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하18장..위대하신하나님온땅위에..주께가오니.주님여이손을꼭잡고가소서.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279.인애하신구세주여]..[176.주어느때다시오실는지]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하나님의사랑을사모하는자......직장 잃더라도 Q뜻대로 살아감 실천이 더 큰 축복이다!! .......[주의옷자락만지며]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십자가의길 순교자의 삶]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압살롬이 패하다 .....각사람의 [구속사에서의] 역할은 하나님 앞 어전회의에서 결정된 것임에 주의하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여지는 얼마든지 주어진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성육신하여 세상에 오사, (JC는 그 어느누구보다도 불공평한 대접을 받으셨기에!!...[타락한] 이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말하지말라..오직 Q만이 공평하시다!!)모든 인류의 죄 친히 지시고 대속하시려 아버지께 버림 받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 말씀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사 지옥까지 내려가서 구원 사역 담당하시고 부활-승천하시고 보좌에 앉으사, 성령으로 자신을 분배하여 주심으로 거듭난 이마다의 마음에 내주하여 오사 함께 살아가시는 CJ, 그분을 보라!! "한정된 시간 안에 있는 세상이다" 주님 보시기에도 -세상이 보기에도 그러한 바!!... 이 세상 살아가는, 그 누구에게서나 지고지선 최상의 절대 궁극적 복된소식은 오직 ["사랑의 십자가 구속"] 복음이요, 이 복음을 듣고 믿고 이로 인해 사람이 그리스도 영접하여 구원받음에 있다!!" .....복음을 살며-전하고-말하며-행하되, 복음으로 산다 함은 오직 구속사적 사랑((= 대상자의 임종 그 시점까지 ..주님이 그러하시듯,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관심 갖고 추적하는 사랑))의 관점에서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 안으로 들어와 하나됨의 성령 충만 받고 거듭난 삶 바라시는" 주님의 애끓는 절절한 애통과 하나되어 살아감 + 그로 말미암아 행함 없이는 반쪽의 불완전한 복음에 지나지 않음을 명심할지니, 구속사적 사랑의 관점이란 "십자가 대속으로 자기를 내어주신" 사랑의 주님 심정, 그 심정 알고 그 관점에서 주님과-주님 마음과 하나되어 섬으로서, 바로 그 한 사람을 전존재로 품고 바라보며 전 존재 기울여 듣고 꿰뚫어 통찰하고 껴안고 화해하고 축복함의 [돌아온 탕자의 아비, 날마다 눈물 흘리며 동구밖에 서서 기다리는 탕부의]그 사랑이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다윗에게는 전쟁의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압살롬이 살아있어야 주께 접붙임 받음, 회복-구속받음에 이르도록 이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초미의 관심사는 압살롬의 생사문제였고 만남의 문제였다.. ***십자가 대속의 사랑, 그리스도의 구속의 좋은소식-복음이란 공평치 못한 세상 그 한가운데서 구원의 소식이 들려지는 것임에 주의하라 ::: ((..내 아들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압살롬아..너를 대신하여 내가 죽었더면 :::: [가정-나라 질서 전복/반역 + 친부의 후궁 겁탈 + 친부 살해 의도 가진 아들임에도,], 사람이 죽어버리면.... 더 이상 구원의 기회가 없기때문...근원적 범죄 사건(밧세바 겁탈 + 우리야 살해로 인해 밧세바의 첫아이-암논-압살롬까지 벌써 세 아들이 죽었다), 부성애-죄-사랑-아픔의 격랑!!, ---다시 만날 기회 없는 깊은 슬픔의 단장의 회개)) *** .....그의 자랑, 아니 우상이었던 머리로 인해 압살롬은 죽게됨..이땅의 교회도 교만과 우쭐함에 겨워 자랑하는 바로 그것으로 인해 쇠락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함!! ......진정한 의미에서 주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의!!, 정말 그리스도를 살아내며 공급하는 거듭난 주님의 제자들로서, 진정한 영적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분의 지체됨, 사랑으로 나눔/베품-구제/봉사-섬김/희생의 참생명으로 사는 유기적 생명체로서의 참교회상을 유지/보존-확장/증대의 선순환을 떠나 교회 건물만을, 호화찬란한 보여주는 쇼로서의 참생명 상실한 예배나 그 밖의 끼리끼리 모임만을 중시-우상시 하고 있는것 아닌지 돌아봐야 함!! ###[마19:23, 24...돈을 비롯한] 세상의 허망한 자랑-내세울꺼리가 아니라 [주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거듭난 존재의] 본질적인, 진정한 자랑거리가 무엇일까..오직 참생명 JC, Q 얻고 그 가운데 발견됨, 곧 Q의 집에 돌아와, 구원-영생 복락 누림에 참여함] ......[마19:23, 24..*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빌3:7-16(7, 8, 9)..*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구원의 본질은 그리스도를 앎과 교통의 참 믿음/신앙))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그 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약4:16..((허탄한 자랑은 다 악하다))..*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미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1. 이에 다윗이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찾아가서 (전열 정비)천부장과 백부장을 그들 위에 세우고 2. 다윗이 (4천여명 군사를 3대로 나눔)그의 백성을 내보낼새 삼분의 일은 요압의 휘하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휘하에 넘기고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의 휘하에 넘기고 왕이 백성에게 이르되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압살롬의 반역전쟁 준동케 한 그 정체가 다름아니라 사탄임을 비로소 분명히 파악 분별했다" + 있어야 할 그 자리에 기도로 중보하며 머물러 있지 않으면 죄 범할 가능성 높다!!-고 생각) 하니 3. 백성들이 이르되 (겉보기에, 아비와 아들의 싸움이기도 하고, 전장에서 종종 볼 수 있듯이 사리분별/처치 결단이 곤란하게 될 애매한 경우가 혹시 생길 수도 있음을 예상하여 권하는바!!) 왕은 나가지 마소서 우리가 도망할지라도 그들은 우리에게 마음을 쓰지 아니할 터이요 우리가 절반이나 죽을지라도 우리에게 마음을 쓰지 아니할 터이라 왕은 우리 만 명보다 중하시오니 왕은 성읍에 계시다가 우리를 도우심이 좋으니이다 하니라 4.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는 대로 내가 행하리라(새롭게 하신 분, 그 그리스도 신앙으로 인해 이미 이긴자의 "참생명의 온유함" 넘치고 있다) 하고 문 곁에 왕이 서매 모든 백성이 백 명씩 천 명씩 대를 지어 나가는지라 5.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누가 주 앞에서 극히 외로운, 주께서 또 새롭게 하신 나, 압살롬의 친 아비인 내게 특별한 기회를 줄진대..."진정 싸워야 할 바 내 대적이란 바로 내 자신이라!! 주 앞에서 보건대, 돌아오지 못할자, 용서 못할 자 없도다") [주님 승리 안에서 최선 다해 그 승리 이루라!!..동시에 주님 십자가 적용하여] 나를 위하여 젊은(나아르 = 펄부지 = 아이/소년 = 청소년 ..유아~결혼적령기 사이....아직 분별력 부족/미성숙함을 강조..종자/종/시종 = 아직 주님의 구속적 사랑이 어떠한자/무엇인지 아직 모르는 철부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 하니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모든 군지휘관에게 명령할 때에 백성들이 다 들으니라 (= 압살롬조차도 새롭게 될 기회가 필요하다!! 주께서 새롭게 하심 받은 내가 혹시 그를 일깨우고 주를 향해 새롭게 할 수 있을지 누가 알랴=는 뜻 ::: 죄와 죄인을 구별함!!..아멘!!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음!!...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상-최선의 부모요, 주님이 내게 주신 자녀들이야말로 참 신앙에로의 안내자임((나의 고난 감수 경험이 동일한 고난 통과 중인 다른이에게 약-약재료가 됨)) 오늘, 주 안에 있는 우리가 이것을 경험-누림 가운데 있음..시므이의 저주, 아히도벨과 압살롬의 반역 통해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님을 깨닫고 주 바라기의 하나됨의 연합 안의 동행에로 돌아섬) 6. ○이에 백성이 이스라엘을 치러 들로 나가서 에브라임 수풀(얍복강 중하류, 얍복강 남쪽이기 보다는 얍복강 북쪽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의 길르앗 산지에 속한 마하나임 서북부- 지역 수풀 명칭 - 무성한 수풀 지역으로서 대단위 군대 운용 불가??....주님이 선택하신 곳에서, 이미 이김을 예비하신!! 주님의 싸움이었다!!)에서 [기습전 양상으로] 싸우더니 7. ("군세-병력"이라는 겉으로 나타나는 세력 비교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으로 보이지만!! 주 임재 인해 이미 이김 얻은 전쟁)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4천명의]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매 그 날 그 곳에서 [압살롬 군사]전사자가 많아 이만 명에 이르렀고 8. 그 땅에서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그 날에 수풀에서 죽은 자가 칼에 죽은 자보다 많았더라(= Q의 손이 개입하셔서 패하게 하신 전쟁 암시) ......###입다의 승리를 시샘하여 다짜고짜 요단을 건너와서 [도발하였던] 에브라임 지파가 입다에게 크게 패배했기 때문에(삿 12:5) 에브라임 숲(에브라임 수풀)이라고 불리었다.....[삿12:1-6...*(입다가 암몬 족속 평정 후)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나는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압살롬 군대와 다윗 군대가 (마윗군의 선제적 기습공격으로) 맞닥뜨린 이 고장 이름이 "에브라임 수풀"이라 하였지만 그곳은 결코 에브라임에 속한 땅이 아니었음을 유의할 것......그 장소 이름의 유래를 본다면, 예전에 (비록 그 자신은 길르앗을 침범한 암몬족속을 평정하였지만, 잘못된 서원으로 딸을 잃어 마음 아픈 상태에 있던) 입다가 미리 발빠르게 움직여 장악한 요단나루턱에서부터 그곳에 이르도록까지 (아무런 사전 통지없이 독단적으로 길르앗 침범한 암몬 자손과 전쟁 치렀다고 트집잡는) 에브라임 사람들을 4만이천명이나(많이) 죽였던 까닭에 그렇게 불리우게 된 것이니,(삿 12:1-6). 이 땅은 요단강 동쪽 건너편 "마하나임"에 가까운데 바위들이 많고 숲이 우거진 곳이다 [박윤선 주석] .......다윗의 신하들, 곧 (미리 에브라임 수풀 지역 내의 습지-함정-바위-언덕-골짜기-수풀 등 지형지물을 잘 익혀놓고서 그것을 최대한 적절히 이용하여)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는 능숙한 기동작전으로 압살롬의 대군을 그 숲 속으로 이끌어들여 분산시켜 각개 격파시켰으므로 큰 전과(戰果)를 거두었는데....다윗의 군인들은 미리부터 그 숲 지대의 지리를 알아두었기 때문에 적의 군대를 그리로 유도(誘導)하여 승리하게 된 것......이처럼 다수의 적을 맞아서 지형적 잇점을 최대로 이용, 험지로 이끌어들여 소수 기동대의 기동성등을 이용하여 매복 등의 방법으로 대군을 패하게 만드는 것은 옛날부터 유명한 '유도--분산--각개격파' 병법이다. 9.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가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삼하14:25, 26....자기의 자랑거리 때문에!! 패망케 됨...신21:23) 그가 공중과 그 땅 사이에 달리고 그가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 ......(유대인들의 인정하는 두 가지 의미)노새가 여호와의 뜻 따라 압살롬 거절, 나무에 달린자 마다 저주 받은자.. 10. 한 사람이(왕의 명령 그대로 준행한 고귀한-존귀한 무명인!!-아마도 요압 휘하 백부장 중 하나이었을 가능성 있음...행5:29) 보고 요압에게 알려 이르되 내가 보니 압살롬이 상수리나무에 달렸더이다 하니 11. 요압이 그 알린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보고 어찌하여 당장에 쳐서 땅에 떨어뜨리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네게 은 열 개와 띠 하나를 주었으리라 하는지라 12. 그 사람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내 손에 은 천 개를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왕의 아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우리가 들었거니와 왕이 당신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삼가 누구든지 젊은 압살롬을 해하지 말라 하셨나이다(끝까지 말씀하시는 주님 신뢰함 --이 언급은 진실로 !! 요압도 새겨듣고 왕명 청종하여 주께 돌이킬 마지막 기회였음).....[행5:29....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3. 아무 일도 왕 앞에는 숨길 수 없나니 내가 만일 거역하여 그의 생명을 해하였더라면 당신도 나를 대적하였으리이다 하니 14. 요압이 이르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생포하라는 왕명 실행 가능한 상태= 생포가능한]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15. 요압의 무기를 든 청년 열 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 16. ○요압이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그치게 하니 그들이 이스라엘을 추격하지 아니하고 돌아오니라 17. 그들이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그를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아비를 거역한자) 패륜아나 반역자를 멸절함, 또는 후대에 기억되도록 하기 위해 돌무더기를 쌓음(아간, 아이성 왕 처치후)] 온 이스라엘 무리가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 18.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 이는 그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내게 없다고 말하였음이더라(=세 아들 모두 일찍 죽었다고 추측)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예루살렘 북쪽 기드론골짜기 = 사웨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그것을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 .....[잠27:2..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마23: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인생살이 가운데, 참되게 믿는이를 괴롭히는 자마다 우리의 참 유익을 위해 일정기간 Q께서 쓰시는 막대기와 채찍일뿐임을 참되게 알아야 함 -- 조만간 제거하실 것!!***(사10:24,25 14:4,5 시37:1,2)....[사10:24, 25..*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시온에 거주하는 내 백성들아 앗수르가 애굽이 한 것처럼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오래지 아니하여 네게는 분을 그치고 그들은 내 진노로 멸하리라 하시도다] [ 사14:4-8(4,5)...*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압제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이제는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하니 무리가 소리 높여 노래하는도다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져 있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베어 버릴 자 없다 하는도다] [시37:1,2...*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압살롬의 죽음과 다윗의 울음..아버지사랑내가노래해..힘들고져지쳐실망하고넘어 .....밧세바의 첫아들의 죽음, + 이제 새록새록 깨닫고 아파할 바 압살롬 통해 새로이 발견-경험한 주 십자가, 참사랑은 시비 분별로 따짐이 아니라 절절한 자기 조명 = 회개 바탕 위에만 존재...참 믿음의 삶이란 구속하는 참생명 주님과 연합한 하나로 순종하며 삶이니.."무엇으로 무엇 위해 사는가..십자가 사랑의 구속사적 시각 가지고 사는가" ....(압살롬의 회복/참 구속 얻음 바라는, 참 사랑 아는) 다윗의 바램과 심정 아는자 = 구속사 아는 자!! = ..주님 마음 더 절절히 알아가며 날마다 세상에서 더욱 더 구별/성별되어가는자..::::그대는 누구인가, 압살롬의 구원/영적 회복 위해, 한번만 더 기회 주시기를[선제적 애통의 울음으로 중보/중재하는, JC와 하나된 다윗인가!!], 아니면 [피상적으로 드러나는 환경상황형편처지만 보고 스스로의 (타락한 패러다임의) 육적 생각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냉냉하고 냉담한 요압인가!! .....*대적자 요압(왕명 알면서 거역-압살롬 살해 주도/교사자..간교) *아히마아스(열성적/감성적 전달자..반쪽) *구스인 전령(사실적 전달자) 19. [292.주없이살수없네] [295.큰죄에빠진나를][294.하나님은외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복음 능력은 종전-해방-죄 사면 소식!!, [전령의 은사자]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는 처음부터 내전에서 전령의 역할을 맡았고 훌륭히 수행해 왔다...이제 승리의 종전 소식을 다윗왕에 전할 바 복음 전달자의 기쁨을 잘 알고 있다.....외쳐 전달하는 복음 전파는 또한 은사의 일종이다....[반면!!]니고데모는 주께 직접 다 듣고서 깊이 숙고-고찰-분별하고서야 비로소 (예수 시신에 기름 바름으로써) 예수 제자로 커밍아웃하고 있다...시기와 모양은 다 다르나, 가납하심...그러나, 분명히 아쉬워하며 아파하신다!! 20. 요압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사울과 요나단의 죽음 알린 자, 이스보셋의 죽음을 알린 자 모두 다윗이 처단해 버렸었음을 기억하고 있었다...혹시 처단 당할 위험에서 아히마아스를 보호하고 싶었다) 네가 오늘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 요압이 [그와 동행한 요압 휘하 10인 호위병(압살롬을 확잉사살에 참여한) 중 하나로 봄이 타당함]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 승전 + 압살롬 죽음, 그 사실 :: 본래 전령에게는 분명히 이러이러하다고 전할 소식을 분명히 일러주어야 하는데, 책임지기 싫어서 구스인에게는 "네가 본 것" 전하라 하고 있었다]을 왕께 아뢰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22.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아무쪼록 내가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 하니 요압이 이르되 내 아들아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23. 그가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이르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질러가니라 24. ○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아 있더라 파수꾼이 성 문 위층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려오는지라 25. 파수꾼이 외쳐 왕께 아뢰매 왕이 이르되 그가 만일 (함께 여럿이라면 패전 소식일 가능성)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오니라 26. 파수꾼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려오는지라 파수꾼이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려온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도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27. 파수꾼이 이르되 내가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하니라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좋은 소식 가져오는 것은 아니니..그대가 바라는 좋은소식이란 무엇인가...단지 일시적인것인가? 절대적-궁극적, 근원적=원천적 좋은 소식, 곧 (약속 그대로!! 이땅에 성육신 하여 오신 창조주 Q의 본체) JC의 참생명 구원(사랑의 십자가 대속) 복음 외에는 없음을 깨닫는가?? ......((불평하지말지니!!))십자가 구속 복음은 극도로 공평치 못한 세상 바로 그 속에서 전해지는 구주JC의 구원소식임을 깨달아야 함 28.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아뢰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르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의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29. 왕이 이르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하니라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어쩌면!! 아히마아스는 자기눈으로 확인한 것만을!! [선의로]진실되이-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니 30. 왕이 이르되 물러나 거기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서 있더라 .......@@ 두 방면의 말씀 전파자 ...말씀에 합당하게!! 말씀을 사는 자라야 복음 전파에 합당하다!!... ----기록된 말씀 전파자 = 교사 =[약3:1, 2....*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내 형제들아 너희는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무슨 말 하고 있는지 분별하고 또 스스로 정죄당하지 않도록 늘 회개하면서 동시에 조심하여야 할 바 (성경말씀을 그 자신에 합당하게 가르쳐야 할 바, 헛되이 가르치는)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신자라도 하더라도 (그 자신이 말하며 가르치는 바를 그대로 행하고 있음을 전제로 가르쳐야 하기에.. 그 행위에 따른 심판을 받을 것을 전제로 말하고 있는바 그 한 말로서 심판을 받으므로) 말을 많이 하다보면 때때로 거짓말과 과장하는 죄를, 그리고 자신이 말한대로 행하지 않음으로서 위선자의 죄를 짓게 될 수 있기에....아직 그의 행위가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면 말을 조심해서 올바르게 해야 한다, ...선생이 된다는 것은 중대한 일, 큰 책임이 따르는 일로서, 처음 선생이 된 자들은 특히 처음 성경선생이 된 자들은 가르치기 보다 회개하기에 힘쓰게 되는데, 자신이 가르친 말씀이 자신을 정죄할까 두렵기 때문이다...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신이 가르친 것이 자신을 판단하고 정죄할까 하는 그 두려움을 잃어버린 자는 직업적인 선생이 되고 말며.. 그런 자들에게는 큰 심판이 임할 것이요,. 특히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들은 자신이 행하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지 말아야겠다, 자신의 체험하지 못한 진리를 말하지 않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주님 말씀의 가치를 알기에, 구속 복음에 대한 열정때문에 가르치는 대언자 = 선지자 =[렘20:7-9(9),,*7.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9.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롬10: 8-15...*8.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오늘 이시대 복음 전파 문제는 .반드시 복음 듣는 것이 필요한, 그러나 구원에는 무관심하고 온통 잘먹고 잘살며 웰빙-힐링에만 관심 두는 전파 대상자 바로 그 사람에게 진정 그에게 필요한 복음을!! 바로 그대로 참되게 살아내며, 동시에 현 시대 복음 전파 위해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며, 어떻게 복음의 핵심을 참되게 전해야 할지.....먼저 전파자가 참되게 진실로 주 앞에서 소금과 빛으로 제대로 살아야 하며 오직 성령과 하나되어 행함을 연습-실행해야 한다!! ......**복음의 가치-능력, 진귀한 보배인 복음 누리는자....불신세상에 전하도록 받은 지고지선의 선물이요 만인이 누려 마땅한 가장 큰 선물인 복음.....주님은, 많이 받은바 그 사람에게 더 많이 그 열매를 찾으실것 ....**복음을 듣고 구원 얻어 그 능력 누리고 있고, 그 복된 소식을 반드시 들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이 있음을 알기에 반드시 전파하고자 하는것.....**...지고지선의 진복, 대속 구주 JC의 십자가 복음에 대해 불신 세상의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게 하시도록 주께 구할찌라... ** 복음에 합당한 순전-온전-완전한, 코람데오의 삶(소금과 빛)으로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자로 살아가기..[행2:42-47...*42.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주위 사람에게, 내가 만난 그리스도, 지금 살아가는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는 삶의 즐거움을 전하기....롬10장 [*1.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옳은데로 돌이키게 하는 복음을 참되게 살아가는자 됨이 첫째요, 그 바탕 위에서 시종일관 살아갈 때 주께서 복음전파의 길을 열어주실 것......오늘의 시대상, 곧 복음 필요한 복음전파 대상자를 사랑함으로써, 그의 인생 가치관이 허망함을 일깨우사 추구하게 될 바, 바로 그 진정한 관심사에서 출발할 필요!!......참생명복음에 대해 눈 감고 귀 막은 불신세상을 어떻게 깨어나게 할 것인가..**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불신 세상이 복음 진리 말씀을 주목할 것인가...[말2:1-6..*1.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3.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 [엡4:21-25..*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31. ○구스 사람이 이르러 말하되 내 주 왕께 아뢸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하니 32.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Q나라-영생 아는, 구원받은 생존자로서는 구원 모르고 죽어간/죽어가는 가족의 상황이 [(오로지 구원해주신다면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 지워지더라도 감수할 바)그들의 구원 바라고 중보.중재해야 함으로써] 애통해 하며 간구해야 하는 상황으로 해석되나((Q은 이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야곱의 타락한 자아를 쳐서 부숴뜨리기 위해 야곱과 얍복강가에서 씨름하셨고, 그의 타락한 자아, 즉 환도뼈를 부워뜨리셨고 새 이름 주심으로써 거듭난자라 말씀하고 계셨다!!)), 영혼구원에 대해 무지한 생존자는 타인의 죽음이 인과응보에 지나지않고 다만 자기연민에 빠져, 타인과 세상, Q에 대한 원망/분노/분통의 상대적 상황으로 느껴질 뿐임..[끝까지 그 자신은 끔찍한 지옥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게됨 모름] .....죽었든 살았든 간에 회개한 인생은 추후 다시 만날 기약이 있기에 위로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회개못하고 죽은 인생은!! 다시는 구원의 기회가 더 이상 없고, 따라서 다시는 만날 기회가 없기에 애통절통의 절규해야만 할 이유이다!! ----------- [NASB]제18장
1. Then David numbered the people who were with him and set over them commanders of thousands and commanders of hundreds. 2. And David sent the people out, one third under the command of Joab, one third under the command of Abishai the son of Zeruiah, Joab's brother, and one third under the command of Ittai the Gittite. And the king said to the people, "I myself will surely go out with you also." 3. But the people said, "You should not go out; for if we indeed flee, they will not care about us, even if half of us die, they will not care about us. But you are worth ten thousand of us; therefore now it is better that you [be ready] to help us from the city." 4. Then the king said to them, "Whatever seems best to you I will do." So the king stood beside the gate, and all the people went out by hundreds and thousands. 5. And the king charged Joab and Abishai and Ittai, saying, "[Deal] gently for my sake with the young man Absalom." And all the people heard when the king charged all the commanders concerning Absalom. 6. Then the people went out into the field against Israel, and the battle took place in the forest of Ephraim. 7. And the people of Israel were defeated there before the servants of David, and the slaughter there that day was great, 200000 men. 8. For the battle there was spread over the whole countryside, and the forest devoured more people that day than the sword devoured. 9. Now Absalom happened to meet the servants of David. For Absalom was riding on [his] mule, and the mule went under the thick branches of a great oak. And his head caught fast in the oak, so he was left hanging between heaven and earth, while the mule that was under him kept going. 10. When a certain man saw [it,] he told Joab and said, "Behold, I saw Absalom hanging in an oak." 11. Then Joab said to the man who had told him, "Now behold, you saw [ him!] Why then did you not strike him there to the ground? And I would have given you ten [pieces] of silver and a belt." 12. And the man said to Joab, "Even if I should receive a thousand [pieces of] silver in my hand, I would not put out my hand against the king's son; for in our hearing the king charged you and Abishai and Ittai, saying, 'Protect for me the young man Absalom!' 13. "Otherwise, if I had dealt treacherously against his life (and there is nothing hidden from the king), then you yourself would have stood aloof." 14. Then Joab said, "I will not waste time here with you." So he took three spears in his hand and thrust them through the heart of Absalom while he was yet alive in the midst of the oak. 15. And ten young men who carried Joab's armor gathered around and struck Absalom and killed him. 16. Then Joab blew the trumpet, and the people returned from pursuing Israel, for Joab restrained the people. 17. And they took Absalom and cast him into a deep pit in the forest and erected over him a very great heap of stones. And all Israel fled, each to his tent. 18. Now Absalom in his lifetime had taken and set up for himself a pillar which is in the King's Valley, for he said, "I have no son to preserve my name." So he named the pillar after his own name, and it is called Absalom's monument to this day. 19. Then Ahimaaz the son of Zadok said, "Please let me run and bring the king news that the LORD has freed him from the hand of his enemies." 20. But Joab said to him, "You are not the man to carry news this day, but you shall carry news another day; however, you shall carry no news today because the king's son is dead." 21. Then Joab said to the Cushite, "Go, tell the king what you have seen." So the Cushite bowed to Joab and ran. 22. Now Ahimaaz the son of Zadok said once more to Joab, "But whatever happens, please let me also run after the Cushite." And Joab said, " Why would you run, my son, since you will have no reward for going? " 23. "But whatever happens," [he said,] "I will run." So he said to him, "Run." Then Ahimaaz ran by way of the plain and passed up the Cushite. 24. Now David was sitting between the two gates; and the watchman went up to the roof of the gate by the wall, and raised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a man running by himself. 25. And the watchman called and told the king. And the king said, "If he is by himself there is good news in his mouth." And he came nearer and nearer. 26. Then the watchman saw another man running; and the watchman called to the gatekeeper and said, "Behold, [another] man running by himself." And the king said, "This one also is bringing good news." 27. And the watchman said, "I think the running of the first one is like the running of Ahimaaz the son of Zadok." And the king said, "This is a good man and comes with good news." 28. And Ahimaaz called and said to the king, "All is well." And he prostrated himself before the king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he said, " Blessed is the LORD your God, who has delivered up the men who lifted their hands against my lord the king. " 29. And the king said, "Is it well with the young man Absalom?" And Ahimaaz answered, "When Joab sent the king's servant, and your servant, I saw a great tumult, but I did not know what [it was]." 30. Then the king said, "Turn aside and stand here." So he turned aside and stood still. 31. And behold, the Cushite arrived, and the Cushite said, "Let my lord the king receive good news, for the LORD has freed you this day from the hand of all those who rose up against you." 32. Then the king said to the Cushite, "Is it well with the young man Absalom?" And the Cushite answered, "Let the enemies of my lord the king, and all who rise up against you for evil, be as that young man!" 33. And the king was deeply moved and went up to the chamber over the gate and wept. And thus he said as he walked, "O my son Absalom, my son, my son Absalom! Would I had died instead of you, O Absalom, my son, my son!" ======== 사무엘하 18장 (개요) 본 장에서 압살롬의 반란과 그의 생애, 그리고 다윗의 왕위가 회복되고 평화를 되찾게 된다. 1. 반란 봉기에 대한 다윗의 대책(1-5). 2. 압살롬에 패하고 절망 중에 빠짐(6-8). 3. 압살롬의 죽음과 그의 장례(9-18). 4. 다윗이 마하나임에서 압살롬의 소식을 들음(19-32). 5. 압살롬을 위한 다윗의 애곡(33). ----- 다윗의 대책(삼하 18:1-8) 다윗이 어떤 방법으로 군사를 양육했으며 어떻게 후원병이 그에게 보내졌는가를 알 수 없다. 아히도벨의 예언에 따르는 압살롬을 대항할 군장을 능력에 따라 정하고 이스라엘 해안으로부터 많은 사람을 택했다. Ⅰ. 그는 병력을 점검하고 정돈했다(1, 2절). 그는 모든 일을 기도하고 하나님께 위탁했다. 그는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나서 군사를 소집했다. 요세푸스는 말하기를 4,000명을 소집했었다고 했다. 그는 병력을 대대와 연대로 분류하고 좌우와 중앙에 경험이 많은 요압과 아비새 장군과 잇대를 세워 파견했다. 선한 명령과 선한 지휘관은 많은 병력을 가지는 것보다 낫다. 지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힘을 더욱 강하게 인도하며 최고의 극치점까지 우리를 인도한다. Ⅱ. 정복자는 홀로 전쟁터에 나가지 않는 법이다. 그런데 압살롬의 거짓된 친구들은 그의 교만심을 북돋우어 왕을 전쟁터에 나가도록 권장했다. 그러나 다윗의 참된 친구들은 왕만 죽이려는 아히도벨의 음모를 알고 그가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만류했다. 다윗은 자기 군사들과 함께 출정하겠다고 말했다(2절). 그러나 그들은 만류했다. 그들이 출정을 막은 것은 선을 막는 것이 아니었다. 1. “왕은 우리 만 명보다 중하시오니”라고 말한 것은 자기들이 아첨으로 한 말은 결코 아니다. 왕은 백성들의 복종에 의해 가치가 있으며 백성의 안정을 위해 왕의 출정은 금해야 했다. 2. 그들은 적에게 더 이상 기회를 주고 싶지 않았다. 적들은 전체 군사가 패하는 것보다 다윗 왕 한 사람이 패하는 것을 더 기뻐하기 때문이다. 3. 그는 성에 머물면서 그들을 돕기로 했다. 그리고 신병을 보충해서 파견하려 했다. 그곳은 위험스런 곳이 아니라 봉사의 자리임에 틀림없다. 왕은 그들의 제안을 묵묵히 받아들였다(4절). “너희가 선히 여기는 대로 내가 행하리라.” 이 말은 자기가 결정하는대로 한다는 말이 아니라 비록 부하들의 말이지만 선을 나타내려는 뜻을 행하겠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리 신중하다 해도 부분적임을 면치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다윗이 전쟁터에 참가하지 않도록 명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폐하시기로 작정된 압살롬을 구하려고 다윗은 전지에서 서둘 것이기 때문이다. Ⅲ. 압살롬에 관한 부탁(5절). 요세푸스는 말하기를 군사에게 계급을 달아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나서 압살롬에게 상처나지 않도록 조심하여 사로잡으라고 명령했다고 했다. 악인에게 이렇게 선할 수가 있는가. 압살롬은 다윗만을 죽이려고 했다. 다윗은 압살롬만 살리려 했다. 계획이 서로 달랐다. 아버지는 아들 압살롬처럼 강렬하게 미워하지 않았으며 아들은 아버지 다윗처럼 강렬하게 사랑하지 못했다. 각각 극에서 극으로 행하려 했다. 자녀가 부모에게 할 수 있었던 최악의 모습과 부모가 자식에게 보여주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은 인간을 향해 자비를 베푸시는데 인간들은 하나님을 향해 악을 행하는 것과 같다. “나를 위하여 압살롬에게 너그럽게 대접하라.” 그는 젊고 성급하고 기민했으며 다윗이 사랑하는 자식이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만일 나를 사랑하거든 그에게 잔인하게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이 부탁은 잘 지켜질 줄 생각했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압살롬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실 줄 믿고 “그에게 너그러이 대접하라”고 명했다. 그의 심판을 보류하고 그의 생명을 남겨두라고 했던 것이다. 홀 감독은 이에 대해 말하기를 잘못 택한 사랑의 대상, 잘못 행한 자비라고 했다. 배반자를 어째서 너그러이 대접하라는가. 압살롬을 아들로 대할 수 있는 것인가. 야비한 자를 좋은 부모는 사랑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 피흘려야 했으며 누구를 위해 추적했던가. 아무리 거룩하고 선한 부모라도 해로운 친절과 출혈의 낭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살인자를 위하여, 박해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스라엘을 구원한 참 왕의 측량할 수 없는 그런 자비를 실천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교육하시려고 고통을 줄 때 이런 부탁을 하신다. “나를 위하여 너그러이 대접하라”라고 하신다. Ⅳ. 완전한 승리로 압살롬 군대를 정복했다. 전쟁터는 에브라임 수풀에서였다(6절). 갓 지파가 있는 곳이지만 그곳은 에브라임 사람들의 유명한 전투가 있었기 때문에 에브라임 수풀이라 그렇게 불렀다. 다윗은 자기 군대가 마하나임에 이르기 전에 적군과 만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그 성에서 안식처를 찾지 못하도록 하려 했다. 정정당당한 전투로 판결이 날 것이다. 요세푸스는 대단히 치열한 싸움이였다고 상기시켰다. “이 날에 살육이 커서 20,000에 이르렀고”(7절) 그들은 법적 왕을 향해 반기를 들었고 선한 정치를 하는 정부를 파괴하려 했던 것을 보복하려고 했으므로 전투는 가장 치열했다. 다윗의 병사들은 약탈자들 때문에 무장하게 되었다. 약탈자들은 입맞추고 포옹하고 감언이설로 속여 빼앗는다는 것을 잘 알았다. 결국 그들은 에브라임, 거기서 보상의 날, 승리의 날, 황금의 날을 맞았다. 그들은 거기서 하나님이 원수들을 대적하여 싸우시는 것을 보았다. ① 적은 군사를 가지고 많은 적을 정복했다. ② 자신을 구하려던 적들을 스스로 자멸했다. 은신처로 알았던 수풀은 칼보다 더 무서운 피해를 입혔다. 하나님의 복수는 반란자에게는 피할 곳을 허락지 않는다. 수렁과 함정, 그루터기와 덤불이 저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갈데아에서 처음 숲의 사나운 짐승이 미친 듯이 쏘다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2만명이나 삼켜버렸다. 하나님은 여기서 다윗을 위해 싸우셨다. 살육된 자들은 모두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는 데 참여한 자들이였다. 로마 사람들은 내란을 진압하는 데는 승리를 가름하지 않는다. ------ 압살롬의 최후(삼하 18:9-18) 여기서 압살롬은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당황한다. 결국 생명의 종말을 고한다. 애당초 다윗을 정복할 큰 기대를 가지고 싸움을 시작했던 압살롬은 그의 손아귀에 다윗을 잡았다면 너그럽게 다루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윗의 신복과 마주칠 때에 몹시 당황했다. 그들은 압살롬에 대하여 간섭말라고 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자기 앞에 발견되니 노새의 자갈에 박차를 가해 급히 도망하려고 최선을 다하다가 머리가 나무에 걸려 죽게 되었다.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율무에 걸리리니”(렘 48:44). 다윗은 그를 살리려고 했으나 하나님은 반역자로서 그를 처단하려 하심으로 목매달아 죽게 했다. 산채로 잡아 할복시키고 그의 몸을 잔인하게 노출시켰다. Ⅰ. 압살롬이 교수형에 처단된다. 그는 무성한 상수리나무 밑을 필사적으로 말을 달렸다. 그 상수리 나무는 열매도 맺지 못하고 큰 가지가 쇠시랑처럼 꼬여져서 아래로 드리워졌다. 거기에 그의 머리와 목이 걸렸다. 어떤 이들이 생각한 것처럼 그는 자랑삼아 장발을 하고 있었다. 그것이 그에게 교수형틀이 되었다. 거기에 목이 걸렸다. 스스로 손쓸 수 없이 너무도 놀라왔다. 풀려고 힘쓰면 쓸수록 더욱 곤란했다. 그는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싸울 수도 날라갈 수도 고통을 면할 수도 없는 반역자의 말로가 이처럼 부끄러운 것임을 산증거로 보여 주었다. 이에 관해 관찰해 보자. 1. 노새가 그에게서 빠져 나갔다. 마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려고 그 치욕적인 나무에 떠맡기라고 한 것처럼 빠져 달아났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롬 8:21, 22). 2.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려 있었다는 것이다. 하늘에서도 쓸모 없고 땅에서도 쓸모 없는 사람이라 양쪽에서 버림받은 자가 되었다. 땅도 그를 받을 수 없고 하늘도 그를 책임질 수 없으니 그러므로 지옥에서 밖에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다. 3. 이런 사건은 흔히 볼 수 없는 놀라운 일이었다. 그의 죄의 소행으로 보아서는 당연한 일이었다. 만일 격전지에서 그의 탄 노새가 그를 땅바닥에 메쳐 버렸더라면 그의 반쯤 죽어 있는 것을 다윗의 신복들이 발견하고 즉시 처단해 버렸을 것이다. 죄인의 운명은 결과적으로 똑 같은 결과에 처해진다. 하나님은 여기서도 다단과 아비람이 여호와를 멸시하다 멸망받은 것 같이 다른 배반자들과 똑 같은 형벌을 가하셨다(민 16:29, 30). 압살롬은 그의 부모에게 불순종하여 무서운 형벌을 받았다(30:17 참조). Ⅱ. 압살롬이 다윗의 신복의 한 사람에 의해 사로잡혔다. 그의 대반란자 압살롬이 나무에 걸린 것을 요압 장군에게 보고했다(10절). 이처럼 비참한 광경을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으리라”(시 52:6). 그가 나무에 달려 호흡이 곤란할 때 그가 환심을 샀던 친구들과 비밀을 말하던 모든 자들은 자기의 이익만 생각했다. 그의 헝크러진 것을 풀어 주지 않았다. “요압이 그 고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보고 어찌하여 당장에 쳐서 땅에 떨어뜨리지 아니했느냐. 내가 네게 은 열 개와 띠 하나를 주었으리라”(11절)(사 22:21 참조). 그러나 그 병사는 압살롬을 대적하는 열심은 대단했지만 그를 죽이는 일에는 자기 결단으로 행하지 않았다. 요압이 말하기를 그를 “당장에 쳐서 땅에 떨어뜨리라” 했을 때 “그 사람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내 손에 은 천 개를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왕의 아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12절). “내가 만일 거역하여 그 생명을 해하였다면 당신도 나를 대적하였으리다”(13절). 반란을 좋아하는 자는 반역자를 증오한다. 요압은 이처럼 신중한 사람을 반대할 수도 책망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답변이나 논쟁을 중단하고 서둘렀다. “나는 너와같이 지체할 수 없다” (14절). 상관들은 명령을 내리기 전에 책망부터 하지 말라. 좋은 길을 찾아 행하고 후에 부끄러워하지 말라. Ⅲ. 압살롬의 사지가 찢기고 창자가 터졌다. 반역자는 사정없이 난도질을 하여 모든 고통을 가하고 또 모든 배반자들이 보도록 했다. 1. 요압이 창 세개로 아직 상수리 나무에 살아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찔렀다(14절). 요압이 왕의 명령을 이렇게 거역한 것을 의롭게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이것이 그를 너그러이 대접하는 것인가? 만일 그가 오점을 남긴다면 다윗이 그를 괴롭히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다윗 왕을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관대한 아버지의 명령은 거슬렀지만 요압은 나라와 왕을 위해서는 매우 잘한 것이다. 만일 그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나라와 왕에게 위험했을 것이다. 국민의 안전을 위하는 것이 최고의 법이다(Salus populi supr ema Lx). 2. 요압이 그를 찌르니 그의 소년 10사람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였다(15절). 여호와여! 당신의 모든 적을 멸하소서. 요압은 퇴각 나팔을 불었다(16절). 압살롬은 죽고 위험은 끝났다. 백성들은 다윗 왕께 충성하고 피흘리는 전쟁이나 배반자들을 가둘 일도 없어 졌다. 모든 백성이 자기 본무에 임하고 왕의 다스림을 받았다. Ⅳ. 그의 시체를 잔인하게 노출시켰다(17, 18절). 그들이 수풀 가운데 있는 큰 구멍에 시체를 던지고 그의 아버지께 가져가지도 않았고(그것을 보면 그의 슬픔을 더 할 것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법에 따라 매장하지도 않고 분개하여 함정에 던졌다. 그곳은 그가 화려하게 존경을 받던 장소였다. 그가 열광하던 계획과 공중 누각을 세우던 곳이다. 그의 생각은 무너졌으며 그의 모든 꿈도 사라졌다. 선지자가 말한 것처럼(겔 32:27 참조), 그의 죽음은 그의 뼈 속에 있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의미한다. 그들이 그의 시체 위에 돌무더기를 쌓아서 그의 생전에 지은 악행의 기념비로 삼았다. 이것은 패역한 자녀는 돌로 쳐죽임이 마땅하다는 계명을 의미했다(신 21:21). 어떤 이들은 패역한 아들 압살롬의 저주를 기억하라. 여행자들은 지금도 이곳을 찾아오며 자기 부모에게 배덕한 악한 자에게 영원히 저주 있으라 말하면서 이 돌무더기에 돌을 던진다. 역사가는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기드혼 골짜기에다가 주석 기둥에 경고판을 세워 악명높은 압살롬의 이름을 기억하게 했다. 처음부터 그는 이런 죽음을 계획했다(18절). 교만한 자가 그 머리 속에 계획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교만한 자는 죽을 때 전에 환심을 끌었던 사람은 다 떠나며 그의 부끄러움은 만방에 드러나게 된다. 압살롬은 아들이 있었다(14:27). 그러나 하나님이 모두 데려가셨다. 악한 자에게는 자녀가 없다는 기록을 이루셨다. 그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이 비석을 세웠으나 하나님은 대리석 대신 무시무시한 돌무더기로 그의 기념을 삼으셨다. 그러므로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진다. 그의 관심사는 자기 이름을 남기는 것이었다. 그렇게 된 것이다. 영원히 불명예로 남게 되었다. 그는 다윗의 아들이라는 이름만 기록되는 것을 만족할 수 없었다. 유명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악명으로 유명해진 것이다. 압살롬의 영광을 위하여 세워진 이 비석은 압살롬의 어리석음을 증거하고 있다. -------- 다윗의 슬픔(삼하 18:19-33) 압살롬의 생애는 끝났다. 여기서 우리는 압살롬을 위한 다윗의 슬픔을 알아 보자. Ⅰ. 다윗에게 보고됨. 그는 격전지였던 에브라임 수풀로부터 수 마일 떨어진 국경 내의 마하나임에 있었다. 압살롬의 패잔병들이 마하나임 반대쪽 길로 가는 북단을 향해 고향으로 가고 있었다. 그의 파수병들은 격전지의 실패를 알 수 없었다. 한 사람의 전달자가 소식을 가지고 달려오고 있고 왕은 소식을 듣고자 성문누에 앉아있다(24절). 1. 구스는 요압이 소식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은 에티오피아 사람이다(21절). 그는 선천적으로 피부가 검은 사람이요 요압이 압살롬을 죽일 때 돕던 10명 중에 한 사람이다(15절). 그가 소식을 가지고 다윗에게 간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사울의 죽음과 이스보셋의 죽음을 전하는 자가 다 다윗에게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2. 아히마스는 압살롬의 거동에 관한 정보를 다윗에게 제공한 자중에 하나인 젊은 제사장이다(17:16). 그는 폭풍이 잔잔해진 것이 너무나 기뻐서 왕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싶어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19절)라고 자청했다. 이러한 그의 소청은 상급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왕에게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만족과 기쁨을 제공하고 싶어서였다. 요압도 다윗이 아히마스를 좋게 보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압살롬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말하면 나머지 모든 것을 용납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요압은 아히마스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소식을 가지고 가게 할 수 없었다(20절). 그 일은 제사장이 전할 것이 아니라 보병이 전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구스가 이미 가버린 후 그 뒤를 따르겠다고 간청했다. 사람은 이런 일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타인이 기용되었을지라도 좀처럼 단념하지 않는다. (1) 아마 그의 신속성을 나타내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른다. 구스는 가까운 지름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택해 늦게 도착했다. 아히마스는 자기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가를 보이고 싶었다. 그는 멀리 앞섰던 구스를 앞질러 갈 수 있었다. 제사장이 달음질 잘한다고 크게 찬양할 것은 없다. 그러나 아히마스는 그것을 자랑했다. (2) 그가 이 일을 원했던 것은 왕에게 부드럽고 조심성있게 전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는 구스보다 먼저 갈 수 있음을 알고 먼저 가서 구스가 전할 보고를 모호하게 함으로 왕께 준비시키려는 것이였다. 나쁜 소식을 전할 때는 점차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참고 더딜수록 좋은 것이다. 3. 마하나임 성문에 있던 파수꾼이 아히마스와 구스를 발견했다(24절). 처음에 구스가 앞섰으나 곧 아히마스가 그를 앞질렀다(26절). (1) 왕이 한 사람이 뛰어 오고 있다 함을 듣고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만일 혼자면 그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25절).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졌다면 적으로부터 도망할 것이니 많은 사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 다윗이 아히마스가 오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자라고 결론부터 지었다(27절). 아히마스는 장거리 선수로 유명했던 것 같다. 또한 관대하며 현저하게 선한 사람으로 알려졌던 것 같다. 만일 아히마스가 전하는 소식이라면 좋은 소식일 것이다. 그는 선한 사람이다. 왕의 총애를 받는 사람이니 나쁜 소식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좋은 사람에 의해 가져온 것은 언제나 복음의 좋은 소식뿐이다. 우리는 거짓된 소식만을 전하고 있는 자를 얼마나 환영했나. 4. 아히마스는 승리를 외치고 싶어했다. 멀리서 외치기를 “평안하소서”(28절)라고 했다. 전쟁 후의 평화는 만 배의 기쁨을 준다. “왕의 하나님이 모든 것이 잘되게 하셨습니다. 위험은 끝났으니 왕은 어서 예루살렘으로 환궁하소서”라고 소리쳤다. 가까이 왔을 때 왕을 대적하던 자를 모두 살육했다라고 특별한 새소식을 말했다. 그는 제사장이므로 왕에게 기쁜 소식만을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 승리의 영광을 돌렸다. 평화의 하나님은 구원과 승리의 하나님이시다. 왕의 하나님이 약속을 굳게 지키는 당신에게 복을 주사 당신의 왕위를 높이셨도다(7:17 참조). 이 말을 할 때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한 것은 왕께 존경심의 표현뿐만 아니라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겸손함에서였다. 다윗에게 하나님이 승리하게 해 주심을 먼저 감사한 것은 충격적인 슬픈 소식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다윗을 준비시킨 것이다. 우리는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고정시키고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넓혀나가면 나갈수록 더욱 좋은 것을 부여받으며 어려운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 다윗은 소년 압살롬의 생명이 안전한지를 알기 전까지는 승리의 소식을 듣고도 기뻐할 줄 몰랐다. 그것은 다윗이 자신은 나라의 왕이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지나치게 한 사람의 아버지에 치중했다. 마치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의 법궤에 관한 소식은 알려고 하지 않고 자녀들의 전사통보에 상심한 것과 같다. 그의 마음이 떨렸기 때문일 것이다. 아히마스는 곧 요압이 암시한 것을 그에게 인식시켰다. 왕자의 죽음은 우울한 소식이 되기 때문에 어리둥절하고 가련한 왕에게 청천병력을 갑자기 내릴 수 없으므로 모호한 보고를 하라는 것이었다. 더 자세한 소식은 다음 전달자에게 위임했다. 요압이 왕의 신복 구스를 보낼 때 “내가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으나 무슨 일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차츰차츰 정보를 제공하게 했다. 구스는 나보다 더 좋은 소식을 당신에게 줄 것이다. 나는 결코 나쁜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정확한 이야기가 되지 못하는 것은 알려고도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구스가 올 때까지 옆에 서 있었다(30절). 그가 가져온 소식은 역시 승리의 소식이었다. 5. 느림보 우체부 구스는 아히마스가 전해 준 승리의 소식을 재인식시켰다. “여호와께서 왕을 대적하는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31절). 압살롬에 관한 왕의 질문을 그가 만족시켜 주었다(32절). 다윗이 그에게 묻기를 “그가 평안하냐.” 구스가 대답하되 “네 그가 무덤에서 평안합니다.” 그는 직설적으로 소식을 전했다. 얼마나 우울한 소식인가, 전달자를 책망할 수만은 없다. 그러나 그는 왕에게 압살롬이 도망가다가 목매달려 죽었고 돌무더기에 장사되었으나 왕을 대적한 반역자의 운명을 걸었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이 다 그 소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더 이상 악을 원치 않기를 원한다. Ⅱ. 다윗이 정보를 입수하고 어떻게 했나. 그는 자기 생명이 구출된 기쁨도 잊어버리고 압살롬의 죽음에 대한 슬픈 소식에 완전히 압도되었다(33절). 압살롬이 죽었다는 구스의 답변을 듣자마자 더 이상 묻지 않고 동료를 떠나 슬픔에 잠겨 그의 문루(門樓)에 올라가 슬피 울었다. 그의 울음을 엿들은 갈대아 사람의 말을 보충하면 “오! 나의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어쩌다가 죽었느냐. 너 대신 내가 죽었다면 네가 오늘 살아남아 있을 것을!” “오 압살롬! 나의 아들, 나의 아들!” 다윗은 압살롬의 영원한 나라에 대해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슬피 울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압살롬을 위해 다윗이 대신 죽기를 원한 것은 만일 그가 살았으면 회개하고 구원 받을 희망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생각 없이 한 말 같고 감정적이고 의지박약인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그에게 결점이 있다. 1.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버림받은 자를 용모가 잘생겼고 재치가 있다고 버릇없는 아들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잘못이다. 2. 묵묵히 따라야 할 하나님의 섭리뿐만 아니라 찬동하고 경배해야 할 하나님의 공의를 대해 싸우려는 점이다. 빌닷이 어떻게 논쟁했는가를 보라(욥 8:3, 4). 만일 네 자녀들이 주께 범죄했으면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너희는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고 복종하라(레 10:3). 3. 행정 집행권을 위임맡은 왕으로서 공리를 위하여 일해야 할 사람으로서 국가의 정의를 역행했다는 점이다. 그는 어떤 본능적인 애정에 앞서서 국가의 이익을 기뻐해야만 한다. 4. 그는 그 자신과 가정과 국가를 압살롬의 악한 음모로부터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이 긍휼로 인한 것이지만 그것을 무시한 점이다. 마치 그의 구원은 압살롬의 생명이 끝났기 때문이지 하나님의 긍휼로 된 것이 아닌 것처럼 전혀 감사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 점이다. 5. 맹렬한 감정에 빠져서 그의 입술로 분별없이 말한 점이다. 그는 지금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는 없는가? 라고 다른 자녀들의 죽음에 대한 추론도 잊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마음이 뜨거워질 때나 습관이 나올 때는 자갈을 물려 입을 지켜 젖뗀 아이처럼 침묵할 것을 결심했다. 지나친 사랑은 지나친 번뇌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적당한 애정으로 우리 자신의 영혼을 잘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나친 사랑을 받다가 그것이 이동할 때는 우리 자신을 엄격히 경계해야 한다. 말을 많이 하는 자는 많은 것을 잃는 자다. 그러나 적게 말하면 곧 보충된다. 참회자는 홀로 앉아 고통을 참고 침묵을 지킨다(애 3:28). 욥도 여호와의 이름이 복되도다라고 말했다.
==호크마== ..사무엘하 18장 1 이에 다윗이 그 함께한 백성을 계수하고 천부장과 백부장을 그 위에 세우고 ㅇ백성 계수하고 - 여기서 다윗이 '백성을 계수했다'고 하는 말은 단순히 계수(計數)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가 군대의 조직을 정비하고 사열했음을 의미한다. 즉 다윗왕은 자기를 따르던 기존의 용사들과 새로운 지원병들을 재 편성하여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전시(戰時)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Wycliffe Bible Commentary). 한편 유대 역사가인 요세푸스(Josephus)는 이와 관련, 당시 다윗군의 병력이 그렛 군과 블렛 군 및 가드에서 온 육백 용사, 기타 추가 병력을 합하여(15:18) 약 4천명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Dake's Annotated Reference Bible, Matthew Henry's Commentary, Vol.2, p.537). ㅇ천부장과 백부장을...세우고 - 여기서'천부장'(captains of thousands)과 '백부장'(captains of hundreds)이란 각기 자기 수하에 천 명과 백 명의 군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지휘관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편제(編制)는 신약 시대 당시 로마 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행 10:1; 21:31,32; 23:10-17). 한편 이스라엘 사회에서 이러한 편제는 모세에 의해 최초로 수립되었는 바. 평상시에는 행정 체제로 운용되다가 비상시에는 군사 체제로 전환되었다는 특징을 지닌다(출 18:24-26 주석 참조). 아무튼 본절에서 다윗이 백부장과 천부장 같은 소단위 지휘관을 세우는 등 지휘 계통을 확립한 것은 전군(全軍)의 힘을 결집시키고 효과적인 작전수행을 가능케 한 일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2 그 백성을 내어 보낼쌔 삼분지 일은 요압의 수하에, 삼분지 일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수하에 붙이고 삼분지 일은 가드 사람 잇대의 수하에 붙이고 백성에게 이르되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 ㅇ요압의 수하에...아비새의 수하에...잇대의 수하에 - 다윗이 자신의 전(全)군대를 삼분(三分)했음을 보여 주는 구절이다. 이와 같이 군대를 셋으로 나누는 전술은 소수로써 적의많은 군대에 효과적으로 대항하기 위해 근세(近世)까지만 해도 많이 사용되었던 전술이다(삿 7:16; 9:43 ; 삼상 11:11). 한편. 다윗이 이방인 출신의 잇대(Ittai)를 요압과 아비새와 동등하게 삼분의 일의 군장(軍長)으로 삼은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조치였다(15:19 주석 참조). 이는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겨 예루살렘에서 급히 도망할 당시 보여 주었던 잇대의 충성을 다윗이 인정하였다는 증거이다(15:21). ㅇ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 - 원문에는 다윗의 참전(參戰) 의지가 더욱 확실히 표현되어 있다. 즉, 원문에는 인칭 대명사 '나'가 '아니'로 나와 있는데, 이는 강조의 의미를 지니는 단어이다. 또한 '나가리라'는 말, '야차'앞에도 절대 부정사 '야초'가 덧붙여져 있는데 이는 다윗 자신이 반드시 전쟁에 나가리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즉 지금 다윗은 자기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먼저 군사들 앞에서 솔선 수범하려는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추측컨대 다윗은 지금의 이 전쟁이 자기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났으므로(12:7-14; 13:21; 14:28-33) 속죄하는 마음에서도 이같은 자세를 보였을 것이다. 3 백성들이 가로되 왕은 나가지 마소서 우리가 도망할찌라도 저희는 우리에게 주의하지 아니할 터이요 우리가 절반이나 죽을찌라도 우리에게 주의하지 아니할터이라 왕은 우리 만명보다 중하시오니 왕은 성에 계시다가 우리를 도우심이 좋으니이다 ㅇ왕은 나가지 마소서 - 백성들의 이와같은 만류는 자기들의 왕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 주는 말이다. 즉, 백성들은 진심으로 다윗왕을 아끼고 사랑하였던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반역자들이 생명을 노리고 있는 다윗(17:21)을 전장(戰場)에 내보내지 않으려 한 것이다. 그리고 만에 하나라도 다윗이 전사할 경우 자신들은 목자없는 양같이 유리하게 될 것임을 염려한 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이와 같이 솔선수범하는 왕과, 왕을 아끼는 백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속에서 이미 건쟁의 승리를 예감(豫感)할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요압과 같은 약삭빠른 사람은 보다 실제적인 계산 하에서 왕의 출전을 만류했을 것이라는 추측 또한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Hertzberg, payne). 즉. 요압은 다윗이 건쟁에 참여할 경우 혈육의 정 때문에 반란의 주모자인 압살롬의 생명을 구해줄지도 모른다는 계산하에 다윗의 출전을 만류했을 수도 있다. ㅇ왕은 성에 계시다가 우리를 도우심이 좋으니이다 - 여기서 '성'은 다윗이 현재 압살롬을 피해 거처하고 있는 마하나임의 성을 가리킨다(17절 주석 참조). 한편 이처럼 백성들은 다윗 왕이 마하나임 성에 있는 것이 다음과 같은 두 가지점에서 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즉 다윗 왕이 무엇보다도 안전할 수 있다는 점, 다윗 왕이 성에 남아서 후방(後方)을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 등이다. 사실 슷자면에서 압살롬의 군대에 비해 열등한 다윗 군대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성을 굳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였다. 또한 성에는 귀중한 보급품이 저장되어 있어(17:27-29), 유사시 이를 적절하게 공급해 줄 지도자도 필요했다(Lange). 아마도 바로 이러한 이유를 들어 백성들은 당시 다윗의 출전을 만류했을 것이다. 4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선히 여기는대로 내가 행하리라 하고 문 곁에 서매 모든 백성이 백명씩 천명씩 대를 지어 나가는지라 ㅇ너희가 선히 여기는대로 내가 행하리라 - 여기서 '너희가 선히 여기는대로'라는 말은 본래 '너희 눈에 좋은 대로'(Whatever seems best to you, RSV)란 뜻이다. 아무튼 본절은 백성들의 사리(事理)에 맞는 말을 겸허히 수용할줄 아는 다윗의 고매한 인품을 잘 드러내준다. 5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소년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 하니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모든 군장에게 명령할 때에 백성들이 다 들으니라 ㅇ소년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 - 여기서 '너그러이 대접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라아트'는 '부드럽게 감싸다'는 뜻이다(욥 15:11). 따라서 이같은 다윗의 말에서 우리는 다윗이 이미 자기의 군대가 승리하리라는 확신(15:16, 25)과 압살롬을 용서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음을 볼 수 있다(Hertzberg, Payne). 이와 같이 다윗의 강열한 부성에(父性愛)는 아버지의 생명만을 노렸던 압살롬(17:1-4)의 경우와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 향편, 본절에서 다윗은 압살롬을 '소년'이라고 부름으로써 아직도 압살롬을 정치적 반란자이기 보다는 자신의 철없는 아들로 생각하고 있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Wycliffe). 즉 여기서 `소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나아르'는 미성숙한 아이를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창 14:24; 21:12,17 삼상 1:22,24 ;2:11;왕상 3:7 대상 22:5 호 11:1). ㅇ백성들이 다 들으니라 - 혹자는 본절을 가리켜 다윗 왕이 지휘체계에 따라 자신의 명령을 말단 군사들에게 까지 시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PulpitCommentry). 그러나 우리는 그같은 주장을 지지할수 없다. 왜냐하면 본절은 백성들이 지휘 체계를 통해 다윗의 명령을 시달받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이 전 군대를 사열할때(1절) 군장들에게 특별히 명령하는 것을 백성들이 들은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증거로 우리는 12절에 나오는 한 사람의 말을 들 수 있다. 즉 그는 거기서 자신이 왕의 명령을 시달받은 것이 아니라 나만 군장들에게 명령하는 것을 들었을 뿐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것이다 6 이에 백성이 이스라엘을 치러 들로 나가서 에브라임 수풀에서 싸우더니 ㅇ에브라임 수풀 - 본절에서 뜻하는 에브라임 수풀(the wood of Ephraim)이 어디에 위치해 있었는가 하는 문제는 현제 학자들 간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에브라임 수풀'하면 우선 요단 서편의 에브라임 경내(境內)에 있는 무성한 숲을 연상할 수 있기때문이다(수17:15,16). 그러나 본문에는 다윗군이 요단 강을 건너 다시금 서편 땅으로 들어갔다는 언급이 없다. 대신 본문과 관련된 기록들은 다윗 군과 압살롬군 간의 전쟁이 요단저편(동편), 곧 마하나임 근처(17:24,26,27)에서 벌어졌음을 다음과 같이 보여 준다. 즉 아히마아스가 승전 소식을 마하나임에 있는 다윗 왕에게 알리기 위해 요단 계곡의 길을 달려갔다고 함은 본 전쟁이 마하나임에서 가까운 요단 동편에서 있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19-23절). 또한 다윗 군이 압살롬의 군대를 패퇴시키고 마하나임으로 회군(回軍)한 사실(19:3)도 이 전쟁이 요단 동편의 수풀에서 있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Thenius) 다시 말해서, 만약이 전쟁이 요단 서편의 수풀에서 있었더라면 다윗 군은 아마 마하나임으로 회군하기 보다는 곧장 예루살렘까지도 정복했으리라는 주장이다(Ewald). 그러나 다윗 군이 그렇게 아니했음은 전쟁의 무대가 요단 동편이었음을 증거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통하여, 본장에서 전쟁의 무대가 되고 있는 '에브라임 수풀'은 비록 그 명칭상 혼동이 되기는 하지만 요단이편(서편)의 수풀이 아닌 요단 저편(동편)의 수풀이었음을 결론지을 수있다. 7 거기서 이스라엘 무리가 다윗의 신복들에게 패하매 그 날 그곳에서 살륙이 커서 이만에 이르렀고 ㅇ이스리엘 무리가 다윗의 신복들에게 패하매 - 여기서 '이스라엘 무리'란 압살롬 휘하의 군사들을 가리킨다(17:26). 그리고 '다윗의 신복들'이란 다윗이 세운 군장들과 천부장과 백부장및 그휘하의 군사들을 의미한다 (1,2절). 그런데 이처럼 본서 저자가 다윗 군에 의해 압살롬의 대군이 패퇴하였다고 기록한 것 다윗 군대의 우수한 조직력(組織力)과 그 지휘관들의 탁월한 지휘력(指揮力)을 보여 주기위함이었다. 즉 이는 다윗 군대가 숫자면에서의 열세를 조직력과 지휘력의 월등한 우세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8 그 땅에서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그 날에 수풀에서 죽은 자가 칼에 죽은 자보다 많았더라 ㅇ사면으로 퍼져. -여기서 '퍼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추츠'는 '흩어지다',`정신없이 도망치다'는 뜻이다(민 10:35; 왕상 22:17 대하 18:16; 사 21:1 렘23:2). 즉 본절은 압살롬의 군사들이 다윗 군에 대항하기 위해 사방으로 배치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 군의 훌룡한 조직력과 효율적인 공격에 의해 혼비 백산(魂飛魄散)하며 홑어지는 모양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Keil). ㅇ수풀에서 죽은 자가...많았더라 - 요단 동편의 에브라임 수풀에는 좁은 협곡이나 가파른 벼랑, 또는 늪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다윗 군의 효율적인 공격에 뿔뿔이 흩어졌던 압살롬의 군사들은 이러한 곳에 떨어지거나 빠져 그곳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9 압살롬이 다윗의 신복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털이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저가 공중에 달리고 그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 ㅇ압살롬이 다윗의 신복과 마주치니라 - 히브리 원문에는 '다윗의 신복'이 복수형(複數型)으로 나와있다. 따라서 압살롬은 다윗의 여러 신복들과 마주쳐 신분이 발각되었음을 알수 있다. 때문에 압살롬은 그 순간 자기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황급히 도망쳤던 것이다. ㅇ압살롬이 노새를 탓는데 - 노새는 구약 시대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대개 왕족이나 괴족들이 이용하던 운송 수단이었다. 13:29 주석 참조. ㅇ압살롬의 머리털이 그 상수리 나무에 걸리매 - 히브리 원문에는 압살롬의 `머리'(로쉬)가 상수리 나무에 걸렸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본절만으로는 압살롬의 머리가 상수리 나무의 굵은 가지 사이에 끼었는지, 아니면 숱이 많은 그의 머리털이 가지에 걸렸는지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고대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는 압살롬의 머리털이 걸린 것이라고 주장하였다(Wycliffe Bible Commentary). 한편, 압살롬의 머리털 숱이 많고 빨리 자라기로 소문나 있었다(14:26). 그러나 여기서 압살롬은 자기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기던 두 가지로 말미암아 결국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즉, 노새는 왕의 신분을 나타내던 것이며 그의 무거운 머리털은 백성들의 큰 호감을 사던 것이었으나, 이제 그는 이 두 가지로 말미암아 죽음을 맞이하게 된것이다(Lange). 우리는 여기서 악인의 자랑거리를 도리어 수치의 도구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공정한 섭리의 역사를 볼 수 있다. 10 한 사람이 보고 요압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압살롬이 상수리나무에 달렸더이다 ㅇ한 사람이 보고 요압에게 고하여 - 다윗 군의 한 군사가 압살롬이 상수리 나무에 달린 것을 요압에게 보고하는 장면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그가 압살롬을 죽이지 않고 요압에게 보고한 까닭은, 그가 압살롬을 너그러히 대접하라 한 다윗 왕의 명령(5절)을 들은 탓이었다. 11 요압이 그 고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보고 어찌하여 당장에 쳐서 땅에 떨어뜨리지 아니하였느뇨 내가 네게 은 열개와 띠 하나를 주었으리라 ㅇ은 열 개와 띠 하나 - 이는 전공(戰功)을 세운 군사들에게 주는 포상물(褒賞物)이다. 한편 여기서 '은 열 개'는 화폐라기 보다는 군복에 다는 일종의 장식품 또는 소지품(눅15:8)이란 의미가 더 강하다(Lange). 또한 '띠'에해당하는 히브리어 '하고라' 역시 허리에 두르는 군장(軍裝)으로서, 화려한 수가놓인 일종의 장식품이기도 하다(왕상 2:5; 사3:24; 22:21). 따라서 요압이 제시한 포상물은 군인의 명예를 세워주는 훈장과도 같은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12 그 사람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내 손에 은 천개를 받는다 할찌라도 나는 왕의 아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우리가 들었거니와 왕이 당신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삼가 누구든지 소년 압살롬을 해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ㅇ나는 왕의 아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 이는 명예스러운 훈장 보다는 다윗 왕의 명령(5절)에 순종하겠다는 굳센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병사의 말이다. ㅇ우리가 들었거니와...하셨나이다 - 왕명을 귀히 여기고 있는 병사가 온갖 명예와 특권들(11절)을 거부함은 물론. 한걸음 더 나아가 요압의 잘못된 생각까지 돌이켜 주려고 애쓰고 있는 장면이다. 이는 지난날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 불의한 명령에도 기꺼이 순종하였던 요압의 행동과는 극히 대조적이다(11:14-17). 13 아무 일도 왕 앞에는 숨길 수 없나니 내가 만일 거역하여 그 생명을 해하였더면 당신도 나를 대적하였으리이다 ㅇ내가 만일...해하였더면 당신도 나를 대적하였으리이다 - 만일 자신이 압살롬을 죽일경우 훗날 다윗 왕 앞에서 받을 혹독한 질책을 다윗의 병사가 우려하고 있는 장면이다. 즉, 그는 자신이 압살롬을 죽일 경우, 요압이 도리어 자기를 압살롬을 살해한 자로 다윗 왕에게 고소할 것이라고 단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보아 이병사는 평소 요압의 교활하고 기회 주의적인 성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신임하지 아니한 듯 하다. 14 요압이 가로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ㅇ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 이처럼 요압이 지체하지 않고 압살롬을 죽이려한 것은 아마 압살롬에 대한 다윗 왕의 공식적인 사면령(赦免令)이 내려지기 전에 그를 처치하기위한 목적에서였을 것이다. 즉 요압은 압살롬을 살려 둘 경우 그가 또다른 국가적인 큰 재앙을 야기시키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였기에 그 화근(禍根)을 미리 제거하려는 의도에서 서둘러 압살롬을 살해하려 했던 것이다. 아무튼 일전에 압살롬의 귀환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추진했던 요압(814:1-24)이 이제는 도리어 그를 살해하려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사실에서도, 우리는 시류(時流)에 편승하기에 급급한 요압의 기회주의적 태도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ㅇ작은 창 셋을 가지고 - 여기서 `창'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쉐베트'(* )는 날카로운 창이나 화살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대신 이는 '지팡이', 혹은'길쭉한 막대기'를 의미한다(대상 11:23; 욥9 3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