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상12장 [310.아하나님의 은혜로] [314, 내구주예수를더욱사랑] [ 349. 나는예수따라가는] [354. 주를앙모하는자] [380 나의생명되신주]
....영원 이전-영세 이후까지 지속될바 하나님 나라 역사는, 하나님의 절대적 결의 = 불레(사탄마귀는 피조물이기에 전혀 어쩔 수 없는)=따라 그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TUQ은 창조하신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그분의 나라 이룸의 영원 경륜 갈망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 땅에서 그분의 영원히 안식할 거처로서 그리스도의 몸, 한 새사람인 주님의 교회를 얻기 원하시며, 이미 하늘에서는 이루신바, 아버지의 바로 그 영원 경륜의 갈망이요 기쁘신 뜻, 곧 텔레마를 이땅에서도 이루고 계심(그분의 짝으로서 참여할지를 자유의지[Yes or No]를 발휘하여 선택하도록 하고 계심)을 분명히 알고...주님의 복음 말씀 듣는 모든 사람마다 지난날의 자행자지하여 행했던 자기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영접한 바 JC와 함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소유로 살도록 시간을 정해두시고 기다리시는 바, ((오늘도, 날마다 새로이!!)) 그분의 마음과 하나되어 살아가야 한다!! ....사울은 하나님의 왕국 그 안에서라도 자기를 위한 군주국을 세울 요량으로 [자기 이름 내기 위해!!] 행하고 있었다(그의 배경과 실체는 바로 사탄마귀자신이다) ...오직 [이 땅에 이루어지는 바 하나님의 순전한 왕국 도래에 올인하고 있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는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그의 안에 친히 사시는] 거듭난 믿는이 사무엘의 주와 하나로 행하는 일편단심을 보라...오늘. 나는 사무엘인가 사울인가.. ..**그 어떠한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하든지, 성경에 어떠한 일이 기록되었든지, 그 장면 뒤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것을 지휘하고 계셨음을 깨닫는가..?? 그것을 배우고 있는가??.. 이것을 기록된 사울의 역사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볼 수 있다..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동원되는 일 없이??) 상비군를 통솔하여 앞서서 싸우며 그들을 대신 해서 자존감을 드높여 줄 필요를 채우고자 인간적인 왕을 요구하는 백성들....그당시 암몬 나하스의 침략 준동을 염려했기에..... 그리고 그와 맞서 싸울 인간적인 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사탄마귀에게 미혹됨!!) 하나님과 사무엘에게 왕을 요구하는 백성들이었다[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틈을 낸 마귀의 책동이었을을 깨달아야 한다].... 이는 곧, 만군의 여호와, 승리의 용사, 영원 반석이자 영원한 방패이신 하나님의 왕 되심을 저버리는 것임이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임을 알지못하고(또는 알면서도 일부러 고집스레 자기 의견 관철시키려) 거역하고 결국 스스로 가시밭으로 뛰어들어 고난을 자취하려 하는 백성을 보고 있는 사무엘의 안타까운 울음과 중보기도가 묻어난다.. .....키가 크고 멋들어진 외모를 가진 사울은 왕에 대한 이스라엘의 인간적 관념에 맞아떨어졌으며, ((주님이 허락하에!!??...[어쩔 수 없으시다...자식 이기는 아비 없다] 비록, 그 실체가 그 자신에게 해로운지 여부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겉보기에 멋지다고 그것을 꼭 가지고야말겠다-달구어진 쇠를 만드는 풀무불을 만져보겠다-고 우기고 기어이 만지고 마는 자녀들 ...주님은 다 알고 계시지만..다만 슬퍼하시며 고난과 역경 거치는 다루심의 교육 도구로 삼으신다!!...사람은 그런 고난과 역경 거치면서 늙음을 뜻하는 주름살이 새겨지는 것 아닌가 싶다...문제는 속사람인 것을 명심하라..JC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도록, 하나님의 아들들의 참 명분 얻고 그분 안에서 발견되도록 그 길을 열어 개척해 놓으신 분, 오늘도 열렬히 응원하시는 분!! 영원한 젊은이 JC를 보라..그리고 "아멘.제가 바로 그 사람!!, 비록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와지고 있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고 고백했엇던 사도바울을 떠올려보라!!)) 이스라엘 백성, 그들은 [인간적인, -간교하고 교활한 사탄 마귀와 짝한- 너무나 타락한 인간인] 사울을 왕으로 마침내 받아들여 충성을 맹세했다..... 한편으로, 사울은 인간적으로 말해서 이스라엘을 다스릴만한 자격과 역량과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했고, 많은 가면들을 쓰고 있는 가식적인 사람이었다. 그가 취임할 때에는 겸손의 가면을 썼지만, 인생 말기에는 사실상 하나님 앞에서 악한 사람임이 드러났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아 참되게 아시는 하나님은 사울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아셨다. 그러하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사울은 다만 하나님의 일시적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어떤 시점에만 유용할 뿐이었던바, 당신의 소유 삼으신 이스라엘을 훈련시키고 가르치시기 위해 그를 필요로 하셨다. 이스라엘은, 겉보기에는 좋으나 사실은 매우 이기적인 왕 아래서 교육 받을 필요가 있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다스리는 열국의 왕과 다름없이 사울의 40년간 통치 받은 후, 이스라엘은 분명 인간적인 방법으로 열국을 좇지 않기를 배웠어야 했다.... 특이한 백성, 곧 하나님께 속한 특별한 소유인 그들의 길은 마땅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어야 했다. .......((보라, 사무엘이야말로!! 진정, 그러한 인물이었다. 그는 열국의 관습을 따르지 않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따랐다...오늘날 주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사람, 주님을 친밀하게 알며!! 사랑하고 경외함으로 절대 순종하며, 그분의 영원 경륜의 갈망 하심 알고 그대로 하나로 행하며, 바로 그가 이 땅에 있기에 "나의 아브라함아 단체적 그리스도의 몸. 한 새 사람의 지체들아, 나는 사랑-기쁨 그 자체인 너의 영원 방패-지극히 큰 상급-영원 반석이란다..온통 나를, 나의 [이미 이긴 승리!!의] 평강을 네게 준다" 하고 싶으신 그 사람...주님의 마음의 갈망 참되게 알기에!! 자기 이름 내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경우도 일부러 전쟁을 도발하지 않으며 전쟁이 임하더라도 주님의 능하신 오른손 들어드리며 오로지 주님 뜻 이루시도록, "전쟁은 만군의 여호와께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게 하며, 오히려 주를 신뢰함으로써 안연히 거할 때라야 그분과 하나됨 안에서 무적의 군대 됨을 깨닫도록...-오늘날 핵전쟁 염려에 대해서도 여전히 그러하다!!, 주님이 호-불어버리면 핵무기 보유자라 으스대던 이들의 멸절을 보게 되리니!!-요나단이 이끌었던 믹마스 전투를 다시 돌이켜 회상해 보라..주님은 진정 오늘도 그러하시다..다만 누가 바로 그 한사람으로 끝까지 일심-일편단심으로 주와 하나되어 하나님-사람, 그리스도-사람으로서 기도하며 설 것인가 하는 문제일 뿐이다)) .....나실인 사무엘은 머리이신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하여, 그에게 하나님이 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그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고) 절대 신뢰하며 기꺼이 순종했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사울로 이스라엘 왕이 되도록 기름 부으라 말씀하셨을 때에 사무엘은 두말없이 그대로 복종했다. .....또한, 사무엘은 [주께서 알게 하여주신 바] 사울의 실상(휘포스타시스, 실체=정체..근본 바탕의 됨됨이)에 관하여 분명했다....비록 (이미 속이는 자로서 속내를 감춘채 겸손을 그럴듯하게 가장한, 진정한 머리-남편-유일무이한 왕이신 하나님과 이혼하고 그 자신과 결혼하도록 꼬드긴 사람. 그 실체는 사탄 마귀) 사울이 암몬 나하스를 정복하고, 그를 멸시하던 자들을 용서함으로써 매력적인 사람으로 행동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얻었지만... 주와 하나로 행하는 사무엘의 마음에는 여전히 이스라엘은 땅 위에 있는 하나님 나라가 결코 아니었기에!! 사무엘은 오히려!! 아픔 가운데서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라고 말하고 있었다!! .....((사무엘은 이제 그의 고별 설교를 통해서!!))하나님과 하나님 그의 성실함[순수하고 공정하게 백성을 다루었음에 대해 [백성 중 그 누구라도 그런 마음이나 기억이 있는지 묻고 전혀 없음을 확인 받은 후]...즉, 그에게는 불공정판결-탈취-뇌물수수-기만/사기-압제가 전혀 없었음(사울에게 그리할 가능성 있음 넌지시 예고하고 있었음)]을 백성에게 분명히 상기시킴 ==>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위한 여호와의 의로우신 행동과 구원의 참됨 증언 ==> 실지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친히 그들의 왕이심에도 인간적인 왕을 구한 악을(( 이것은 남편을 스스로 떠난 저지른 불륜이자 간음의 죄악임을...여전히 그 영혼이 잠들고 마취-중독 가운데 스스로 방임한다면, 깨어나서 깨닫고 인정하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과 하나됨 이루지 않는다면...좋은 땅이신 하나님을 합당하게 누림 상실케 될 수 있음)) 상기시킴 ===> 사무엘의 이 말의 진실성과 참됨을!! 사무엘의 부르짖음대로 여호와께서 "긍정적/적극적 표적이 아닌" 천둥과 비를 보내심으로써 확증하고 계셨다..((비가 오지 않는 추수기인 건기였다)) ===> 거룩한 두려움 가운데 백성들의 자복을 보며, 사무엘의 주님을 마음 다해 순종하여 따르며 일편단심 전심으로 섬기기를 권고, 그들을 위해 기도함/동시에 [그분의 특별한 소유로서 선민 돌보심을 구하는]백성을 위한 끊임 없는 기도를 여호와와 백성에게 약속함 .....우리 자녀들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여호와의 특별한 백성-하나님의 귀와 그분의 마음에 보배로운 소유인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선민...특별한, 빼어낸 백성)) 위한 기도여야함을 배워야 함...이 때 우리 자녀들은 그 안에 당연히 포함되기 때문이다!!
===사무엘의 마지막 말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이시니 7. 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야차브..깨어나 정신 차리고 경청의 차렷 자세로!!, 마음 가다듬고 공손히 증인석에 서서!! 주님 이르시는 그 말씀을 주의집중하여 듣고 보는 바 하나도 놓치지 말고 자신에게 적용해보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하신 모든 공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곳에 살게 하셨으나 9.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셨더니 그들이 저희를 치매 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김으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에게 안전하게 살게 하셨거늘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야차브)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사무엘의.마음은 일편단심/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선민(=하나님의 귀와 마음에 보배로운 보물, 그분의 특별하고도 개인적인 소유물)을 위하며 돌봄에 있었음 .....[((여호와의 분깃은 야곱, 그가 택하신 기업, 자기 백성))신32:9...*9.헬레크 예호와 에트 암 헤벨 나할라 =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For the LORD'S portion is His people; Jacob is the allotment of His inheritance.] ......[신32:1-43.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20.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2.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23. 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24. 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 밖으로는 칼에,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26. 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27. 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29.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31. 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32.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33.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34. 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35.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36.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37. 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 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40.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41.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42.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 @@헬레크...할당 몫, (그분 자신을 온통 내어주사는 분이신, 주님과 함께 먹고 만족함 누리는) 누림 몫, 분깃, 영토(토지) :::: 그 영적 의미로서의 속뜻은, ((이 땅에서부터!!, 주와 함께 하나 안에서 [동일 목적 가지고 일심/일편단심으로 주님 뜻 이룸만 지향하며, 이인삼각으로 걷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와 기업-보배요 보물-기쁨으로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그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함께 누림에 참여하는, 누림 권한이 보장해 주신, 하나님의 반쪽-짝-동행-대리인/대표로서의 거듭난 사람(그리스도의 신부-어린양의 아내)이란 의미....이는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그리스도께서 부활 생명 능력의 그영으로서 더듭난 참 맏는이의 영에 내주하심으로써 온전히 이루셨음.. 헬레크(명남)는 할라크(ql'j; , 2505)에서 유래했으며, '할당 몫, 몫, 분깃, 영토'를 의미한다. 헬레크는 승리자들 가운데 분배되는 전리품(창 14:24) 혹은 제사장들 가운데 나눠주는 제물(레 6:10)의 몫일 때 이 단어는 '몫' lot(고랄)의 동의어로 사용된다. 더욱 일반적인 것으로 이 단어는 유업의 몫을 가리킨다. 구약성경 초기에 이 단어는,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의 모든 지파에게 주어진 땅의 몫이라는 전문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용법에서 이 용어는 "유업" inheritance(마할라)의 동의어이다. "각 지파마다에게 나누어 주신 그 땅이 하나님의 유업"이라는 원리에서, 그 땅의 몫은 이스라엘 족속들에게 줄 몫에 의하여 나타나는 그 "땅의 몫"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정된 "하나님의 땅", 즉 요단 동쪽밖에 살고 있는 자들(수 22장, 참조: 겔 48장)은 "여호와께서 분의"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요단 동쪽 두지파 반에 속한 이들은 그것이 전혀 아님을 (후세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할까봐) 분명히 확인해 두고자 여호수아의 명령따라 그들의 땅으로 복귀하면서 요단 동편 가에 제단 모형을 쌓았고 오해한 서편 땅 지파들과 전쟁이 일어날 뻔 하였으나 비느하스의 중재로 오해가 풀리기도 하였다(수 22:25-27, 슥 2:16). 따라서 하나님의 언약 약속의 일부인 그 땅은 저들의 소유로(미 2:4) 그의 백성들에게 주어졌으며, 하나님의 의로운 몫으로 저들에게 주셨다(느 2:20).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바쳐진 아론과 레위인들은 이와 같은 땅의 분깃이 없었다. 저들에게는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다(신 10:9, 민 18:20). 메시야 시 16:5에서 그 진술을 참조하라: 즉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고랄 =제비뽑은 조각)을 지키시나이다". 이러한 특별한 관계는 저들이 스스로 일하였던 그 어떤 땅으로부터가 아니라 희생제물로부터 성전 직무자의 생계유지를 위한 배려를 낳았다.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이와 같은 관계는 다음과 같은 영적인 개념으로 정의되었다. 즉 여호와는 그들의 피난처요(시 142:5, H6), 공급원이 되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내 분깃이시라"(시 73:26),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분깃이 되신다"(신 7:9). 레위인들과 더 나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여기에서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를 보장한다는 모든 온전하고 완전한 표현"을 발견하게 된다(G. von Rad, The Problem of the Hexateuch, 1966, p. 263). 이 단어의 영적 개념을 고려해 볼 때 이 단어가 이스라엘의 인격적 이름들, 예를 들어 힐기아에서 일반적 요소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별로 놀라운 것이 아니다. ##@힐기야 (hilkiah)..‘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란 뜻...6멍의 동명이인들이 기록되어 있다.. 1. 살룸의 아들이며 아사랴의 아버지(대상 6:1, 13)인, 유다 왕 요시야 때 대제사장(대하 34:9)으로서, 성전을 정화하는 동안 신명기의 일부로 생각되는 율법서를 발견한 인물(왕하 22:4-7; 대하 34:15, 18). 이 사건은 요시야 종교개혁의 도화선이 되었다(왕하 23:4). “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역대상 6:13)” 2. 이외에 5명의 힐기야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들이 있었음...유다 왕 히스기야 때 궁내대신 엘리야김의 아버지(왕하 18:18, 26)). 아나돗 출신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의 아버지(렘 1:1). 예레미야의 편지를 바벨론으로 가져간 그마랴의 아버지(렘 29:3). B.C. 536년스룹바벨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제사장(느 12:7). 에스라 개혁에 참여한 자 중 하나(느 8:4) 등이 있다.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열왕기하 18:26)” ----------- @@헤벨...끈, 줄, 영토, 무리, 부분 1. 헤벨(명남)은 하발(lb'j; , 2254: 묶다, 서약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끈, 줄 cord, 영토, 지역(방) territory, 무리 band'를 의미한다. (a) 헤벨은 기본적으로 '끈', 혹은 '줄'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정탐꾼들을 창문 밖으로 달아내리우는데(수 2:15), 예레미야를 구덩이로 달아내리웠다가 다시 끌어 올리는데(렘 38:6), 성읍을 황폐케 하는데(삼하 17:13), 혹은 배의 돛을 튼튼하게 하고 돛을 안전하게 하는데(따라서 "꽉 조임" tackling, 사 33:23) 사용된 강하고 유용한 종류의 줄 rop이다. 이것은 또한 장식적인 가는 베 줄(에 1:6)이나 애곡의 표시로 머리에 사용한 줄("테두리" 왕상 20:31)을 가리키기도 한다. 헤벨은 비유적으로 악한 자를 위한 올가미나 덫에 대해 사용되었으며(욥 18:10), 이 올가미는 악한 자가 놓기도 한다(시 140:5). 시 119:61에서 "악인의 줄", 잠 5:22에서 죄의 줄, 사 5:18에서 죄악을 끄는 줄(거짓)을 언급한다. 욥 36:8에서 "환난의 줄", 시 116:3에서 "사망의 줄", 시 18:6, 삼하 22:6에서 "음부의 줄"을 언급한다. [참조 - 헤벨은 포로 혹은 복종의 상징이며(왕상 20:31 이하), 비유적으로 악한 자들을 위한 올가미(욥 18:18, 잠 5:22, 죄의 노예) 혹은 악한 자들이 놓은 올무와 줄에 대하여 사용되고 있다(시 140:5, 시 119:61).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기 전의 그의 상황을 죽음의 줄에 묶여 있었던 상태로 묘사한다(시 18:5, 시 116:3)]. 다른 비유적 용법으로는 생명의 줄인 "은줄"(전 12:6), "사람의 줄로" 즉 "동정적으로"(호 11:4)에 대해 사용되었다. (b) 헤벨은 '측량, 줄, 선'에 대해 사용되었다. 줄은 다윗이 두 줄의 길이의 모압인을 죽이고 한 줄의 길이의 사람들은 살리는데 측량한 것처럼 측량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삼하 8:2). 특별히 측량줄은 헤벨 미드다이다(슥 2:1). 땅은 줄(line)로 측량되거나 혹은 분할 되어진다(암 7:17, 시 78:55). (c) 이 의미에서 헤벨은 측량된 지역 즉 한 부분(portion) 혹은 몫(우연이 얻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몫), 특히 한 부족의 유업(수 17:15 이하) 혹은 개인의 유업(시 105:11)을 의미하게 되었다. (d) 헤벨은 '영토' 혹은 '지방'을 의미한다(신 3:4 이하). 그 지방이 바다에 가까운 경우, 이 단어는 '해변' coast으로 번역된다(습 2:5, 습 2:6, 습 2:7). 흠정역은 수 19:29에서도 역시 '해안' coast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미국표준성경은 '물가', '변두리' margin로 개역표준성경은 이 단어를 고유명사로 취한다. (e) 헤벨은 '무리, 떼'에 대해 사용되었다. 삼상 10:5, 삼상 10:10에서 선지자의 '무리'를 묘사한다. 2. 헤벨(명남)은 하발(lb'j; , 2254: 묶다, 얽매이다)에서 유래했으며, '고통, 아픔, 비통'을 의미한다. 헤벨은 '진통, 산고'에 대해 사용되었다. ① 실제적 의미로 해산의 고통(짐승)(욥 39:3). ② 유수의 비통(사 26:17, 사 13:8, 렘 13:21, 렘 22:23, 렘 49:24), 구속의 위기의 고통(호 13:13), 새 이스라엘의 탄생의 고통(사 66:7). ③ 하나님이 악인에게 주는 고통(욥 21:17). 3. 헤벨(명남)은 하발(lb'j; , 2254: 파괴하다)에서 유래했으며, '파괴, 파멸'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미 2:10에서 1회 나온다: "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찌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 @@나할라....상속, 재산, 유산, 소유 나할라(명여)는 '상속재산, 유산 inheritance, 물려받은 것 heritage, 소유 possession'를 의미한다. 나할라는 기본적으로 유산으로 전해지는 것이나 전해질 수 있는 것(예: 창 31:14), 옛적 권리에 의해 어떤 사람의 소유가 되는 것, 그리고 영구적으로 어떤 사람의 소유인 것이라는 의미를 함축한다. 근접한 동의어는 모라샤(소유, 유산)가 있다. 그리고 때때로 점유된 세습재산, 소유를 뜻하는 예루쉬샤, 분깃, 할당된 부분을 의미하는 헬렉, 매입한 소유물을 뜻하는 미크네, 소유, 토지, 소유로 차지한 것을 의미하는 아훗자 등이 있다. 나할라를 연구함에 있어 꼭 수반되는 것은 유산(기업)에 대한 성경의 광범위한 가르침이다.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에게 주시는 기업, 땅에 대한 사회적, 법적 규정들, 여호와의 소유, 경건한 자의 기업/유산으로서의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요약해 보라. 온 땅은 창조주에게 속한다(시 47:4, H5). 그리고 창조주가 만물을 다스리므로 이스라엘은 그의 특별한 소유(신 32:8 이하, 출 15:17), 즉 왕들에게 어울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신 31:20), 참된 구원을 상징하는 곳(신 12:9, 참조: 히 3:17-19, 히 4:1-3, 누아흐)을 받았다. 이리하여 성경은 하나님을 위대한 왕(삿 8:23, 삼상 12:12), 그의 땅을 인간에게 주권적으로 나누어 주시고(참조: KD, 사 49:8, 사 57:13) 그의 신민에게 개인적으로 봉사할 의무를 지우는 영주(신 32:8)로 묘사한다. 드보(de Vaux)의 주장대로, 고대 근동에 널리 퍼져있던 봉건적 개념은 이스라엘에서 신학적인 면으로 전이되었다(AI, p. 164). 따라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그의 율법에 순종하느냐에 따라서(예: 민 33:50-54) 팔레스틴을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유업으로(출 32:13) 약속하시고(창 12:7, 출 32:13) 주셨다(수 21:43 이하 등). 점차적으로 하나님께서 가나안 원주민을 쫓아내실 것이다(출 23:30). 그러나 이 선물은 단계적으로 얻어야만 했다(여호수아). 한번 거주하게 되면 그 땅은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해야 했으며 그 땅을 깨끗게 하고(신 20:16), 깨끗하게 지키고(예: 신 21:23), 하나님께 바침으로써(신 26:1 이하) 거룩하게 보전해야 했다. 불순종은 하나님의 징벌을 가져왔다(렘 16:9, 렘 17:4). 종말에는 그 땅을 다시 차지할 것이다. 단, 이 땅은 천년왕국에 대한 각자의 견해에 따라서 문자 그대로의 실재적인 땅으로나, 아니면 영적인 실재로 사료될 것이다(KD: 겔 47:14, 사 57:13, 참조: 히 12:25-29). 정복 이전에 제비로 땅을 분배하는 일은 고대 근동에서 잘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AI, p. 165). 신의 주권을 나타냈다(민 26:56). 루쉬두니(R. J. Rushdoony)는 가족 경제학(p. 174이하), 홀로된 여인을 돌볼 가족의 의무를 포함하여 장자의 의무, 제한된 장자 상속, 사회적, 도덕적, 영적인 기업(호 5:10), 실로 삶 그 자체(신 19:14, 신 20:19-20)를 상징하는 지계표(landmarks)에 대해 다룬다. 하나님이 특별히 창조하시고 선택하신 유업은 이스라엘 백성이다(신 4:20, 출 34:9, 참조: 행 15:16이하, 엠 1:3-4). 이러한 복된 위치(시 33:12)는 특별한 간구(신 9:26, 신 9:29, 시 28:9)와 확신(미 7:14, 미 7:18, 시 94:14, 참조: 시 37:18)의 근거였다. 하나님이 그들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를 자산으로 소유해서는 안되었다(레 25:47 이하, 참조: KD; 사 14:2, 습 2:9). 하나님은 또한 열방에 대해 특별하고 영구한 권리를 가지신다(시 82:8, 시 2:8-9, 참조: KD). 경건한 자들의 참된 영적 유업(시 111:6이하, 시 37:18, KD; 렘 12:14-17)은 특별히 그리고 비유적으로 아론, 제사장들, 레위인들, 이들은 자손들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으나(민 18:20 이하에 대한 KD를 참조하라) 사실상은 모든 것 중에 가장 큰 유산, 즉 여호와 자신(수 18:7, KD; 겔 47:22)을 가지고 있다 - 에 의해 기술되었다. --------- [KJV]제12장 1. And Samuel said unto all Israel, Behold, I have hearkened unto your voice in all that ye said unto me, and have made a king over you. 2. And now, behold, the king walketh before you: and I am old and grayheaded; and, behold, my sons are with you: and I have walked before you from my childhood unto this day. 3. Behold, here I am: witness against me before the LORD, and before his anointed: whose ox have I taken? or whose ass have I taken? or whom have I defrauded? whom have I oppressed? or of whose hand have I received any bribe to blind mine eyes therewith? and I will restore it you. 4. And they said, Thou hast not defrauded us, nor oppressed us, neither hast thou taken ought of any man's hand. 5. And he said unto them, The LORD is witness against you, and his anointed is witness this day, that ye have not found ought in my hand. And they answered, He is witness. 6. And Samuel said unto the people, It is the LORD that advanced Moses and Aaron, and that brought your fathers up out of the land of Egypt. 7. Now therefore stand still, that I may reason with you before the LORD of all the righteous acts of the LORD, which he did to you and to your fathers. 8. When Jacob was come into Egypt, and your fathers cried unto the LORD, then the LORD sent Moses and Aaron, which brought forth your fathers out of Egypt, and made them dwell in this place. 9. And when they forgat the LORD their God, he sold them into the hand of Sisera, captain of the host of Hazor, and into the hand of the Philistines, and into the hand of the king of Moab, and they fought against them. 10. And they cried unto the LORD, and said, We have sinned, because we have forsaken the LORD, and have served Baalim and Ashtaroth: but now deliver us out of the hand of our enemies, and we will serve thee. 11. And the LORD sent Jerubbaal, and Bedan, and Jephthah, and Samuel, and delivered you out of the hand of your enemies on every side, and ye dwelled safe. 12. And when ye saw that Nahash the king of the children of Ammon came against you, ye said unto me, Nay; but a king shall reign over us: when the LORD your God was your king. 13. Now therefore behold the king whom ye have chosen, and whom ye have desired! and, behold, the LORD hath set a king over you. 14. If ye will fear the LORD, and serve him, and obey his voice, and not rebel agains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n shall both ye and also the king that reigneth over you continue following the LORD your God: 15. But if ye will not obey the voice of the LORD, but rebel agains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n shall the hand of the LORD be against you, as it was against your fathers. 16. Now therefore stand and see this great thing, which the LORD will do before your eyes. 17. Is it not wheat harvest to day? I will call unto the LORD, and he shall send thunder and rain; that ye may perceive and see that your wickedness is great, which ye have done in the sight of the LORD, in asking you a king. 18. So Samuel called unto the LORD; and the LORD sent thunder and rain that day: and all the people greatly feared the LORD and Samuel. 19. And all the people said unto Samuel, Pray for thy servants unto the LORD thy God, that we die not: for we have added unto all our sins this evil, to ask us a king. 20. And Samuel said unto the people, Fear not: ye have done all this wickedness: yet turn not aside from following the LORD, but serve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21. And turn ye not aside: for then should ye go after vain things, which cannot profit nor deliver; for they are vain. 22. For the LORD will not forsake his people for his great name's sake: because it hath pleased the LORD to make you his people. 23. Moreover as for me, God forbid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in ceasing to pray for you: but I will teach you the good and the right way: 24. Only fear the LORD, and serve him in truth with all your heart: for consider how great things he hath done for you. 25. But if ye shall still do wickedly, ye shall be consumed, both ye and your ki --------- 1 Samuel 12 Amplified Bible ===Samuel Addresses Israel 1 Then Samuel said to all Israel, “Behold, I have listened to your voice in everything that you have said to me and have appointed a king over you. 2 And now, here is the king walking before you. As for me, I am old and gray, and here are my sons with you. I have walked before you from my childhood to this day. 3 Here I am; testify against me before the Lord and [Saul] His anointed [if I have done someone wrong]. Whose ox have I taken, or whose donkey have I taken, or whom have I exploited? Whom have I oppressed or from whose hand have I taken a bribe to blind my eyes [to the truth]? [Tell me and] I will restore it to you.” 4 They said, “You have not exploited us or oppressed us or taken anything at all from a man’s hand.” 5 Samuel said to them, “The Lord is a witness against you, and [Saul] His anointed is a witness this day that you have not found anything in my hand.” And they answered, “He is a witness.” 6 Then Samuel said to the people, “It is the Lord who appointed Moses and Aaron and brought your fathers (ancestors) up from the land of Egypt. 7 Now then, take your stand, so that I may plead and contend with you before the Lord concerning all the righteous acts of the Lord which He did for you and for your fathers. 8 When Jacob [and his sons] had come into Egypt [and later when the Egyptians oppressed them] and your [a]fathers cried out to the Lord, then the Lord sent Moses and Aaron who brought your fathers out of Egypt and settled them in this place. 9 But when they forgot the Lord their God, He sold them into the hand of [b]Sisera, commander of Hazor’s army, and into the hand of the Philistines and of the king of Moab, and they fought against them. 10 They cried out to the Lord, saying, ‘We have sinned because we have abandoned (rejected) the Lord and have served the Baals and the Ashtaroth; but now rescue us from the hands of our enemies, and we will serve You.’ 11 Then the Lord sent Jerubbaal (Gideon) and [c]Bedan and Jephthah and Samuel, and He rescued you from the hand of your enemies on every side, and you lived in security. ===The King Confirmed 12 But when you saw that Nahash king of the Ammonites had come against you, you said to me, ‘No, but a king shall reign over us’—although the Lord your God was your King. 13 Now therefore, here is [Saul] the king whom you have chosen, and for whom you asked; behold, the Lord has set a king over you. 14 If you will fear the Lord [with awe and profound reverence] and serve Him and listen to His voice and not rebel against His commandment, then both you and your king will follow the Lord your God [and it will be well]. 15 But if you do not listen to the Lord’s voice, but rebel against His [d]command, then the hand of the Lord will be against you [to punish you], as it was against your fathers. 16 So now, take your stand and see this great thing which the Lord will do before your eyes. 17 Is it not [the beginning of the] wheat harvest today? I will call to the Lord and He will send thunder and rain; then you will know [without any doubt], and see that your evil which you have done is great in the sight of the Lord by asking for yourselves a king.” 18 So Samuel called to the Lord [in prayer], and He sent thunder and rain that day; and all the people greatly feared the Lord and Samuel. 19 Then all the people said to Samuel, “Pray to the Lord your God for your servants, [e]so that we will not die, for we have added to all our sins this evil—to ask for a king for ourselves.” 20 Samuel said to the people, “Do not be afraid. You have [indeed] done all this evil; yet do not turn away from following the Lord, but serve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21 You must not turn away, for then you would go after futile things which cannot profit or rescue, because they are futile. 22 The Lord will not abandon His people for His great name’s sake, because the Lord has been pleased to make you a people for Himself. 23 Moreover, as for me,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by ceasing to pray for you; but I will instruct you in the good and right way. 24 Only fear the Lord [with awe and profound reverence] and serve Him faithfully with all your heart; for consider what great things He has done for you. 25 But if you still do evil, both you and your king will be swept away [to destruction].” ===Footnotes 1 Samuel 12:8 I.e. the descendants of Jacob (Israel) and his twelve sons. 1 Samuel 12:9 These may be representatives of Israel’s enemies during the time of the Judges: Sisera of Hazor to the north, the Philistines to the west, and Moab to the south and west. 1 Samuel 12:11 Greek and Syriac read Barak. 1 Samuel 12:15 Lit mouth. 1 Samuel 12:19 The fifty days between the beginning of the barley harvest (Passover) and the end of the wheat harvest (Pentecost) are called the “days of trepidation.” During these fifty days, the farmers pray that it will not rain because all the major crops of the land (the seven varieties of Deut 8:7-10) come to fruition during this time. The rain destroys crops in the field and any produce that has been harvested and covered. The resulting famine from the crop failure would result in many deaths. ========== 사무엘상 12장 (개요) 여기에는 사무엘이 나라의 통치권을 사울의 손에 양도하고 나서 행한 사무엘의 연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연설에서 사무엘은 다음과 같은 것을 말했다. 1. 사무엘은 자기가 다스리는 동안 의혹과 의심을 받을 만큼 잘못 처사한 일이 없음을 밝혔다(1-5). 2.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그들과 그들의 열조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게 했다(6-13). 3. 사무엘은 백성들 앞에 선과 악, 축복과 저주를 제시했다(14, 15). 4. 사무엘이 하나님께 우뢰가 울리도록 기도함으로 백성들로 하여금 자기의 경고를 귀담아 듣게 했다(16-19). 5.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함으로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것은 존엄한 총회에서의 사무엘의 고별 설교였으며, 사울의 대관식을 위한 설교였다. -------- 사무엘의 결백(삼상 12:1-5) Ⅰ. 사무엘은 앞으로 말하고자 하는 서론으로서, 최근에 일어난 변혁과 그리고 현재의 그들의 통치권의 형편에 대해 간단히 말했다(1, 2절). 1.사무엘은 자신에 대해 말하면서, 자기의 일생은 이스라엘 백성을 섬기는 데 바친 일생이었다고 했다. 그는 일찍부터 그들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일해 왔으며, 매우 오래 그렇게 하여 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처럼, 그리고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와 같이(시 80:1), 너희 앞에 출입하였다.” 사무엘은 어렸을 때, 예언의 빛을 받자마자 그 후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타오르는 등불이 되었다. “그런데 이제 나의 때는 지나갔다.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이것이다. 그를 저버리려고 하는데, 그는 그들보다도 더, 자기의 굽어진 어깨가 통치권의 무게를 감당키 어렵다는 것을 알고, 이를 양도하려고 했다. 그는 나이가 많았다. 그러므로 보다 더 바른 충고를 줄 수 있었으며, 그들은 그가 말한 바를 더 충실히 지켜야만 했다. 왜냐하면 “많은 날수는 지혜를 말하고, 쌓여진 연륜은 지혜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노인을 공경하되 특별히 나이 많은 지도자와 사역자들을 더욱 공경하여야 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늙었소. 그러므로 오래 살지 못할 것이오. 아마 다시는 당신들에게 이야기할 기회가 없을 것이오. 그러므로 내 말을 잘 들으시오.” 2. 사무엘은 자기 아들들에 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보라.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책임을 물으라. 그들도 여기 나와 있고, 이 개혁에 있어서 그들의 임무를 피해서 달아나지 않았다. 그들도 너희와 같은 입장에 서 있으며,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새 왕에게 속해 있다.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그들의 과오를 입증할 수 있다면 , 율법에 따라서 고소하며, 형벌을 주고, 손해배상을 물리도록 하여도 좋다.” 3. 사무엘은 새 왕에 대해서는 그를 그들 위에 세워 줌으로 그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1절). 그는 이렇게 말했다. “비록 나와 나의 가족이 버림받는 것이기는 하여도 너희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들어주었다. 이제 너희는 나의 말을 듣고, 내 충고를 받아들여라.” 이제 그 변혁은 완성되었다. “보라,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한다”(2절)라고 말했다. 그는 공적인 임무를 수행하려고 공식석상에 자기를 나타내었다. “이제 너희는 열방과 같이 세속적인 통치기구를 가졌으며, 신정통치를 저버렸다. 하지만 열방과 같은 신앙을 가지거나,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백성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Ⅱ. 사무엘은 자기가 다스리던 때에 무흠했던 바에 대해 준엄히 호소했다(3절).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다음의 사실들을 살펴보자. 1. 그의 호소의 목적에 대해 살펴보자. 이 호소를 통해 사무엘은 아래와 같은 것을 목적했다고 본다. (1) 그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사무엘에게 대하여 어떤 허물을 찾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저버림으로써 그에게 끼친 상처를 깨닫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의 통치는 조금도 잘못됨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안이하고 백성들을 부드럽게 대해 주는 통치였다). 그리고 또 그들에게서 소나 나귀를 탈취한 일이 전혀 없는 이를 저버리고, 그들을 그들의 들이나 밭에서부터 데려갈 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들과 딸들을 취하는(8:11), 그런 사무엘의 통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스릴 그런 왕에게 스스로를 맡기는 것이 얼마나 자신들에게 손해가 되는 일인가를 깨닫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2) 그 자신의 덕망을 계속 유지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사무엘이 배척당했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누구나 사무엘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잘못 짐작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사무엘은 그가 밀려난 것이 그의 잘못에 기인된 것이 아니라, 그들을 다스려 줄 한 위인을 요구하는 들뜬 백성들의 요구를 채워 주고자 한 때문이었음을 확실히 기록에 남겨 두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평판을 들어야 크게 덕을 입는다. 공직에 있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좋은 평판은 잘못된 비방과 혐의를 막아 준다. (3) 사무엘은 여기서 자기에게 좋은 평판을 남기고 가려고 시도한 것과 같이, 자기의 후계자에게 좋은 모범을 남기고자 했다. 여기서 사무엘은 그의 후계자로 하여금 자기의 본을 보고 그대로 하며 바르게 하게 하고자 했다. (4) 사무엘은 그의 이야기의 결론 부분에서 백성들을 질책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변호하고자 했다. 그것은 그의 죄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그의 결백을 깨닫고 감히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2. 사무엘의 호소 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찾아 볼 수 있다. (1) 여기서 사무엘은 자기의 무죄를 주장했다. ① 그는 어떤 경우에도, 자기 것이 아닌 소나 나귀를 취한 일이 없으며, 그는 또 공물이나 세금 또는 벌금조로 그들의 가축을 탈취한 일이 없으며, 보수를 주지 않고 그들을 부린 일도 없다. ② 그는 한 번도 자기의 직권을 이용하여 횡령한 일이 없으며 , 자기의 세력 아래 있는 사람을 압제한 일이 없다. ③ 그는 한 번도 뇌물을 받고 판단을 그르친 일도 없으며 누구의 호의를 받아서, 자기의 양심에 어긋나는 판단을 내린 일도 없다. (2) 사무엘은 자기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처신에 대해 확실히 증거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 내가 있다.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만일 너희가 내게 대하여 책임을 물을 것이 있으면, 가장 바른 판단자이신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책임을 물으라.” 사무엘은 그 자신에게 어떤 과오나 잘못이 있으면 사울이 그에 대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존재임을 시사함으로써 사울의 명예를 높여 주었다. Ⅲ. 이 호소를 통해 사무엘은 무죄가 드러났고, 그의 명예가 회복되었다. 사무엘은 백성들과 헤어지는 마당에서, 자기의 면목은 조금도 손상될 만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들이 그의 면목을 세워 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자기가 백성을 위해 행한 훌륭한 업적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가 만일 말했다면, 그들은 사무엘에 대해 극구 찬양하며, 감사와 찬송을 그의 집에 돌렸을 것이다. 사무엘이 원했던 것은 다만 그들의 공정한 평가였으며, 백성들도 공정한 평가를 내렸다(4절). 그것은 다음과 같은 고백에 잘 나타나 있다. 1. 사무엘의 정권은 그들을 압제하지 않았으며, 또 그 권세를 이용하여 그들에게 악을 행하지도 않았다. 2. 사무엘은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다. 그들은 말하기를 “당신은 당신들의 권위를 지속시키기 위해 뉘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나이다”라고 했다. 느헤미야와 마찬가지로 그도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느 5:18), 그는 정당했을 뿐만 아니라 관대했으며,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다”(행 20:33). Ⅳ. 사무엘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는 명예로운 증거가 기록에 남겨졌다(5절). 사무엘은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께서 증거하시며, 오늘날 우리 사이에서 공공연히 활동하는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증거한다”라고 말했고 , 백성들도 이에 동의하여 “그가 증거하시나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정직하게 우리의 직책을 감당했다는 이웃 사람들의 증거와, 특히 자기 자신의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증거가 있으면, 우리는 어떤 멸시와 모욕을 받아도 그 속에서 안연할 수 있다. 데메드리오는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뭇 사람에게도 그리고 진리에게서도 좋은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요삼 12). ---------- 이스라엘의 축복과 저주(삼상 12:6-15) 자기의 평판을 좋게 이끌어 가는 데 성공한 사무엘은, 백성들의 불친절을 비난하는 대신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정치 체제가 변혁되었다고 해서 어떤 어려움이 그들에게 닥치지 않도록 힘써 주었다. Ⅰ.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간추려 이야기하여 주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풀어 주신 위대하신 업적들을 생각하는 가운데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를 섬기게 하고자 애썼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이렇게 말했다(7절). “와서 가만히 서 있으라.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그에게 두려움을 표시하며, 너희의 마음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변론하는 말을 들어라.” 종교적인 신앙에도 그 일면에 변론 같은 것이 필요하다(사 1:18). 사역자가 하는 일은 사람들을 훈계하고 지도하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설득하여 다른 사람들의 판단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해 주며, 마음을 정하고 뜻을 정하게 하기 위해 사람들과 변론하는 것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바른 변론을 가지게 하면 그들은 훌륭한 인간이 된다. 사무엘은 여호와의 의로우신 활동에 대해서 변론했다. 즉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약속을 실현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과 또 그들의 죄에 대해 내리신 하나님의 징벌에 대한 두 가지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의 의로우신 일”(삿 5:11)이라고 일컬어졌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런 일들을 통해서 자신의 명예를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그들 자신들의 시대에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 뿐만 아니라, 옛날 그의 조상들의 시대에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록 했다. 왜냐하면 앞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여전히 남아서 지금까지도 그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 나타나 있는 사무엘의 이야기의 내용이 매우 풍부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1. 사무엘은 그들로 하여금 애굽에서 나오던 때의 일을 생각나게 했다. 야곱과 그의 가족이 속박의 땅으로 왔을 때 그들은 가난하며, 적은 무리에 불과했다. 그들이 억눌림을 받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 호소했고,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보내주셨다. 그들은 처음에 보잘것없는 자들이었으나, 후에는 그 백성들을 구원하는 자들이 되었으며,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었고,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하는 기틀이 되기도 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했다(6, 8절). 2. 사무엘은 그들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받았던 비참하고도 처절했던 일을 생각나게 했다(9절). 그들은 스스로 노예의 길을 택했으며, 압박자들의 손에 눌리운 포로의 신세가 되었다. 그들은 비참한 전쟁에 휩쓸리게 되었으며, 그들을 에워싼 사방의 민족들이 그들을 대항하여 싸움을 걸어왔다. 3. 사무엘은 그들의 조상들이 우상 숭배의 죄에 빠졌던 것을 회개하며 하나님앞에 겸손히 자복했던 일을 생각나게 했다. “그들이 부르짖기를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라고 말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10절). 사무엘은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잘못을 반복하기를 원치 않았다. 조상들 자신들도 자기들의 잘못을 반복하기를 원치 않았다. 조상들 자신들도 자기들의 잘못을 다시 또 범하기를 원치 않았었기 때문이다. 고난의 날에 그들은 하나님을 찾았으며,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또 그들의 자손들로 하여금 그들이 죄악의 날에 발견한 선에만 집념하도록 하겠노라고 약속했다. 4. 사무엘은 그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재난을 당했을 때마다 그들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과 그들에게 축복으로 내려 주신 승리와 그들의 행복한 안주에 대해 이를 기억나게 했다(11절). 사무엘은 그 당시의 위대한 정복자들인 기드온과 입다와 같은 몇몇 사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했다. 그 사사들의 이름 가운데 베단이란 사람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다른 아무런 기록이 없다. 그는 아마 그의 민족을 구원하는 데 크게 힘쓴 유명한 사람이기는 해도 사사기에 기록이 빠진 사람일 것이다. 삼갈도 같은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삼갈에 대해서도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는 기록은 있어도, 그가 “다스렸다”는 기록은 없다(삿 3:31). 아마 어떤 다른 사사가 한편에서 사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같은 기간에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일어나 그들을 지키며 , 그들을 구원하는 데 힘쓴 사람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가 야일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그가 삼손과 같은 사람일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삼손은 단 지파의 아들이란 뜻으로 벤 단(Ben Dan)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으며 , 또 하나님의 신이 단의 진영, 즉 “단에서”(베-단 Be-Dan) 그에게 임하시기도 했다. 사무엘은 자기 자신을 찬양하기 위해 자기에 대해서 말한 것이 아니다. 그는 오직 자기를 도구로 삼아서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쳐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자기에 대해서 말했다. 5. 마지막으로 사무엘은 현 세대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최근의 은혜에 대해 생각나게 했다. 그 은혜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해 줄 자를 하나님께 요구했을 때 그들에게 왕을 주신 것이다(12, 13절). 그런데 이것이 바로 그들이 왕을 요구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던 것으로 나타나 있다. 나하스가 그들을 위협했다.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장군을 한 사람 지명해 주기를 간청했다. 사무엘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싸움의 대장군이 되시며 다른 이가 필요없다고 말했으며, 오직 하나님의 힘만을 바라야 한다고 말했다. “여호와가 너희의 왕이 되실지로다”라고 사무엘은 말했다. 그러나 그런 사무엘의 말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주장했다. “아닙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이 필요합니다.” 사무엘은 이렇게 말했다. “자 이제 너희가 요구한 너희의 왕이 있다―나는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이 말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왕이 있다―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드러내기 위해 이 말을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를 버렸을 때에도 그 백성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다. Ⅱ. 사무엘은 이제 그들이나 그들의 왕이 좋은 처신을 보여 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다거나, 그 자신들의 왕을 가졌기에 그들의 운명을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여전히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분명하게 말했다. 1. 그들이 하나님께 복종하면 그들은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14절).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지 않으며, 그의 계명들을 버리지 아니하며,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진노를 두려워하며, 그의 뜻을 받들며, 그의 뜻을 순종하면 그들과 그들의 왕은 진정으로 행복될 것이라고 했다. 이때 사무엘은 그 약속을 이렇게 말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계속 좇으리라.” 이 말은 이런 뜻이다. (1) “너희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대한 너희 의무를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곧 너희들의 영광이 되고 위로가 된다.” 경건한 신앙생활을 힘쓰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계속 믿음 안에 거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신다. 하나님을 충실히 따르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계속 그를 따를 수 있도록 힘을 내려 주신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일은 그 일 자체가 품삯이 됨으로 계속 순종할 수 있는 힘이 솟아오른다. 그것은 훈계와 동시에 약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2) “너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게 된다”, “너희가 하나님을 좇을 것이다”라는 말은 원래 “하나님께서 너희를 인도하며, 너희를 성공시키기 위해 너희 앞서 행하시며, 너희 길을 평탄케 하실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 한 하나님께서도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라는 뜻이다. 2. 그러나 그들이 불순종하면 그들은 분명히 멸망할 것이다(15절). “만일 너희가 거역하면, 너희가 왕이 있다고 하여서, 너희가 받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리라 생각지 말며, 또 다른 나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엄중한 문책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여호와의 손이 너희를 치실 것이다. 사사 시대에 너희 열조가 하나님을 거역했을 때 너희 열조를 치신 것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지배를 떨쳐 버리면 그의 공의로운 판단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잘못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지 않을 때에도, 그는 여전히 우리를 판단하신다. --------- 죄악을 깨우치되 희망을 가지라(삼상 12:16-25) 여기서 사무엘은 두 가지를 목적하고 있다. Ⅰ. 백성들로 하여금 왕을 요구한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확신시키고자 했다. 백성들은 왕을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크게 기뻐했다(11:15). 그리고 하나님께서 열납해 주시기를 바라서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렸다. 그러므로 이제 그들이 왕을 요구한 것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을는지 모른다. 그리고 정말 그런 생각에 잠겨 있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여호와의 눈에서 볼 때 이는 커다란 잘못”이라고 일깨워 주며, 이는 그들의 죄가 된다고 말했다. 비록 우리가 죄악된 방법으로 번창하고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나, 이로 말미암아 큰 득을 보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왕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잘하면 그들의 왕이 그들에게 큰 축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들이 왕을 요구하였다는 것 자체가 큰 잘못임을” 일깨워 주고자 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서 그의 율법을 통해서는 얼굴을 찡그리실 것도, 그의 역사의 섭리에서는 미소를 띄워 보이신다고 하여 모든 것이 잘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볼 수 있다. 1. 그들이 왕을 요구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불쾌감이 표현된 것을 볼 수 있다. 사무엘의 말이 있자, 그 시기에 그 나라에서는 전에 도저히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우뢰 소리를 발하게 하시고 비를 내려 주셨다(16-18절). 우뢰와 비는 자연적인 현상이 원인이 될 때 일어나는 것이며, 때로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이 왕을 요구한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사무엘이 나타나도록 계획한 것이었다. 이 현상은 밀을 벨 때와 같은, 때 아닌 때, 그리고 도무지 폭풍우가 있을 것 같은 징조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맑은 하늘 아래서 나타난 것일 뿐만 아니라, 이제 우뢰와 비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를 미리 내리는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기도 했다. 그가 말하는 도중에 우뢰가 발하고 비가 왔더라도 사무엘은 이는 곧 그들을 일깨우는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엔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것이 기적적인 사실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우뢰와 비가 임하기 전에 말했다. (1) 사무엘은 우뢰와 비에 대하여 말했다(16, 17절). “너희는 서서 이 큰 일을 보라.” 사무엘이 전에는 “서서 들으라”라고 말한 일이 있다(7절). 그러나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아무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이지 않기에(그 사람들이나 지각 없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여기에 있다), 이제 사무엘은 그들에게 “서서 보라”고 명했다.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말씀이 그들의 마음에 이르지 못하고, 아침 이슬처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을 그들이 듣지 못할 때, 하나님은 무서운 우뢰 소리와 힘차게 쏟아 붓는 큰비로 그들에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으시다. 사무엘은 이것이 하나의 표징이라고 호소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그가 우뢰와 비를 보내실 터인데, 그의 종의 말을 확증하여 주시기 위해 지금 당장 보내 주실 것이며 ,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하나님께 왕을 구한 것이 하나님을 노엽게 했다고 한 나의 말이 사실임을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때에 우뢰와 비가 내리며 이 사건이 그가 곧 참선지자임을 증거하여 주었다. 놀라운 표징이 나타났다. (2) 사무엘은 이를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리고 그의 기도에 대답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우뢰와 비를 보내주셨다.” 이것을 통해서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대해 강력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 곧 아무런 자연적인 원인이 조성되지 않은 가운데서도 무서운 비와 번개를 만드시고 이들을 그의 곳간에서 내시는 분(시 135:7)이심을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하늘에서도 얼마나 놀라운 관심을 표시하사, “인간의 목소리를 들으시며”(수 10:14), 이에 대해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대답하시는가”를 (시 81:7) 보여 주기도 했다. 기도의 사람 사무엘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성공적인 기도를 드린 분으로서 유명하다. 이제 우리는 이런 기적적인 우뢰와 비를 통해서 하나님은 무엇을 나타내시고자 하셨는가를 알아보자. ① 하나님은 전에도 사무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블레셋 사람들에게도 진노를 나타내신 것처럼, 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그들에게 진노를 나타내셨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우뢰를 발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어지럽게 하셨던” 일이 있으시다(삼상 7:10). 그런데 이제 이스라엘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케 했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의 대적이 되사, 바로 얼마 전에 그들의 원수들을 치시던 그 무기를 가지고 이번에는 반대로 그들을 치게 되었다(사 63:10). ② 하나님은, 그들이 자기들을 구원하는 길이 하나님이나 사무엘에게 있기보다는 왕에게 있으며, 하나님의 무기나 기도의 무기를 의지하기보다는 육체의 무기를 의지하는 것의 어리석음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들의 왕이 “하나님처럼 우렁차게 울리는 우뢰 소리를 낼 수 있겠는가?”(욥 40:9) 그들의 왕이 선지자가 기도를 통해서 명령할 수 있는 그러한 세력들을 명령하여 부릴 수 있겠는가? ③ 하나님은 그들에게 지금 그들이 왕을 가지게 된 것이 마치 밀을 추수할 때와 같이 날씨가 쾌청하고 모든 것이 잘되고 순조로운 것같이 비록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만일 원하시면 하늘을 갑자기 검게 만들고, 시편 기자가 노래한 것같이 폭풍우를 가지고 그들을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하셨다. 2. 우리는 여기서 또 백성들에게 끼친 영향을 볼 수 있다. 그것은 그들에게 깜짝 놀랄 만한 자극을 주었다. (1) “그들은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들이 왕을 가지게 됨으로 이제 그에게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하며 또 그가 보내신 그의 선지자를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이제 그들이 왕을 가지게 된 것을 기뻐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두려움 속에서 기뻐하게 하셨다. (2) 그들은 왕을 요구한 그들의 죄와 어리석음을 자백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잘못 위에 이 악을 더하였나이다”(19절)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폭풍우나 뇌성과 같이 과격한 방법이 아니고서는 자기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무엘은 왕이 확정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이러한 고백을 그들에게서 강요하지 않았다. 그것은 사무엘이 이것들을 통해 그들을 회개시키고자 하지 않고 오히려 새 정부를 수립하는 데 힘쓰려고 했다는 인상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그들의 죄악이 미움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다(시 36:2 참조). (3) 그들은 사무엘에게 기도하여 주기를 열심히 애걸했다(19절). “우리는 기도하지 못하였지만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소서”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나타날 위난을 염려했으며,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기대할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무엘이 자기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기를 간청했다. 한때 경시했던 사무엘의 필요성을 이제 그들은 알게 되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다스리시도록 하지 않던”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중재자가 되시기를 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깔보던 사람들도 그들의 기도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 기도에 동참하게 해 달라고 요청할 때 온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달라”고 그들은 말한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네. 네가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면 우리에게 그렇다는 것을 한 번 보여 주게.” Ⅱ. 사무엘은 백성들로 하여금 확고한 신앙을 가지게 하며,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께 매어달리게 하고자 목적했다. 사무엘의 연설 의도는 여호수아의 연설 의도와 같은 것이었다(수 23, 24장). 1. 사무엘은 여호와의 두려움이 그들을 여호와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게 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로 돌아오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20절).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두려워 말라. 비록 하나님께서 이 때문에 너희에게 진노하신다 할지라도 그를 섬기는 일에서 돌이키지 말며, 그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라.” “두려워 말라”란 것은 곧 이런 뜻이다. “절망하지 말라. 놀라움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폭풍우가 지나면 날씨는 다시 맑아진다. 두려워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싫어하신다고 할지라도 결코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다(22절).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크신 이름을 위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을 버리지 말라.” 모든 계약 위반이 하나님을 노엽게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당한 책망 속에서도 우리는 자비하심을 입을 수 있는 소망이 있다. 하나님의 선택의 확고부동하심은 그 자유로우심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결코 자기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 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도 된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만일 그들의 선행을 보시고 그들을 택하셨다면, 이제 그들의 악행을 보시고 그들을 버리실 것이라고 두려워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선택하셨기 때문에, 자기의 크신 이름을 인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신다. 2. 사무엘은 그들의 우상 숭배를 경고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과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서 돌이키지 말라”(20, 21절). “왜냐하면 너희가 하나님을 떠나 어디로 돌이키든지, 그것은 헛된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며, 너희의 기대에 어긋나며, 한편 그것을 믿을 때 너희가 크게 실망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부러진 피리요, 구멍난 물통이다.” 우상이란 이처럼 헛된 것이요, 거짓된 것이다. 우리가 무엇으로 신을 삼든지 그것이 헛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피조물이 자기의 위치를 알고 거기 머물면 좋다. 그런데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고자 할 때 헛된 것이 된다. 우상은 그것으로부터 어떤 이익을 구하는 자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며, 어려움 가운데 처한 자에게도 그를 구원해 줄 능력이 없다. 왜냐하면 우상이란 헛된 것이며, 그들이 기대할 만한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다”(고전 8:4). 3. 사무엘은 그가 계속해서 그들을 돌봐 주며,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겠다는 것을 확신시켜 줌으로 그들을 위로하고자 했다(23절). 백성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원했다(19절). 사무엘은 그때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내치고 그 자리에 올려 놓은 너희 왕 사울에게 가서”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들의 무례함을 비난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이 요구하는 것 이상의 것을 약속해 주었다. (1) 백성들은 그의 자비를 힘입어 그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것을 책임의식 가운데서 약속해 주었으며,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바에 대해 놀라서 말했다. “너희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나는 결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 앞에서 범하지 않겠다.” 하나님의 이스라엘과 특히 우리의 보호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의인들은 이런 기도를 쉬는 죄를 두려워한다. (2) 그들은 이번 일과 이런 경우만을 두고 기도해 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의 사는 날 동안 계속 기도를 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만일 한정된 기간 동안만 기도하고, 더욱이 교회를 위한 기도를 쉰다면 이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3) 그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만을 해 주기를 원했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 이상의 것까지도 약속해 주었다. 사무엘은 그들을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가르쳐 주겠다는 것까지도 약속했다. 비록 백성들은 사사로서의 그의 통치 아래 있기를 거절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무엘은 선지자로서의 자기의 교육의 책임까지를 기피하지는 않았다. 사무엘이 그들에게 “선하고 의로운 도를” 가르친다는 것을 백성들은 알았어야만 했다. 의로운 길이 곧 선한 길이다. 책임을 다하는 길이 유쾌하게 되는 길이며, 도움을 주는 길이다. 4. 사무엘은 마지막으로 믿음 안에 굳게 머물 것과 또 하나님을 떠날 때 오는 어려움을 진지하게 권면하는 것으로 그의 말을 마쳤다(24, 25절). 여기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책임은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 일이 있다(20절). “너희가 노예처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너희는 자녀가 가진 두려움으로 여호와를 두려워하라. 그 결과 이제 하나님을 경건하게 예배하며, 말로만이 아니라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여기서 사무엘은 두 가지를 역설했다. (1) 영원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언제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풀어 주신 그 큰 일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진실히 섬기라고 했다. (2) 그들이 여전히 악을 행할 때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신 능력으로 그들을 치실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다고 했다.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그리고 너희가 자랑하며 크게 기대하는 너희의 왕도 모두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멸망하리라.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을 순종하면 너희의 왕이 너희의 축복이 될 것이다.” 이처럼 충실한 파수꾼으로서 사무엘은 온 정성을 다해 그들을 경고했다. ====호크마 =====12:1 본절은 우리말 성경에는 번역되어 있지 않지만, '그리고'(* , 와)로 시작한다는점에서 11장 끝부분(14,15절)의 직접적인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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