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2장 [384.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91.오놀라운구세주]...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오 주없인 살 수 없네..아무도 예배하지않는..
수2장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 것인가, ...무엇보다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께 <믿음으로 반응함 통해> 목숨 거는 자마다 주님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그분의 백성 안으로 환대하신다 함에 둘 필요가 있다!! 이로써 주님은 (미리 주신 약속따라) 믿음으로 홍색줄을 성벽 창문에 내건 라합의 집 안에 함께 모여 있던 그녀의 부모 친척 모두를 구원해 주셨다... ,,수9에 아이성 함락-멸절,그리심산-에발산 집회로 축복-저주 선포 소식 전해 듣고 나름대로 생존을 위한 계략<아마도 이중적인 암중모색의 복안을 가지고 진행한 계획일 수도 있었을것..그러나 주님은 다 알고 계셨지만...그들을 존중해 주고 계셨다>을 베풂 통해 여호수아에게 나아온 (헷족속에 속한) 기브온 성읍 주민들과는 엄연히 다른 태도였음을 주목하라, 그 차이를 분명하게 인지해 두라,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정탐꾼을 보내다 ....기도로 [거듭난 믿는 우리의 (전심으로 드리는 찬양 안에서!! 믿음과 사랑의) 기도를 기쁨 삼아 사시는 분이심을 깨닫는 자마다 그리하라!!] 보혈의 능력따라 선포하며 [전지전능의 임마누엘, 일하시는 Q의 힘과 능력을 공급함으로써!!] 지원하라, 창조주 Q, 차원과 영역 넘어 제한 받음 없이 일하시는 분, 주님 계획 친히 이루시도록 그분의 능하신 오른 손 들어드리라!! 진정한 참여는 기도로 함께하며 지원함, 곧 전능 하나님의 형통케 하심 위한, 주와 하나된 영 안에 함께 깨어 있는 것이니!!...항기쉬기범감, 쉬지말고 기도함 이루라, 주님의 교통 안에서 기도하심따라 깨어 있도록 하라, 주님의 기도따라 하나되어 중보-중재함의 화살기도로 ((주님 손에 맡겨드림으로써 주님 자신을 공급함으로)) 지원하라!!
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요단 동편]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은밀히)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2. 어떤 사람이[=침공 대비 명령따라 경계하며 파수하고 살피던 정보원의 눈치 챈 추적 보고] 여리고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중의 몇 사람이 이 땅을 정탐하러 이리로 들어왔나이다 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그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왔느니라 4.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주님, 그리스도의 전능한 보혈, 그 참생명 능력 작동을 보라!!) 이르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5.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을 따라잡으리라 하였으나 6. 그가 이미((그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라합은 분명히 느끼는 바!! 그들 안의 범상치 않은 주 임재를 느끼고 있었다))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에 숨겼더라(라합은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본업외에도 삼베살을 잦고 물레 돌리는, 주 보시기에!! 부지런하고도 슬기로운, 시류를 제대로 알며 주님을 흠모하는 여성이었다!!) 7. 그 사람들은 요단 나루터까지 그들을 쫓아갔고 그들을 뒤쫓는 자들이 나가자 곧 성문을 닫았더라 8. ○또 그들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12.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헤세드]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14.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목숨으로 너희를 대신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15. ○라합이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리니 그의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 위에 거주하였음이라 16.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뒤쫓는 사람들이 너희와 마주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의 길을 갈지니라 17. [그들은 정말 신중한 사람들이었다!! 여기 이 시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확실히 라합은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이 맹세에 대하여 우리가 허물이 없게 하리니 18.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그들은 이 붉은 줄의 영적 의미((구속 언약에 신실하신Q, JC의 피))를 참되게 알고 있었다!!]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19.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거리로 가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손을 대면 그의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20.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하니 21.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22. ○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뒤쫓는 자들이 돌아가기까지 사흘을 거기 머물매 뒤쫓는 자들이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찾지 못하니라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할렐루야!!) -------- [표준새번역]제2장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정탐꾼을 보내다 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정탐꾼 두 사람을 보내며 일렀다. "가서, 몰래 그 땅을 정탐하여라. 특히 여리고 성을 잘 살펴라."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어느 창녀의 집에 들어가 거기에서 묵었다. 그 집에는 이름이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가 살고 있었다. 2. 그 때에 여리고 왕은 이런 보고를 받았다. "아룁니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몇 사람이 오늘 밤에 이 모든 땅을 정탐하려고 이 곳으로 왔습니다." 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너에게 온 사람들, 곧 네 집에 온 사람들을 데려오너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려고 왔다." 4. ○그러나 그 여인은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로 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5. 그리고 그들은 날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떠났는데,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빨리 사람을 풀어 그들을 뒤쫓게 하시면,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6. 그러나 그 때는, 그 여인이 그들을 지붕으로 데리고 올라가, 자기네 지붕 위에 널어 놓은 삼대 속에 숨겨 놓은 뒤였다. 7. 뒤쫓는 사람들이 요단 길을 따라 나루터까지 그들을 뒤쫓았고, 뒤쫓는 사람들이 나가자마자 성문이 닫혔다. 8. ○정탐꾼들이 잠들기 전에, 라합은 지붕 위에 있는 그들에게 올라가서 9. 말하였다. "나는 주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신 것을 압니다. 우리는 당신들 때문에 공포에 사로잡혀 있고, 이 땅의 주민들은 모두 하나같이 당신들 때문에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10.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당신들 앞에서 어떻게 홍해의 물을 마르게 하셨으며, 또 당신들이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을 어떻게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는가 하는 소식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11. 우리는 그 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당신들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과연 주 당신들의 하나님만이,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 위에서, 참 하나님이십니다. 12. 내가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이제 당신들도 내 아버지의 집안에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주 앞에서 맹세를 하시고, 그것을 지키겠다는 확실한 징표를 나에게 주십시오. 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형제자매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식구를 살려 주시고, 죽지 않도록 우리의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14. ○정탐꾼들이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목숨을 내놓고라도, 약속한 것은 지키겠소. 우리가 한 일을 어느 누구에게도 일러바치지 않는다면, 주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 우리는 친절과 성실을 다하여 그대를 대하겠소." 15. ○라합은 성벽 위에 있는 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창문으로 밧줄을 늘어뜨려 그들을 달아내려 주었다. 16. 그리고 여인은 그들에게 말하였다. "뒤쫓는 사람들이 당신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산으로 가십시오. 거기에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사람들이 돌아간 다음에 당신들이 갈 길을 가십시오." 17. ○그 사람들이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우리와 맺은 이 맹세에 대하여 우리가 허물이 없게 하겠소. 18. 이렇게 합시다. 여기 홍색 줄이 있으니, 우리가 이 땅으로 들어올 때에, 당신이 우리를 달아 내렸던 그 창문에 이 홍색 줄을 매어 두시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오라버니들과 아버지 집안의 모든 식구를 다 당신의 집에 모여 있게 하시오. 19. 누구든지 당신의 집 대문에서 밖으로 나가서 죽으면,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은 죽은 사람 자신이 져야 하며, 우리는 책임을 지지 않겠소. 그러나 우리가 당신과 함께 집 안에 있는 사람에게 손을 대서 죽으면,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질 것이오. 20. 그러나 당신이, 우리가 한 일을 누설하면, 당신이 우리와 맺은 맹세에 대하여 우리는 아무런 책임이 없소." 21. 그러자 라합은, 그들의 말대로 하겠다고 대답하고, 그들을 보냈다. 그들이 간 뒤에, 라합은 홍색 줄을 창에 매달았다. 22.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산에 다다라서, 사흘 동안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뒤쫓는 사람들은 모든 길을 수색하였으나, 정탐꾼들을 찾지 못하고 되돌아갔다. 23. 두 사람은 산에서 다시 내려와 강을 건넜고,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이르러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그 땅을 모두 우리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를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홍색 실=붉은 줄, 그 영적 의미]----- ==첫 번째로 나오는 곳이 레위기 14장 2절로 7절까지..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 환부가 나았으면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다른 새는 산 채로 가져다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 지며”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다른 새는 산 채로 가져다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게 하고 있다.. 여기 보면 ‘홍색 실’이 나오는데 이 ‘홍색 실’이 ‘붉은 줄’. 성경을 보면 다른 병들은 병이 나았다는 진단을 의사가 하는데 유일하게 나병만은 의사가 아니라 제사장이 진단을 한다. 왜 그랬을까? 나병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영적인 의미 때문이다. 나병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했지요? 감각이 없다. 이것이 나병이 가진 대표적인 특징이다. 영적으로 감각이 없어서 자기가 죄를 지어도 죄라는 것을 모른다. 감각이 없다. 그래서 나병은 의사가 아닌 제사장에게 보인다. 그런데 나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을 제사장이 선언할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홍색 실이다. 이 정도면 나병이 다 완치가 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백향목'에 우슬초를 '홍색실'로 붙들어 매고 (흐르는 물 위에서) 새 한 마리를 잡은 그 피를 찍어 살아 있는 또한 마리의 새에게 뿌린 후 그 새를 들에 놓아 줌으로써 완전히 나병이 나았음을 선언한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에 ‘붉은 줄’이 걸린다는 것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영혼이 다시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민19:1-6...*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3.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4.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5.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6.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본문은 붉은 암송아지 희생 제사를 설명하고 있다. 고대 이스라엘의 예배 의식에 수반되었던 가장 특이한 수수께끼들 중 하나는 붉은 암송아지를 태운 재와 관련된 내용이다. 유대교의 성경 주해서인 ‘탈무드’에는 이 특이한 제사의 의미를 탐구하는 구절들이 많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랑하던 40년 동안 하나님은 붉은 암송아지의 피를 성막 문을 향해 뿌리도록 지시하셨다. 4세기 후에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이 건립 되었을 때, 붉은 암송아지로 드리는 이 특이한 희생 제사는 감람산 서쪽 비탈에 위치한 자그마한 평지에서 드려졌다. 그곳은 동문과 솔로몬 성전 지성소의 정반대 편이었다. [[1. 의식의 장소와 형식]]유명한 중세의 유대교 랍비인 모지즈 마이모니데스는 '미쉬네 토라, 하나님의 택함 받은 집의 율법’(Mishneh Torαah, Hilchos Bais Haberchirah)으로 알려진 율법 주해서에서 “붉은 암송아지를 제물로 드렸던 제사장은 감람산에 서서 그 피를 뿌릴 때 성전 문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고 적고 있다. 이 글에 의하면, 붉은 암송아지의 희생 제사를 드렸던 장소로 묘사된 곳은 감람산 위의 한 지점이었다. '미쉬네 토라’에 의하면, 붉은 암송아지를 태우는 의식은 유대 역사상 일곱 차례만 거행되었다. 모세와 에스라가 한 번씩 거행했고,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두 번째 성전이 파괴되기 전까지 다섯 차례 거행되었다. 매번 거행될 때마다, 예전에 제물을 태우고 남은 재들을 새롭게 마련한 재들에다 덧보탬으로써 신성한 연속성을 나타내었다. [[2. 정결의 잿물]] 젊은 제사장의 칼에 도살된 붉은 암송아지는 성전 맞은 편에 위치한 산 위에 놓은 화톳 불 속에서 백향목과 우슬초 그리고 홍색 실과 함께 철저히 태워졌다. 그리고는 제사장이 재를 토기에 담아 성전으로 갖고 갔다. 이 특이한 희생 제사를 주관한 제사장은 그날 일몰 때까지 부정했으므로, 대제사장이나 대제사장의 아들은 이 제사를 주관할 수 없었다. 그 재들 중 일부는 성전 아래쪽의 저수지에다 뿌렸다. 그리고 남은 재와 물을 섞어서 ‘정결의 잿물’을 만들었다. 이것은 장례식 때 시신을 만져 의식적으로 부정해진 자를 정결케 하는 데 사용되었다. 히브리인들은 고대 성읍 주변의 땅에는 죽은 자들의 뼈가 묻혀 있기 마련이어서 성소를 더럽힐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이 특별한 희생 제사는 죽음으로 말미암은 부정한 상태에 있는 자를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충직하게 이 제사를 주관한 젊은 제사장 자신은 그날 저녁까지 부정했다. 붉은 암송아지의 재로 만든 ‘정결의 잿물’이 성전에 들어가려는 유대인들을 정결케 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솔로몬 왕의 탁월한 지혜로도 그 제사의 특성을 온전히 파악할 수는 없었다.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전 7:23)는 말씀에 대해 ‘미쉬네’(Mishneh)로 알려진 유대교 주석은 붉은 암송아지의 재로 드리는 제사와 관련된 심오한 역설을 솔로몬이 이해할 수 없었음을 암시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했다. 이 제사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한 제사장이 저녁까지 ‘부정해졌다’는 사실은 분명 솔로몬의 이해 범위를 넘어선 것이었다. ((3. 그리스도와의 연관성))히브리서는 붉은 암송아지 재의 제사와 ‘정결의 잿물’이 우리 죄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 희생 제사에 대한 상징이라고 설명한다.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의가 되도록 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죄인이 되셨다. 붉은 암송아지는 흠이 없고 순전한 희생 제물이었으며, 성밖에서 제사로 드리는 유일한 짐승이었다. 예수께서도 우리를 위해 흠 없고 순전한 희생 제물이 되셨으며, 예루살렘 성 밖에서 희생되셨다. 붉은 암송아지의 희생 제물은 하나님이 짐승의 암컷으로 드리도록 허락하신 극소수의 제물에 속한다. 거의 모든 다른 희생 제사들은 수컷으로 드려졌다. (( 4. 흠없는 붉은 암송아지)) 순전한 붉은 암송아지는 매우 구하기가 힘들었다. 거의 모든 가축은 그 색깔 면에서 다소 불완전하다. 탈무드에 의하면 흰 털 하나만 있어도 붉은 암송아지의 희생 제사에는 부적합했다고 한다. 그 암송아지는 100% 붉어야 했을 뿐만 아니라 그 목에 멍에를 얹은 적도 없어야 했다. ....[겔36:24-28...*24.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겔 11:19-20...*1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렘 31:33...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다음 3 번째로 나오는 ‘붉은 줄’은 출애굽기 28장 5절로 8절까지... “그들이 쓸 것은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이니라 그들이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에봇을 짓되 그것에 어깨받이 둘을 달아 그 두 끝을 이어지게 하고 에봇 위에 매는 띠는 에봇 짜는 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에봇에 정교하게 붙여 짤 지며” 여기 보면 제사장의 옷을 만들 때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실이 ‘홍색 실’입니다. 이것 역시 ‘붉은 줄’이다. 그러면 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대신 용서를 구하는 중재자라고 했다. 그런데 이 제사장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사장이 누구입니까?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마태복음 27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홍포를 입고 계셨다고 표현했다. 내가 다른 누군가를 중보하고 중재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붉은 줄’이다. 여기서 ‘붉은 줄’이 상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언약이다. 내가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도 아니고, 내 노력도 아니고, 내 지식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약속만이 죄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나오는 ‘붉은 줄’이 출애굽기 26장 1절에 나온다.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여기 보면 성막을 만드는 데도 ‘홍색 실’이 들어간다. 그렇다면 ‘성막’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을 상징하고 이것이 나중에 성전이 된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했는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언약’이다. 성전을 크게 짓는 것도 좋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언약’이다. 앞에서 말씀 드린 세 가지 경우에 공통적으로 ‘붉은 줄’이 들어간다. 이 ‘붉은 줄’의 의미가 바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함을 입게 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한다는 약속이요. 이것이 바로 라합의 집에 매달린 ‘붉은 줄’이 뜻하는 의미이다. 이것들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요한일서 1장 7절의 말씀처럼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는 말씀이고 히브리서 10장 19절의 말씀처럼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이 ‘피로 이루어진 약속’이라는 뜻의 ‘붉은 줄’의 효력에 대하여 여호수아 2장 19절로 20절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데, 쉬운성경으로 보도록 하자. “누구든지 당신의 집 밖으로 나갔다가 죽임을 당하면 그 사람 잘못이오.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소. 그러나 만약 당신의 집 안에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에게 손이라도 대면 우리가 책임을 지겠소. 우리가 한 이 약속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시오. 만약 이 약속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우리도 이 약속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겠소.” 그렇다. 여러분이 붉은 줄,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밖으로 나가서 죽임을 당하면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데 붉은 줄,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 있는데 누군가 여러분에게 손을 대면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다. 그리고 본문 21절에서 라합은 붉은 줄을 매달았다. 그리고 붉은 줄을 매단 결과를 여호수아 6장 25절을 보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여기 보면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오늘’은 이 성경을 기록한 그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오늘이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붉은 줄을 매달았던 라합과 그의 가족들은 붉은 줄,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 있음으로 영원히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되었다는 뜻이다. 라합은 나중에 그 두 명의 정탐꾼 중에 한 명이었던 살몬이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데, 마태복음 1장을 보면 그리스도의 족보가 나오는데 이 족보는 왕의 족보로, (히브리인들은 우리만큼이나 족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이다.)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족보는 구속사적으로 중요한 혈통만을 기록하고 있다. 1절부터 6절까지 보겠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그런데 여기 보면 천한 기생, 더 정확하게 말하면 창녀의 이름인 라합이 등장하고 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그러니까 라합은 다윗 왕의 고조할머니가 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 역시도 죄 많은 라합 같은 인생이었다. 아니 어쩌면 지금 현재도 라합처럼 문제가 많은 인생을 살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방적으로 나를 찾아오심으로 나의 영혼에 ‘붉은 줄’을 매달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언약으로 지금은 그리스도의 혈통에 속해 있다. 저는 지금 현재 여러분들의 영혼에 ‘붉은 줄’이 매달려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여러분의 영혼에만 구원의 붉은 줄이 매달려 있는 것으로 중단하지 말고 저와 여러분의 모든 삶의 현장에도 이 ‘붉은 줄’을 매달기 바란다. 가정에도 붉은 줄을 매달고, 사업장에도 붉은 줄을 매달고, 학교에도 붉은 줄을 매달기 바란다. 붉은 줄 대신에 다른 줄을 매달면 생명이 없다. 붉은 줄 대신에 다른 줄을 매달면 능력이 없다. 붉은 줄 대신에 다른 줄을 매달면 역사가 없다. ‘붉은 줄’을 매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근거로 기도하는 것이다. 믿음은 내 모습, 내 마음, 내 처지가 어떠할지라도 개의치 않고 붉은 줄을 바라보는 것,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붉은 줄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다. 이 붉은 줄은 오늘날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신 예수님을 상징한다..이 붉은 줄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신뢰하면서 울타리 안에 거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 ------- 1. And Joshua the son of Nun sent out of Shittim two men to spy secretly, saying, Go view the land, even Jericho. And they went, and came into an harlot's house, named Rahab, and lodged there. 2. And it was told the king of Jericho, saying, Behold, there came men in hither to night of the children of Israel to search out the country. 3. And the king of Jericho sent unto Rahab, saying, Bring forth the men that are come to thee, which are entered into thine house: for they be come to search out all the country. 4. And the woman took the two men, and hid them, and said thus, There came men unto me, but I wist not whence they were: 5. And it came to pass about the time of shutting of the gate, when it was dark, that the men went out: whither the men went I wot not: pursue after them quickly; for ye shall overtake them. 6. But she had brought them up to the roof of the house, and hid them with the stalks of flax, which she had laid in order upon the roof. 7. And the men pursued after them the way to Jordan unto the fords: and as soon as they which pursued after them were gone out, they shut the gate. 8. And before they were laid down, she came up unto them upon the roof; 9. And she said unto the men, I know that the LORD hath given you the land, and that your terror is fallen upon us, and that all the inhabitants of the land faint because of you. 10. For we have heard how the LORD dried up the water of the Red sea for you, when ye came out of Egypt; and what ye did unto the two kings of the Amorites, that were on the other side Jordan, Sihon and Og, whom ye utterly destroyed. 11. And as soon as we had heard these things, our hearts did melt, neither did there remain any more courage in any man, because of you: for the LORD your God, he is God in heaven above, and in earth beneath. 12. Now therefore, I pray you, swear unto me by the LORD, since I have showed you kindness, that ye will also show kindness unto my father's house, and give me a true token: 13. And that ye will save alive my father, and my mother, and my brethren, and my sisters, and all that they have, and deliver our lives from death. 14. And the men answered her, Our life for yours, if ye utter not this our business. And it shall be, when the LORD hath given us the land, that we will deal kindly and truly with thee. 15. Then she let them down by a cord through the window: for her house was upon the town wall, and she dwelt upon the wall. 16. And she said unto them, Get you to the mountain, lest the pursuers meet you; and hide yourselves there three days, until the pursuers be returned: and afterward may ye go your way. 17. And the men said unto her, We will be blameless of this thine oath which thou hast made us swear. 18. Behold, when we come into the land, thou shalt bind this line of scarlet thread in the window which thou didst let us down by: and thou shalt bring thy father, and thy mother, and thy brethren, and all thy father's household, home unto thee. 19. And it shall be, that whosoever shall go out of the doors of thy house into the street, his blood shall be upon his head, and we will be guiltless: and whosoever shall be with thee in the house, his blood shall be on our head, if any hand be upon him. 20. And if thou utter this our business, then we will be quit of thine oath which thou hast made us to swear. 21. And she said, According unto your words, so be it. And she sent them away, and they departed: and she bound the scarlet line in the window. 22. And they went, and came unto the mountain, and abode there three days, until the pursuers were returned: and the pursuers sought them throughout all the way, but found them not. 23. So the two men returned, and descended from the mountain, and passed over, and came to Joshua the son of Nun, and told him all things that befell them: 24. And they said unto Joshua, Truly the LORD hath delivered into our hands all the land; for even all the inhabitants of the country do faint because of us. ----------- Joshua 2 Amplified Bible ==Rahab Shelters Spies 1 Joshua the son of Nun sent two men as scouts secretly from Shittim, saying, “Go, view the land, especially [a]Jericho [the walled city].” So they went and came to the house of a prostitute named Rahab, and lodged there. 2 Now the king of Jericho was told, “Behold, men from the sons of Israel have come here tonight to spy and search out the land.” 3 So the king of Jericho sent word to Rahab, saying, “Bring out the men who have come to you, who entered your house, because they have come [as spies] to search out all the land.” 4 But the woman had taken the two men and hidden them; so she said, “Yes, two men came to me, but I did not know where they were from. 5 When it was time to close the [city] gate at dark, the men left; I do not know where they went. Pursue them quickly, for [if you do] you will overtake them.” 6 But [in fact] she had brought the scouts up to the roof and had hidden them under the [b]stalks of flax which she had laid in order on the roof [to dry]. 7 So the [king’s] men pursued them on the road to the Jordan as far as the [c]fords [east of Jericho]; as soon as the pursuers had gone out after them, the gate [of the city] was shut. 8 Now before the two men lay down [to sleep], Rahab came up to them on the roof, 9 and she said to the men, “I know that the Lord has given you the land, and that the terror and dread of you has fallen on us, and that all the inhabitants of the land have melted [in despair] because of you. 10 For we have heard how the Lord dried up the water of the [d]Red Sea for you when you came out of Egypt, and what you did to the two kings of the Amorites who were beyond the Jordan [on the east], to Sihon and Og, whom you [e]utterly destroyed. 11 When we heard it, our hearts melted [in despair], and a [fighting] spirit no longer remained in any man because of you; for the Lord your God, He is God in heaven above and on earth beneath. 12 And now, please swear [an oath] to me by the Lord, since I have shown you kindness, that you also will show kindness to my father’s household (family), and give me a pledge of truth and faithfulness, 13 and spare my father and my mother and my brothers and my sisters, along with everyone who belongs to them, and let us all live.” 14 So the men said to her, “Our lives for yours if you do not tell [anyone about] this business of ours; then when the Lord gives us the land we will show you kindness and faithfulness [and keep our agreement with you].” ===The Promise to Rahab 15 Then she let them down by a rope through the window, for her house was built [f]into the city wall, so that she was living on the wall. 16 And she said to them, “Go [west] to the hill country, so that the pursuers [who have headed east] will not encounter you; hide yourselves there for three days until the pursuers return. Then afterward you can go your way.” 17 The men said to her, “We shall be blameless and free from this oath which you have made us swear, 18 unless, when we come into the land, you tie this [g]cord of scarlet thread in the window through which you let us down, and bring into the house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your brothers and all your father’s household [so that they will be safe]. 19 But if anyone goes out the doors of your house into the street, his blood shall be on his own head [that is, his own responsibility], and we shall be blameless and free [from our oath]; however, if a hand is laid on anyone who is with you in the house, his blood shall be on our head. 20 But if you tell [anyone] this business of ours, we shall be blameless and free from the oath which you made us swear.” 21 She said, “According to your words, so be it.” Then Rahab sent them off, and they departed; and she tied the scarlet cord in the window. 22 They left and went [on their way] to the hill country [west of Jericho], and stayed there [hidden in the caves] three days until the pursuers returned. The pursuers had searched all along the road but had not found them. 23 Then the two men turned back and came down from the hill country and crossed over [the Jordan] and came to Joshua the son of Nun [at Shittim], and told him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to them. 24 They said to Joshua, “Certainly the Lord has given all the land into our hands; for all the inhabitants of the land have melted [in despair] because of us.” ===Footnotes Joshua 2:1 Jericho, an oasis near the Jordan River, is believed to be one of the world’s oldest inhabited sites. Its name is derived from the Hebrew word for “moon,” implying that it may have been a center of worship for various lunar gods. Joshua 2:6 Flax was used to make linen and the flat rooftop of a house was a convenient place to lay the stalks in the sun to dry. Joshua 2:7 I.e. narrow or shallow places where the river could be crossed by wading. Joshua 2:10 Lit Sea of Reeds. Joshua 2:10 The conquest of the land and the destruction of its inhabitants were acts of divine judgment decreed by God, and carried out through acts of obedience by Joshua and the sons of Israel. Joshua 2:15 Modern archaeology indicates that the house may have been built against the wall, so that the city wall also formed the back wall of the house. Otherwise, it may have been built partially or entirely in the wall. The Hebrew preposition (“into/in”) has too wide a range of meaning to be precise. Joshua 2:18 The scarlet cord in Rahab’s window may be considered analogous to the blood on the doorposts on the first Passover night in Egypt (Ex 12:13). God allowed her life to be saved and also changed. She became an ancestress, as did Ruth, of David and of Jesus Christ (Matt 1:1, 5, 6). === 여호수아 2장 (개요) 본 장에는 여리고 성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 파견된 정탐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1. 여호수아가 정탐꾼을 파송한다(1). 2. 라합이 이들을 영접하고 보호해 주며, 목숨을 구해 주기 위해 여리고 왕에게 거짓말을 한다(2-7). 3. 라합이 여리고 성의 상황과 이스라엘 민족의 접근에 대해 주민들이 공포에 질려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8-11). 4. 닥쳐오는 여리고 성의 멸망을 내다본 라합은 자기와 자기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정탐꾼들과 계약을 맺는다(12-21). 5. 정탐꾼들은 무사히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상황을 보고한다(22-24). 이 이야기 속에서 가장 괄목할 인물은 라합이다. 라합은 신약에서도 위대한 믿음의 소유자로(히 11:31), 그리고 믿음을 선한 행위로 증명한 자로(약 2:25) 두 번이나 기억된다. --------- 정탐꾼을 도운 라합(수 2:1-7) Ⅰ. 여호수아는 사려 깊게 행동했다. 그는 이 중요한 도하(渡河) 작전을 조사하기 위해서 정탐꾼들을 보냈다. 아마 가나안 입국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 같다.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1절). 모세도 정탐꾼들을 보냈다(민 13:17). 여호수아 자신도 그 정탐꾼들 중의 하나였으며 그것은 나쁜 결과를 낳았을 뿐이었다. 그런데 지금 여호수아가 다시 정탐꾼들을 보냈다. 이번에는 이전에 정탐꾼들이 파견될 때와 같이, 온 땅을 돌아다녀 보는 것이 아니라 여리고만을 엿보라는 것이었다. 또한 온 회중 앞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 혼자만이 알도록 보냈다. 그는 사려 있는 장군과 같이 계속적으로 대중의 유익을 주시하고 있었으며, 첫발자국을 잘 내디뎌서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쏟고 있었다. 백성들 몰래 여호수아가 “변장을 하고”(incognito) 친히 요단을 건너는 모험을 하는 것은 적합한 일이 못 되었다. 그래서 그는 두 사람을 보냈다(70인역에는 “두 젊은 사람”으로 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이 땅을 살펴보고 전하는 보고에 따라서 그는 공격의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 다음 사실을 관찰하자. 1. 위대한 사람들도 일반 사람들과 같은 안목으로 볼 수밖에 없다. 별다른 대책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채용하는 사람들의 선택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선택된 사람들이 어떻게 충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은 적절한 수단을 간구하는 일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열성으로 하게 해 준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심을 확신했다. 그럼에도 그는 자기 앞서 두 사람을 보냈다. 신중한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시험하는 것이다. 3. 두 사람이 이 어려운 일에 얼마나 열성으로 뛰어들었는지를 살펴보라. 목숨을 원수의 손에 쥐어 주는 모험이라고 해도 이들은 자신들의 장군 여호수아에게 순종했고 회중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열성이었으며,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지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전체의 보호자시요, 또한 자신들의 사명을 수행하려는 각자의 보호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Ⅱ. 정탐꾼들을 라합의 집으로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다. 그들이 어떻게 요단을 건넜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러나 그들은 그 강가에서 7, 8마일이나 떨어진 여리고 성으로 잠입해 들어갔고, 거기서 안전한 숙박지를 찾다가 라합의 집으로 인도되었다. 라합은 기생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것은 평판이 나쁜 여자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비록 나중에 회개하고 변화되긴 했지만, 여자에게 있어서는 치욕적인 호칭이었다. 문둥이 시몬도 비록 문둥병은 고쳐졌으나 그가 살 동안 그의 이름에 언제나 문둥이라는 말이 붙어다녔는데(마 26:6), 그것 역시 부끄러운 일이었다. 라합도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신앙과 선행이 우리를 교훈시킬 목적으로 높이 칭찬되는 신약에서도 그는 기생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 교훈은 다음과 같다. 1. 아무리 죄가 크다고 해도 적시에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우리는 창녀와 세리들이 메시아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고, 그 나라의 모든 영광에 참여하게 된다는 성경을 읽는다(마 21:31). 2. 회개하기 전에는 악하고 못되었던 많은 사람도 회개한 후에는 신앙과 성결에 있어서 위대한 본을 보여 준 예가 많이 있다. 3. 젊은 시절에 지은 죄가 회개를 통해 은혜로 용서를 받기는 했더라도, 그 수치는 언제나 지니고 다녀야 한다. 그들이 옛날의 잘못을 들을 때 자기들의 회개를 새롭게 하고, 회개한 증거로서 인내를 갖고 그 수치를 참고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는 단 한 사람의 친구, 즉 온 여리고 성에서 단 한 사람만이 호의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기생 라합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도덕적으로 단정치 못한 사람들을 당신의 목적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셨다. 만일 이 정탐꾼들이 다른 집으로 갔다면 틀림없이 배신당했을 것이고, 무자비하게 처형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정탐꾼들이 믿을 만한 친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셨고, 그들을 그 곳으로 인도하셨다. 이따금 우리가 보기에는 우연적이고 우발적인 것같이 보이는 일들이 위대한 목적을 성취시키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들의 길에서 성실하게 하나님을 인식하며 걸어가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주목하여 인도하신다”(시 32:8, KJV; 렘 36:19, 26 ―참조). Ⅲ. 이 정탐꾼들을 받아들이고 보호하는 일에서 라합의 경건을 볼 수 있다. 주막집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을 환영한다. 그리고 모든 손님에게 정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라합은 그녀의 손님들에 대한 예의 이상의 것을 보여 주었다. 그녀가 한 일은 비상한 정신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녀가 자기의 왕과 나라를 거슬러서 이 정탐꾼들을 평안히 영접한 것은 바로 “믿음으로” 한 것이었다(히 11:31). 그녀의 말을 보더라도(9절) 그녀는 이들이 어디서부터 왔으며 이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이들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고, 이들은 또한 거기에 유숙했다. 1. 이들이 성내로 잠입한 것이 발각되었고 그래서 이들에 대한 적개심이 불붙었다는 것을 알고도, 그녀는 이들을 삼대로 덮인 지붕에 숨겼다(6절). 만일 관리들이 이들을 수색하려고 이 곳으로 온다면 영락없이 들키게 된다. 그러나 그녀가 말리기 위해서─후에 껍질을 벗겨 물레에 돌리려고─지붕 위에 줄지어 벌여 놓은 삼대로 현숙한 여자의 아름다운 기질을 발휘했다. 비록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그녀가 부족한 여인이었을지 몰라도, 그녀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는” 여자였다(잠 31:13). 그녀의 정직한 직업의 본보기를 보아서, 어떤 이들은 라합이 과거에는 창녀였으나 당시에는 창녀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2. 정탐꾼들에 대한 심문을 당했을 때 그녀는 그들이 자기 집에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그리고 이 수색자들을 속여서 돌아가게 함으로써 이 정탐꾼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었다. 여리고 왕이 이들을 찾으려고 보낸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2, 3절). 그는 원수가 문간에 이르렀다는 말을 듣고 공포에 떨었고, 그 공포는 모든 낯선 사람에 대한 의심과 질투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에게는, 라합에게 “이들을 끌어내라”고 하여 정탐꾼을 사형에 처하도록 명할 권리가 있었다. 그러나 라합은 이들을 안다는 사실과 이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 사실을 부인했을 뿐만 아니라 더 심한 수색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정탐꾼들이 달아났다는 것과, 아마도 추격하면 따라 미칠 것이라는 말까지 덧붙였다(4, 5절). (1) 우리는 이것이 선한 행위라고 확신한다. 이 일은 사도에 의해서 인정을 받은 행위다(약 2:25). 야고보는 라합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어쩌면 주께서 꿈으로 보이셨을수도 있지만) 그녀는 이 일을 믿음으로 행했다. 이런 그녀의 믿음은 인간에 대한 공포, 나아가서는 왕의 진노까지도 초월하는 믿음이었다. 그녀는 이스라엘 위에 베풀어진 놀라운 기사(奇事)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변의 다른 이들은 눈치채지 못해서 미처 몰랐고, 그녀의 말은 평소 틀림 없이 정직하고 신용할 수 있었던 바!!...관리들이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을 정도였다..그러나, 주님만 경외함의 참 지혜따라 살면서 주님 뜻 이루기를, 주님을 갈망하여 참되게 이미 붙들고 ) 믿었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하나님이시며, 따라서 가나안 위에 선포된 운명은 피할 수 없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있었다. 이런 신앙으로 라합은 정탐꾼들을 숨겨 보호해 주고, 정탐꾼들의 은총을 구했던 것이다. “나는 당신들의 하나님을 믿으며 가나안도 당신들의 소유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양심상??) 감히 당신들에게 친절을 베풀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더라면 그녀의 믿음은 (결과적으로는 지기 유익 도모함=자기 연민에 빠진 = 자기 방어 = 자기 주장과 자기 의 = 스스로 보호하려 함의, 아무런 생명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죽은 믿음이며, 무기력한 믿음이 결론지어져 버렸을 것이다. 또 의롭다고 칭함을 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라합이 크나큰 위험 앞에서 믿음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심지어 목숨까지도 내놓았을 때,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녀의 믿음은 살아서 움직이는 믿음이 된 것이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모험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참된 신자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삼는 자들은 그의 백성도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며 그들과 함께 자기의 운명을 내던진다. 하나님을 자기의 피난처와 숨을 곳으로 삼는 자는 필요할 때마다 그 분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게 된다. “나의 쫓겨난 자들로 너와 함께 있게 하라”(사 16:3, 4). 그러므로 주님 믿는 우리는 [오로지 주님 바라보고 신뢰함으로써!!!] 사람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그 분의 나라를 섬기는 일로 환난을 받음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성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2) 그러나 이 일 속에는 쉽게 일반화-정당화될 수 없으나 정당화되어야만 하는 점이 분명히 있다. 만일 그렇게 되지 못하면, 그 일은 라합을 의롭게 할 수 있는 착한 행위로 간주될 수 없는 것이다. ① 라합이 원수들을 숨겨 주고 자기 나라를 배신했다고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일은 라합이 자기 왕에게 대한 충성이나 한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임무에 대해서는 반대되는 행동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일에 대해서 “여호와께서 이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줄을” 그녀가 “((참되게 깨달아!!))알았다((그리고 그렇게 주님 마음을 따라 행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바로 그녀를 정당화해 준다(9절). 거역할 수 없는 놀라운 기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임을 ((분명히 믿었고, 그렇게 여긴 바, 참되게!!)) 알았을 때, 하나님께 대한 그녀의 임무는 어떤 다른 것에 대한 그녀의 임무보다도 더욱 우선적인 것이었다. 만일 라합이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다고 하는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이 땅을 이스라엘이 소유하지 못하도록 여리고 백성과 결합해서 방해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곧 죄악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셨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을 경우라고 한다면 이런 행위는 공공의 복리를 해치는 반역적인 행위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② 라합은 자기에게 찾아온 관원들에게 거짓말로 속였음이 분명하다. ((이것은 최선이신 주님!!, 그분을 선택하는 자마다, 차선은 버려야 함을 의미한다!!)) 라합은 정탐꾼들이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몰랐으며 그들이 이미 달아나서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 일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만일 라합이 진실을 말하든가 아니면 침묵을 지키든가 했더라면 그녀는 정탐꾼들을 배신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을 것이며, 분명히 큰 죄악을 범하게 되었을 것이다. 라합은 정탐꾼들을 숨기기 위해서 관원들에게 반대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이 다른 길로 정탐꾼들을 추격하도록 하는 그 이상의 행위는 하지 않았다. 만일 ((누군가가!!))스스로 속아 넘어가게 된다면 속아 넘어가도록 내버려 두라. 악한 일을 추구하면서도 그것을 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 누구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물론 라합의 경우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다. 그러므로 이것을 전례로 삼을 수는 없으며, 여기서 정당화된다고 해서 절대로 일상적인 경우에까지 거짓말을 합법적인 것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라합은 요단 강 동편 쪽에서 이미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나 가나안 족속에게 절대로 자비가 베풀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자비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파멸을 당할 사람들은 속임을 당할 수도 있다. 라합이 가나안 족속으로서 거짓말이 악한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잘 배우지 못했다고 하는 정상 참작을 한다고 해도, 라합의 거짓말은 역시 죄악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라합의 믿음을 받으셨고 그녀의 잘못을 용서하셨다. 하지만 아무리 라합의 경우에 일의 결과가 이렇게 되었다 해도 [일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도록 하신] 우리의 사명은 여전히 이웃에게 <일상사에 있어서는, 자기연민에 빠져듬이 아니라 오직 주 임재 안에서 주님을 삶 인해> 진실을 말하며 거짓말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며 “(이웃에게)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롬 3:8)는 사실을 확신한다. ((다만 내주하여 계신 그대의 생명이자 머리되신 Q, 주께 여쭈라!! 오직 주님의 원하심이 무엇이며 그대가 어찌해야 할 지 지혜 주시리라!!...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라..심지어 죽을 위경에 처하게 되더라도 그분을 전적으로 따르라)) 그러나 하나님은 비록 그 속에 약함이나 어리석음이 섞여 있다고 해도 그 생각하는 바의 성실함과 정직함을 받아 주시며 우리가 실수하는 데 대해서 가혹하게 벌하지 않으신다. (어떤 이들은, 라합의 대답이 어떤 다른 사람들을 보고 말한 진실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이것은 너무 나아간 것이니, 치우침이라고 본다!!) ------ 라합의 슬기(수 2:8-21) 여기서 라합이 정탐꾼들에게 베풀어 준 봉사에 대해 후에 정탐꾼들은 라합에게 은총을 베풀겠다는 약속을 한다. Ⅰ. 라합은 정탐꾼들에게, 그리고 정탐꾼들을 통해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목적한 가나안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큰 용기를 주었다. 이것을 위해서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에 온 것이며 또 올 만한 가치가 있었다. 관헌들을 깨끗이 돌려보내고 난 후에 라합은 정탐꾼들이 있는 “지붕으로” 와서, 붙들리게 될 위험한 상황에서 겁에 질려 아직도 공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그들에게 안도감을 불어넣어 준다. 1. 라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하신 위대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리고에까지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10절). 그것은 최근 요단 강 건너편에 위치한 인접 국가인 아모리 족속을 점령하고 획득한 승리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애굽에서 탈출한 놀라운 구원과 홍해를 건너 위대한 여로를 경과해 온 40년 전의 이야기까지 여리고에서는 생생하게 기억되고 이야기되며 모든 사람에게 놀라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그의 동료들은 “앞으로 나타날 일의 표가 되는 사람들”이었다(슥 3:8, 표준새번역).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기이한 일을 기억케” 하시는가를 주목하자(시 111:4). 그래서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다(시 145:6, 표준새번역). 2. 라합은 이런 일들의 소문이 가나안 민족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했다.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9절), “우리의 마음이 녹았도다”(11절). 만일 라합이 주막을 경영하고 있었다면 그녀는 세계 여러 곳으로부터 오는 나그네들과 여러 종류의 집단으로부터 많은 것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따라서 정탐꾼들은 라합의 정보 제공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낼 수 없었을는지도 모른다. 이런 정보를 안다고 하는 것은 여호수아나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자기들의 원수들이 사기가 저하되어 있다는 정보를 듣는다는 것은 아주 겁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미 절망 상태에 있는 원수들은 틀림없이, 특별히 그것도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때에는 자기들 앞에서 거꾸러질 것이라는 결론을 쉽사리 얻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땅 사람들로 그들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신 11:25). 그리고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다른 약속도 성취되리라는 확증을 이들에게 던져 주게 될 것이다. 강한 인간이라도 자기 용기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며 건장한 사람이라도 자기 힘을 자랑치 못하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몸도 마음도 모두 약하게 만드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아무리 힘센 원수라고 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아무리 강한 원수라도 이스라엘 앞에서 두려워 떨게 만드실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라도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강퍅하게 가지고는 형통하지 못한다. 사람의 혼을 지으신 하나님은 어느 때라도 공포의 칼로 그에게 맞서실 수 있기 때문이다. 3. 라합은 여기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신앙을 고백했다. 아마도 이토록 큰 믿음이 발견된 일은 일찍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이스라엘 중에서라도 이 가나안 여인의 믿음만큼 큰 믿음은 보지 못했을는지도 모른다. (1) 그녀는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배를 믿고 있다(11절). “여호와 너희 하나님, 너희가 예배하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시며 그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다. 그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며, 만군의 주로 섬김을 받으실 분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는 광대한 거리가 있다. 그러나 위대한 여호와의 감찰과 통치하에서는 모두가 동일하다. 하늘이 그 분의 능력을 넘어서지 못하며 아래로 땅도 그 분이 아시는 바다. (2) 그녀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을 믿고 있다(9절).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 내가 아노라.” 여리고의 왕도 라합이 들은 것과 같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들에게 자기가 지배하는 땅을 주었다고 생각할 수는 없었다. 따라서 마지막 순간까지 이스라엘과 대항해서 이 땅을 움켜쥐고 있으려고 했다. 아무리 굳센 확신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은총이 없이 자기 힘으로 목적을 성취시킬 수는 없다. 은혜로 기생 라합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을 들었을 뿐인데도, 눈으로 직접 목격한 이스라엘의 많은 장로들도 이 약속의 불신으로 죽어가는 그런 판국에, 조상들에게 맺어진 약속의 진실을 확신하며 이야기한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라합이 바로 그랬다.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마 15:28). Ⅱ. 라합은 정탐꾼들에게 자기와 자기의 친척들이 여리고 파멸의 날에 멸망당하지 않고 보호를 받게 해 줄 것을 약속하게 했다(12, 13절). 1. 그녀의 나라에 다가오고 있는 변혁에 대한 라합의 신앙의 진지성과 위력이 나타나 있다. 라합은 이스라엘인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면서 친절히 대해 주었다. 라합은 자기 나라의 점령을 미리 내다보았고, 믿음으로 미리 정복자들의 은총을 구했다. 이와 같이 노아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했다”(히 11:7). 죄인들의 파멸과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천국의 땅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를 참으로 믿는 사람은 닥쳐오는 진노를 부지런히 피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의 편에 가담함으로써 영생을 얻으려고 애쓸 것이다. 2.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의 친척들의 안전을 위한 라합의 배려는 자연적인 애정에 있어서 칭찬할 만한 본보기가 된다. 이와 같은 라합의 태도가 우리 모두에게 보여 주는 바는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그녀와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하며, 할 수만 있다면 우리 자신과 함께 그들을 언약의 테두리 안으로 이끌어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합의 남편이나 자녀에 대한 언급은 없는 대신 부모와 형제 자매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 있지만, 그들에 대해서도 라합은 적절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3. 정탐꾼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자기와 맹세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은, 라합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하나님께 대한 경건심을 갖추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것”은 경건한 종교적인 행위였다. 4. 라합의 요청은 아주 정당하고 합리적인 것이다. 라합이 그들을 보호해 주었으니까, 그들도 라합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라합이 정탐꾼들에게 보인 친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까지 미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라합에 대한 정탐꾼들의 친절도 그녀에게 속한 모든 것에게까지 미쳐야 한다. 이런 일은 자기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생명의 위험까지도 불사했던 이 라합을 위해서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가장 작은 일이었다. 자비를 베푼 자는 자비를 받을 것을 기대해도 좋다. 라합은 자기가 정탐꾼들에게 보인 친절에 대한 보답으로 무슨 출세 같은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이들이 라합에게 입은 자비가 크기는 하지만, 라합은 오직 한 가지 요구, 즉 자기의 생명이 일괄적인 파멸에서 구원될 것을 요구할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친절을 보인 보상으로 에벳멜렉에게 어떤 역경에서라도 그의 생명이 노략물을 얻음같이 될 것을(렘 39:18) 약속하셨다. 그러나 라합은 후에 살몬의 아내로 이스라엘의 귀부인이 되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조상의 한 사람이 되는 데까지 지위가 올라가게 되었다(마 1:5). 충성되게 그리스도를 섬기며 그를 위해 고난 받는 사람은 그의 보호를 받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거나 요구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으로 하나님이 갚아 주실 것이다. Ⅲ. 정탐꾼들은 라합을 파멸에서 지켜줄 것을 엄숙하게 약속했다(14절). “우리의 생명으로 너희를 대신하겠다. 우리는 당신의 생명을 우리의 생명만큼이나 중하게 여기겠다. 그리고 당신들 중의 누구를 해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해치는 것이 될 것이다.” 아니, 차라리 이 말은 누구든지 그녀와의 약속을 깨뜨린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심판하시기를 바란다는 뜻일 것이다. 라합은 이들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내걸었다. 그런데 지금 그 보답으로 이들은 라합을 위해서 자기들의 생명을 내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맹세는 공적 신앙과 민족의 명예를 걸고 된 일이다. 이들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라고 하는 말 속에는, 자기들만이 아니라 자기들을 파견한 온 민족을 의미하고 있으며, 온 이스라엘이 이 맹세 속에 분명히 관계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이 일에 대해서 라합을 대접하는 것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권위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임을 의심하지 않았고, 여호수아도 자기들이 한 일을 인정해 줄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반 규례에 따라서는 그들이 가나안 족속과 계약을 맺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신 7:2), 진심으로 이스라엘의 유익을 도모하고 참으로 친절을 베푼 특수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마저 금지되어 있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서로 은혜를 갚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여기서 다음 사실들을 살펴보자. 1. 정탐꾼들이 라합과 맺은 약속. 일반적으로 보면, “우리가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14절). 우리는 약속을 하는 데만 친절한 것이 아니라 그 약속을 이행하는 데도 진실할 것이며, 우리가 약속한 바를 이행하는 데만 진실할 뿐 아니라 너희 요구와 기대를 넘어서까지 친절을 베풀 것이다”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을 때로는 하나님의 친절과 신실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시 117:2). 어떤 경우로건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누가 손을 대면 그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리라”(19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보호할 책임을 진 사람들에게 대해 우리의 부주의로 해를 끼치게 되면 거기에 대해 죄책을 져야 하며, 그 피는 무거운 짐으로 남게 될 것이다. 2. 약속에 대한 단서와 제한. 비록 정탐꾼들이 급하게 서두르고 당황하고 있다고 해도, 이들이 얼마나 약속 체결에 있어 신중하며 실행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에 자기들을 절대로 속박시키지 않았는지 발견하게 된다. 계약은 신중하게 체결해야 한다. 뒤늦게 “그것이 그물이 되는”(잠 20:25) 곤경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다. 약속을 세심하게 지킬 사람은 약속을 맺는 데도 신중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그런 조건들까지도 삽입시키는 것이 좋다. 정탐꾼들의 약속은 세 가지 단서를 수반했다. 이것들은 필요한 것들이었다. 그들은 만일 아래의 세 가지만 이루어진다면 라합과 그의 모든 가족을 반드시 보호해 줄 것이라고 했다. (1) 라합은 붉은 끈을, 지금 정탐꾼들을 달아내린 그녀의 창가에 매어 둘 것. 이것은 그녀의 집을 표시하는 것이다. 정탐꾼들은 이스라엘 진영에게 아무리 맹렬하고 열렬하게 군사적인 처리를 해 나간다고 해도 어떤 군인도 이 구별된 집에 대해서는 여하한 폭력도 행사하지 못하도록 각별히 주지시켰을 것이다. 이것은 문설주에 피를 뿌림으로써 장자들이 죽음의 천사로부터 보호함을 받은 것과 같았다. 어떤 사람들은 붉은색이 그리스도의 피가 양심에 뿌려져 보호함을 받게 되는 신자의 안전을 암시한 것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라합이 사용했던 바로 그 끈이 자신을 구원하는 데 사용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영화롭게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며 우리에게 평안을 베풀어 주실 것을 기대해도 좋다. (2) 라합이 안전을 원하는 모든 사람은 그녀와 함께 집안에 있게 해야 하며, 여리고 성이 점령당할 때 아무도 문을 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18, 19절). 이것은 꼭 필요한 단서인데, 라합의 친척들이 정해진 집안에 있지 않는다면 절대로 분간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웃과 섞이게 된다면 거기에는 구제할 도리가 없으며, 칼이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죽일 것이다(삼하 11:25). 이것은 또한 합리적인 단서이기도 한데 이들이 구원받게 되는 것은 라합 때문이니까 그녀의 집만이 여리고에서 은총을 받아야 한다. 그들이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려면”(히 11:31) 이 성에 다가오는 파멸의 확실성과 무서움을 더욱 믿어야 하고, 노아가 방주로, 롯이 소알로 피한 것처럼 약속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야 그들과 분리됨으로써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을”(행 2:40)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단서가 되는데, 교회에 나아와 구원 얻을 사람들은 신자들과 더 친밀하게 사귀어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벧후 1:4) 또다시 세상으로 말려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3) 라합이 비밀을 지켜야 한다(14절). “네가 이 일을 누설치 아니하면,” 즉 “만일 너희가 우리가 간 뒤에 배신하거나 이 맹세를 퍼뜨려서 다른 사람들도 자기네들의 창에다 붉은 끈을 매달아 우리를 혼동시킨다면, 그 때는 우리가 맹세에 대해 결백하게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 “주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