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4.0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요5장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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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부어 주시는 Q의 내적, 초자연적인 도움 또는 선물... ①능력/조력 은총<일시적/전이적 + 기적적 은총> ②성화 은총<내주하시는 Q의 임재로 인한, 거룩한 사랑의 완전함에 이르도록 이끄심> ......조력 은총은 마음을 비추어 악을 피하고 선을 택하도록 , 마음의 감동따라 의지를 움직이고 강화하도록 이끌어 주며, 성화 은총은 Q의 생명과 성품에 참여하는 상속자로서 Q나라를 유업으로 받기에 합당한 거룩함으로 이끄신다.

**은혜<자격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사랑/은총의 혜택..초성은혜(구속/Q생명누림은혜)+과성은혜(JC의장성한분량의충만까지이르게하시는은혜)> = GRACE...Karis(그) = God's Reward At Christ's Expense = Indwelling God + Power of the Presence of Indwelling God to Help Us<때를 따라 도우시는, 나의 나됨 이루시는 Q의 임재 능력 >..JC, 그의 성육신,십자가대속,부활을 믿음으로 얻는 구원중생영생회복참여누림(칭의-성화 : 내주하시는HS따름으로속사람이 JC의어떠하심의장성한분량의충만에까지변화-영화 :Q의 영광 그대로 가감없이 반사/반영/담아 공급하는 합당한 담지자 JC에 이르기까지 회복)은 전적으로 Q 은혜

[BUSINESS AS MISSION]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선대함=헤세드(인자, 친절/자비/감싸다)+아사(신실) =Q이 Isr에게 하심처럼, 언약한 그대로 신실하게 지켜 인자와 진실로 은총 베품...수2:12

지금도 일하시는 모든 생명의 Q, 십자가로 나를 구속하셨고 온유와 겸손으로 내게 오사 내주하시는 임마누엘주JC, 나의 성령님 그 임재의 은총, 어찌 다 감사하랴!!

[내안에 거하시는 Q의 임재 능력은 샘솟는 생명-친교-성화-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서 나의 나됨 이루시며, 또한 Q의 뜻따라 Q의 일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름부음의 근원] 

아들을 사랑하사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이시고 전할 말씀을 친히 일러주신 그대로를 행하여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를 온전히 살아내신 아들 JC처럼

그리스도의 담지자로서 일상가운데 모든 일과 노동은 Q이 축복하신 위임,  섬기시는 Q과 함께 하는 거룩한 직분(성직)의 일,  

생동하는 산 믿음을 발휘함으로 열어주시는 바 영적 민간성으로 생동하시는 JC의 임재 인지하고 주예수님과 친밀한 하나됨(연합과 일치)을 연습하며 늘 깨어 있는 기도의 교통안에서 주 임재의 움직임을 알고 함께 행하며

Q이 동참케 하신 [생육-번성-정복-충만-다스림]의 Q의 일을  보이고 일러주시고 친히 인도-주장하시는 Q의 그 뜻과 목적-계획따라 순복하여 그대로 행하며 

이끄시는 곳 어디에서나 영과 진리로<존재 가장 깊은 처소인 영으로, 성령님이 밝혀주시는 진리따라: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 나는 피조물/구속받은 죄인으로서 본성이 전혀 반대지만 원하는 나로 주님의 어떠하심을 빼어닮게 하신다>Q을 예배하며(주로 주되시게 함......마음-뜻-정성 다해 Q을 사랑하며, 알며, 친밀한 교통안에 머물며 누리며 섬김), 

내 삶과 내 일안에서 살아계시며 친히 행하며 도와 이루시는 영광의 Q을 살아냄으로써 그분을 증거함 [또한 사랑의 기름부음따라 주께 하듯, 주님하시듯 마음-뜻-정성 다해 이웃들을 보배롭고 존귀히 여기며 돌보며 섬기며 복되신 주님을 공급함....주예수님, 죄인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믿음으로 Q의 임재로 사는 삶을 연습할때마다 주사랑함으로 일하고, 내주하시는 주님 얼굴 뵈며 더욱더 새로이 알고 사랑하여 하나됨으로 주를 빼어 닮게 하시며 주의 길을 보이사 주의 뜻 기뻐하며 순종/참여하는 은혜를 베푸소서  창조하신 모든 것안에 있는 주님의 충만 또한 알고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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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의주재,주의인자는, 나의말에귀를, 주하나님의참사랑은, 빈들에마른풀같이, 내주님없이는, 내주같은분없네//주께와엎드려, 보혈을지나, 주님의성령, 은혜로만들어가네, 내갈급함, 주께가까이. 주님곁으로, 주나의모든것, 주내소망은, 내생애크나큰것..내구주예수를, 사랑해요, 내눈여소서, 내마음엔주를향한사랑이, 나의생명되신주, 내구주예수를, 내맘의주여소망되소서, 나의부르심, 주의친절한팔에, 주품에품으소서, 주님의뜻을이루소서, 아버지당신의마음이있는곳에, 주의아름다움을말로다, 오직주의사랑에매여, 아무도예배하지않는, 내손을주께높이, 주나의모습보네, 은혜없이는] 오직 (발휘하는 산 믿음 통해 성령따라 하나님임재로 사는 연습 통해)하나님 알고사랑하며 그 임재가운데 사로잡혀 사는것이 유일한 소망임을 늘 자각함 [제자도/JC의 증인=성령의 기름부으심따라 자기일에 능숙한 달인/빛소금(JC를 빼어닮고 JC 살아냄) +하나님나라복음전파]== 관계형기도[관계묵상--->예배(찬양말씀기도)-->-감사//--->중보--->간구]


[눅24:44-49]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요5장 17-32절]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18.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19.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Jesus gave them this answer: "I tell you the truth, the Son can do nothing by himself; he can do only what he sees his Father doing, because whatever the Father does the Son also does...

20.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For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shows(-->the Son sees, hears, knows, obeys and does it -->A Christian does whatever JC does) him all he does. Yes, to your amazement he will show him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For just as the Father raises the dead and gives them life, even so the Son gives life to whom he is pleased to give it.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Moreover, the Father judges no one, but has entrusted all judgment to the Son,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that all may honor the Son just as they honor the Father. He who does not honor the Son does not honor the Father, who sent him.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tell you the truth,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will live.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For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so he has granted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27.또 인자됨[sinless humanity, qualifying Him to sit in judgment over mankind]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And he has given him authority to judge because he is the Son of Man.

28.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Do not be amazed at this, for a time is coming when all who are in their graves will hear his voice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and come out--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rise to liv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By myself I can do nothing; I judge only as I hear, and my judgment is just, for I seek not to please myself but him who sent me.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If I testify about myself, my testimony is not valid.

32.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There is another who testifies in my favor, and I know that his testimony about me is valid.

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You have sent to John and he has testified to the truth.

34.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Not that I accept human testimony; but I mention it that you may be saved.

35.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John was a lamp that burned and gave light, and you chose for a time to enjoy his light.

36.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I have testimony weightier than that of John. For the very work that the Father has given me to finish, and which I am doing, testifies that the Father has sent me.

37.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And the Father who sent me has himself testified concerning me. You have never heard his voice nor seen his form,

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nor does his word dwell in you, for you do not believe the one he sent.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You diligently study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at by them you possess eternal life. These are 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yet you refuse to come to me to have life.

41.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I do not accept praise from men,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but I know you. I know that you do not have the love of God in your hearts.

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I  have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ou do not accept me; but if someone else comes in his own name, you will accept him.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How can you believe if you accept praise from one another, yet make no effort to obtain the praise that comes from the only God?

45.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But do not think I will accuse you before the Father. Your accuser is Moses, on whom your hopes are set.

46.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If you believed Moses, you would believe me, for he wrote about me.

47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But since you do not believe what he wrote, how are you going to believe what I say?"


[갈5:16-18]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But I say, walk habitually in the [Holy] Spirit [seek Him and be responsive to His guidance], and then you will certainly not carry out the desire of the [g]sinful nature [which responds impulsively without regard for God and His precepts].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For the sinful nature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sinful nature.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do not do what you want.>For the sinful nature has its desire which is opposed to the Spirit, and the [desire of the] Spirit opposes the [h]sinful nature; for these [two, the sinful nature and the Spirit] are in direct opposition to each other [continually in conflict], so that you [as believers] do not [always] do whatever [good things] you want to do.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law.>But if you are guided and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subject to the Law.


###주님이 자신을 거룩하게 한다는 의미는? 

=할 수 있는 권세가 있으나 [하나님의 권위]와[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하여 스스로 분별하고 행위를 제한하거나 하나님이 보이신 바 거룩한 모본이 됨..

1.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성경 : 요한복음 17장 16-19절

주께서,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조금 특별하다. 주님이 제자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신 것은 무엇 때문인가?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읽을 때 이러한 의문을 갖는다. “그러면 그분의 본성은 거룩한 것이 아닌가? 무엇 때문에 자신을 스스로 거룩하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이 어떻게 자신을 거룩게 했는가를 보기로 하자. 

[스스로의 뜻을따라 행하지 않음]

우리 주님의 본성은 거룩하고 죄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주님은 스스로 그의 뜻을 따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일들은 그의 거룩한 성품에 어긋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의 능력으로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 그에게는 그의 독립적인 능력이 있으므로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도 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말하거나 행동하시지 않았다.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의 지배를 받았다 심지어 그는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라고 말씀하셨다(요5:19).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리 주님이 자신의 뜻을 따라 자신의 힘으로 하는 일들이 죄가 된다는 것인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그러면 주님은 왜 자신의 뜻과 힘으로 행하시지 않았는가? 그것은 바로 자신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은 그의 제자들을 위한 것이다. 그가 자유스럽게 할 수 있지만 자유롭게 행하지 않고, 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제자들 앞에 좋은 본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주님처럼 거룩한 사람은 자신의 뜻을 따르고 자신의 힘을 사용하실 수 있다. 그러나 제자들이 자신의 뜻을 따라 자신의 힘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곧 죄이다. 많은 일에서 주님은 자유롭게 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제자들을 위하여 제한받기를 기뻐하셨다. 바꿔 말하자면, 주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자신의 자유를 버린 것이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으며 자신의 힘을 사용할 수 없음을 제자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합법적인 권리와 자유를 내려놓으셨다. 주님이 그러하셨는데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는가? 

[체휼을 위하여 질그릇 같은 육신의 제한받는 생활 선택]

형제 자매여, 주님이 이 땅에 계실 때의 생활을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의 이 땅에서의 생활은 다 제한받은 생활이었다. 그는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이 되어 사람으로서 자라났다. 그는 먹지 않고 마지시 않을 수 있는 분이지만, 그에게는 사람의 배고픔과 목마름이 있었다. 그토록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하나의 ‘질그릇’ 속에 담겨 있었다. 

우리 주님을 이 세상에서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더 수고를 하셨다. 한번은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은 “네가 아직 오십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요8:56-57)고 말했다. 여러분은 유대인들이 이 말을 한 뜻을 아는가? 그들은 여기에서 특별히 주님의 나이를 적게 말하려고 한 것이다. 이사야서 52장과 53장에서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그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라고 말했다. 주님은 이때 삼십 세밖에 안 되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고의로 그의 나이를 적게 하려고 오십 세가 가까웠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님의 얼굴이 늙어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가 참으로 모든 어려움을 다 겪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젠가 광야에서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 부녀와 아이들 외에 사천 명이 주 예수를 따랐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막8:2)라고 말씀하셨다. 그 무리들에게는 먹을 것이 없었고 주님에게도 먹을 것이 없었다. 만일 주님이 자신을 위하여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조금 사오라고 말씀하셨더라도 그것은 합법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먹을 것이 없음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먹을 것이 없음을 생각한 것이다. 만일 주님이 그때 자신의 먹을 것만 돌보았다면 오순절에 자신을 위하여 몇 푼 남기려는 더 많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나왔을 것이다. 주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셨다. 이 모든 것은 그가 육신에서 받은 제한일 따름이다. 그가 영적인 면에서 받은 제한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이었는지! 

[범사에 하나님 섬기는 거룩한 모본이 되심]

마찬가지로 주 안에서 장성한 형제들은 배운 것이 깊고, 체험이 많고, 양심이 더 민감하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더욱 분명함으로 많은 일에서 자유스럽게 행할 수 있다. 그러한 행동은 죄가 아닐 뿐 아니라 절대적으로 합법적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어린 형제들을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 행하지 않는다. 많은 경우, 당신은 어린 형제와 함께 있을 때 이러한 제한을 받을 필요가 있다. 당신은 몸이 약하기 때문에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영향을 주어 게으르지 않게 하기 위해 쉬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밤에 잠을 못 잤으므로 조금 늦게 일어날 수 있지만 약한 형제가 영향을 받아 아침 일찍 일어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을 게을리 할까 염려하여 아픔을 참고서라도 일찍 일어날 것이다. 당신의 입맛이 좋지 않으므로 음식을 골라서 준비할 수 있지만 어린 형제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먹는 것에 대해 별로 주의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게 하는 이러한 일들은 매우 긴요한 것이다. 

어떤 어머니에게 아들 넷이 있었다. 그 네 아들들은 술마시기를 좋아하여 자주 술에 취했다. 어느 날 그 어머니가 한 전도인에게 그것을 말했다. 전도인은 그 어머니에게 물었다. “당신은 술을 마시지 않습니까?” 그 여인은 대답했다. “저와 저의 남편은 밥을 먹을 때 술을 조금 마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취하도록 마시지는 않았어요.” 그 전도인은 말했다. “만일 당신이 술을 끊을 수 없다면 당신의 아들이 술 끊기를 바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부모의 좋지 않은 습관이 자녀들에게 배(倍)의 나쁜 습관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하여 제한을 받아야 한다. 

주님은 제자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자신을 거룩게 하셨다. 주님이 우리에게 본을 주셨으므로 우리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주님에게는 제한 받을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많은 제한을 받으셨다. 그는 제자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거룩게 하셨다. 당신은 주님이 제자들과 함께 거하실 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제한을 받으셨는지 아는가? 수고로 말하자면 주님은 제자들보다 더 굶주리셨다. 휴식을 말하자면 그는 제자들보다 더 많은 휴식이 필요했지만 홀로 산에서 기도하는 시간 외에는 전혀 제자들을 떠나시지 않았다. 그는 제자들을 위하여 제한을 받으셨다. 결국 제자들은 그에게서 틀린 것을 말할 수 없었다. 제자들은 모두 그의 무죄함을 간증했다. 베드로는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라고 말했다(벧전 2:22). 베드로는 항상 주님과 함께 지낸 사람이요, 그의 뜻을 가장 잘 안 사람이다. “그는 흠도 티도 없으신 분이다.”―이것이 주님과 항상 함께 지낸 사람의 간증이다. 

주님은 본래 거룩하신 분이다. 그러나 그는 제자들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게 하셔야 했다. 우리도 형제 자매 가운데서 이렇게 행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빛이 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반드시 제한받기를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이 거룩해지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게 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보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워치만니 전집 1집 17권, 제20장)

2. 권위를 대표하는 사람은 [다른 이들을 위하여]반드시 자기를 거룩히 분별해야 함

요한복음 17장 19절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는 영적인 권위가 영적인 면에서 그 사람이 받은 온전케 함에 달려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권위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며 심지어 하나님의 세우심에만 근거한 것도 아니다. 한 면에서 당신의 권위가 영적인 면에서 당신이 받은 온전케 함에 달려 있지만, 또 한 면에서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순종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 오늘 우리는 좀더 나아가서 권위가 되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분별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하겠다. 주님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하나님과 절대적인 교통을 가진 분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요한복음 17장에서 “저희(제자들)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라고 하셨다. 대표 권위가 되는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히 분별해야 한다. 

주께서 그분 자신을 거룩하게 하심

주께서 그분 자신을 분별하신다는 말은 대체 무슨 뜻인가? 이것은 주 예수님께 합법적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자들을 위해서 선택하지 않으셨다는 말이다. 그분이 하실 수 있는 많은 일들과 할 수 있는 많은 말과 취할 수 있는 많은 태도와 입을 수 있는 많은 의복과 먹을 수 있는 많은 음식들을 그분의 제자들을 위해 취하지 않으셨다는 뜻이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를 알지도 못하셨고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우리보다 얼마나 많이 자유로울 수 있었는지 모른다. 우리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들이 많고 우리가 더러운 자들임으로 할 수 없는 말이 많다. 그러나 주님은 거룩하셨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이러한 어려움들이 없었다. 우리는 천성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에 겸손할 필요가 있지만 주님은 교만이 없었기 때문에 겸손할 필요가 없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질이 급하기 때문에 인내할 필요가 있었지만 주님은 성질이 급하지 않으므로 인내할 필요가 없었다. 주님은 죄가 조금도 없으셨기 때문에 많은 속박을 받을 필요도 없으셨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이 사람으로 계실 때, 만약 더러운 사람들인 우리가 없었다면 그분의 자유는 몇 배나 더 많았을 것이다. 그분이 노를 발하는 것조차도 죄가 없고 거룩한 것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기꺼이 많은 제한을 받겠다고 하셨다.

주님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셨을 뿐 아니라 그분 자신이 거룩하셨다. 주님 자신의 성격에 관한 한 그분에게는 죄가 없었지만 그분이 제자들 가운데서 움직이실 때는 자신을 거룩히 분별함이 필요했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기 위해서는 해서는 안 될 많은 일들이 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의 성품은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을 선하다고 하면 그것은 틀린 것이다. 그러나 주 예수님을 선한 분이라고 하는 것은 옳다. 그분은 많은 말을 하실 수 있지만 우리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주 예수님은 안에서부터 밖에까지 조금도 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보다 자유가 많다. 그러나 주님은 기꺼이 제한을 받으셨다. 주님 자신은 거룩하시지만, 그분은 사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셨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려면 사람들과 분별이 있어야 하고 많은 일들을 행할 수 없다. 

주님은 그분 자신이 거룩하시다는 것 외에 또다시 우리에게 거룩함을 더하셔야 했기 때문에 그분 자신을 거룩하게 분별하셨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제한을 받으셨다. 사람은 자기의 죄에 근거하여 말하고 판단하지만 주님은 그분의 거룩함에 의해 일하시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자기의 죄스러운 사상으로 주님을 판단했기 때문에 그분은 스스로 제한받기를 원하셨다.  

우리는 죄 때문에 어떤 것을 할 수 없었지만 그분은 거룩 때문에 그분 자신을 제한하시면서 어떤 일을 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았지만 그분은 할 수 있었으나 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지 않았지만 그분은 하셔도 상관없었으나 하지 않으셨다. 주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 할 수 있었던 많은 일들을 하지 않으셨다. 주님은 그분 자신을 세상과 분별하기 원하셨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자기를 거룩케 하셨다는 의미이다. (워치만니 전집 3집 제1권, 권위와 순복 제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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