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7장 1-12.[272고통의멍에벗으려고]-[273.나주를멀리떠났다]-[274.나행한것죄뿐이니]-[275.날마다주와멀어져]-[278.여러해동안주떠나]-[279.인애하신구세주여]-[280.천부여의지없어서] 13-51.[455.주님의마음을본받는자]
===솔로몬의 궁
@@솔로몬성전 장광고 = 60-20-30//솔로몬(레바논수풀)궁전 장광고 = 100-50-30규빗
1.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2. 그가 레바논 나무로 왕궁을 지었으니[=레바논수풀궁] 길이가 백 규빗이요 너비가 오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라 백향목 기둥이 네 줄이요 기둥 위에 백향목 들보가 있으며 3. 기둥 위에 있는 들보 사십오 개를 백향목으로 덮었는데 들보는 한 줄에 열 다섯이요 4. 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고 5. 모든 문과 문설주를 다 큰 나무로 네모지게 만들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마주 대하였으며 6. 또 기둥을 세워 주랑을 지었으니 길이가 오십 규빗이요 너비가 삼십 규빗이며 또 기둥 앞에 한 주랑이 있고 또 그 앞에 기둥과 섬돌이 있으며 7. 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주랑 곧 재판하는 주랑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8. 솔로몬이 거처할 왕궁은 그 주랑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양식이 동일하며 솔로몬이 또 그가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주랑과 같더라 9. ○이 집들은 안팎을 모두 귀하고 다듬은 돌로 지었으니 크기대로 톱으로 켠 것이라 그 초석에서 처마까지와 외면에서 큰 뜰에 이르기까지 다 그러하니 10. 그 초석은 귀하고 큰 돌 곧 십 규빗 되는 돌과 여덟 규빗 되는 돌이라 11. 그 위에는 크기대로 다듬은 귀한 돌도 있고 백향목도 있으며 12. 또 큰 뜰 주위에는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를 놓았으니 마치 여호와의 성전 안뜰과 주랑에 놓은 것 같더라
===놋쇠 대장장이 히람과 두 놋기둥 ......@@솔로몬의 지혜는 장차 오실JC의 그림자 ......오직 전적으로 물질적인 영역에 속한 것으로서 영적인 요소는 그 안에 없었으며, 바울의 지혜와 전혀 달랐다.......바울의 지혜는 근본적지혜이신 JC께서 우리 마음에 거처를 정하심(엡3:17), 그영을 따라 행하며 존재함(롬8 :4),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에 관한 영적 지혜(롬8:16)인바 --곧 내주하시어, 생명 그 자체이시면서 생명 공급하여주시는, 기름바름이자 계시하시는, TUQ의 최종완성이신 그영이심을 드러내고 있다. [마6: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벧전1:18-25(24)..*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마11: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요16:12-15...*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엡3:3-6..*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13. ○[솔로몬도 누가 성전건축 위해 예비하신자인지, 주께 여쭈어 인도하심 받았을까?....두로에 살고 있던 놋뇌 대장장이 히람(그의 모친은 납달리지파 또는 단지파 과부였다), 어찌보면 그대로는 결코 주께 합당하지 않은자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각사람의 마음과 근본동기를 꿰뚫어 보아 참되게 아시는 주님은 빽빽한 구름의 임재로!! 그의 섬김조차 승인하고 계셨다 --그만큼, 마음의 근본동기를 중시하고 계셨다(주님이 베푸신 바 일반은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이와는 달리 브살렐+오홀리압은 실지로 주님이 직접 지명한,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었고, 금은놋 기구들과 성의제작에까지에도 참여하고 있었다].....그래서였을까, 히람은 놋쇠주물에만 전념하고 있으며(놋 = 천연적 인성=심판 상징), 솔로몬성전 금 기물들 제작자가 누구인지는 기록되어있지 않다]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대하2:13,14)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불신결혼이었음]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 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16.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요 다른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며 17.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19. 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 개가 줄을 지었더라 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 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놋기둥은 이 땅의 교회가 온전한 사명 수행 위해서는 (서로 받아들여주기 위해) 각사람이 깎여짐 감수하고 애쓰고 힘써 (요철부분을 내어 연결될바) 연합한 하나ㅡ 그리스도의 몸 이루어야 하는바, 함께 동시에 행해야 하는 주님의 때가 있음을 의미 .....[우-야긴:그가친히세우신다=영원견고히정립하심(마16:18,19, 마18:18-20), 좌-보아스:그에게(민첩/재빠름)능력이있다=여호와나의힘(시18:1-2, 31-50)] [마16:18, 19...*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살아 생동하는 그리스도의 몸, 진취적/공격적/전투적 교회가 땅끝까지 나아갈 바, 그것을 막고 방해하려는 사망과 음부의 문들이)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8:18-20,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시18:1,2...31-50...*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33.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37.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 *38.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리이다 *39.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40.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41.그들이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2.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43.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그들이 내 소문을 들은 즉시로 내게 청종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이방 자손들이 쇠잔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6.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7.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해 주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해 주시도다 *48.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놋을 부어 만든 바다 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 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놋 받침 수레와 물두멍 27. ○또 놋으로 받침 수레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 수레의 길이가 네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28. 그 받침 수레의 구조는 이러하니 사면 옆 가장자리 가운데에는 판이 있고 29. 가장자리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가장자리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 수레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수레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아래쪽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수레 위로 들이켜 높이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 수레에 연결되었는데 바퀴의 높이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33. 그 바퀴의 구조는 병거 바퀴의 구조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수레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5. 받침 수레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높이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수레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둘레에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크기와 양식을 다 동일하게 만들었더라 38. 또 물두멍 열 개를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은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수레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39.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놋바다(45톤의물 담김...제사장 몸 씻음)--놋물두멍(각각0.9톤의물 담김*10개=9톤....번제물 씻음+성전뜰 청소용)...기드론시내로부터 부지런히 물 길어오던, 기브온/느다님사람들(모든 섬김이들!!)에게 감사함..herstory ===성전 기구들 ......250.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252. 나의 죄를 씻기는 254. 내 주의 보혈은 255. 너희 죄 흉악하나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258.샘물과같은보혈은 259.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264. 정결하게 하는 샘이....내눈여소서 40. ○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41.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는 그물 둘과 42.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매 그물에 두 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게 한 석류 사백 개와 43. 또 열 개의 받침 수레와 받침 수레 위의 열 개의 물두멍과 44.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의 소 열두 마리와 45.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46.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47.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아보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 48.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 단과 진설병의 금 상과 49.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잔대며 또 금 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50. 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을 옮기는 그릇이며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금 돌쩌귀와 성전 곧 외소 문의 금 돌쩌귀더라 **** 51.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두었더라...herstory를 잊지말자... ------- @@솔로몬의 지혜는 장차 오실JC의 그림자.. [마6: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벧전1:18-25(24)..*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마11: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요16:12-15...*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엡3:3-6..*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 [NASB]제7장
1. Now Solomon was building his own house thirteen years, and he finished all his house. 2. And he built the house of the forest of Lebanon; its length was 100 cubits and its width 50 cubits and its height 30 cubits, on four rows of cedar pillars with cedar beams on the pillars. 3. And it was paneled with cedar above the side chambers which were on the 45 pillars, 15 in each row. 4. And [there were artistic window] frames in three rows, and window was opposite window in three ranks. 5. And all the doorways and doorposts [had] squared [artistic] frames, and window was opposite window in three ranks. 6. Then he made the hall of pillars; its length was 50 cubits and its width 30 cubits, and a porch [was] in front of them and pillars and a threshold in front of them. 7. And he made the hall of the throne where he was to judge, the hall of judgment, and it was paneled with cedar from floor to floor. 8. And his house where he was to live, the other court inward from the hall, was of the same workmanship. He also made a house like this hall for Pharaoh's daughter, whom Solomon had married. 9. All these were of costly stones, of stone cut according to measure, sawed with saws, inside and outside; even from the foundation to the coping, and so on the outside to the great court. 10. And the foundation was of costly stones, [even] large stones, stones of ten cubits and stones of eight cubits. 11. And above were costly stones, stone cut according to measure, and cedar. 12. So the great court all around [had] three rows of cut stone and a row of cedar beams even as the inner court of the house of the LORD, and the porch of the house. 13. Now King Solomon sent and brought Hiram from Tyre. 14. He was a widow's son from the tribe of Naphtali, and his father was a man of Tyre, a worker in bronze; and he was filled with wisdom and understanding and skill for doing any work in bronze. So he came to King Solomon and performed all his work. 15. And he fashioned the two pillars of bronze; eighteen cubits was the height of one pillar, and a line of twelve cubits measured the circumference of both. 16. He also made two capitals of molten bronze to set on the tops of the pillars; the height of the one capital was five cubits and the height of the other capital was five cubits. 17. [There were] nets of network and twisted threads of chainwork for the capitals which were on the top of the pillars; seven for the one capital and seven for the other capital. 18. So he made the pillars, and two rows around on the one network to cover the capitals which were on the top of the pomegranates; and so he did for the other capital. 19. And the capitals which [were] on the top of the pillars in the porch were of lily design, four cubits. 20. And [there were] capitals on the two pillars, even above [and] close to the rounded projection which was beside the network; and the pomegranates [numbered] two hundred in rows around both capitals. 21. Thus he set up the pillars at the porch of the nave; and he set up the right pillar and named it Jachin, and he set up the left pillar and named it Boaz. 22. And on the top of the pillars was lily design. So the work of the pillars was finished. 23. Now he made the sea of cast [metal] ten cubits from brim to brim, circular in form, and its height was five cubits, and thirty cubits in circumference. 24. And under its brim gourds went around encircling it ten to a cubit, completely surrounding the sea; the gourds were in two rows, cast with the rest. 25. It stood on twelve oxen, three facing north, three facing west, three facing south, and three facing east; and the sea [was set] on top of them, and all their rear parts [turned] inward. 26. And it was a handbreadth thick, and its brim was made like the brim of a cup, [as] a lily blossom; it could hold two thousand baths. 27. Then he made the ten stands of bronze; the length of each stand was four cubits and its width four cubits and its height three cubits. 28. And this was the design of the stands: they had borders, even borders between the frames, 29. and on the borders which were between the frames [were] lions, oxen and cherubim; and on the frames there [was] a pedestal above, and beneath the lions and oxen [were] wreaths of hanging work. 30. Now each stand had four bronze wheels with bronze axles, and its four feet had supports; beneath the basin [were] cast supports with wreaths at each side. 31. And its opening inside the crown at the top [was] a cubit, and its opening [was] round like the design of a pedestal, a cubit and a half; and also on its opening [there were] engravings, and their borders were square, not round. 32. And the four wheels [were] underneath the borders, and the axles of the wheels [were] on the stand. And the height of a wheel [was] a cubit and a half. 33. And the workmanship of the wheels [was] like the workmanship of a chariot wheel. Their axles, their rims, their spokes, and their hubs [were] all cast. 34. Now [there were] four supports at the four corners of each stand; its supports [were] part of the stand itself. 35. And on the top of the stand [there was] a circular form half a cubit high, and on the top of the stand its stays and its borders [were] part of it. 36. And he engraved on the plates of its stays and on its borders, cherubim, lions and palm trees, according to the clear space on each, with wreaths [all] around. 37. He made the ten stands like this: all of them had one casting, one measure and one form. 38. And he made ten basins of bronze, one basin held forty baths; each basin [was] four cubits, [and] on each of the ten stands [was] one basin. 39. Then he set the stands, five on the right side of the house and five on the left side of the house; and he set the sea [of cast metal] on the right side of the house eastward toward the south. 40. Now Hiram made the basins and the shovels and the bowls. So Hiram finished doing all the work which he performed for King Solomon [in] the house of the LORD: 41. the two pillars and the [two] bowls of the capitals which [were] on the top of the two pillars, and the two networks to cover the two bowls of the capitals which [were] on the top of the pillars; 42. and the four hundred pomegranates for the two networks, two rows of pomegranates for each network to cover the two bowls of the capitals which [were] on the tops of the pillars; 43. and the ten stands with the ten basins on the stands; 44. and the one sea and the twelve oxen under the sea; 45. and the pails and the shovels and the bowls; even all these utensils which Hiram made for King Solomon [in] the house of the LORD [were] of polished bronze. 46. In the plain of the Jordan the king cast them, in the clay ground between Succoth and Zarethan. 47. And Solomon left all the utensils [unweighed,] because [they were] too many; the weight of the bronze could not be ascertained. 48. And Solomon made all the furniture which [was in] the house of the LORD: the golden altar and the golden table on which [was] the bread of the Presence; 49. and the lampstands, five on the right side and five on the left, in front of the inner sanctuary, of pure gold; and the flowers and the lamps and the tongs, of gold; 50. and the cups and the snuffers and the bowls and the spoons and the firepans, of pure gold; and the hinges both for the doors of the inner house, the most holy place, [and] for the doors of the house, [that is,] of the nave, of gold. 51. Thus all the work that King Solomon performed [in] the house of the LORD was finished. And Solomon brought in the things dedicated by his father David, the silver and the gold and the utensils, [and] he put them in the treasuries of the house of the LORD. ----- @@길갈(히브리어: גִּלְגָּל Gilgāl)은 갈갈라(Galgala, 그리스어: Γαλαγα 또는 Γαλγαλατοκαι ΔΩδεκαλιθΩν, Dōdekalithōn)로도 알려져 있으며,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는 하나 이상의 장소 이름이다. 길갈은 특히 여호수아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진을 친 곳으로 39번이나 언급된다(수 4:19 – 5:12). 히브리어 길갈(Gilgal)은 아마도 "돌들로 이루어진 원(circle)"을 의미한다. 이 이름은 마다바 지도의 코이네 그리스어로 나타난다.....요단 강에서 16㎞, 여리고에서 북동쪽으로 3㎞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 >여호수아기 4~5장에서 여호수아 4장 19절, 길갈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요단강을 건너자마자 진을 쳤던 “여리고 동쪽 경계”에 있는 곳. 그곳에 그들은 강을 건널 때 기적적으로 강이 멈춘 것을 기념하기 위해 12개의 돌을 세웠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출애굽 당시에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 곳에서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했다. 성경은 이곳을 기밧 하아랄롯(Givat Ha'aralot)이라고 부르며, 이어서 여호수아가 그 곳을 길갈이라고 불렀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의 말에 따르면 "오늘 내가 이집트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제거(갈로티)"했기 때문이다. 일부 학자들은 12개의 돌로 이루어진 원이 아모스 4:4, 5:5, 호세아 4:15에서 정죄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종교적 성소였다고 추측한다. >여호수아기 내의 다른 곳 --길갈의 고임 왕은 여호수아에게 패배한 31명의 왕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길갈"은 마알레 아두밈 근처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 사이의 경계에 있는 장소로 언급된다. >신명기에서 신명기 11장 29~30절에 보면 길갈은 그리심 산과 에발 산 건너편에 있는 곳이다. >사무엘서에서 --길갈이라는 곳은 사무엘의 연간 순회에 포함된 곳으로 사울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후 제사를 드리고 백성과 함께 사울의 왕권을 갱신한 곳이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길갈은 사울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자 사무엘이 아각 왕을 쳐부수는 곳이다. --다윗 왕이 그의 아들 압살롬이 죽은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자(삼하 19장), 다윗은 길갈로 여행했다. 거기서 그는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호위를 받아 예루살렘으로 갔다. #이번에도 이것은 또 다른 "둥근 돌"(또는 엘리야와 엘리사와 관련하여 언급된 것과 동일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베델은 길갈과 함께 순회하고 있으며 다른 추정 위치에서는 길갈이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다른 두 장소보다), 성경 본문에서 그곳을 이교의 장소가 아닌 성지로 취급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열왕기서에서 열왕기에는 '길갈'이 선지자 무리의 본거지로 언급되어 있다. 본문에는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에서 벧엘로 왔다가 여리고와 요단강으로 왔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그 곳이 벧엘 근처에 있었고 여리고 근처 여호수아의 길갈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음을 시사한다. #길갈은 '둥근 돌'이라는 뜻이므로 길갈이라는 이름의 장소가 한 군데 이상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반적으로 길갈과 관련된 장소와는 다른 장소라고 여겨진다. 조슈아; 이곳은 베델에서 북쪽으로 약 11킬로미터(6.8마일) 떨어진 Jaljulia 마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열왕기서가 이곳을 신성한 장소로 취급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으며, 이는 문제의 구절의 원문이 기록될 당시 돌 동그라미가 종교 개혁에 의해 이교도로 정죄되기보다는 여전히 긍정적인 종교적 가치를 갖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또 다른 의견은 여호수아서가 역대기처럼 벧엘 근처에 있다는 점에서 여호수아서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호세아에서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책망에서 언급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의 모든 악은 길갈에서 시작되었으니 내가 거기서 그들을 미워하기 시작하였느니라. 그들의 악행을 인하여 내가 그들을 내 땅에서 쫓아내리니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지도자들은 모두 반역자들이기 때문이다.'”(호세아 9:15) ====== 요단강을 건너고 나서 여호수아가 기념 돌을 세우라 한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여호수아가 그렇게 하라 한 것이 아닌 하나님 지시다. 일단 요단강 한 가운데에 열두 돌을 모아다 그곳에 탑을 쌓았다. 그리고 각 지파에서 돌 한 개씩 취하여 길갈에도 기념탑을 세웠다. 왜 길갈에 기념탑을 세우라 하였을까? 단순하다. 6절과 21절을 보라.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후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두 번이나 반복하며 강조한 것을 보면 이게 상당히 중요하단 거다. 무엇 때문인가? 그 답은 7절과 22-24절에서 말하고 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너희는 자손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 마르게 하사 너희로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로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하나님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 12지파 각자 12돌을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오고 오는 세대에 증거하기 위해 12돌을 세웠다. 그렇다면 하나님 사랑 기념하고 후세에 알릴 하나님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길갈을 포인트로 하고 길갈 전과 길갈 후를 비교해 보자. 요단강 건너 길갈에 진 치기 이전 이스라엘의 운명은 노예의 운명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노예가 아닌 하나님 동역자의 운명이다. 요단 건너기 전 그들은 복을 좇아 살아가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복의 근원이 되었다. 요단 건너기 전 그들은 유리방황하는 민족이었다(유목민). 그러나 지금은 분명한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민족이 되었다(정착민). 전에는 거지였지만 지금은 왕자가 되었다. 물론 왕자 거지도 있다. 한 마디로 그들은 새 역사를 창조하는 역사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그러니 하나님 그 사랑을 어찌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겠나? 그러므로 길갈의 열두 돌은 터닝 포인트의 상징이 된다. 바뀐 운명, 바뀐 역사. 그래서 그곳은 새 역사를 창조하는 진원지다. "길갈"의 어원은 "갈랄"이다. 그 의미는 "굴러 버리다"다.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수치를 굴러버리는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기에 길갈은 애굽으로 비유되는 세상적 가치를 굴러 버리는 곳이다. 오직 새로운 생명, 새로운 가치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명분을 제공하는 땅이다. 이 길갈이 신약시대에선 갈릴리로 명명됐다. 갈릴리! 주님의 사역이 시작되었던 곳! 그리고 주의 제자들이 주님을 만났던 곳! 부활하신 주님이 가라 했던 땅 길갈! 그곳에서 주님은 사명을 허락하신다. "내 양을 치라." 그리고 그곳에서 제자들의 사역이 새로 시작된다. 길갈과 함께 유대인들에게 중요한 장소가 벧엘과 미스바다. 벧엘은 야곱이 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다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 만난 곳이다. 하나님을 만난 야곱은 자기가 베게 삼아 잤던 돌을 기둥으로 세운다. 그리고 그곳에 기름을 붓고 그곳을 벧엘이라 칭하며 한 가지 기도를 한다. 그건 자기를 안전하게 다시 돌아오게 해 달라는 거였다.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께 응답할 내용 세 가지를 이어서 말씀드린다. 첫째, 하나님이 내 하나님. 둘째, 성전. 셋째, 십일조. 후에 야곱의 서원대로 벧엘에 하나님의 전이 세워진다. 뿐만 아니라 벧엘은 두고두고 이스라엘의 영적 충전의 장소가 된다. 미스바는 야곱이 삼촌 라반과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세운 곳이다. 지명은 "지켜보다"란 뜻을 가진 동사 "차파"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축복하는 돌기둥을 세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지켜보시기를 소망했다. 후에 사무엘은 영적 부흥운동을 주도하기 위해 미스바를 선택한다. 이스라엘은 이곳에 모여 금식하며 회개했다.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사무엘은 이 미스바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을 기념했다.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에벤에셀"이라 명명했다. 에벤에셀은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길갈이든 벧엘이든 미스바든 이곳의 공통점은 뭔가? 돌기둥을 쌓고 언약을 재확인하며 하나님과의 만남을 갖는단 거다. 소망 없는 삶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미래가 있는 삶으로. 답답함과 눌림의 현장에서 설렘과 기쁨의 현장으로. 그러기에 그곳은 환희와 감격이 새롭게 생성되는 장소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심의 은총을 다시 한 번 확신하는 곳이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그런 측면에서 오늘의 메시지는 우리 신앙의 출발선을 분명히 한다. 그것은 길갈이어야 하고 벧엘이어야 하고 미스바여야 한단 거다(사무엘). 이스라엘은 지금 길갈에서 그것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 사랑의 묵상! 여리고 대첩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행할 것이란 믿음의 선포!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 백성의 주관자임을 고백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 길갈에서 삶의 올바른 방법을 모든 이들에게 전수했다. 그런데 사사기 3장 13절을 보면 무서운 기록 하나가 기록되었다.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여기서 종려나무 성읍은 여리고다. 그 여리고가 에글론의 손에 무너졌다. 여리고는 가나안을 하나님 지경으로 세우기 위해 가장 먼저 정복한 땅이다. 그런데 그 여리고가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18년을 모압에 지배당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못살겠다고 하나님께 원망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왼손잡이 에훗을 부르셔서 사사로 임명했다. 이 에훗이 칼을 숨기고 에글론에게 다가갔다. 너 죽고 나 죽자 심정으로. 성경은 이 에훗이 에글론에게 말을 건네기 전 의미 있는 진술 하날 한다. “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19절 말씀이다. 여러분! 길갈근처가 “돌 뜨는 곳”이 되었다. “돌 뜨는 곳”은 전문적으로 돌 우상을 만드는 곳이다. 하나님 사랑과 하나님 역사를 기념했던 그곳이 우상숭배의 진원지가 됐다. 하나님 나라 핵심을 잊으면 우리의 여리고가, 우리의 길갈이 무너진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잊으면 우리의 승리가, 우리의 헌신이 무너진다. 하나님 나라의 핵심 가치는 뭔가? 두 가지다. 1. 날 구원해 주시고 2. 날 써 주신 은혜 잊지 않고 기억하는 거다. (세상을 두 부류로 나눌 때-용가리, 운전, 하나님. 교회의 핵심-하나님). 그렇다. 교회의 핵심은 구원과 소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응답케 하는 거다. 모든 성도는 교회에서 구원과 소명을 분명하고 확신 있게 다져야 한다. 항상 돌아와 주님 은혜를 회상하며 힘을 얻을 곳이다. 에베소 교회를 향한 권면은 바로 이것이다. 요한계시록 2장 4, 5절이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그러므로 교회는 예배를 통해 이것을 견고히 해야 한다. 타락하지 않기 위해....예배가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진다. 그러면 교회는 우상의 길갈이 되고 만다. 교회가 예배를 통해 매 주일 결단하기를 바란다.... "거룩한 신본주의자"가 되기를. 하나님 마음 시원케 하는 생수가 되기를. 주일만 그렇게 하지 말고 순간순간 길갈로 와 하나님을 예배하라. 돌기둥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날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찬양하라. .. 그러기에 교회는 교회의 목적이 상실된 어떤 목적도 아름답지 못하다. 교회 부흥! 이마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예배를 우선하지 못한다. ...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세우심, 즉 영과 진리로 드려짐의 참 예배 없이는 사단의 회가 될뿐이다.. 목회 성공? 무엇이 목회 성공인가? 하나님 하라고 하는 것 순종이 성공이다.... 수(數)신학에서 벗어나고 초월하라. 물량적인 것. 가시적인 것으로부터. 축복은 또 뭔가? 썩는 것 위해 살지 않고 영원한 것을 보는 것이 축복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 세움!! 그분이 나를 붙잡으신 바로 그것 붙잡기 위해 오늘도 달려가는 바로 그 사람들로 이루어진 하늘의 새 예루살렘에 속한 지체, 하나님이 아들들 됨을 목표하여 , 그리스도와 하나된 한 영으로, 그분의 반쪽으로서 살며, 그리스도를 살아내면서, 그분을 공급하는 인생으로서, 보냄 받은 사명대로 오늘!! 있으라 하신 그 자리와 위치에 머물러 있어서!!, 나는 죽고--녹아짐 인해 소금의 참 능력이신 그분, 태워져 사라짐 인해 참 빛이신 그분!!, 그리스도만 나타나는 오늘 됨이 중요하다!!...주님은..나날이 후패해져가고 병약/쇠약해지는 그대의 육체 자체를 위해서도 이미 부활의 (결코 쇠함 없이 영원/영생의) 새 육체를 준비하셨음을!!, 그리고 그분이 원하시면 에녹-엘리야처럼 영생의 부활체 입히시고 휴거케 하실 수도 있는 분임을 신뢰하라!! 어떻게 해서라도 인생 떵떵거릴 생각 다 버릴지니... 그분 앞에서 오로지 참예배로 그 생각을 정화하라. ...예배가 길갈의 주님 사랑 노래하는 예배이기를 바란다. ... 청교도들은 빌딩 하나를 세워도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했다. 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피조물인 사람을 기념한다. 성도들이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기념하는 복된 인생 되길 바란다. 고전 10장 31절처럼 말이나 일이나 무엇이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일을 위해 길갈이 출발선, 충전소, 마침표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모든 성도가 영적 길갈이 되어 사랑의 고백과 아름다운 시작이 있길 축원한다. ======= 열왕기상 7장 (개요) 다윗의 이야기에 있어서 한 장은 전쟁이요 다른 장은 승리로 엮어지듯, 솔로몬의 이야기에 있어서도 한 장은 건축에 관한 것이고, 그 다음 장은 다른 것이 나온다. 1. 솔로몬이 자기 자신의 집과 자기가 쓸 집을 마련하고 있다(1-12). 2.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설비를 한다. (1) 두 기둥(13-22). (2) 주조한 바다(23-26). (3) 놋 대야 열 개(27-37), 그 위에 놋 물두멍 열 개(38, 39). (4) 그밖의 성전 그릇(40-50). (5) 그의 아버지가 헌납한 물건 비치(51). 이러한 비품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이것이 쓰어진 당시에도 불필요한 것이 아니었고, 오늘날에도 무용한 것은 아니다. ---------- 왕궁 건립(왕상 7:1-12) 솔로몬처럼 집을 짓는 데 온 정력을 쏟은 사람도 없고, 또 좋은 결과를 가져온 사람도 없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한 집인 성전을 먼저 짓고 나서 자기의 집을 지었다. 번영이 오래 지속되는 가장 확실한 기초는 처음 경건에 둔 기초다(마 6:33). Ⅰ.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한 집을 짓고(1절), “거기서 살았다”(8절).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으로 주신 재산에 비례해서, 그가 더 좋은 집을 지은 것이 자기 부친에 대한 모욕이 되지는 않는다. 현생에서 안락을 누리는 것은 마음에 맞는 집과 관계가 많다. 그는 성전을 7년도 못 걸려 지은 데 반하여 자기 집을 짓는 데는 13년을 소요했다. 그것은 그가 더 엄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집을 짓는 것보다 자기 집을 짓는 열심이 그만큼 적었고, 또 마음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궁을 짓는 것이 그리 급하지는 않았으나, 성전이 완성되어 쓸 수 있게 되기까지 참을 수는 없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우리의 안이와 만족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에 놓아야 한다. Ⅱ. 그는 “레바논 숲의 집”을 지었다(2절, KJV). 그 집은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시골의 저택이었을 것이며, 경치가 좋고 그 주위에 나무들이 많아서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자 한다. 즉 그 집은 레바논 숲 속에 지은 집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예루살렘으로부터 퍽 멀리 떨어져 있지만) 솔로몬(그는 기마병과 마병을 아주 많이 소유하고 있었고, 그들은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은 솔로몬의 정거장 역할을 했을 것이다)이 자주 그리로 은거할 수 있었을 것이다. (7절에 언급된) 그의 보좌가 레바논 숲의 집에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그의 방패를 무기 창고에 둔다는 것은 전혀 합당치 않았다. 예루살렘에 있는 그의 집들뿐만 아니라 레바논에 있는 그의 집들(9:19)도 특별히 주목되어 있다. 그리고 다메섹을 향해 있는 레바논의 두 망대(아 7:4)에 관해서 읽을 수 있는데, 그것도 그의 집의 일부였던 것 같다. 백향목 산지로 유명한 레바논에 지은 이 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즉 기둥과 들보와 지붕이 모두 백향목으로 되어 있으며(2, 3절) 좋은 전망을 갖도록 꾸며졌고, 각 방향에 3층 창문을 만들어 “빛과 빛이 마주치게” 했다(4, 5절). 또는 “전망과 전망이 마주쳤다”고도 읽을 수 있다(한글 개역에는 “대하였다”라고 되어 있음). 시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은, 지극히 위대한 왕들도 어떤 분들은 시골에서 은거하던 시절을 제일 즐거운 시절로 생각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자기들의 시골 생활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Ⅲ. 그는 예루살렘이나 레바논에 있는 자기의 어느 집 앞에다 기둥을 세워서 만든 낭실을 지었는데(6절), 그것은 매우 유명했다. 아마 이 낭실은 중개실이나 수위실로도 쓰였고, 또는 업무상 자기를 수종하는 자들이 알현할 때까지 거닐도록 하기 위해서 또는 품위와 장엄을 보이도록 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솔로몬 자신은 지혜(자)가 자기(지혜자)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는다”(잠 9:1)고 말한 바 있으며, 그 3절 앞에서는 “그의 문 곁에 서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들”에게 그것이 피난처가 된다고 했다(잠 8:34). Ⅳ.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그의 집 앞에 큰 강당과 왕좌가 놓여 있는 재판소를 지어서, 소송이 걸려 오면 거기서 재판을 하기도 했다. 그 재판에는 그가 직접 나가서 사건을 들었다(“소송 사건들은 왕의 면전에서 해결되었다”―placita coram ipso rege tenenda). 그리고 그 재판정은 천장에서 마루까지 값비싼 백향목 널판을 깔았다(7절). 그는 또한 “낭실 내에(한글 개역에는 ‘뒤에’라고 되어 있음) 또 다른 뜰”을 두었다. 그 곳은 그의 집에서 보다 가깝고, 규모가 작은 것이며, 수행원들이 걸어 들어오는 곳이었다(8절). 그는 그의 아내가 거처할 궁을 지었다. 그의 아내 왕후도 자기의 뜰을 가졌다(8절). 그 집은 모양은 같지 않으나 백향목으로 지어진 점에서 “같은 낭실”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것은 그의 궁전 가까이 있었다. 그러나 아마도 만약에 그 궁이 충분히 가까이 있었더라면, 그는 아내의 수를 더 늘리지 않았을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모든 건물들이 얼마나 놀랍고도 장엄한가는 9절 이하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모든 재료는 최고품이었다. 기초석은 그 크기에 비해서 값비쌌다. 사방이 4~5평방 야드이거나 수십 야드였다(10절). 그 건물의 돌은 척수대로 다듬고 톱으로 켠 어느 모로 보나 귀하고 값진 돌이었다(9, 11절). 그의 왕궁의 뜰은 성전 뜰과 같았다(12절과 6:36을 비교하라). 그는 하나님의 뜰의 모양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자기 집의 뜰도 그렇게 만들었던 것이다. --------- 성전의 놋 제품(왕상 7:13-47) 여기에는 성전 건축에 쓰인 놋을 가공한 일이 나온다. 다윗은 “성전 기구를 만들 철”을 준비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나(대상 29:2) 성전에는 철이 쓰이지 않았다. 여기에는 그 철물이 무엇이었는지는 나와 있지 않고, 다만 놋 제품과 기타의 기구들이 나와 있을 뿐이다. Ⅰ. 솔로몬이 채용한 놋 갓장이는 히람 또는 후람이었는데(대하 4:11), 그는 어미 쪽으로는 납달리 지파인 이스라엘 사람이요, 그의 부친 쪽으로는 두로 사람이었다(14절). 만약에 그가 두로 사람으로서 재능을 구비하고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전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면(두뇌는 두로 사람, 마음은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두 민족의 피가 그에게 섞여 있다는 것이 다행한 일이며, 이로써 그가 계획하는 일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자격을 구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대인의 회당이 애굽의 부로 이루어진 것처럼, 성전은 두로의 지략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사람의 아들에게 주신 일반 은사를 이용하사 자기 자신의 일을 하실 것이다. Ⅱ. 그가 사용한 놋은 최상품이었다. 모든 놋 그릇들은 “빛난 놋”(45절), 곧 좋은(갈대아역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놋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그것은 가장 견고하고 모양도 가장 좋았다.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은 최대로 영광을 받아야 하고 섬김을 받아야 한다. Ⅲ. 모든 놋 그릇을 부어 만든 곳은 요단 평지였다(46절). 왜냐하면 요단 평지는 놋을 부어 만들기에 적당하게 단단하고 점토질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솔로몬이 예루살렘이나 그 부근에서는 이런 연기 나는 추한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Ⅳ. 놋 그릇을 만든 놋은 무수히 많았다. 놋 그릇이 “심히 많아서” “헤아리지도 않았다.” “측량하지 않고”라는 말은 이런 뜻도 있다(47절)고 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수량을 센다는 것은 끝도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놋을 직공에게 줄 때도, “놋의 중수를 달지 않았다.” 그 직공들은 대단히 정직하기도 하고 또 놋의 수량도 많았기 때문에, 없어질 위험성도 없었다. 솔로몬이 그렇게 많이 조달한 것은 그가 그만큼 염려를 많이 했기 때문이지, 그가 그것을 헤아려 보지 않은 것이 그의 무관심 탓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Ⅴ. 놋일에 대한 몇 가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1. “성전 낭실에” 세운 두 개의 놋 기둥(21절)이 낭실 지붕 밑에 있었는지 또는 바깥에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그것은 성전과 제사장들의 뜰 사이에 있었다. 이 기둥은 문을 달거나 건물을 세워 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장식용이요 품위를 위한 것이었다. (1) 여기 나온 정교한 일에 관한 기록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그 장식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것은 바둑판처럼 얽는 일, 그물일, 사슬일, 백합일, 석류를 둘러 만드는 일, 빛나는 놋일 등인데 이들은 물론 외형으로 아름답게 자로 잘 재어서 만든 것들이었다. (2) 그 기둥의 이름에는 의미심장한 뜻이 들어 있다. 즉 한 기둥은 야긴이라고 했는데 “그가 세우리라”는 뜻이요, 또 하나는 보아스인데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이 기둥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인도해 낸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나는 제사장과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오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① 그들의 모든 종교 의식에 있어서 힘과 존립을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러 와서 우리의 마음이 갈팡질팡하고 불안할 때에는 믿음으로 하늘로부터의 도움을 부르자. 야긴―하나님이 이 방황하는 마음을 붙잡아주시리라. 마음이 은혜로 말미암아 확립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약하고 무능하여 거룩한 의무를 수행할 수 없으나, 우리의 위로가 되는 사실이 있다. 곧 보아스―그 분 안에 우리의 힘이 있도다. 그는 우리 안에서 의욕을 주시사 실행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다는 사실이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행하리라. 영적인 힘과 안정은 하나님의 성전 문 앞에서 얻어지는 것이며, 거기서 우리는 은총의 방편을 이용하며 은총의 선물(은사)을 기다려야 한다. ② 그 기둥은 하나님의 성전이 그들에게 주는 힘과 존립(存立)을 상기시켜 주는 기념비다.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라. 그러면 그들의 존엄성과 특권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는 확실하게 되고 영속하게 될 것이다. 복음의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며 또 능력을 주실 것이다. 따라서 지옥문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성전으로 말하면, 이 성전이 파멸되었을 때, 그 성전의 존립의 표징이 되는 이 기둥들(왕하 25:13, 17)도 무너졌다는 사실이 특별히 지적되어 있다. 또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더라면, 그 표징은 그대로 있었을 것이라는 점도 주목되어 있다. 2. 놋 바다란 매우 큰 질그릇으로서(23절), 직경이 5야드 이상(약 5m)이며, 500통의 물이 들어가는데, 이는 제사장들이 자기 몸과 희생물을 씻기도 하고 뜰을 청소하는 데 쓰기도 했다(23절 이하). 그것은 놋으로 된 12마리의 소 모양의 형상 위에 높이 솟아 있었기 때문에, 그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계단이 필요했고, 거기서 물을 끌어내리려면 꼭지가 그 밑에 있었을 것이 틀림없다. 하나님 집에 물 긷는 일을 맡은 기브온 혹은 느디님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놋 바다에 물을 채웠다. 혹자는 솔로몬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숭상하던 금송아지를 무시하기 위해서 황소 모양의 형상을 이 큰 물통을 받치고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패트릭 주교의 말대로, 백성들로 하여금 이러한 형상 속에는 숭상할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알려 주었다는 것이다. 소의 형상이 신으로 되기보다는 기둥이 되기에 더 알맞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예루살렘이 송아지를 우상으로 세우는 일을 막아 내지는 못했다. 회막 뜰에는 씻기 위해 만든 것은 놋 대야뿐이었는데, 성전의 뜰에는 놋 바다가 있었다. 이것은 모세의 율법보다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죄 씻음 받는 데 필요한 것을 더 풍성히 예비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모세의 법에는 대야가 있으나,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바다, 곧 “열린 샘”이 있다(슥 13:1). 3. 열 개의 놋 받침대가 있었다. 그 위에 성전 봉사에 필요한 물을 채워 둔 열 개의 놋 대야를 두었다. 놋 바다에는 씻을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놋 대야들이 고정되어 있는 받침대들에 관하여는 여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27절). 이 받침대들은 대야가 어느 때고 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묘하게 장식되어 바위 위에 놓여 있었으나, 보통 두 줄로 세워져 있어 다섯은 전 우편에 또 다섯은 전 좌편에 두었다(39절). 각 물두멍(대야)은 40바트(약 90ℓ)이다(38절). “여호와의 그릇을 잡는 자들은 매우 깨끗하여야” 한다. 영적 제사장과 영적 제물은 그리스도의 피의 물두멍으로 씻음을 받아 새로워져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더러운 오물과 접촉하고 있으므로 자주 씻음을 받아야 한다. 즉 우리의 손을 깨끗이 닦고 우리의 마음을 말끔히 닦아야 한다. 우리를 정결케 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것이 많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정함 속에서 항상 살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잘못일 것이다. 4. 이 밖에도 제사장과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이 여호와 앞에서 잔치를 베풀게 되는 속죄 제물의 고기를 삶을 냄비와(삼상 2:14) 제단의 재를 퍼내는 삽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어떤 사람은 그 말이 고기를 냄비에서 건져 내는 고기걸이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대야도 역시 놋으로 되어 있어 제물의 피를 받아 낸다. 이런 모든 것들은 놋 제단의 모든 기구를 위해 있는 것들이다(출 38:3). 이 기구들은 처음에 사용하고 나면 파멸되거나 후패하기 때문에 산더미처럼 쌓아 두기 위해 대량으로 만들어 낸다. 솔로몬은 그렇게 쓸 자금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손들을 위해 마련해 두었다. -------- 성전의 금제품(왕상 7:48-51) Ⅰ. 성전의 금붙이 일이 있는데, 이 일이 제일 마지막으로 된 것 같다. 이 일로써 하나님의 전의 사업이 끝났기 때문이다. 문 안은 모두 금이었다. 또 새로 단장되었다(속죄소와 그룹들이 있는 언약궤는 예외다). 낡아 버린 금 제단, 탁상, 촛대 등은 그 모든 부속물과 함께 녹여 버리거나 치워 두었다. 분향단은 여전히 “한 가지”였다. 그리스도와 그의 중재는 지금도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열 개의 금 상(床)을 만들었다(대하 4:8). 그러나 여기에는 “진설병의” 금 상만을 말하고 있다(48절). 아마 그것은 그 옆에 있던 다른 금 상들보다 더 큰 것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금 등대 열 개”(49절)를 만들었다. 이 사실들은 모세의 율법보다 복음이 우리에게 더 많은 영적 양식과 하늘의 빛을 축복해 준다는 것을 시사하는 일이다. 문의 돌쩌귀조차 금으로 되어 있어서(50절) 모든 것이 장엄하게 보이며, 솔로몬의 아낌없는 마음을 대변하고 있었다. 혹자는 하나님의 성전을 장엄하게 만든 것은 사람들로 우상을 멀리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상을 섬기던 신전들은 그 어느 것도 이처럼 화려하고 훌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유익한 조처도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Ⅱ. 다윗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린 물건을 성전 곳간으로 가져갔다(51절). 성전 건물과 그 장식에 사용되지 않은 물건들은, 수리할 때나 긴급할 때를 위해, 또는 성전 봉사에 끊임없이 필요한 비용을 위해 곳간에 들여놓았다. 부모가 하나님께 바친 것은 자녀들이 결단코 따돌리거나 다른 데도 쓰지 말고, 경건과 자신의 사업을 위해 드려진 것은 유쾌히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래야 그 자녀들이 부모들의 재물과 더불어 축복을 물려받게 된다. ===호크마=== ..열왕기상 7장 1 솔로몬이 자기의 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2 저가 레바논 나무로 궁을 지었으니 장이 일백 규빗이요 광이 오십규빗이요 고가 삼십 규빗이라 백향목 기둥이 네 줄이요 기둥위에 백향목 들보가 있으며 ㅇ저가 레바논 나무로 궁을 지었으니 - '레바논 나무'란 곧 '백향목'(柏香木, Cedar)을 말한다. 그런데 특별히 여기서 '나무'로 번역된 '야아르'는 '모으다', '소집하다'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이것은 다순히 건축 재료를 백향목으로 사용했다는 뜻을 넘어 백향목의 밀집 상태, 즉 수풀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지칭 한다. 따라서 본절은 '레바논 숲의 궁'으로 번역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영역본들도 본절의 '나무'를 '숲'이란 의미로 번역하였다(KJV.RSV.Living Biblr, the forest of Lebanon). 아마도 이 궁은 매우 서늘하고 쾌적한 장소였을 것이다(삿3:20). 왜냐 하면 백향목의 숲이 근동의 더위를 잊게 할만큼 시원한 그늘을 형성했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하에서 본절의 '레바논 나무 궁'은 레바논의 백향목들로 건축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지(Keil, Bahr, Patterson), 후자들의 주장처럼(Dathe, Michaelis)레바논에 여름 별장용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은 아니다. 한편 이 궁의 용도에 대허서 여러 논란이 있으나 일부는 병기고로 사용되었으라는 점만은 분명하다(10:17;사 22:8). 그러나 병기고 외에도 좀더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었을 것이다. ㅇ장(長)이...고(高)가 삼십 규빗이라 - 왕실에서 사용하는 규빗(52-54cm)이었다면 <6:2>), 레바논 나무 궁의 크기는 길이 52-54m, 폭 26-27m, 높이 15-16m 가량 이다. 즉 높이만 성전과 같고 길이와 폭은 성전보다 두배 가량 더 크고 넓다(6:2). ㅇ백향목 기둥이 네 줄이요 - 궁전의 하층은 기둥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혹자는 이 기둥들의 숫자가 400개라고 주장하나(Thenius), 궁전의 규모를 감안할 때 너무 과밀(過密)하다. 한편 궁전이 단층이 아니라고 추정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절 주석을 참조하라. 3 기둥위에 있는 사십 오개 들보를 백향목으로 덮었는데 들보는 한줄에 열 다섯이요 ㅇ기둥 위에 있는 사십 오 개 들보...한 줄에 열 다섯이요 - 본절의 난점은 2절과의 모순 때문에 생긴다. 왜냐하면 2절대로라면 백향목 들보도 네 줄이어야 할 것이나 본절은 한 줄에 열 다섯씩 사십 오개, 즉 세 줄로 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본절의 '들보'를 '골방'으로 해석한다(Baht, Hammond, Keil). 이 같은 견해는 궁전도 성전처럼 다락과 골방을 갖고 있으리라고 추측하는 데서 비롯된다(6:5). 한편 '덮었는데'에 해당하는 '사푼'은 지붕을 덮었음을 의미한다(6:9). 따라서 앞의 수정된 견해를 취할 경우 본절은 '사십 오 개 골방의 지붕을 백향목으로 덮었다'는 의미가 된다. 4 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고 ㅇ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고 - 본절이 설명하는 상태가 무엇이냐에 따라 3절의 골방(들보)들이 어떤 배열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단층 건물에 창이 세 줄씩 있을 가능성은 회박하다. 만약 그럴 경우 3절의 골방들은 단층 내부에서 세 줄로 나란히 붙어 있는 납득키 어려운 구조로 배열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창과 창이 서로 대하여" 있는 상태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그러나 15개씩 세 층으로 배열되었다고 본다면, 본절의 상태가 좀더 자연스럽게 풀린다. 즉 창틀은 각 층에 한 줄씩 있고 각 층의 창은 방 맞은 편에 서로 마주보는 창을 갖고 있는 것이다(Keil). 한편 이 골방들의 용도는 병기고 및 왕실 시위대의 거처 등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Bahr). 5 모든 문과 문설주를 다 큰 나무로 네모지게 만들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으며 ㅇ문과 문설주를...네모지게 - '네모지게'(라바)는 문자대로 문의 모양을 사각형(square)으로 만들었음을 말한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 사각형의 문에서 문설주와 인방(6:31)은 당연히 사각형을 이를텐데 불필요하게도 '문설주'만 또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많은 주석가들은 70인역(LXX)을 따라 '문설주'(메주자)를 '창틀'(메헤자)로 고쳐 읽는다(Thenius, Hammond, Bahr). 그렇케 되면 본절은 이 건물의 문 뿐 아니라 창문의 모양도 설명하는 셈이된다. 6 또 기둥을 세워 낭실을 지었으니 장이 오십 규빗이요 광이 삼십 규빗이며 또 기둥 앞에 한 낭실이 있고 또 그 앞에 기둥과 섬돌이 있으며 ㅇ기둥을 세워 낭실을 지었으니 장이 오십 규빗이요 광이 삼십 규빗 - 이 낭실은 벽 대신에 기둥들로만 둘러져 있는 건물(a porch of pillars, KJV;the Hall of pillars,RSV)이다. 그런데 낭실이 어떤 건물인가 하는 여부에 논란이 좀 있다. 혹자는 이 낭실의 길이가 레바논 나무 궁의 폭과 일치하는 점을 들어(2절) 이 낭실이 바로 레바논 나무 궁의 현관(porch)일 것이라고 주장한다(Rawlinson). 그러나 (1)이 낭실이 성전과 거의 비등한 만치 커다란 크기이고(6:3), (2)성전의 낭실은 그 폭이 성전의 폭과 일치하는데 비해 본절의 낭실 폭은 궁전의 폭과 일치하지 못하며(2절), (3)이 낭실 자체가 또 하나의 낭실을 갖고 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 이 낭실은 독립된 건물일 것으로 본다(Fergusson). 그러나 본절의 '낭실'(울람)이란 표현은 레바논 나무 궁과 이 건물 그리고 다음 절에 아오는 재판하는 낭실이 어떤 형태로든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해 준다. 이러나 사실은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서도 입증되는데, 즉 므깃도 궁의 유적을 통해 확인한 결과, 솔로몬 궁전은 분명 당시 수리아 북방과 아나톨리아 남방에서 주로 사용된 '비트-힐라리'(Bit-Hilani, 양 옆의 여러 개의 기둥이 세워져 있는 낭실을 통하여 넓은 실내로 들어가는 형태의 건축양식) 구조로 건축 되었을 것이기때문이다(Ussishkimn, King Solomon's Palaces). ㅇ섬돌(아브) - '섬돌'은 오르내리는 돌 층계이다. 그런데 개역 성경 외에는 '아브'를 '섬돌'로 번역하지 않고 있다. 영역본들은 대개 건축물 상단의 수평돌출 부분, 즉 '처마'나 '차양'의 뜻으로 번역하고 있다(RSV.Living Bible, canopy;Modem Language, cornice). 공동 번역도 역시 '차양'으로 번역하고 있다. 7 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낭실 곧 재판하는 낭실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ㅇ보좌의 낭실 곧 재판하는 낭실 - 이 건물은 상아에 정금을 입혀 만든 화려한 보좌와 여섯 층계, 열두사자상들이 있는 곳이다(10:18-20). 한편 본절의 '재판'(솨콰트)은 3:9의 '재판'과 동일하다(대하 1:10,11). 따라서 이 건물은 왕의 주무(主務)를 수행하는 장소이다. 그런데 이처럼 입구나 현관의 의미를 지닌 낭실에서 왕이 백성들을 재판한 것은 이전 시대에 성문 앞에서 무리를 재판하던(삼하 15:2;룻 4:1,2) 관습을 반영한 것이라 한다(Stanley). ㅇ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 이에 비해 성전의 마루는 잣나무로 덮었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6:16, 30). 8 솔로몬의 거처할 궁은 그 낭실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공작이 일반이며 솔로몬이 또 그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낭실과 같더라 ㅇ솔로몬의 거처할 궁 - 보좌의 낭실(재판하는 낭실) 뒤편에는 왕이 거처하는 궁이 있었다. 이궁은 레바논 나무 궁이나 재판하는 낭실과 달리 솔로몬이 사적인 생활을 하는 장소였다. ㅇ그 공작이 일반이며 - 즉 재판하는 낭실과 같은 식으로 지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말은 솔로몬의 거처가 재판하는 낭실과 같은 크기임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Hammond). 하지만 여기서 '공작'(마아세)이 '솜씨', '기술'(wormanship, RSV)을의미하므로, 솔로몬의 거처는 재판하는 낭실과 같은 기술과 양식, 그리고 재료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백향목과 상아 장식 등이 사용되어 매우 화려하게 꾸몄을 것이다(10:18-20). 향편 본절로 미루어 6절의 낭실과 7절의 낭실은 서로 구별되는 별개의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7절의 낭실과 같은 식으로 지어진 솔로몬의 거처가 6절의 낭실처럼 기둥만으로 벽을 이룬 건물일 리 없기 때문이다. ㅇ그 장기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같더라 - 솔로몬 일찍이 결혼한 바로의 공주<3:1>를 위해 자신의 거처와 같은 식으로 지은 궁을 마련해 주었다(대하 8:11). 여기서도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같더라'가 규모의 동일함 보다는 기술 및 재료의 동일함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한편 데니우스(Thenius)가 주장하듯 이 궁은 솔로몬의 모든 부인과 후궁들(11:3)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단지 바로의 공주만을 위한 사저이다(Hammond). 그렇다면 바로의 공주는 애굽의 위세와 더불어 솔로몬의 부인 중 으뜸의 지위를 갖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녀의 거처는 고대 동양의 왕궁 구조가 대부븐 그렇듯이 왕의 기처와는 분리되어 그 뒤에 위치했을 것이다(Keil). 전체적으로 보아 이처럼 왕과 왕비의 거처와 같은 사적 용도의 건물은 공적 용도의 긴물(레바논 나무 궁, 기둥 낭실, 보좌의 낭실 등)에 비해 궁전의 안쪽에 위치했다. 9 이 집들은 안팎을 모두 귀하고 다듬은 돌로 지었으니 척수대로 톱으로 켠 것이라 그 기초석에서 처마까지와 외면에서 큰 뜰에 이르기까지 다 그러하니 ㅇ안팎을 - 이 말이 궁전의 안쪽 지역과 바깥 지역을 일컫는 말인지, 단지 건물 벽의 내면과 외면을 일컫는 말인지 분명치 않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의미를 모두 포함한다고 보는 것이 문맥상 자연스럽다. 즉 '2-8절에 소개된 모든 건물의 내면과 외면'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ㅇ귀하고 다듬은 돌 - '귀하고'(야카르)는 가치있고(valuable), 값비싸며 (expensive), 희귀한(rare)시 뜻이 모두 담겨 있다. 그리고 '다듬은'(가시트)은 '자르다'라는 뜻이다. 즉 돌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잘라너어 고르고 반듯하게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ㅇ척수(尺數)대로 톱으로 켠 것 - 미리 설계된 규격대로 치수를 재어 잘라냄을 말한다. 한편 '톱'(가라르)은 틉질하는 소리에서 유래된 의성어라 한다(Hammond). 그런데 솔로몬 건축 공사에 사용된 톱의 모양은 알려진 바 없다. 참고로 당시 에굽의 톱은 한쪽 날만 있고, 후대에 니므롯(북 바벧론, 미 5:6)에서 발굴된 톱은 양날을 가졌다고 한다(Layard). 그렇지만 성경 기록상 톱은 다윗 때부터 이미 사용되었음을 찻아 볼 수 있다(삼하 12:31;대상 20:3). ㅇ기초석에서 처마까지 - '기초석'(마사드)은 건물의 다른 부분들이 이에 의지하여 세워지고 연결되는 크고 귀한 돌이다(5:17). 그리고 '처마'(테파흐)는 그위에 다른 건축물을 세우지 않는 지붕의 돌출부이다(Gesenius, Keil). 따라서 "기초석에서 일종의 대유법(代喩法)적 표현이다. ㅇ외면에서 큰 뜰에 이르기 까지 - 여기서 '외면'(후츠)은 성전의 '바깥뜰'(혹은 '큰 뜰')을 가리키는 표현일 것이다(대하 4:9).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본절이 궁전의 건물 및 공간 전체를 지시하려고 의도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절의 '큰 뜰'이 왕궁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뜰 전체를 지칭한다면(Ewald), 본절의 '외면'은 왕궁과 성전의 경계를 이루는 성전의 뜰을 의미할 것이다. 공동 번역도 이런 입장을 취해 "야훼(여호와)의 전의 뜰"로 해석하였다.(RSV,the courtof house of the Lord). 10 그 기초석인 귀하고 큰 돌 곧 십 규빗 되는 돌과 여덟 규빗 되는 돌이라 ㅇ귀하고 큰 돌 - 5:17 주석 참조. ㅇ십 규빗 되는 돌과 여덟 규빗 되는 돌 - 왕실에서 사용되는 규빗(6:2)이 적용된다면, 왕궁의 기초석은 각각 길이 5.2-5.4m 폭 3.68-4.32m의 크기이다. 11 그 위에는 척수대로 다듬은 귀한 돌도 있고 백향목도 있으며 ㅇ그 위에는 척수대로 다듬은 귀한 돌도 있고 - 기초석이 다만 "귀하고 큰 돌"로만 묘사된데 비해, 그 위의 돌들은 "척수대로 다듬은 귀한 돌"로 묘사되고 있다. 성전 기초석의 경우를 염두에 둘 때(5:17), 왕궁의 기초석도 다듬질 안하지는 않았겠으나, 기초석은 눈에 보이지 않거나 땅 속에 박히는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거칠게 다듬어졌음을 암시받을 수 있다. 반면 기초석 위에 세워지거나 꾸며지는 돌들은 보다 매끄러울 뿐아니라 작았으리라는 것은 당연하다(Hammond). 12 또 큰 뜰 주위에는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를 놓았으니 마치 여호와의 전 안뜰과 낭실에 놓은 것 같더라 ㅇ큰 뜰 주위에는 - 솔로몬의 앙궁에도 성전과 마찬가지로 2개 이상의 뜰이 있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1)본절의 '큰 뜰'이라는 표현 자체가 보다 작은 어떤 뜰을 전제하며 (2)8절의 '다른 뜰'은 이를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여기서 '큰 뜰'은 분명 건물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뜰을 가리킬 것이다. ㅇ다듬은 돌 세켜...마치...놓은 것 같더라 - 이는 성전의 안뜰과 동일한 방식으로 담을 둘렀음을 의미한다(6:36). 본절에서 "...것 같더라"로 번역된 '웨라하차르'는 '또 (여호와의 전의)뜰도 그렇게'라는 뜻이다. 이때 '또'에 해당하는 '와우'는 잠언서등에서 종종 나타나듯 비교를 나타내는 문법적 기능을 한다고 한다(Gesenius, Ewald 등). 그렇다면 개역 성경의 "마치...같더라"의 번역은 원문의 뜻을 잘 전달해 주고 있는 셈이다. ㅇ낭실에 놓은 것 같더라 - 본절의 '낭실'이 성전의 낭실인지 궁전의 낭설인지 분명치 않다(Montgomery). 또 궁전이라 해도 그 중 어느 낭실인지 결정하기 어렵다. 추측에 의해 성전 낭실이 아니고 궁전의 기둥 낭실(6절)로 주장하기도 하며(Keil), 또는 재판하는 낭실로주장하기도 하나(Rawlinson) 확증적인 근거는 없다. 13 솔로몬 왕이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ㅇ보내어 - '보내다'(솰라호)는 '왕의 대리자로 보내다'라는 뜻이다(5:1;8:44;9:27 등). 즉 왕명을 받들어 수행하는 자 곧 사절, 사신 등을 보낼 때 사용하는 말이다. 신약(LXX)에서 사용된 '사도'(아포스톨로스-'보냄 받은 자'란 뜻)란 말도 바로 이 '솰라흐'에서 파생, 번역된 말이다. 한편 이같은 동사의 용법으로 미루어 '히람'(Hiram)은 솔로몬이 특별히 두로 왕에게 요청해서 데려온 중요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이 대하 2:7-14 보다 상세히 나와있다. ㅇ히람 - '후람'으로도 표기되는(대하 2:13;4:11) 뛰어난 놋 재조 전문 기술자로, 두로 왕 히람과는 동명이인(同名異人)이다. 히람은 모세 시대의 성막 제조 기술자인 브사렐(출 31:2-5)과 비견될 수 있는 인물로, 놋 뿐만 아니라 금은동철 및 돌과 나무,천을 다루는 일에도 탁월한 기술을 지니고 있었던 희대의 장인(匠人)이었다(대하2:14). 14 저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두로 사람이니 놋 점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이 구비한 자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작을 하니라 15 저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고는 각각 십 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16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이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요 저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며 17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의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ㅇ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 이 '두 줄 석류'와 사슬 모양의 꽃줄(17절)은 서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 분명치 않다. 그러나 두 줄 석류는 꽃줄 장식의 위 아래로 한 줄씩 두른게 아닐까 추측된다(Bahr,Keil등). 19 낭실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이 줄을 지었더라 21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 그 두 기둥 꼭대기에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역이 마치니라 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만하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ㅇ박 - 6:18 주석 참조. 그런데 대하 4:3에는 '박'이 아니라 '소'로 기록되어 있다. 만일 역대기의 기록을 따르면 조절의 기록과 중복될 뿐 아니라 본절의 설명도 어색하다. 왜냐하면 소의 형상을 1규빗 당 10개씩 촘촘히 박은 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대기의 기록은 '박'(페카임)을 '소'(베카림)로 잘못 기록한 것이다(Keil). ㅇ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만들었으며 - 즉 새로이 덧붙여(장식한 것이 아니고, 놋대야(바다)를 주문할 때 미리 그 같은 형상이 나오도록 제작하였다. 25 그 바다를 열 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27 또 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의 장이 네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ㅇ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 이 열개의 놋받침은 물두멍을 받치기 위한 것이다. '두멍'이란 물을 길어 붓고 쓰는 통을 말한다. 그런데 대하 4:6에 의하면, 이 열 개의 물두멍은 희생 제물을 씻는데 사용되었으며 성전의 좌우 양편으로 다섯개씩 갈라져 위치하였다. ㅇ매 받침의...세 규빗이라 - 이 놋받침의 크기는 길이와 폭이 각각 2-2.16m 똑같았고, 높이는 1.5-1.5m였다. 따라서 이 놋받침은 사각형의 상자 모양임을 알 수 있다. 28 그 받침의 제도는 이러하니 사면 옆 변죽 가운데 판이 있고 ㅇ그 받침의 제도는 이러하니 - '제도'(制度)로 번역된 '마아세'는 '기량', '솜씨', '공작'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여기서는 어떤 공작물의 구조나 얼개롤 뜻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ㅇ변죽 가운데 판이 있고 - '변죽'이란 그릇 따위의 가장자리를 말한다. 그러므로 받침대의 사면 가장자리에 받침대의 사면 벽을 구성하는 판들이 있었다는 말이다. 한편 공동 번역은 변죽과 판의 관계를 틀과 그 틀에 끼워서 있는 판자의 관계로 이해하였다. 29 변죽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변죽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밑편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위로 들이켜 고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에 연하였는데 바퀴의 고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ㅇ바퀴 축은 받침에 연하였는데 - 원문에는 '-안에'의 뜻이 있는 전치사 '베가 보인다. 또한 '연하다'로 번역된 '나가'는 '계속되다', '잇닿아 있다' 등의 뜻이 있다. 따라서 본절의 바퀴측은 받침대 속에 박혀 있었던 듯하다. 공동 번역도 이같이 해석하여 "바퀴축들은 그 받침대 속에 들어 있고"로 번역하였다. ㅇ바퀴의 고는 각각 한 규빗 반 - 바퀴의 높이는 받침대 높이(세 규빗, 27절)의 반 이었다. 33 그 바퀴의 제도는 병거 바퀴의 제도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과 연하였고 35 받침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고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과 연하였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 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사면으로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열을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척수와 식양을 다 동일하게 하였더라 38 또 물두멍 열을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이 네 규빗이라 열 받침위에 각 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39 그 받침 다섯은 전 우편에 두었고 다섯은 전 좌편에 두었고 전 우편 동남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40 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41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같은 머리를 가리우는 그물 둘과 42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매 그물에 두줄씩으로 기둥 위의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우게 한 사백 석류와 43 또 열 받침과 받침위의 열 물두멍과 44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 열 두소와 45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46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47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중수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누가 금 은 기명, 기구들을 만들었을까...무명씨!! *****누가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해 주님 칭찬하실 그 때 "이기는자, 내 Q의 성전기둥"으로 나타날 것인가 48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의 금상과 49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대며 또 금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50 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을 옮기는 그릇이며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금돌쩌귀와 전 곧 외소 문의 금돌쩌귀더라 51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 부친 다윗의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 ===성막 재료=== 1. 금속재료 1) 금(金, gold) 성막 건축에 사용된 재료 중에 가장 귀한 귀금속면서도 많은 양이 사용된 것이 금입니다. 금이 사용된 부분은 오직 성소와 지성소 구조물 안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성소 이외의 장소엔 금이 사용된 예가 전혀 없습니다. 언약궤와 분향단, 떡상, 등잔대, 그리고 그것들을 운반하는데 필요한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을 입혔습니다. 특히 언약궤 위의 그룹(cheub)과 금등대와 성소 안에서 쓰는 도구들을 금덩이를 두들겨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소 기둥 5개와 지성소 기둥 4개, 성소 벽을 이루는 48개의 널판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을 입혔습니다. 물론 널판들을 연결하는 고리와 띠도 모두 금으로 쌌습니다. 사용된 금의 양과 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모세는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성막 제작에 사용된 모든 물품 목록을 만들고 계산하게 했는데 사용된 금의 양이 자그마치 29달란트 730세겔입니다. “성소 건축 비용으로 들인 금은 성소의 세겔로 스물아홉 달란트와 칠백삼십 세겔이며”(출 38:24) '달란트'는 화폐와 무게의 단위이며 1달란트의 무게는 약 34kg입니다. ‘세겔’은 달란트보다 소량을 측정하는 무게 단위로 일반인들이 쓰는 '일반 세겔'과 왕궁에서 사용하던 '왕실 세겔', 성전에서 사용하는 '성소 세겔'이 있는데 일반 세겔은 약 11.4g, 왕실 세겔은 약 13g인데 성소 세겔은 사람들에 따라 일반 세겔보다 많다고 하기도 하고 혹 적다고 하는 의견차가 있어서 그냥 일반 세겔(11.4g)을 기준으로 오늘날의 화폐 가치로 환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9달란트 730세겔이면 현대의 킬로그램 단위로 환산하면 994.322kg으로 대략 1톤 정도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좀 더 체감할 수 있게 금액으로 환산해 보겠습니다. 흔히 소량의 금을 재는 단위인 1돈은 3.75g입니다. 따라서 성막에 사용된 금의 총량 994.322kg은 약 265,152돈입니다. 금일 금 1돈의 시세는 약 25만 8천 원입니다. 이것을 적용하면 대략 684억 92만 원 정도 됩니다. 불과 18평 남짓 되는 성소 구조물 안에 황금만 1톤 정도, 무려 684억 원의 비용이 들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랄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측량하지 못할 하나님의 영광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을 황금의 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 은(銀. silver) 은은 바깥과 성막 뜰을 구분 지어 주는 60개의 울타리에 뚜껑과 고리, 연결하는 가림대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성소에 들어가는 기둥 4개의 받침대, 성소 널판 48개의 받침에 사용되었습니다. “계수된 회중이 드린 은은 성소의 세겔로 백 달란트와 천칠백칠십오 세겔이니”(출 38:25) 100달란트 1,775세겔 중 100달란트는 지성소 기둥과 널판의 밑받침으로 사용되었고 나머지는 울타리의 뚜껑과 가림대,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은도 역시 총량과 비용을 환산해 보겠습니다. 100달란트는 3,400kg(3.4톤)이고 1,775세겔은 20,235kg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3,420.235kg이 됩니다. 비용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912,053돈, 1돈 가격이 3,750원이면 대략 34억 2천 23만 원입니다. 금과 은을 합치면 중량으로는 약 4.4톤, 금액으로는 약 718억 정도의 귀금속이 사용된 것입니다. 3) 놋(銅, b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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