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6.26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1.주님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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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구주예수의지함이. 어디든지예수나를 이끌면.나의생명되신주, 세상흔들리고..나는믿음으로주얼굴보리니.face to face.주 내소망은,주께가오니, 주님품에

1 I trust in the Lord for protection.

   So why do you say to me,

    “Fly like a bird to the mountains for safety!

2 The wicked are stringing their bows

    and fitting their arrows on the bowstrings.

They shoot from the shadows

    at those whose hearts are right.

3 The foundations of law and order have collapsed.

    What can the righteous do?”

4 But the Lord is in his holy Temple;

    the Lord still rules from heaven.

He watches everyone closely,

    examining every person on earth.

5 The Lord examines both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He hates those who love violence.

6 He will rain down blazing coals and burning sulfur on the wicked,

    punishing them with scorching winds.

7 For the righteous Lord loves justice.

    The virtuous will see hi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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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를 통해 이미 이루신 Q나라는 나로 거하게 하신바 내가 기도로 주와 함깨 지금 있는 바로 그 곳!!) 여호와께 피하였거늘(영원한 반석-방패-요새-산성-승리의 용사이시요, 연합한 한영되신 HS인도따라 동행하고 그곳에 거하리!!)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자행자제함으로의 유혹, 미혹) 어찌함인가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네 처지를 보라...떠나는게 맞지않냐.?? 생존 및 신앙에 대한 이중적 질문!!...그런데, 여기 주님이 머무신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시험, 연단)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소돔과 고모라!!)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지고지선, 최상의 열락, 그기쁨!!..주 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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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께 피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느냐? 

"너는 새처럼 너의 산에서 피하여라.

악인이 활을 당기고, 시위에 화살을 메워서 마음이 바른 사람을 어두운 곳에서 쏘려 하지 않느냐?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에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불과 유황을 악인들 위에 비오듯이 쏟으시며, 태우는 바람을 그들 잔의 몫으로 안겨 주신다.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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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LORD I take refuge; How can you say to my soul, "Flee as a bird to your mountain;

For, behold, the wicked bend the bow, They make ready their arrow upon the string To shoot in darkness at the upright in heart.

If the foundations are destroyed, What can the righteous do?"

The LORD is in His holy temple; the LORD'S throne is in heaven; His eyes behold, His eyelids test the sons of men.

The LORD tests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And the one who loves violence His soul hates.

Upon the wicked He will rain snares; Fire and brimstone and burning wind will be the portion of their cup.

For the LORD is righteous, He loves righteousness; The upright will behold Hi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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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불신하게, 위험한 때에 그 자신의 안전함을 위해 주님뜻 저버리고 자행자제하게 하려는 주변사람들의 충언과 자기죄성의 그 강한 속삭임의 유혹과 투쟁해 승리를 거둔 다윗을 볼 수 있다. 이 시편은 그가 사울의 시기심에 대해 그리고 사울이 그에게 두 번씩이나 투창을 던진 일에 대해 분노를 느끼기 시작했을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때 그는 그의 고향으로 달아나라는 충고를 들었으나,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니다. 나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그러므로 나는 (Q말씀따라)나의 땅을 지키겠다.” 

1. 어떻게 그는 그 유혹을 묘사하고 있는가? 아마도 그는 그 유혹과 담판을 벌였던 것 같다(1-3)......

2. 어떻게 그는 그 유혹에 대답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4), 의인에 대한 그의 은총, 그리고 마땅히 악인이 받아야 하는 진노(5-7)에 대한 생각으로 그 유혹을 물리치고 있는가?

공적인 위기가 닥칠 때, 즉 교회 대적들의 공격이 대담하고 위협적일 때마다 이 시편을 묵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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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대한 분개(시 11:1-3)

Ⅰ. 여기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려는 그의 결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다”(1절). 

진심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기는 자들이 그를 의지하는 것은 환영받으며,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 수치스럽지 않게 될 것이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그의 언약을 그에게 보이시리로다]....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고, 호흡보다 의식보다 가까우시며, 온유와 겸손으로 친히 한영되어 내주하시며, 안으시며 업으시며 동행하시는 주님은 하나님나라와 믿는이의 지고지선-최상의 신앙생활을 위해 (그를 앙망하고 기다리면 = 주께 피함) 원하시는 바를 언제나 구체적으로 ~오늘은 어디로 가자~말씀하시는 분이다....이것을 믿는 내가 참되게 신뢰하고 실행하는가의 문제만 있을뿐!!

하나님을 그들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인 성도들은 그들의 희망을 하나님께 둔다. 

그들 스스로를 의뢰할 만한 다른 것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것에 의지하지 않으며, 또 감히 의지하려 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한다. 

그들은 금을 바라지 않으며, 말과 병거를 신뢰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한다. 

그러므로 제2원인(second cause)이 얼굴을 찌푸린다 하더라도 그들의 소망은 꺾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제1원인(창조주)은 여전히 마찬가지며, 항상 그러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을 불신하려는 그 유혹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하나님 안에서 살고 죽기를 각오한 자로서 하나님을 의지하려는 그의 결심을 기록하고 있다.[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런즉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Ⅱ. 그는 오히려 유혹에 분노하고 있다. “너희가 어떻게 이처럼 영혼의 휴식과 안식처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온 내 영혼더러 ((지금 받고 느끼는 바 위협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고 네 소견에 좋을대로 스스로 선택하여 =자행자제함으로써...기름부음 받은 자임을 잠시 잊고))새같이 네 산으로, 새 사냥꾼의 손이 미치지 않는 안전한 곳으로 도망하라 하는가?” 이것은 다음 두 가지로 받아들일 수 있다.

1. 그의 소심한 친구들의 신중한 충고로서 간주될 수 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풀이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타당성 있는 견해다. 진심으로 다윗이 잘 되기를 원했던 어떤 사람들은 사울이 그에 대해 얼마나 크게 격노하고 있으며, 얼마나 심술궂게 그의 생명을 노리는가를 목격했을 때, 어떻게 해서든지 그를 피난처와 같은 곳으로 도망가게 하려고 애썼고, 그가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너무 신뢰하지 않도록 그를 종용했다. 그들은 그가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사실이 그의 목숨을 건지기보다는 오히려 잃게 되는 구실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런 제의 속에서 다윗자신을 번뇌케 한 것은, 그가 지금 도망한다면 비겁하게 보이며 무사로서 어울리지 않으리라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도다”라고 자주 말했던 성도로서 매우 합당치 않으리라는 사실 때문이었다.[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주안에 있는 나에게..] 이렇게 풀이할 때, 다윗의 소심한 친구들이 이런 충고를 하게 된 이유가 다음에 나오는 두 절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그들이 그를 피신시키려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다윗은 지금 그가 있는 곳에서는 안전할 수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2절).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어떻게 악인이 활을 당기고 있는가를 주시하라. 사울과 그의 부하들은 네 생명을 노리고 있으며, 너의 정직한 마음이 너를 안전케 해주지는 못할 것이다.” 악인은 의로운 자에 대해, 뱀의 후손은 여자의 후손에 대해 어떤 앙심을 품고 있는가를 보라. 악인이 의인을 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를 하는가를 보라. “악인이” 그들을 “쏘려 하는도다.” 또한 그들의 계획을 보건데 그것을 피하지 못하도록,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막지 못하고 하나님께서도 벌하시지 못하시도록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2) 다윗이 지금 있는 곳에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단지 무력하고 고립무원의 상태에 빠져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 하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사울의 그릇된 정치에 의해 그렇게 되었던 것처럼...일반인들이 그동안 디디고 살아온 토대요 보장이라고 생각되던 기반들이 무너지고 산산조각난다면), 곧 나라 안의 형편과 통치(기강과 질서)가 흐트러져 모든 것이 문란해지면(75:3, 82:5).... "어떻게 네가 네 의로움으로 그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겠느냐? 슬픈 일이로다! 이처럼 형편없이 파괴된 왕국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지 않겎느냐.“라고 말하는 듯 하다

그러나, 바로 이 때에도 성령은 "네 골방에 가서, 주여, 나를 긍휼히 보옵소서 하고 부르짖으라”(Abi in cellam, et dic, Miserere mei, Domine)라고 말씀하신다!! 

성공하지 못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에, 어려운 시기에 대중을 위해 할 수 있는 봉사를 주저하는 자가 많다.

2. 이것은 그의 대적들이 그가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고백한 사실에 대해 책망하고, 그 일이 지금 그에게 무슨 유익이 되는지 시험해 보라고 경멸적으로 명하면서 그를 놀렸던 조롱거리로서 간주될 수도 있다. “너는 하나님이 네 산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에게로 도망가서 그곳에서 네가 좀더 잘되는가를 보아라.” 

이처럼 그들이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고 “저희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14:6, 3:2). 성도들이 피조물에 대해 가졌던 모든 소망과 기쁨이 끊어졌을 때, 하나님께 갖는 확신과 위로는 세상적인 사람들에게는 수수께끼가 되고 따라서 조롱거리가 된다. 이렇게 풀이할 때 다음에 오는 두 절들은 이 야유에 대한 다윗의 대답이라 볼 수 있다.

(1) 그는 여기서 이처럼 그를 비방한 자들의 악의와 그 상황을 사람에게가 아니라 주께 나아가 호소하며 탄원하고 있다(2절). “그들이 활을 당기고 화살에 시위를 메기나이다.” 

우리는 그들의 화살은 매우 독한 말이라는 것을 들을 수 있다(64:3...엘리야를 반드시 죽이갰다고 공표한 이세벨의 공공연한 살해 위협처럼..). 그들은 다윗이 그의 뼛속에 있는 칼처럼 아프게 느낀 이 말로써 하나님에 대한 그의 소망을 위축시키고자 했다.

(2) 그는 정중한 증오로써 그 유혹에 저항하고 있다(3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피난처-반석-요새-성채-보루-지성소-날개 되시는 보호자-께 대한 믿음과 굳건한 신뢰는 이 땅의 모든 믿는 자/교회의 기초/터/토대이다!!

이런 유혹에 굴복하는 것을 (다윗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토대를 부서뜨리려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만일 너희가 그 토대를 무너뜨리면, 하나님에 대한 선한 백성들의 소망을 끊어버리면, 그들의 믿음이 속임수며 농담이라고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고 또 그것으로 그들을 희롱할 수 있다면, 너희는 그들을 파멸시키고 정말로 그들의 마음을 꺾게 되며 그들 모두를 가장 비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이것이 대적 마귀사탄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이다!!)

.....믿음의 원리는 의로운 자의 믿음과 소망의 토대가 된다. 불의로 향하는 모든 유혹을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 물리치고 물리치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일 뿐만 아니라,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대한 견고한 믿음의 토대가..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가 그대로 놔두고 있다면 무너지고 난다음엔..“의인이 무엇을 할꼬?” 

선한 사람들은 그들이 찾아가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 그리고 미래의 축복에 대한 소망을 갖고 있지 않다면 파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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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대한 확신(시 11:4-7)....믿는 모든이,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백성-아들들-모든교회는 여호와를 암앙하며 그의 이름 불러 그 임재안으로 들어가라, 그분을 누리라!!

나무를 흔들면(그들은 말하고 있다...흔들리면 뿌리뽑힐 거라고..) 그러나 반대로 믿음은 말한다,  나무는 뿌리를 더욱 깊고 튼튼하게 박게 된다고...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확신을 위축시키려는 그의 대적들의 시도는 그로 하여금 더욱 굳게 그의 처음 원리에 집착하도록 하고, 그것을 재음미하도록 만들고 있다. 여기에서 그는 매우 만족스럽게 그렇게 하고 있으며, 불의에 대한 모든 유혹을 가라앉히고 있다. 

그의 믿음을 동요시켰고 또한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동요시켜 온 것은 악인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도 형통하는 것과 가장 선한 자들이 때로 곤경과 환난에 처하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분명 헛되도다” 하는 악한 생각이 일어나기 쉬우며, 교만한 자를 행복하다고까지 부르게 된다. 그러나 이런 모든 생각들을 위축시키고 부끄럽게 하기 위해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살펴볼 수 있다.

Ⅰ.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다. 

“여호와께서” 위에 있는 “그 성전에 계시니”, 비록 그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아니다.(잊지말라!!..그분의 임재안에 거하는 것, 그의 친밀한 임재안에 걷기를 연습할 좋은 기회이다!!) 성도들의 대적들로 하여금 마치 성도들이 당황하고 그들의 기지가 다한 것처럼 그들을 모욕하지 않도록 하라. 그들은 하나님을 갖고 있으며, 하늘에 계시는 그들의 아버지로서의 그를 어디서 발견할 수 있으며, 그에게 어떻게 기도 올리는가를 알고 있다.

또는 그는 성전에, 곧 교회에 계신다. 그는 성전의 모형이신 중재자를 통해 그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교제를 나누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누가 하늘로 올라가 우리가 의뢰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셔오겠는가?” 하고 말할 필요가 없다. 말씀이 우리 곁에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 속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의 성령은 살아 있는 성전인 성도들 안에 계시며, 주님은 곧 그 성령이시다.

Ⅱ. 이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 

주님은 하늘에 그의 거주지뿐만 아니라, 그의 보좌를 갖고 계시다. 그리고 그는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신다”(욥 38:33). 즉 그는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103:19). 따라서 하늘을 “다스린다”고 일컬어지고 있다(단 4:26).

우리는 믿음으로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도록 하자. 그것은 세상 왕들의 장엄과 위엄을 무한히 초월하는 영광의 보좌, 모든 피조물들에게 법도와 명령과 목표를 주시는 통치의 보좌, 공로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갚으시는 심판의 보좌, 그리고 그의 백성들이 긍휼과 은혜를 위해 담대히 나아올 수 있는 은혜의 보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압제자들의 교만이나 권세에 의해, 또는 의인에게 찾아오는 어떤 환난에 의해 위축될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Ⅲ. 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참된 성품을 정확히 아신다.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그는 그들을 보실 뿐만 아니라 통찰하시며, 그들이 말하고 행하는 것을 아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가장할지라도 그들이 생각하는 것, 계획하는 것, 그리고 정말로 마음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아신다. 

우리는 사람들의 외적인 모습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정련사가 금을 시험해 보고 그 가치를 아는 것처럼 그들의 실체를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의 눈”과 “안목으로” 감찰하신다고 한다. 즉 그는 세상 왕들처럼 사람들을 소문이나 이야기에 의해 알지 아니하시고, 과오나 속임이 있을 수 없는 그 자신의 감찰에 의해 아신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속임을 당했을 때, 심지어는 우리가 충분히 감찰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속임을 당했을 때도 우리가 확신하고 있듯이 하나님께서 사실대로 심판하시리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Ⅳ. 그가 선한 백성들을 괴롭히신다면 그들을 시험(연단)하기 위한 것이므로 그들에게 유익하다(5절). 

주님은 “마침내 그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모든 인생들을 시험하신다(신 8:16).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의 반석을 흔들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의 소망과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자.

Ⅴ. 포학자들과 압제자들이 잠시 형통하고 승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것이며, 영원히 그 진노 아래에서 멸망할 것이다.

1.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을 미워하시고, 그들을 간과하실 수가 없다. 

“여호와는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신다.” 왜냐하면 그의 성품의 곧고 선하심에 이보다 더 위배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형통함이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가 될 수는 없으므로, 그것에 대한 그들의 악용은 분명 그들을 그의 미움의 대상이 되게 한다. 그는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미워하지 않으시나, 이처럼 그들 스스로를 그릇되게 만드는 자들은 미워하신다.

하몬드 박사는 이 구절에 대해 다른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여호와는 의인과 악인을 감찰하시고”(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그들을 조금의 오류도 없이 구별하시고),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한다.” 즉 포학자들은 여기 7절에 나타난 것과 같이 분명히 그들 스스로에게 파멸을 초래한다(잠 8:36).

2. 그는 의로우신 재판장이시므로 그들을 벌하실 것이다(6절). 그들의 형벌은 다음과 같다.

(1)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다.” 

여기에는 악인의 형벌에 대한 불가피성을 지적하기 위한 이중적인 은유가 있다. 하늘로부터 그들 위에 비가 쏟아지리라는 것이며(욥 20:23), 거기에는 아무런 울타리도 없고 도망할 곳도 없다(수 10:11; 삼상 2:10 참조). 그것은 여름 낮에 때로 여행자들을 놀라게 하는 갑작스런 소나기처럼 그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물처럼 그들을 단단히 묶을 것이며, 결산하는 날이 올 때까지 그들을 포로로 가두어둘 것이다.

(2) 매우 무서울 것이다. 그것은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인데,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분명히 그리고 매우 적절하게 시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멸망은 “영원한 불의 형벌”(유 1:17)을 상징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분노의 불은 그들 자신의 범죄에 유황을 내리고 확실하게 그리고 맹렬하게 탈 것이며, 음부의 가장 낮은 곳과 저승의 최저선까지도 태울 것이다. 

얼마나 끔찍스러운 폭풍이 악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가! 그들은 얼마나 뜨거운 불과 유황의 호수에 저주받고 죽는 자의 회중 속에 영원히 그들의 침상을 만들어야 하는가! 이 사실이 바로 여기에서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 몫의 잔이 되며, 전능자에 의해 그들에게 정해지고 할당된 유업(산업)이다(욥 20:29). 이것은 그들의 손에 돌아올, 그들이 “그 찌끼를 마셔야” 하는(75:8) 떨림의 잔이다. 주님을 자기 잔의 분깃으로 택하는 자들은 그들이 택하는 것을 얻으며, 그 선택 속에서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16:5). 그러나 그의 은혜를 거절하는 자들은 그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렘 25:15; 사 51:17; 합 2:16).

Ⅵ. 일견 보기에, 정직하고 선한 백성들이 몰락하고 짓밟히고 있을지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체휼-동행하시며 그들을 인정하시고, 총애하시고, 그들에게 미소하고 계시며, 또한 그러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포학자들과 압제자들을 철저히 엄격하게 다루시는 이유는, 그들이 지금 압제하고 핍박하고 있는 자들이 하나님께는 너무나도 귀하고 사랑스런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손을 대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눈동자에 손을 대는 자들”이 된다(7절).

1. 여호와, 그는 그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은총의 역사를 베푸시기를 좋아하신다. 

그는 스스로 의로우신 하나님이시므로 항상 의를 사랑하시며, 해를 당하고 압박당하는 의로운 자의 송사를 변호하신다. 즉 그는 그들을 위해 판단하시기를 기뻐하신다(103:6).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추종자가 되어야 하며, 우리가 항상 그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도록 그가 의를 사랑하듯이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는 그들을 은혜롭게 살피신다.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105:4 -그 얼굴뵐 때 닮아간다!!..지고지선, 최상의 진복!!]

2. 여호와, 그는 그들과 화평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매우 기뻐하신다. 그리고 그가 그러하시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시어 그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신다. 그는 자상한 아버지처럼 그들을 즐겁게 살피시고, 그들은 효성스런 자식들처럼 그의 미소에 기뻐하고 매우 흡족해한다. 즉 그들은 주님의 빛 가운데서 행한다.

이 시편을 노래함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우리 스스로를 격려하고 전념해야 하며, 우리의 무죄함을 보호해 주시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도록 그에게 의지해야 한다. 그리고 그의 찌푸리심을 죽음보다도 더 무서운 것으로 여겨야 하며, 그의 은총을 생명보다 더 귀한 것으로서 갈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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