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6장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359.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 [54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549.내주여뜻대로]
===사사 기드온 ......사사기의 배경이 되는 연대는 사사 옷니엘의 등장(BC1367)로 부터 사울왕 등장(BC1025)의 342년간 지칭하며, 룻기의 시대 배경은 아마도 드보라의 활약으로 승전하고 40여년간 평안을 누린 후, 미디안의 7년 압제기간에 있었던 베들레헴 흉년((떡집에 떡이 없었음!!!)) 때로 보고 있으며 기드온의 미디안 정복과 더불어 찾아 온 주님의 긍휼의 때 회복 기간에, 베들레헴 떠난 지 10년만에 돌아오고 있음...룻기가 망라하고 있는 기간은 11년 정도, BC 1322년부터 1312년까지이다...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3.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4.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6.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내가 과연 건져내리니..)) 다만 마음을 새로이 하라, 자복하고 회개하여 주와 하나됨 안으로 믿어들어오라..내 목소리를 청종하고 말씀 진리따라 아가페-생명-빛 가운데 살라.. ===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나의 아버지는 도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새끼 사슴)에 이르러 (바알제단 있는 곳)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사마리아 야곱의 우물가에 앉으신 그분!!)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하루 하루 근근히 연명할 소량의 밀!!)....부지런함+겸손함+끈질긴 일심으로 Q경외함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권능의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바로 그분이 여호와 사바오트, 여호와 닛시, 창조주요 운행하시며 운영하시는 분, 곧 권능이심!!, 아멘!!으로 응답하라...전능하신 분의 힘과 능력과 하나됨 [산 믿음 발휘하여, 주 이름 부름-기도-기대-기다림-주목응시앙망바라봄으로]붙들라!!...또한 여쭈라, 모든 궁금사항을) 하매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아직 기드온은 영광의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개인적으로 부르심에 대한 이해가 없었음<초기의 모세처럼>. 주님께 대한 주관적 교통 체험은 아직 없었다!!.그래서, 일반 사람 대하듯 "우리"라는 표현 쓰며 불평<궁금사항>을 늘어놓고 있다..여전히 죄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영광의 주님이 주권적으로 임하사 그냥 주님의 영광으로 덮어 당신이 영광을 주입- 점유해 버리심으로써 교통하심은 그분의 더할 나위없이 큰 은총이다!!) 14.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얼굴과 몸을 그에게 돌려 [말하는 이는 바로 나 여호와이다]말씀하시듯 그를 응시하심으로, 그분의 참 영광 나타내고 계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나중엔 너를 본받고 나 주와 교통을 사모할 바 그렇게 되겠지만..>지금으로서는 너는 나의 영광으로 덮어 적셔졌기에 교통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지만.. 나 주로부터 떠나가서 분리되어 있는 이들까지 포함하여 "우리"라고 섣불리 말해서는 안된다..,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너를 보내는 바, 임마누엘의 주, 나와 하나된 너, 너에게 끊임없이 공급하는 나 주님의 힘과 능력 받는바 너의 그 힘으로!!...임마누엘 전능의 주님 임재, 곧 임마누엘의 힘과 능력 주었으니))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 15. 그러나 기드온이(심상치 않으신 분이심을 비로소 깨달은 바)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히브리어 "임(임마)"~와 함께, 곁에, 가운데, 말미암아 등....임(전치사)은 '~와 함께 with, 곁에 beside, ~로 말미암아 by, ~에 대하여 again, ~을 향하여 toward, ~가운데 among, ~사이에 between, ~중에서부터 from among, ~에도 불구하고 in spite of, ~외에 except'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1,000회 이상 나온다. ...명사 임과 마찬가지로 전치사 임은 포함함, 함께 함, 동료의 개념을 표현한다(참조: UT19: no. 1863). 사람들은 함께될 수 있다. 서로 다투기도 한다(창 26:20). 사람들은 함께 상속할 수 있고 함께 나눌 수도 있다(창 21:10, 수 22:8). 사람들은 더불어 이야기할 수 있고, 더불어 기뻐할 수 있으며 서로에게 친절을 베풀 수도 있다. 강조점은 다음과 같다. ① 이 단어가 전하는 근본 개념은 친교, 교제, 고난, 번영 등의 공동경험의 개념이다. ② 이 용어는 사회적 지위, 신분 등과 관계 없는 공동의 분깃을 강조할 수 있다. ③ 다른 모든 전치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전치사도 분명한 신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모든 전치사가 여러가지 관계를 나타내지만 임은 특히 밀접한 관계를 강조한다. ---이러한 유형의 관계는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에 유지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어느 개인의 구원, 영생,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섬김에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에트도 '~와 함께' with를 의미하지만 임이 관계의 개념을 더 잘 표현하며 두 단어 중에서 임이 더 흔히 사용된다. .....***히브리어 임마누엘은 '임마누(וּמנָּ֥עִ'(와 '엘(אלֵֽ'(이 합해진 말 = '엘'은 하나님을, '임마누'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의미...임(임마...함께) מָּ֥עִ는 영어의 with에 해당되고,누(우리) וּנ는 영어의 us에 해당되므로 'וּמנָּ֥עִ)임마누)'는 합해서 영어의 with us....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때문에 '엘(אלֵֽ'(이 왼편에, '임마누(וּמנָּ֥עִ'(가 오른편에 있다. ::: 헬라어(=그리이스어) Ἐμμανουήλ(임마누엘)....헬라어 임마누엘은 히브리어 אלֵֽוּמנָּ֥עִ)임마누엘)을 음차한 것이다 17.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18.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 돌아올 때까지 머무르리라 하니라 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 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 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23. 여호와께서 그에게(그의 마음에 감동으로)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25.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26.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둘째 수소는 주의 밷ㄱ성, 영적 이스라엘의, 그 회중의 속죄 위한 대속의 희생 JC를 의미.. "7년 된"은 환난기간이 끝나고 완전한 구속의 안식년 누림에로의 새로운 시작 전개됨 의미.. 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28. ○그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바알의 제단이 파괴되었으며 그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산성 꼭대기)새로 쌓은 제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29. 서로 물어 이르되 이것이 누구의 소행인가 하고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이르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다 하고 30.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그를 죽여야겠다) 이는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 그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하니 31.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아침까지 죽임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의 제단을 파괴하였은즉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 것이니라 하니라 32. 그 날에 (농부-나뭇꾼이자 벌목꾼)기드온을 (바알과 쟁론함)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 33. ○그 때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요단 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아마겟돈, 므갓도의 언덕]..기손강 발원지는 이스르엘 골짜기<기손강과 요단강을 연결함>..골짜기 남부에는 므깃도, 다아낙, 북부에는 나사렛, 모레산, 다볼산이 위치함.. 므깃도는 이 땅에 세워졌던 가장 오래된 고대도시 중 하나이다. 이 곳에 최초로 사람들이 정착한 것은 약 6000년 전이다. 이곳은 이집트에서 북방으로 이르는 전략적인 통로를 점령하고 있어, 기원전 1479년 이집트 왕 투트 모세 3세( Thut- Mose 3세) 가 이곳을 정복한 때로부터 1948년 5월에 이스라엘 군대가 이곳을 점령하기까지, 역사적으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난 것은 그 위치상으로 보아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곳은 솔로몬이 게셀, 하솔과 함께 요새지로 만들었다. 또한 아합 왕은 이곳을 병거들의 집결지로 삼았다. 또한 이곳은 전략적 특성 때문에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마지막 때' 에 마지막 전쟁이 일어날 곳으로 믿어지고 있다. ".....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 (사사기 5: 19)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6:16) 34.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 35. 기드온이 또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따르고 또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 그를 영접하더라 ......에브라임-베냐민-유다, 단, 잇사갈은 호응이 없었다..다만 에브라임은 나중에 패잔병 처리에 합류하고 있다. 동편 지파는 오히려 냉대하는 모습 보인다. 36. ○(기드온은 낙심되었을까?...하나님은 너그러우시며 친절하셨다!!)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쭈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38.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찍이 일어나서 양털을 가져다가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 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쭈되 주여 내게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원하건대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40. 그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 -------- [KJV]제6장 1. And the children of Israel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the LORD delivered them into the hand of Midian seven years. 2. And the hand of Midian prevailed against Israel: and because of the Midianites the children of Israel made them the dens which are in the mountains, and caves, and strong holds. 3. And so it was, when Israel had sown, that the Midianites came up, and the Amalekites, and the children of the east, even they came up against them; 4. And they encamped against them, and destroyed the increase of the earth, till thou come unto Gaza, and left no sustenance for Israel, neither sheep, nor ox, nor ass. 5. For they came up with their cattle and their tents, and they came as grasshoppers for multitude; for both they and their camels were without number: and they entered into the land to destroy it. 6. And Israel was greatly impoverished because of the Midianites; and the children of Israel cried unto the LORD. 7. And it came to pass, when the children of Israel cried unto the LORD because of the Midianites, 8. That the LORD sent a prophet unto the children of Israel, which said unto them, Thus saith the LORD God of Israel, I brought you up from Egypt, and brought you forth out of the house of bondage; 9. And I delivered you out of the hand of the Egyptians, and out of the hand of all that oppressed you, and drave them out from before you, and gave you their land; 10. And I said unto you, I am the LORD your God; fear not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e dwell: but ye have not obeyed my voice. 11. And there came an angel of the LORD, and sat under an oak which was in Ophrah, that pertained unto Joash the Abiezrite: and his son Gideon threshed wheat by the winepress, to hide it from the Midianites. 12. And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unto him, and said unto him, The LORD is with thee, thou mighty man of valor. 13. And Gideon said unto him, Oh my Lord, if the LORD be with us, why then is all this befallen us? and where be all his miracles which our fathers told us of, saying, Did not the LORD bring us up from Egypt? but now the LORD hath forsaken us, and delivered us into the hands of the Midianites. 14. And the LORD looked upon him, and said, Go in this thy might, and thou shalt save Israel from the hand of the Midianites: have not I sent thee? 15. And he said unto him, Oh my Lord, wherewith shall I save Israel? behold, my family is poor in Manasseh, and I am the least in my father's house. 16. And the LORD said unto him, Surely I will be with thee, and thou shalt smite the Midianites as one man. 17. And he said unto him, If now I have found grace in thy sight, then show me a sign that thou talkest with me. 18. Depart not hence, I pray thee, until I come unto thee, and bring forth my present, and set it before thee. And he said, I will tarry until thou come again. 19. And Gideon went in, and made ready a kid, and unleavened cakes of an ephah of flour: the flesh he put in a basket, and he put the broth in a pot, and brought it out unto him under the oak, and presented it. 20. And the angel of God said unto him, Take the flesh and the unleavened cakes, and lay them upon this rock, and pour out the broth. And he did so. 21. Then the angel of the LORD put forth the end of the staff that was in his hand, and touched the flesh and the unleavened cakes; and there rose up fire out of the rock, and consumed the flesh and the unleavened cakes. Then the angel of the LORD departed out of his sight. 22. And when Gideon perceived that he was an angel of the LORD, Gideon said, Alas, O LORD God! for because I have seen an angel of the LORD face to face. 23. And the LORD said unto him, Peace be unto thee; fear not: thou shalt not die. 24. Then Gideon built an altar there unto the LORD, and called it Jehovahshalom: unto this day it is yet in Ophrah of the Abiezrites. 25. And it came to pass the same night, that the LORD said unto him, Take thy father's young bullock, even the second bullock of seven years old, and throw down the altar of Baal that thy father hath, and cut down the grove that is by it: 26. And build an altar unto the LORD thy God upon the top of this rock, in the ordered place, and take the second bullock, and offer a burnt sacrifice with the wood of the grove which thou shalt cut down. 27. Then Gideon took ten men of his servants, and did as the LORD had said unto him: and so it was, because he feared his father's household, and the men of the city, that he could not do it by day, that he did it by night. 28. And when the men of the city arose early in the morning, behold, the altar of Baal was cast down, and the grove was cut down that was by it, and the second bullock was offered upon the altar that was built. 29. And they said one to another, Who hath done this thing? And when they inquired and asked, they said, Gideon the son of Joash hath done this thing. 30. Then the men of the city said unto Joash, Bring out thy son, that he may die: because he hath cast down the altar of Baal, and because he hath cut down the grove that was by it. 31. And Joash said unto all that stood against him, Will ye plead for Baal? will ye save him? he that will plead for him, let him be put to death whilst it is yet morning: if he be a god, let him plead for himself, because one hath cast down his altar. 32. Therefore on that day he called him Jerubbaal, saying, Let Baal plead against him, because he hath thrown down his altar. 33. Then all the Midianites and the Amalekites and the children of the east were gathered together, and went over, and pitched in the valley of Jezreel. 34. But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Gideon, and he blew a trumpet; and Abiezer was gathered after him. 35. And he sent messengers throughout all Manasseh; who also was gathered after him: and he sent messengers unto Asher, and unto Zebulun, and unto Naphtali; and they came up to meet them. 36. And Gideon said unto God, If thou wilt save Israel by mine hand, as thou hast said, 37. Behold, I will put a fleece of wool in the floor; and if the dew be on the fleece only, and it be dry upon all the earth beside, then shall I know that thou wilt save Israel by mine hand, as thou hast said. 38. And it was so: for he rose up early on the morrow, and thrust the fleece together, and wringed the dew out of the fleece, a bowl full of water. 39. And Gideon said unto God, Let not thine anger be hot against me, and I will speak but this once: let me prove, I pray thee, but this once with the fleece; let it now be dry only upon the fleece, and upon all the ground let there be dew. 40. And God did so that night: for it was dry upon the fleece only, and there was dew on all the ground. ------- ...8(메소보다미아.구산 리사다임)==>40(옷니엘)-->18(모압.에글론)==>80(에훗)-->20(가나안.야빈)==>40(드보라/바락)-->7(미디안-아말렉-동방사람)==>40(기드온) --->18(암몬)==>6(입다)//40(블레셋)==>20(삼손)... Judges 6..Amplified Bible ===Israel Oppressed by Midian 1 Then the Israelites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the Lord gave them into the hand of Midian for seven years. 1.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래서 주께서는 일곱 해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셨다. 2 The [powerful] hand of Midian prevailed against Israel. Because of Midian the sons of Israel made for themselves the dens (hideouts) which were in the mountains, and the caves and the [mountain] strongholds. 2. 미디안 사람의 세력이 이스라엘을 억누르니, 이스라엘 자손은 미디안 사람들 때문에 산에 있는 동굴과 요새에 도피처를 마련하였다. 3 For it was whenever Israel had sown [their seed] that the Midianites would come up with the Amalekites and the people of the east and go up against them. 3. 이스라엘 자손이 씨앗을 심어 놓으면,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들이 쳐올라오는 것이었다. 4 So they would camp against them and destroy the crops of the land as far as Gaza, and leave no sustenance in Israel as well as no sheep, ox, or donkey. 4. 그들은 이스라엘을 마주보고 진을 쳐놓고는, 가사에 이르기까지, 온 땅의 소산물을 망쳐 놓았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먹을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으며, 양이나 소나 나귀까지도 남기지 않았다. 5 For they would come up with their livestock and their tents, and they would come in as numerous as locusts; both they and their camels were innumerable. So they came into the land to devastate it. 5. 그들은, 가축 떼를 몰고 장막을 가지고 메뚜기 떼처럼 쳐들어왔는데, 사람과 낙타가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그들이 들어와서 온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6 So Israel was greatly impoverished because of the Midianites, and the Israelites cried out to the Lord [for help]. 6. 이스라엘이 미디안 때문에 전혀 기를 펴지 못하게 되자,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울부짖었다. 7 Now it came about when they cried out to the Lord because of Midian, 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 사람들 때문에 주께 울부짖을 때에, 8 that the Lord sent a prophet to the Israelites, and he said to them, “Thus says the Lord, the God of Israel, ‘I brought you up from Egypt and brought you out of the house of slavery. 8.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예언자를 보내어 말씀하셨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였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었다. 9 And I rescued you from the hand of the Egyptians and from the hand of all who oppressed you, and drove them out before you and gave you their land, 9. 내가 너희를 이집트 사람과 또 너희를 억압하는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하여 내었다. 내가 그들을 너희가 보는 앞에서 쫓아내었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10 and I said to you, “I am the Lord your God; you shall not fea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live.” But you have not listened to and obeyed My voice.’”10. 그러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였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가 아모리 사람의 땅에서 살고 있으나, 아모리 사람의 신들은 섬기지 말아라' 하였으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Gideon Is Visited 11 Now the [a]Angel of the Lord came and sat under the terebinth tree at Ophrah, which belonged to Joash the Abiezrite, and his son Gideon was beating wheat in the wine press [instead of the threshing floor] to [hide it and] save it from the Midianites. 11. ○주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 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주 틀에서 몰래 밀이삭을 타작하고 있었다. 12 And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to him, “The Lord is with you, O brave man.” 12.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힘센 장사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하고 말하였다 13 But Gideon said to him, “Please my lord, if the Lord is with us, then why has all this happened to us? And where are all His wondrous works which our fathers told us about when they said, ‘Did not the Lord bring us up from Egypt?’ But now the Lord has abandoned us and put us into the hand of Midian.” 13. 그러자 기드온이 그에게 되물었다. "감히 여쭙습니다만,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어째서 우리가 이 모든 어려움을 겪습니까? 주께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시어 우리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다고, 우리 조상이 우리에게 말하였는데, 그 모든 기적들이 다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지금은 주께서 우리를 버리시기까지 하셔서, 우리가 미디안 사람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14 The Lord turned to him and said, “Go in this strength of yours and save Israel from the hand of Midian. Have I not sent you?” 14. 그러자 주께서 그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너에게 있는 그 힘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하여라. 내가 친히 너를 보낸다." 15 But Gideon said to Him, “Please Lord, how am I to rescue Israel? Behold, my family is the least [significant] in Manasseh, and I am the youngest (smallest) in my father’s house.” 15. 기드온이 주께 아뢰었다. "감히 여쭙습니다만,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습니까? 보시는 바와 같이 나의 가문은 므낫세 지파 가운데서도 가장 약하고, 또 나는 아버지의 집에서도 가장 어린 사람입니다." 16 The Lord answered him, “I will certainly be with you, and you will strike down the Midianites as [if they were only] one man.” 16. 그러나 주께서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 네가 미디안 사람들을 마치 한 사람을 쳐부수듯 쳐부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7 Gideon replied to Him, “If I have found any favor in Your sight, then show me a sign that it is You who speaks with me. 17. 기드온이 또 주께 아뢰었다. "참으로 나를 좋게 보아 주신다면,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정말로 주님이시라는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18 Please do not depart from here until I come back to You, and bring my offering and place it before You.” And He said, “I will wait until you return.”18. 내가 예물을 꺼내와서 가져다 놓겠으니, 내가 돌아올 때까지 떠나지 마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내가 그대로 머물러 있겠다." 19 Then Gideon went and prepared a young goat and unleavened bread from an ephah of flour. The meat he put in a basket and the broth in a pot, and he brought the food to Him under the oak (terebinth) and presented it. 19. ○기드온은 즉시 가서, 염소 새끼 한 마리로 요리를 만들고, 밀가루 한 에바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도 만들고,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국물은 그릇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로 가지고 가서, 천사에게 주었다. 20 The Angel of God said to him, “Take the meat and unleavened bread and lay them on this rock, and pour out the broth [over them].” And he did so. 20.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 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였더니, 21 Then the Angel of the Lord put out the end of the staff that was in His hand and touched the meat and the unleavened bread; and fire flared up from the rock and consumed the meat and the unleavened bread. Then the Angel of the Lord vanished from his sight. 21. 주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에 댔다. 그러자 불이 바위에서 나와서, 고기와, 누룩 넣지 않은 빵을 살라 버렸다. 그런 다음에 주의 천사는 그 앞에서 사라져서 보이지 않았다. 22 When Gideon realized [without any doubt] that He was the Angel of the Lord, he declared, “[b]Oh no, Lord God! For now I have seen the Angel of the Lord face to face [and I am doomed]!” 22. 기드온은 그가 주의 천사라는 것을 알고, 떨면서 말하였다. "주 하나님, 내가 주의 천사를 대면하여 뵈었습니다." 23 The Lord said to him, “Peace to you, do not be afraid; you shall not die.” 23. 그러자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죽지 않는다." 24 Then Gideon built an altar there to the Lord and named it The Lord is Peace. To this day it is still in Ophrah, of the Abiezrites.24. 기드온은 거기에서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는, 그 제단을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서 있다.) 25 Now on that same night the Lord said to Gideon, “Take your father’s bull, the second bull seven years old, and tear down the altar of Baal that belongs to your father, and cut down [c]the Asherah that is beside it; 25. ○그 날 밤에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의 외양간에서 어린 수소 한 마리를 끌어오고, 또 일곱 해 된 수소도 한 마리를 끌어오고,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상을 찍어라. 26 and build an altar to the Lord your God on top of this mountain stronghold [with stones laid down] in an orderly way. Then take the second bull and offer a burnt sacrifice using the wood of the Asherah which you shall cut down.” 26. 그런 다음에, 이 산성 꼭대기에서 규례에 따라 주 너의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고, 찍어 낸 아세라 목상으로 불을 살라 번제를 드려라." 27 Then Gideon took ten men of his servants and did just as the Lord had told him; but because he was too afraid of his father’s household (relatives) and the men of the city to do it during daylight, he did it at night.27. 그리하여 기드온은 종들 가운데서 열 명을 데리고,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집안 사람들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야 하였다. ===The Altar of Baal Destroyed 28 Early the next morning when the men of the city got up, they discovered that the altar of Baal was torn down, and the Asherah which was beside it was cut down, and the second bull was offered on the altar which had been built. 28. ○다음날 아침 일찍 성읍 사람들이 일어나 보니, 바알 제단이 헐려 있고, 곁에 서 있던 아세라 상은 찍혀 있었으며, 새로 만든 제단 위에는 둘째 수소가 번제로 타오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29 So they said to one another, “Who has done this thing?” When they searched about and inquired, they were told, “Gideon the son of Joash did it.” 29. "누가 이런 짓을 하였느냐?" 하고 그들은 서로 물어 보았다. 그들이 캐묻고 조사하다가,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았다. 30 Then the men of the city said to Joash, “Bring out your son, so that he may be executed, because he has torn down the altar of Baal and cut down the Asherah which was beside it.” 30. 그래서 성읍 사람들은 요아스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아들을 끌어내시오. 그는 죽어야 마땅하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곁에 서 있던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렸소." 31 But Joash said to all who stood against him, “Will you [d]plead for Baal? Will you save him? Whoever pleads for Baal shall be put to death while it is still morning. If Baal is a god, let him defend himself, because someone has torn down his altar.” 31.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바알의 편을 들어 싸우겠다는 것이오? 당신들이 바알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이오? 누구든지 그의 편을 들어 싸우는 사람은 내일 아침에 죽음을 면하지 못할 것이오. 만일 바알이 신이면, 자기의 제단을 헌 사람과 직접 싸우도록 놓아 두시오." 32 Therefore on that day he named Gideon Jerubbaal, [e]meaning, “Let Baal plead,” because he had torn down his altar.32. 그래서 그 날 사람들은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고 불렀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니, 바알이 직접 그와 싸우게 하라는 말에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33 Then all the Midianites and the Amalekites and the people of the east assembled together; and they crossed over [the Jordan] and camped in the Valley of Jezreel. 33. ○그 때에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사막 부족이 모두 함께 모여 요단 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평지에 진을 쳤다. 34 So the Spirit of the Lord [f]clothed Gideon [and empowered him]; and he blew a trumpet, and the Abiezrites were called together [as a militia] to follow him. 34. 주의 영이 기드온을 사로잡으니, 기드온은 나팔을 불어 아비에셀 족을 모아 자기를 따르게 하고, 35 He sent messengers throughout [the tribe of] Manasseh, and the fighting men were also called together to follow him; and he sent messengers to [the tribes of] Asher, Zebulun, and Naphtali, and they came up to meet them. 35. 전령들을 온 므낫세 지파에 보내어, 그들도 자기를 따르게 하였으며, 아셀 지파와 스불론 지파와 납달리 지파에도 전령들을 보내니, 그들도 그와 합세하려고 올라왔다. ===Sign of the Fleece 36 Then Gideon said to God, “If You are going to rescue Israel through me, as You have spoken, 36. ○기드온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참으로 주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나를 시켜서 이스라엘을 구하시려고 하십니까? 37 behold, I will put a fleece of [freshly sheared] wool on the threshing floor. If there is dew only on the fleece, and it is dry on all the ground [around it], then I will know that You will rescue Israel through me, as You have said.” 37. 그러시다면,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아 두겠습니다. 이슬이 이 양털뭉치에만 내리고 다른 땅은 모두 말라 있으면,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를 시켜서 이스라엘을 구하시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38 And it was so. When he got up early the next morning and squeezed the dew out of the fleece, he wrung from it a bowl full of water. 38. 그러자 정말 그렇게 되었다. 기드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양털뭉치를 쥐어짜 보니 양털뭉치에 내린 이슬이 쏟아져 그릇에 물이 가득 찼다. 39 Then Gideon said to God, “Do not let your anger burn against me, so that I may speak once more. Please let me make a test once more with the fleece; now let only the fleece be dry, and let there be dew on all the ground.” 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쭈었다. "주님, 저에게 노하지 마십시오. 제가 한 번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양털뭉치로 한 번만 더 시험하여 보게 하여 주십시오. 이번에는 양털은 마르고, 사방의 모든 땅에는 이슬이 내리게 하여 주십시오." 40 God did so that night; for it was dry only on the fleece, and there was dew on all the ground [around it]. 40. 그 날 밤에 하나님은 그대로 하여 주셨다. 양털은 말라 있었고, 사방의 모든 땅만 이슬로 젖어 있었던 것이다. ===Footnotes Judges 6:11 “Angel” has been capitalized here to reflect the likelihood that it is God appearing in a visible form (see note Gen 16:7). Judges 6:22 Lit Alas. Judges 6:25 I.e. a wooden pole set up to honor a pagan goddess. Judges 6:31 Lit contend. Judges 6:32 Lit to say. Judges 6:34 I.e. came upon. ====== 사사기 6장 (개요) 이스라엘에게 평온과 평화가 있던 시절의 사건은 하나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야빈을 정복한 이래로 40년 동안의 안식은 침묵 속에 지나갔다. 여기서는 또 다른 고통과 해방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고통은 제4대 사자 기드온에 의해서 해방된다. 1. 미디안 군사의 침입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참상(1-6). 2.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죄를 깨우쳐 주어 해방을 위한 준비를 갖추게 한다(7-10). 3. 이 싸움을 위해 기드온을 일으킴. (1) 하나님은 한 천사의 손을 통해, 그리고 표적을 통해 그에게 사명을 맡기신다(11-24). (2) 그의 치적의 첫째 결실은 자기 아버지의 집을 개혁한 것이다(25-32). (3) 그가 미디안과 싸울 준비를 갖추고 하나님은 표적을 통해 그에게 용기를 주신다(33-40). ------------ 미디안의 침입(삿 6:1-6) Ⅰ. 이스라엘은 다시 죄를 범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다”(1절). 불에 덴 아이는 불을 무서워하나 생각이 모자라는 이 사악한 백성들은 전에 우상 숭배로 인해 쓰라린 고통을 받았으면서도 하나님이 잠시 벌을 멈추는 동안 다시 그 죄악으로 돌아갔다. “이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렘 5:23)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베푸신 큰 사랑을 감사히 여기거나 영예롭게 생각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섭리가 악인들의 마음과 생활을 바꾸시지 않을 것이다. Ⅱ. 이스라엘의 고통은 반복되었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였을 것이다. 즉 모든 죄악에는 고통이 따르며, 모든 어리석음에는 불행이 동반된다. 하나님은 “사특한 자에게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며”(시 18:26), 그 분을 거역하는 자를 대적하실 것이다(레 26:21, 24). 이제 이스라엘은 다시 고통에 처하게 되었는데, 1. 그것은 매우 보잘것없는 적에 의한 고통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다. 그러나 이들은 이드로가 살던 남쪽에 있는 미디안 사람들이 아니라 모압과 합병된(민 22:4), 동쪽에 있는 미디안 사람들로서 매우 무식한 미개인이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경멸했다. 우리는 이들이 왕이나 방백이나 대장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읽을 수가 없고, 단지 이스라엘을 친 무리는 훈련되지 않은 폭도들이었다는 것만 알 수 있다. 더욱 비참한 것은, 전날에 이스라엘에게 굴복하던 백성이었으나(민 31:7), 그 뒤 거의 2백 년이 지난 후에는 그 남은 무리가 힘을 증강시켜 이스라엘을 몹시 괴롭힐 정도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리석은 백성일지라도 하나님은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 하셨다(신 32:21). 아무리 비천한 피조물이라도 위대한 창조주를 대적한 자들을 징벌하는 데에 이용될 수 있다. 우리의 지배를 받아야 할 자가 반항하고 복종하지 않을 때는, 우리 자신이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그렇게 행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2. 미디안은 엄청난 기세로 일어났다(2절).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겼다.” 즉 그들은 수적으로 우세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번성할 것을 약속해 주셨다. 그러나 그들이 죄악을 행함으로써 그들의 성장은 중단되고 수효가 감소되었다. 그 대신 그들보다 훨씬 미약했던 그들의 적이 번성하게 되었다. “메뚜기 떼같이”(5절) 침입해 온 이들은 싸움터에 나오기 위해 정식으로 모인 군사가 아니라, 그 나라를 약탈해 배를 불리기 위해 여기저기서 모여든 약탈자의 무리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사악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대적할 기력이 없었다. 약탈자의 무리로 이루어진 미디안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은 참패를 맛보아야 했다. (1) 이스라엘 자손들은 감금당하거나 혹은 구멍과 굴에 몸을 숨겼다(2절). 그들이 싸우기보다는 도망하려 한 것은 단지 그들 자신의 소심함과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것은 죄의식의 결과로서 그들은 나뭇잎에도 놀라게 된 것이요, 또한 하나님을 배신한 자들에게 내린 정당한 형벌 때문이었다. 죄악만 없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싸워 주셨을 것이지만, 배신으로 인해 하나님은 그들을 대적해 싸우셨고 그들에게 공포감을 주셨던 것이다. 이런 이유만 아니었다면 우리는 당연히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치러 일어섰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심령은 선한 일뿐만 아니라 목숨을 위해 싸울 만한 용기도 잃고 만다. 죄악은 인간의 사기를 저하시키며, 구멍과 굴로 숨게 한다. 그러나 대장이나 힘센 자가 바위와 산으로 와서 숨은 자들을 곧 찾아낼 그 날이 올 것이다. (2) 이스라엘은 형편없이 황폐해졌다(6절). 미디안 사람들과 노략과 약탈로 살아가던 동쪽에 거하는 다른 부족들(욥을 약탈하던 스바와 갈대아 사람들보다 오래 전의 해적들)은 서로 힘을 합해 자주 가나안을 침입했다. 이 풍성한 땅은 그들에게 큰 유혹이었기 때문이다. 40년간 사치와 게으름 속에 빠져 있던 이스라엘은 쉽게 그들의 먹이가 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치러 와(9절) 진을 쳤는데(4절) 가축들, 특히 상당한 수의 나귀를 데리고 왔다(5절). 그러고 나서 그 곳을 떠나려 하지 않고 그 나라 중심부를 꿰뚫고 지나 서쪽에 있는 가사에 이르려 했다(4절).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씨 뿌릴 때는 홀로 놓아두고 추수할 때가 다가오면 이 곳으로 몰려와 곡식이나 풀들을 모두 긁어 갔다. 그들이 양과 소를 몰고 갈 때는 이스라엘이 먹을 양식도 남기지 않고 다 휩쓸어 갔다. 단지 남긴 것이라고는 몰래 숨을 수 있는 구멍과 굴뿐이었다. 우리는 여기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① 이스라엘의 죄를 벌하심 속에는 하나님의 정의가 나타나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물과 십일조를 드려 영광 돌려야 했으나 이것을 소홀히 했으며,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바알 신에게 바쳤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은 당연히 적으로 하여금 “그 시절에 그들의 곡식들을 거두어 가게 하셨다”(호 2:8, 9). ②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떠난 결과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외면하셨을 때, 모든 행복은 사라지고 오직 재난만이 닥치게 되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함께 했을 때 그들은 다른 백성이 씨 뿌린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었다(수 24:13; 시 105:44).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그들이 씨 뿌려 놓은 것을 다른 백성이 거두어 가게 하셨다. 우리도 이처럼 우리나라를 평화롭고 고요한 가운데 우리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시 128:2)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리자. Ⅲ. 드디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게 되었다. 7년 동안이나 미디안에 점령당했으니(1절), 그들의 비참함이 어느 때보다도 극심했음을 상상할 수 있다. 마침내 이스라엘은 그들을 멸망케 하고 아무 도움도 못 주는 바알 신을 원망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실 때 반드시 이기신다. 그러므로 죄인은 그 앞에서 굴복하거나 파멸해 버린다. ----------- 부르짖는 이스라엘(삿 6:7-10) Ⅰ. 드디어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돌아와 울부짖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셨다. 그들이 번영했을 때는 하나님을 돌보지 않고 그 분을 대적하는 행위를 했으나, 이제 극심한 곤경에 처해서야 비로소 하나님께 돌아와 울부짖으며 간구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로하려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용서해 주실 준비를 하고 계시며, 빨리 그 분의 자비하심을 보여 주시고 항상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돌아와 회개할 때에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시 103:4). Ⅱ.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떻게 행하셨는가? 1.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어 구원하시기 전에 먼저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의 죄를 책망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셨다(8절). 이 선지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는 1장 2절에서와는 달리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어떤 엄숙한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혹은 다른 일로 해서 총회로 모이게 되었을 때, 이 선지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와서 이 소식을 전달했는지, 아니면 그가 성읍마다 또 지파마다 돌아다니면서 그것을 전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그가 한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울부짖을 때 그들의 죄를 깨달아 그것을 슬프고도 수치스러운 마음으로 자백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고통을 불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하나님께 구원을 청했을 때,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을 훈계하셨고 그들을 구원할 준비를 하고 계셨다. 다음을 유의하자. (1) 만일 하나님께서 은총으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려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곧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병든 자에게 선지자나 해석자를 보내실 때에는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이시고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사”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욥 33:23, 24). (2) 백성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주시고, 신실한 사역자들을 어떤 나라에 보내주신다는 것은 좋은 전조로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하시려고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는 증거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께로 돌이키신 후에, 당신의 얼굴빛을 비추신다(시 80:19). 2. 우리는 이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에 가져온 소식의 제목을 알 수 있다. (1) 선지자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셨던 큰 일을 말해 주었다(8, 9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즉 그들은 자기들이 섬길 신이 없어 찾는 사람들처럼 “열방의 신들을” 숭배했으나,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알려진 분을 상기하고 그 분께로 돌아와야 했다.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없고 보호해 주시지도 않는 분인 것처럼 다른 신들에게로 돌아섰으므로, 이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들어야 했고, 그 은혜가 이 감사할 줄 모르는 자손에게까지 내려왔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했다. ① 하나님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셨다.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은 거기에서 빈곤과 노역의 고통을 영원히 받게 되었을 것이다. ② “하나님은 학대하는 모든 손에서 그들을 건져 내셨다.” 이것은 지금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나 자비가 부족한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행한 죄악 때문이며 그들이 참으로 회개하기 전에는 그들을 구원하시지 않겠다는 뜻을 암시하고 있다. ③ 하나님은 그들로 하여금 이 기름진 땅에서 평온히 살도록 해 주셨다. 이것은 그들의 죄악을 부채질했고, 거기에 대한 감사의 태도마저 잃어버리게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왜 그런 고통 속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깨닫게 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하고 그의 의로우심을 알게 해 주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불친절하시다는 말을 결코 할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잘 해주시려 했던 모든 것을 입증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에게 재난이 닥쳤다 해도 그들은 스스로 감수해야만 했다. (2) 선지자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기대가 가벼운 것이요 공정한 것임을 보여 주었다(10절).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는 이 존귀한 은혜 아래 거하며 아모리 사람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다시 말해서 “그들을 섬기지 말고 경의를 표하지도 말라. 그들이 너희를 해할까 두려워하여 그들을 섬기지 말라. 내가 너희 하나님일진대 누가 너희를 해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되 그들은 결코 두려워 말라.” (3) 선지자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해 반항한 것을 꾸짖었다. 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말로 그들을 나무라셨다. “그러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이 책망의 말씀은 짧지만, 매우 함축적인 것이다. 즉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았다는 것은 그들이 저지른 모든 악의 근원이었다. 그들은 이 재앙 속에서 신음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노한 음성으로 그들을 책망하시지 않을 수 없었다. 선지자는 이것으로 그들을 회개시키고자 했다.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우리의 죄가 매우 사악함을 깊이 통탄할 때에야, 우리의 회개가 의롭고 순수한 것이 될 수 있다. -------- 기드온의 소명(삿 6:11-24) 선지자의 설교가 사람들에게 얼마만한 감동을 주었는지는 적혀 있지 않으나, 우리는 그것이 훌륭한 효과를 거두어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적어도 회개하고 마음을 바로잡았으리라고 추측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후에 곧 기드온으로 하여금 미디안을 치도록 하나님께서 명하심으로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여명의 빛을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Ⅰ. 이 임무를 행할 사람은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었다(14절). 그의 아버지도 아직 살아 있었으나, 이 영예는 그의 아들에게로 돌아갔다. 그의 아버지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그 집안에서 바알 신을 숭배했기 때문이다(25절). 그러나 그의 아들은 자기의 힘을 다해 그것을 반대했을 것이다. 그는 아비에셀 가문의 태생으로서 가나안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에 속한 자였고, 그 지파의 장자의 집안이었다(수 17:2). 이제 억압으로 가장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던 이 지파에서 사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Ⅱ. 그에게 이 임무를 맡긴 자는 “여호와의 사자”였다. 그런데 이 사자는 피조물 천사가 아니라, 패트릭 주교의 해석대로, 하나님의 아들 자신이요 영원한 말씀이시며 천사들의 주(主)이신 바로 그 분이었을 것이다. 그 분은 어떤 중대한 사명을 띠고 인간의 형체를 입고 나타나셨으니, 그것은 그 분이 때가 되어서 행하실 일의 한 전조를 보이신 것이요, 그 때 그 분은 기꺼이 인간의 본성을 입으셨던 것이다. 본문에는 이 천사가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로 불리고 있으며(14, 16절), 그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1. 이 신성한 분이 이제 기드온에게 나타나셨다. 그러면 어떻게 기드온을 만났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1) 기드온은 조용한 곳에서 줄곧 혼자 있었다. 하나님은 그 분의 백성들이 이 세상의 분요함과 떨어져 조용한 곳에 있을 때, 가끔 그 모습을 드러내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침묵과 고독 속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이룰 수 있다. (2) 그는 “막대기”를 들고서(우리는 본문의 내용에서 이런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밀을 타작하고 있었다. 아마도 소회향이나 대회향을 떨어내는 데 쓰이는 막대기로(사 28:27) 이 일을 해냈을 것이다. 비록 그가 훌륭하고 또 “큰 용사”이긴 했지만, 이런 농군의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자신의 권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많은 종들을 가지고 있었으나(27절), 결코 그 자신이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우리가 성실히 우리의 일에 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는 기쁜 소식은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임했다. 기드온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낚시질하는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그가 부르심을 받아 큰 일을 하리라는 표징이 되었다. 즉 그가 곡식을 타작하는 것처럼, 미디안 사람들을 타작하게 되리라는 것을(사 41:15) 나타내고 있었다. (3) 그는 곤궁 속에 있었다. 그는 타작마당에서 편히 밀을 타작한 것이 아니라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킬 것을 염려해 구석진 곳에 있는 “포도주 틀에서” 몰래 타작하고 있었다. 백성들의 참상을 그 자신 스스로도 나눠 겪고 있었으며, 백성에게 지워진 굴레가 너무 무겁다는 것을 통렬히 느끼고 있을 때, 천사는 그로 하여금 미디안을 칠 것을 알리기 위해 그에게로 왔다. 하나님의 백성이 큰 고통을 겪고 있을 때, 바로 그 때가 하나님께서 위로를 보내 주시는 때다. 2. 이제 우리는 그 천사와 기드온이 어떤 말을 주고받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기드온은 자기에게 온 자가 선지자일 것이라 생각했으며, 그가 사라졌을 때에야 비로소 사자라는 것을 알았다. (1) 그 천사는 정중히 그에게 다가와서,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었다(12절). 그는 기드온을 “큰 용사”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가 기드온이 전력을 다해 곡식을 타작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그는 “왕 앞에 설”(잠 22:29) 자였다. 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가 큰 일도 잘 다스릴 수 있다. 기드온은 용감하고 활발한 정신을 가진 자였으나, 그 시대의 죄악으로 해서 어두움 속에 묻혀 있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혹은 시리아역의 해석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너의 도움이니라” 하는 말과 함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셨다는 것은 확실한 일이다. 이 말씀으로, ① 그는 기드온에게 할 일을 알려 주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며 우리의 일을 도우실 것이다. ② 그는 이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하면서 기드온을 격려해 주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어 너를 인도하고 힘 주실 것이며 또한 도와주실 것이다.” ③ 그는 기드온에게 성공을 확신시켜 주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되며,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크게 번영할 것이다. 기드온은 큰 용사였으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는 어떤 사람이든 능히 큰 용사가 되게 할 수 있으며, 어느 때라도 사람을 용감하게 해 줄 수 있다. (2) 기드온은 이 기쁜 말에 대해 매우 우울한 대답을 들려주었다(13절).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이 구절을 시리아역은, ‘여호와의 쉐키나에 우리의 도움이 있는가?’라고 했으니,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에서 오는 도움을 뜻한다)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미디안의 침입으로 해서 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왔으며, 밀을 타작해도 이 포도주 틀에 와서 몰래 해야 할 정도로 모든 것은 비참하고 처절하나이다.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이른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그 사자가 들려준 말은 기드온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그의 용맹함을 칭찬하는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그 사자에게 자신 있게 대답하지도 않았다. 곡식을 타작하며 부지런히 일하고 있을 때도 그의 분주한 머리와 용감한 가슴은 줄곧 미디안을 쳐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때마침 하나님께서 이 용감한 계획을 보고 그를 부르시어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러나 기드온은 자신의 힘과 용기는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는 듯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해 준 사자의 말에 의해서만 모든 위안을 얻으려 했다. 그 사자가 그에게 특별히 해 준 말을 살펴보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러나 그는 이 말에 대해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하는 말로 모든 사람을 위해 간청했다. 지금 그는 하나님의 임재를 혼자 독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으며, 수천 명의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에게 임해 주실 것을 간구했다. 공공의 유익을 도모하는 자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일할 능력이 있는 것을 매우 기쁘고 영예롭게 생각한다. 기드온은 큰 용사였지만 믿음이 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기 힘들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었다. ① 이스라엘이 당한 고통.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모든 일이’라는 것은 결코 적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뜻한다)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하나님의 임재와 은총에 어긋나는 섭리를 이해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 두자. ② 그들의 구원의 지연.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이른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우리의 조상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그 능력으로 왜 우리를 미디안에게서 구해 주시지 않으시나이까?” 그들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은총과 도움을 몰수당한 것이었지만 조상들에게 베푼 이적을 그들에게 베푸시지 않아 구원받지 못하는 것처럼 또는 하나님이 이전에 그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지혜와 권능과 선한 의지를 의심하는 것처럼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이것이 바로 그의 약함이었다. 우리는 교회가 형성 단계에 있고 어떤 중대한 진리가 안정되는 단계에 나타났던 기적을 그 형성과 안정이 완성된 다음에도 계속 일어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우리가 타락하고 하나님을 배반했을 때는, 그 분을 섬기고 그 분의 뜻을 잘 행했던 우리 조상들에게 베푸셨던 이적은 결코 재생되지 않을 것이다. 기드온은 이런 질문을 해서는 안 되었다. 그 이유는, 첫째, 그들 스스로 죄악에 몸을 던졌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신 것이며,” 둘째, 그들이 우상을 좇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셨으나, 이제 한 선지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는 표징을 나타내셨기 때문이다. (3) 그 사자는 기드온에게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할 임무를 준다는 것과 그에 대한 성공을 확신시켜 주면서 그의 항의에 대해 효과적으로 응답해 주었다(14절). 이제 그 사자는 여호와라 불렸다. 그는 하나의 사신으로서가 아니라 권능을 가진 자로서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① 기드온에게는 그의 모습이 무엇인가 특별한 점이 있었으며, 매우 은혜로웠다. 그것은 “정직한 자”에게 보이시는 하나님의 “얼굴”이었다(시 11:7). 이것을 보고 기드온은 두려움에 잠시 말문이 막혔으나, 곧 그의 저조한 사기를 되찾았다. 그는 기드온을 자세히 바라보고는 기드온이 던진 물음에 미소지었다. 그는 직접적인 대답을 들려주지는 않았지만 간단한 대답 속에 있는 그의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그런 질문을 던진 기드온을 부끄럽게 했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대하듯 하는(눅 22:61) 말씨였고 전능한 표정이었다. 때문에 기드온의 마음엔 이상하게도 빛과 생명이 흘러 들어왔으며,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온유한 느낌이 그를 감동시켰다. ② 그 표정에는 기드온에게 말한 것 이상이 나타나 있었다. 첫째로, 그는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일어설 것을 명했다. 이제 하나님은 억압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울부짖음에 응답하셔서 기드온을 세워 주셨다. 그러므로 기드온은 이런 말씀을 들어야 했다. “네가 바로 그 자다.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라. 지금 밀을 타작하던 힘을 좀더 귀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라. 나는 너를 사람들을 타작하는 자로 만들어 주겠다.” 아니 그보다 “너는 이 광경으로 인해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부여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권능을 부여해 주셨으므로 그는 이제 세상에서 가장 유력한 왕자였고 군주였다. 하나님은 그 분의 사업에 합당한 자를 꼭 불러 주신다. “가라, 그러나 네가 타고난 힘이나 용맹성을 의지하지 말고 이제 새로 이 네 힘을 받았으니, 여호와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가라. 하나님의 힘은 네 자신의 힘을 강하게 해 주시리라.” 둘째로, 그는 기드온의 성공을 확실히 약속해 주었다. 이것은 기드온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에 충분했다. 즉 그는 이 일에 결코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신해도 좋았다. 그것은 그 자신에게 치욕을 주거나 백성들에게 손상을 입히진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를 영예롭게 해 주고 백성들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