(主)라고 생각한다(5절). "미가엘이 나를 돕기 위해서 왔느니라" (13절).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미가엘 이외에는 아무도 없느니라" (21절).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시지 천사들이 머리인 것은 아니다(히 2:5). 그는 교회의 일을 주재하시며, 실제적으로 교회에 선을 베푸신다. 그리스도는 "천사들을 주관" 한다고 했다. "구원의 상속자들" 을 위해서 천사들을 부리는 자는 바로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일 그리스도가 교회의 편이 아니라면, 그것은 최악의 경우일 것이다. 그러나 다윗과 교회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도다" (시 118:7).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시 54:4). ========= 10장: 큰 전쟁에 관한 이상(異像) [1-3절] 바사 왕 고레스 3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異像)을 깨달으니라. 그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큰 전쟁’은 본장에 이어 11장에 기록되어 있는 북방 왕과 남방 왕의 전쟁을 가리킨다. 다니엘이 받은 이상(異像)은 이 사건과 더불어 장차 이스라엘 백성에게 닥칠 큰 환난의 때를 예언한다. 다니엘은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을 깨달았고 그것을 책에 기록하였다. [4-6절] 정월 24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가에 있었는데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다니엘이 본 사람은 구약시대에 때때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신 그리스도이시라고 본다. 허리에 정금 띠를 띠신 것은 그의 왕적 권위를 보이고, 얼굴이 번갯빛 같으신 것은 그의 영광을 보이며 그의 눈이 횃불 같으신 것은 그의 두려운 통찰력을 나타낸다. 그의 팔과 발이 빛난 놋과 같으신 것은 그의 심판의 힘을 보이고, 그의 말소리가 무리의 소리 같으신 것은 그의 큰 위엄을 보인다. 그는 요한계시록에 증거된 그리스도의 모습과 비슷하다. 거기에 보면,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았다(계 1:13-15). [7-9절]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다니엘은 이 이상을 혼자 보았고 그와 함께한 자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으나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다.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는 초자연적 현상을 동반한 객관적 사건이었지만, 그 계시 내용은 다니엘에게만 알려졌다. 그것은 바울이 다메섹 길에서 그리스도를 만났던 경험과 비슷하였다. 그때도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었다(행 9:7). [10-12절]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사랑을 크게 받은, 매우 귀히 여김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다니엘에게 말한 자는 천사 가브리엘이었을 것이다. [13-14절] 그런데 바사국군이 21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바사국군’은 바사국을 지배하는 악한 천사를 가리킨다고 본다. 그가 가브리엘 천사의 계시 전달의 일을 21일 동안이나 방해하였으나 군장(君長)들 즉 전투하는 대장 천사들 중의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그를 도와주므로 가브리엘은 그 방해를 이기고 무사히 다니엘에게 왔다고 보인다. 본문은 몇 가지 진리를 보인다. 첫째, 영의 세계에는 항상 싸움이 있다. 둘째, 세상 권세 배후에는 악한 영이 있어 역사하고 있다. 셋째, 악한 영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때때로 그 일을 지연시키기도 한다. 넷째, 군장(君長)들 중 하나인 미가엘이 하나님의 천사들을 도와 하나님의 일을 성취한다. 다섯째, 하나님의 일은 악한 영들의 방해가 있어도 실패하지 않으며 결국 다 이루어진다. [15-17절]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벙벙하였더니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섰는 자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주여, 이 이상을 인하여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로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이 ‘인자와 같은 이’는 앞에서 영광스런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분 곧 예수 그리스도이실 것이다. [18-19절]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케 하여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이 ‘사람의 모양 같은 이’도 위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이실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힘과 강건함을 주신다. [20-21절]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군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본문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영적 싸움을 싸우심을 보인다. 이 세상은 지금도 영적 전쟁 중이다. 그러나 역사는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대로 진행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바사 나라가 멸망할 것이며 헬라 나라가 권세를 얻을 것을 보이셨다. 군장(君長) 천사인 미가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도와 하나님의 일을 이룰 것이다.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지금도 세상에 영적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천사 미가엘과 악령들 간의 싸움이 있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우리도 사탄이나 악한 영들과 더불어 싸운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우리는 마음의 눈을 열어 세상의 모든 일들 배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영적 전쟁을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사탄과 악한 영들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함을 알아야 한다. 세상 권세자들의 배후에는 악한 영들이 있다. 그들이 본장에 나오는 ‘바사국군(國君)’ 혹은 ‘바사군(君)’과 ‘헬라군(君)’ 등이다. 세상 나라는 단순히 세상 위정자들의 생각과 판단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그 배후에 악한 영들이 있고 그들이 영향을 끼치고 그들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인식하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이 영적 싸움에서 이기도록 의와 진리로, 믿음과 소망으로, 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잘 무장하고 잘 싸워야 하며, 또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탄과 악한 영들이 제압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또 우리는 세상 나라도 너무 악화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한다.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들이 결국 다 이루어짐을 알아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일이 때때로 지연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까지도 우리에게 유익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때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게 되며 우리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회개하며 인내하며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만세 전에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주권적으로 남김 없이 다 이루실 것이다. 시편 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롬 11:36).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과 섭리를 확신해야 한다 ======= Session 9 The Power of a Life Dedicated to God (Dan. 10) 9 과 하나님께 헌신된 삶의 능력 (단 10 장) I. OUTLINE OF DANIEL 10-12 다니엘 10-12 장 개요 A. Daniel’s angelic encounter (10:1-11:1) 다니엘이 천사를 대면함 (10:1-11:1) 1. Context of the fourth vision (10:1-3) 네 번째 환상의 배경 (10:1-3) 2. The description of the mighty angel (10:4-6) 힘센 천사에 대한 설명 (10:4-6) 3. The angel’s impact on Daniel (10:7-9) 천사가 다니엘에게 미친 영향 (10:7-9) 4. The angel’s conflict related to Daniel’s prayer (10:10–14) 다니엘의 기도와 연관된 천사의 대립 (10:10–14) 5. Daniel was given divine strength (10:15-19) 다니엘이 하나님께 힘을 엄음 (10:15-19) 6. The angel’s continued conflict (10:20–11:1) 천사의 계속되는 대립 (10:20–11:1) B. Daniel’s fourth vision (11:2-12:13) 다니엘의 내 번째 환상 (11:2-12:13) II. INTRODUCTION 도입 A. Daniel 10 is the context for Daniel receiving his fourth vision in Daniel 11-12. It is the longest and most detailed prophecy in the Bible. It gives insight into the Antichrist’s political decisions, religious attitudes, and military activities, as well as the Great Tribulation and Israel’s deliverance. 다니엘서 10 장은 다니엘이 11-12 장에서 네 번째 환상을 받는 배경이 된다. 이는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길고 자세한 예언이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정치적 결정들과 종교적인 성향, 그리고 군사적인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주며, 물론 대환난과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해서도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B. Daniel 10 gives us insight into what happens in the spirit realm when we pray. It reveals the conflict in the spirit between high-ranking angels and demons that is manifest in earthly spheres. There are angelic and demonic authority structures over each city and nation. Political leaders and the governmental infrastructure in them are affected by the activity of angels and demons. The result of their conflict affects the events, decisions, and culture of the cities of the earth. 다니엘서 10 장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영적인 영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해를 준다. 이 부분은 이 땅의 영역에서 펼쳐지는 높은 계급의 천사와 악마 사이의 영적 대립에 대해 알려준다. 각 도시와 나라에는 천사적, 악마적인 권세의 구조가 존재한다. 정치 지도자들과 정치 체제는 천사와 악마의 활동에 영향을 받는다. 이 둘의 대립은 이 땅의 도시들에 일어나는 일들, 그곳에서 행해지는 결정들, 그리고 문화에 영향을 끼친다. 12 For we do not wrestle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age, against spiritual hosts…in the heavenly places. (Eph. 6:12)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2) III. CONTEXT OF THE FOURTH VISION (DAN. 10:1-3) 네 번째 환상의 배경 (단 10:1-3) A. Daniel received this vision during the third year of the reign of King Cyrus—in 536 BC. This was just over two years after the Persians had conquered the Babylonian empire (539 BC). In 536 BC, Cyrus released the remnant of Israel to return to Jerusalem. The first and third years of Cyrus and Darius (9:1) were 538 BC and 536 BC. Most agree that Cyrus set Darius as the leader over Babylon. At this time, Daniel was delivered from the lion’s den (Dan. 6). His life was threatened in the lion’s den just before he received this vision of the end. He was in his mid-80s. 다니엘은 주전 636 년, 고레스 왕 제 3 년에 이 환상을 받았다. 이는 바사 (페르시아) 제국이 바벨론 제국을 정복한 지 2 년 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다 (주전 539). 주전 536 년에는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풀어주었다. 고레스와 다리오 왕 (9:1)의 첫 해와 3 년은 각각 주전 538 년과 주전 536 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레스가 다리오를 바벨론의 지도자로 삼았다는 데에 동의한다. 이 때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구원을 받았다 (단 6 장). 그가 마지막 때에 대한 환상을 받기 바로 직전, 그는 사자굴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그는 이때 80 대 중반이었다. 1 In the third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536 BC] a message was revealed to Daniel, whose name was called Belteshazzar. The message was true, but the appointed time was long; and he understood the message, and had understanding of the vision. (Dan. 10:1) 1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 [주전 536]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한글 KJV: 그 일은 참되나 정해진 때가 길었더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단 10:1) B. Daniel mourning for Israel because of what was happening with the remnant back in Jerusalem. 다니엘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남은 자들에게 일어 나고 있는 일로 인해, 이스라엘을 위해 애통해했다. 2 In those days I, Daniel, was mourning three full weeks. 3 I ate no pleasant food, no meat or wine came into my mouth, nor did I anoint myself at all, till three whole weeks were fulfilled. (Dan. 10:2-3)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단 10:2-3) IV. WHAT IS A DANIEL FAST? 다니엘 금식이란 무엇인가? A. There are two primary scriptures related to the Daniel fast. In Daniel 10:3 we learn that Daniel ate no meat or tasty foods and drank no wine. In Daniel 1:12 we see that he ate vegetables and drank water. The word that is translated vegetables in the NKJV is translated as pulse in the KJV —it comes from the Hebrew zeroa, which means “that which grows from seed.” Thus, zeroa includes vegetables, fruits, whole grains, legumes (peas or beans), nuts, seeds, tofu, and herbs. 다니엘 금식과 관련된 중요한 성경 구절은 2 개가 있다. 다니엘 10:3 절에서 우리는 다니엘이 고기 또는 맛있는 음식이나 포도주를 마시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다니엘 1:12 절에서 그는 채소와 물만 먹었다. 개역개정에서 채소 (채식)로 번역된 단어는 한글 킹제임스에서 콩죽으로 번역되어 있다. 이는 히브리어 제로아 (zērōa )에서 온 것이며, 이는 “씨앗에서 자라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채소와 과일들, 통곡식이나 콩과 식물들 (완두콩이나 콩류), 견과류, 씨앗, 두부, 허브 (약초) 등을 포함한다. 3 I ate no pleasant food, no meat or wine came into my mouth…[for] three whole weeks…(Dan. 10:3)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 (단 10:3) 12…ten days, and let them give us vegetables to eat and water to drink. (Dan. 1:12, NKJV) 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단 1:12) B. Daniel fast: A common approach includes eating in strict moderation vegetables, fruits, whole grains (breads or rice from whole grains), legumes (peas or beans), nuts, seeds, tofu, and herbs. Many agree that Daniel abstained from all meat, sugar, dairy products, fried foods, wine, and from all pleasant foods (all that enhances the flavor of food—seasonings, salad dressings, sweetener, etc.). It calls for abstaining from all pleasant foods, not only “meats and sweets.” 다니엘 금식: 일반적으로 채소들이나 과일들, 통곡식 (통곡식류의 빵이나 쌀), 콩과 식물들 (완두콩이나 콩류), 견과류, 씨앗, 두부, 허브 (약초) 등을 엄격하게 절제하며 먹는다. 많은 이들이 동의하는 것은 다니엘은 모든 고기류와 설탕, 유제품, 포도주, 그리고 모든 맛있는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모든 것들 –양념, 샐러드 드레싱, 감미료 등)을 먹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니엘 금식은 “고기와 단 것들”뿐만 아니라 모든 입에 즐거운 음식들을 멀리 하는 것이다. C. Biblical fasting is abstaining from food for spiritual reasons. The Daniel fast is a real fast from food. It is not merely a diet, or eating with moderation. It involves significantly reducing the types and amount of food that we normally eat and greatly increasing our time with the Lord. Going on a Daniel fast mostly for health reasons is good, but it is a Daniel diet, not a Daniel fast. 성경적인 금식은 영적인 이유로 음식을 멀리 하는 것이다. 다니엘 금식은 실제적으로 음식을 금식하는 것이다. 이는 단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나 절제하며 먹는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평소보다 현저하게 줄이는 것이고 우리가 주님 앞에 있는 시간을 현저하게 늘리는 것이다. 건강을 주된 이유로 다니엘 금식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것은 다니엘 금식이 아니라 다니엘 다이어트이다. D. Fasting food is voluntary weakness, as we position ourselves before the Lord that our heart may be tenderized and become more sensitive and able to receive more from the Lord. 음식을 금식하는 것은 자발적인 연약함으로써, 이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더 민감해지며, 주님이 주시는 것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주님 앞에 두는 것이다. V. THE MIGHTY ANGEL AND ITS IMPACT ON DANIEL (DAN. 10:4-6) 힘센 천사, 그리고 다니엘에 미친 영향력 (단 10:4-6) A. Daniel saw a high-ranking mighty angel (10:4-6). John saw an angel like this one (Rev. 10:1). 다니엘은 높은 계급의 강력한 천사를 보았다 (10:4-6). 요한은 이와 비슷한 천사를 보았다 (계 10:1). 5 I lifted my eyes and looked, and behold, a certain man [angel] clothed in linen, whose waist was girded with gold of Uphaz! 6His body was like beryl, his face like the appearance of lightning, his eyes like torches of fire, his arms and feet like burnished bronze in color, and the sound of his words like the voice of a multitude. (Dan. 10:4-6) …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 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단 10:4-6) 1 I saw still another mighty angel coming down from heaven, clothed with a cloud. And a rainbow was on his head, his face was like the sun, and his feet like pillars of fire. (Rev. 10:1) 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계 10:1) B. Daniel was deeply impacted by this angel (10:7-9). 다니엘은 이 천사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다 (10:7-9). 7 And I, Daniel, alone saw the vision, for the men who were with me did not see the vision; but a great terror fell upon them, so that they fled to hide themselves. 8Therefore I was left alone when I saw this great vision, and no strength remained in me; for my vigor was turned to frailty in me, and I retained no strength. 9Yet I heard the sound of his words; and while I heard the sound of his words I was in a deep sleep on my face, with my face to the ground. (Dan. 10:7-9) 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단 10:7-9) VI. THE ANGEL’S CONFLICT RELATED TO DANIEL’S PRAYER (DAN. 10:10-14) 다니엘의 기도와 연관된 천사의 대립 (단 10:10-14) A. A mighty angel came in response to Daniel’s prayer to give him understanding (10:10-14). Angelic and demonic powers were both at work in the spirit realm to affect the king of Persia. Daniel’s prayer with fasting had a significant impact in shifting things in the spirit realm. 힘센 천사는 다니엘의 기도에 응답하여 그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왔다 (10:10-14). 천사적, 악마적 능력은 페르시아의 왕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영적인 영역에서 일하고 있었다. 다니엘의 금식 기도는 영적인 영역의 일들이 움직이도록 하는데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11 And he [angel] said to me, “O Daniel, man greatly beloved, understand the words that I speak to you…12 …for from the first day that you set your heart to understand, and to humble yourself before your God, your words were heard; and I have come because of your words. 13 But the prince [demonic principality] of the kingdom of Persia withstood me twenty-one days; and behold, Michael, one of the chief princes [archangel], came to help me, for I had been left alone there with the kings of Persia. 14 …I have come to make you understand what will happen to your people in the latter days, for the vision refers to many days yet to come.” (Dan. 10:11-14) 11 [천사가]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12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악마적인 통치자, 정사]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천사장]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단 10:11-14) B. Set your heart to understand: Daniel sought understanding about each of his four visions. 깨달으려 하여 … 결심하던: 다니엘은 각 4 환상에 대한 깨달음을 구했다. C. I have come to make you understand: The mighty angel came to give Daniel understanding (10:12, 14) of what will happen to Israel in the end times. He received the Daniel 11-12 vision. Daniel’s four visions give insight into God’s end time plan for Israel and to transition the earth to the age to come. One emphasis in all four visions was to understand God’s end-time plan (7:16; 8:15-19; 9:2-3, 22-23; 10:1, 11-14; 11:33, 35; 12:4, 9-10).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힘센 천사는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에게 일어날 일에 대해 다니엘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왔다 (10:12, 14). 그는 다니엘 11-12 장의 환상을 받았다. 다니엘의 네 번째 환상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때 계획, 그리고 온 땅을 다가올 세상으로 변화시켜나가는 일에 관한 통찰력을 준다. 4 환상 모두의 공통된 한가지 강조점은 하나님의 마지막 때 계획에 대해 깨닫는 것이다 (7:16; 8:15-19; 9:2-3, 22-23; 10:1, 11-14; 11:33, 35; 12:4, 9-10). 22 “O Daniel, I have now come forth to give you skill to understand.” (Dan. 9:22)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하니라 (단 9:22) D. From the first day: There is activity in the angelic realm from the first day that we set our heart to understand and to humble ourselves before our God. 첫날부터: 우리가 이해하기로 마음을 결정하고,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첫 날부터 천사적인 (영적인) 영역에서 활동이 시작된다. E. I have come because of your words: Angels respond to the prayers of the saints. If Daniel had not prayed, the two angels would not have come. Daniel fought him with fasting and prayer. Our prayers make a dynamic impact on what happens in the earthly and heavenly realms. Michael the archangel came because of Daniel’s continued prayer.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천사들은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한다. 만일 다니엘이 기도하지 않았다면 두 천사들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다니엘은 그를 위해 금식과 기도로 싸웠다. 우리의 기도는 땅과 천국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역동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천사장 미가엘은 다니엘의 계속된 기도로 인해 왔다. F. Greatly beloved: The Lord revealed His love to Daniel in a fresh and deep way (10:11, 19). The angel revealed that Daniel was greatly beloved of the Lord. Jesus spoke of the Father loving all who obey Him. He loves the relationship and life choices of all who obey Him (Jn. 14:21). 큰 은총을 받은 사람(큰 사랑을 받은): 주님은 다니엘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새롭고 깊게 보이셨다 (10:11, 19). 천사는 다니엘이 주님으로부터 크게 은총을 받은 (큰 사랑을 받은 NKJV) 자임을 밝혔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순종하는 모든 이들을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자신에게 순종하는 모든 이들과의 관계와 삶의 선택들을 사랑하신다 (요 14:21). 21 “He who has My commandments and keeps them, it is he who loves Me. And he who loves Me will be loved by My Father, and I will love him and manifest Myself to him.” (Jn. 14:21)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G. The prince of Persia: The demonic principality of the kingdom of Persia (modern-day Iran) withstood the angel for 21 days. The demonic principality of Persia (Iran) who resisted this angel is still very powerful. 바사 왕국의 군주: 바사 (페르시아, 현대의 이란) 왕국의 악마적인 정사 (통치자)가 천사를 21 일 동안 막아 섰다. 이 천사를 막은 바사의 악마적인 정사 (이란) 는 아직도 매우 강력하다. H. Withstood me: Gabriel saw a demonic prince (principality) over Persia, warring against Israel by seeking to stir up the human king of Persia against Israel (10:13, 20-21). 막았으므로: 가브리엘 천사는 바사를 통치하는 악마적인 군주 (정사)가 바사의 인간 왕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하려고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 (10:13, 20-21). I. Came to help: Michael, one of the chief princes or archangels came to help this mighty angel, Gabriel, because Gabriel had been left alone without another high-ranking angel to assist him in his battle against the demonic principalities of Persia. Even the mighty angel could not overpower this prince of Persia without help from Michael.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천사의 우두머리 중의 하나 혹은 천사장 미가엘은 이 힘센 천사, 가브리엘을 도와주기 위해 왔는데, 이는 가브리엘이 바사국의 악마적인 정사와 싸우는 것을 도와줄 다른 높은 계급의 천사가 없이 홀로 있었기 때문이다. 힘센 천사 조차도 미가엘의 도움 없이는 이 바사 국의 정사를 이길 수 없었다. J. Archangels: Michael and Gabriel are the only two angels mentioned by name in the Bible. 천사장: 미가엘과 가브리엘은 성경에서 이름이 언급된 단 두 천사이다. 1. Michael is mentioned five times in the Scripture— three times in Daniel (10:13, 21; 12:1) and then in Jude 9 and Revelation 12:7. Each time he is described as fighting. Thus he is known a “warrior angel.” He is referred to as a chief prince, or an archangel (one who leads angels). His responsibility is to protect Israel (12:1). In Revelation 12:7-9, Michael gives leadership in a war in the spirit against Satan and his fallen angels. 미가엘은 성경에서 5 번 언급된다. 3 번은 다니엘서이고 (10:13, 21; 12:1), 한 번은 유다서 9 절, 또 한번은 계시록 12:7 절이다. 그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그는 싸우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따라서 그는 “싸우는 천사, 혹은 전쟁하는 천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우두머리 천사, 혹은 천사장 (천사들을 이끄는 존재)으로 불린다. 그의 의무는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것이다 (12:1). 계시록 12:7-9 에서 미가엘은 사단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 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2. Gabriel is mentioned four times in the Scripture—twice in Daniel (8:16; 9:21) and twice in Luke (Lk. 1:11-20, 26-38). Each time he delivered very significant messages directly related to the first coming of the Messiah. Thus he is known as a “messenger angel.” 가브리엘은 성경에서 4 번 언급된다. 2 번은 다니엘서이고 (8:16; 9:21) 두 번은 누가복음에서 이다 (눅 1:11-20, 26-38). 매번 그는 메시아의 초림과 관계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따라서 그는 “메신저 천사”로 알려져 있다. K. In the end times Michael will again stand up to help Israel (Dan. 12:1; Rev. 12:7-9). Michael’s involvement implies that it involves Israel’s destiny. Michael is entrusted with protecting Israel. 마지막 때에 미가엘은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 다시 한번 일어날 것이다 (단 12:1; 계 12:7-9). 미가엘이 나온다는 것은 이것이 이스라엘의 부르심과 연관되어 있는 일임을 말한다. 미가엘은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다. 1 “At that time [the end times] Michael shall stand up, the great prince [archangel] who stands watch over the sons of your people [Israel]; and there shall be a time of trouble [Great Tribulation], such as never was since there was a nation, even to that time. And at that time your people [Israel] shall be delivered…” (Dan. 12:1) 1 그 때에 [마지막 때] 네 민족 [이스라엘]을 호위하는 큰 군주 [천사장]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 [대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이스라엘]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단 12:1) 7 And war broke out in heaven: Michael and his angels fought with the dragon; and the dragon and his angels fought…9The great dragon was cast out, that serpent of old, called the Devil and Satan…he was cast to the earth, and his angels were cast out with him. (Rev. 12:7-9)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7-9) L. The mighty angel’s continued conflict (10:20-11:1). 힘센 천사의 계속되는 대립 (10:20-11:1). 20 Then he said, “Do you know why I have come to you? And now I must return to fight with the prince of Persia; and when I have gone forth, indeed the prince of Greece will come. 21But I will tell you what is noted in the Scripture of Truth. No one upholds me against these, except Michael your prince.” 11:1 “Also in the first year of Darius the Mede [538 BC, two years earlier], I, even I, stood up to confirm and strengthen him [Michael].” (Dan. 10:20-11:1)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 [주전 538, 2 년 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 [미가엘]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단 10:20-11:1) M. Before giving the details of Daniel 11, more parenthetical information was given. The first year of Darius (11:1) was 538 BC (or two years earlier than this current vision). 다니엘서 11 장의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 전에, 삽입구적인 정보가 조금 더 주어진다. 다리오 왕의 원년 (11:1)은 주전 538 년이었다 (혹은 현재 이 환상의 2 년 전). N. Why did the angel come to Daniel (10:20)? He came to aid Israel in fighting against the prince of Persia and to give Daniel prophetic insight into Israel’s future (Dan. 11-12). 왜 이 천사가 다니엘에게 왔는가 (10:20)? 그는 이스라엘이 바사국 군주와 싸우는 것을 도우며, 다니엘에게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적인 통찰력을 주기 위해 왔다 (단 11-12 장). O. The demonic principality of Persia (Iran) who resisted this angel is still very powerful today. In the end times, Michael will again stand up to help Israel. He will do it in response to prayer. 이 천사에 저항한 바사 (이란) 국의 악마적인 정사는 현재에도 매우 강력하다. 마지막 때에, 미가엘은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일어날 것이다. 그는 이 일을 기도에 응답하여 행할 것이다. VII. THE LIFE OF DANIEL: THE POWER OF A LIFE DEDICATED TO GOD 다니엘의 삶: 하나님께 헌신된 삶의 능력 A. No study on the book of Daniel would be complete without mentioning Daniel’s dedication, with emphasis on his prayer life. The effectiveness of his life was impacted by a lifetime of prayer (6:10) and setting his heart to walk in wholeheartedness (1:8) and gain understanding (10:12). 다니엘서 대한 연구는 다니엘의 헌신과 그의 기도 생활에 대한 강조가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 그의 삶의 탁월함은 일생을 기도로 살아온 것 (6:10), 그리고 전심으로 살기로 뜻을 정하고 (1:8) 깨달음을 얻도록 구하기로 마음을 결정한 것 (10:12)에 큰 영향을 받았다. 10 Daniel…knelt down on his knees three times that day, and prayed and gave thanks before his God, as was his custom since early days. (Dan. 6:10) 10 다니엘이 …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 6:10) 8 But Daniel purposed in his heart that he would not defile himself with the portion of the king’s delicacies, nor with the wine which he drank… (Dan. 1:8)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 1:8) 12 “Do not fear Daniel, for from the first day that you set your heart to understand, and to humble yourself before your God, your words were heard…” (Dan. 10:12)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단 10:12) B. Daniel is the only man that was used by God as an example while he was still alive. 다니엘은 살아 있는 동안 에도 하나님이 특정한 본보기로써 사용하신 유일한 사람이다. 13 “When a land sins against Me by persistent unfaithfulness, I will stretch out My hand against it; I will cut off its supply of bread, send famine on it…14Even if these three men, Noah, Daniel, and Job, were in it, they would deliver only themselves”… 19“If I send a pestilence into that land and pour out My fury on it…20even though Noah, Daniel, and Job were in it…they would deliver only themselves by their righteousness.” (Ezek. 14:13-20) 13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 19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14:13-20) C. The first six chapters of Daniel give us insight into the effectiveness of his prayer in Daniel 9. 다니엘서의 첫 6 장들은 다니엘서 9 장에서 볼 수 있는 그의 기도의 효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Daniel 1: Dedication of youth, refuses to compromise, embraces a fasted lifestyle in Babylon Daniel 2: Nebuchadnezzar’s first dream – receiving the word of Lord in crisis Daniel 3: Being faithful witnesses (Rev. 13) - deliverance from the fiery furnace Daniel 4: Nebuchadnezzar’s second dream – calling leaders to righteousness Daniel 5: Belshazzar’s feast – the sudden downfall of governments (fall of Babylon) Daniel 6: Daniel in the lion’s den – supernatural deliverance of believers in persecution 다니엘 1 장: 젊은 시절의 헌신, 타협을 거절함, 바벨론에서 금식의 삶을 살아감 다니엘 2 장: 느부갓네살의 첫 번째 꿈 –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임 다니엘 3 장: 충성된 증인 되기 (계 13 장) - 풀무불에서 구원 받음 다니엘 4 장: 느부갓네살의 두 번째 꿈 – 지도자들을 의로운 길에 서도록 부르심 다니엘 5 장: 벨사살의 잔치 – 강력한 국가들의 갑작스런 몰락 (바벨론의 몰락) 다니엘 6 장: 사자굴의 다니엘 - 핍박 가운데 있는 성도의 초자연적인 구원 D. The forerunner spirit: Seeking greater understanding of God’s heart and end-time plan. The four visions in Daniel give insight into God’s plan for Israel and for transitioning the earth to the age to come. One emphasis in all four visions was for Daniel to understand God’s end-time plan (7:16; 8:15-19; 9:2-3, 22-23; 10:1, 11-14; 11:33, 35; 12:4, 9-10). 선두주자의 영: 하나님의 마음과 마지막 때 계획에 대한 더 큰 깨달음을 구해나감. 다니엘서의 4 환상들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때 계획과, 온 땅을 다가올 세상으로 변화시켜나가는 일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 4 환상 모두의 공통된 한가지 강조점은 다니엘이 하나님의 마지막 때 계획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7:16; 8:15-19; 9:2-3, 22-23; 10:1, 11-14; 11:33, 35; 12:4, 9-10). 22 “O Daniel, I have now come forth to give you skill to understand.” (Dan. 9:22)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하니라 (단 9:22) 12 “…you [Daniel] set your heart to understand…14Now I [an angel] have come to make you understand what will happen to your people in the latter days…” (Dan. 10:12-14) 12 … 네 [다니엘]가 깨달으려 하여 … 14 이제 내 [한 천사]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단 10:12-14) E. Part of the mandate of IHOPKC is to function in a forerunner spirit. This includes understanding and proclaiming the biblical end times message. There will be unique dynamics in the generation in which the Lord returns, both positive and negative ones. The Lord is raising up forerunners who will give understanding of what the Lord and the enemy will do in that hour. Understanding in that hour will be essential in equipping God’s people to not be fearful, deceived, confused, offended, or seduced by sin in the context of the unique dynamics occurring in that hour. The Lord’s people are to be filled with peace, gratitude, confidence, clarity, and holy love. IHOPKC 의 사명 중 일부는 선두주자의 영으로 움직이는 것이며, 이는 성경적인 마지막 때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의 세대에는 독특한 역동성이 존재할 것이며, 이는 긍정적인 동시에 부정적인 부분들도 있다. 주님은 이 시간대에 주님이 어떤 일을 하시며, 대적은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해 알릴 선두주자들을 세우고 계신다. 이 시간대에 일어나는 독특한 역동성이라는 문맥속에서, 이 시간대에 대해 이해하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미혹되지 않으며, 혼란스럽지 않고 실족하지 않으며, 죄의 유혹을 받지 않도록 준비 되어 지는데 필수적인 부분이 될 것이다. 주님의 백성들은 평안과 감사, 확신과 명확함, 거룩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