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5장
## "레마(רֶ֫מַע ..레이시-멤-아인) =히브리어로 "말씀", "단어", "선언" --"베레시트" 그대로 이루시는 그영께서, 그분의 진리 거처 삼은 생명 가지에게 열어주시는 분배 말씀##...
@번제= 올라(עֹלָה, ..아인-라멛-헤이) 고르반 올라 :: קָרְבַּן עוֹלָה ..코프-레이시_베이트-눈 ..[주께 드리기에 합당한바, 따로 떼어둔 주님의 몫]...Q이 (소망-교통하심 그대로 십자가 과정 거쳐 부활생명 살아내는바-빚어 다루심 받고 성숙함 이루게 하신 바, 나타난 그 아들, 곧 생명가지로서 참제자된 실존) :: 오직 TUQ께 합당한 대속 예물로서의 번제는 예수 그리스도뿐임..@
:::사랑과 빛 안에 생활함...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의 네 번째 항목 [510.하나님의진리등대]
***Q의 경륜<뜻하심> 안에서의 그리스도, 그분의 몸인 교회는 유일무이의 살아 생동하는 단체적 우주적 유기체인 진리 그 자체요, 종교나 종교화<=우상 숭배이다!!>에 그 존재 의미를 가지도록 하지 않으셨음..그분은 진실로 그대의 모든 것이신 주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이마다에게 오늘도 여전히 살아계신-접촉/누림/체득 가능한 생명-인격이심..Q의 뜻하심은 바로 이 생명-인격이 실지로 우리의 생명-인격이 되는, 절체절명의 문제로서 반드시 우리의 생명-인격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우리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주관적으로 직접 접촉하는데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결코< 그 안에 생명은 사라져 버린> 종교의 껍데기화 한 형해의 영향이나 흔적들, 심지어는 그대가 직접 성경을 공부하고 궁구하며 얻어낸 <직간접적으로 얻어낸 결론들이라 해도> 이미 베풀어진 종교적 가르침들이란 <생명과 진리> 안에서 직접 주관적 체험 없이 그대로 따라 행하려 하다가는 정작 생명은 놓치고 주검만 만지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것은 결코 시간을 구속함이 아닌 것이다..> 다만 오늘 레마의 말씀으로, 곧 항상 있는 객관적 말씀인 <로고스>로서가 아니리, 잠잠하지 않고 끊임 없이 지금 움직이며 말씀하고 계시는, 주관적이고도 즉각적인 말씀<레마>, 바로 이 레마야말로, 그분의 생생한 임재이심을, 그대의 살아계신 주님이시며 넘쳐 흐르도록 움직이며 운행하시는 생명이자 인격 그 자체로서 경험하도록 하라....마음을 집중하여 <주 예수님, 나의 예수님> 부름 안에서 그분을 경청하며 열어드리라. 바로 이 레마 누림을 그대의 절체절명의 최우선으로 삼고, <오직 생명-사랑 충만의 평강의 넘쳐 흐름>그 안에서 기존 지식들을 천천히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을 그 때, 거름망 통해 취사선택케 해 주시는 바 <주관적 체험적 생명>만 붙들라. 주 생명은 살아계시기에 그 경험적 측면에 있어서 그 느낌은<물론 항상 새로움이 생명의 특징이기에>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라
....오직 [영생하시는-제한 받지 않는-<모든 차원/영역의 만유까지 창조하여 품으시는> 창조주 Q,, 생명-인격이신 JC [친밀히 알고 사랑하며] 믿고 살며 누림...운행하며 움직이심으로써 지금 현재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그 영의 흐름, 레마의 말씀이 곧 그분의 임재이다!!
===[[생명과 인격]] ...생명은 어떤 존재의 역동적 삶의 움직임을 산출해 내도록 주장, 주도하는 근원 동기와 동력원인, 그 존재의 조성과 목적의 가장 깊은 원천이요, 인격은 그 존재의 생명을 담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창조 되지 않은, 창조주이자 신성한 생명이신 주님은 비교할 수 없이 딜콤한 [지고지선 이루시는]관계적 인격이시다... 거듭난 믿는이의 생명은 [예전의 타락한 옛 생명, 제 소견에 좋은 대로 자행자지하는 혼생명, 또는 (주와 함께 그 위에 달린) 십자가로 처리된 천연적 생명이 아니요] 그의 영 안에 내주하시는 신성한 생명,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요, 거듭난 그의 인격이란 [그리스도이신]그 영을 담는 그릇(담지자)의 됨됨이, 곧 거듭난 혼의 어떠함으로서, 그 자신의 미덕, (실은 그리스도의 어떠함)임을 기억하라.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산다[곧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함은 마음이 온통 주께로 향하고 말씀하시는 그분의 움직임과 운행하심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동행하며 상호 교통하며, 그리스도 주님의 마음(지정의)의 패러다임, 그분 마음의 됨됨이와 씀씀이의 어떠함(미덕)이 그대의 내적 존재를 온통 채워 발휘되시게 함이다. :: 그러므로 마땅히 그분의 인격의 미덕인 성령의 열매를 따라 살라..[보라...그대는 진정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그대의 영 안에 계신 주님이 그대의 주관적 그리스도이시니, 그대의 참 생명과 인격 되시도록 허락해 드림 통해 이름 부르며 교통 안에서 인도함 받으며 그분의 품에 안겨 품으심과 양육-분별과 적셔짐- 깨끗케 하심과 거룩하심<이것은 분별에 더하여 (외부의 누군가의 시선으로 본다면,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그의 전 존재가 먹혀져 사라지고 그분만 남음을 의미)> 이루시도록 하며, 더 나아가 그대의 지정의의 혼 영역과 몸 구석구석에까지 그분으로 온전히 채우고 다스리시도록 해 드림이 바로 <내적 존재의 파쇄와 재건>이자 <참된 영적 자유 누림, 영의 해방>이요, 이 과정이 온전히 이루어질 그 때 비로소 <주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남이 된다.
[[Q의 부르심에 합당한 행함의 5단계 방면]]
.... 첫 번째 방면은 하나<하나됨>을 지키는 것이요,(이는 몸의 생활=교회 생활 위한 것)
.... 두 번째는 범사에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이며(이것은 건축을 위한 것),
.... 세 번째는 일상적인 행함을 통제하기 위해 <예수 안에 있는 진리에 따른 생활의 표준인 모형 안에 놓여짐으로써> 그리스도를 배움( = 고양된 원칙과 더불어 높은 표준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취함임),
.... 네 번째는 사랑과 빛 안에 있는 생활이요, 다섯 번째가 영 안에서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으로 충만케 됨(Q의 모든 충만에 이르기까지)이다.
. ...이 다섯가지 항목들은 놀라운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이제, 이 내적 충만으로부터 순종-사랑-복종-돌봄-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 교회 생활, 가정 생활, 사회 생활 등의 모든 속성들이 나온다.
**믿는 우리는 은혜(우리에게 도달하신 Q)이신 그리스도를 믿어 Q을 영접했고,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Q을 깨달았다. 그 다음에 우리는 사랑과 빛이신 Q을 누리는 단계로 나아간다. 사랑과 빛은 내적 요소요, 은혜와 진리는 외적 요소라 할 수 있다. 사랑은 느낄 수 있는, Q의 내적 본질이고 빛은 볼 수 있는, Q의 표현된 요소이다. 엡5장의 계시에 따르면 사랑과 빛은 우리의 행함의 내적인 근원이어야 한다. ...새 사람으로서의 교회는 <은혜와 진리>의 문제이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교회는<사랑과 빛>의 문제임....4장에서는 은혜와 진리를 그 기본요소로 하는 새 사람에 초점을, 5장에서는 사랑과 빛은 그 기본 본질로 하는 그리스도의 신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은혜와 진리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아야 하며, <사랑과 빛>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행동해야 함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생명-빛-진리의 인격이신>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 Q께로부터 난<요1:13>, Q의 자녀마다 Q의 <신성한>생명(마5:48)과 본성<=신의 성품에 참예함..벧후1:4>을 가졌기에 [힙당한 (그리스도의) 믿음-소망-사랑으로 (중심 열어 알며-사랑함으로써) 젹셔짐으로 그분 안에 거하여 살아냄으로] Q을 본받는 자들 됨이 당연!!
.... 진리=(새 사람의 생활) 원칙=본/틀=모형 -->그리스도로 살기 배움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 Q이 주 예수님 안에서 표현되고 계시될 때 그의 사랑은 은혜가 되고 그의 빛은 진리가 됨. 진리는 빛의 계시이며, 빛은 진리의 근원이듯, 사랑의 표현은 <그 극치는 목숨 내어줌의 대속>은혜, 은혜의 근원은 사랑<자비와 긍휼>..주 예수 안에서 은혜이신 Q을 영접하고 진리이신 그분을 깨달은 후에 우리는 <내적인 방 안에 계신>그분께 가서 그분의 사랑과 빛을 취하여 누림-적셔짐으로써 사랑과 빛은 은혜와 진리보다 더 깊다는 것 깨닫는다....내적으로 Q의 사랑을 느끼며 Q의 빛 비침을 봄으로써 그분의 사랑하는 본질과 빛나는 요소로 조성됨, 이것이 우리 행함의 내적 근원이 되어야 함>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교통 회복 위함)과 희생(죄로부터 구속을 위함)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마귀, 곧 육을 따름으로 Q을 배역함인>음행과 온갖 <세상 추종-방임인>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 (영적-육적)간음보다 더 인류를 손상시키는 것은 없으며, 탐욕은 욕심 가득한 통제 불가능한 정욕임
4. <언행심사를 (주님 생명의 사랑과 빛을 따라) 다스리되> 누추함(filthy:불결)과 어리석은(silly, 천박/경망스러운) 말이나 희롱의 말<마구잡이의/외설적인/역겨운(독한)/저속한 농담=이것은 결국 마귀 따라 말함이다!!>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오이다..내적인 직관적/주관적 앎=깨달음..cf.기노스코=객관적 앎>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란, 교회 생활 안의 Q의 왕국이 아니라, 장차 올 천년왕국 안에 있는 왕국의 나타남 =오직 이기는 자들만 참여 가능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무엇을 듣는가 깨어 주의하라...[온갖 사기-기만, 간교한]미혹과 유혹에서 벗어남 위해 듣는 귀의 분별력 사용하라...죄악된 자리를 피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더러움에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15:8-12]-----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키 멜라페니임 헤이템 호쉐크)
==(키....카프(점)-요드) .... 경청말씀 껴안고 성령 조명하심따라 아자브-나다브의 마음으로 붙좇음 이룸은
(멜라페니임..... 멤-라멛(점)_페이-눈_요드-멤)....성령 충만 안에서 주님 임재, 그 얼굴 뵘이요..
(헤이템... 헤이-요드_요드-타브_멤) ..."여호와 Q, 그분의 "베레시트" 귀결인바, 거처이룸 됨이니..
(호쉐크.... 헤이트-쉰(우)-쿠프) ... 진정 부활의 참생명 충만 삶 안으로의 돌입이로다. ::: .... 마치 사랑 안에서 친밀하고 부드럽고 섬세하며 신뢰 깊은 모녀 사이처럼!!...서로 판박이가 되어 함께 가치판단에 있어서 하나되어 같이 미워하며 같이 좋아함의, 깊은 하나됨을 지향하듯!!...아버지와 아들 간에도 얼마든지 그러할 수 있음이니.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빛의 열매의 본성...아버지>과 의로움<방법과 절차...아들이신 그리스도>과 진실함(참된 표현=진리...실제이신 그 영)에 있느니라
---@엡5:9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키-페리 하오르 콜-마아세이 헤쎄드 웨체데크 웨에메트)
== (키-페리... 카프(점)-요드, 페이-레이시-요드) ....조성하여 그리스도의 속성-진리 이뤄가시는 성령붙좇음 통해 이루시는 그대로
(하오르... 헤이_알렙-바브(상)-레이시) ....호흡마다 주님의 참생명-및 발해낼지니
(콜-마아세이... 카프(점)-라멛, 멤_아인-신(좌)_요드 :: *카프(점)-라멛 =창1:1-2:3 그대로!!, *앞에 나오는 "요드"=미완료, "요드"가 뒤에 나오면, 완료 상태--남는것은 붙좇음뿐 * 아인-신(좌)=전존재로 동의함-->Q-JC 삶 전개 시작, 그 의미!!)
(헤쎄드... 헤이트-싸멕-달렛 : 은혜, 은혜의 주님과 하나되어 행할지니)
(웨_차데크... 바브_체데-달렛-코프 :: 의, 주님의 의로우심과 하나되며 )
(웨_에메트... 바브_알렙-멤-타브 :: 진리, Q의 속성-진리, 곧 절데-유일무이의 진리, 그 십자가길로 동행하게 되리니)
-------
@콜-마아세이(창1:1-2:3까지, 주님 의도하신 그대로, 주께 전적으로 붙어감으로써). 친히 이루실바 "아싸[아인-신(좌)-헤이]"에 동참함 =[Q-JC삶 개시에로!!] 전존재로 동의함 =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자기의 사사로운 누림/즐거움 위함이 아님//오로지 Q소유-Q 그분의 삶 , 곧 은혜-의-진리의 삶 살기로 적극 동의함 ] = [오직 Q향하여 열어드리는바!!] 마음을 열고, 마음을 드림/존재 전부를 드림 =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기꺼이!! 몸 구석구석까지 아낌없이-서슴없이 내어드려 동원함, 올바른 "현실적 실천/궁행"으로!! = 입(Q을 말해냄) + 눈(Q 말씀 보고 읽고 먹음) +귀(Q 말씀 들음) +코(Q을 호흡함) +발(주님이 "가자", 하시는 그곳에 나아감) +손(Q말씀 받음 + 주님이 "하자", 하시는 그것을 함)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스스로의 행함이 어떠함에 대해서" 분별이 가능한바, 혼적 자아가 원하는 그대로] 혼의 즐거움-누림이 결코 "죄-악" "Q께 손해되는것"은 아니로되, 꼭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는것은 "유한한 시공간 안에 살아가는자로서, 주님 앞에 나아가, 회계할 그 때에가서는!!, 내어놓을만한 것이 전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임...오직 !! 말씀으로 적셔지라-읊조리며 그분의 만지심에 자신을 열어드리라..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창세전에 TUQ께서 회의하신 그대로, [Q처럼 온전하고 완전해짐으로써 Q-JC를 살아낼수 있음을!!] 반드시 그리 될 것 아신 Q, Q은 [말씀이신분 여호와, 바로 그분 JC께서 땅에서!! 친히 사역하여 이루심으로써, 또한 성육신하여 친히 오사 옛창조에 속한자의 단순한 죄사함으로서가 아니라, 거듭남-빚어다루심의 적극적 동의인바, "아싸-예체르"통해 새창조를 통해서 전혀 새로운 인류를 산출함, 진정 Q-JC를 살아갈 수 있는 존재 만들어짐을 그리고 오늘도, 말씀을 듣는이마다 기꺼이 그리 만들어짐 알고 계셨기에!!, 제7일에 안식하실수 있었음을 깨닫는자는 복되도다..
*영혼-마음을 주께 드린다 함은, 곧 속사람이 "영을 산다-영으로 살아간다-함은", 영적 교통(영적 민감성 가진 안테나)을 통해 직감[=영감/직관]적으로 알게하시는 바 주님의 움직임을 양심(영의 대표 : 참된 체득의 감동 말씀을 주님께서 새겨두신다)이 느껴 깊이(주께 열어 주시기를 구함으로써) 깨닫고 붙좇아 살아가게 되게 하심이라, [생각(혼의 대표 : 오직 영과 고착된바 하나됨(에하드)에 닻 내려 견고히 붙들린바라야(일심-일편단심) 함이니 곧, 오직 생명말씀으로 적셔지도록 배정하셨음이라!!...그러므로 오직 절대긍정이신 주님만 [기꺼이, 자원함의 긍정을 발휘하여] 선택하고 나머지 그외 부정적이거나, 잡다한 상념-잡념들은(꼭 필요하면 알게 하시리니) 모두 남김없이 거절함으로써 걷어내라, [내면 질서 유지-생명 에너지 보존 위해!!] 잘라내고-거절하기를 반드시 배워 실행해야 한다)-감정(행복감-희락, 심지어는 슬픔-애통마저도!! 오직 주님 안에서라야 균형잡힌=절제된=참된 누림 됨을 명심하라)-의지(영적 결정/결단의 기관)는 양심과의 연결을 통해 이끄시는 그대로 살아가도록 하심이, 주께서 배정해두신 영적/내적 질서임], ...
...[[영적 충만 누림 있고난 다음]] 꼭 염두에 두어야 할바, 한가지 주의점이 있으니!!.. 그 누구든 사람이라면 혼의 감정 에너지는 [하루 동안 가용한 한계가 있음] 곧, 유한하기에..(충만 가득한 영적 누림이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몸의 에너지 고갈이 일어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형제자매된 지체들과 함께 웃고-즐거워하고 함께 울게 되는바!!, "희노애락"의 이벤트 거친다음에는, 홀로 있을 그 때에!! 급속히 침울해지는, 영적 탈진/소진의 경험은 육신 가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을 결코,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이 또한 다른 지체들을 위한 중요한 배움=빚어다룸 됨이니, !!. 그 때에는... [자상-다정다감한, ((마치 엄마같은)) 진리의 주님!!] 주님께 홀로!! 나아가서, 접촉할바 주님!!, 그분 안에 안겨, 생명 교통 통해 안식 누림으로써 그분의 결코 다함 없는!!, 무궁무진한!! 감정 에너지--이 또한 너무 놀라울정도이다-를 보충 받을 필요가 있다...어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은 이 [영혼의 재충전.... 리트릿]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우울-자책-공황의 악순환 사이클 가운데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됨이니!!, Q께로부터 온것 아닌!!, 세상의 온갖 삿됨의 공격에 쉽사리 노출될 수도 있음이다!!, 결코, 섣부르게 감정에너지 소진/탈진 상태에 있다고 느끼는 그때마다!!, 고갈되도록 그냥 방치해두지는 말고, 무궁한 참생명 회복의 근원자이신 주께 나아가 회복과정을 겸손히 밟도록 하라, 이것이 진정한 겸손-온유이니....오로지 참된, 영적 의미의 절제[=페리-슈트 "페이-레이시-요드_쉰(우)-타브(점)"]를 배우게 될지니.....Q, 그분의 호흡(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이 바로 "아프.=.알렙-페이", 이는 곧 :페리 =...페이-레이시"인것을 기억하라.... 그 때 로페/라파(레이시-페이)이신 분의 치유-만지심이 있게됨이니.. 이것은 Q께 유일한 만족 되시는 번제물[어린양, "솨, 쉰(우)-헤이"이신 JC가 완전히 받아들여짐으로써 Q께서 즐거이 흠향하심 됨이니, 이때 단 밑에 남는 것은 "재-먼지 =아파르, 알렙-페이-레이시"이기 때문이라...이는 또한 번제 예물로 그리스도를 드린 자의 만족이기 때문이다..
..이제 비로소, 영의 영역은 혼의 영역을 온통 절대진리이신 주님=절대진리/말씀/성령으로 가득 적셔 충만케 됨이니, [순전/순수/순결/투명케 되고, 주님의 투영-반사-반영-반향이기에] 저절로-자연스레 Q을 살아냄 되게 하심이라. ..모든 표현 하나하나가 다 Q표현 됨이요 주님 살아계심의 증명-증거가 됨, 곧 그리스도안에-성령안에-Q안에, 동시에 주님이 내안에 거하심 됨이라..."알렙"안에=Q안에, : "베이트"안에=성전안에, "기멜"안에 = 성령안에... "아브=알렙-베이트=성전" , 곧 Q의 아버지 되심이야말로 내가 성전됨인 것
-----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힘쓰고 애써 배워 체득함으로써 자연스러워지게 하라)
----10.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레브혼 메-하라추이 베아니 에로니누))
==@리베혼(라멛-베이트_헤이트-눈 :: 마음속에 평강-자유-안식 주신인바 그 은총으로서의 은혜, 그 확장)
@메-하라추이(멤-헤이, 헤이_레이시-체데-바브(중)-요드 *레촌=레이시-체데-바브(상)-눈=Q뜻/갈망 : 진리께서 호흡해내심 그대로-반석이자 최고봉!!, 곧 Q의 갈망하심[레추] 깨닫는 그대로 경영하심따라- 껴안고 붙어감으로 이루시게 하라)
@베에이네이(베이트(점)_아인-요드-눈-요드 : 곧, 주께서 갈망하심 그대로, [Q갈망 그대로 말씀 그대로 살아내시며 Q을 투영하신분, 예수님의 생애를 참되게 깨달아 알도록 열어주사, 이땅에 오셔서 살아가시는 동안, 그 내용 그대로, (친히 성령으로 내재하심 통해, 일게 하시려 하심 그대로) 생명가지인 내게 이루시도록! !(*주님 이름 부르면 그냥 깨닫게 하심이라..다만, 일깨워-깨달아-알려주심 그대로 주님과 합할바=그분이 화내도록 허락하시면 화를 내도 된다(바르게, 옳게 화를 냈다면, 반드시 평강이 따라오게 된다)= 그러나, 그분과 반대로, 고집피우며 우기지는 말라!!....이때는 분명히 불편함이 오는법이다...그러므로, 불편함이 오는 경우에는, 재빠르게!! 주님 임재 안으로 부드럽게-중심으로!! 돌이켜야 한다...오직 그날, 주님앞에 단독자로 서는잘, 회계해야 함 잊지말지니..오직 진리이신 주님 체득의 그 분량, 그것이 그대의 면류관(=나자르[눈-자인-레이시]-아타라[아인-테이트-레이시-헤이]임을 알라..)] 공동갈망으로 껴안을바!! 주님 마음 두드림으로써!! Q성전이요 말씀이신바 본체의 생명가지, 그 확장 이루시게 하라)
@아도네이누(알렙-달렛-눈-요드-눈-바브(중) : 주Q의 참생명 빛, 그 확장 존재 만드시리니, 성령께 붙어가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expose..빛 가운데로 드러냄)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적극적으로 혹독하게!! 책망함이 아니라, 간접적인 책망이 되게 함..곧 생생한 생명-진리 삶의 표현으로 입증할바.. (베엘-티쉐타트푸 베메아쎄이 하호쉐크 아쉐르 로-야아쑤 페리 키 임-호케아흐 토키후 오탐)
==(베엘-티쉐타트푸... 바브_알렙-라멛, 타브(점)-쉰(우)-타브(점)-타브(점)-페이-바브(중) *쉐타프<쉰(우)-타브(점)-페이>=동참/참여하다 *셔트/쉐트/쉬트(쉰(우, 점)-타브(점)=형상-그 완성의 실제 *타브(점)-타브(점)"베레시트"실제 그대로 이룸 *푸(바브(중)-페이= 붙드는바, Q 본질 그대로 말해냄): 십자가 주님 말씀을 살아가는 참제자, 곧 기름부음의 생생한 간증 지닌자, 곧 참생명 진리의 참빛 그대로 살아감 통해 주님이 참지혜의 철필로 새겨주심 확장 그대로를 살아가는 참증인인바, 주께서 말하게 하심따라서만 바로, 그것을 말해내는 자로서 십자가 말씀의 동참자됨 ... 첫머리의 타브(점)=존재 심연"테홈, 타브(점)-헤이-바브(상)-멤"}까지 두루 아우를바, "베레시트-메라헤페트"의 십자가로 온전케 됨을 의미)
(베마아쎄이... 베이트(점)_멤_아인-신(좌)_요드 : "베레시트"말씀-진리 그대로!!~ "아싸=새창조"의 실제, 그대로 되도록 주님과 붙어가라 = "베레시트"에 참여하라)
(하호쉐크... 헤이_헤이트-쉰(우)-쿠프 : 이로써 "생생한 현재로서, 바로 이땅에서 오늘-지금!!" 주님의 참생명-형상[=호쉐]가 그대로 이룸 되리니 [=호쉐크] ....지금 육신 가진자로서, 이 땅에서는 상대적으로 쉬우나, 그날에 이르면, 부족함 보충 위해서는 육신없는 영혼으로서 불못을 통과케 됨을 유의하라 )
(아쉐르... 알렙-쉰(우)-레이시 : 이로써 나타난바 된자가 창1:1, 그대로, 엘로힘-샤마임-아레츠 그대로 이룬, 진복자로다)
(로-야아쑤... 라멛-알렙, 요드-아인-신(좌)-바브(중) : 목양/양육하시는 분, 진리의 주님 자신을 온통 내어주사 "새창조의 아담-여호와 살아가는 사람'만드시나니, 곧 성령께서 구주와 본질상 똑같게 만드심이라)
(페리... 페이-레이시-요드 : 그 진리 말씀 열어주심 그대로 붙어갈바라,,)
(키... 카프(점)-요드 : 그리함으로써 조성하심의 진리 그대로 이루시리니)
(임-호케아흐... 알렙-멤, 헤이-바브(상)-카프-헤이트 : Q과 결합- 담지자된바 하나라, 주께 붙어감 인해 조성되어 나타난바, 주님의 참생명-인격, 곧 부활의 참생명열매!!, 바로 그 생생하게 맺힌바 열매가 증명-입증되게 하라)
(토키후... 타브(점)-바브(상)-카프-요드-헤이트-바브(중)) (오탐... 알렙-바브(상)-타브-멤 : Q속성 그대로, 참빛[=우르/오르]이요, 온전케 된[=둠밈] 참생명-인격의 담지자로 조성하고 계심이라)
.... 가능하면 직접 꾸짖는 것은 피함이 현명하겠지만, 꼭 책망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어둠의 자녀들을 부드러이 꾸짖되 (먼저 주 앞에서 <자신의 생각-동기-느낌-의도에 있어서> 주 앞에서 돌아보아 회개하고, 정결함의 확신 안에서만 가능하다..자신의 불결로 오히려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대놓고 공박하거나 저주하지는 말라!!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대개의 경우에 있어서는 간접적인 방법을 취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가 있는데, 오직 그 자리를 피하고, 그대는 주 안에서 반대정신으로 살아감 인해> 거듭난 새 사람의 완전함-도덕적 용기-신성한 성품을 입증함으로써, 곧 빛 가운데 드러냄이 가장 큰 책망함이 되게 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
12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키 마쉐헴 오심 베싸테르 헤르파 레싸페르)
==.(키... 카프(점)-요드) (마 -쉐헴... 멤-헤이, 쉰(우,점)-헤이-멤 *쇼헴=호마노=보석=Q원하심 그대로 만들어진자<쉰(우, 좌, 점)-헤이-멤> *솨(쉰(우)-헤이)=어린양 : 진리의 호흡, 곧 Q형상이 호흡이 되어 우리안에 담겨진바 됨)
(오심... 아인(좌)-신(좌)-요드-멤 : "새창조"의 인격 그대로 담겨진 그릇, 엘로힘 완성에 동의한 바 그대로 됨이니)
(바쎄테르... 베이트(점)_싸멕(점)-타브-레이시 : *쎄테르=비밀<싸멕(점)-타브-레이시>..싸멕(점)=시작/기초부터 보좌에 이르기까지 측정한 결과 ..그영의 여정이 온전/완전함 입증됨이니(타르=토라) 곧 보좌에 거함됨이라)
(헤르파... 헤이트-레이시_페이(점)-헤이 : 생명의 영의, 그 사역하는 말=페이(점)=마다 온통 아름다움이니, 놀랍도다)
(레싸페르... 라멛_싸멕_페이(점)-레이시 *쎄페르-성경 : : 공급-인도의 책, 곧 두루마리 책 = Q으로부터 나온 열매-그 실제요 동시에, 쓰여진 그대로 생생하게 살아내는바 성경이 됨이니 현실에서 실제로 그리 삶 됨이라...*마길라-쎄페르, 모두 두루마리임....아타르(아인-테이트-레이시)=면류관, 쎄페르=성경 ... 곧 깨닫는바, 그 말씀과 연합된 마음이 중요한바, 이것이 생생한 "라카흐"체험인것!! =이것이 레추이=갈망<레이시-체데-바브(중)-요드>하시는 바 레촌<레이시-체데-바브(상)-눈>=Q뜻임 --이는 "반석이신 그리스도가 열림 =창1:1, "베레시트"가 열림을 의미 )
---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믿는이 그대가 책망 받는 경우, 그대는 책망자의 순수성에 대해 분별하려 애써서는 안되며, 다만 단순히 그 책망과 드러냄을 순수하게 받아들여 주 앞에[서 돌아보아 교정함이 지혜이다, 그리할 때 그대는 축복 안에 있게 되며 잠자는 데서 일어나게 되어 그리스도께서 비추심을 누릴 것이다. 믿는이에게 있어서는 책망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전혀 달라야 하는데, 모든 책망이란 책망자의 생각-느낌-동기-의도의 순수/불순, 불결/정결 여부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비췸인 것을 반드시 알고 돌아보아 기꺼이 단 마음으로 감사함으로써 교정 받아야 한다..그 안에 있는 축복 놓치지 말라..책망 받을 때마다 이렇게 말하기를 배우라.<주여, 주님의 빛 비춤 인해 감사드리며 경배합니다.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시간을 구속함, redeeming the time,모든 가능한 기회를 붙잡음)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주님 뜻 앎이 시간을 구속함이 됨>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거듭난 혼의, 생각(지성)-감성-의지를, 성령 충만 받은바, 성령의 적셔짐 충만한, 그대의 영의 통제 아래 두도록 하라, 곧 성령과 충만한 하나됨 이룸 그 영 안에서 그대의 명 안에 충만하신 주님이 혼과 몸을 주도하게 하라 그대의 존재를 비추어 이끄시게 의지-순종하라)
.... ***플레도 엔 프뉴마 (영 안에 <성령으로> 충만함...엡5 :18) <==>플레도 프뉴마 하기오스(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2:4) ...<헬라어 원문을 따른> 회복역에서는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영 안에서 충만 받으라..And do not be drunk with wine, in which is dissoluteness, but be filled in spirit,(5:18)>로서 in spirit을 "영 안에서"의 구절로 쓰고 있다. ((그 결과는 성령으로 촉촞히 적셔짐 인한 분명-명료하고 맑은 정신의 신중한 분별이다!!)) 반면에, 다른 번역들은 대개< "영으로", with (Holy) Spirit>로 번역하여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번역했다.((성령의 충만을 말할 때는 <오순절날 강림처럼, 마치 불의 혀 같이 갈라지며 강림하셨다> 그분의 강력한 임재로 감싸 부으심 통해 자아상실에 이르도록까지.. 의미한다고 본다)).. 충만 받음은, 거듭난 영 즉 Q의 영이 내주하시는, 성령과 연합한 하나됨 이룬, 새로운 사람의 영 안에서 우리 온 존재가 충만되고 통제됨을 의미한다.<그 사람의 영으로부터 속사람 전역으로 확장되어....결국 성령 충만으로도 번역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는 있지만, 거듭난 그 사람의 통제하는 의지가 성령께 순복함과 동시에 굳세어야 함을 더 강조하려 한 듯 하다> 우리의 영은 비어 있는 상태로 있게 되어서는 절대 안되며(부정적 의미에서 말하자면...마12:42-45..에선 더 악한 귀신들 일곱이 들어와서 예전보다 형편이 더 심하게 악화될 수 있음을 언급하신다) Q의 모든 충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인해 생생한 체험 통해 체득된 바 <그분의 미덕들로> 충만되어야 한다.(3:19)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찬송을 부르기도 하고 찬송을 말하기도 함, 즉 말로 표현해 보기도 함....이는 살아있는 방법으로 생동감 있게 찬송하려 함이니..(때때로 첫줄은 남성들이, 둘째 줄은 여성들이,,.이렇게 교호하여 말해도 좋다)
20. 범사에(희노애락의 모든 상황에 무관하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서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의 반사반영하는 거울이자 그분의 공급통로된 지체들이기에 서로 서로, 상대방 안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경청함이 옳다.!!
----
|
작성일 : 2021.05.05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