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6.3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4..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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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For the choir director: A psalm of David..

..예수따라가며.하나님의진리등대.나를알라잠잠한중에.어지러운세상실망/어렵고힘들어끝없이,온맘다해.주께가오니/주내소망은.주님의성령/오소서진리의성령님

1 Only fools say in their hearts,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actions are evil;  not one of them does good!

2 The Lord looks down from heaven  on the entire human race; he looks to see if anyone is truly wise,  if anyone seeks God.

3 But no, all have turned away;  all have become corrupt.[a]No one does good,  not a single one!

4 Will those who do evil never learn?  They eat up my people like bread  and wouldn’t think of praying to the Lord.

5 Terror will grip them,  for God is with those who obey him.

6 The wicked frustrate the plans of the oppressed,  but the Lord will protect his people.

7 Who will come from Mount Zion to rescue Israel?  When the Lord restores his people, Jacob will shout with joy, and Israel will rejoice.

-----히11:6.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시105:4.여호와와그의능력을..렘33:3.너는내게부르짖으라------

The fool has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 They are corrupt, they have committed abominable deed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The LORD has looked down from heaven upon the sons of men To see if there are any who understand, Who seek after God.

They have all turned aside, together they have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Do all the workers of wickedness not know, Who eat up my people as they eat bread, And do not call upon the Lord?

There they are in great dread, For God is with the righteous generation.

You would put to shame the counsel of the afflicted, But the LORD is his refuge.

Oh, that the salvation of Israel would come out of Zion! When the LORD restores His captive people, Jacob will rejoice, Israel will be glad.

---무신론자=감정적불가지론자/거부고수두분=포로중독사로잡힘/악의도구됨---

*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도르...시대.세대/거주지...시간+공간..임마누엘) 계심이로다 

*6.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에차...경영/계획/충고/조언.의논.모략 ==야아츠<명>모사, 야하츠<동>뜻/계획/안배/고안/충고/조언/권면/의논/결심하다)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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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보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보신다.

너희 모두는 다른 길로 빗나가서 하나같이 썩었으니,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한 자냐? 그들이 밥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나 주를 부르지 않는구나.

하나님이 의인의 편이시니, 행악자가 크게 두려워한다.

행악자는 가난한 사람의 계획을 늘 좌절시키지만, 주님은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신다.

하나님, 시온에서 나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그들의 땅으로 되돌려 보내실 때에, 야곱은 기뻐하고, 이스라엘은 즐거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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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모두 죄 아래 있으며(롬 3:9), 모든 세상은 하나님 앞에서 유죄 상태에 있다(롬 3:19)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 시편을 인용하고 있다(롬 3:10 이하). ....즉 일반적으로 인간성의 타락과 우리가 잉태되고 태어날 때 지니고 있는 죄악, 그리고 인간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심지어 사악함에 묻혀 있는(요일 5:19) 세상의 비참한 타락을 묘사하는 것으로 우리가 이해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구제를 발견하도록 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는 시편에 일반적으로 다윗 자신에 관한 언급이 되어 있는 것처럼, 또 어떤 문구는(시편 2, 16, 22편 등에서처럼) 주로 그 자신에 관한 것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처럼, 죄로 인한 인간의 상처를 드러내려는 의도를 지닌 이 시편에는 다윗의 대적들과 핍박자들, 동시에 선한 사람들을 압제하는 자들이 언급되어 있으며, 어떤 문구에는 이들에 관한 것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제3편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시편 속에서(제8편은 제외) 다윗은 자기를 미워하고 핍박한 자들, 모욕하고 능욕한 자들을 원망하고 있다. 

이제 여기에서 그는 이 모든 쓴 물줄기의 근원, 즉 일반적인 성품의 타락을 거슬러올라가고 있으며, 자기의 대적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들이 이처럼 타락했다는 것을 보고 있다. 

1. 사악한 세상에 대한 공개적인 책망(1).

2. 그 책망에 대한 증명(2-3).

3. 그것에 관해 죄인들, 특히 핍박자들에게 주는 진정한 충언(4-6).

4.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믿음의 기도와 그것에 대한 기쁜 기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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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타락(시 14:1-3)

만일 우리가 솔로몬처럼 전심으로 “악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미친 것인지 알고자”(전 7:25) 한다면, 이 구절들은 우리에게 그것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며, 죄는 극히 악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다....... 죄는 인류의 질병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것은 해롭고 전염성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Ⅰ. 죄가 얼마나 해로운가를 다음 두 가지 점에서 보라(1절).

1. 죄는 하나님의 영화를 경멸한다. 

왜냐하면 모든 죄의 밑바닥에는 실제적인 무신론의 요인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우리는 때로 “분명히 우리의 세대처럼 무신론과 이단적인 것이 이처럼 크게 범람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과거에도 현재보다 더 낫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윗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존재와 믿음의 명백하고도 첫째가는 원리를 거부할 정도로 불경건의 극치에 이른 사람들이 있었다. 다음을 주시하자.

(1) 여기에 묘사된 죄인. 

그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다. 즉 그는 무신론자로서, “세상에는 하나님(Elohim)이 없으며, 재판장이나 다스리는 자가 없다. 또한 인간의 일을 주관하는 섭리도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의심할 수 없으나 그의 주권을 의심할 것이다. 

그는 “그의 마음에”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판단이 아니고 오직 그의 상상일 뿐이다. 그는 현재 아무도 없다는 것으로써 그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전에 아무도 없었기를 원하며, 아무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 가능성에 대한 공상으로 즐거워한다. 그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으므로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기를 즐긴다. 그는 반박당할 것이 두려워 그것을 감히 입밖에 내지 않으며, 따라서 진실을 깨우치지도 못한다. 그는 그의 양심의 항의를 잠잠케 하고, 그의 악한 길을 담대히 하기 위해 그것을 은밀히 “그의 마음에” 속삭일 뿐이다.

(2) 죄인의 성품. 

그는 어리석은 자다. 그는 비천하고 지혜롭지 못하며, 이것이 그가 어리석은 증거다. 또한 그는 사악하고 불경스러우며, 이것이 어리석음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적인 생각은 매우 어리석고 사악하다.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악함의 근저를 이루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생각을 분별”하시며, 그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있는 자에게 타당한 낙인을 찍으신다. “나발이 그의 이름이요, 우쭐댐이 그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그는 가장 명료한 빛을 거슬러 생각하며, 그 자신의 지식과 신념은 인간의 모든 지혜롭고 온전한 부분에 속한 보편적인 감정에 정반대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죄 중에서 매우 냉혹하게 되어 그를 문책하는 자가 있는 것이 참된 유익이라고 느끼게 되기 이전에는 그 누구도 “하나님이 계시다”고 스스로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2. 죄는 인간의 성품을 치욕스럽게 만들며 타락시킨다. 

죄인들은 인간의 순수한 상태로부터 더럽혀졌으며 매우 타락했다. 저희는 “더러운”, 썩은-타락한 “자가 되었다”(3절). 그들의 모든 능력은 매우 불온한 상태에 있어서 그들은 그들의 조물주를 증오하고, 그들의 창조 목적에 응답할 능력을 온전히 잃게 된다. 정말로 “저희는 부패하도다.”

(1) 즉 그들은 아무런 유익도 끼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이 세상의 무익한 짐일 뿐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며, 그를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참된 친절을 행하지도 않는다.

(2) 그들은 많은 해로움을 끼친다. 

“저희는 소행이 가증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소행은 모두 사악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께 가증스러운 것이다. 그것은 “그가 미워하는 가증한 일이다”(렘 44:4). 그리고 조만간에 죄인들 역시 스스로, 서로 미워하게 될 것이다. 죄인들은 “미워함을 받는”(36:2), “가증의 멸망”(마 24:15)이 될 것이다. 즉 멸망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그들의 말 다음에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이기 때문이다(딛 1:16).

Ⅱ. 이 병이 얼마나 번지기 쉬운 것인가를 보라. 그것은 인류 전체에 감염되어 있다. 하기에,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여기에 오셔서 목격자가 되신다. 그는 현장 목격자이시다(2-3절). 여기에서 다음을 주시하라.

1. 그의 탐문.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이 낮은 세상을 지휘하시는 전망대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시도다.” 

그곳에서 모든 것을 보는 눈으로써 모든 “인생”을 살피시며, 그들 가운데 스스로에 대해 올바른 “지각이 있는 자”, 그들의 의무와 유익에 대해 올바른 지각이 있는 자, 그리고 하나님을 찾고 그들 앞에 하나님을 내세우는 자가 있는가를 물으신다. 

이렇게 살피시는 그는 아무리 어둡다 하더라도 필요하다면 선한 자를 발견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자를 기꺼이 찾아내고자 하시며, 옛 세상의 노아에 대한 것처럼 그에 대해 분명히 주목하시고자 하신다.

2. 이 탐문의 결과(3절). 그가 찾아보신 결과, 저희는 “다 치우쳤으며” 배신이 보편적으로 행해지고 있고, 하나님의 대범하고 강력한 은혜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는 “선을 행하는 자가 없고, 하나도 없도다.” 

어떤 선이라도 인생들 속에 있거나 그들에 의해 행해지는 것은 그들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그 자신의 지으신 것을 보셨을 때 “모든 것은 심히 좋았다”(창 1:31). 그러나 얼마 후에 그가 인간의 소행을 보셨을 때 모든 것은 매우 악했다(창 6:5). 즉 사람 마음의 모든 생각이 오직 악하게만 움직였고, 또 항상 그러했다. 그들은 그들의 올바른 길, 행복으로 인도하는 길에서 다 치우치고, 파괴자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것을 노래함에 있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성품의 타락을 탄식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도록 하자. 그리고 육에서 난 것은 육이므로 우리가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말을 듣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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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인간에 대한 충언(시 14:4-7)

Ⅰ. 여기에서 시편 저자는 죄인들에게 아무리 그들의 길이 안전할지라도, 그들이 있는 길은 악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설득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그들에게 다음 세 가지 사실─즉 그들의 사악함, 어리석음, 위험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자기들은 매우 지혜롭고 선하고 안전하다고 믿으려는 자들은 이것을 인정하기를 매우 싫어한다.

1. 그들의 사악함. 이것은 네 가지 실례 속에 묘사되어 있다.

(1) 그들은 “죄악을 행하는 자”다. 

그들은 죄악을 계획하고 행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사업에서 그런 것처럼 그들은 그것에서 큰 즐거움을 취한다.

(2) 그들은 “떡 먹듯이” 매우 게걸스럽게 “하나님의 백성을 먹는다.” 

그 정도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선천적이고도 뿌리깊은 적의를 갖고 있으며, 그 백성들의 멸망을 진심으로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백성들을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을 정말로 미워하기 때문이다. 

포학자들은 재앙을 행하는 것을 자기들의 양식으로 삼는다. 즉 그것은 그들에게 필요한 음식처럼 구미에 맞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쉽게 매일 먹으며, 양심의 거리낌이 없이 그렇게 행하고, 그렇게 행하고 났을 때도 양심의 후회를 갖지 않는다. 그들은 요셉을 잡아 “구덩이에 던지고” 난 후, “앉아 음식을 먹은” 요셉의 형제(창 37:24-25)와도 같다(미 3:2-3 참조).

(3) 그들은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한다.”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빈곤한 자를 좋아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으며, 그를 멸시하면서 살아간다. 백성들이 온갖 사악함, 심지어 극악함 속으로 빠져드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려고 그를 부르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기도 없이 살아가는 자들로부터 무슨 유익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4) 그들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며, 다윗의 대적들이 다윗을 책망했던 것같이(11:1) 그들이 하나님을 자기들의 피난처로 삼은 것을 비난한다. 

믿음을 버리고 믿음 없이 살아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믿음을 싫어하도록 만들기 위해, 마치 믿음의 의무가 보잘것없고 우울하며 무익하기나 한 것처럼, 또한 믿음의 특권이 사람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치 못한 것처럼 온힘을 기울여 말하고 행하는 자들은 정말로 매우 악하며, 그에 대해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믿음과 믿음의 백성들을 조롱하는 자들은, 희생을 치르고 난 뒤, 자기들의 행위가 날선 연장으로 못된 장난을 하는 것과 같으며,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있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위험스럽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조롱하는 자가 되지 말라, 너희의 속박이 커질 것이니라.”

2. 그는 그들에게, 그들의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희가 다 무지하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어떤 지식을 갖고 있었고, 그들 자신을 옳게 이해하고 인간적으로 사물을 대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처럼 사납고 야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3. 또한 그들의 위험을 보여주고 있다(5절).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였다.” 

거기서, 즉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먹어버린 그곳에서 그들 자신의 양심은 그들이 행한 것을 정죄하며 그들을 은밀한 공포로 가득 채운다. 그들은 달콤하게 성도들의 피를 빨아먹었으나, 그것은 그들의 뱃속에서 독사의 쓴 담즙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는 바스훌처럼 “그들 스스로에게” 그리고 그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되어왔던 교만하고 잔인한 핍박자들에 관한 많은 예들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는 자들은 나뭇잎이 흔들려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Ⅱ. 이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 그들이 지니고 있는 것으로 그들을 위로하고자 하고 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얻고 있다. “그는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5절).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얻고 있다. “여호와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시도다”(6절). 

이것은 그의 대적들을 두렵게 하는 만큼 그들을 매우 안전케 해준다. 그 대적들은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조롱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그들을 거기서 벗어나도록 할 수는 없다. 죄인들이 미워하고 희롱했던 의로운 세대를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것을 보고 그들은 두려워하고 당황하게 될 것이다.

2. 그들이 바라고 있는 것으로 그들을 위로하고자 하고 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구원”이었다(7절). 다윗이 압살롬과 그 모반하는 무리들에 의해 축출당했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합당한 때에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시리라”는 것과 그것이 그의 모든 선한 부하들에게 기쁨이 되리라는 것을 확신함으로써 그 자신을 위로했다. 

그러나 분명 이 즐거운 전망은 아직 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 시편을 시작할 때 인간의 보편적인 타락을 탄식했다. 그리고 우울한 전망으로, 때가 찼을 때 시온으로부터 오게 되어 있는 그 구원을 바라고 있다. 그것은 죄로부터의 구원으로서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기로 되어 있는(롬 11:26), 구속자에 의해 이루어져야 할 저 위대한 구원이었다.

이 세상은 악하다. 메시야여, 이 세상에 오시어 그것을 변화시키소서! 전인류가 타락했나이다. 개혁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지금은 암울한 시대이나, 그때에는 기쁜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자가 “높이 오르셔서, 포로 잡는 자를 잡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때에 야곱이 기뻐할 것이다. 시온 왕의 승리는 시온의 자녀들의 기쁨이 될 것이다. 결국 죄와 사단의 지배를 종결시키게 될 그리스도의 재림은, 진실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소망이며 기쁨이 될 이 구원을 완성시키게 될 것이다.

이 시편을 노래할 때는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지금의 죄인들의 죄와 성도들의 고난으로부터 우리 자신과 서로를 위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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