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민15.[소망의 말씀]정착 후 제물드림 규례(1-31), 고의로 안식일 범한 자(32-36), 옷단 술(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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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5장  [389.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254. 내 주의 보혈은]....내게로부터눈을들어


[[Q께서 베풀어 알게 하사, 누리는, 합당한 예배 드림의 능력과 위력]]

....(실패와 낙심 가운데 처하더라도!!) 사랑의 언약을 기억하는 자여, 믿음의 눈 들라...영광의 소망으로 주신 바 상호 기업됨의 풍성 이루시겠다 약속하시고  새로이 먼저 자신을, 그리스도를  예물로 내어주시고, 우리 손을 통해 받으심으로써 하나 되기를 기뻐하시는  사랑 깊은 약속의 Q을 보게 되리라

***오늘날 성령 the Spirit은 (성육신 하신 독생자 안에 함께 오셔서 인생-십자가 죽음-장사 됨- 부활-승천,,이 모든 과정을 함께 거치신) TUQ의 영,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요, 성령 = 그 영 the Spirit은 과정 거치신 TUQ의 최종 완성형이심...구약에서는 Q의 영, 여호와의 영이셨음...내주하시는 성령, 그 영은 그리스도의 모든 영광과 이름 권세와 함께 모든 성취를 Q의 아들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믿는이마다에게 적용시키사 누리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도록 성장-성숙케 하고 계심.

**TUQ은 시공과 모든 차원, 영역의 창조자-주관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미리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앙망하며 나아간 구약 시대 믿는이들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건을 ((그 시건이 믿는 나를 위한, 바로 그분의 십자가에 그분과 함께 하나 되어 그분의 죽으심-장사 됨-부활 -승천 안에서 사명 위해 그분의 영과 함께 보냄 받은 대사 됨에 이르기 까지 하나된 것을)) 믿고 그분을 개인적인 주와그리스도로 영접한 신약시대의 믿는 이들 모두를 서로 하나 된 새 창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  TUQ께 열납되게 만드시는 분, 오직 그리스도만이 Q께 전적인 만족이 되심을 기억하라....두 방면에서 즉 (속죄 위한) 동물 생명 측면에서와 (번성-창대 위한) 식물 생명 측면에서 진정 그러하시다. 그러므로 화제나 번제에 있어서 번제물로서 드려지는 그리스도를 Q은 제일 기뻐하신다.... 이 기준이 중요한 것은 근원적인 죄의 문제나 죄들 범함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의 속죄를 위해서는 완전한 만족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의지함으로써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며 의지하며 예물로 드리는 자라야 Q 마음에 합하도록 그리스도를 배우고 살고 체득할 수 있다 하심이다....소제와 함께 드려지는 전제는 또한 그리스도 처럼 Q의 기쁨 되기를 원하는 마음의 소원 표현함이기도 하다.

***매일 아침 그의 속죄제-속건제로 그리스도를 드리는 자마다 거듭난 Q의 아들로 살고자 함인 것을 인정하심...... 

***소제로 산 떡 그리스도를 감사함으로 취함,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산 떡, 마땅히 일용할 생명 양식인 말씀을 취하되 그 말씀 안에서, 먼저 (로고스와 레마) 말씀의 거울에 비춰보아 모든 죄마다 회개하고 주 이름 부르며 주께 돌이킴, 이제 여기서 새롭게된 존재로서성령과 하나 됨의 순종과 [거듭났으되 자기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연약에 싸여 있는, 여전히 죄성/육신/옛사람을 가진] 형제들과의 연합하는 사랑의 실천 위해 전적으로 성령을 의지함으로써 고운 가루로 갈려진 참 인성의 JC를 이루시도록 열어주심 따라 새로운 날을 복음 전파 사명자요 대사로 살게 하심,

***이로써 그리스도의 영, 곧 Q께 합당한 화목제로 자신을 드리신 그리스도를, [그분의 화평-평안의 복음 전파 를 위한 그분의 전권-친권 대사로서 바로 그분을]자연스레 살아낼 수 있게 하고 계심...

***이로써 거듭난 Q의 아들들로 이루어진 한 새 사람으로서 몸의 생활,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Q의 아들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에 있어서 온전한 하나 됨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까지 자라나도록 하고 계심.. 

***그분의 공생애를 완전하게 살아내신 그리스도, (또한 그분의 복음 전파하는 그분의 전권-친권 대사로 보내시며) 교회의 머리이신 그분을 따라 예비하신 바 그리스도를 온전히 닮아감을 이루고 계시며, 이 때 교회는 이 땅에 존재하는 그분의 거처, 그리스도의 신부-어린 양의 아내-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의 모든 성취를 그대로 누리며 재현해 냄 통해 오을 바로 지금 여기서!!! [세상과 마귀를] 늘 이기는 전사가 된다.


***[비록 실패했을지라도...Q의 백성 됨의 자각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긍휼과 자비에 대해 아는 자마다, (비록 징계 받았다 해도!!) "믿음으로 아버지께 나아가자"고 성령님은 중단 없이 결코 그만두지 않으시고 계속 지속적으로 말씀하고 계신다...그런데, 그것을 일부러 귀 막고 잊어버리려 하고 거역함으로써 침륜 상태에 빠져 있었다!!....그래서 다시 (무궁한 긍휼과 자비, 인자하심 충만한 사랑의, 자상한 하나님이심을) 일깨우고 계신다..]]

[요일1:5-10...*5.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날마다 취하여 Q께 드릴 바 우리의 제물과 향기이신 그리스도]]

....같은 법도와 규례가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우거하는 타국인과,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있는 이방인들을 위해 적용되었음...이는 모든 이방인들과 타국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함께 나누는 것을 의미함(엡2:12-19, 3:6)

...."I am Nothing in myself, but I'm Everything in Christ"를 고백하는 믿는 이마다, [Q을 위하고, Q의 만족을 위하여 Q에 대하여 사는 삶의 사람 JC를 드림]인 번제를, [번제이신 JC께서 속죄제-속건제로 자신을 십자가에 영단번의 희생제물로 내어드림으로써, 이제 JC를 믿고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함 통해 하나 되어 내주하여 계시사 CJ로 충만케 하사(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는 것) 되게 하시는 그 영이신 CJ를 따라, CJ로, CJ를 살며 살아내며 공급할 수 있게 하심으로써] 우리와 Q과의 교통과 상호 누림 위한 화목제를 드림이 합당하다고 여기고 계심....이 두 가지 제물 드림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즉 그분의 죽음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드림이다.,  -

---기름 섞인 고운 가루로 만든 소제, ((소제는 번제와 화목제와 조화를 이룬다.)) 소제는 Q과 사람의 음식이 되기 위해 성령과 연합되신, 인성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전제를 위한 포도주는 부가하여 조화를 이루는 제물인데, Q의 기뻐하심을 위해 자신을 쏟아 부으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리스도는 Q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한 포도주로 그분 자신을 쏟아 부으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또한 Q께 거제를 드렸음... (그분의 죽음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번제와 화목제로 상징되며, 소제는 신성한 영과 연합된, 인성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전제는 Q의 만족을 위헤 쏟아 부어지신 그리스도를 상징함..)...오늘날 그리스도는 땅에 계시지 않고 그분은 더 이상 죽음 안에 계시지 않는다. 물론 그분은 여전히 인성 안에 계시지만, 그분은 승천 안에서 신성과 연합되신 사람이시다. 그분은 승천하신 그리스도, 삼층천에 계시는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거제로 그분을 드릴 때 우리는 하늘에 속한 요소, 분위기, 본질, 및 맛을 지닌 무엇인가를 드린다.


[화제(전부나 일부를 태워 드림)나 번제,  서원제-낙헌제 또는, 정한 절기제]

**1>소나 양 드릴 때 : 소제 드림이 필요 (소제의 기준, 고운 가루 1/10에바 + 기름 1/4힌을 섞음  ::: 무교병으로 드리는 경우는 소금을 치도록 하심...누룩을 넣은 유교병을 만들어 드리도록 한 경우는 칠칠절과 화목제 드림의 소제인 경우임)...무교병이나 유교병의 경우에 있어서 사용되는 고운 가루는, 먼저 부활 생명으로 키워진 부활 생명 충만한 알곡들이 (몸의 생활 영위하는 한 새 사람  그리스도의 교회 됨 위해) 균형과 조화 유기적 협동하는 유기적 생명체 됨 위해, 서로 완전히 골고루 섞이도록 (다루심과 연단 통해) 잘 갈려진 고운 가루됨으로써 거친 것 하나 없이 하나의 몸인 생명의 떡 그리스도 산출 위해 성령과 하나 되어 잘 섞인 반죽이 되고 합당한 모양으로 빚어져서 불에 구워져 떡이나 전병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기 합당한 상태로 조리되었음을 의미...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응식으로도 주셨음(먼저 철판에 기름 두르고 부쳐진 다음에 기름을 발라 과자를 만들어 드리기도 했음)

---1)어린 양 : (소제는 고운 가루1/10에바+기름 1/4힌 섞음) +전제 (포도주 1/4힌)

---2)숫양 : 소제는 2/10에바 + 기름1/3힌 + 전제 (포도주1/3힌)

---3)수송아지 :소제는 3/10에바 + 기름 1/2힌 + 전제 (포도주 1/2힌)

[거제]...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칠칠절=오순절=밀의 초실절), 처음 익은 이삭 한 단(보리 초실절 = 부활절)

[부지 중의 범죄,,,속건제와 속죄제]

**1>회중 : 수송아지 한 마리(속건제의 화제) + 소제 + 전제 ---여기에 더하여 숫염소 한 마리의 속죄제 **2>개인 : 일 년 된 암염소의 속죄제(속건제를 겸한 의미)

###고의로 무엇(계명)을 범할 때는 = 여호와 비방 = 여호와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함 =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죄임<그 죄가 자기에게 돌아감  ::: 그리스도를 ((다시 못박는 것과 같이)) 현저히 욕보였음에 대한 깊은 유감-자각 가운데 슬퍼하고 자인하며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하고, 주 임재 앞에서 사는,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사는]진정한 둘로스의 진정한 겸손을 배워 실행함>.

***자행자제하려는, (제 소견에 좋은대로 하려 함의) 방심/태만/부주의한, 충동적 혈기 방장함 허용함의 태도로 행함은 결국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받음으로써) 현저히 욕보임에 다름 아님을 알아야 한다..조심하라...오직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임재 앞에서 살아감, 곧 마음을 올바로 가다듬고 그리스도로 살기에 올인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됨의 영원한 열락의 상급에 결코 손상이 없도록 분투하라.. 이미 모든 것을 이기시고 그 성취를 누리도록 허락하신 , 하나 되신 그 영을 따라,  주 예수 이름으로 사단-마귀를 대적하라....(늘 모든 계명을 기억하도록) 옷단 귀의 술을 달고 청색  끈을 더함


===여호와께 드리는 제물...가나안 땅에 입성 후 (이 말씀 대로) 행하라 하시지만!!!, 전후 문맥 위치상 [그 근본적 원하심은!!...범죄함 인해 심령이 손상 입었다 해도 자포자기 말고] 약속 말씀 따라 붗좇음 통해 (이전 것은 지나갔고 다 용서했으니) 회복 되었음을 마음에 굳게 믿고, 이미 가나안 땅에 입성한 자 됨을 마음에 믿고 고백하고 적용함으로써, 지금 오늘 현재 그렇게 Q 누리며 교통 안에 진복 누리며 살라 하심이다.....Q은 시공의 창조주-주관자-지존자이시며 긍휼 많은 아버지시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이 말씀은, 다름 아니라 [그대가 최악의 결정을 내리지 않는한 !! 주님은 그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기에]아직도 여전히 [소망이 있으며] 결코!! 이스라엘을 포기하여 버리시지 않으셨음을 확증-위로-격려해 주고 계심이요!!...그러므로 회개와 함께 예물 드림의 경배를 통해 관계를 새롭ㄱ고 정결하게 씻어주실 바] Q과 합당한 관계로 다시 새롭게 들어오라 하심이다.

3.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4.  그러한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

5.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할 것이요

6.  숫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삼분의 일 힌을 섞어 준비하고

7.  전제로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

8.  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사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9.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반 힌을 섞어 그 수송아지와 함께 드리고

10.  전제로 포도주 반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화제를 삼을지니라

....모든 화제의 희생 제사마다 그 제물 크기에 합당하게 소제(갈려진, 참 인성과 신성 가지신, 하늘 보좌의 JC))와 전제(전적인 헌신!!..자신을 Q께 부어드린 JC)가 동반되어야 함

11.  ○수송아지나 숫양이나 어린 숫양이나 어린 염소에는 그 마리 수마다 위와 같이 행하되

12.  너희가 준비하는 수효를 따라 각기 수효에 맞게 하라

13.  누구든지 본토 소생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이 법대로 할 것이요

14.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나 너희 중에 대대로 있는 자나 누구든지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너희가 하는 대로 그도 그리할 것이라

15.  회중 곧 너희에게나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율례이니 너희의 대대로 영원한 율례라 너희가 어떠한 대로 타국인도 여호와 앞에 그러하리라

16.  너희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같은 법도, 같은 규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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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19.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승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드리되

20.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 마당의 거제(금방 타작한 알곡을 드리도록 함...특히 보리 초실절(부활절)에는 첫 이삭 한단 그 자체로 드렸으며, 칠칠절에는 첫 수확한 밀 이삭을 곱게 갈아 만든 고운 가루 두 에바에 감람유와 누룩을 넣어 반죽한 유교병 두개를 구워 만들어 드렸음) 같이 들어 드리라

21.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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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중의 범죄 : 십자가에 달리신 대속의 구주[속건제 + 속죄제 되신] JC를 Q께 올려 드리라.

...결단코 고의적으로 죄 범함 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 주님의 친밀한 언약적 사랑에 굳게 하나되어 붙좇음으로 그분 따르라,...오로지 친밀하신 성령 따라 그분으로 살아간다면 고의적 범죄는 피할 수 있다 하셨으니...극도로 경계하고 절대적으로 피하라, 모든 차원과 영역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 믿음의 눈을 들면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그분, 오직 절대적으로 주를 사랑하고 따르며 노래하며 즐거워하며 위하라, 주만 앙망하고 의지하라

.....**(좌로 치우침인) 자기연민, 자기기만, 우울/염려/근심에 빠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라, 동시에 (우로 치우침인) 자화자찬의 교만과 그로 인한 느슨함/태만/부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이 두가지 양극단은 (성적 방종과 일탈을 통해) "스트레스 풀라/이만하면 되었잖니" 하며 꼬드기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상태로 이어지기 쉽다.

22.  ○너희가 그릇 범죄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

23.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명령한 날 이후부터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24.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라

25.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

2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을 것은 온 백성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음이니라

27.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일 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28.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29.  이스라엘 자손 중 본토 소생이든지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든지 누구든 부지중에 범죄한 자에 대한 법이 동일하거니와

30.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1.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은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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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일을 한 사람

32.  ○[안식일에 노동금지 계명에 대해 익히 들어 분명히 알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

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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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단 귀에 다는 술[=유일무이한 남편이신 Q의 소유된 ((단체적)) 신부임을 기억함, 곧 일편단심 혼약 거억함의 정표]

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41.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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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음행하다, (매춘하는) 창녀 짓 하다....hn:z:(2181, 자나) ...harlot

자나(동사)는 기본어근이며, '간음하다, 매춘하다, 창녀이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100회 이상 나온다.

....자나는 문자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로 사용된다. 

---비유적으로 그 개념은 한 민족(특히 이스라엘)이 다른 민족과 교제하는 것에 관한, 금지된 국제적 교섭에 관계된다. 

그것은 또한 이스라엘이 거짓 신을 예배하는 것에 관한, 종교적 교섭을 언급하기도 한다.

---문자적 의미는 자나는 이성간의 불의한 성교(대개 창기의 매음 행위)이다. 

이 단어는 대개 여자에 관해 사용된다: 남자에 대해서는 단지 두 번 사용된다(출 34:16, 민 25:1). 분사형은 대개 창녀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창 34:31). 그러한 사람들은 보수를 받았으며(신 23:19), 신원을 밝혀주는 표시를 지녔고(창 38:15, 잠 7:10, 렘 3:3) 그들 자신의 집을 소유하였다(렘 5:7). 사람들은 그들을 멀리해야만 했다(잠 23:27).

....자나와 유사한 어근, 나아프(간통하다...<보수/대가 지불 없이> <일시적 충동 따라> 바람 피움, 혼외정사)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다. 

---나아프는 흔히 여자보다 남자에게 사용된다. 나아프는 결혼한 사람과 그의/그녀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간의 성교를 나타낸다(레 20:10). 이 두 단어는 호 4:13, 호 4:14에서 의미심장하게 대조되어 나오는데, '딸들'이 '행음하며'(자나), '배우자'(며느리)들'이 '간음했다'(나아프)고 한다. 

---몇몇 경우에 그러한 행위를 행한 여자는 분명히 결혼한 여자로 밝혀진다(레 20:10, 렘 29:23). 그 사람이 결혼하지 않았다고 결코 언급되지 않는다. 이 단어들은 완전히 병행되어 있으니 동일한 사람에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호 3:1, 호 3:3, 고멜에 관하여, 겔 16:32-36, 불성실한 나라로서의 이스라엘에 관하여).

---마지막으로 나아프는 전문적인 매음을 지칭하는데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자나와 다른 점이다. 이 두 어근들의 비슷한 점은 이들이 문자적 의미 뿐만 아니라 비유적으로도 사용된다는 사실과 또한 비유적인 용법에서 이 두 어근들이 동일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사용된다는 사실이다.

....자나는 또한 비유적으로 국가적 매음을 행한 이스라엘에 대해 사용된다(겔 16:26-28). --두로(사 23:17)와 니느웨(느 3:4)는 이러한 식으로 언급된다. 그 개념은 정치적, 재정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이들 나라와 관계를 가지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러나 니느웨의 경우에는 유혹하는 부가적 요소, 압제적인 지배를 야기시키는 기만적인 술책이 함축되어 있다. 

....세 번째의 비유적 의미는 사 1:21에서 나타나는데,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도덕 표준에서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선언하심으로써, 아낌 없이 모든 것 내어주사 일편단심-전심으로 사랑하는, 짝 삼은 정혼녀> 이스라엘의 <한눈 팔며> 떠남이 '매춘(자나)'으로 불리운다.(참조: L. J. Wood;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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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타래....txiyxi(6734, 치치트) 
치치트(명여)는 '술 tassel, 타래 lock'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4회 나온다.
(a)  치치트는 겉옷의 가장자리를 두르는 술인지 각 모퉁이에 달린 술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스나이드(Snaith)는 실을 그룹별로 꼬아 "술 타래"를 이룬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청색 끈이 각 술에 연결되어 있었다. 전통적으로 술 장식은 여덟 개의 실을 한데 묶어 이를 다섯 개 합해 만들었다. 
이러한 술 장식은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욕망을 따르지 않고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도록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다(민 15:38 이하, 참조: 신 22:12, 마 9:20, 마 14:36, 마 23:5). 
기억한다는 것은, 구속사와 율법에 근거한 신앙의 본래 모습을 보존 시켜 줌에 있어서 중대한 구실을 한다.
(b)  이 단어는 또한 "한 타래, 한 줌"(a lock)을 의미한다: 환상 중에 성령은 에스겔의 머리 한 줌을 붙잡고 그를 예루살렘으로 옮겼었다(겔 8:3, J. E. Hartley).(참조: T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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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w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Speak to the sons of Israel, and say to them, 'When you enter the land where you are to live, which I am giving you,

3.  then make an offering by fire to the LORD, a burnt offering or a sacrifice to fulfill a special vow, or as a freewill offering or in your appointed times, to make a soothing aroma to the LORD, from the herd or from the flock.

4.  'And the one who presents his offering shall present to the LORD a grain offering of one-tenth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ne-fourth of a hin of oil,

5.  and you shall prepare wine for the libation, one-fourth of a hin, with the burnt offering or for the sacrifice, for each lamb.

6.  'Or for a ram you shall prepare as a grain offering two-tenths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ne-third of a hin of oil;

7.  and for the libation you shall offer one-third of a hin of wine as a soothing aroma to the LORD.

8.  'And when you prepare a bull as a burnt offering or a sacrifice, to fulfill a special vow, or for peace offerings to the LORD,

9.  then you shall offer with the bull a grain offering of three-tenths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ne-half a hin of oil;

10.  and you shall offer as the libation one-half a hin of wine as an offering by fire, as a soothing aroma to the LORD.

11.  'Thus it shall be done for each ox, or for each ram, or for each of the male lambs, or of the goats.

12.  'According to the number that you prepare, so you shall do for everyone according to their number.

13.  'All who are native shall do these things in this manner, in presenting an offering by fire, as a soothing aroma to the LORD.

14.  'And if an alien sojourns with you, or one who may be among you throughout your generations, and he [wishes to] make an offering by fire, as a soothing aroma to the LORD, just as you do, so he shall do.

15.  '[As for] the assembly, there shall be one statute for you and for the alien who sojourns [with you,] a perpetual statute throughout your generations; as you are, so shall the alien be before the LORD.

16.  'There is to be one law and one ordinance for you and for the alien who sojourns with you.' "

17.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8.  "Speak to the sons of Israel, and say to them, 'When you enter the land where I bring you,

19.  then it shall be, that when you eat of the food of the land, you shall lift up an offering to the LORD.

20.  'Of the first of your dough you shall lift up a cake as an offering; as the offering of the threshing floor, so you shall lift it up.

21.  'From the first of your dough you shall give to the LORD an offering throughout your generations.

22.  'But when you unwittingly fail and do not observe all these commandments, which the LORD has spoken to Moses,

23.  [even] all that the LORD has commanded you through Moses, from the day when the LORD gave commandment and onward throughout your generations,

24.  then it shall be, if it is done unintentionally, without the knowledge of the congregation, that all the congregation shall offer one bull for a burnt offering, as a soothing aroma to the LORD, with its grain offering, and its libation, according to the ordinance, and one male goat for a sin offering.

25.  'Then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for all the congregation of the sons of Israel, and they shall be forgiven; for it was an error, and they have brought their offering, an offering by fire to the LORD, and their sin offering before the LORD, for their error.

26.  'So all the congregation of the sons of Israel will be forgiven, with the alien who sojourns among them, for [it happened] to all the people through error.

27.  'Also if one person sins unintentionally, then he shall offer a one year old female goat for a sin offering.

28.  'And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before the LORD for the person who goes astray when he sins unintentionally, making atonement for him that he may be forgiven.

29.  'You shall have one law for him who does [anything] unintentionally, for him who is native among the sons of Israel and for the alien who sojourns among them.

30.  'But the person who does [anything] defiantly, whether he is native or an alien, that one is blaspheming the LORD; and that person shall be cut off from among his people.

31.  'Because he has despised the word of the LORD and has broken His commandment, that person shall be completely cut off; his guilt [shall be] on him.' "

32.  Now while the sons of Israel were in the wilderness, they found a man gathering wood on the sabbath day.

33.  And those who found him gathering wood brought him to Moses and Aaron, and to all the congregation;

34.  and they put him in custody because it had not been declared what should be done to him.

35.  Then the LORD said to Moses, "The man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all the congregation shall stone him with stones outside the camp."

36.  So all the congregation brought him outside the camp, and stoned him to death with stones,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37.  The LORD also spoke to Moses, saying,

38.  "Speak to the sons of Israel, and tell them that they shall make for themselves tassels on the corners of their garments throughout their generations, and that they shall put on the tassel of each corner a cord of blue.

39.  "And it shall be a tassel for you to look at and remember all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so as to do them and not follow after your own heart and your own eyes, after which you played the harlot(=자나),

40.  in order that you may remember to do all My commandments, and be holy to your God. 

41.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from the land of Egypt to be your God; I am the LORD you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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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장 (개요)

본 장에 나오는 이야기는 주로 희생 제사와 예물에 관한 것인데, 두 가지의 반역 사건 사이에 끼여 있는 셈이다(하나는 14장이요, 다른 하나는 16장이다). 이것은 여기에 나타나 있는 이러한 율법적 제도는 그리스도께서 반역자들을 위해서 받아야 했던(시 68:18) 그 예물을 상징해 주는 것임을 말해 준다. 앞 장에서는 이스라엘의 패역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시기로 작정했다. 그 진노의 증거로서, 그들은 광야에서 소멸되리라고 선고하셨다. 그러나 모세의 중보 기도로 인하여, “내가 사하노라”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자비의 표시로서 본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제물에 관한 몇 가지 율법을 반복, 설명해 주고 계신다. 이것은 그들이 받은 가혹한 처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생각하시고, 그들을 다시 교회로 세우시겠다는 뜻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1. 소제와 전제에 관한 율법(1-12). 그것은 이스라엘인들과 나그네들 모두를 위한 것이다(13-16). 그리고 처음 익은 곡식 가루로 드리는 거제에 관한 율법(17-21).

2. 부지중에 지은 죄를 위한 제사법(22-29).

3. 고의적인 죄의 형벌(30, 31). 그리고 안식일을 범하는 이에게 준 형벌의 실례(32-36).

4. 옷단 자락에 술을 만들어 기념하라는 율법(37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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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의 율법(민 15:1-21)

여기서 살펴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Ⅰ. 소제와 전제에 대한 완벽한 지시 사항. 

이것은 동물을 희생 제물로 드리는 모든 제사에 부속되는 제사이다. 이 율법의 서두는 매우 고무적이다. “너희가 내가 주어 거하게 할 땅에 들어가서” 이러저러한 일을 하라는 것이다(2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내린 선고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화해하셨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자손들에게 약속된 땅을 보장해 주시리라는 사실을 명백히 말해 주는 것이다. 그들은 종종 생각하기를, 자기들은 운명적인 악을 범한 죄책 때문에 지난 세대들처럼 자기들도 영원히 가나안에서 축출되고 말 것이라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그들이 가나안 소유권을 몰수당한 정도로까지는 죄를 짓지 않게 되리라는 보증이었다. 때가 되면 그들 중 어떤 자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사실이  암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제에는 두 가지가 있다. 때로는 소제만 드려지기도 했다. 거기에 대한 율법은 이미 나왔다(레 2:1 이하). 

또 때로는 번제와 화목제에 부가되었으며, 번제와 화목제에는 반드시 소제물이 첨가되었다. 거기에 대한 주의 사항이 여기에 지시되어 있다. 

감사제(3절에 명시된 바와 같이)는 하나님의 식탁 음식을 뜻하는 것이므로, 어떤 종류의 육식에든지 언제나 떡, 기름, 포도주가 동시에 차려져야 하는 법이다. 

솔로몬의 성전에서 식탁을 맡은 자들은 “가는 밀가루”(왕상 4:22)를 마련했다. 

또 하나님의 식탁에는 고기는 물론이요 떡도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전이 언제나 넘쳐서 훌륭한 살림이 운영되는 것이 마땅하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떡이 넉넉하다.

이 율법의 의도는 그들이 함께 드리는 여러 가지 희생 제사에 각각 부가될 소제물과 전제물의 분량을 말해 주려는 것이다. 

희생 제물이 어린 양이나 어린 염소면 한 오멜(약 2.5리터)이다. 그것을 4분의 1힌(1힌은 2분의 1오멜)의 기름과 섞어야 한다. 전제물은 그와 같은 양의 포도주, 곧 4분의 1힌을 겸비해야 한다(3-5절). 

또 희생 제물이 숫양이면, 소제물은 두 배가 필요하다. 곧 2오멜의 가루와 4분의 3힌의 기름(이 기름은 우리에게 있어서 빵에 바르는 버터 격이다)을 섞어야 한다. 전제의 분량은 마찬가지다(6, 7절). 

제물이 수소일 때는, 소제물이 세 배가 된다. 곧 3오멜의 가루와, 기름 2분의 1힌, 그리고 전제로는 같은 양의 포도주가 필요하다(8-10절). 그리고 각각의 희생물은, 개인 부담이나 공동 부담으로 드리게 된다. 우리의 예배도 다른 규칙들에 의해서, 곧 적당한 분량의 법칙에 의해서 조절되어야 함을 기억하자.

Ⅱ. 다른 문제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본토인이나 나그네가 같은 수준에 서게 되어 있다(13-16절). “너희나 타국인이나 한 율례니, 곧 유대인의 신앙으로 개종한 외국인들에게도 한가지니라.” 

그러므로 이렇게 살펴볼 수 있다.

1. 이것은 이방인도 개종하여 신앙을 갖게 되고 참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을 의도하고 있다. 

그들의 일반 사회 생활에는 선천적인 이스라엘인들과 나그네들 간에 차별이 있었으나, 하나님께 관한 일에 있어서는 차별이 없었다. “타국인도 여호와 앞에 그러하리라.”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사 56:3 참조).

2. 이것은 유대인이 나그네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압제하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음을 말해 준다. 

그들도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용납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사귐은 가장 큰 상호부조요, 모든 대적을 물리친다.

3. 저들의 생득적 특권을 자랑하려고 하던 유대인들에게는 하나의 수치이기도 하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방인들의 아들들도 야곱의 아들들처럼 하나님께 영접될 것임을 알려 주신 것이다. 사람의 출생이나 가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무런 도움이나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또한 믿는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인들로 간주되듯이, 믿지 않는 이스라엘인들은 이방인으로 간주된다는 사실을 암시해 준다.

4.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불러 교회에 들이시리라는 것을 말해 주는 좋은 전조다. 

율법조차도 유대인과 이방인을 이렇게 거의 구별치 않았다면, 하물며 복음이랴! 복음은 율법의 의식을 준행하지 않고도 모든 장벽을 무너뜨리고 한 희생 제사 속에서 하나님과 서로 화목하게 하신 것이다.

Ⅲ. 하나님께 처음 익은 가루를 드리는 제사에 관한 율법.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그들이 약속된 “땅에 들어가거든”이라는 위로의 전제(18절) 속에서 시작된다. 

지금 그들은 만나를 먹고 살아가고 있으므로, 저들의 일용할 양식에 대한 하나님의 권리를 특별히 감사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의 생존은 온전히 그에게 달려 있었고, 만나 자체가 그 사실을 증언해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나안에서는 자기들이 수고한 열매를 먹게 됨으로써, 하나님은 당신이 그들의 지주(地主)요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위대한 시혜자라는 인정을 받을 필요가 있었다. 

그들은 첫 산물뿐만 아니라 그들의 수확물의 10분의 1(이것은 이미 따로 떼어 둔 것이었다)도 드려야 했다. 

또 그들의 곡물이 집에나 떡반죽 통에 있을 때에, 또 이미 식탁에 놓을 준비가 거의 다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들의 가루의 일부를 감사의 예물로 더 받으셔야 한다(유대인들은 전체 덩어리의 최소한 40분의 1을 다시 드린다고 한다. 20, 21절). 

그리고 그것은 제사장들의 식구들이 먹어야 한다. 이처럼 저들은 날마다의 양식으로 인하여도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음을 고백해야 했으니, 집안에서 식사를 할 때에도 그랬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 바쳐 그것을 잘 사용해 주십사고 비는 것이다. 

왜냐하면, 곡식을 집에 가져왔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불어 버려” 곡물이 아주 소량이 되어 버렸다는 기록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학 1:9).

그리스도께서 가르치기를, “우리에게 해마다 쓸 수확물을 주옵시고”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했다. 

먼 훗날 선지자가 사렙다 과부에게 말했듯이, 하나님은 이 율법을 통해 “먼저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라”(왕상 17:13)고 그 백성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이 예물은 에스겔이 환상으로 본 그 성전의 율법에서도 밝히 지지받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가정에 자비를 베푸시겠다는 약속이 붙어 있는 계명이다. 

“너희가 또 첫 밀가루를 제사장에게 주어 그들로 네 집에 복이 임하도록 하게 하라”(겔 44:30). 

하나님께서 우리의 재산 중에서 당신의 응분을 받으신 그 때에야 우리에게 위안이 찾아올 것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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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위한 제사(민 15:22-29)

여기에 나오는 율법은 부지중에 지은 죄를 위해 드리는 제사에 관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 죄는 자기들의 선생들의 실수로 인하여 범하게 된 우상 숭배나 거짓 예배라고 이해한다. 

여기에서 가정되고 있는 경우는 그들이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22, 23절). 

그들이 감사의 예물을 드리지 않고 율법에 따라 예물을 가져오지 않은 그런 때에는, 그렇게 빼먹은 것이 잊어버려서 된 일이든 실수로 된 일이든 간에 속죄의 예물을 가져와야 한다. 

그들이 어느 한 부분의 의식을 지키지 못했다면, 다른 부분의 의식―이것은 치유적 율법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을 지킴으로써 그것을 벌충해야 한다.

Ⅰ. 민족적 죄의 경우. 그것은 몰라서 범한 것이요, 대중들의 잘못으로 관습화되어 버리는 경우다(24절). 

회중 곧 그 민족 공동체가 지은 죄라고 설명될 수 있다(25절).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라고 했다. 

의식적 규례가 너무나 많아서, 그 중에 더러는 점차로 잊어버리게 되거나 무시당하게 되고, 특히 그들이 가루의 거제를 드리기 직전에 그러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율법에 대한 논의가 있게 되고, 이런 저런 명령을 온 회중이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면, 그 온 회중을 위해서 제물을 바쳐야 하고, 그렇게 되면 그러한 잘못은 용서된다(25, 26절). 그래서 당연히 받을 어떤 민족적 심판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법식” 또는 “규례대로” 드리는 희생 제물은 분명히 이미 언급이 된 것인데, 여기서 반복되어 있는 것이다.

앞에서는(레 4:13, 21) “속죄 제물”이라고 불렸던 바로 그 수소가 여기서는(24절) “화제물”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것은 이 제물은 제단 위에서는 아니라 하더라도 진 밖에서 송두리째 불살라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숫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추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율법에 따라 히스기야는 자기 아버지 치세 중의 과오를 위한 속죄제를 드렸다. 즉 그는 “일곱 마리의 수소, 일곱 마리의 숫양, 일곱 마리의 어린 양, 그리고 일곱 마리의 숫염소”를 드렸다. 

이것은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대하 29:21), 그리고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24절) 드린 “속죄제”였다. 그리고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왔을 때도 그와 비슷한 제사를 드린 것을 알 수 있다(스 8:35).

Ⅱ. 그와 비슷하게 특정 개인의 경우.

“만일 한 사람이 그릇 범죄하거든”(27절), 즉 자기의 어떤 의무를 빼먹으면, 지정된 대로(레 4:27 이하) 예물을 바쳐야 된다. 그리하면 “그릇하여 얻은 죄”가 속죄된다(28절). 다음 사실을 관찰해 보자.

1. 부지중에 범한 죄도 속죄해야 한다. 

부지중에 지은 죄가 다소 변명의 여지는 있지만, 여호와의 뜻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윗은 자기의 “숨은 허물”까지도 씻어 달라고 기도했다. 즉 그가 깨닫고 있지 못하는 죄, 알지 못하고 있는 과오까지 씻어 달라는 것이다(시 19:12).

2. 부지중에 범한 죄는 위대한 제물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당신 자신을 바치셨을 때에 드린 기도는 이러한 제사의 뜻을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그리고 바울도 부지중의 죄를 말할 때 이 율법을 뜻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딤전 1:13). 

또 이스라엘 공영체에 속해 있던 타국인들에게까지 부지중에 범한 죄를 위한 속죄 율법이 명백히 해당되게 된 것은 이방인들에 대한 은혜로 보인다(29절). 

그러나 그들은 “의의 개종자들”이라는 것이 가정되어 있다. 이처럼 아브라함의 축복이 이방인들에게도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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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죄인의 운명(민 15:30-36)

Ⅰ. 고의적인 죄인들의 일반적인 운명.

1. “높은 손으로”(30절)―본래의 뜻은 그렇다―즉 하나님의 권위를 맹세코 모독하여 하나님의 권위에 자기의 정욕으로 경쟁케 하는 그런 자들은 고의적인 죄인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런 죄는 율법과는 반대로 죄짓기 위한 죄요, 하나님께 도전하여 그 형벌을 무시하고 감히 최악의 일을 감행하는 죄다(욥 15:25 참조). 

그런 죄는 알고도 범하는 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의도적으로 배신하여 짓는 죄다.

2. 이렇게 범해진 죄는 지극히 사악하다. 그런 식으로 계명을 범한 자는,

(1)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다(30절). 

즉 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악의 말을 하나님께 하고, 가장 부당한 일을 하나님께 행하는 자다. 

고의적 죄인들의 언어는 “영원한 진리는 믿기에 부적합하다. 만유의 여호와는 복종하기에 부적합하다. 전능한 권능을 두려워하거나 신뢰하기에는 부적합하다”라는 것이다.

(2) 그런 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31절). 

많은 경우에, 여호와의 말을 지키지는 못하지만 그 말을 중요시하고, 율법을 영예로운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고의적 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자기들은 너무나 위대하고 너무나 지혜로워 그런 따위에 지배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랴?”(욥 21:15) 

그 죄가 어떤 것이든, 그것은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불순종이다. 그것은 무당과 같은 죄에 첨가된 반역이요, 우상 숭배와 같은 완고함이다.

3. 그런 죄에 대한 선고 또한 무서운 것이다. 

그런 죄를 위해서는 제사도 소용없다. 율법도 소용없다. 그는 “그 백성 중에서”(30절), “온전히 끊쳐지리라”(31절). 

게다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영원히 의롭게 여겨지고, 죄인은 영원히 저주를 받게 되어, “그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간다.” 

또 그는 지옥의 밑바닥까지 내려가게 된다. 그래서 유대 학자들은 그 말씀을 이렇게 이해한다. 

즉 “그가 죽은 후에도 그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심판의 큰 날에 그의 죄가 심판을 받으리라.” 

그런 유의 죄는 재판관의 견책을 받게 될 그런 죄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죄가 고의로 범해졌다면, 하나님은 친히 당신의 손으로 심판하실 것이고, 그 벌은 무서운 것이 될 것이다.

신약성경에 보면 성령을 모독한 자와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배신한 자에게는 위대한 제물 그리스도에 의해서 이루어진 혜택까지 몰수당하고 마는 이와 비슷한 선고가 행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마 12:32; 히 10:26 참조). 거기에도 위와 같은 사실을 언급해 주고 있다.

...[마 12:30,31, 3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The Unpardonable Sin) *30. He who is not with Me [once and for all on My side] is against Me; and he who does not [unequivocally] gather with Me scatters.  *31 “Therefore I say to you, every sin and blasphemy [every evil, abusive, injurious speaking, or indignity against sacred things] will be forgiven people, but [f]blasphemy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forgiven. *32 Whoever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will be forgiven; but whoever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by attributing the miracles done by Me to Satan] will not be forgiven,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히10:26-31..*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Christ or Judgment) *26 For if we go on willfully and deliberately sinning after receiving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ere no longer remains a sacrifice [to atone] for our sins [that is, no further offering to anticipate], *27 but a kind of awful and terrifying expectation of [divine] judgment and the fury of a fire and burning wrath which will consume the adversaries [those who put themselves in opposition to God]. *28 Anyone who has ignored and set aside the Law of Moses is put to death without mercy on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29 How much greater punishment do you think he will deserve who has rejected and trampled under foot the Son of God, and has considered unclean and common the blood of the covenant that [d]sanctified him, and has insulted the Spirit of grace [who imparts the unmerited favor and blessing of God]? *30 For we know Him who said, “Vengeance is Mine [retribution and the deliverance of justice rest with Me], I will repay [the wrongdoer].” And again, “The Lord will judge His people.” *31 It is a fearful and terrifying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incurring His judgment and wrath].]

Ⅱ. 안식일을 고의로 범한 특정 실례.

1. 그 죄란 안식일에 나무를 한 것이다(32절). 

아마 땔감이었으리라. 이런 것은 미리 그 전날 마련해 두라는 계명이 있었다(출 16:23). 이것은 하찮은 죄로 보이지만, 안식일을 범한 죄다.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은근한 모독이요, 안식일을 거룩하게 한 자의 영광을 침해한 것이며, 전 율법에 대한 침해다. 안식일이란 전체의 율법을 보호하는 한 울타리였던 것이다.

2. 그 범인을 감금했다(33, 34절). 

그가 “나무하는” 것을 본 자들은 안식일의 영예에 대한 열심을 내어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다.” 

이것은 그 날이 안식일이므로 회중이 그 때 모세와 아론에게 모여들어서 그들의 교훈을 들으면서 예배에 참예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이스라엘의 서민들조차도 안식일이 범해지는 것을 보고는 묵과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이것은 아직 저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저버리거나 하나님께로부터 완전히 버림을 받지는 않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좋은 징조다.

3. 하나님께 물었다.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율법은 이미 안식일 모독자를 사형에 처하라고 규정했다(출 31:14; 35:2). 그러나 그들에게는 이런 의혹이 있었다. 

즉 그의 범행 여부에 관하여(그가 한 행동을 안식일 모독으로 봐야 하는지 아닌지), 또는 그의 벌이 죽음이어야 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다. 그래서 그들은 이 사건을 그 분께로 가져갔다.

4. 선고가 내려졌다. 

투옥되어 있는 그 사람은 율법에 따라 안식일 파괴자로 여겨졌고, 따라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것은 안식일을 범하는 죄가 얼마나 중하며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가를 보여 주며, 또 다른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그런 죄를 고의로 짓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그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는 것은 지극히 무서운 일로 생각되었을 것이다. “돌로 그를 쳐야” 했다(35절). 

하나님은 당신의 안식일의 영예를 사수하기 위해 질투하시며, 어떤 사람이 그것을 범하든 그것을 범하는 자들을 죄 없다고 하시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자.

5. 형이 집행되었다(36절). 그를 “회중이 돌로 쳐” 죽였다. 

많은 사람이 돌로 쳐 죽이는 이 일에 동원되었다. 그에게 돌을 던졌던 그들은 모두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하게 되었을 것이다. 

공공연히 안식일을 모독하는 일은 공공연한 범행과 마찬가지로 율법의 두 돌판을 지키는 청지기들인 법관들에 의해서 처벌받고 제재받아야 하는 그런 죄다(느 13:17 참조).

무슨 일이든 간에 장작 몇 개비를 모았다고 해서 그렇게 중죄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처벌하신 것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의 본보기를 보이심으로 우리에게 안식일을 성수하도록 의식을 깨우치고자 하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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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단에 관한 율법(민 15:37-41)

.....[잠4:23..*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Watch over your heart with all diligence, For from it flow the springs of life.]

.....무엇보다도 무엇을 보는가((혼약의 정표인 옷단 술을 보라!!..비례물시 원칙을 지키라!!)), 무엇을 듣는가 삼가 주의하라....그대 마음(심령)은 생명샘이니...오직 그 영으로 오셔서 내주하사 전존재의 모든 차원과 영역에 있어서 (의식-호흡보다 더 긴밀히 퍼져 점유하여 계시고 하나 되사 충만케 하시며 임마누엘로 계신) 그 영께 심령과 마음의 시선을 집중하여 [주님 이름 불러 화답하며 교통하고 사랑하며 누림-맛봄-감상-찬미하면서 그분의 움직임과 운행하심, 곧 행하시고 인도하심만 관심하도록 하자..이 때 계명 준수는 저절로 이루어 지게 되리니) 계명 어김은 ((짝이신 Q께 대한!!))간음/음행의 범죄로 규정하고 계신다는 것을 유의하라

부지중에, 또는 연약하여 지은 죄의 용서를 위한 율법이 막 주어졌다. 이제는 그러한 죄를 방지하기 위한 한 방책이 마련된다. 

그들의 옷단에 술을 달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의무를 상기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럼으로써 잊어버려서 죄짓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함이었다.

Ⅰ. 비단이나 실 또는 직물로 만든 술이든가, 옷단 자체를 풀어서 만들든가, 옷단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그 끝에다 푸른 수를 놓으라고 했다(38절). 

유대인들은 특별한 민족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식사법에는 물론 의복에서도 다른 민족과 구별되어야 했으며, 그렇게 사소한 일조차도 이방인들의 관습을 좇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침을 받은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어디에 있든지 자기들을 유대인이라고 말하고 하나님과 그의 율법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우리 구주도 율법 아래 계셨으므로, 이러한 술이 달린 옷을 입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옷의 단 또는 감친 부분에 관한 기록을 볼 수 있다(마 9:20). 

바리새인들은 이 옷단을 남보다 더 크게 해 달았다. 그들은 그것을 남보다 더 거룩하고 신앙적인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성물함(聖物函)은 다른 것이다. 그것은 백성들이 만들어 낸 고안이다. 그러나 옷술은 하나님이 정하신 제도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그런 옷을 입었고, 입을 때에는, “우리를 성별시켜 주신 그 분께 찬양을 돌리세. 그리고 우리에게 옷술이 달린 옷을 입으라 하신 자를 찬양하세”라고 했다고 한다.

Ⅱ. 그 의도는 그들이 특별한 민족임을 그들에게 상기시키려는 것이었다. 

그것은 옷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장식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며(벧후 3:1), 그들이 “이 술을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장신구를 자랑하여 교만한 마음을 채운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장신구들이 저들의 의무감을 일깨우기 위한 것임을 알아서, 그들의 신앙이 늘 자기들에게 불어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옷과 같이 언제나 신앙이 그들이 가는 곳마다 동행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이 죄의 유혹을 받게 되면, 옷술이 하나님의 계명을 일러 주는 조언자 노릇을 하게 될 것이다. 

만일 어떤 의무가 잊혀져서 즉시에 실행되지 않았다면, 옷술이 그것을 그에게 알려 줄 것이다. 

이 제도가 우리에게도 강제성을 띠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한 교훈을 준다. 즉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지키자는 것이다(느 10:29). 

그것을 기억함은 우리의 마음속에 저장함이요, 그랬다가 사용할 필요가 있으면 다시 꺼내어 특별한 상황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히 우상 숭배를 막기 위한 의도가 숨어 있다. 즉 너희는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아” 예배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생활에까지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는(전 11:9) 것보다 하나님의 명예에 어긋나고 우리 자신의 유익에도 어긋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의 계획이 악하며”(창 6:5), “안목의 정욕”도 악하기(요일 2:16) 때문이다.

몇 가지의 의식적 명령이 반복된 후에, 본 장은 종교의 크고 기본적인 율법으로 끝을 맺는다.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는 것이다. 

그것은 죄에서 떠나 진실로 그를 섬기는 일에만 전념하라는 것이다. 게다가 모든 계명에 대한 중대 이유가 다시금 나온다. 즉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호와시요, 우리의 하나님이며 구주시라는 것을 우리가 보다 확실히 믿고, 보다 친근하고 신중히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의무, 유익, 감사할 조건이 너무 많아 그 분의 모든 계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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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단 술이란 무엇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좇아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 15:38)"
옷단 술이란? Zizit(찌찥) 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유대인들이 옷가에 특별하게 붙여서 유대인으로 하여금 민수기15:37-41과 신명기 22:12의 성경의 계명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이 옷단 술은 부적과 같은 의미로 붙이고 다녔다는 설과 또한 성경 시대에 그 모양새가 아주 흡사했던 여자 옷과 남자 옷을 구별하는 의미로 붙였다고 하는 설 두 가지가 있다. 그중 두 번째 이유는 사람으로 하여금 비도덕적인 행위(민15:39을 해석함에)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탈무드적인 문헌들에서는 옷단 술과 관계된 계명을 아주 높은 상징주의로 승화 시켰다. 
랍비들은 zizit을 유대인으로 하여금 종교적인 의무들을 생각나게 하는 역할과 문지방에 붙이는 Mezuzah(메주자라고 발음하며 메주자에 써있는 글씨는 '샤다이'-'전능' 이라는 말로 - 전능하신 하나님을나타낸다. 
이것은 항상 들어가는 문의 오른쪽 기둥에 붙이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오른손으로 손을 대어 키스하고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화장실의 문에는 붙이지 않는다. ...그와 같은 기능으로 또한 이마나 팔에 두르는 Tefillin(테플린이라고 발음하며 그 상자안에는 신6,11등 쉐마의 토라의 문구가 들어가 있다. 이것은 두 개로 하나는 오른 손을 사용하여 왼 손에 묶어서 그 상자가 심장에 닿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하나는 이마에 닿도록 쓴다. 심장에 닿는 의미는 감정을 제어한다는 것이며, 이마에 닿는다는 말은 지적인 부분을 제어한다는 말이다. 즉 테플린을 하는 이유는 모든 감정과 지식도 온전히 토라 즉 말씀의 권위에 순종하겠다는 표시가 된다.)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탈무드는 사람이 어떻게 죄에서부터 구원되어지는 것을 비유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옷단 술을 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까지도 한다.(Men 44a) 
성경의 계명인 청색 끈을 옷단 술에 더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무로 기술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청색, 즉 하늘의 색깔은 “영광의 보좌”(Men 43b)의 색깔과 같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청색을(달팽이의 피를 사용했다) 얻기 어려웠던 이유로 인해 권위 있는 랍비들에 의해서 2 C.E 에 이 요구들을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현대에 와서는 각각의 옷단 술은 한 개의 긴 실과 세 개의 짧은 실들로 구성이 되며 그것들은 네 개의 코너에 있는 구멍들을 통해서 지나게 되어 있고, 접게 되어 있어서 결국 8개의 실로 된다. 그리고 그 실들은 두 개의 매듭을 통해서 단단하게 고정된다. 그리고 긴 실(Shammash 라고 불린다.)은 다른 실들을 7, 8, 11, 13번 돌려서 매듭을 짓게 된다. 그리고 네 연결점들은 매듭을 겹쳐 매는 것으로 서로 분리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옷단술은 5번의 거듭 맨 매듭과 8개의 실로 이루어진다.(총 13을 이룬다.) 
이 숫자는 히브리어의 옷단 술 (Zizit)의 숫자적 개념으로 봤을때 (600)과 더해져서 [율법 계명의 총 갯수는 613개라 여겼다] 613을 이루게 된다. 결국 이 겉옷을 입음으로 이 숫자(613)는 성경의 계명들을 생각나게 하는 결론이 된다.(Num 15:39) 옷단 술의 재료는 면이든 아마(flax)든 다 가능하다. 
비단이나 면이나 어떤 것이든지 옷단 술을 만들때는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야 한다.
옷단 술의 최소 길이는 엄지손가락 네 개만큼 되어야 한다. 
만약 옷단 술 중의 하나가 찢어져서 상하게 된다면 모든 술을 다 바꿔야 하는 것이 전통이었다. 
네 귀퉁이에 옷단 술을 메지 않는 사람은 Zizit의 계명으로 인해서 제명된다. 그 이유는 옷단 술을 달아야 하는 의무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성경의 계명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 있다고 하는 유대인들은 속에 작은 기도 쇼울(Tallit Katan)을 “네개의 옷단 술을 단 작은 기도 쇼울”입었다.
여자는 Zizit을 입어야 하는 계명으로부터 제외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 계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특별한 시간대와 관련이 있었다. 
겉옷은 낮에만 입어야 했는데 바로 신15:39(밤의 내용은 제외되었다)의 내용에 의해서 여자들은 이 의무에서 제외된 것이었다. 
아침에 쉐마의 마지막 부분을 암송하는 때에는 옷단 술들(Ziziot)에 키스를 하는 것이 풍습이었다.
또 사람이 죽으면 그 안에 쌓이게 되는 탈릿에 달린 옷단 술들은 떼어내게 되는데 그 이유는 예식적인 부적합 때문이었다. 
고대 유대인들에게 옷단 술이 의미 했던것은 무엇인가?
옷단 술(Zizit)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도구요, 자신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였으며, 이것은 더 나아가서는 당시 유대인으로서의 사회적인 지위와 권위와 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는 이것을 옷 속에 넣어서 입고 다니지만 성경의 원래적인 법과 고대시대의 상황에서는 겉옷에 달고 다니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성경의 본문 가운데 등장하는 겉옷이라는 부분에서는 옷단 술이 달려있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한나가 자신의 아들 사무엘에게 겉옷을 만들어서 준 것은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하는 의미였다.
"그 어미가 매년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삼상 2:19)"
엘리사가 엘리야의 겉옷을 가져온 것은 바로 이 옷단 술이 달린 옷이었으며 이것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의 권위가 실려 있는 옷이었다.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가지고 돌아와서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왕하2:12-15)"
이 외에도 삼상 18:4에서 요나단이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준 것도 왕이 될 권위를 다윗에게 주는 의미이며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삼상 24:4에서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베었다는 것도 바로 이 옷단의 술이었다. 그것은 왕으로서 권위를 상징하는 것이다.
“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그래서 예수님시대의 유대인들은 옷단 술을 길게 하고 다니는 것이 마치 자신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가 있으며, 자신이 하나님의 율법을 정확히 잘 지키고 있는 신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해하기도 했었다.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마 23:5)"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눅 20:46)"
여기서 긴 옷, 옷 술 이란 다름 아닌 옷단의 술을 길게 해서 옷단의 술이 바닥에 끌리게 해서 입고 다니는 것을 말했다. 그만큼 자신이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옷단 술의 길이는 그렇게 길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옷단술의 길이는 구전 율법에 의하면 엄지 손가락 4개의 길이면 충분했다.
이렇게 옷단 술이란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었고 그 사람의 모든 권위와 능력과 힘의 상징이었으므로 만약에 다른 사람이 허락을 받지 않고 그 옷단 술에 접촉을 한다거나 그것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행위는 그 사람의 권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행위였으므로 그런 행위는 사회적인 제재에 의해서 처벌을 받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옷단 술은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도 생각되었던 만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의 옷단 술에는 어떤 특별한 느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예수님시대에는 옷단 술의 길이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가 열정이 있는 것을 겉으로 내 보여야 할 필요가 있었던 사람은 옷단 술을 길게하고 다녔다. 
((탈무드 B.Gittin 56a에 보면 'Ben Tzitzit Hekeset'이라는 예루살렘에 살던 아주 부자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의 이름이 아니었고 별명이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평소 옷단 술을 아주 길게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를 따라서 자신의 열심을 밖으로 표현해 보려고 따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예수님은 이런것을 경계하신 것이다.(마23:5)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다.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온전한 사람의 옷단 술에 손을 대면 온전해 진다."
===혈루증 앓던 여인의 이야기
[막5:25-34...*25.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25 A woman [in the crowd] had [suffered from] a hemorrhage for twelve years, *26 and had endured much [suffering] at the hands of many physicians. She had spent all that she had and was not helped at all, but instead had become worse. *27 She had heard [reports] about Jesus, and she came up behind Him in the crowd and touched His outer robe. *28 For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ing, I will get well.” *29 Immediately her flow of blood was dried up; and she felt in her body [and knew without any doubt] that she was healed of her suffering. *30 Immediately Jesus, recognizing in Himself that power had gone out from Him, turned around in the crowd and asked, “Who touched My clothes?” *31 His disciples said to Him, “You see the crowd pressing in around You [from all sides], and You ask, ‘Who touched Me?’” *32 Still He kept looking around to see the woman who had done it. *33 And the woman, though she was afraid and trembling, aware of what had happened to her, came and fell down before Him and told Him the whole truth. *34 Then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your personal trust and confidence in Me] has restored you to health; go in peace and be [permanently] healed from your suffering.”]
본문에 보면 혈루증 앓던 여인이 등장한다. 이 여인은 12년 동안 모든 돈을 다 허비했고 모든 의원들에게도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고대시대의 의원들은 두 종류였는데 하나는 전문적으로 의술을 공부하고 의사의 시험을 봐서 의사가 된 사람들이며, 다른 하나는 예수님처럼 민간에서 의술을 행하던 사람들이었다. 
이 중 의술을 공부하고 의사가 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환자의 몸에 손을 잘 대지 않았다. 왜냐하면 병든 사람을 고치려고 시도했다가 만약 고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자신의 체면은 말이 아니게 될 것이며 또 심하면 맞아 죽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이 여인이 왜 재산을 잃고 의원들에게 고통을 당했는지 짐작할만 한다. 이 여인은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 유행하던 말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온전한 사람의 옷단 술에 손을 대면 온전해 진다."는 것을 믿어 보기로 했다..... 주위에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찾아보던 중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일 들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소망이기에 예수님의 옷단 술에 손을 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주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생각이었다.
예수님의 옷단 술은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내며 그분의 개인적인 권위와 지위와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는데 혈루증을 앓고 있는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댄다는 것은 부정하게 만든다는 것이었으므로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가급적이면 모든 상황을 비밀스럽게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자신의 얼굴을 알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얼굴까지 감출 수 있는 옷으로 덮어 쓰고서 사람들이 붐비는 틈을 타서 예수님께로 조금씩 전진한다.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드디어 예수님께 접근에 성공한 그 여인은 결국 아무도 모르게 예수님의 옷단 술에 손을 댄다. 
그 순간 자신의 몸에 변화가 왔다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그리고 돌아서려고 하는 순간 예수님께서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아시고 돌이켜 보시면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즉 누가 내 옷단 술에 손을 대었느냐? 라고 하시는 것이었다.(막5:30)
제자들은 말하길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라고 하지만 예수님의 표정은 완고하셨다. 예수님은 직접 그 사람을 찾으시기 시작했다.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그 여인은 더 이상 숨길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 엎드려 예수님께 용서를 빌었다. 
이 여인은 지금 예수님께로부터 벌을 받아야 할 상황이었다. 
그녀는 당시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소중한 옷단 술을 만졌으며 그것도 부정하게 만든 것이었다.
주변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그 여인이 자신이 옷단 술에 손을 대었다는 그 고백을 드러내는 얼굴을 보고서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옷단 술도 문제였지만 자신들도 (어찌 보면, 연이어) 이미 부정해진 상태이기 때문이었다.
그 가운데 모여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이 여인이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 분노와 당혹감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리고 정작 가장 크게 손해를 입은 예수님을 주시했다. 그분의 입에서 떨어질 처벌이 어떤 처벌일까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입에서 떨어진 말은 모든 사람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그것은 "딸아!!!" 였다. 
...예수님이 이 여인을 '딸'이라고 부르시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혈루병 여인은 살아 생동하는 믿음을 발휘하여 행동에 옮김으로써 그녀에게 접촉된 옷단 술로 인해 거룩함을 입게 되고 그로 인해 Q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입게 되었음을 공인해 주시며 동시에 칭찬과 격려를 주고 계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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