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시119:15.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주 성령을 머리삼고-평강의 기름부음, 그 움직임-인도 따르며, 주신 말씀에 마음열어 영으로 호흡하며 오늘을 살라,

온통 Q형상 말씀과 함께 그분의 풍성-부요-충만을 내어주사 적셔주시며 구별-분별-성별된 아들 만드시리니...

내구주 JC-Q은 다정다감-지고지선-온유-겸손-자비/긍휼/체휼로 동행하시는 참생명-관계적 인격이신분, 인생길 먼저 걸으신분, 참빛으로 비추시는 분이시라,

말씀Q, 참생명-참빛이신 그분자신을 확장-공급하여 생생하게 경험-체득케 하심으로써 택자의 마음을 그분 자신처럼 Q말씀-성전-지성소로 만드실바 완성하시리라

==...주의 말씀은(다베르카) 내발에(레라그리) 등이요(네르-) 내길에(리느바티) 빛이니이다(웨오르) --

==@네르-레라그리<눈-레시, 라멛_레시-기멜_라멛-요드> ::: 주 성령을 머리삼고-평강의 기름부음, 그 움직임-인도 따르며-주신 말씀에 적셔져 영으로 호흡하며 걷는자 #데바레카<달렡_베잍-레시_쿠프> :::온통 Q형상 말씀과 함께 그분의 풍성-부요-충만을 내어주사 적셔주시며 구별-분별-성별된 아들 만드심이니 @웨오르<바브_알렢-바브(상)-레시> :: 내구주 JC-Q은 다정다감-지고지선-온유-겸손-자비/긍휼/체휼로 동행하시는 참생명-관계적 인격이신분, 인생길 먼저 걸으신분, 참빛으로 비추시는 분이시라 #리느티바티<라멛-눈-타브_요드-베잍-타브> ::: 말씀Q, 참생명-참빛이신 그분자신을 확장-공급하여 생생하게 경험-체득케 하심으로써 택자의 마음을 그분 자신처럼 Q말씀-성전-지성소로 만드실바 완성하시리라

[암3: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먼저 조성받으신분-여호와-께서 친히 조성하고 계심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이상중에 본바 그대로 히브리어로 기록하고 있음, 말씀Q으로 목양하는 참목자-참구주 되시려. Q께 적극동의하사 조성=빚어다루심의 인생길 모든 과정을 성령과 하나되어 지나고 계시며 승리하셨음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 참되게 그 중심이 Q속성-진리로 적셔짐 안에서 말씀을 껴안고 "아멘"으로 적용하는 그 심령마다에게 Q의 모든 것 아낌없이 공급하여 내어주시기로 정하심은, 바로 그렇게 "Q속성-진리를 참되게 알고 젹셔짐 안에서" "말씀-호흡해내심 그대로 여호와-엘로힘으로 조성됨"에 대해 적극동의하신바 그대로이니... 조성 말씀 그대로 "아멘"하여 끝까지 껴안고 적용하여 Q의 말씀하신 모든것 그대로 이루셨음이요...이제 그분이 친히 겪어 승리하신바!!, 베푸시는 조성 말씀 그대로 친히 조성하고 계심이라/

.....주 여호와, 이분은 (이미 창세전에 십자가에서부터 머리되신) Q께서 참생명-참빛이신 자신을 열어주사 결합한 한몸 이루심, 그대로 껴안고 그분의 몸된 지체로서 결합하신바요, 그 확장 사역을 하고 계심이니((아도나이--머리이신 주님..말씀을 영의 호흡으로 먹음-적셔짐이, 그분을 머리삼음 됨)), 친히 생명 확장 사역 하시는 분이자 동시에 영의 호흡으로 말씀하내시는분이시라, 그대로 그분을 영접하고 껴안아 십자가로 나아온자마다 그대로 호흡 말씀 그대로 그분(여호와)의 확장 존재 만드시나니((여호와)), 이분은 한몸의 결합체로서, 구별-분별-성별된 아들-성전이시자((다_바르)), 그 누구도 강제로 분리시킬 수 없는 초월적 결합-교통의 한영-한몸 이루고 계시는분이시라((다바_르) 완전한 절대신뢰로 상호교통하며-머리의 공급-인도 그대로 수용하며 머리의 충만 그대로 충만케 만들고 계심이라

....조성 사역은 또한 성령과 붙좇는=완전한 하나이신 말씀 참존재((갈라=계시의 영)) 만드심이니, 곧 Q께서 절대진리로 엘로힘(Q-사람 = 여호와-하아다마) 을 만들고 계심이라... 보좌의 참생명-인격 그대로 결합-공급 통해 만드신바 그 판박이 엘로힘이니...Q말씀 그대로 온전/완전히 하나되어 그대로 살아가는 참제자, 말씀-성전된 아들의 생명가지로서 결합한 한몸이뤄 그 마음에 Q을 경작하는 참 예배자-판박이 여호와((아보드=종/예배자)) 존재라...

::: 보라, 여기, 말씀 호흡 그대로 확장 이룬바 온전/완전한 입체적-총체적 거울상처럼 말씀-성전-아들Q, Q의 거처-지성소 되신분 계심이니((한네비임 = 선지자))..TUQ을 그대로 살아가시도다.

==...((키 로 야아세 아도나이 예호와 다바르 /키 임-갈라 쏘도 엘-아바다우 한네비임)) ..

@.키<카프(점)-요드> #로<라멛-알렙> #야아세<요드-아인-신-헤이> :: 먼저 조성받으신분-여호와-께서 친히 조성하고 계심이라.. 참되게 그 중심이 Q속성-진리로 적셔짐 안에서 말씀 껴안고 "아멘"으로 적용하는 그 심령마다에게 Q의 모든 것 아낌없이 공급하여 내어주시기로 정하심은, 바로 그렇게 "Q속성-진리를 참되게 알고 젹셔짐 안에서" "말씀-호흡해내심 그대로 여호와-엘로힘으로 조성됨"에 대해 적극동의하신바 그대로이니... 조성 말씀 그대로 "아멘"하여 끝까지 껴안고 적용하여 Q의 말씀하신 모든것 그대로 이루셨음이요...이제 그분이 친히 조성 말씀 그대로 친히 조성하고 계심이라/

#아도나이<알렢-달렡-눈-요드> #예호와<요드-헤이-바브-헤이> #다바르<달렡(점)-베잍-레시> ::: 이분은 (이미 창세전에 십자가에서부터 머리되신) Q께서 참생명-참빛이신 자신을 열어주사 결합한 한몸 이루심, 그대로 껴안고 그분의 몸된 지체로서 결합하신바요, 그 확장 사역을 하고 계심이니((아도나이)), 친히 생명 확장 사역 하시는 분이자 동시에 영의 호흡으로 말씀하내시는분이시라, 그대로 그분을 영접하고 껴안아 십자가로 나아온자마다 그대로 호흡 말씀 그대로 그분(여호와)의 확장 존재 만드시나니((여호와)), 이분은 한몸의 결합체로서, 구별-분별-성별된 아들-성전이자((다_바르)), 그 누구도 강제로 분리시킬 수 없는 초월적 한 영 이루고 계시는분이시라((다바_르) 완전한 절대신뢰로 상호교통하며-머리의 공급-인도 그대로 수용하며 머리의 충만 그대로 충만케 만들고 계심이라

/@키<카프(점)-요드> #임-갈라<알렢-멤, 기멜(점)-라멛-헤이> #쏘도<싸멕-바브(상)-달렡-바브(상)> #엘-아바다우<알렢-라멛, 아인-베잍-달렡-요드-바브> ::: 조성 사역은 또한 성령과 하나이신 말씀의 실존(갈라) 만드심이니, 곧 Q께서 절대진리로 엘로힘(Q-사람 = 여호와-하아다마) 을 만들고 계심이라... 보좌의 참생명-인격 그대로 결합-공급 통해 만드신바 그 판박이이니...Q말씀 그대로 온전/완전히 하나되어 그대로 살아가는 참제자, 말씀-성전된 아들의 생명가지로서 결합한 한몸이뤄 그 마음에 Q을 경작하는 참 예배자-판박이 여호와 존재라...

#한네비임<헤이-눈(점)-베잍-요드-알렢-요드-멤> ::: 보라, 여기, 호흡해내심 그대로 확장 이룬바 온전/완전한 입체적-총체적 거울상처럼 말씀-성전-아들, Q이요, Q의 거처-지성소 되심이니..TUQ을 그대로 살아가시도다

[잠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 오직 Q속성-진리그대로 조성하시는 말씀에 적셔지라, 성령-진리/참생명의 영-께 나아가(앙망함..칸나) 영 호흡으로, 그분과 입맞추라...온전/완전한 형상-진리 거처됨이니 ---진리로 말씀성전된 마음을 확장-성숙케하사 굳건한-온전/완전한 생명 연합-상호교통의 [날마다 새로운, 전진하는] 아들 만들며 이루시나니 ---마음마다 말씀-성전의 아들 완성하시도다

::오직 진리의 성령 붙좇는자마다 친히 생명사역으로 이루시는바, 절대진리이신 JC, 그분의 확장-거울상 만드시나니 :::Q속성 그대로 참생명-관계적 인격 만들어 온전/완전히...상호 교통으로 공급하고 계시나니(참생명-참지혜의 넘쳐 흐름=적셔짐=배어 묻어남 삶 이루심이요 :::Q속성 그대로 참생명-관계적 인격 만들어 온전/완전히...상호 교통으로 공급하고 계시나니(참생명-참지혜의 넘쳐 흐름=적셔짐=배어 묻어남 삶 이루시나니 :: 매일 매순간, 부활의 참생명, 그분 임재의 얼굴 마주보며 -상호 교통하는 하나되며-누리며-안길바, 그분께 붙어감으로써 그분 거처이자 공급 통로로 살아가게 하고 계심이라

===((미콜-미쉬마르 네초르 립베카 키-밈멘누 토츠오트 하임))

==@미콜-미쉬마르<멤_카프(점)-라멛, 멤_쉰-멤_레시> :: 오직 Q속성-진리그대로 조성하시는 말씀에 적셔지라, 성령-진리/참생명의 영-께 나아가(앙망함..칸나) 영 호흡으로, 그분과 입맞추라...온전/완전한 형상-진리 거처됨이니 @네초르<눈-체데-레시> :: 진리로 말씀성전된 마음을 확장-성숙케하사 굳건한-온전/완전한 생명 연합-상호교통의 [날마다 새로운, 전진하는] 아들 만들며 이루시나니 @립베카<라멛-베잍(점)-쿠프> :: 마음마다 말씀-성전의 아들 완성하시도다 @키-밈멘누<카프(점)-요드, 멤_멤(점)-눈(점)_바브(중)> ::오직 진리의 성령 붙좇는자마다 친히 생명사역으로 이루시는바, 절대진리이신 JC, 그분의 확장-거울상 만드시나니 @토츠오트<타브(점)-바브(상)-체데_알렢-바브(상)-타브> :::Q속성 그대로 참생명-관계적 인격 만들어 온전/완전히...상호 교통으로 공급하고 계시나니(참생명-참지혜의 넘쳐 흐름=적셔짐=배어 묻어남 삶 이루시나니 @하임<헤잍-요드(점)-요드-멤> :: 매일 매순간, 부활의 참생명, 그분 임재의 얼굴 마주보며 -상호 교통하는 하나되며-누리며-안길바, 그분께 붙어감으로써 그분 거처이자 공급 통로로 살아가게 하고 계심이라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 이것은 진정한 영작 이미의 "결혼한 하나됨 =에하드 체험"이다!!

.....요단 동편 베다니..근처에 엘리야 승천산이 있음;;; <흠 없으셨던 주님 자신까지도, 타고난 천연적 (자아에 의한, 자의적인) 방법이 아니라 전혀 새롭게 부활의 방법안에서 사는, 보내심 받은 종으로서의 생명 방식안에서 섬기기 위해 세례(침례) 받으심>

===회개와 세례의 참된 개념은 [비록 그가 의식적으로 잘못 범함이 없더라도] 존재의 모든 영역, 곧 사상-관념-철학-일을 스스로 선택하여 행하는 방법을 떠나고 끝냄, 곧 자신안에서와 자신을 위하는 그 모든 생활-일-처신에서(자신에 의해 살고 행하고 말하고 일하기를) 돌이켜 주바라기로 전환하여 끝냄/자아 처리함 ==> JC는 오직 하나님에 의해 살고, 하나님에 의해 행하고, 하나님에 의해 사역하셨음 : 이를 위해 세례(침례)가 필요하다 여기셨고 침례를 받으셨음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 여리고 서쪽 인근 유대광야의 시험산이라고 보고 있음

.....도시를 복음으로 정복하려면 광야, 곧 말씀이자 지성소의 교통, TUQ과의 하나됨, 다바르(로고스)로 살아감의 다바크(연합한 하나이신 그 품 안에 거하며 Q이 공급하시는, 늘 새롭고 생생한 사랑의 산 믿음)의 생명교통 이루며, 로고스를 사는 그 영광으로 사는 40일이 필요함...이것이 진정한 사순절 "부활 구주 안에서 오직 열린 하늘과 거듭난 새 영-그리스도의 새 마음을 받고, 충만하여 넘치게 부어주사 그 배에서 생명수 강의 터져나와 그리스도를 공급함의 원천이신 부활 생명의 그영으로 삶을 새로이 사는,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영적 의미의 사순절"이라 할 수 있을 것이요, 이로 인해 얻는 궁극적 유익은!! 주님 재림에 앞서 보내시는 바 (실지로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구원받기로 예정하신 그 영혼들의 추수가 완료되도록 두 증인의 세대를 오게하는, 주님의 카이로스를 보게 될 것!!

......기럇 아르바, 기럇 세벨, 기럇 산나, 예루살렘 등 도시 정복을 위하여는 먼저 미드바르((말씀- 곧 영이요 생명 TUQ 충만따라 삶의 Q처소 = 지성소))로 나아가서 다바르(로고스) 믿음-영접-거듭남으로써 얻는 바, 에하드 TUQ을 알고 사랑하며 섬김의, 사랑-순종-동행의 거듭난, 부활생명 삶, 상호 거함-누림-소유-기업됨을 친히 부어주심으로 구비될 때라야...아버지 뜻 이룸이 가능한 바, 내주하시면서 동시에 열려진 하늘로부터 부어주시는 그 영을 살며,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시는 삶 이룰 수 있기에, 당연히 그러하셨다..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시대적 경륜을 본다면!!, 모세가 죽어야 여호수아가 온다!!, 이처럼 엘리야의 심령으로 행했던 요한이 죽어야 예수께서 복음 전파 사역 시작하신다.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