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9장 [149.주달려죽은십자가] [150.갈보리산위에] [151.만왕의왕내주께서],[327.주의주실화평믿음] [407.구주와함께나죽었으니][415.십자가그늘아래][430.주와같이길가는것] [433.귀하신주여],[439.십자가로가까이],,해아래새것이없나니, 유월절어린양의피로, 내가그리스도와함께, 너의쓴잔을, 보혈을지나, 주님가신길십자가의길, 내가어둠속에서, 내주님없이는, 오직주의사랑에매여, 나의사랑너는, 우리보좌앞에모였네, 하늘의문을여소서, 이곳을덮으소서, 주님말씀하시면,
....레위기 기록 시기는 시내산 성막 봉헌에서 광야 진군 개시 사이의 50일 기간....출40장의 성막 완성에 이어 레8장[성막봉헌식-제사장 위임식...직후에,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안으로 들어갔다 나온후 축복함....뒤이어 곧바로 나답과 아비후의 심판 발생], 그 날부터 이어지는 12지파 리더들의 예물 드림 따른 12일간의 성막 제단 가동 마친 후 모세가 성소에 보고하러 들어감(속죄소 두 그룹 사이에서 주께서 말씀하심)-->성소의 등대 밝힘 --> 레위인 정결예식 --> 두번 째 유월절 준행 -->두번 째 달 20일에 ((언약궤의 인도따라)) 광야로 진군 개시...이 사이 50일 기간 안에 레위기 제사 율례를 말씀하고 계심.. ....구름은 그 영(고전10:1-2), 불은 말씀을(시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상징 [갈5:16-26(16, 17, 18)....*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16 But I say, walk habitually in the [Holy] Spirit [seek Him and be responsive to His guidance], and then you will certainly not carry out the desire of the [g]sinful nature [which responds impulsively without regard for God and His precepts]. *17 For the sinful nature has its desire which is opposed to the Spirit, and the [desire of the] Spirit opposes the [h]sinful nature; for these [two, the sinful nature and the Spirit] are in direct opposition to each other [continually in conflict], so that you [as believers] do not [always] do whatever [good things] you want to do. *18 But if you are guided and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subject to the Law. *19 Now the practices of the [i]sinful nature are clearly evident: they are sexual immorality, impurity, sensuality (total irresponsibility, lack of self-control), *20 [j]idolatry, [k]sorcery, hostility, strife, jealousy, fits of anger, disputes, dissensions, factions [that promote heresies], *21 envy, drunkenness, riotous behavior, and other things like these. I warn you beforehand, just as I did previously, that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the result of His presence within us] is love [unselfish concern for others], joy, [inner] peace, patience [not the ability to wait, but how we act while waiting],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 gentle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24 And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l]sinful nature together with its passions and appetites. *25 If we [claim to] live by the [Holy] Spirit, we must also walk by the Spirit [with personal integrity, godly character, and moral courage—our conduct empowered by the Holy Spirit]. *26 We must not become conceited, challenging or provoking one another, envying one another.] --성령의 임재(臨在)의 방식에는 성령의 내주와(內住...비가시적 내재-거함) 성령의 현재(顯在...주 영광의 가시적 임재 )가 있다. 성령의 내주는 예수를 믿는 자 안에 거주하는 방식을 말하고 성령의 현재는 예수를 믿는 자 밖에 혹은 위에 임하는 방식을 말한다. ...성령의 내주는 주로 바울과 요한의 서신서인 고린도전후서와 갈라디아서와 요한일서에서 나타나고 성령의 현재는 누가의 저서인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나타난다. 성령의 내주를 말할 때는 전치사 엔(εν-in)이 사용되고 (고전3:16, 12:13, 고후1:21, 요일2:27) 성령의 현재를 말할 때는 에피(επι-on,over,above,upon)가 사용된다 (눅4:18, 행2:3, 8:16, 10:44, 19:6). .....성령의 내주는 성령의 내적 증거라 하기도 하고 성령의 현재는 성령의 외적 경험이라고도 한다. 성령의 내주는 신자의 신분을 증거하고 성령의 현재는 신자의 사역을 위한 능력을 부여한다. 그래서 성령의 내주는 성령의 인격적 열매를 맺게 하고 성령의 현재는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게 합니다. 성령의 내주는 보편적이면서도 단회적이면서도 잠재의식적이다. .....성령의 현재는 특정적이면서도 반복적이면서도 경험적이다. 성령의 내주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때에 일어나며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며 의식하지 못한 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의 현재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이후에 신앙적 열정을 가질 때 일어나며 누구나 의식할 수 있다. -- 성령의 내주는 모든 믿는 자에게 있다 (요14:16-17). 고린도전서3:16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고, 고린도전서12:13에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 했고, 고린도후서1:21에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 했고, 요한일서2:20에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라고 했고, 요한일서2:27에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라고 했다. 여기에서 공통점은 기름부음(성령의 내주)가 모든 성도에게 있음과 성도에게 이미 있음이 강조되고 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우리에게는 누구를 막론하고 성경께서 내주해 계신다. 그 성령님은 우리가 천국 갈 때까지 절대로 떠나지 않으신다. 성경에서 성령이 떠나거나 다시 들어오는 것처럼 표현된 경우가 있는 것은 성령이 본질적으로 떠나거나 다시 들어온다는 의미가 아니라 신인동형론적 표현으로서 사람이 그렇게 느낀다는 것이다. 성령은 인격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범죄하면 마음에서 감동을 시키지 않으니까 떠난 것 같고 회개하면 감동을 시키니까 다시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뿐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 들어온 성령님은 절대로 떠나지 않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마28:20, 요14:16-17, 롬8:26-27, 골1:29, 살전5:19). --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우리가 본질적으로 죄인으로서 멸망 받을 존재인 것을 인지하게 해 주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시인하게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알게 하고, 구원 받은 기쁨과 평안이 있게 하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깨달아 그 말씀대로 살도록 감동시키고, 기도를 도와 주시고, 분별력을 가져 바른 판단을 하게 해 주시고, 양심에 죄에 대한 가책을 느껴 회개하게 하고, 죄성을 제어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상처를 위로하여 치유해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인격적 성장을 가져오도록 돕고, 하나님의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한다 (눅5:8, 요일5:1, 고전12:3, 롬8:15, 고전2:12-14, 엡5:18-21, 요16:13, 롬8:26, 고전12:1, 골3:10, 갈5:16-18, 22-23). -- 그런데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은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못하도록 역사한다. 죄의 성품과 성령의 인도는 서로 대치되기 때문에 서로 하려는 일을 못하게 한다. 그래서 바울은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했고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16절). 여기에서 '육체의 욕심'도 '육체의 소욕'과 같은 뜻으로서 죄성을 말한다.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가책을 주고 감동시키고 인도를 할 때 그 인도를 따르면 죄성의 욕망을 이루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망인 죄성을 따라 살지 않으려면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한다. 성령을 인격적으로 받아 들이고 성령이 생각을 지배하도록 하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야 한다. 성령의 인도를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령은 하나님께 대해 부정적으로 인도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성령은 언제나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하나님 말씀에 맞게 인도하며, 우리의 영적 성장에 유익이 되게 인도하며, 우리에게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얻도록 인도하며, 하나님 나라인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따르도록 인도하며, 교회 공동체에 유익과 덕을 세우도록 인도한다. -- 그리고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는 율법과 죄와 사망에서 자유했지만 죄성을 따라 방탕하게 살면 안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므로 죄의 욕망을 다스려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며 죄성을 따라 살면 자유를 얻었을지라도 율법에 종 노릇 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고, 만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죄성을 다스리는 자는 율법에 종 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자유한 자로서 여전히 삶에서도 율법에 대해 자유한 자라는 것이다. 바울이 이런 말을 한 것은 율법주의자들의 교훈을 따르는 것이나 율법폐기론자의 교훈을 따르는 것이나 같은 것을 말하려는 것일 것이다. -- 베드로전서2:11에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이 중생(重生)한 자는 방종할 것이 아니라 부단히 성화(聖化)를 이루어야 한다. 영적 성장을 해야 합니다 (빌2:12, 벧후3:18, 엡4:13). 그 방법은 죄의 욕망을 제어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것이다. 로마서8:12-14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 성령께서 가책과 감동과 인도를 할 때 그를 순종해야 한다.
[고전10:1-5(1,2)..*1.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애굽 라암셋 땅을 떠남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 한사람 한 사람마다에게 있어서는 [Q의 뜻과 목적은, 좋은 땅 안으로 들어가서 성전 곧 Q의 거처를 건축케 하려 하심에 있었고, 동시에 임마누엘 Q께서 직접 통치하는, 땅 위에 있는, 그 분의 표현을 지닌 왕국을 얻으시려 하심인데, 이것은 신약의 믿는이들로 땅 위에 있는 그분의 표현인 교회와 함께하는 왕국(Q 나라) 얻으시려 함이 됨, 이를 성취하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절제와 인내로 스스로 쳐서 훈련시키며 전력 기울이는, [끝까지 완주함의 완주의 상, 또는 권투 경기에서 승리자의 상]을 얻기 위한 [믿음의 경주]는 시작했음을 의미...이 때 그들을 덮었던 낮의 구름(구름 기둥)은 유월절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즉시 오셔서 그들과 함께 하며 인도하시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경주]를 하게 하시는 바, 신약 성도들과 함께 하시는 Q의 영을 의미, [구름 아래서]는 그 영 안에서, [바다 가운데로]는 [침례(세례)의 물을 뜻하는 바 신약의 믿는 이마다 그 영 안에서 함께 침례(세례) 받았음을 의미(마3:11, 행1:5, 고전12:13)
===두 번째 유월절 ((왜, <광야 진군에 앞서 다시, 시내산에서> 유월절을 지키라 하시는가..이제 하늘에 계시던 주님이 거처하실, 땅의 성막과 함께 움직일 섬김이 제사장-레위인들과 백성이 구비된만큼,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기 전에 1년전을 돌아보고, 주 안에서 나는 과연 누구이며 합당한 하나됨 안에 있는가에 대한 신분 의식을 새로이 하고, 새롭게 각오를 다짐하도록 하려 하심이었으리라..부가적 규례도 더하고 계신다..)) ....유월절 어린 양 JC..매주 모일 때마다 제자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JC의 죽으심-부활-승천-성령으로 내주하심을 감사하면서 동시에 그분의 재림을 기다림의 소망을 지금까지도 재현하고 있음... .....허나,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유월절은 민9장의 두번 째 유월절 준행 기록을 끝으로 기록이 더 이상 없고, 세 번째는 여호수아 때 요단 건너 가나안 땅에 입성 직후, 여리고 평지에서, 길갈에서 할례 행하고 난 다음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다. 그 사이 기간 동안은 준행되지 않았다. .....사사기 이후 왕국시대에서는 솔로몬 왕과(대하8:12-13) , 히스기야왕의 준행기록(대하30:1-2)이 있지만, 남북 왕국 온 백성의 완전한 준행 기록은 요시아 왕 때로 나오고 있다(왕하23:22...대하35:1-19) .....포로귀환 후, 학사 에스라 때 마지막으로 지켜진다.::: 오늘 믿는 이에게 유월절의 의미는, 새 출발, 전적으로 새로운 날-질적으로 새로운 Q의 담지자- Q께 더 가까이 나아감 - JC를 더 닮음 ...[출12 : 14, 21-28....*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23.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민9:1-3...*1.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첫째 달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지키게 하라 *3.그 정한 기일 곧 이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지니라]....((본래는 가나안 입성 후에? 지키도록 하셨던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필요하다 여겨 달리 생각하시면, [우리의 이해가 아직 부족한 상태라 생각함이 옳은데, Q으 우리에게 무언가 더 주고 싶어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따라 기쁨으로 반응하며 준수함이 옳음을 [여기에서] 보이신다....그래서, 주님께서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전11ㅣ24) 하신 뜻을 따라, 부활-승천하신 후에는 사도들의 때부터 적극적으로, 매주 첫날 부활의 날에 지켜오고 있다.))
1.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첫째 달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지키게 하라 3. 그 정한 기일 곧 이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지니라 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5. 그들이 첫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따라 행하였더라 6.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7.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11.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13. 그러나 사람이 정결하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의 죄를 담당할지며 14. 만일 타국인이 너희 중에 거류하여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유월절 율례대로 그 규례를 따라서 행할지니 거류민에게나 본토인에게나 그 율례는 동일할 것이니라 ===길을 안내한 구름 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16.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19.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20. 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으며 21.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22.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길을 안내한 구름...주님 말씀 하시면..구름(성령)으로, 불기둥(말씀)으로 인도하심.. 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16.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19.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20. 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으며 21.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22.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전하다<야드, 손>) 여호와의 명령(페...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미쉬메레트...경계, 주의, 망봄, 감시, 지킴, 책무, 명령)을 지켰더라 ....@@명하다, 명령하다.....입 mouth hP,(6310, 페) 페(명남)는 '입' mouth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500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a) 페(입)는 발성기관으로 나타난다. ① 하나님에 대해, 약 50회에 걸쳐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입에 대해 말한다. 구약성경의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다. 애 3:38에서는 밉피 엘리욘("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부터")라고 하였다. 대하 35:22은 성왕 요시야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애굽왕의 말을 듣지 아니하다가 죽음 당했다고 한다. 알 피 야훼("여호와의 입[=명령]에 따라")라는 문구가 가장 자주 나타난다. 24회 등장하는 가운데 민수기에 18회 나오며 출17:1, 레 24:12, 신 34:5, 수 19:50, 수 22:9, 왕하 24:3에 나타난다. 이 문구가 모세오경에 집중되어 있음에 유의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그는 권위와 궁극성을 가지고 말한다. 또한 선지서의 용례가 예증해 주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적 말씀이다(사 1:20, 사 40:5, 사 62:2, 렘 9:11 등). 이처럼 선지자의 말이 자기 자신의 조작이 아니며, 하나님의 입이 되는 것이다(참조: 렘 15:19). 하나님의 입에는 또한 창조적 말씀도 있다(시 33:6과 신 8:3).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말뿐만 아니라, 불(삼하 22:9)과 화와 복이 나온다(애 3:38). ② 인간에 대해, 창 45:12, 삼하 1:16, 사 9:17, 욥 9:20, 시 37:30, 삿 11:36, 욥 8:2 등. ③ 동물에 대해, 새(사 10:14), 나귀(민 22:28). ④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한다(시 115:5, 시 135:16). ⑤ 악기의 소리(암 6:5). (b) 페(입)는 먹고 마시는 기관으로 나타난다. ① 사람에 대해, 창 25:28, 삿 7:6, 삼상 14:26, 삼상 14:27, 느 9:20, 잠 19:24, 욥 20:12, 시 119:103. ② 비유적으로 땅에 대해, 창 4:11, 민 16:30, 민 16:32, 민 26:10, 신 11:6. ③ 비유적으로 음부에 대해, 사 5:14. (c) 페(입)는 '열린 구멍, 출구, 입구'로서 입을 나타낸다. 자루 아구(창 42:27), 우물 아구(창 29:2), 성읍의 출입구(잠 8:3), 읍부 입구(시 141:7), 굴의 어귀(수 10:27), 골짜기 어귀(렘 48:28). (d) 페는 '날' edge을 나타낸다. 칼날(창 36:26, 잠 5:4). (e) 페는 '가장자리, 변두리, 가, 경계'를 나타낸다. 옷깃(욥 30:18, 시 133:2), 바다의 한계(잠 8:29), 이 가에서 저 가까지(왕하 21:16, 왕하 10:21, 스 9:11). (f) 페는 '부분, 몫'을 나타낸다(신 21:17, 왕하 2:9, 슥 13:8). (g) 페를 사용한 여러 가지 관용어들이 있다. ① '한 입으로'는 '일치하여'를 뜻한다(수 9:2). ② '입에서 입으로'는 '대면하여'를 의미한다(민 12:8, 렘 32:4). ③ '입을 열고'는 '탐욕스럽게 삼키는 것'을 의미한다(사 9:12). ④ '(아무의) 입에 묻다'는 '개인적으로 물어보다'를 의미한다(창 24:57). ⑤ '증인의 입'은 그들의 '증언'을 의미한다(민 35:30). ⑥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것'은 '침묵'을 의미한다(욥 40:4). ⑦ '입에 두는 것'은 '메시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⑧ '입을 티끌에 대는 것'은 '겸비하는 것'을 의미한다(애 3:29). (h) 페는 인격화되어 나타난다. ① 입이 낙헌제를 드림(시 119:108). ② 입에 파숫군을 세움(시 141:3). ③ 미련한 것을 즐김(잠 15:14). (i) 입을 맞추는 것(왕상 19:18, 아 1:2, 욥 31:27). (j) 악한 입은, 공의를 업신여기고(잠 19:28), 신실함이 없고(시 5:9), 독을 머금고(잠 10:6), 패망을 일으키고(잠 26:28), 악독하고(시 109:2), 쑥같이 쓰고(잠 5:3, 잠 5:4), 이웃을 망하게 하고(잠 11:9 이하), 저주를 하고(시 10:7), 교만히 말하고(시 17:10), 거짓말을 하고(렘 9:8, 시 63:11), 제사를 말하고(시 144:8 이하), 패역을 말한다(잠 10:32). (k)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깝고(잠 10:14), 매를 자청하고(잠 14:3), 미련한 것을 쏟고 즐기며(잠 15:2, 잠 15:14), 베푸는 잠언이 힘이 없다(잠 26:7). (l) 의인의 입은, 기도하고(삼상 1:12), 율법을 떠나지 않으며(출 13:9, 수 1:8), 찬송하고(시 34:1), 지혜와 공의를 말하며(시 37:30),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출 4:16, 민 23:5, 민 23:16, 대하 36:21, 렘 36:18, 겔 3:26, 겔 3:27),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시 119:108).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말 2:6 이하), 주의 의나 구원을 전하고(신 71:15), 주와 맺은 언약을 실행한다(신 23:23).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은 전을 세운다(시 8:2). (m) 입에 대한 경고들이 있다. 입에 대한 경고는 일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 것(신 25:4), 입에 자갈을 먹일 것(시 39:1), 입을 지킬 것(시 141:3, 잠 13:3), 말 못하는 자의 송사를 위해 입을 열 것(잠 31:8)이다. (참조: BDB; Gesenius; V. P. Hamiton; Topical Bible). -------- @@ 전하다, 이르다...손 hand dy:(3027, 야드) 야드(명여)는 기본어근이며, '손 hand'을 의미하며, 여러 가지 비유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1,600회 이상 나온다. 야드의 기본적인 의미는 '사람의 의지의 기능들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된 팔의 끝부분'이다. 이 용어는 문자적으로 좋든 나쁘든(창 4:11), 일반적인 일의 기능을 행하는 사람의 손에 대해 사용된다(창 5:29). 동해보복법("손에는 손")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받은 신체 부위에 해당하는 신체부위를 파괴하는 형벌이다(참조: Harris, R. L., Man-God's Eternal Creation, Moody, 1971, pp. 117-18). "손"이란 말이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 여러 가지라는 사실은 신학적으로 의미심장하다. 이런 관용어들은 손의 용도가 넓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어떤 사람의 손 안으로(혹은 아래에)"라는 어구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책임, 돌봄 그리고 지배를 포함하는 권한을 나타낸다. 사람은 이런 권한의 보호하에 있을 수 있다. 아마르나 서신에 나오는 가나안인들의 어휘 바-디-우(ba-di-u)는 '그의 손안에' in his hand를 의미한다. 인간은 다른 창조물을 "그의 지배하에" 두게 되었다(창 9:2). 하갈에 대한 사라의 권한(창 16:6, 창 16:9), 보디발의 집에 대한 요셉의 권한(창 39:3-8), 이스라엘에 대한 모세와 아론의 권한(민 33:1), 그리고 아람에 대한 다윗의 권한(대상 18:3), 이 모든 것은 이 어구로 표현된다. 여호와는 우리의 생명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그의 돌보심, 주권, 그리고 심판에 맡겨둔다(시 31:5, 시 31:15, H6, 16, 삼하 24:14). 더구나 이 관용어는 어떤 사람이 '자기 손안으로 인도될 때 그에 대한 승리'를 묘사한다. 반대로, 구원은 '어떤 사람의 손 밖으로 인도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종종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원수들을 '이스라엘의 손 안으로 인도할' 것이며(창 49:8, 수 6:2) 이스라엘을 '원수들의 손 밖으로 인도하리라'고(출 3:8) 약속하였다. 도피성은 피의 보수자의 '손에서부터' 무고한 살해자의 '구출'을 제공해 주었다(민 35:15). .....손은 '능력' power이나 '힘' strength을 상징한다(신 8:17). 신 32:36은 "그들의 손이 가버렸다"고 말함으로써, 이스라엘의 힘의 상실을 묘사하였다. 모세의 손은 애굽에 대항한 재앙에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맹렬하게 사용되었다(출 10:12-15). 이 은유의 가장 두드러진 용법은 이 은유가 하나님의 능력을 전달한 것이다. 야드는 하나님의 전능 하심의 상징이다(대하 20:6, 시 89:21). 대상 29:12은 여호와의 손에 능력과 힘이 있다고 선언한다(참조: 시 89:13, H 14). 그의 손은 '짧지'(혹은 '약하지')(사 59:1) 않고 강하다. 하나님의 손은 천지 창조, 통치(사 48:13)를,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손은 구원과 해방을, 이스라엘의 적들에게는 파멸과 멸망을 나타낸다(출 7:4, 출 9:3, 삼상 7:13). 그의 능력에 대한 두드러진 증거는 그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해 내신 것이었다(출 13:3-16, 민 33:3). 모든 세상은 이 사건을 통해서 여호와의 능력을 목격했다(수 4:24). 하나님의 손은 진리와 정의를 행하시며(시 111:7), 의인들을 지지하고 인도한다(시 37:24, 시 139:10). 하나님의 손은 그의 의로운 형벌(삼하 5:6, 삼하 5:11), 그의 자애적 돌봄(스 7:6, 욥 5:18, 시 145:16, 사 49:16), 그의 보호(사 51:16)를 표현한다. 그는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손을 들어올린다(시 10:12). 그 당연한 결과로서의 개념은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것이다. '손이 미치다'나 '손이 있다'는 어떤 일을 하거나 얻을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레 14:21-32). .....야드는 '소유'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소유'는 손의 일반적인 기능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손에'라는 어구는 종종 이런 의미를 함축하곤 한다. 이스마엘 사람들은 요셉을 그들의 소유물로 취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창 39:1). 여호와께서는 자기가 다윗 왕국을 그의 아들의 손에서 취하시겠다고 선언하였다(왕상 11:12, 왕상 11:31-35). .....야드는 '복종'이란 의미를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 복종은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의 수하에 두다'라는 문구로 표현된다. 대상 29:24에서 "...여러 아들이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니"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여러 아들이 그들 자신을 솔로몬 왕의 수하에 두니'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에게 반역하지 말고 그에게 '복종하라'고 권면하였다. .....야드는 기호와 상징 언어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손을 펴거나 들어 올리는 것은 서너 가지의 행위와 관련되어 사용되었다. 첫째, 기도, 겸손한 탄원을 나타낸다(시 28:2, 대하 6:12 이하). 둘째, 주기적으로 공식적인 축복을 수반했다(레 9:22). 셋째, 맹세할 때 손을 들어 올린다. 아브람이 전쟁 전리품을 취하지 않겠다고 맹세할 때, 그는 소돔 왕에게 자기 손을 들어 올렸다. 맹세를 나타내는 또 다른 방법은 아브람의 종이 아브람의 명령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면서 행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넓적다리 아래에 손을 넣는 것이었다(창 24:2, 창 24:9). 성경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서원은 하나님께서 신인동형론적으로 행하신 것들이다. 성경에서 이것을 수반하는 징표로서 가장 기억할만한 맹세는 아브람에게서 한 민족을 세워 이 민족, 즉 이스라엘을 통해서 세계를 축복하시겠다고 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언약적 약속이다(창 12:1-3, 참조: 출 6:8, 민 14:30). 하나님은 또한 자기 백성의 피를 보수하시겠다고 맹세했다(신 32:40). .....'손을 대는 것'은 4가지의 기본적인 의미를 지닌다. 첫째, 이 어구는 죽이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창 37:22, 창 37:27). 둘째, 이 단어는 축복의 의식적인 의례에서 사용되었다(참조: 창 48:17). 셋째, 특별한 직무나 일을 위임할 때는 대개 손을 대는 것이 수반되었다(참조: 모세가 여호수아를 취임 시킨 사건과 행 13:1-3). 넷째, 대속이라는 중요한 신학적 개념은 언제나 희생 짐승에 손을 대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염소에 손을 댐으로써, 민족의 죄를 염소("대속물")에게 전이 시켰다. 각 사람들은 이런 표현을 사용하여 자기들의 죄가 희생 짐승에게 전이되어 그 짐승들이 그 죄를 짊어졌다고 묘사하였다(출 29:10-19, 레 1:4). 마침내 이런 비유적 표현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일에서 성취되었다(골 2:14). .....손을 채운다는 것은 직분을 맡기는 것을 나타낸다(출 29:9-35, 출 16:32, 민 3:3). 성직 수임은 '손을 채우다'라는 관용어로 묘사되었다. 출 29:9에서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찌니라"는 문자적으로 '아론의 손과 그 아들들의 손을 채우게 하라'이다. 일부 학자들은 손을 채운다는 말은 손이 가득 차 있어 다른 일을 할 여지가 없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학자들은 이 어구가 주로 제사장들의 성직 수임 때에 사용되었으므로, 희생 제물의 몫을 취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했다. .....'손을 뻗친다'는 것은 두 가지 개념을 전하는데 하나는 어떤 대상을 "공격하는 것"을 나타낸다(수 8:19, 수 8:26). 다른 하나는 여호와에 대한 시편 기자의 열망을 묘사한다(시 143:6). 손으로 머리를 싸는 것은 슬픔을 나타낸다(렘 2:37). 손뼉을 치는 것은(그 감정에 따라) '불쾌, 격렬한 흥분'(민 24:10), '기쁨'(시 47:1, 겔 25:6), '악의에 찬 기쁨'(겔 6:11)을 나타낸다. 손을 얹는 것은 능력의 전달(왕하 13:16)이나 죄의 전가(레 1:4, 레 8:22 등)를 나타낸다. '어떤 사람이 손을 어떤 일에 두다'라는 어구는 그 사람이 관여하고 있는 "일"과 활동을 나타낸다(신 2:7, 신 30:9). .....'손을 강화하는 것'은 어떤 사람을 돕는 것을 의미한다(참조: 다윗을 돕는 요나단, 삼상 23:16). 강퍅한 반역은 "높은 손"이란 어구로 묘사된다(민 15:30). 반대로, 이와 똑같은 표현이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해내신 하나님의 강한 구출을 나타내었다(출 14:8). .....'손을 흔드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와 파괴를 상징했다(사 10:32, 사 19:16). 마찬가지로 모욕도 이런 상징으로 묘사되었다(습 2:15). .....손을 씻는 행위는, 정결하게 하는 것과 관련된 계명들을 지키기 위해 행해졌을 뿐 아니라 결백의 확증 및 깨끗한 양심을 나타내기 위해 시행되었다(신 21:6, 시 26:6, 참조: 욥 17:9, 시 24:4, 마 27:24). 의식적 정화는 '손을 씻는 것'으로 묘사되었다(레 5:11), 이것은 그 사람을 의식적으로 의롭게 만들어준다(삼하 22:21). 손의 기호(출 13:9, 출 13:16, 신 6:8, 신 11:18)는 자기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계명들을 끊임없이 기억하기 위한 하나의 생생하고도 영구적인 수단이었다. .....'손을 여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 주는 것이었다(신 15:8, 신 15:11). 반면에 '손을 닫는 것'은 주지 않는 것이었다(신 15:7). 하나님은 모든 생물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그의 손을 여신다(신 145:16). .....'자기 손을 늦추는'(자기 손을 움츠리는) 사람은 '포기하는' 사람이다(수 10:6), 게으론 자는 "자기 손을 그릇에 묻는다"(잠 19:24). 침묵은 손으로 입을 막는 것이다(잠 30:32). 흥미 있는 것은 '손'이 '법령' ordinance(스 3:10)이나, 아마도 언약을 세우기 위해 혹은 종교적 기념으로 사용된 '기념물' monument(참조: 하솔에 있는 의식적 석비)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점이다(삼상 15:12, 사 56:5). 율법이 삶의 중심임을 이스라엘인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율법은 상징적으로 그들의 손에 두어졌다(신 6:8). 법령과 하나님의 말씀을 제공하는 수단은 '~의 손으로' by the hand of라는 말로 표현되었다. 아마도 손을 결합한다는 것 때문에, 야드가 부어 만든 바다의 바퀴들의 '축' axles(왕상 7:32-33)과 성막이나 성전의 판지를 고정하기 위한 '지주' stays(장부 tenons)라는 의미로 사용되게 된 것 같다(출 26:17-19, 왕상 7:35-36). 옆에 늘어뜨린 손으로 말미암아 야드가 '측면' side, '해안' coast, 혹은 '경계' border라는 뜻으로 사용되게 된 것 같다(출 2:5, 민 2:17, 민 34:3). 손을 펼치는 것은 '공간' space을 의미했으며(창 34:21), '손'은 또한 '부분' part이나 '시간' time을 의미했다(창 43:34, 창 47:24). (참조: R. H. Alexander; BDB; DNTT). ======= (KJV) 1.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in the wilderness of Sinai, in the first month of the second year after they were come out of the land of Egypt, saying, 2.Let the children of Israel also keep the passover at his appointed season. 3.In the fourteenth day of this month, at even, ye shall keep it in his appointed season: according to all the rites of it, and according to all the ceremonies thereof, shall ye keep it. 4.And Moses spake unto the children of Israel, that they should keep the passover. 5.And they kept the passover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first month at even in the wilderness of Sinai: according to all that the LORD commanded Moses, so did the children of Israel. 6.And there were certain men, who were defiled by the dead body of a man, that they could not keep the passover on that day: and they came before Moses and before Aaron on that day: 7.And those men said unto him, We are defiled by the dead body of a man: wherefore are we kept back, that we may not offer an offering of the LORD in his appointed season among the children of Israel? 8.And Moses said unto them, Stand still, and I will hear what the LORD will command concerning you. 9.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10.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If any man of you or of your posterity shall be unclean by reason of a dead body, or be in a journey afar off, yet he shall keep the passover unto the LORD. 11.The fourteenth day of the second month at even they shall keep it, and eat it with unleavened bread and bitter herbs. 12.They shall leave none of it unto the morning, nor break any bone of it: according to all the ordinances of the passover they shall keep it. 13.But the man that is clean, and is not in a journey, and forbeareth to keep the passover, even the same soul shall be cut off from among his people: because he brought not the offering of the LORD in his appointed season, that man shall bear his sin. 14.,And if a stranger shall sojourn among you, and will keep the passover unto the LORD; according to the ordinance of the passover, and according to the manner thereof, so shall he do: ye shall have one ordinance, both for the stranger, and for him that was born in the land. 15.And on the day that the tabernacle was reared up the cloud covered the tabernacle, namely, the tent of the testimony: and at even there was upon the tabernacle as it were the appearance of fire, until the morning. 16.So it was alway: the cloud covered it by day, and the appearance of fire by night. 17.And when the cloud was taken up from the tabernacle, then after that the children of Israel journeyed: and in the place where the cloud abode, there the children of Israel pitched their tents. 18.A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 children of Israel journeyed, and a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y pitched: as long as the cloud abode upon the tabernacle they rested in their tents. 19.And when the cloud tarried long upon the tabernacle many days, then the children of Israel kept the charge of the LORD, and journeyed not. 20.And so it was, when the cloud was a few days upon the tabernacle;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y abode in their tents, and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y journeyed. 21.And so it was, when the cloud abode from even unto the morning, and that the cloud was taken up in the morning, then they journeyed: whether it was by day or by night that the cloud was taken up, they journeyed. 22.Or whether it were two days, or a month, or a year, that the cloud tarried upon the tabernacle, remaining thereon, the children of Israel abode in their tents, and journeyed not: but when it was taken up, they journeyed. 23.A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y rested in the tents, and a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they journeyed: they kept the charge of the LORD, a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by the hand of Moses. ----- (AMP)1. Thus the LORD spoke to Moses in the wilderness of Sinai, in the first month of the second year after they had come out of the land of Egypt, saying, 2. "Now, let the sons of Israel observe the Passover at its appointed time. 3. "On the fourteenth day of this month, at twilight, you shall observe it at its appointed time; you shall observe it according to all its statutes and according to all its ordinances." 4. So Moses told the sons of Israel to observe the Passover. 5. And they observed the Passover in the first [month,]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month, at twilight, in the wilderness of Sinai; according to all that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so the sons of Israel did. 6. But there were [some] men who were unclean because of [the] dead person, so that they could not observe Passover on that day; so they came before Moses and Aaron on that day. 7. And those men said to him, "[Though] we are unclean because of [the] dead person, why are we restrained from presenting the offering of the LORD at its appointed time among the sons of Israel?" 8. Moses therefore said to them, "Wait, and I will listen to what the LORD will command concerning you." 9.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0. "Speak to the sons of Israel, saying, 'If any one of you or of your generations becomes unclean because of a [dead] person, or is on a distant journey, he may, however, observe the Passover to the LORD. 11. 'In the second month on the fourteenth day at twilight, they shall observe it; they shall eat it with unleavened bread and bitter herbs. 12. 'They shall leave none of it until morning, nor break a bone of it; according to all the statute of the Passover they shall observe it. 13. 'But the man who is clean and is not on a journey, and yet neglects to observe the Passover, that person shall then be cut off from his people, for he did not present the offering of the LORD at its appointed time. That man shall bear his sin. 14. 'And if an alien sojourns among you and observes the Passover to the LORD, according to the statute of the Passover and according to its ordinance, so he shall do; you shall have one statute, both for the alien and for the native of the land.' " 15. Now on the day that the tabernacle was erected the cloud covered the tabernacle, the tent of the testimony, and in the evening it was like the appearance of fire over the tabernacle, until morning. 16. So it was continuously; the cloud would cover it [by day,] and the appearance of fire by night. 17. And whenever the cloud was lifted from over the tent, afterward the sons of Israel would then set out; and in the place where the cloud settled down, there the sons of Israel would camp. 18. At the command of the LORD the sons of Israel would set out, and at the command of the LORD they would camp; as long as the cloud settled over the tabernacle, they remained camped. 19. Even when the cloud lingered over the tabernacle for many days, the sons of Israel would keep the Lord's charge and not set out. 20. If sometimes the cloud remained a few days over the tabernacle, according to the command of the LORD they remained camped. Then according to the command of the LORD they set out. 21. If sometimes the cloud remained from evening until morning, when the cloud was lifted in the morning, they would move out; or [if it remained] in the daytime and at night, whenever the cloud was lifted, they would set out. 22. Whether it was two days or a month or a year that the cloud lingered over the tabernacle, staying above it, the sons of Israel remained camped and did not set out; but when it was lifted, they did set out. 23. At the command of the LORD they camped, and at the command of the LORD they set out; they kept the Lord's charge, according to the command of the LORD through Moses. ======= 민수기 9장 (개요) 본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월절이라는 중대한 규례에 관하여. (1) 해마다 그 절기를 지키기 위해 주어진 제 명령(1-5). (2) 유월절이 돌아왔을 때 그 절기에 참예할 수 없는 자, 또 의식법상 부정한 자들에 관한 단서(6-14). 2. 광야를 통과하도록 이스라엘을 안내해 준 그 구름 기둥의 큰 은혜에 관하여(15 이하). ---------- 유월절의 율법(민 9:1-14) Ⅰ. 유월절을 엄숙히 지키라는 명령. 유월절은 출애굽 후 제12월, 곧 제2년 1월 14일이다. 또 민족의 인구 조사가 있던 며칠 전이었다. 인구 조사는 제2월 초에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사실을 관찰해 볼 수 있다. 1. 이 절기를 지키는 데 필요한 자세한 명령을 하나님께서 친히 내리셨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 백성은 그 절기를 지키려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 규례를 처음으로 제정할 때는,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출 12:25) 되었을 때 지키라고 했기 때문이다. 또한 추측건대, 이번 유월절을 지낸 후에는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는 다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것 같다(수 5:10). 이러한 사실을 보면, 의식적인 제도는 마침내는 폐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식적 제도 중 어떤 것들은 세워진 지 얼마 안 되어서부터도 수년간이나 그대로 방치해 두었던 것이다. 주의 만찬이라는 규례(이것은 유월절을 대신한 것이다)는 그런 식으로 도중에 중단되거나 초대 기독교 시기에도 무시당하거나 하지 않았다. 비록 초대교회의 상황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생활보다 더 어렵고 곤란했지만 말이다. 오히려 박해 시절에는 주의 만찬이 그 후기보다 더 빈번히 베풀어졌다. 광야의 이스라엘인들은 출애굽을 잊을 수 없었을 것이고, 그들이 당면한 현실이 늘 그 날의 일을 추억하게 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서자 위험은 커졌다. 그러므로 저들은 그들을 “떠낸 반석”(사 51:1)을 기억해야만 했다. 그러나 첫 유월절은 황급히 지켜졌고, 하나의 표적이라기보다는 실체적 사건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더욱 안정이 되고 하나님의 법에 익숙해지고 나면, 해마다 다시 유월절을 지키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것은 그래야 그들의 자녀들이 그 날에도 유월절을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칼빈은, 본문의 말씀은 [모세나 그들이 오해한 것, 즉 매년마다 지키라고 했던 것인데, 잘 알아듣지 못하여, 오해하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 주심이 아니었나...즉, 그들이 당시에 (매년마다) 유월절을 지키라는 명령이었고, 따라서 ] 그들에게 바로 얼마 전에 받은 하나님의 제도를 다시금 상기시켜 주어야 했다는 것은 그들이 방심했다는 증거라고 풀이했다. 2. 모세는 자기가 받은 제 명령을 진실하게 백성들에게 전달했다(4절). 이처럼 바울도 복음의 유월절에 관해 “주께 받은” 것을 교회에 그대로 전달했다(고전 11:23). 치리자들은 조언자들이 되어야 하며, 사역자들은 선한 것에 대해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벧후 3:1)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3. 백성들은 받은 바 명령을 준행했다(5절). 그들은 얼마 전에 헌신의 절기(7절)를 지켰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 절기는 빼먹으면 좋겠다고 변명하지 않았다. 특별한 일이라 하여 일상적 일을 그만두고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광야에서도 유월절을 지켰다. 우리의 형편이 아무리 고독하고 불안정하다 해도, 기회가 있는 대로 거룩한 규례를 통해 하나님께 참예해야 한다. 그러는 중에 우리는 가장 좋은 교제와 위안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는 광야에서 식량이 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Ⅱ. 유월절 제물을 먹을 때, 부정한 자들이 지켜야 할 지시. 유월절 율법은 이스라엘인 모두가 그 제물을 먹어야 된다고 했다. 그러나 거기에 부속된 율법들은 의식법상 부정한 자들은 성물을 먹지 말라고 금하고 있다. 죄로 인해 더러워진 마음과 양심은 하나님과 교제하기에 전혀 부당한 것이다. 그들은 회개와 신앙으로 다시 정결케 되기까지는 결코 복음의 유월절에 참예하거나 참된 위안을 받을 수 없는 법이다. 그런 자들은 슬픈 딜레마에 빠져 있는 셈이다. 즉 그들이 성례에 나오지 않으면, 성례를 경멸한 죄를 범하게 된다. 부정한 중에도 성례에 나오면, 성례를 모독한 죄를 또 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물로 씻고 나서 “주의 단에 두루 다녀야”(시 26:6) 한다. 1. 이 유월절을 지키는 중에 이스라엘에게 발생한 한 일의 사례가 있다.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6절). 그리고 그런 자들은 7일간 부정하게 된다(19:11). 그동안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레 7:20). 이것은 그들의 죄가 아니라 불운이었다. 시체들을 매장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시체를 만져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세에게 와서 자기들의 사정을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 2. 그들은 모세에게 청원했다(7절). 죄나 의무에 관한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그들의 사역자들과 의논하고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말 2:7). 이러한 방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탄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 속에서 이용해야 한다. 저들이 여호와께 예물을 드릴 수 없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불평한 사실을 주시하라. 그들은 율법이 부당하다고 불평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이 유월절 때에 예물을 드릴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슬퍼한 것이며, 어떤 대응책이 마련되기를 바란 것이다. 하나님의 규례를 목마르게 사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규례의 즐거움에 참예할 수 없게 된 것을 원망하는 자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나, 안식일의 제전이나 성례전에 어떤 이유로든 예물을 드릴 수 없게 된다면, 그것은 필경 우리에게는 하나의 곤경이다. 그것은 다윗이 제단에서 쫓겨나게 되었을 때 그가 느낀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다(시 42:1, 2). 3. 이 문제의 해결책을 위해 모세는 고심했다. 여기에 보면 율법에 대립되는 또 하나의 율법이 있는 것같이 보인다. 물론 나중에 생긴 율법은 먼저 생긴 율법의 해명이 되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세는 그들이 유월절의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된 것에 대해서 동정을 느꼈다. 그래서 신탁에 의뢰하여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한지를 알려고 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8절). 사역자들은 양심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의 모범을 여기서 배워야 한다. (1) 그들은 성급히 결론을 내릴 것이 아니라 심사숙고하는 시간적 여유를 가져서, 주위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고 그 문제를 참된 빛에 비추어 보고,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 (2) 그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자문을 해야 한다. 자기들 자신의 공상이나 편애로 결정을 내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서 공정하게, 그리고 자기들의 실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결단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모세가 가졌던 것과 같은 그런 신탁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율법과 증거”(사 8:20)에 의지하여 법대로 말해야 한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하나님 앞에 그 자세한 사정을 아뢴다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요 16:13) 약속하신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사 우리도 남을 “선하고 의로운 도로”(삼상 12:23) 지도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능히 가질 수 있다. 4. 이 문제와 또 이와 비슷한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지시는 유월절의 율법에 대한 해설이라 할 수 있다. (1) 유월절 제물을 먹어야 할 때에 의식법상으로 부정을 당하게 된 자들은, 그들이 깨끗함을 받게 된 그 달의 14일(유월절의 일자)에 가서 유월절 제물을 먹으라고 했다. “먼 여행 중에 있는” 자들도 마찬가지다(10, 11절). 여기서 이런 것을 알 수 있다. ① 엄숙한 규례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는 정결함과 평온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② 잠시 의무의 지연을 용서받을 수 있는 자들이라도 그 의무를 송두리째 빼먹는 일은 결코 용서될 수 없다. 자기의 형제와 불화한 자들은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돌아가서 먼저 “형제와 화목”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성공하든 못하든 형제에게 가서 자기의 소임을 다한 자는 반드시 “그 날에 와서 예물을 드려야” 한다(마 5:23, 24). 이러한 제2차적인 유월절은 1차 유월절과 같은 날짜에 지켜야 된다. 그것은 유월절이란 규례는 월중(月中) 그 날에 있었던 그들의 해방을 기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히스기야 시대에 가서는 온 회중이 제2월 14일에 이러한 제2차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을 볼 수도 있다(대하 30:15). 이것은 그 때 유월절 제물을 먹을 수 없는 어떤 부정한 자들에게 기회를 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유월절을 제1월에 지켰다면, 부정한 자들은 제2월까지 연기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제2월에 지키는 자들이 제3월에 제물을 먹든가 아주 안 먹어도 된다는 주장은 있을 수 없다. 또 그들이 “성소의 결례대로” 정결하지는 않더라도 허락되었다(대하 30:19, 20). (2) 유월절이 2월에 지켜질 때에도, 모든 의식과 예식은 빠짐없이 준행되어야 한다(12절). 시간이 연기되었다고 해서 그 절기 제전의 일부가 빠져도 된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없는 때에라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3) 이러한 허용 규정이 결코 유월절을 지정된 기일 내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태만을 지지해 주는 것은 아니다(13절). 지정된 시기에 유월절 제물을 먹을 수 없는 때가 아닌데도 이 율법이 마치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자유를 허락하듯이 생각하여 먹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을 모욕한 것이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무례히 악용한 것이니, 그는 분명히 “죄를 당할 것이요”(레 24:15),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진다.”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규례에 빠져야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불참하는 자들은 당연히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각오해야 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갈 6:7). (4) 외국인들에 대한 선처가 있었다(14절). 이스라엘인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에 참여하고픈 외국인들은 반드시 개종하여 할례를 받아야 했다(출 12:48, 49).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자들에게 유월절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이 허용 규정은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의 은혜에 참여케 되리라는 것을 암시해 준 것이다. 당시에 그러한 한 율법이 있었듯이, 메시아의 시대에서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자들과 외국인들을 위한 복음이 있어야 했다. 즉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이것이 베드로가 깨달은 진리였다(행 10:34, 35). ---------- 불 기둥과 구름 기둥(민 9:15-23) 여기에는 구름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을 네가 아느냐”(욥 37:16). 이것은 이스라엘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의 가시적 상징으로 지시된 구름에 대한 거룩한 역사 기록이다. Ⅰ. 회막 건립이 완공되자, 이전에는 진 위에 높이 떠 있던 구름이 회막에 내려와서 그것을 덮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의 규례를 통해 그의 백성 중에 임재해 계심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거기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인간에게 알리셨고, 인간들은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모하게 되었다(시 27:4; 겔 37:26, 27).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그 분이 친히 세운 명령을 영화롭게 하신 것이요, 그 백성의 사랑과 복종을 즐겨 받으신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Ⅱ. 그것은 낮에는 구름으로 보였고 밤에는 불로 보였다. 아마 구름만이었다면 밤에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또 불이기만 했더라면 낮에는 식별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당신의 임재와 보호하심을 계속하여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주셨다. 그 분은 그들을 “밤낮으로 간수하셨다”(사 27:3; 시 121:6). 그러므로 우리도 항상 “하나님을 자기 앞에”(시 54:3) 모셔야 한다는 교훈을 얻으며, 밤이나 낮이나 그 분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듣게 된다. 구약 시대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중 어떤 것은 그 특성이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이러한 가시적 표징으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Q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 주신 영광의 현현은 좀더 분명하고 우리에게 고무적이라는 점과 비교해 볼 때, 구름은 구약 시대의 암흑성을, 불은 그 시대의 공포를 나타낸다. Ⅲ. 이러한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이동과 행진과 숙영 일체를 지시하고 결정해 주었다. 1. 구름이 회막 위에 정지하면, 그들은 계속 한곳에 머물러 있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몹시 컸지만, 구름이 정지해 있으면 한 달이고 1년이고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22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서두르지 않는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우리가 소명 받은 일을 해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조용히 기다리고 있기를 바랄 때에는, 또한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대한 복종의 행위로서 여겨질 것이다. 2. 구름이 이동하면, 그들의 숙영지가 아무리 편안하더라도 이동했다(17절). 밤이고 낮이고 구름이 움직일 때는 그들도 지체하지 않았다(21절). 아마 구름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 몇 사람의 보초병이 있었을 것이며, 구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즉시 알려야 했을 것인데, 이를 일컬어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고 했다. 그들은 이렇듯 경계를 서고 있었고, 이동과 휴식의 시간이 고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경보만 나면 즉시 행진할 준비를 늘 갖추고 있었다. 마찬가지 이유로 우리는 이 장막집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여호와의 명을 좇을”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겠다. 3. 구름이 움직이면 그들은 계속 행진했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가서야 다시 진을 치고, 그 구름 밑에 하나님의 장막을 쳤다(17절). 하나님이 떠나셨는데도 머물러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가시는 것을 볼 때는 안전하고 즐겁게 갈 수 있으며, 하나님이 머물면 우리도 쾌히 머물 수 있다. 위의 본문 속에는 이 사실이 여러 번 반복되어 있다. 그것은 끊임없는 기적이었고 종종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여행하는 동안 한 번도 보이지 않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요, 우리도 거기에서 중요한 교훈을 들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먼 훗날 다윗(시 105:39)과 또 포로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느 9:19)이 다시금 언급했다. 또한 이 구름의 인도는 성령의 인도를 말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사 63:14...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와 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불기둥은 여호와의 말씀이었다. [시119:105..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셨나이다.” 여기서 교훈을 찾아보자. (1)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특별히 보호하신다. 이 구름 이상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를 더 잘 말해 주는 것은 없다. 구름은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했고(시 107:7), 그들의 발걸음과 같이했다. 말하자면 구름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을 당신의 깃털로 덮어 주신 셈이다. 지금 우리는 당시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의 가시적 표징을 구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의 교훈으로 인도하시고”(시 73:24),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 48:14) 하는 약속은 모든 영적 이스라엘에게 분명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롬 8:14). 하나님은 “범사에 그를 인정하는” 자들의 “길을 지도하신다”(잠 3:6). 하나님의 섭리는 그들의 모든 일을 잘 알고 있어서 언제나 그들을 최상으로 인도해 주신다. “여호와께서 사람(KJV에는 “a good man”으로 되어 있음)의 걸음을 정하신다”(시 37:23). (2) 우리의 모든 행실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나 행실로 하나님의 말씀과 영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우리 영혼의 모든 거동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인도받아야 한다. 우리의 심령은 늘 주님의 계명대로 움직이고 서야 한다. 항상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섭리의 정하심에 맞추며, 어떤 경우든 우리의 상황을 잘 살피면서, 우리의 모든 일상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추종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의 인도가 있었으므로, 그들에게 있을 수 있었던 많은 곤경과 논쟁을 피할 수 있었다. 즉 그들이 언제, 어디로 행진할 것인가 하는 의견 대립의 기회가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그들이 갈 곳의 정보를 입수하려고 정탐꾼이나 길을 안내할 개척자를 보내는 일이라든지, 숙영지 탐색을 위한 작업 등이 불필요했다. 구름 기둥이 이 모든 일을 맡아 해 주었다. 이와 같이 신앙으로 자기의 모든 일을 주께 맡기는 자들은, 물론 은총의 방편을 지혜롭게 활용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좋은 기대를 가질 수 있다. “아버지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마 6:10).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내 마음을 움직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호 12:6), 여호와의 명을 좇아가고 서겠나이다. 당신의 뜻이 무엇이든, 나로 오직 당신의 뜻을 따르며, 항상 그 본분을 지키게 하옵소서.” ========= 9장: 불기둥과 구름기둥 민수기 9장은 두 가지 내용을 기록한다. 하나는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정월에 유월절을 지킨 것과, 다른 하나는 광야를 지내는 동안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았다는 것이다. [1-8절]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定期)[정한 시기]에 지키게 하라. 그 정기 곧 이달 14일 해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지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그들이 정월 14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더라.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곧 제2년 정월 여호와께서는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다. 그들은 정월 14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다. 그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였고 모세는 그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여쭈었다. [9-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2월 14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양에 무교병[누룩 넣지 않고 만든 빵]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지며 만일 타국인이 너희 중에 우거하여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유월절 율례대로 그 규례를 따라서 행할지니 우거한 자에게나 본토인에게나 그 율례는 동일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시체로 인해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었던 자는 2월 14일 해 질 때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다.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죄를 짓는 자이며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끊어진다’는 말은 사형이나 출교를 의미할 것이다. 또 타국인도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면 지킬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세운 것은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1월 1일이었고(출 40:17), 시내 광야에서 인구조사를 시작한 것은 제2년 2월 1일이었다(민 1: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처음으로 유월절을 지킨 것은 인구조사를 시작하기 전이었으나 특별한 사정상 유월절에 참석지 못한 자들을 위한 추가적 유월절은 그 후인 2월 14일이었다. 연중 3대 절기 중 특히 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야 하였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의 노예생활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절기였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열 재앙 중 마지막 것인 장자 재앙을 피하는 길은 어린양의 피를 집의 좌우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르는 것이었다. 유월절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예표하였다. 예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돌아가셨다. 고린도전서 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구약시대의 유월절은 신약시대의 성찬식과 의미가 같았다. 예수께서는 유월절에 성찬식을 제정하셨다(눅 22:7-20). 성찬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사역을 기념하는 예식이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그를 기억하며 성찬식을 행하라고 명하셨다. 고린도전서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15-23절]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페 )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페 )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留陣)하였고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미쉬메렛 )[명령]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 혹시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페 )을 좇아 유진하고 여호와의 명(페 )을 좇아 진행하였으며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진행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요맘 와라옐라)[‘낮에와 밤에 있다가’(NASB), ‘낮에나 밤에 있다가’(KJV, NIV)] 떠오르면 곧 진행하였으며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1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진행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페 )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페 )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페 )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미쉬메렛 )[명령]을 지켰더라. 성막을 세운 날에, 곧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1월 1일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다.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다(출 13:22; 40:38).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하나님의 임재의 표시이었다. 민수기 14:14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주 여호와께서 이 백성 중에 계심을 그들도 들었으니 곧 주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보이시며 주의 구름이 그들 위에 섰으며 주께서 낮에는 구름기둥 가운데서, 밤에는 불기둥 가운데서 그들 앞에서 행하시는 것이니이다.” 또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신다는 표시이었다. 사실, 이 구름기둥은 성막을 짓기 전부터 이스라엘 회중과 함께하였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에 도달하고 뒤에 애굽 군대가 쫓아오고 있었을 때 하나님의 구름기둥은 그들을 보호하였다. 출애굽기 14:19-20은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행진할 때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들 위에 덮여 뜨거운 햇볕을 가리었고(민 10:34)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 곁에 있어 흑암의 불편을 감하여 주었다. 특히,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타내었다. 모세는 출애굽기 13:21에서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라고 말하고, 신명기 1:33에서도,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고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만 하면 되었다. 민수기 9:15-23은 이 사실을 보다 자세하게 증거하였다. 민수기 9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주의 명령대로 성찬식을 시행해야 하고 모든 신자들은 그 의식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구약성도들은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했고 그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는 이스라엘 총회에서 제명 출교되든지 사형에 처해져야 했다. 이와 같이, 신약성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명하신 성찬식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성찬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다. 그러므로 이 의식을 소홀히 하는 것은 죄가 된다. 부득이한 이유가 없이 교회의 성찬식에 빠지는 자는 믿는 자가 아니며 교인 자격이 없는 자이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속죄의 진리를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이 일을 가장 귀하게 여겨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을 믿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해야 한다. 구약성도들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하심을 받았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와 인도하심을 나타내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오늘날 성령께서 우리 개인과 교회 가운데 영원히 계시고 감화 감동하시고 성경말씀의 교훈 안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상징하였다고 본다. 시편 1:1-2, “복 있는 사람은 . .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디모데후서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8:13-14,“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한계시록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우리는 성경말씀 속에서 또 그 말씀과 함께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즐거이 순종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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