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0.09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지가 하나..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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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yk_@kkyk

봉개동184임..17369m^2(5263.3평)_:: 2002개공가5380/m^2((15T/평..입실가4545/m^2))..(보전녹지 임야)..2019개공가 10100/m^2..실거가30241/m^2.[#3times]..525.27M) 2019.10.11. 구 국도 대체 우회도로로서 1999년부터 착공, 2021년 완공예정이었던 애월읍(구엄리)부터 신촌(원당봉)근처까지 제주시를 동서로 관통하는 4차선 자동차전용도로[애조로] 총26.3km중, 확장사업비용부담 주체 결정문제 및 봉개교 상부빔 건설 난항 등 현지의 계절적 여건 문제로 6년간 지연되어 오던 5구간인 아라동~번영로(번영로는 제주시내 사라봉과 남조로[조천-남원 연결]교차로 사이의 총6개의 구간임.. 그 중간에 위치한 명도암교차로는 ..애조로와 번영로를 열십자로 연결함)구간이 2019-10/11 마침내 개통되었음..2023년까지는 남아 있는 6구간인 회천~신촌구간까지  최종 완공 예정....부동산가치평가의 최우선순위가 교통도로임은 주지의 사실..현지에서는 애조로완공시 이로 인한 최대수혜지역은 현재 지가가 상대적으로 아직까지도 매우 저평가 상태인 봉개동인근으로 예측...애조로 개통으로 인해 사통팔달 제주시 교통/물류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됨((렌트카 계류장 + 물류창고 중심지))

화북1동4035대...224m^2(67.878평)2 :: 개공가. 2001개공가.134T/m^2 -->2019개공가.366.3T/m^2],,실거가.2010T/m^2[#5.48times] ..450M)..1종주거지...4289 0993 0494 4297 0924 532

>>2019-10/11 제주도, 애조로 제5구간인 아라~회천 4.2km 구간 11일 마침내 개통...나머지 회천~신촌구간도 11월 착공

번영로에서 봉개동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연동~노형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돼서 도심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애조로 아라동(첨단 진입로)에서 봉개동(번영로)를 연결하는 4.2㎞ 구간이 오는 11일 0시를 기해 개통된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시 도심 교통량의 분산 처리를 위해 구국도를 대체하는 우회도로(애조로)를 1999년부터 추진해 왔다.  전체 26.3km을 6개 구간으로 나누어 지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비 2179억원을 들여 18.3km(1~4구간)를 완공 개통한 바 있다. 

이번에 개통되는 아라동 첨단진입로에서 번영로에 이르는 5구간은 2013년 4월에 착수돼 오는 11일 준공하게 된다. 사업비는 879억원(국비 529억원, 지방비 350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은 봉개교(PSC빔, 49m) 등 교량 12개소(육교 6개, 하천교 6개)와 저류소 2개소(1만9900톤), 입체연결로(320m) 등이다. 당초 아라~회천(첨단진입도로~번영로) 3.8km구간은 지난 4월, 이미 준공됐지만 번영로 연결구간인 회천교차로 공사가 봉개교 시공 난항으로 개통이 계속 지연돼 왔다. 출처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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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폐율

건폐율이란 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합니다. 건폐율을 규제하는 목적은 대지안에 최소한의 공지를 확보함으로써 건축물의 과밀을 방지하여 일조, 채광, 통풍 등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화재 기타 재해 발생시에 연소의 차단이나 소화, 피난 등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건폐율이 클수록 대지면적에 비해 건축면적의 비율이 높다는 것...건폐율은 토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건폐율 = 건축면적 / 대지면적 * 100((녹지지역 20% 이하,, 주거지역 70%이하))

2. 용적률 : 보전녹지지역은 50%이상80%이하..1종주거지역 용적율100-200%((대지66평이라면 가능용적율은 200%이므로 66*200%=132평까지 가능하므로 44평짜리로 지상3층,또는 지하1층+지상4층 가능..단, 이때 1층은 지상주차장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 때 지상1층 및 지하주차장은 용적율에 미포함됨))

용적률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지하층 제외) 비율을 말합니다.  여기서 건축물의 연면적이란 건축물 각 층의 바닥면적의 합계를 말합니다.

*보전녹지지역에서 건축할수 있는 건축물

-교육연구시설(초등학교) -창고(농, 임, 축, 수산용) -교정 및 군사시설 -단독주택(다가구주택제외) -1종근린생활시설(500㎡미만) -2종근린생활시설(종교집회장) -문화집회시설, 전시장 -종교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노유자시설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액화석유가스충전소, 공압가스충전, 저장소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500㎡미만), 버섯재배사, 종묘배양시설, 화초 및 분재 등의 온실, 식물관련 유사시설(동,식물원제외) -묘지관련시설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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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편

다윗은 이 시편을 기록할 때 고난 중에 처해 있었다.(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 As when one plows and breaks open the earth, Our bones have been scattered at the mouth of Sheol.) 아마도 강포한 자 사울에 쫓길 때에 기록한 것 같다. 환난에 처한 자가 있는가? 그로 하여금 이 시편을 기도하게 하라. 다윗은 그렇게 해 위로를 얻었다.

1.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용납에 대해서 기도한다(1-2).

2. 그의 능력 있는 도움을 위해서 기도한다(3-4).

3. 그가 다른 사람들의 영혼의 유익을 바란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그의 영혼에 선한 도움이 될 것을 간구한다(5-6).

4. 그와 그의 친구들이 최악의 경지에 달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생과 구출을 위해 나타나주실 것을 간구한다(7-10).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은 그에게서와 같이 우리에게도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겸손하고도 진지하게 그것들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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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간구(시 141:1-4)

1.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O LORD, I call upon You; hasten to me! Give ear to my voice when I call to You!

2.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May my prayer be counted as incense before You; The lifting up of my hands as the evening offering.

3.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Set a guard, O LORD, over my mouth; Keep watch over the door of my lips.

4.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Do not incline my heart to any evil thing, To practice deeds of wickedness With men who do iniquity; And do not let me eat of their delicacies.

5.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Let the righteous smite me in kindness and reprove me; It is oil upon the head; Do not let my head refuse it, For still my prayer is against their wicked d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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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을 행함을 받아들이는 자비와 우리를 악행에서 지키는 은총은 간구하는 다윗의 모범에 의해서 가르침 받고 있는 두 가지 내용이다.

Ⅰ. 다윗은 기도를 사랑했다. 그는 그의 기도가 들리고 응답되도록 하나님께 간구한다(1-2절).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의 부르짖음은 기도의 열심을 나타내준다. 그는 진지한 자로서 기도했다. 그의 하나님께 대한 부르짖음은 기도에의 신앙과 확신을 나타내준다. 그러면 그는 기도의 결과로 무엇을 원했는가?

1. 하나님께서 기도를 알아주실 것을 원했다.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게 은혜로운 청취자가 되어주소서.” 기도에서 (전 존재 기울여 전심으로)부르짖는 자들은 그 시끄러운 소리보다 저희의 생명력이 기도에서 알려지기를 소망한다.

2.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아주실 것을 갈망했다. “속히 내게 임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임재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의 임하심을 조르며, 겸손하게 그 지연을 인내하지 못한다. 믿는 자는 성급히 행하지 않지만, 기도하는 자는 속히 임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한다.

3. 그는 기도에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그의 “기도”와 “기도할 때에 손드는 것”을 즐거워하기를 원했다. 그것은 그의 소원의 고양과 확대를 의미하며, 그의 소망과 기대의 출발을 나타내준다. 손을 드는 것은, 여호와 앞에서 높이 들어올려 흔들었던 제물 대신에 마음을 드는 것을 의미한다. 기도는 영적인 제사다. 기도는 영혼의 제사이며, 하나님께 대한 가장 높은 애정의 예물이다. 그는 이것이 황금의 제단에서 매일 타오르던 “분향같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기를 기도하며, “저녁 제사같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는 아침 제사보다 저녁 제사를 말한다. 이는 아마도 그것이 저녁때의 기도였기 때문이거나, 세상의 저녁, 시대의 저녁에 율법의 모든 육적인 법령을 폐지하시고 자신을 속량의 제사로 드리며 감사의 영적인 제사를 정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았기 때문인 것 같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황소나 수소보다 기도를 더 좋아하신다는 것을 생각해도 좋다. 다윗은 하나님의 궁성에서 추방당해 제사나 분향을 드릴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의 기도가 그것들 대신에 드려질 것을 간구한다. 기도는 불 없으면 향기를 갖지 못하는 분향보다 아름다운 맛을 풍기는 향기를 가지고 있다. 거룩한 사랑과 열성의 불이 없는 기도는 향기도 없다.

Ⅱ. 다윗은 죄를 두려워했다. 그는 죄에 대해서 주의하지 않는 한 그의 기도가 용납되지 않음을 알고서 죄에서 떠나가게 해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다. 우리는 우리를 향하신 그의 은총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서도 열심히 구해야 한다.

1. 그는 죄 된 말로 습격을 당하지 않기를 기도한다(3절).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나의 입술을 내 말의 문이 되게 하시며, 그 문을 은총으로 지켜주소서. 한 마디라도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남을 해치는 경향을 가진 길로 나가지 말게 하소서.” 선한 사람들은 혀가 짓는 죄의 재앙을 알며, 그들이 거기에 얼마나 빠지기 쉬운가를 안다(대적자들이 도발해 올 때에 우리는 인간 중의 가장 온순한 자라고 할지라도 모세가 행한 것과 같이 분개할 위험이 있으며, 경솔하게 말하는 위험에 빠진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말에 실수함이 없도록 해주실 것을 하나님께 열심히 간구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주의력이나 결심이 그들의 혀를 지배하는 데에 충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 없이는 저희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우리의 입을 굴레로 씌워야” 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지 못하다. 우리는 그것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느헤미야는 망을 볼 때에 하나님께 기도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파수꾼은 쓸데없이 깨어 있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2. 그는 어떠한 악한 행실에도 기울어지지 않게 되기를 기도한다(4절).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지지 않게 하소서. 내 안에 죄로 향하는 어떤 경향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억제될 뿐만 아니라, 극복되게 하소서.” 우리를 에워싼 자들의 행실과 우리를 대항하는 자들의 도발은 타락한 경향으로 자극하며, 이끌리게 되기 쉬운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행한 대로 행하기 쉬우며, 우리가 손해를 입었다면 그들에게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행실을 하는 데서 떠나도록 기도해야 하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동맹하거나 대항해서 악한 행실을 범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악한 세상에서 살며, 그렇게 악한 심정이 기억되는 한, 우리는 유혹에 빠지거나 죄 된 일을 행하려는 어떤 자극에도 충동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3. 그는 어떤 죄의 쾌락에 의해서 유혹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기도한다. “죄의 진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 내가 저희의 죄에 꼬임을 당하지 않도록 나로 하여금 저희의 만찬과 운동에 가담하지 말게 하소서.” 죄의 유혹에 빠져서 “살찐 황소 고기를” 먹는 것보다 죄의 유혹을 벗어나서 “식물뿐인 식사를 먹는 것이 더 좋다.” 죄인들은 죄 가운데서 진수 찾기를 더 좋아한다. “훔친 물이 더 달다.” 금지된 열매가 눈에 보기 좋다. 그러나 죄의 진수가 얼마나 빨리 쓴 쑥과 쓸개로 변하는지를 생각하며, 결국 확실하게 그것이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쏠 것”임을 생각하는 자들은 그러한 진수를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섭리로 말미암아 그것이 시야에서 벗어나고, 그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서 악한 것을 돌려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한다. 선한 사람들은 죄의 달콤함에 대해서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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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자들의 책망(시 141:5-10)

5.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Let the righteous smite me in kindness and reprove me; It is oil upon the head; Do not let my head refuse it, For still my prayer is against their wicked deeds.

6.그들의 재판관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져졌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Their judges are thrown down by the sides of the rock, And they hear my words, for they are pleasant.

7.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 As when one plows and breaks open the earth, Our bones have been scattered at the mouth of Sheol.

8.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For my eyes are toward You, O GOD, the Lord; In You I take refuge; do not leave me defenseless.

9.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Keep me from the jaws of the trap which they have set for me, And from the snares of those who do iniquity.

10.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Let the wicked fall into their own nets, While I pass by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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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다윗은 그의 결점이 거론되기를 원한다. 그의 대적자들은 (거의 모두)거짓된 것으로, 그가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으로 그를 비난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자기에게 실제로 잘못이 있기 때문에, 특히 (대적자들이라 해도) 그러한 비난에 최소한의 진실이 있었다면, 자기를 꾸짖어주기를 원했다(5절).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리라. (혹은 다른 사람들의 해석에 의하면) 의로우신 하나님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리라. 나는 하나님의 섭리의 책망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그 책망을 거역하지 않고, 사랑의 징표로서 받아들이며, 은총의 수단으로서 선용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고난의 도구가 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개) 주로 의로운 사람들에 의해서 주어진 책망으로 이해된다. 다른 사람들의 불의를 비난하는 일은 의로운 자들이 함이 가장 좋다. 그들로부터 책망이 가장 잘 나타난다. 그러나 책망이 공정하다면 책망자가 의롭지 못하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겸손히 경청하며 선의로써) 좋게 받아들이고, 그것에 의해서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는 대로) 복종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의로운 자들과 (비록 의롭지는 못하나)지혜로운 자들의 책망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운다.

1. 우리는 우리에게 잘못이 어떠한 것이며, 우리에 의해서 잘못 행해진 것이 (있음이 발견되는 그 즉시) 무엇이든지 (기꺼이 달게) 책망 받기를 원해야 한다. “여호와여, 의로운 자들의 마음속에 나를 때리며 나를 책망하는 것을 두소서. 나의 마음이 나를 치지 않는다면, 반드시 나의 친구로 하여금 그것을 행하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홀로 죄에 빠지는 무서운 심판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2.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우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인내로써 참아야 할 뿐만 아니라, 친절로 받아들여야 한다.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잠 6:23)이요, 우리에게 선한 수단이 되며, 우리를 죄에 대한 회개에로 인도하고, 죄에 빠지는 것을 억제해 주기 때문이다. 책망이 가슴을 아프게 해도 그것은 치료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책망은 원수의 입맞춤(잠 27:6)이나 우매자의 노래보다 더욱 사모할 만한 것이다(전 7:5). 다윗은 아비가일의 적절한 훈계로 인해 하나님을 찬송했다(삼상 25:32).

3. 우리는 그것으로 우리 자신을 돕고 치유해야 한다. 그것은 상처를 진정시키고 아물게 하는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질 것이다.” 결점이 말해지는 것을 참듯이 저희의 머리가 상하는 것을 참을 수 있는 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지라.” 내 머리를 상하게 하며, 내 뼈를 꺾게 한 것은 나의 죄 때문이다(51:8). 책망은 내게 주어진 더러운 죄를 치료할 수 있는 머리의 기름이다. 그것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해도 “나의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지라.”

4. 우리는 적어도 “저희의 재난 중에 그들을 위한 기도”로써 우리에게 이와 같이 신실하며, 친절하게 대한 자들의 우정에 보답해야 한다. 그에 의해 우리는 (그들의 재난의 이유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깨달음-회개-구원에 이르도록) 친절하게 기도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하몬드 박사는 이 구절에 대해 전혀 다른 해석을 제시한다. “책망은 의로운 나를 멍들게 하며, 나를 꾸짖을 것이라. 그러나 저 독 있는 기름은 나의 머리를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나를 멸하지 않으며, 내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기도가 저희의 재난 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시며, 내 기도는 공허하지 않게 될 것이다.

Ⅱ. 다윗이 자기의 결점이 드러남을 바랐던 것과 같이 그의 박해자들도 어느 땐가 저희의 결점이 (결국 이 땅에서도 명백히) 드러남을 (믿고) 참을 것을 소망한다(6절). “저희의 관장들이”(다윗을 심판하고 저주했던 사울과 그의 신하들은 자신들이 유일한 관장들이라고 자처했다) 광야에 있는 바위 중에 있는,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이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삼상 24:16, 26:21) 하고 눈물로써 사울이 말했을 때, (다윗) 그의 가슴에 있었던 관대함에 대한 언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것을 더욱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사들일지라도 던지울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이 항상 평탄하고 순조로운 길을 가지는 않는다. 그리고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한 자들은, 고난 중에 있을 때 그 말씀의 맛을 즐기며 기뻐한다. 왜냐하면 고난이 귀를 열어주기 때문이다. 세상이 쓸 때 말씀은 달다. 허영과 쾌락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억압받는 무죄자에게 귀를 기울일 수 없지만, 그들 자신이 던짐을 받을 때에 고난당하는 자들에 대해 더욱 동정적인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Ⅲ. 다윗은 그와 그의 친구들이 흩어진 것을 크게 탄식한다(7절).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우리가 오랫동안 죽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이 던져졌거나, 우리가 무덤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던져지려 하고 있도다.” 그들은 나무를 베는 자들 가운데서 무시되는 더미에 던져진 나뭇조각만큼 천히 여겨졌다.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같이”라는 말은 보습으로 땅을 가는 자를 암시한다(129:3). “이 마른 뼈들이 살 수 있을까?”

Ⅳ. 다윗은 구원을 위해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를 의지한다. “내 눈이 주께 향하옵니다”(8절). 상황이 아무리 슬프다고 해도 주는 모든 슬픔을 회복시킬 수 있나이다. 주께로부터 소생을 기대해 “내가 주께 피하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은 저희의 소망을 그에게 둔다.

Ⅴ. 그는 하나님께서 그가 요청한 형편대로 그를 구원해 주시며, 소성케 해주실 것을 기도한다.

1. 하나님께서 그를 위로해 주실 것이다.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나로 하여금 나의 도움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하소서.”

2. 하나님께서 그를 대적하는 적들의 계략을 막아주실 것이다(9절).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그것을 발견케 하시며, 피하게 하소서.” 교묘하게 놓인 덫이라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거기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지키실 수 있으며, 지키실 것이다.

3. 하나님께서 정의로 그의 대적자들의 계략을 그들에게 돌리시며, 자비로 그들에게 멸망당하려는 그를 구원하실 것이다(10절).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의도적으로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마련한 그물에 걸리게 하소서. 그리고 칭찬할 만하게 자신들이 준비한 그물에 걸리게 하소서.” 즉, “파괴의 설계자들이 자기 자신들의 고안에 의해서 멸망될 것이라는 것보다 더 공평한 법이 있을 수 없다”(Nec lex est justioir ulla quam necis artifices arte perire sua). 하나님의 정의를 외면하는 모든 자들은 자기들의 죄의 굴레에 걸리게 된다. 악한 자들이 함정과 올무에 빠지게 하는 것은 때로 의로운 자들의 탈출과 증대를 입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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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시므이] 구약성경 사무엘하서 16장에는 시므이라는 사람이 등장한다. 그는 다윗이 아들 압살롬이 일으킨 반역을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 가던 때, 다윗을 향해 돌을 던지고 극렬한 저주를 퍼부으며 조롱했던 사람이다. 그러다가 압살롬이 패배하고 다윗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을 때, 다시 돌변하며 다윗 앞에 엎드리며 자신을 바짝 낮추고 사죄한다. 형세를 보아가며 굴신함에 전혀 거리낌이 없었던 사람의 전형이다.

 시므이는 사울가에 속한 사람이었다.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라며 다윗을 저주했던 것을 보면, 그는 분명히 사울가의 몰락과, 다윗의 즉위, 우리아의 죽음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모든 것이 다윗때문이라고 깊이 원망했던 것 같다. 그러나 실상, 사울의 죽음과 다윗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쟁에 패해 죽임을 당하던 때 다윗이 블레셋 지경에서 머물기는 했지만, 사울이 전쟁에 패하고 죽은 것은 사울 자신의 실패였던 것이고, 다윗은 사울의 죽음에 어떤 역할도 담당하지 않았다. 또 우리아의 경우에 대해서도, 이것은 다윗의 끔찍한 죄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죄에 대해 시므이가 개인적인 원한을 가질 이유도 충분치 않다.

 아들의 배신으로 안 그래도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다윗에게, 방향을 잘못잡은 시므이의 사뭇 엉뚱한 저주 사건은 심각한 내상을 안겨줬을 것이다. 다윗의 조카였던 아비새는 격노하여 자기가 시므이의 머리를 베겠다고 자청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다윗은 이런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사무엘하서 16:10-11). 다윗의 비범함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다윗에게는 상황을 신학적인 관점에서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었던 것이다.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시는 것(신명기 32:35)이라는 믿음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확신은 다윗의 전생애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이미 아직 아이였을 때 단신으로 블레셋의 명장 골리앗을 대적하던 때에도 그의 특별한 신앙이 표출된 바 있다. 이후 사울이 어이없게도 정작 힘을 다해 격퇴해야 할 블레셋 군대는 뒷전에 두고, 오직 다윗을 제거하겠다고 지칠 줄 모르고 그를 쫓던 때, 다윗에게는 사울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자를 자기가 해칠 수 없다고 “쉽고 편한 길”을 마다하고 잘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길을 선택했던 사람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믿음 때문이었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이 평정되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온 후 시므이를 용서한다. 그러나 시므이는 솔로몬 즉위 후 왕과의 협약을 (경홀히 여겨) 어긴 대가로 결국 죽임을 당한다. ...**[지도자의 선악에 대한 나의 판단은 접어 두고 하나님의마음을 살펴드리자..일단 하나님이 바로 그를 이 때에 선택하여 지도자로 세우신 선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자각하고 이 시대에 대한 책임이 내게도 있음을 인정하고 그 책무를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나 먼저 주 앞에 회개하자...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오히려 전심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이끄시는..지고지선의 선은 하나님의 구원경륜의 완성..)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때가 주어진다면 온유/겸손한 마음으로 지도자도 또한 회개에 이르도록 전심다해 권고하고 축복하라) 중재의 기도를 드리자].... 주의 명령을 가볍게 여긴 자의 종말과, 하나님께서 마침내 죄의 결과를 담당하게 하실 때 어떠할지를 생각해 보라...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1-4) **백성의 지도자(유사)를 저주하지 말라(출애굽기 22:28)..

 죄의 결과는 어떤 형식이든 하나님이 직접 정리하시는 부분이다. 세상에 억울한 일 많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자신의 '인테그리티(integrity)'를 지키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영적 분별력이 생기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며,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하늘의 평화를 소유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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