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r Lord, my good shepherd, on my own I am as vulnerable as a sheep and as unsteady as water. In light of Your faithfulness, I rely upon Your promises to protect me from the enemy and to build into my life spiritual stability.
주예수님안에 계시된 전능하시고(히10:23) 신실하신, 사랑과 평강과 긍휼의 하나님은 전적으로 의뢰하고 신뢰할만하시며 그의 모든 약속에 있어서 늘 진실하시기에 의지할만한 분이시다. (모든이의 인생의 주인으로서 시험을 함께 당해보신)그분은, 지금도 믿음으로 연합된 우리를 통해 그분의 일상을 사시며 사역하며 기도하시기에, 사람이 감당할 수없는 시험(사람이라면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시련이나 유혹)이상은 허락지 않으시고, 그 즈음에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신적 지혜를 후히 주시고-약1:5) 또한 (악의 수중에서)피할 길을내셔서 우리가 (오직 신뢰하는 믿음으로)잘 감당하여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시며,(고전10:13) 우리를 부르셔서 성자예수그리스도 우리주님과 (실제로 믿음으로) 교제케하시며(고전1:9) 세상끝날까지 우리를 굳세게하시며 악한자로부터 보호하시며(살후3:3,시100:3,벧전5:8,요10:13-14- 근신하여 깨어 목자되신 그분의 음성을 듣는 우리는 그분의 양이기에) 친히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요17:17,엡5:26) 거룩하게 하시고(살전4:3-8) 우리의 영혼몸을 그분의 재림시까지 흠없이(흠없고 순전한 빛의 자녀로서-빌2:15) 온전히 보전하신다.(살전5:23-24) ##하나님과의 대화-성막, 히10:22, 하박국2;1, 시131, 요7;37b-39의 적용 (삶속에서 성막을 적용하여 점검하며 나아감) #놋제단(십자가, 자기를 비워 내어드림-자아 파쇄 받아들이기/예수안에서 죽고 부활함-성령으로 채워짐)- <참생명 되신 주님 없이는 삶의 의미가 없고, 주님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주님만이 내 모든 것, 최상의 가치 되심을 인정하고 두손 들고 나아오라> 우선 하나님을 갈망하며 묵상하고, 성령의 깨우쳐주심에 순종하고 동의하여 용서와 회개로 나아가며, 육신과 자행자제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음, 도우시는 성령의 인도에 따라 믿음으로 주와 하나로 융합하여 영혼이 부활하고 육신의 정과 욕심, 행실을 죽이며 몸을 의의 도구로, 온전한 산제물로 드림. ** <안뜰>매일 매순간 성령님과 대화하며 성령따라 순종하는 삶의 걸음 옮기기, 깨우쳐 주시는, 기억나는 모든 죄를 순간순간 토설해 버리기 #놋대야(말씀, 형언할 수 없이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산 주님을 예배하러 성소에 들어가기 위해 보혈로 손씻기)- 정기적으로 묵상한 말씀의 명령을 삶에 적용/순종하며 삶속에서 부지불식간에 범한 과오를 은혜로운 보혈과 믿음의 말씀(요일 1:9)을 적용<손발을 씻어 정결케> 하고, 초청하시는 주님께 참되고 진실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오직 보혈을 의지하면서 담대하게 사랑/기쁨/평강 가운데 성소로 들어가기 #진설병 떡상- 완전한 내어드림/자아파쇄/주님임재로 충만하여지는 완전한 연합을 이룸, <곧 온유와 겸손, 순종, 조화와 일치의 변화된 종의 의지로 변화됨을 믿음>, 성도들과 더불어 겸손으로 친밀히 교제하고 연합하며 생명의 떡과 포도주 나눔으로 주님 생명을 내 것으로 취하여 삶의 생명에너지를 공급받고, 내밀한 참 소원인 내삶을 향한 주 뜻(Destiny)을 이루시도록 듣고 순종하기를 구하여 이룸에 매진하며 #등잔대-성령의 조명하심에 따라 지성을 보혈로 새롭게 함, 곧 말씀을 비롯한 모든 공부에, 성령께 보혈로 씻겨진 상상, 기억, 지식을 포함한 내 지성을(사고와 추론 과정 모두를) 조명하여 주시고 주도하시도록 내어드리고, 그분을 주목하여 그 인도에 세밀하게 의지하여 따르며 그분의 조명하심과 계시를 따라가며 #향단<하나님의 뜻을 이룸의 기도 동역>- 항상 심령 깊은데서 솟아 나오는 넘치는 진실한 마음의 감정으로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며, 항상 성령안에서 성령을 따라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능하신 오른손을 올려드림으로써 하나님과 동역함. 곧 기도와 간구를 통해 내 감정과 반응, 느낌이 성령의 다스림 가운데에 있어서 의롭고 담대함, 평강과 만족, 희락의 흔들림없는 고요한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언약궤(시은좌, 왕 같은 제사장의 중보사역)-왕 같은 제사장의 사역, 내주하시는 주께 마음의 눈, 귀, 지성, 감정, 의지, 입술, 손을 드려 열어 사용하시도록 요청하고, 믿음으로 즉각적인 영광의 임재(셰키나Shekina)로 껴안으시는 친밀하신 주님을 그려보라(대상29:18) 절대적인 신뢰와 확신의 안김으로 반응하여 동행하라, 주께 집중하고 나, 이웃, 상황에 대한 그분의 생각, 느낌과 감정, 행위, 말씀을 물으라.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라-고전6:17>는 말씀대로 내 영과 융합되신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환상(비전)가운데 행하며 말씀하시는 주님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듣고 묻고 확인하여 순종함 - 온맘의 의지를 기울여 주님을 응시하면서 주의 집중한 상태에서 그분이 주시는, 그분에게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성령의 강의 흐름(운행하심)에 초점을 맞추어 잠기라. 믿음으로 그분의 말씀하시는 대로/입에 넣어주시는 말씀을 대언하고 그분이 행하시는 대로 행하라. 그 결과로서, 친밀한 앎 가운데 감화-감동-충만-기름부음 받고(십계명 돌판), 한량없는 풍성한 공급하심(만나), 예수그리스도의 영광과 그 이름의 권세(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위임하심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삶속에서 온전한 경건과 하나님나라 이룸의 순종에 동참하게 되리라. (세밀한 조정의 필요함)-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우리가 *죄악된 양심으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씻고,(모든 실재와 실체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 그냥 아는 영적 직관과 선악을 직각하는 양심이 보혈로 씻겨져 회복되어 정죄감으로부터 영원히 자유케 되었고, 깨닫는 죄를 그 즉시 회개하여 늘 정결케하심을 입고) *(매일 말씀따라 삶의)맑은 물로 몸을 씻었으므로, *(그분의 무조건적 보장과 그것을 절대 확신함안에서 정직하고 거짓없고 진실된)참된 마음과,*(그분의 능력과 지혜, 선하심을 절대 확신하며, 전인격을 기울여 의지하며 바라보는, 믿음의 고백을 굳게 붙잡는 신뢰인)확신에 찬 믿음으로, (지성소의 시은좌에 계신 약속에 신실하신)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하나님과의 대화)- 겸손과 믿음, 보혈의 은혜를 통해 나아오는 모든 자녀를 영접하고 안아주시며 경청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마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환상을 보고(시) 깨달아 듣게(청) 하시며 말씀을 열어 가르쳐주시며 능력주시는 분을 신뢰하라 = 주님께 신뢰함으로 나아가서 모든 문제를 아뢰고 느낌과 마음을 토로하라 -나만의 파수대로 가라-신뢰하며 잠잠히 기다려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보라-대화를 기록하라 ###<신뢰하고 기다리며 침잠하라, 믿음으로 바라보라 기록하라, 기대하라>-합2:1<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내적인 고요함을 유지하라>-시131편1-3<1*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온유하고 겸손하며, 내게 허락하신 믿음의 분량을 따라 그 안에서 추구하며) 내가 큰(지나치게 위대한)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스스로 이루려 애쓰지) 아니하나이다 2*실로 내가 내 심령(혼)으로 (주를 절대적으로 신뢰하여 침잠함으로)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짜증내며 불평하며 화내며 예민하게 반응하고 초조하고 안달하기를 그쳤도다) 3*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신뢰하고 의지하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기대할지어다)> ###<주님의 음성과 환상, 기름부음을 갈망하여 주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의 성령의 흐름에 잠겨 그대로 기록하고 말하며 행함> <(요7:37b-39)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성령의)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말씀하신 주님, 주님의 음성과 환상, 사랑과 긍휼의 기름부음을 갈망합니다. 이제 나의 입술과 내 마음 모두 주께 드리며 <경외하올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생각들을 그리며 바라봄을 지속하라(대상29:18)>하신 권고대로 믿음으로 영광의 주님을 그리며 나의 시선과 주의를 온통 자애로우신 주께 고정시킵니다. 나는 성경의 가르침이 진리인 것을 믿으며 내 안에 있는 주님의 성령의 강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내안에 있는 이 흐름이 하나님의 강이라 주께서 말씀하셨기에 그대로 믿고 모든 의심을 버립니다. 지혜와 계시의 성령이시여, 내 마음의 눈을 여시고 주께서 주시는 환상가운데로 나를 인도하소서. 나 자신의 논리에서 떠나, 운행하시는 성령 곧, 주님 음성과 환상가운데 내 안에서 흐르는 음절들, 말씀들, 생각들, 영상들, 느낌들, 빛과 생명에너지, 이김과 확신감에 초점을 맞추며 그 성령의 생수의 강의 흐름에 잠겨듭니다... 이로써 사랑과 긍휼의 기름부음에 이끌려 아버지의 행하심, 말씀하심대로 본 그대로 따르신 예수님처럼, 항상 성령의 흐름가운데 잠겨 주님 행하심대로 행하며 주님 말씀대로 말씀하며, 사랑과 긍휼의 기름부음에 이끌려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사를 행하기 원하나이다. (주님과의 대화에 거리낌이나 기도의 내적 장애물 제거하기) = 우선적인 확인 처리사항 : ---이미 받은 마지막 명령의 말씀 순종, ---기도 전에 깨닫게 하시는 이웃에 대한 모든 혐의(분노-쓴감정-비난)를 철저하게 용서, ---내주하시는 주께로 눈을 돌려 친히 공급하시는 사랑으로 이웃사랑의 계명을 지켜 주안에 거함 = (구하는 지식이나 지혜, 필요들이 선악나무열매처럼 또는 비교우월감이나 자랑을 위해 구함인가-시131) 자녀로서 내게 꼭 필요한가, 시의적절한가, 자기도 잘 모르면서 질문하는 것과 같은 불분명하지않고 명료한 질문, 신뢰의 질문인가 --올바른 질문과 구함인가 = 구하는 내적 동기가 올바른가(사랑과 긍휼인가? 정욕을 위해 쓰려고 잘못 구함 아닌지) = 기도의 필요를 느낄 때, 기도를 도우시며 시작하시는 성령께 신뢰함으로 잠잠히 기다리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물었는가 (전5:1-2)--그분의 인도를 따를 것(침잠하여 기다리며 말씀, 환상, 마음의 감동 -지혜, 계시 -영감, 능력의 인도) = 금식이 필요한가 ; 심각하고 긴급한 필요에 대해서, 온맘 다해 전심으로 목숨을 걸고, 금식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다 쏫아 응답의 징표 주시기까지 구할 것 ; 때로 어려운 난관이나 상황, 문제에 봉착할 때, 금식하며 침잠하여 믿음의 기도로 곧 믿음으로 주께 집중하며 열려진 마음의 눈으로 환상가운데 주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고 듣고 묻고 확답을 듣고서 예수이름의 권세로 산더러 명령하고, 바라보며 믿고 선포한 고백을 굳게 붙들고 이루실 때까지 끝까지 잠잠히 요동없이 인내로 기다릴 것 ; 어떤 필요가 있을 때, 염려나 의심없이 먼저 기도로 나아가 바라는 것을 아뢰고 간절히 점점 더 깊이 구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보기 위해 자신을 고요하게 하여 마음의 눈으로 주님을 보며 잠잠히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가르쳐 주시거나 요청이 허락되었음을 보여주시거나 말씀하실 때 감사함으로 아뢰어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넘치게 하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승리의 찬양이 터져나올 때까지 기다릴 것 ; 환난 날에, 돕는 은혜가 필요할 때, 사단의 유혹과 공격에 노출되어 능력이 필요할 때, 부르짖으며 망설임없이 주님을 신뢰함으로써 그모습 그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와 하늘능력과 의로움의 자녀의 옷을 입으라. <중대한 결정을 위한, 지도자의 6 패러다임> -사안이 중대할 수록 성령의 조명하여 확인해주심을 통해 6가지가 일치하는 지를 확인할 것 1.조명된 성경말씀 -- 문자를 초월하여 느끼거나 자연스럽게 관심을 끈다. 2.조명된 계시 -- 꿈, 환상, 예언, 저널링(영적일기)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의 확인 3.조명된 마음의 증거(평강) -- 내적인 깊은 평강과 만족, 아니면 불안 4.조명된 지성적사고 -- 성령께서 합리적인 사고과정 전반을 통제하시게 한다. 5.조명된 조언자의 확인 -- 지혜로운 조언자들과 함께 나누는 지침의 확인, 첨가, 조정 6.조명된 (지나온)삶의 경험에 대한 이해 -- 지나온 삶의 열매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앞으로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주시기를. <약속의 땅 앞에서 이루어지는 불순물의 정화과정에서의 삶과 번영을 위한 기도> 1.약속의 말씀을 구하기 전에, 무엇보다도 주님과 그분의 임재를 네 생명보다 귀한, 너의 보물로 여기라.(창15:1, 욥22:25, 시16:5-8, 시73:26, 시119:57, 요4:34, 시142:5, 시37:4, 시63;3, 사58:14) 2.경배, 찬양, 예배안에서 또한 삶속에서 항상 성령으로 충만케 되기를 갈망하라. 또한 믿음으로 그렇게 결단하고 살라.(엡5:18, 요7:37, 38, 시42:1, 2, 시63:1, 히12:2, 히1:3, 요20:22,) 3.너 자신을 잠잠히 하고 너를 잊어버리고 오직 주예수님만 그리며 생각하며 너 자신을 그분께 몰입하도록 하라.(사30:15) 4.(적들에게 문을 열고 너를 공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을지 모르는)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죄를 깡그리 고백하라.(엡4:27, 요일1;5-9) 5.너 자신과 모든 상황들을 주님께 쏟아놓고 네 어깨에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주님이 모든 것을 지배하시게 하고 주님을 의지하여 따르라.(약4:7,8, 고전14:33, 롬16:20, 사26:3, 시46:1-3, 마1:23, 사7:14, 시25:9, 잠16:7, 사59:8) 6.자아를 죽이라(옛자아와 육신의 정과 욕심, 행위를 십자가에 못박으라), 두려움과 죄악된 욕망들을 버림으로써 너를 위협하는 상황들로부터 과감히 떠나라. 그것들을 주앞에 내려놓아라.(갈2:20, 롬6:11, 롬8:13, 시46:10, 막8:34,35 계1:5, 약4:7,8,마4:10, 16;23, 계12;11, 엡2:1,2, 엡4:27, 딤후1:7, 롬8:15, 눅13:11, 슥13:2, 호4:12, 왕상22:22, 요일1:5-9 히4:16, 사52:7) 7.(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주어진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인해 주님께 감사하라.(시22:3, 엡5:20, 살전5:18, 롬8:28) 8.영광의 소망, 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생명, 평안, 능력을 믿음으로 받으라.(골1:27, 요15:5, 고전6:17, 사26:3, 사40:31, 고전2:16, 요14:20, 엡3:19, 마11;28-30, 벧후1:3, 골2:10 딤후2;13, 고후1;20, 애3:22,23, 시37:28, 시97:10, 시145:13, 히13:5, 6, 막11:22-24, 시68;19, 사41:10, 빌4:13, 19, 고후12:9, 롬6:11, 유24, 빌4:13, 요14:20, 골1:27) 9.이 모든 일을 다한 후에,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라. 역사하시리라.(요10:27, 마11:28-30) #만남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듣는 기도를 통한 치유사역 --질문 : 당신은 진정 자유롭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1.피난처에서 예수님을 만나기(성경이야기 속, 공상이나 비전속, 또는 실제 기억속의 편안하고 익숙한 장소) - 가장 행복하고 안전하게 느꼈던 곳을 보여달라고 구하라. 1)친밀감 - 덮어 보호하시고 씻어 정결케 하시는 보혈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라. 주님의 음성 듣기와 얼굴 보기를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진실이든 거짓이든 모든 부담감이나 거리낌을 아뢰어 드리고 그 근원을 가르쳐 주시고 제거해 주시도록 예수님께 구하라. 안전한 느낌의 보호받는 느낌을 주는 안전한 만남의 장소를 깨우쳐 알게 해 주시도록 예수님께 구하라. 2)위로 - 그곳에서 세마포 흰옷을 입고 눈부신 아름다움을 입으신 영광스런 사랑의 주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확인하라. 주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고, 어떻게 느끼시는지 물어보라, 가까이 가서 그분을 정겹게 신뢰로 응시하고 안겨보라. 축복, 약속, 용기, 힘을 주시도록 구하라. 3)인정 - 예수님이 깊이 다루시기원하는 내 안의 문제들을 지적해 주시기를 구하라. 내가 경험하고 있는 나쁜 열매(영적, 감정적, 행동적, 정신적, 육체적인 것들)가 무엇인지 물어보라. 그것의 근원을(보통은 상처들이다) 보여주시기를 구하라. -->2. 상처의 뿌리까지 예수님을 따라가라.(경험, 꿈, 공상이나 비전, 출생이전의 경험 등 어떤 것도 영적인 세계에서는 실재이다!!!) 1)고백 - 느껴지고 보여지는 모든 고통의 감정과 기억의 장면 속의 죄(자신에 의한, 자신을 향한)에 대한 잔인하리만큼의 솔직한 고백 2)예수님의 계시 - 예수님이 그 기억속에서 어디에 계셨는지 물어보라. 3)치유-고통의 감정들을 하나하나 모두 치유해 주시도록 구하라. 모든 거짓말들을 밝혀 주시고, 진리로 그것들을 대치해 주시도록 구하라. 지니고 있는 감정적 부담감들을 지적해 깨우쳐 정체를 알게 해주시고 나를 대신해서 그것들을 십자가로 지고 가 주시도록 구하라. 4)타인에 대한 계시- 그 장면 속의 타인(가해자, 피해자, 영들, 증인, 공범)을 어떻게 보시고 느끼시는지 그분의 견해를 보여주시기를 구하라. -->3.이제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만나라. 1)용서 - 모든 인물들(가해자, 희생자들)을 십자가로 데려가서 거기에 남겨두고, 그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라. 2)회개 - 모든 반작용을 통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용서를 받으라. 불경건한 습관을 끊으라. 3)폐기 - 판단, 저주, 상처의 반작용으로 한 내적인 맹세, 장면 속 인물과 나 사이에 맺어진 영혼의 매듭을 끊어라. 4)해방 - 더러운 영이 머물 수 있을만한 모든 법적 권리를 어떻게 제거하기를 원하시는지 예수님께 물어보라. 자유함을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라. ****재갈과 묶임을 받을지어다. 침묵하라, 꼼짝 말라, 역겹고 흉한 네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지도 말라, 그 몸에 어떤 고통도 일으키지도 말라, 오직 결박받고 조용히 그에게서 떠나 자유케 하고 너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떠나갈지어다.
(히10:23-25)*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23So let us seize and hold fast and retain without wavering the [c]hope we cherish and confess and our acknowledgement of it, for He Who promised is reliable (sure) and faithful to His word. 24And let us consider and give [d]attentive, continuous care to watching over one another, studying how we may stir up (stimulate and incite) to love and helpful deeds and noble activities, 25Not forsaking or neglecting to assemble together [as believers], as is the habit of some people, but admonishing (warning, urging, and encouraging) one another, and all the more faithfully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고전10: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3For no temptation (no trial regarded as enticing to sin), [no matter how it comes or where it leads] has overtaken you and laid hold on you that is not common to man [that is, no temptation or trial has come to you that is beyond human resistance and that is not [b]adjusted and [c]adapted and belonging to human experience, and such as man can bear]. But God is faithful [to His Word and to His compassionate nature], and He [can be trusted] not to let you be tempted and tried and assayed beyond your ability and strength of resistance and power to endure, but with the temptation He will [always] also provide the way out (the means of escape to [d]a landing place), that you may be capable and strong and powerful to bear up under it patiently. (약1:2-6)*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2Consider it wholly joyful, my brethren, whenever you are enveloped in or encounter trials of any sort or fall into various temptations. 3Be assured and understand that the trial and proving of your faith bring out endurance and steadfastness and patience. 4But let endurance and steadfastness and patience have full play and do a thorough work, so that you may be [people] perfectly and fully developed [with no efects], lacking in nothing.5If any of you is deficient in wisdom, let him ask of [b]the giving God [Who gives] to everyone liberally and ungrudgingly, without reproaching or faultfinding, and it will be given him. 6Only it must be in faith that he asks with no wavering (no hesitating, no doubting). For the one who wavers (hesitates, doubts) is like the billowing surge out at sea that is blown hither and thither and tossed by the wind. (고전1:8-9)*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8And He will establish you to the end [keep you steadfast, give you strength, and guarantee your vindication; He will be your warrant against all accusation or indictment so that you will be] guiltless and irreproachable in the day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Messiah). 9God is faithful (reliable, trustworthy, and therefore ever true to His promise, and He can be depended on); by Him you were called into companionship and participation with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살후3:3)*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3Yet the Lord is faithful, and He will strengthen [you] and set you on a firm foundation and guard you from the evil [one]. (요10:14-17)*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4I am the Good Shepherd; and I know and recognize My own, and My own know and recognize Me-- 15Even as [truly as] the Father knows Me and I also know the Father--and I am giving My [very own] life and laying it down on behalf of the sheep. 16And I have other sheep [beside these] that are not of this fold. I must bring and [c]impel those also; and they will listen to My voice and heed My call, and so there will be they will become] one flock under one Shepherd.(B) 17For this [reason] the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own] life--to take it back again. (요17:17-19)*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17Sanctify them [purify, consecrate, separate them for Yourself, make them holy] by the Truth; Your Word is Truth. 18Just as You sent Me into the world, I also have sent them into the world. 19And so for their sake and on their behalf I sanctify (dedicate, consecrate) Myself, that they also may be sanctified (dedicated, consecrated, made holy) in the Truth. (엡5;26-27)*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6So that He might sanctify her, having cleansed her by the washing of water with the Word, 27That He might present the church to Himself in glorious splendor, without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s [that she might be holy and faultless]. (살전4:3-8)*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3For this is the will of God, that you should be consecrated (separated and set apart for pure and holy living): that you should abstain and shrink from all sexual vice, 4That each one of you should know how to [c]possess (control, manage) his own [d]body in consecration (purity, separated from things profane) and honor, 5Not [to be used] in the passion of lust like the heathen, who are ignorant of the true God and have no knowledge of His will, 6That no man transgress and overreach his brother and defraud him in this matter or defraud his brother in business. For the Lord is an avenger in all these things, as we have already warned you solemnly and [e]told you plainly. 7For God has not called us to impurity but to consecration [to dedicate ourselves to the most thorough purity]. 8Therefore whoever disregards (sets aside and rejects this) disregards not man but God, Whose [very] Spirit [Whom] He gives to you is holy (chaste, pure). (살전5:23-24)*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3And may the God of peace Himself sanctify you through and through [separate you from profane things, make you pure and wholly consecrated to God]; and may your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sound and complete [and found] blameless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Messiah). 24Faithful is He Who is calling you [to Himself] and utterly trustworthy, and He will also do it [fulfill His call by hallowing and keeping you]. (빌2: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15That you may show yourselves to be blameless and guiltless, innocent and uncontaminated, children of God without blemish (faultless, unrebukable)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wicked generation [spiritually perverted and perverse], among whom you are seen as bright lights (stars or beacons shining out clearly) in the [dark] world, (딤후1:8)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그 능력 안에서, 드러났고 지금 행하고 있는)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히2:4)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은사들로써) 저희와 함께 (복음의 참됨을)증거하셨느니라 <자기연민이란> 건강한 슬픔과 건강하지 못한 자기 연민은 다른 것이다. 만일 나의 친구가 사별의 고통 때문에 괴로워한다면 나는 슬픔을 느낀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나 자신의 사별에 대해서도 슬픔을 느낀다. 이럴 때 내가 나 자신에게서 벗어나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마치 내 친구의 고통을 보면서 슬퍼하듯이 슬픔을 느낀다면, 그것은 건강한 슬픔이다. 반면, 건강하지 못한 슬픔은 슬픔의 웅덩이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아무도 나처럼 고통 당하지 않는데, 나만 혼자 이런 고통을 당하는구나! ”라고 한탄하는 것이다. <자기 연민을 극복하는 일곱 가지 방법> -첫째, 건강한 슬픔과 자기 연민을 구별하는 법을 배워라. 큰 상처가 생겼을 때 그것을 붕대로 감아서 감추려고 하지 말라. 약으로써 억지로 병을 이기려다가 오히려 더 큰 해를 부를 수도 있다. 우리의 감정적 고통도 열병과 같다. 고통을 감추지 말고 그저 당하다보면 때가 되어 그것은 사라질 것이고 우리의 감정은 점점 평온을 되찾을 것이다. -둘째, 몸을 돌보아라. 슬플 때일수록 건강을 잃지 않도록 충분히 먹고 마시고 쉬어야 한다. 엘리야가 우울증과 자기 연민에 빠져 로뎀나무 아래 앉아 있을 때 하나님은 그를 꾸짖지 않으셨다. 그가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잘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그로 하여금 먹고 마시게 하셨다. 그는 다시 잠들었으며, 천사가 그를 다시 깨워서 먹고 마시게 했다. 이렇게 음식을 취했기 때문에 그는 먼 여행길을 견뎌내고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를 수 있었다(왕상 19:8). -셋째, 친구에게 도움을 구하라. 우리를 사랑하는 친구들, 즉 우리가 전화를 하면 달려와서 우리를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해줄 친구들이 필요하다. 유머도 치유에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에게 짓궂은 농담도 해줄 사람, 우리가 너무 심각해지지 않도록 웃겨주는 사람, 우리가 자신의 문제를 잊도록 도와줄 사람, 이런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냉정하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자기 연민의 극복에 도움이 된다. -넷째, 하나님께 우리를 도우실 기회를 드려라.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Kabot)을 묵상하라. 거기에서 주께 내어놓고 말씀드리며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품에 안기라.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그분의 약속의 말씀들에 밑줄을 그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그 말씀들을 의지한다.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돕겠다는 약속의 말씀들을 담은 보물상자를 만들어놓고 필요에 따라 그 보물을 꺼내어 사용한다. -다섯째, 지혜롭게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배워라. 절제의 훈련이 아주 잘된 청교도들조차 “네 자신에게 부드럽게 대하는 법을 배우라”고 말했다. 하루의 스케줄을 짤 때 나는 꼭 30분의 자축 시간을 집어넣으려고 애쓴다. 그 시간이 되면 나는 선반에서 가장 좋은 컵을 꺼내고 뜨거운 차를 끓인다. 그리고 나의 일과 관련 없는 책을 읽거나 그림을 감상하거나 나 자신이 직접 스케치를 해본다. -여섯째, 자긍심을 키워라. 집이 엉망이라면 청소를 시작하라. 책상 서랍이든 선반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하나부터 시작하라. 내 인생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한꺼번에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한 가지 문제부터 처리하라. 작은 발걸음이라 해도 그것이 내 목적지에 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한 걸음 한 걸음 자기 연민을 자긍심으로 바꾸어가라. -일곱째, 지금 이대로 계속 버텨라. 우리는 ‘왜 내가 따돌림을 당하나?’라고 고민하기 쉽다. 때때로 우리는 스스로를 꾸짖어서 자기 연민을 쫓아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의 보좌에서 종교적 영웅심을 쫓아내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앉으시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을 더 이상 지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내’가 핀란드 말로는 ‘시수’(sisu)라고 한다. 이것의 본래 의미는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지금 이대로 계속 버틴다’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이것은 ‘현재 괴롭고 슬퍼도 그 괴로움과 슬픔까지도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사도적 수도생활을 위한 기도의 길 -기도는 복음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지만 자주 잊혀지고 별로 인식되지 못하는 면이다. 많은 이들이 기도를 마치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을 그들 가까이 계시게 하기 위한 방법, 혹은 필요한 목적이나 어떤 것을 얻고, 이로써 자신의 소망이나 기대하는 바를 만족시키는 길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다르고 이와 정반대라고 하겠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여 하나님의 입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는 당신의 자녀들을 한없는 자애로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관상하는 것이다. 기도는 살아계신 그분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전부가 그분의 사랑에 감싸여지도록 내맡기는 것이다. -기도는 누구에게나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이다. 사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이들도 기도는 하나의 '일'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그것은 기도가 한 사람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아니라 기도는 결코 끝나지 않는 체험이며 항상 '제자'인 채로 걸어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사막의 교부들은 재미있는 격언을 전해준다. 죽은 지 사흘 후 이미 하나님 현존 앞에 있는 한 수도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친밀하게 대화하고 그 분을 직접 바라보는 것이 아직도 어렵다는 것이다. - 이 글에서 우리는 사도적 수도생활에 있어서 기도에 관한 주제를 숙고해 보고자 한다. 특히 일상의 체험 안에서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긴장, 즉 하나님 예배에의 부르심과 이웃을 위한 철저한 봉사라는 부르심 사이에서 긴장을 느끼며 사는 수도자들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기도의 여정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내면성과 활동의 통합 -오늘날 사도적 수도생활의 특징은 하나님과 이웃에게 동시에 마음을 기울이며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수도자들은 항상 하나님께 향해 있으면서 또한 사람들과 그토록 가까이 계셨던 예수님의 생애와 인격 안에서 그 모범을 찾는다. -하나님과의 연대성과 사람들과의 연대성, 이 두 가지 차원에 대한 충실을 조화시키고 싶은 열망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체험은 이 둘의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말해준다. 이것은 최근 몇년 동안 축성과 파견, 내적생활과 사도적 활동의 차원에 대한 활발한 토론들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으로 넉넉하다. 대체로 과거에는 육화되지 않은 영성주의에 빠질 위험을 안은 채 하나님과의 관계 즉 수직적 차원에 특전적 위치를 부여했다면 오늘날은 인간과 세상에 더욱 관심을 두는 수평적 차원에 더 큰 가치를 두는 경향이 있다. -사실 수평적 차원에 대한 근본적인 직관은 활실히 더 성서적이다. 그 누구도 고통받고 투쟁하면서 해방의 희망을 안고 사는 세상을 잊은채 기도에 자신을 한정시키면서 복음을 살 수는 없다. 만일 복음선포가 가난한 이들 가운데 이루어지지 않거나 우리 사회의 죄의 희생자로서 비참 속에 사는 이들과 삶을 나누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우기 하나님은 역사 안에서, 구체적인 인간의 삶 안에서, 특히 우리 형제 자매들에 대한 사랑이란 최고의 인간적 체험 안에서 당신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쟁, 곧 삶의 한 복판에서 하느님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스도교 계시에 대한 가장 중대한 배반은 이브 꽁가르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성서가 일치시킨 것, 즉 하나님, 인간, 그리고 세상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 안에 계신 분이지 밖에 계신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역사와 세상의 진보 안에 그리고 가장 진정한 인간 체험안에 계신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은 단지 이런 차원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그 분은 어떤 사람이나 역사적 사실, 혹은 세상의 일들과 동일시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은 모든 인간존재를 초월하는 분, 그 분 앞에서는 인간들은 다만 예배할 수 밖에 없는 실재로서 계시기 때문이다. 떼이야르 드 샤르댕은 세상의 진보는 기도에 대한 더 기고 강렬한 열망을 느끼게 될 인간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이미 예언했다.인간들이 기도에 대한 욕구와 열망을 통절하게 느낄 때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다. -그 분의 지상생활에서 예수님은 다른 이들을 위한 인간 존재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사람, 하나님을 계시하고 영광드리는 사람, 아버지의 일에 철저히 헌신한, 순종하는 아들이었다. 이것은 모든 사도적 수도자에게도 마찬가지다. 나뉨없는 강렬한 사랑과 축성된 동정의 삶으로 그들은 하나님과 이러한 관계를 살도록 불리웠으며 동시에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속함으로써 그 분의 사명에 동참하도록 불리웠다. -그들은 '하나님만을 위해'(수도생활 쇄신 교령 5항) 살도록 불리웠으며 동시에 이웃을 위한 봉사에 투신하고 싶은 사도적 충동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그들의 사도적 원천은 기도안에서 길러낼 수 있다는 것을 늘 의식하면서 '기도의 정신과 기도 자체를 불굴의 노력으로 깊게 하도록'(수도 6항) 불리웠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형제 자매들을 감싸 안는 동일한 사랑의 움직임 안에서 관상적인 차원과 활동의 차원은 조화되어야 할 것이다. 2. 진정한 사도적 기도의 양성 -기도의 양성은 사도적 수도생활에 근본적인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기도의 모범으로 하여 하나님 안에 뿌리를 박고 세상을 사도로서 살으신 그 분의 인격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예수님의 사도적 기도 -복음은 가끔 예수님의 사도적 기도에 대해 말해준다. 특히 루가와 요한은 예수님을 기도의 사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시는 완전한 모범으로 제시한다. 그 분은 기도가 무엇인지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고 전 생애를 통해 하나님과의 자녀적 관계를 어떻게 완성해 가는지 보여주셨다. 여기서 배울 교훈은 간단하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열린 마음 안에서 솟아나는 자발적인 응답이다. 이것은 믿는 모든 이들이 초대를 받고 있는 삶이지만, 특별히 그들의 성소에 의해 사도적 수도자들은 이러한 삶의 유형에로 불리웠다. -공생활 동안 예수님은 그 분을 찾는 군중에게 시간이나 능력을 조금도 보류함 없이 자신을 내어 주셨다. 그 분은 너무나 분주한 활동에 '음식을 먹을 겨를 조차 없었다'(마르 6,31) 그러나 사도적 활동에 열중해 계실 때에도 그 분은 항상 깨어 있었고 '파견된'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인격의 신비에 대해 생동하는 의식을 지니고 있었다(요한 3,17, 34 : 5, 36~38, 6, 37, 7,, 29 : 8, 42, 10, 26, 11, 42, 20, 2) 이 때문에 그 분은 가끔 군중으로부터 물러나 산이나 광야에서 밤을 지새우며 기도에 긴 시간을 보내셨다. -복음사가들은 예수님의 이 기도로 자주 돌아가 그 분이 어떻게, 언제 기도하셨는지 묘사한다(마태 4, 23 : 마르 1, 25). 루가는 특히 그 분이 하루종일 설교로 지친 다음에는 아버지께 기도하며 당신의 사명을 수행할 힘을 길러내기 위해 가끔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그 분의 사도적 삶에서 중요하고 결정적인 사건들은 아버지와의 대화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이것은 헌신과 사랑으로 충만된 그 분의 강렬한 삶의 표현이다(마르 3, 13, 루가 3, 21 : 8,25~29). -그 분은 죄와 좌의 결과로 짓눌린 사람들에게는 자비로운 '도움'이었고 배고픈 이들에게는 '빵', 목마른 이들에게는 '물'이었다. 예수님은 다른 이들과 '함께', 그들을 '위한' 그 분 존재의 중심에서 성부와 일치되어 계셨다. 그 분은 아버지에 의해, 아버지를 위해 사셨다. 아버지께로부터 모든 것을 받고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좋은 일을 행하셨다. -예수님의 사도적 기도의 첫째 양상은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구 분의 계획을 이행해 나갈 힘을 얻었으며 유순한게 순종하는 태도 안에서 '아버지의 말씀에 항상 열려 있었던'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 포기, 분명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여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은 기도안에서다. -요한 복음은 예수께서 자신의 사명의 원천인 아버지를 어떻게 끊임없이 응시하고 계셨는지를 말해준다. 그 분의 가르침도, 사도적 활동도, 생명과 죽음을 지배하는 힘도 모두 아버지께로부터 온다. 나의 가르침은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말씀이다(요한 14, 24).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것만 말한다(요한 8, 28) -예수님은 주의 깊은 내적 관상으로 아버지께 귀 기울였고 그 분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 분은 항상 듣고 계셨고 하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의 완전한 계시이다. -예수님의 사도적 기도에서 두번째 관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은 계속적으로 '아버지와의 일치 안에'살고 있다는 그 분의 확신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성부의 아들이심을 의식하고 살으셨을 뿐 아니라 아버지와의 계속적인 일치와 그 분의 얼굴을 관상하는 가운데 살으셨다. 이렇게 예수님은 아버지께 대한 전적인 위탁과 그 분의 뜻을 완전히 일치하여 자신의 뜻을 전적으로 무화하시며 걸으신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재는 전혀 다르다. 여기서 예수님은 자기의 소유를 포기하는 사랑의 세계안에 있다. 아들로서 그분의 자유와 안정성을 발견하게 되는 자리가 바로 여기다. 예수님에게는 능력을 받는 것과 사명이 계시되는 것, 순종과 성부와의 사랑과 친교라는 양면이 항상 하나였으며 이 모든 것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사랑에 근거하는 것이다. -실제로 기도 안에서 아버지와 일치하여 있는 예수님의 존재와 군중과 함께 있는 그 분의 존재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단일한 움직임으로써 이것은 상호 관통하는 것이다. 그 분의 사도적 활동은 아버지께 대한 사랑으로 활력을 얻었고 그 분의 기도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모든 것은 하나님과 다른 이들과의 계속적 관계였으며 그들을 위한 예수님의 매일의 활동은 기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기도로부터 흘러나왔다. 기도는 그의 메시아적 사명과 빠스카 여정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할 만큼. #수도자의 사도적 기도 -예수께서 살으셨던 아버지와의 친밀함과 일치의 관계는 사도적 사명을 사는 수도자들에 의해 부분적으로 혹은 충만하게 실현된다. 예수님의 기도처럼 그들의 기도도 사도적이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해 뻗어나간다. 사도적 수도자가 되는 길이란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 듣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기꺼이 수락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원천이신 하나님께 완전히 빠져드는 길밖에 없다. 이것이 믿음과 복음 정신의 빛 안에서 축성된 사도의 삶을 키우기 위한 길이다. 사실 사도적 수도자에게 가장 큰 문제는 사도적 감각을 몸에 익히고 그들의 영성생활과 사도적 활동의 통합을 발견하는 데 있다. 이것은 그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역동적인 긴장을 살게 될 때 성취될 수 있다. -사도이신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데 유의할 첫째 요소는 '모든 사도적 활동을 주님의 말씀을 들은 결과가 되게 하는 것'이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 듣는다(요한 18, 37). 그리고 모든 활동 이전에 이룩되어야 할 관계가 있다. '성령을 통한' 예수님과 제자와의 관계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계속적으로 듣듣다는 것은 성령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이 선교의 원천이고 방식이며, 힘이고 독창성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요소가 합해져야 한다. 모든 이를 위해 당신 생명을 내놓도록 예수님을 움직이신 그 사랑으로 활동력을 얻고 '주님과의 일치 안에서 모든 사도적 활동을 무르익게' 하는 것이다. 사실 수도자의 첫째 의무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다. 사도적 활동을 하는 일꾼들에게 계속되는 위험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을 위한 그들의 일에 너무 빠져든 나머지 모든 일의 주인이신 주님을 잊어버리는 일이다. 사도적 수도자의 기도는 사도이신 예수님과의 깊고도 부단한 일치로부터 흘러나오며, 모든 사도적 활동은 그 분 안에서 의미와 완성을 얻을 수 있다. 만일 수도자들이 그들의 활동과 기도 안에서 관상이 전 삶에 스며들게만 된다면, 그들의 활동 자체가 하나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키는 부요함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들이 행하는 활동들을 성화시켜 그 활동이 하나님과 일치하는 원천이 되게 변형시키기까지 한다는 것을 의식하게될 것이다(수도생활의 관상적 차원 6항). 계속적인 대화, 성령의 충동을 읽고 들을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매일의 사건들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모든 사도적 영성이 지향해 나가야 할 목표다. -끝으로 사도적 기도는 수도자가 '절대자를 향한 순례자들'임을 드러내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표지가 된다. 가장 아름다운 인간적 체험도 다만 하나님의 감추어진 이미지일 뿐이고 하나님 자신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수도자는 그의 만족을 현재에서 찾지 않는다. 그가 하나님과의 만남을 예견하는 것은 다만 기도 안에서다. 그러나 이것은 일상의 실재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포함하는 것이다. 기도는 성부의 사도이신 그리스도와의 영적 일치이며 기도하는 이도 그 분의 사랑에 의해 세상을 구해서 자기 생명을 내어 놓을 준비가 된다. 그래서 교회의 구원적 사명에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는 삶을 산다. 기도는 그의 모든 인간적 행동을 사도적 감각으로 가득차게 하고 그의 삶을 영원한 전례로 만든다. 3. 사도적 기도를 위한 양성의 단계 -사도적 기도를 위한 양성의 주제와 예수님의 사도적 기도라는 조명아래 사도적 수도자의 기도를 숙고한 후 사도적인 기도를 키워가는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여기서 특정한 수도 공동체의 여러가지 신심행위를 다루기 보다는, 사도적 활동으로 인해 똑같이 이루어질 수는 없지만 결정적인 면에서는 모든 사도적 활동에 연결되고 또 그것으로 이끄는 기도의 형태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사실 기도와 활동사이에는 상호관계가 있다. 여러 차례의 기도, 대개는 공동의 기도가 사도적 생활을 지탱해 주고 반대로 사도적 활동이 기도의 여지를 마련해 줌으로써 활동의 힘과 통일성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날 특별히 젊은 세대는 균형잡힌 내적 생활을 추구하고 기도와 관상의 깊은 체험에 나아가기를 갈망한다. #대화의 기도 -사도적인 기도를 위한 영성의 첫 단계는 대화의 기도(Prayer as dialogue)이다. 이것은 수도자와 하느님이 서로 교대로 말할 때 이루어진다. 한 쪽이 말하면 다른 쪽은 듣는다. 그리고 다른 쪽이 말하면 한 쪽은 듣는다. 기도란 느끼고 동참하고, 보고 사랑하며 인격이신 하느님과 대화하고 통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 들을 때 이 기도가 이루어진다. 모든 문제를 그 분께 문의할 수 있다. 기도하는 이는 그 분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사랑의 고리와 우정의 관계를 이룩해 주시리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믿음으로 그 분께 귀 기울인다. 성서에서 하나님의 벗들이란 하나님이 그들을 알고 그들도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 분과 친밀하게 대화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얼굴을 지니시고 대화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얼굴을 지니시고 그들의 삶 속에서 들어오시는 친밀한 인격이시다. 아브라함은 그에게 아들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신뢰로 마음을 열 수 있었고, 모세는 마치 친구끼리 말을 주고 받듯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었다(출애 33, 1). 그러므로 기도 안에서 '나'와 '너'사이의 만남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두 인격, 즉 '아버지'라고 말하는 아이와 '나의 아들아'하고 말하는 아버지 사이의 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두 현존이 갖는 상호 인격적인 관계다. 만일 한 편이 자기 자신의 '나'를 인식하지 못하고 '너'의 살아 있는 현존을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한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대화가 아니며, 그것은 기도가 아니다. -그런데 대화의 기도에서 지켜져야 할 법칙이 있다. 하나님께 주도권을 내어 드리고 그 분이 어떻게 인간을 찾으시는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만일 사도적 수도자가 이 첫 단계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만남의 약속시간을 기다려 오신 분이심을 확인하면서 그 분을 만나러 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기도의 체험이 아니다. 그 누구든 대화의 기도를 견고하게 실천하는 것을 배운다면 죄로부터의 이탈에 진보하며 애덕에 크게 성장할 것이다. #듣는 기도 -듣는 것은 대화에서 중요한 태도이다. 기도하는 이는 대화의 기도에서 듣는 기도(Prayer as listening)로 넘어간다. 기도는 대화와 통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임을 이해할 때 들음의 기도는 시작된다. 성서에서 하나님을 듣는 분이실 뿐 아니라 특별히 그 분은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요한 복음은 한 처음 말씀이 계셨다(요한 1, 1)고 말한다. 예수님은 결정적이고 완전한 하느님의 말씀이시다. 모든 진정한 말은 통교의 특별한 수단이며 마음의 태도를 나타내는 표징들이다. 말을 통해 다른 이에게 개방하면서 친밀함이 생기게 되고 두개의 내면 세계가 통교로 들어간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인간에게 건네시는 구 분의 말씀은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무엇을 말씀드리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건네시는 말씀이다. 여기서 '들음'은 가장 중욧한 태도이다. 이것이 말하는 이에 대한 주의 집중과 관심을 드러내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우리의 미음이 듣는 것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신명기 6, 4). 흔히 사도적 수도자의 기도가 아직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나 요구하는 것에 머물고 만다. 소란하고 활동적인 사회속에 몰입되어 우리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을 피곤하게 생각한다. 듣는 기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격이시고 우리 인간은 그 분 앞에 온전히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다. 듣는 기도 안에 들어가는 이는 자기 내면안에서 침묵하는 것과 자신의 얼굴에서 가면을 벗겨내고 진리를 사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는 우선 볼 수 있는 이웃에게 귀 기울이며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듣는 것을 배우고 자신의 나약함을 인식하게 된다. 기도하는 이가 자신 안에 숨어 있는 교만을 부숴 버리고 하나님 앞에 투명하게 될 때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을 인간에게 건네신다. #독백의 기도(Prayer as monologue) -중심에 자기를 놓고 자신에게 지껄이는 독백으로서의 기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실 기도가 아니다. 오히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도록 허용 할 때 일어나는 기도를 의미한다. 성 바오로는 성령이야 말로 기도의 스승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기도로 이끌어 주는 분은 성령이시며 모든 믿는 이들이 그들 자신 안에서 지니고 있는 기도의 원천은 성령이시기 때문이다(로마 8, 26). 기도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홀로 인간의 마음을 아시고 믿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대신 기도해 주시는 성령(로마 8, 2)이시다. -기도하는 이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이시라는 의식이야 말로 우리로 하여금 기도에 충실케 해주며 멋대로 하는 기도생활이나 열광주의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물론 '성령 안에서' 하는 이 기도는 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내적인 '도유', 곧 성령의 은혜로 체험하는 선물이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가난한 이들, 예수님처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하나님께만 마음을 열고 그 분을 부르는 이들의 기도이다. 사도적 수도자들은 하나님과 의 대화는 성령에 의해 지속되고 인도된다는것을 인식하고 성령안에서 기도가 솟아나게끔 자신을 내맡기도록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다. 그들이 기도한다기보다 오히려 성령께서 그들 안에서 기도하고 그들을 대신하여 '예, 아멘'을 하시도록 허용해야 한다. #사랑의 응답으로서의 기도 -기도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이라는 것을 파악할 때 기도를 위한 양성을 가장 높은 단계에 도달한다. 사람들은 서로 응답하는 가운데 그들의 모든 것을 표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체험은 사랑의 기도안에서 하나로 모아진다. 선행되는 모든 것은 사랑의 응답을 위한 준비이며 뒤에 따라오는 모든 것은 사랑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는 것이며 성령 안에서 그 분의 뜻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가 삶으로 표현될 때 사도적 기도의 영적 여정은 그 절정에 도달하게 된다. 이 때 기도생활은 단순화되고 삶은 사랑으로 변화된다. 사랑하는 이는 구체적으로 행동하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다. 나더러 '주님 주님'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 21). -이 기도는 사도적 수도자의 삶에서 사도적 활동과 여기에 연관된 기도가 차지하는 위치를 새롭게 한다. 즉 그들로 하여금 단순히 행동하기 전에 기도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사도이신 예수님에게 기도와 활동은 별개의 두 실재가 아니었다. 그 분은 백성들 가운데서 어떻게 그 분의 사명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아버지께 기도하셨다. 사도들은 단지 무엇을 하기 전에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기도하였다. 사도적 수도자도 같은 방법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기도는 다만 순종의 믿음, 하나님 뜻에의 동의와 포기, 전적인 투신으로 이루어지는 사랑의 응답일 뿐만 아니라, 점차 그보다 더한 것이 된다. 곧 하나님께 사랑 받는 이가 되도록 자신을 내맡기는 것이다. 이러한 무상의 사랑안에서 사도적 수도자의 기도는 하나님 사랑의 실재와 다른 이들을 향한 순수한 사랑의 증여를 계시하는 예언이 된다. -사도적 기도를 위한 양성의 길 마지막에 와서 누군가는, 진정한 하나님 체험에 도달하기 위해서 기도의 이 여러 단계가 하나하나 순서대로 진행돼야 하느냐고 물을 지도 모른다. 그 대답은 정해진 계획없이 각 영혼의 기질이나 성령의 움직임에 따라 이 여러 단계가 조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각자가 투쟁하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들 안에 뿌리를 내린 기도를 하며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를 우리 삶의 일상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지혜롭게 쓴 것처럼 끊임없이 기도한다는 것은 계속적으로 무릎을 끓거나 손을 든 채 기도한다는 것이 아니다. 다른 기도가 있다.그것은 내적인 것으로써 그대의 갈망이다. 만일 그대의 갈망이 계속적이라면 그대의 기도는 계속 순수해 질 것이다. 하나님과 그 분 안의 쉼을 갈망하는 이는 누구나 말과 노래로는 침묵하게 되고 마음으로 기도하게 될 것이다(시편 37, 14 : 86, 1 주해). -사도적 수도자의 삶이 행동안에서 관상적으로 될수록 그들은 예수님처럼 더욱 아버지의 '어린이', '종'이 될 것이며 동시에 다른 이들을 위한 봉사에서 '형제', '자매'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