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왕상3.Q품에안겨머물러음성듣는여디디아,하나되신JC들으며그분으로살며공급하기-경청분별지혜아는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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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3장  [342.너시험을당해] [449.예수 따라가며] [430.주와 같이 길 가는 것]...아버지당신의마음이있는곳에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솔로몬은 59세 즈음에 죽었음!! ((범사에 주 임재 안에서 머물며!! 주께 묻는 것((:::데일리 하가" 실행이 그토록 중요!!)) 실행하지 않음 인해 --- 자행자지함 = 미혹됨 인해 [주님이 빨리 데려가고 계심] 장수하지 못했음

......무엇보다도 [은혜-긍휼-평강의 하나님, 그분을 경외함=알며-사랑하며-섬김 배우기 = 말씀하시는 그분을 사랑하고 믿고 바라기에 자원함으로 기뻐 동행함 = 전심으로 소망의 인내 +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발휘함으로써!!, 그분의 길이요 법도와 계명 청종/준행함]의 영적 우선 순위의 길 걷기가 먼저 온 다음에라야 !! ...주님이 은혜로 주실 수 있는 부귀-형통-영화-장수가 주어지더라도 그것을 "요동 없이=치우침 없이" 참되게 누릴 수 있는 바, 그 복됨의 의미가 진정성 있게 드러날 것이기에, 그토록 구원과 말씀 듣고 청종함의 영적 우선순위 따름, 그 순서가 제대로 갖추어지는 것이 중요함

....... ##심모원려...깊이 考慮(고려)하는 思考(사고)와 멀리까지 내다보는 생각  ---· 深(심) : 1.깊다,깊게 하다 2.감추다 3.깊이,심히 深刻(심각) 甚深(심심) 深遠(심원) 深夜(심야) 深長(심장) 深淺(심천) 水深(수심)  ---· 謀(모) : 1.꾀하다,도모하다 2.꾀,술책 3.일을 꾸미다 謀略(모략) 謀反(모반) 謀士(모사) 謀陷(모함) 圖謀(도모) 無謀(무모) 逆謀(역모) 陰謀(음모)  ---· 遠(원) : 1.멀다,아득하다 2.멀리하다 3.심오하다 遠距離(원거리) 遠隔(원격) 遠近(원근) 遠大(원대) 遠洋(원양) 疏遠(소원) 深遠(심원) 永遠(영원)   ---· 慮(려) : 1.생각하다 2.염려하다 3.꾀하다 4.근심하다 5.조사하다 考慮(고려) 思慮(사려) 心慮(심려) 憂慮(우려)

.......심모원려(深謀遠慮)는 중국의 武經十書(무경십서)에 나오는 말이다. 무경십서는 중국의 고대 병법서 열권을 일컫는 말이다. 7대 兵法書(병법서)인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 등의 무경칠서에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합하여 무경십서라고 한다. “장수에게 심모원려(深謀遠慮)가 없으면 계책이 많은 모사가 곁을 떠나고, 용기가 없으면 병사가 적을 두려워하고, 輕擧妄動(경거망동) 하면 군대에 진중한 기운이 없게 되고, 충동적으로 노여움을 발산하면 전군이 두려워한다.” “심모원려와 용기는 장수가 평소 소중히 여겨야 할 덕목이다". 적시에 움직이고, 분노할 때 분노하는 것은 장수가 군사를 지휘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이 덕목은 장수가 지켜야 할 명확한 훈계지침이 되어야 한다. 깊이 고려하는 사고와 멀리까지 내다보는 생각이라는 심모원려를 보며 지도자라면 누구보다도 먼 미래를 통찰하는 힘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  솔로몬이 [내치의 걸림돌이 정리된 후, (후환 두려워?) 능동적/자주적으로 불신 결혼의 혼인 동맹 맺었음!! --말씀 어긴 것은 아니었으나!?--개종시켰다고는 하나!?--이방인과의 불신결혼이었고,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애굽으로 돌아가지말라/처첩을 많이 두지말라 하신 말씀을 어긴셈이었다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의 백향목궁은 다윗성 북단, 성내 위치-다윗성에20년간 기거하게 함]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솔로몬궁은 (6년 반 걸린) 성전 완공후 성전 남쪽에 건립-완공에는 13년 걸렸음...왕비는 그동안 다윗궁(-밧세바 거처)이 아니라 다윗성내에 거처하였음]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  그 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민수기에서는 33:51-53의 명령에서 분명히 산당제사를 금지했고 더 나아가 모든 우상과 산당을 제거하고 다 헐어 없애라 하셨었음!! 그런데, 성전 건축 완공 그 후에도!! 아쉽게도 솔로몬은,  우상 숭배와 산당 제사를  폐하지 않았고 오히려 방치/두둔/고양/참여하고 있었음]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물론 다윗시대에도 산당은 있었으나 다윗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음, 그러나!! 솔로몬은 그 자신도!! 기브온]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다윗은 산당 제사 드린적 한번도 없었음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모세 성막과 제반 기구들이 보관되어 있었고, 그만큼 크고 넓고 편리하고, 사독이 주관하고 있었음] 솔로몬이 그 [기브온 산당]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란,  전존재를!! 참되게!! 십자가상의 JC와 연합함의 회개(자아죽임)인바, 우매무지-무지무각-무능무력-연약에 싸인, 죄사함 받고 구주 내주하심에도 불구하고 곁길로 빠짐 인해 하나이신 주없이 홀로는 넘어질 수 밖에 없는 100%죄인이요 되었다 함 결코 없는 자임을 (주 앞에) 스스로 자각-인정-고백하고, 절대 부족하고 타락한 자아를 태우고 비워 죽음에 넘김이자, 오직 그리스도만 구하며 + 살아낸 그리스도를 드림이라야 함 -- 고통이 반드시 뒤따르게 되는 바!! 바로 그렇게 (이 땅의 삶 마지막 숨 끝날때까지)끝까지 인내하며 자기 죽임으로 주님만 앙망하고 구하여야 함]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한 하나된 종)십자가에 못박힘(=자아죽음-자기부인 : 온유겸손자비체득)/거듭난내안에사는참주인=부활생명구주그리스도[갈2:20]

.....일천마리 수송아지 번제 드림 의미 = 번제란, 제물로 잡아 드려지는 수송아지마다 일일이 전심으로 애통함으로 회개하며 안수한 후 드리도록 하셨음

.....["자기 죽임"의!! 예배드릴 때마다,  먼저 자신의 전존재를 믿음으로 주 임재 안으로 밀어 넣으라!!...철저히/완전히 죽여 주시기를/깨뜨려 부숴주시기를 구하라!!, 철저히 산산이 부서지고 깨어짐으로 애통함의 회개(십자가의 주님과 하나로 연합하여 경험하는 바 자기 죽음에 넘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분이 모든 것 되시도록!! 주님만 대망하라.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함!!....그리함 없는 예배-기도란...어쩌면  주님이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며 뜻하며 인도하며 이끄시는 바로 그 것, 마땅한 생명/영혼 구원함에는 결코 이르지 못하는 바, "자기 열심 만으로 드려지는 일천 번제"는 결국 기복적 일천번제에 그칠 수 있음을 심각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대의 일천 번제의 참 목적은 무엇인가 : 오직 주님을,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안의 형제자매 공동체를 듣는 마음!!(이렇게 긍정적으로 보아 여겨주셨다!! --그러나, 끝까지 극도로 조심해야 했었다!!)---이를 통해 생명 살림/구원에 이르도록(주여지난밤내꿈에뵈었으니)-- 그리스도의 몸, 유기적 생명 공동체 섬김에 있는가 :: 오직 성도들--형제자매들의 마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며 그 한사람 한사람의 귀에도 살아계신 주님!! 그 말씀이 들리게 되기를 구하라!!

......*1)기브온 산당 장막제단과 시온산 장막 제단 간의 "물량 집중/기득권 쟁탈전" + "치성드림/지성이면감천"이란 기복신앙 근원이 될 가능성 있는 일천번제! + *2)우상 가지고 온 일천 처첩의 우상 숭배 (산당 제사) 허용 --> 이스라엘 망국의 원인이 되었음..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이르되 ((오직 아비 다윗에게 허락하신 크나큰 은혜로 인해 오늘 그의 자리 물려받은 지극히 작은 아들 됨 인정/고백 =오직 주께만 영광돌림))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  ((그러나, 크나큰 은혜 주사 물려받아 하나님과 백성 섬김 위한 이 자리 감당하기에는 너무 우매무지-무지무각-무능무력-연약할 뿐이라, 제게는 그 어떤 능력이나 자격 전혀 없는 죄인일뿐이니, 오직 십자가 보혈 흘려 대속해 주사 지금도 속죄제-속건제-화목제 되어주시어 정결케 하여주심과  더불어 주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구합니다!!..하나님께 듣는(듣고 깨닫는) 마음=understanding mind, 십자가의 길 따라가며 순종하는 마음 = 백성의 말을 듣고 바로 그에게!! 지고지선의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그대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저를 긍휼히 여기사!! 오직 [듣는 마음] 주소서!!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에 그대로 부합하도록!! ))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주님 진리따라 영적 후사 오게 하며 참생명 삶 위해]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부귀/형통/영광만 구하는!!)) 기복 목적의] 자기 열심따라 드리는 일천번제는 불순종의 씨앗 되지만((따라서 철저히 분별하여 깨닫고 배제하며 버려야 함)) 자기의 전적 우매무지-무능무력-연약함으로 우물쭈물하며 불순종함에 대해 애통함의 회개와 함께 드리는 바 일천 마리 드림의 (자기 부족 절감하여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면서 한 마리 한 마리 드릴때마다 참되게 주님께 듣고/맡겨주신 바 된 백성의 상태와 마음을 참되게 겸손과 신중함으로 세심하게 알아듣고 판별하여 올바로 다스림 통한 섬김의!! 전적 헌신을 다짐하는 자기 회개의 참된) 번제는 주님 마음에 흡족하셨음 ((Q 아버지여-->주님께서만, 삶의 모든 것 근원, 처음이자 나중 되심 감사-->그러나 매사에 순종 부족함을 용서하소서/정결케 하소서-->도와주소서(주님 백성 도울 수 있도록 참되게 주님 말씀따라 주와 하나된 마음의 귀로 듣고 분별하여 순종함으로써 선악 가려내어 지고지선-최상의 도움 제공할 수 있도록) 약속에 의지하여 JC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세상적 부귀-형통-장수-영화/영광이란!! [받을 자격 전혀 없지만 오직 주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임을 분명히 하고 계심!!...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그 어느때나 여전히-되었다 함 하나 없이- 불완전하지만!! 오 주여 그러하오나, 오직 힘써!! 주님의 길로 순종하여 행함(주의 법도와 명령 지킴) 이루게 하소서,,, 그 조건 충족 여부를 따라] 주실 수도 있음 ::: 그러나, 세상 부귀-영화-장수-형통 그 자체가 주님의 길 준행함(법도-명령 지킴)의 증거는 아님에 주의하라!! :: 고아-과부-빈자로 살게 하실수도 있으심(거지 나사로를 보라)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pleasing, "아빠, 저 잘 해냈나요?" 기쁘심=흡족하심=자랑스러우심]

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wise and discerning heart -JC 이름 부름 안에서 전능 Q, 구주 보혈 순환시킴 위해 꾸준히/지속적 박동 =지혜와 계시의 영 공급하는 주 그리스도의 심장)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엡1:3-19(17-19)..(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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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요 빛이라...11절부터 "그들=너희=제자들"임을 드러내심.

13. ○[(결코 부패함 없는-상처 낫게, 더럽고 썩어짐 진행 막고 재생 촉진에 중요한 소금, 그 어떤 것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는 바다) 바닷물 한컵에서 소금50그램 산출가능...녹아져야(죽어야) 맛을냄--한 알갱이로서가 아니라 함께 모여야 합당한 정도로 기능/역할할 수 있음]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소금처럼 죽어 사라져야함..스스로 죽어마땅한 100% 죄인임을 겸손히 서로 형제자매에게 고백/오픈함으로써 기꺼이 남을 살게 하는바, 합당하게 그 기능/역할하는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다시 말하자면]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것이로되 그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미미할 수 있지만-그러므로 산을 내려가야한다-, 집 안에서 등경 위에 켜 놓은 등불은 그 범위가 비록 좁고 작은듯하여도 그 영향력은 집안 모든사람 앞에 비췸으로써 생명 고양함]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착한 행실이란,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 JC의 최후보루임), 사건마다 주께 여쭘 인해 그분 마음 알아 올바른 생각/견해 가지고 그분의 주권 인정하며 포기할 것 포기하고 감사함]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탓이요" 가슴치며 회개함 + (때를 따라) 주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솔직/정직하게 오픈함 + 합당한 환경상황형편처지따라 각각의 경우마다 주님 깨덛게하사 제시하시는 지혜와 총명 따라 결정/실행하도록 권유 받음 --성령따라 한걸음씩 나아감 ---이는 성경교사적 바탕 그 위에 목자의 마음(오직 긍휼/체휼/구휼!!, 주와 동행함의 본을 보이되!!, 한 영혼 한 영혼마다에 대해 전심전력 다해 관심-사랑 기울여, 부드럽고 달콤/다정다감/온화함/융통성/포근함으로 사랑하며/말없이 감싸 안아주며-들어주고/공감하며-위로하며 기도해주며/기대하고 기다려주며-바른 견해 구할 때 성령의 지혜와 계시 말씀으로 제시함)으로 조화/균형 있게 말씀 살며 실행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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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시온산 장막의]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솔로몬의 재판 [305.나같은죄인살리신]

.....증인-물증/증거/아비.. 전혀 없는 친자 확인 소송!!..정상적/상식적 방법으로는 도저히 객관-타당성 있는 판단 불가.(지금은 DNA 채증 기반으로 판단 가능)...그 당시 생명외경-존중/귀히여김의 가치판단은 너무나도 높아서!! 자기의 모든 수치 드러냄 무릅쓰고 공공 앞에 나아가서 자기 살붙이로서 확인해 달라 소송 제기하고 있는바, 생명을 극히 소중히 여김은 귀감이 된다!! (지금의 생명경시 풍조와는 너무 달랐고, 이야말로 말세가 어떠하며 무엇인지를 드러내준다).. ((금전만능주의 + 유물론적 사고 + 진화론적 사고로 기울어져 가는 현대 한국의 풍조는 생명 외경/사람 사랑과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게 된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자가 진짜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이 참 사랑이기에....때로는 ((살아있는아이의 생모처럼!!)) 다 맡기고 다 내려놓고 떠날 수도 있는 법이다!!

......주님은 그자신의 육신 생명 쏟아부음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이 생명 가치를 높이셨음......세상이 결코 감당할 수도-깨달을 수도-흉내낼 수도 없는 생명 살리는/영혼 살리는 살아 생동하는 지혜의 근원이신 주 JC....(이슬람은) 케냐 기독교가 무너지면 아프리카전역이 그들 수중에 장악된다 여기고...아프리카와 중동의 테러로 수많은 이들의 목숨 함부로 앗아갔음...탈북자들의 소리 :: 소리내어 내 생명의 하나님을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찬양 한번 하기 위해  남으로 내려왔노라!!

......신분-지위고하 불문하고 주님 이름 부름으로써 (자기를 죽음에 넘기고!!) 주 앞에서 차별없이 듣는법 배움

......그 어떤 악한 일, 억울한 일 당함은 그 모두가 (주 앞에서 돌아보면!!) 그 자신의 지난 날의 삶의 결론임을 분명히 깨닫고 주 앞에 나아가 애통하며 회개함으로써 돌이키는 자가 복되나니, 거기서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의 삶의 모든 문제 근원이란!! (하나님 경외함을 떠난!!, 진정한 참생명(=살라, 나 주 안에서, 하시는 하나님 명령) 가치/의미를 도외시(나 몰라)/외면한 채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변죽만 울리며 자기연민에 빠져 있어 불평불만 늘어놓기맘 즐겨하는 얼뜨기요, 세상가치따라 행하며, 우상에게 절하고 있는바 ) 부모된 그대 문제임을 깨달아야 하리라...예배는 드리지만 단지 기복만 원하면서!! 회개할 줄도 모르고, 그저 세상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만 기복적으로  구하며 이것 저것 달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16.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원고로서 소를 제기한]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배경 설명--남편 없고, 몸 팔아서 근근이 먹고 살며, 거짓말하기를 서슴지 않는 특징 가진 솔로 창기 두사람...거의 임신-출산 시기도 비슷한 두 여자가 한 방에서 함께 기거하고 있었다 ::: 그 동안은!! 한몸-한맘으로 서로 의지하며, 증인 서 줄 정도로 똘똘 뭉쳐 한 방에서 살고 있었다)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문제가 닥치자 그 사람됨 밑바닥의 진정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음 ::: "자식죽인어미"라는 말, 참기어려움!!

.....살아있는 아들 참어미 :: 침착하게 단 한번 진심-명확하게 진술 + 자기 희생 감수함 ....참다참다못한 주님도 때로는 그렇게 판단하사 칼을 들어 사용하실 수도 있음 :: 그대가 진정 생명의 유업 받은자라면 [십자가를 길로 둠 인해]회개함, 불 붙는 사랑으로 "자기죽음 적용하여 양보하기 = 말씀으로 해석되어 말씀에 적중되어 회개함 "을 권고하실 수도 있음--- "그리함이 긍휼의 참생명 유업자의 올바른 태도다" 하고 계심

22.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죽은아들 낳은 어미 :: 분쟁 위한 분쟁, 곧 쟁론 대상 삼으며 타인의 소유/유익 됨 결코 용납/허용치 않음. 이랬다 저랬다 경황없음+ 짐짓추정하며 두려움/근심/염려에 사로잡힌바 "자식죽인독한어미"라는 말 감당할수 없을 것 같은 상상 속에 있음)

.......[믿는 도끼에ㅡ발등 찍힌다]..(나는 원치 않았지만!!) 악한일 당한바 동료된 나를 돕기 위해 대신 악한 궤계로 무마시켜 주는 그 사람은, 그대 자신까지도 속일 수 있음 명심하고 경계하여 그를 떠나는 것이 최상책임을 알라!!...아마도 (죽은 아이의 생모야말로 어쩌면 그런 부류였을 수 있음....그러나!! 두 사람 다 믿는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죽은 아들의 생모도, 살아있는 아들의 모친도 너나 할 것 없이 다 구원 받기 위해 분명히 애통함으로써 회개하며 주께로 가슴치며 돌이켜야 함을 깨닫게 되기를..)....세상에 "봐라, 내 자식 잘난 것을"하며 자랑하기 위해서-아니면 그의 생계수단 확보 위한 디딤돌 삼으라고 "미리 염려/근심/걱정하며- 죽고 죽이는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도록 상대적으로 좋은 스펙 쌓도록 (세상으로, 세상으로만) 내몰뿐, 주님 경외함의 바탕 위에서 스스로 주님 앞에서 사는 자 되도록 자녀 앞길 인도를 주님께 맡겨드림 없음이야말로 [제손으로 제 자식 죽이기]에 다름아님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하리라!!..

23.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25.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몸이 갈갈이 찢기며 그 고통 받는 중에 지체가 하나하나 불 붙는 듯 뜨거운]자신이 갈갈이 찢겨/태워져 죽는 고통/아픔 그대로 느낌 창43:32, 호11:8)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산아들-참어미의 친아들-을 살리기 위해 참어미는 친권 포기--기꺼이 양도해 주고자 함)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시기/질투+소유욕 ::강렬한 죄책감 느낌..시기 받거나 시기하는 자 모두 동일하게!! 죄책감에 사로잡혀 시달리게 됨은 마찬가지임을 알라.. 시기 받는자는 이웃 배려심 없음+까닭없이 일어나는 자기 인권 침해 받음에 대한 분노에 대한 형언못할 죄책감!!, 시기하는 자는 그 자체로서 상실감+ 파괴적 분노와 염려 그 자체에 대한 죄책감 ==>계속 증폭 방치시는 공동의 파괴/파멸 선택 가능성 생김 ::: 이 때 "공평과 정의"를 외침의 최종 결과는 결국 원수됨/공멸로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명심할 것!!  참생명 위함 아닌 이기적 주장,,무가치감-존중받지 못함 느끼며!! (참사랑 받아본 경험 없어서) 사랑받지 못함 인해 사랑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사랑 받는 이웃 용납 못하고!!  그 이웃 죽이는 시기/질투로 돌아서게 됨이니....자녀 집착과 소유욕이 아니라, 구원/구속/생명 관점으로 돌아서야 함) 하는지라

......[창43:32...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호11:8..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27.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솔로몬의 판결로 인해 살아있는 아들을 되찾은 생모는 그냥 "다행이다" 하며 가슴 쓸어내는데 머물러서는 안되고!!, 한 걸음 더 반드시 주 이름 부르며 나아가 자기의 지난날을 애통해 하며 고백함으로써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으로 살기를 결단해야 (주님의 은총에 합당하게 반응하는 것이 된다) 하리라.....

......오호라!!. 공멸해도 좋다 (너죽고 나죽자) 하며 원수 삼고 달려드는 세상 가운데서!! 처하여 살아가는 바,  예수 믿는!!  우리의 삶의 목적은 JC안에서 매일 죽는 바 나의 죽음 통해 너를 살리고자 함에 있음을 명심하고  주님의 그 마음을 따라가야 함 -- 그 때 비로소 주님은 우리를 당신의 부활생명으로 거듭남, 그 능력으로 살리심!! ==그러므로, 거듭난 믿는이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대 선택과 행함에 있어서 근본동기"를 항상 돌아 보라...."오직 참생명 살리기--사랑/기쁨/평강, 소망의 인내.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주바라고 앙망하기"..때로 한없이 무력하게 보이지만!!...그런 그대를 주님은 "너야말로 여디디아"라 하며 기뻐하신다!!

....."다윗"의 뜻 = 사랑받는자 + 두목(머리), "여디디아 : 예디디아" 뜻 = 여호와께 사랑받는자

......Q 사랑받는자=여디디아 ::: Q 품에 안긴 어린아이, Q으로충분한자 ::: 이렇듯, 주께 사랑받는(아버지 품에 안긴 독생자 JC가 그리하심과 같이!!), 그래서 늘 사랑-기쁨-화평 안에 머무는자마다, 이미 이긴 다윗임을 알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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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Mercy)@@

......가엾게 여기는 마음을 말하는데 ‘라함’(racham;자궁)에서 나온 말이다. 이 단어는 ‘같은 태에서 나온 이들에 대한 감정’이라는 기본적인 의미에서 ‘긍휼’, ‘자비’라는 의미로 발전했다. 젖을 빠는 아기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사49:15), 아버지가 아들에 대해서 가지는 반응(렘31:20), 형제가 형제에대해 기대하는 마음의 상태(암1:11) 등을 나타내는데 이 단어가 쓰였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감정 차원보다는 사랑의 표현이나 행위(출33:19;왕하13:23;시102:13등)로 드러났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죄에서 돌이켰을 때 주어지는 용서의 은혜를 표현할 때 쓰이기도 했다(사14:1;렘12:15;겔39:25).

신약에서는 긍휼에 해당되는 헬라어로‘엘레오스’(eleos), ‘스프랑크논’(splagchnon) 등이 쓰였다. 긍휼은 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치유 속에 드러내신 예수님의 사역에서 잘 드러났다. 또 1만달란트 빚진 종을 불쌍히 여긴 왕(마18:23-35),방탕한생활을하고돌아온아들을측은하게여기고달려가목을안고입을맞춘아버지(눅15:11-32), 강도 만났던 자를 불쌍히 여겨 살려낸 사마리아인(눅10:25-37) 등의 본문에서도 긍휼하신 하나님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예수님은 세리,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비난하는 바리새인을 향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닌 긍휼이라고 하셨다. 이렇듯 긍휼은 정신은 외면한 채 형식만 중시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율법의 핵심으로말씀하셨던 의(크리시스; krisis), 인(엘레오스; eleos), 신(피스티스;pistis) 중의 하나였다(마23:23). 바울은 병 치유의 근원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있음을 고백했으며(빌2:27),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관련해서(롬9:15;11:30-32) 구원은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긍휼(엡2:4;딛3:5)과 은혜(엡2:7-8)로 인해 얻는것임을 말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자들은 긍휼을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롬12:8;약3:17). 또한 긍휼은 구제와 자선 등으로 나타나며 긍휼 베푸는 일은 심판 날 긍휼을 받는 것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딤후1:18;유21). 무정한 자, 무자비한 자에게 하나님은 가차없는 심판을 내리실 것이기 때문이다(롬1:29-32;약2:13).→자비를참고하라. 

긍휼을 베푼 사람들: 성경에는 긍휼을 베풀었던 사람들이 여럿 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자신을 팔아넘겼던 형들을 용서했을 뿐아니라 돕고자 했다(창50:20-21). 모세는 양에게 물을 먹이려다가 목자들에게 쫓겨난 미디안 제사장의 딸들을 도와주었으며(출2:17) 보아스는 자기밭에서 룻이 이삭을 줍도록 배려했다(룻2:16). 또한 다윗은 왕이 된 후 요나단을 생각하여 그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풀었다(삼하9:1-13). 이외에도 기적과 회심을 체험한 빌립보 감옥의 간수는 바울과 실라의 상처를 돌봐주었으며(행16:33), 멜리데섬의 토인들은 여행 도중 난파당한 바울일행을 보살펴주기도 했다(행28:2).

---[마5:7]---

7. 긍휼히 여기는(= 자비-은혜 베품[Q이 사랑하시는, 세상!!..화평-화목 위해 파송 받은 자 됨 의식!!]...선하신 Q의 의-평강 누림 없음을 불쌍히 여겨, 자기 영광 버려 희생하심의 성육신-대속으로 Q 공급 이루심 = 그리스도, 지고지선 최상의 은혜 그분의 삶 재현-공급함 :: 말씀을 참되게 살아내고!! 살아낸 말씀 그리스도, 그분을 공급함)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 obtain mercy..==>그리스도를 얻고 그 가운데 발견됨, 이루소서)  ......*[주님의 "긍휼히 여김"의 개념..."거듭난 믿는이 자신이 바로 갚을 길 없는 대속구주 Q의 긍휼!! --성육신하여 오셔서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죄사해주셨고, 한없는 긍휼로" 일만달란트 탕감 받은 자 됨을 참되게 믿고 감사함으로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영으로 행함] 상대적 선악시비/고락/친소/친구원수 무관하게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공히 죽음/멸망의 낭떠러지를 직전에 둔 사람, 멸절지옥/영원한 멸망의 인간조건을 보고 불쌍히 여김 ((이것이 진정 주님이 바라시는 바, 영생구원의 반석에 뿌리내리고 서 있는 사람의 자세임 = 엘레오스, =라함(엄마 자궁/단장의 슬픔/애통의 공감)+헤세드(끓어오르는 사랑의 체휼로 전존재 내어주사 도움의 손발 내어밈의 사랑) = 주님 손바닥에 내 이름을 쓰고 무너진 성벽 보시는 바, 체휼하심으로, 성육신의 사랑[십자가 대속 희생적 사랑]으로 나타내셨음....일곱번씩 일흔번 용서함 받는자의..일만달란트 채무 탕감의 긍휼 입은자 됨. 자각하여 기회마다 감사하며 일백 데나리온 탕감, 기꺼이 그리하기를 실행함!!.....바로 먼저 이를 행하신 Q을 붙드는 믿음이 가장 중요....각사람마다 믿음으로 행한 백 데나리온 탕감(구제-자선-나눔-베품)조차 주님은 일일이 다 기억하고 계셔서, 당신의 모든 풍성부요충만으로 이미 갚아주고 계심...(이의 암시 표징으로!!)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게조차!!, 가나 혼인잔치에서 어머니를 부르실 때 썼던 "여자여"라는 다정한 호칭의 단어 쓰고 계심!!...맨 나중에, 주님은 심판대 앞에서 최종 결산하실 것!!...[주 앞에서!!, 그대의 자녀에 대한 염려/근심의 영적 뿌리를 살펴볼 것---사랑이 집착인지 긍휼의 사랑인지 분별해야 함] ::: 호세아 당시는 여로보암2세 때로, 북이스라엘의 가장 융성한 때였고, 30년 지난 후면 망국이 임박한 시점이었음.....하여!!, 호세아는 [우상숭배 관영한 북이스라엘에 대한 망국 심판의 전쟁 거치게 하실 바] 고멜-이스르엘-로루하마-로암미를 끝까지 끌어안아 그 자리/위치 떠나지않은채 함께 당하며 살고 있다!!(떠나라는 명령 없으셨기에!!) Q의 긍휼로 사랑함 통해  끝까지 품고 기다려줌으로써 ":진정한 영적 이스라엘로, 루하마-암미로" 회복케 하실, 체휼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긍휼 나타낼 바 "역설적인 멸망의 메시지"를 말하며 참고-버티고-견뎌냄 통해 끝까지 기다려 긍휼의 주님께서 마침내 회복시키실 것을 설파하고 있었음.....지금, 우리가 구하여야 하는 것은  참되게 믿는이마다 "이대로가 좋사오니, 전쟁 나지 않게 해주세요~"가 아니라!!...."오직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분, 주권자 주님 끝까지 신뢰하며 하나됨 안에서 앙망하며 동행하오리니 마침내 주님 얻고 그 가운데 발견되게 하소서"뿐이라야 함.. [마5: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원수를 (용서뿐만 아니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주여, 나를 그리고 모든 이들을!! 긍휼히!!! 불쌍히!! 여기소서!!!..주님의 눈물어린 마음 넘치게 주소서, 주여 나로 주님의 울음으로 울게 하소서!!...용서조차 할 수 없는 원수 ( )를 [용서의 종결자이신] 주여, 나홀로는 할 수 없으나 나와 하나이신 주님은 하실 수 있사오니.."긍휼의 사랑 받은" 나를 도우셔서!!--합당한 죽음 죽게 하사 부활생명 안에서 주와 하나되어 사는 부활생명의 사람 되었음만 바라보게, 주님으로 녹아지게, 주님 사랑과 하나되게 하소서 ...( )를 용서합니다..사랑의 눈으로 기다립니다.. 더 나아가 주님 마음 뜻따라 그를  축복합니다!!. 주께 맡겨드립니다...진정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주님 얻는 복의 통로됨을 인정하며 외치며 감사드립니다!!" ::: 따라서, 여기의 긍휼은, 세상적 개념이 결코 아님 ..*(처지를 보고) 불쌍히 여김 = 동정 개념이 결코 아님...[이의 부작용 = (~했는데, 이게 뭐야) 생색냄/대가 바람/억울해 함]....*(상식/도덕)조건적/차별적이거나 세상적 박애 개념이나...부당한 고통을 당할 때 속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도 아님....인간은 100% 죄인이기에!!..

..........@@긍휼히 여김의 극치는 대속 구주 십자가희생으로 [멸망=일만달란트 빚짐] 용서/용납[=탕감] 받고 JC 온통 내어주심 받은 [먼저 긍휼히 여김 받은자  --49/51%] 됨 자각+감동감화감격감사의 하나됨, 거룩한 참생명 성장/성숙의 완전함에로 이끌고 계심 앎에서 출발 ::: 거지 나사로야말로 이땅에 성육신하여 오신 JC자신의 모형이셨기에, 바로 그렇게 방관하지말라!! :: 주 이름 부를 때마다 영적 마음눈 열어주시는 분의 마음따라 기꺼이 영접-씻어주고 낫게하고 의식주 제공하며, 돕고 섬기며 나눔-돌봄의 교제/사귐으로 기꺼이 연합한 하나됨 삶 실행==> 긍휼/구휼의 사랑을 나눔 = 소유를 나눔 = 용서/용납 + 전도 사명 감당 + 구제/자선의 섬김에 소유 재물을 사용함((눅16:1-13의 불의한청지기가 아니라 신실한 청지기 되어야 함)) ...."[돈 좋아하는 = 재물 모으기만 좋아하며 인색한 = 하나님보다 재물 추구하고 섬기는, 청지기 강화 듣고 비웃으며 조롱하는 바리새인 그 자체인] 나를(우리를) 회복시키소서 = 나를(우리를) 참되게 주 안에서 회개시키소서!!   ......이 땅 살아가는 이마다 각자 모두 주인의 재산 관리 위탁받은 특별한 청지기 종임을 알아야---주인의 요구가 있으면 그 직분은 끝남....일데 대한 평가를 의식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함...., 그런데!! 제멋대로 허랑방탕하여 낭비 중임..(최소 20년의 철저한 재정 훈련이 있어야 합당한 재정 통제 가능함=이는, 궁극적으로 내적 신앙과 삶의 태도/의지 훈련 여부 문제임)....Q은 가시적-비가시적 돈-건강-감정-배우자-가족-친구 등 모든 것 맡겨주셨음...

[눅12:42-44...((팔복산 강화 마치신 다음...주님 자신과 하나됨 이루는, 지혜있고 진실/신실한 청지기 됨에로 부르고 계심)) *42.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눅16:1-13.((불의한 청지기))...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생계수단 상실 직전에 있기에 걱정투성이 --.-- 자존심 세고 무능력!!..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여태껏 허랑방탕하며-오히려 착취/토색하며 제맘대로 주닌 돈 낭비해 오던데서 맘 바꿔서, 마구 인심쓰며 3년 품삯(기름), 8년 품삯(밀) 탕감 = 주인 재산 더 큰 손실 유발하는 불의하고도 이기적인 청지기 !!....(악한 지혜 = 뱀처럼 간교함/교활함) ... 세상(이 세대)의 아들들은 그가 (그래도) 지금 사용할 권한 가지고 있기에) 불의한 재물을 자기의 내일 위해 사용하여 (간교/교활한 지혜 발휘하여) 자기의 위협 받는 생계를 준비/예비하는데.....과연, 영적 자녀들인 너희는 어찌하고 있느냐....심판구주 앞에 서는 때에 주신 영혼구원 사명 감당하는데에 이땅에서 맡겨주신 바 된 재물을 거기에 쓰고 있느냐!! ... (....여기서 초점은 "예비/준비했다"는 것이 핵심 ... [참된 주인께서 다시 오사 셈하실 때 대비해서 영적 청지기 된 너희는 (무사안일로 빈둥거리며 놀고 있지말고!!, 이제라도 마땅히 맘 바꿔서) [남의것=지극히작은것=불의한 재물을!, 마땅히 영혼 구원 = 친구 사귐]에 사용함으로써 예비하는 것이 옳다--이때, 큰것=너희 것=Q의 것=영원한 것 =영원한 처소!!]가 핵심임..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아버지 집으로) 영접하리라

.......[요15:9-15.(("다 이루었다"하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보라!!))..*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빛의 아들들의 마땅한 준비!....[= 불의한 재물을 사용하여 영혼 구원 = 마음밭/동산 가꿈+ 포도원 허무는 작은 여우 잡기 + 구휼-전도 사명 실행으로 생명 얻는데 참되게!! 사용하라....이것이 최선/최상의 쓰임새가 되리니] ))....재물 자체는 가치 중립적 -- 이 땅에서만 사용할바, 일시적으로만 필요함 + 주 보시기에, 제대로 합당하게 사용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해악을 끼치는바) 불의한 재물이 되고만다... 그러나 이 땅 사는 사람(믿는이)에게는 [합당한/합리적/유익한 사용이란 무엇인지] 고민케 하며 갈등 유발하는 바, 불의의 재물임을 또한 깨닫는다!!....불의한 돈으로 [영원한 처소-하나님 나라-로 인도할 바] 친구를 사귀라 하고 계심...즉, 친구 사귐 = (마음밭 잘 가꾸기/포도원 허무는 작은 여우 잡기 + <전도 + 생명 나눔/보존의 하나됨의 사귐 통해) 그리스도의 몸의 확장/증대 오게함 =으로써 거룩한 돈 되게 하시려 믿는이에게 하나님의 맡기신 모든 것을 사용함이 옳다는 뜻  

10.  지극히 작은 것에[=세상 재물] 충성된[=합당한 쓰임새에 사용하는] 자는 큰 것에도[= 지금과 영생 안에서 너희의 것 Q]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지금과 영생 안에서 너희의 것 Q]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돈 벌기 위해/모으기 위해 충성 다함 아니라 영혼구원의 전도 사명 이룸 위해 바르게 사용하라 하심))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세상 재물]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그리스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너희의 주인은 누구냐!!...구주 Q냐, 맘몬/재물이냐]]."돈을 사랑하는 자는 Q아닌 자기를 사랑하는자"라 짚어주고 계심....Q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속상함과 원통함의 근저에 거의 대부분 "돈 사랑함이 있다 = 일만 악의 근원 = 스스로 옳다 하는 자 =집에 있는 탕자, 곧 바리새인들 -- 마땅히 불의의 재물로 (영주할 처소에 있는바, JC표상인) 나사로를 친구로 사귐 통해 (비록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감이라 해도) 진정한 너희 것 = 하늘 아버지 집/천국에로 적극적으로 침노하는 자 되라!!" ...[회개의 최고봉]..우리를 회복시키소서 = 나를 회개시키소서 = 돈 사랑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오직 말씀이신 그리스도, 성령으로 살게 하소서...차라리 "믿음으로 끝까지 살면서 중보기도하며 이미 천국 살고 있었던!! 거지 나사로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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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NASB]제3장


1.  Then Solomon formed a marriage alliance with Pharaoh king of Egypt, and took Pharaoh's daughter and brought her to the city of David, until he had finished building his own house and the house of the LORD and the wall around Jerusalem.

2.  The people were still sacrificing on the high places, because there was no house built for the name of the LORD until those days.

3.  Now Solomon loved the LORD, walking in the statutes of his father David, except he sacrificed and burned incense on the high places.

4.  And the king went to Gibeon to sacrifice there, for that was the great high place; Solomon offered a thousand burnt offerings on that altar.

5.  In Gibeon the LORD appeared to Solomon in a dream at night; and God said, "Ask what [you wish] me to give you."

6.  Then Solomon said, "Thou hast shown great lovingkindness to Thy servant David my father, according as he walked before Thee in truth and righteousness and uprightness of heart toward Thee; and Thou hast reserved for him this great lovingkindness, that Thou hast given him a son to sit on his throne, as [it is] this day.

7.  "And now, O LORD my God, Thou hast made Thy servant king in place of my father David, yet I am but a little child; I do not know how to go out or come in.

8.  "And Thy servant is in the midst of Thy people which Thou hast chosen, a great people who cannot be numbered or counted for multitude.

9.  "So give Thy servant an understanding heart to judge Thy people to discern between good and evil. For who is able to judge this great people of Thine?"

10.  And it was pleasing in the sight of the Lord that Solomon had asked this thing.

11.  And God said to him, "Because you have asked this thing and have not asked for yourself long life, nor have asked riches for yourself, nor have you asked for the life of your enemies, but have asked for yourself discernment to understand justice,

12.  behold, I have done according to your words. Behold, I have given you a wise and discerning heart, so that there has been no one like you before you, nor shall one like you arise after you.

13.  "And I have also given you what you have not asked, both riches and honor, so that there will not be any among the kings like you all your days.

14.  "And if you walk in My ways, keeping My statutes and commandments, as your father David walked, then I will prolong your days."

15.  Then Solomon awoke, and behold, it was a dream. And he came to Jerusalem and stood before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made peace offerings, and made a feast for all his servants.

16.  Then two women who were harlots came to the king and stood before him.

17.  And the one woman said, "Oh, my lord, this woman and I live in the same house; and I gave birth to a child while she [was] in the house.

18.  "And it happened on the third day after I gave birth, that this woman also gave birth to a child, and we were together. There was no stranger with us in the house, only the two of us in the house.

19.  "And this woman's son died in the night, because she lay on it.

20.  "So she aro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took my son from beside me while your maidservant slept, and laid him in her bosom, and laid her dead son in my bosom.

21.  "And when I rose in the morning to nurse my son, behold, he was dead; but when I looked at him carefully in the morning, behold, he was not my son, whom I had borne."

22.  Then the other woman said, "No! For the living one is my son, and the dead one is your son." But the first woman said, "No! For the dead one is your son, and the living one is my son." Thus they spoke before the king.

23.  Then the king said, "The one says, 'This is my son who is living, and your son is the dead one'; and the other says, 'No! For your son is the dead one, and my son is the living one.'"

24.  And the king said, "Get me a sword." So they brought a sword before the king.

25.  And the king said, "Divide the living child in two, and give half to the one and half to the other."

26.  Then the woman whose child [was] the living one spoke to the king, for she was deeply stirred over her son and said, "Oh, my lord, give her the living child, and by no means kill him." But the other said, "He shall be neither mine nor yours; divide [him!]"

27.  Then the king answered and said, "Give the first woman the living child, and by no means kill him. She is his mother."

28.  When all Israel heard of the judgment which the king had handed down, they feared the king; for they saw that the wisdom of God was in him to administer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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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장 (개요)

솔로몬의 통치는 앞 장에서 보다시피 피로 시작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정의의 필연적 행위를 잔인한 행위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본 장에는 그의 통치의 다른 일면이 보이리라. 반역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대해 보이는 자비를 악평해서는 안 된다. 본 장의 내용은 이렇다.

1. 솔로몬과 바로의 딸의 결혼(1).

2. 그의 신앙에 대한 개관(2-4).

3. 지혜를 달라고 구한 그의 기도와 그 응답에 대한 자세한 기록(5-15).

4. 두 기생의 논쟁을 결말지음으로써 보여 준 그의 지혜의 일례(16-28).

그는 본 장에서, 제단에서나 법정에서나 모두 위대하게 보인다. 그의 법정에서의 위대성은 그의 제단에서의 위대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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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결혼과 신앙(왕상 3:1-4)

본 장에서 우리는 솔로몬에 관하여 상고해 본다.

Ⅰ. 의심할 필요도 없이, 솔로몬이 칭송받을 만하고 모범이 될 만한 좋은 점이 있다.

1. 그는 “여호와를 사랑했다”(3절). 하나님이 그를 사랑했다는 점이 특별히 지적되었다(삼하 12:24). 그래서 솔로몬은 여디디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뜻은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이다. 여기서 우리는, 사랑받았던 제자 요한이 가장 사랑으로 충만했듯이, 솔로몬이 그 사랑을 보답하는 것을 보게 된다. 솔로몬은 현명한 사람이요, 부유하고, 위대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를 사랑하였다”고 하는 사실이 그에 대한 칭찬이었는데, 그것은 모든 성도, 심지어는 가장 가난한 자들의 특성이다. “그는 여호와의 예배를 사랑했다”고 갈대아역에는 되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은 그에게 예배드리기를 좋아하며,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즐기며, 하나님께 고하기를 기뻐하며, 그와 교제하기를 사랑한다.

2. 그는 “그의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다.” 즉 다윗이 솔로몬에게 준 법도(임종시의 그의 부친의 부탁은 신성하여 그에게는 율법과 같았다. 2:2, 3; 대상 28:9, 10)든가, 또한 그의 부친 다윗이 솔로몬 앞에서 행한 하나님의 법도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규례에 가까이하고, 주의 깊게 지키고, 열심히 참례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법도 행하기”를 마음에 다짐할 것이다.

3. 그는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일에는 매우 아낌없고 관대했다. 제사를 드릴 때, 그는 많은 재산에 비례하여 왕답게 드렸으며, “일천 번제를 드렸다”고 했다(4절). 하나님은 씨를 풍성하게 뿌린 곳에서는 거둘 때도 그만큼 기대하시는 법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는 예배에 소용되는 비용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우리는 “무슨 목적으로 이것을 허비하느냐?”라고 말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짐승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는 없을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 바쳐진 것을 낭비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실 한 번 제사드릴 때―7일 동안 계속되기는 하나―한 제단에서 그렇게도 많은 짐승들이 한꺼번에 불타 없어진다는 것은 이상하게 보인다. 그러나 제단의 불은 보통 불보다 더 빠르고 불길이 센 것으로 안다. 그것은 제물을 드리는 자는 피할 수 있으나 그 제물에 떨어지는 무섭고도 강력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다.” 패트릭 주교는, 유대인들의 전승에 의하면, 번제물의 연기는 곧은 기둥처럼 곧장 위로 올라가며 퍼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연기가 번제물을 드릴 때 참여한 많은 사람들을 그을리게 했을 것이라고 했다.

Ⅱ. 여기서 과연 그것이 좋은 일이냐 아니냐 하는 의아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를 볼 수 있다.

1. 솔로몬이 바로의 딸과 결혼을 했다(1절). 우리는 그녀가 개종한 여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혼은 합법적일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에 그렇다면, 이는 타당한 일이 아니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 중 한 사람에게 애정을 가져야만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과의 배합은 유해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러나 혹자는 그가 친구의 말을 듣고, 그녀가 진정한 개종자라는 말을 듣고 그녀와 결혼한 것이라고 한다(솔로몬의 이방인의 아내들이 솔로몬에게 예배하게 한 이방신들 중에 애굽의 신은 들어 있지 않으므로. 11:5, 6). 더욱이 솔로몬의 아가와 그의 시편 제45편은 이 때를 즈음하여 기록된 것으로 본다. 이 결혼은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신비로운 결혼, 특히 이방인 교회의 그리스도와의 결혼을 나타내는 하나의 전형이 되었다.

2. 솔로몬이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고, 그것이 백성들에게 그런 일을 하도록 유인했다(2, 3절). 아브라함은 산에다 제단을 쌓고(창 12:8; 22:2), 숲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창 21:33). 이 때로부터 이러한 관습이 내려왔고, 하나님의 율법이 한곳에서만 예배드리라고 명령하기 전까지는 인정이 되었다(신 12:5, 6). 다윗은 언약궤를 고수하고 산당 같은 것은 염두에 두지도 않았다. 그러나 솔로몬은 다른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 부친의 율법을 행하였으나” 언약궤를 고수하는 점에 있어서는 자기 부친에게 미치지 못하였다. 이로써 그는 번제드리는 데에 대한 대단한 열성을 보였으나, 오히려 순종이 더 좋은 제사가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불규칙적인 것이었다. 아직도 성전이 건축되지 않았으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쳐진 장막이 있었고, 언약궤가 그들의 통일성의 중심을 차지해야 했던 것이다. 그것은 거룩한 제도(명령)에 의해서 되어진 일이요, 산당은 이와는 별개의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른 모든 면에서는 법을 따라서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였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결점을 어여삐 보시고 간과하시면서 그들의 예배를 받아들이셨던 것이다. 그래서 솔로몬이 “산당에서 분향하였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해 주었다. 하나님 이상으로 사람이 가혹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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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한 솔로몬(왕상 3:5-15)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찾아오신 은혜로운 방문의 기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방문 중에 그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사건은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재물과 권력이 솔로몬에게 준 것보다 더 큰 영광을 솔로몬에게 주었다.

Ⅰ. 이 방문의 주위 사정(5절).

1. 장소. 그 곳은 기브온이었다. 즉 그 곳에 있는 대산당이었는데, 그 산당이 유일한 산당이었을 것이다. 거기에는 회막과 놋 제단이 있었기 때문이다(대하 1:3). 거기서 솔로몬은 중대한 자기의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곳보다도 거기서 드린 그의 제사를 인정해 주셨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법칙에 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의 표징을 더욱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자기의 이름을 기록하신 곳에서, 우리를 찾아오시고 축복하신다.

2. 시간. 때는 밤, 솔로몬이 풍성한 제사를 드린 후의 밤이었다(4절). 정적과 고독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도와준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방문은 종종 밤에 나타났다(시 12:3).

3. 방법. 솔로몬이 깊이 잠들어 의식이 닫힌 꿈에서였다. 꿈에서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다가서기가 자유롭고 보다 직접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이야기하시곤 했으며(민 12:6), 사람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람들 귀에 속삭이곤 하신다(욥 33:15, 16). 이러한 신성한 꿈은 말할 것도 없이 여러 가지 헛된 것을 꾸는 꿈과는 분명히 다르다(전 5:7).

Ⅱ. 솔로몬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제의(5절). 그는 하나님의 영광이 자기에게 비추인 것을 보았고,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는 하나님이 그가 드린 제사로 인해 부채를 졌기 때문이 아니라, 이렇게 함으로써 그 제물을 받으셨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비록 솔로몬 자신이 부족함이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얼마나 큰 자비를 쌓아 두셨는가를 나타내고자 함이었다.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마음 자세를 시험해 보시고, 믿음의 기도에 영광을 부여하시고 싶었던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롭게 나타나셔서, 우리가 구하는 것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심으로써, 이미 닦아져 있는 행복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요 16:23; 요일 5:14). 우리가 더 무엇을 구하리요?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다.”

Ⅲ. 솔로몬이 여기서 하나님께 구한 경건한 요구. 그는 이러한 제의를 즉각적으로 했다. 우리가 왜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사 7:12)라고 말한 아하스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제의를 무시하겠는가? 솔로몬은 자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도와주실 것을 기도했다. 그러나 실로 그것은 살아 있는 기도였다. 우리가 가장 간절하게 염려하고 있는 것, 우리가 깨어 있을 때 우리에게 가장 큰 인상을 주는 것은, 우리가 잠들고 있을 때에도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는 법이다. 그리고 때로는 꿈에 의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의 맥박이 어떻게 뛰는지를 알 수 있다. 플루타크(Plutarch)는 말하기를, 유덕한 꿈은 유덕하게 자라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그러나 솔로몬의 꿈은 더 높은 차원에 근원을 두고 있다. 솔로몬이 자면서도 이와 같이 지혜로운 선택을 했다는 사실과 또 이성(理性)의 힘이 거의 작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것이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나온 꿈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 솔로몬 속에서 이 은혜로운 욕망을 일으키고 있었다. 만일 “밤마다 심장이 교훈한다면”, 솔로몬은 “자기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하였음”이 틀림없다(시 16:7).

그러면 이제 그의 기도를 살펴보기로 하자.

1. 솔로몬은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자기 부친 다윗에게 나타났던 일을 시인했다(6절). 그는 “부친 다윗이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였다”고 하여, 부친의 경건성을 높이 평가함으로써 자기의 허물에 베일을 치고 있다. 자기들의 경건한 부모를 예찬하는 사람들은 역시 부모를 본받게 되리라고 바랄 수 있다.

그러나 솔로몬은 자기 부친에게 나타났던 하나님의 자비를 더욱 영예롭게 말했다. 즉 하나님이 생존시의 다윗에게 보여 준 자비, 즉 그를 진실하고 경건하게 하시고는 그의 진실성에 보상하셨던 자비, 그리고 다윗이 죽은 후에라도 그의 집안에 계속 은혜 베푸사, “그의 보좌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심”으로써 보여주신 커다란 인자하심을 높이 찬양했다. 자녀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부모에게 주신 자비,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사 55:3)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를 우리보다 앞서 간 사람들을 통해 물려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자비는 더욱더 은혜롭게 된다. 상속이 영속되도록 하는 방법은 그 상속이 이와 같이 보존되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다.

2. 그는 자기가 소명 받은 그 위대한 위탁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 자기 자신의 무능함을 고백했다(7, 8절). 여기서 지혜의 간청을 더욱 뒷받침해 주는 두 가지 근거를 보자.

(1) 그는 다윗의 후계자이므로, 그의 지휘 자체가 지혜를 요구했다(“나로 하여금 지혜롭고 의로운 다윗을 대신하여 왕을 삼으셨나이다. 주여, 나로 그가 행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그가 시작한 것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제 또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주여, 나에게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저들은 수효가 많아서 상당한 주의를 하지 않고는 다스릴 수 없사오며, 저들은 주께서 택하신 백성이므로 주를 위하여 잘 다스려야 하겠나이다. 저들을 지혜롭게 다스리면, 그만큼 더 주께 영광이 되겠나이다.”

(2) 그에게는 지혜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의 부족함을 통렬하게 의식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탄원했다. “여호와여, 나는 작은 아이에 불과합니다(그의 부친은 그를 지혜로운 사람이라 하였으나[2:9], 그는 자기를 총명이 부족한 어린아이라고 불렀다). 나는 언제가 나의 출입할 때인지를 알지 못하고, 나라 살림의 통상업무조차 할 줄 모를 뿐만 아니라, 위급한 일이 닥치면 어쩔 줄 모르는 어린아이입니다”라고 했다. 공무를 수행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의 일의 중량과 중요성, 심지어는 자기들의 무능함을 깨달을 줄 알아야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들일 자격을 갖추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바울의 질문(“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고후 2:16 후반)은 솔로몬이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9절) 하는 질문과 같다.

압살롬은 어리석으면서도 자기가 재판관이 되기를 바랐던 데 반해, 솔로몬은 지혜로우면서 자기가 이 일에 합당한가 여부를 놓고 두려워 떨며 자기를 의심했다. 사람이 아는 것이 많아 신중해지면 질수록 자기의 약점을 더 많이 알고, 자기 자신을 더욱 경계하게 된다.

3.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주십사고 간청했다. “지혜로운 마음을 주의 종에게 주시옵소서”(9절). 그는 자기를 “하나님의 종”이라 칭하고, 하나님과의 그런 관계(시 116:16)를 기뻐하면서, 그 사실을 근거로 탄원했다. “나는 주를 위하여 헌신하고 주를 위하여 쓰여진 몸이오니, 주의 일을 수행함에 필요한 것을 주시옵소서.”

그의 의로운 부친도 시편 119편 125절에서 이렇게 기도했다. 즉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총명을 주옵소서.” 총명한 마음은 하나님의 은사다(잠 2:6). 우리는 그것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며(약 1:5), 그 총명을 우리의 구체적인 직업 속에서 또 총명을 필요로 하는 많은 경우에 적용시킬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이와 같이 솔로몬도 자기 호기심을 기쁘게 하거나, 이웃 사람들을 신기하게 만드는 그러한 지혜가 아니라, “주의 백성을 재판할 총명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우리가 우리의 의무를 수행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총명이 가장 큰 지식이다. 그러한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선함과 악함, 의와 불의, 죄악과 의무, 그리고 진리와 거짓을 분간케 하는 지식이므로, 타인의 행동과 나 자신의 행동을 심판하는 데 거짓된 색안경을 쓰지 않게 하는 것이다.

4. 그의 간청에 대해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기도였다. “그 말이 주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마음에 맞았다)(10절). 하나님은 자기 백성 속에서 작용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역사, 곧 자기가 불붙인 욕망, 그의 성령이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신다. 이것을 선택함으로써, 솔로몬은 자기가 위대하게 되는 것보다는 선하게 되기를, 자기의 출세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인 셈이다. 육적인 것보다 영적인 축복을 더 바라고, 자기의 영예보다 자기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를 기뻐하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그러나 그것만은 아니었다. 그의 기도는 이기는(응답받는) 기도였다. 또 그가 구한 것 이상의 응답을 받았다.

(1)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셨다(12절). 하나님은 그를 부르신 그 위대한 일에 합당하도록 그를 채워 주셨고, 그가 재판할 때 의거해야 할 율법에 대한 바른 이해력(총명)과 그가 판정해야 할 소송 사건을 바로 보는 총명을 주셨다. 그래서 솔로몬은 명석한 두뇌, 굳은 판단력, 예민한 통찰력에서 따를 자가 없게 되었다. 일찍이 왕으로서 그러한 통찰력과 선견지명의 복을 받은 자는 없었다.

(2)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그가 구하지 않은 것을 덤으로 주었다. 즉 부와 영광을 주셨다(13절). 그리고 지혜에서는 물론이요 이러한 모든 점에 있어서도 그의 선왕들이나 그의 후계자들, 또는 이웃 사람들보다 훨씬 능가하게 되리라는 것을 약속해 주셨다. 이러한 부귀와 영화도 모두 하나님의 은사다. 이것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들에게 약속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들에게 한해서 그것은 좋은 것이다(마 6:33).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은 어떤 선택의 경우든 황금보다도 은혜를 택할 줄을 알라. 그 까닭은, “경건에는 금생의 약속이 있으나”(딤전 4:8 참조), “금생에는 경건의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지혜와 재물을 동시에 누리는 솔로몬이야말로 얼마나 완벽한 축복을 받고 있는가! 지혜와 은혜 없이 재물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는 그것 때문에 해를 끼칠 위험이 있고, 재물과 권력이 없이 지혜와 은혜만 소유한 자는 그 양자를 모두 겸비하고 있는 자처럼 선한 일을 할 능력을 지니지 못하게 된다. 지혜는 좋은 것이다. 그러나 재물이 동반되면 그만큼 더 좋은 것이다(전 7:11). 그러나 만일 우리가 지혜와 은혜를 확신하면, 그것들이 외적인 번영을 함께 가져오든가 그 외적인 번영이 없음도 달게 받게 해 줄 것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부와 영광은 절대적으로 약속하셨으나, 장수만은 조건부로 약속하였다. “네가 만일 다윗의 행함과 같이 내 길로 행하면, 내가 네 날을 길게 해 주리라”(14절). 그는 이러한 조건을 이행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는 비록 부와 명예는 소유했으나, 그가 마땅히 누릴 천수를 다하지 못했다. 장수는 지혜의 우편에 있는 축복이요, 영생의 한 모형이다. 그러나 부귀가 있는 곳은 지혜의 좌편이다(잠 3:16). 여기서 알아볼 것이 있다.

① 영적 축복을 얻는 길은 솔로몬이 “꼭 필요한 것 하나”로서 지혜를 구한 것처럼, 그것을 강청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이다.

② 현세적인 복을 얻는 길은 거기에 냉담하면서 하나님께 맡겨 두는 것이다. 솔로몬이 지혜를 얻은 것은 그가 그것을 진실로 구했기 때문이며, 부를 얻은 것은 그가 부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5.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기쁨으로 찾아 주신 데 대해 솔로몬은 감사로 보답했다(15절). 그는 꿈에서 깨어났다. 아마 그는 기쁨에 도취되었으리라. 깨어 보니,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과 같이 “그의 잠이 그에게 달았다”(렘 31:26).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졌으므로,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무엇을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는 기브온에 있는 산당에서 기도해 왔으며, 하나님은 거기서 자비롭게 그에게 찾아와 주셨다. 그런데 솔로몬은 “언약궤 앞에서” 감사를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왔다. 말하자면 그는 자기가, 하나님은 어디서든 자기를 만나신다는 사실을 의심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있는 예루살렘에서 기도하지 않았음을 자책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허물을 간과해 주시며, 우리는 그것을 보고 그 허물을 고쳐야 한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1) 하나님께 큰 제사를 드렸다.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은사에 대해서, 그것이 비록 아직 완전히 성취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한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곤 했다(시 55:10; 특히 삼하 7:8). 그래서 솔로몬도 이제 다윗의 발자취를 따랐던 것이다.

(2) 솔로몬은 제물을 놓고 큰 잔치를 베풀어, 주위의 모든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를 같이 기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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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지혜(왕상 3:16-28)

여기에 솔로몬의 지혜의 한 사례가 있다. 그것은 이제 막 그에게 주어진 그 은사가 그에게 현실적인 힘이 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 증거가 주어졌다. 그것은 그 나라의 어떤 비법이나 고문기관의 정책―분명 그것들도 우수했을 것이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소송 사건의 판결로부터 주어졌다. 왕들은 그런 사건은 재판관들에게 맡길 수 있지만, 자기들이 직접 사실을 심리한다고 하여 그것이 자기들의 존엄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다음 사실을 살펴보자.

Ⅰ. 법관들이 아니라 당사자들에 의해서 소송이 제기되었다. 당사자들은 여자였으나, 솔로몬과 같은 통찰력 있는 눈으로는, 본인들의 태도로 보아 옳고 그름을 구별하기가 쉬웠다.

이 두 여인은 창기였으며, 공동 주택에서 살았다. 그리고 그들의 남편에 대한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아기들은 사생아일 것이라고 보는 자들도 있다. 이 사건은 솔로몬 앞에까지 오기 전에 이미 하급 법정에서 다루어졌음이 틀림없다. 그 재판관들이 결정할 수가 없어서 솔로몬의 지혜로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급기야 더 잘 처리되는 것으로 여겼다.

이 두 여인은 같은 집에 살고 있으면서, 3일 간격으로 아들을 낳았다(17, 18절). 그들은 너무나 가난해서 하녀나 간호할 사람이 없었다. 또 그들은 창녀들이어서 멸시를 받았으므로, 친구나 친척을 동반할 수가 없었다. 그들 중의 한 여인은 밤중에 어린아이를 깔아 죽이고 나서, 다른 아이와 바꾸었다(19, 20절). 이에 다른 여인은 곧 크게 속았음을 알고 시비를 가리려고 공의(公義)에 호소했다(21절).

1. 어린아이들 때문에 야기되는 근심이 얼마나 많으며, 또 그들의 생명이 얼마나 불확실하며, 그리고 그들은 얼마나 많은 위험을 끊임없이 당하고 있는가를 알자. 유아기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다. 그리고 처음으로 켜진 그 생명의 등불은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곧 꺼지기 쉽다.

2. 당시의 사생아들은 오늘날 흔히 겪는 형편보다는 훨씬 좋았다. 그 당시 창녀들은 자기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고, 그들과 떨어져 있는 것을 퍽 싫어했다. 한편 오늘날 사생아들은 먼데 보내어지고 자녀들이 받는 특권과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예언된 일이다. 즉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그 때에 사람들은 본성적인 애정도 잃을 것이라고 했다(딤후 3:1, 3).

Ⅱ. 사건 해결의 난점은 무엇인가? 최종적으로 판정을 내려 주기를 호소하는 문제는 살아 있는 어린아이의 어미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바로 그 문제가 법정에 제기된 것이다. 두 어미는 맹렬하게 권리를 주장하며, 이에 크게 우려하고 있었다. 두 여인이 다같이 고집에는 완강했다. 한 여인은 “이 아이는 내 아이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다른 여인은 “아니오, 이 애는 내 애요”라고 주장했다. 살아 있는 아이를 기르는 것보다는 죽은 아이를 매장하는 것이 비용이 덜 들건만, 어느 누구도 죽은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들이 애써 갖고자 주장하는 것은 살아 있는 아이였다. 살아 있는 아이는 부모의 소망이 되기 때문에, 부모의 기쁨이 된다. 그런데 죽은 아이도 그들에게 기쁨과 소망이 될 수 있을까?(렘 31:17 참조)

그런데 문제는 어느 편에도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다. 가령 이웃 사람이 아이들의 출생과 할례를 지켜보고 있었다 하더라도 이들을 구별할 수 있을 만큼 자세히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당사자들에게 고문을 가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야만적인 것이 되었을 것이다. 정당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완고한 여자가 자기에게 유리한 재판을 원한다. 위증을 제시하는 편에는 가책조차 없다. 재판관이나 배석 판사들은 이처럼 거짓이 숨겨져 있을 때 진실성을 발견할 지혜가 필요하다.

Ⅲ. 사건의 결말. 솔로몬은 양쪽이 주장하는 것을 정성껏 듣고 증거를 종합했다(23절). 그러자 온 법정은, 솔로몬의 지혜가 진실성을 찾아내는 데 어떤 과정을 밟는가 하고 기대하고 있었다. 어떤 이는 무슨 말이 떨어질는지 모르고 있는가 하면, 다른 이는 아마도, 제비를 뽑아 결정되는가 했다. 그러나 솔로몬은 칼을 가져오라고 시켜서 두 쟁론자에게 살아 있는 아이를 칼로 잘라 나눠 가지라고 명령했다.

1. 이것은 그 사건을 우스꽝스럽게 해결하려는 듯이 보였다. 즉 풀 수 없는 매듭을 칼로 잔인하게 잘라 버리려는 듯이 보였다. 명철한 판관들은 “이것이 과연 솔로몬의 지혜란 말인가?” 하고 솔로몬이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도 생각해 보지도 않고 비웃었다. 이렇듯,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잠 25:3). 사실 율법에는 살아 있는 황소와 죽은 황소를 반분하라는 법이 있기는 하나(출 21:35), 그것이 이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다.

2.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진실성을 발견하는 데 유효 적절한 것임이 판명되었다. 솔로몬은 두 여인의 외모와 말하는 투로 보아, 이와 같은 실험을 하기 전에 이미 사실을 분명히 분간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참관자에게 만족감을 주었고, 거짓 주장자를 잠잠케 할 수 있었다.

참된 어미를 찾아내기 위해 아이가 어느 여인을 가장 사랑하는가는 시험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어느 여인이 그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가를 시험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실로 두 여인은 모성애를 가장했으나, 그 아이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의 성실성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1) 그 아이가 자기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여인은, 아기가 자기 것이라는 쟁론을 벌이면서도 체면 지키기에 급급하여, 반분한다는 점에 만족했다. 자기 아이를 깔아 죽인 여인은 진짜 어미가 이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러한 결과가 가져오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해 아무런 관심조차 안 가졌다. 즉 “내 것도 네 것도 되지 못하게 하도록 나누게 하소서” 했다.

이리하여 그 여인은 자기의 권리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는 솔로몬이 그러한 사실을 알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한 것 같다. 비록 그녀는 자기의 본심이 폭로된 것을 조금도 모르고 있었지만, 솔로몬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에 이 여인이 진짜 어미라면, 이와 같은 피비린내 나는 결정에 그렇게 빨리 동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2) 그러나 어린아이가 자기 아이라고 알고 있는 여인은, 어린아이가 도살당하는 것보다는 그 아이를 자기의 대적에게 주어 버리려 했다. 그 여자의 우는 소리는 얼마나 애처로운가? “오! 내 주여, 그 산 아이를 저에게 주소서”(26절). “그 아이를 전혀 못 보게 되기보다는 차라리 그 여인의 것으로 되게 하소서.”

그 어린아이에 대한 순정으로 보아, 그 여인은 어린아이를 깔아 죽인 여인과 같은 무정한 어미가 아니라, 살아 있는 아이의 진짜 어미이며, 자기가 낳은 자식에 대한 애정 때문에 차마 죽음을 볼 수 없는 진짜 어미였음이 판명되게 되었다.

“사건은 명확하다. 더 이상 무슨 증거를 필요로 하리요”라고 솔로몬은 말했다. 곧 “이 여인에게 산 아이를 주라. 여러분이 모두 보는 바와 같이, 이 거짓 없는 모성애로 보아 이 여인이 그 아이의 어미다”라고 했다.

부모들이여, 어린아이들을 잘 보살펴서, 특히 그들의 영혼을 잘 보살펴 줌으로써, 자기들의 사랑을 보여 주도록 하되, 특히 거룩한 맹렬함으로 그들을 타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부지깽이처럼 여기고 사랑하라. 자녀들에게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위안을 주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여 하나님과 나누어 가지는 것을 기뻐하는 거짓된 자임을 알 수 있으나, 그 마음을 의로운 주권이 지배하는 자는 마음을 통째로 가지든가 아니면 아예 가지지 않는다.

Ⅳ. 이러한 일과 솔로몬의 지혜의 여러 가지 사례로 인해, 솔로몬은 자기 백성들에게 큰 명성을 얻어 그의 나라를 평안하게 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그들은 왕을 두려워하였다”(28절). 또 높이 받들어, 그를 거역하는 일은 감히 하려고도 못 하고, 불의한 일은 두려워서도 못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솔로몬 앞에 나타나면 모든 것이 분명히 드러나게 됨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솔로몬) 속에 있음을 알았으니”, 곧 그 지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였다”(전 8:1). 이는 그에게 있어서 “병기보다 나았다”(전 9:18). 이로 말미암아 그는 백성들에게 두려움과 사랑을 다같이 받았다.

===호크마===

..열왕기상 3장

1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되기를 기다리니라

ㅇ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 여기서 '인연을 맺어'에 해당하는 기본 동사 '하탄'은 '결혼으로 인척 관계를 형성하다'란 뜻으로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장인과 사위 관계를 강조하는 말이다. 따라서 이 말은 솔로몬과 바로의 딸과의 결혼이 국가적인 정략 결혼임을 강조하는 말이다(Patterson). 이처럼 솔로몬은 내부의 적들을 제거한 뒤(2장) 외국과의 동맹을 통해 왕국을 강화하려 했다. 그래서 왕국 강화의 일환으로서 솔로몬은 정략(政略) 결혼을 통해 애굽과 동맹 관계를 맺은 것이다. 그런데 당시의 바로 왕은 애굽 21대 왕조(Tanitic)의 마지막 왕으로서 35년간 애굽을 통치한 프수센네스 왕으로 추정된다(Ewald, Winter), 왜냐하면 다음에 이어지는 22대 왕조(Bubastic)의 초대 왕 쉐숑크(Sheshonk)는 르호보암 5년에 예루살렘을 침략했던(14:25) 시삭(Shishak)이 틀림없기 때문이다(Keil & Delitzsch,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Vol. , p. 38; B hr). 그러므로 적대적 관계인 22대 왕조 이전에 상호 동맹이 있었으리라고 보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 당시 애굽이 왜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으려 했는지 분명치 않으나, 당시 다윗과 솔로몬 치하의 이스라엘이 매우 강력했던 사실이 그 주요 이유일 수 있다(L.Wood).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대국의 왕인 애굽왕들이 다른 국가에게 딸을 주는 일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Patterson).

ㅇ그 딸을 취하고 - 솔로몬이 애굽 이방 여인과 결혼한 것 자체가 율법에 위배된다고는 볼 수 없다(B hr, Keil등). 즉 일찍이 요셉과 모세에게서도 그러한 전례(前例)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창 41:45;민 12:1), 모세 율법에 명시된 바 가나안족과의 혼인 금지 조항에 저촉되지도 않기 때문이다(출 34:16;신 7:3). 오히려 율법은 전쟁시에 취한 이방 여인과 결혼도 허용했다(신 21:13).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솔로몬의 결혼을 타락행위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이는 후일에 솔로몬에게 우상 숭배의 악영향을 끼친 왕비들 중(11:1-7) 바로의 딸이 제외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해 보다 분명해진다(Edersheim, Keil). 그런고로 본절은 다만 솔로몬의 위세가 바로의 딸을 취할 수 있었으리만치 강력했다는 점과 함께 이후 게속되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이 시작되었음을 소개하는 구절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무난하다.

ㅇ다윗 성에 두고 - 여기서 바로의 딸이 자신을 위한 궁(宮)이 지어지기까지 임시적으로 거주한 '다윗 성'(이르 다윗)은 일찍이 요새화된 고대 예루살렘성을 가리킨다(Keil, B hr, Patterson). 이는 여호와의 궤가 위치한 영역으로 보이는 '다윗 궁'(베트 다윗)과는 구별되는데, 이러한 사실은 대하 8:11의 언급을 통해 알 수 있다. 즉 역대하 8:11에 따르면, 바로의 딸은 다윗 궁에 거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궤(법궤)가 안치된 장막이 다윗 궁 안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다윗 궁은 특별히 거룩한 곳으로 선포되었고, 따라서 솔로몬은 이방 여인인 바로의 딸이 그것에 거주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바로의 딸은 다윗 성으로 불리우딘 예루살렘성에 거주하기는 했지만, 다윗 궁 안에 거주한 것은 아니었다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그러던 중 궁전 공사가 필역된 후,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위해 지은 궁으로 그녀를 인도했던 것이다(9:24).

ㅇ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필역(畢役)되기를 기다리니라 - 솔로몬은 즉위 4년 즉 B.C. 966년 경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여 즉위 11년 B.C. 959년 경에 완공하였다( 6:1,38). 이처럼 7년에 걸쳐 성전 건축을 필역한 다음 솔로몬은 바로 궁전 건축에 착수하였다. 즉 솔로몬은 즉위 11년 즉 B.C.959년에 궁전 건축을 시작하여 즉위 11년 즉 B.C. 946년에 궁전 건축을 완공하였다. 따라서 궁전 건축에는 13년이 걸렸다(7:1). 결국 솔로몬의 주요 건축 공사는 도합 20년의 세월에 걸쳐 완공되었다.

2 그 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ㅇ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 혹자는 본절의 산당(山堂) 제사를 백성들의 종교적 결함으로 해석한다(Rowlinson). 그런데 원문을 순서대로 번역하면 '다만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전이 아직 건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란 의미이다. 그러므로 본절의 의미는 아직 유일한 제사 성소인 성전이 없었으므로 백성들이 불가피하게 산당 제사를 했던 당시 형편을 알리는 것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Hammond). 이런 점에서 여기 '산당'(바마)은 우상 숭배 장소인 가나안 족속들의 산당과는 구별되는 곳으로, 단순히 제사와 기도의 장소일뿐이었다(Keil). 드보(De Vaux)는 당시 산당의 형태는 흙무덤 같은 작은 언덕이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하나의 '제단'(미즈베아흐)으로 구성되었지만, 때로는 제단 곁에 여러 개의 부속 시설을 갖추는 등 꽤 정교하게 구성된 산당도 있었다고 전한다. 한편, 이처럼 솔로몬 시대에 산당 제사가 보편적이었던 이유 중 하나는 엘리 시대에 블레셋 족속들에게 법궤를 탈취당한 이후(삼상 4:11), 그 법궤가 실로 놉(삼상 21:1-9) 기브온(대상 16:37-40) 예루살렘(삼하 6:16) 등으로 옮겨다닌 결과 백성들은 제사의 구심 장소를 상실하고 각자 나름대로 산당을 만들어 제사드렸기 때문일 것이다(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ㅇ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 율법의 첫째가는 계명은 여호와를 사랑하는 일이다(신 6:5;30:16;마 22:37;눅 10:27). 솔로몬의 번영과 업적은 이처럼 여호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율법에 순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2:3).

ㅇ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 다윗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도록 특별히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이다(8:16). 그리하여 다윗은 그 자신의 시대를 넘어 이스라엘 역사 내내 그의 가치를 인정받아, 향후 이스라엘 모든 왕들이 따라야 할 의(義)의 척도로 등장한다. 그런고로 백성들은 하나님을 다윗의 하나님으로 알았고, 이후 이스라엘 왕들은 축복을 받으리면 다윗의 행함을 본받지 않으면 안되었다(PEB;9:5;왕하 20:5;대하 21:12). 결국 본절은 솔로몬 치세의 번영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되었음을 암시한다.

ㅇ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 대부분이 주석가들이 본질을 부정적의미로 해석한다(Hammond 등).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정복 당시 여호와께로부터 가나안 족속의 '산당'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았고(민 33:52), 이후 열왕기에서 '산당'은 우상 숭배와 밀접히 관련된 부정적 의미로 나타남을 기억할 때 그것은 타당하다. 게다가 이스라엘 역사의 황금기를 회상하며 기록했을 열왕기 사가는 여기 본절에서 솔로몬 왕국의 번영 이유와 타락 이유를 나란히 기록했음직도 하다. 그러나 당시 여호와의 성전이 지어지기 전이고(2절), 다음 장면에서 산당은 솔로몬이 여호와께 지혜를 받는 긍정적 장소로 나타나는 점을 고려할 때(4-15절), 아직 지나치게 부정적 의미를 부여하지는 말아야 한다(Keil, B hr). 다만 위험한 가능성을 가질 뿐이다. 그 위험의 가능성은 다음 두 가지이다. 즉 여호와의 유일 중앙 성소 명령(신 12:5-14,18,21,26)을 소홀히 할 위험성과 산당을 중심으로 드려지는(신 12:2,3) 가나안 족속의 우상 숭배 행위를 본받을 위험성이다(Patterson). 그런고로 여호와의 성전이 완공된 이후, 이러한 산당은 전혀 불필요했고 또한 결코 합법적이 될 수 없었다. 다만 철저한 파괴의 대상이 될 뿐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통치자들은 너무나 오래도록 산당 제사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선왕(善王)들 조차도 산당을 훼파하는 데 소홀히 했으며, 이로 인해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당으로 말미암아 우상 숭배 행위에 빠져들고 말았다(Patterson, Keil).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ㅇ기브온...산당이 큼이라 - '기브온'(Gubeon)은 예루살렘 북서쪽 약 10km지점에 위치한 해발 722m 가량의 이스라엘 중부의 주요 성읍이다(수 9:3;10:2;18:25;21:17;삼하21:1). 가나안 정복 후 처음 이곳은 베냐민 지파에게 분배되었으나(수 18:25), 후에 레위 지파의 성읍으로 구별되었다(수 21:17). 이곳 기브온의 산당이 특별히 유명하게 된 것은 사울의 놉(Nob) 제사장 학살 사건(삼상 22:11-19)이후 놉에 있던 여호와의 장막이 기브온으로 옮겨지고 나서 부터였다(대상 16:39;대하 1:3). 즉 그 때 이후로 여호와의 장막(모세의 장막)이 있는 기브온과 여호와의 법궤(언약궤)가 있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2대 제사 중심지가 되었딘 것이다. 한편, 즉위 후 솔로몬은 '일천 번제'라는 대제사을 드리기 위해서는 '놋단'이 있는 기브온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신하들과 백성의 대표들을 이끌고 기브온으로 올라갔던 것 같다(대하 1:2-6).

ㅇ그 단에 - 기브온 산당의 모세 성막(출 27:1-2;38:1,2) 안에 있던 놋 제단을 가리킨다(대하 1:3-6).

ㅇ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 일천의 숫자가 횟수인지 양(量)인지 분명치는 않으나 어느쪽이든 엄청난 규모임엔 틀림없다. 솔로몬은 백성들에 대한 통치를 시작하기 전 무엇보다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정립하기 원했다. 따라서 솔로몬은 신하들과 백성들의 지도자들을 모두 이끌고 기브온 산당으로 올라가 자신과 백성들을 하나님께 전적 헌신하는 하나의 신앙 고백으로서 '일친 번제'를 드린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과 이스라엘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간구한 것이다. 한편, '번제(올라)는 희생제물을 통째로 제단 위에서 불사르는 제사로서,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 정립을 원할 때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헌신하기를 원할 때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드릴 수 있는 자원제이다(레 1:3). 그러므로 솔로몬도 이러한 목적으로 그의 통치 초기에 왕 개인과 이스라엘 공동체의 헌신을 위하여 이처럼 기브온 산당에서 이 '올라'를 드렸던 것이다(Tosef). 그런데 여기서 특기할만한 사실은 무엇보다도 그 규모면에서 '일천 번제'(엘레프 올로트)라는 전무후무성인데, 이는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전적헌신의 징표일 뿐 아니라, 즉위 초 솔로몬의 강렬한 헌신과 순종에의 열의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자는 이 제사 제물들을 힘껏 드린다 할지라도 최소한 칠일 또는 팔일이 소요된다고 보았다(J. Hammond). 여하튼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은 신하가 군주에게 예물을 바치는 것처럼 충성과 헌신의 표시로 생각되었다(IDB;시68:18). 그러므로 일천 번제는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으로 믿고 모시는 솔로몬과 백성들의 신앙 고백 행위인 것이다.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ㅇ꿈에 나타나시니라 - '나타나셨다'(니레아)는 말은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의 뜻을 계시하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형체를 구체적으로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B hr, Keil, Hammond). 한편 '꿈'(할롬)은 특히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밝혀 주는 특별한 계시 방편으로 자주 등장한다(창 15:12;28:12;욥 33:15,16;마 1:20-23;2:12).

ㅇ내가 네게 무엇을 출꼬 너는 구하라 -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솔로몬의 강렬한 헌신인 일천 번제에 이어 발생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희생 제물을 기쁘게 받으셨음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큰 일을 하시고자 했음을 의미한다(Patterson). 여기서 솔로몬의 일천 번제는 이제 시작될 통치에 대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청하려는 목적이 있었다(Keil). 따라서 솔로몬에게는 여호와의 뜻에 부합될 정당한 간구를 할 만반의 채비가 갖추어져 있었다(마 6:33;7:7;약 4:3).

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ㅇ자신의 소원을 말하기 전에 솔로몬은 먼저 이미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에 이미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고,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모든 간구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이다.

ㅇ성실과 공의(公義)와 정직한 마음 -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은 원래 하나님의 속성이다(신 32:4).

ㅇ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 다윗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었던 2대 비결이다. 즉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cum Deo),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행하였기 때문에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고, 백성들을 통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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