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15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21회말씀암송감사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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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분명 악한 자의 체계이지만, 영원 이전부터 영세 이후까지 펼쳐지고 있는(성육신 하신 그리스도 주 예수님은 세상 안에 천국을 도래케 하셨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는(하나님 나라, 곧 하나님의 통치 권세 영역, 그 안에 세상이 포함되어 있다) 주님!! 은혜롭고 자비와 긍휼, 곧 영원불변하시는 사랑의 왕이신 그분이 친히 여전히 통제하고 계신다!!..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히사 보여 주신 그대로, 주님의 마음, 곧 긍휼의 기름부음 따라 세상을 하나님과, 지체간에 화목케 하도록 하는 사명 주사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로서 행하라 .

....[오직 주님은 하실 수 있사오니] 아버지와의 상호 하나 됨으로 이루신 주님의 구속 사역을 믿고 붙들며 제자된 이들 상호간에 요17의 하나 됨의 중보 기도를 아버지께 드린 그리스도의 소원을 이루옵소서  ((아직 과정 가운데 있는 바, 미움이 사랑으로 변하기까지 서로 자제하며, 굳센 인내와 믿음으로, 오히려 자기를 십자가 죽음에 넘김의 선택함의 실행하는 삶으로써)) 이 땅을 살아가는 오늘의 주님 제자들 상호간에도 ((이제 그리하실, 주님의 때가 가까이 이르렀으니!!)) 깨어나 회개함 통해 오직 복음 진리 안에서 성령의 교통하심 따라 서로 돌보며 모두 한 마음 한 입, 한 뜻으로 말하며, 하나 되게 하신 그리스도를 끝까지 앙망함으로 마침내 발견하고 주 안에 머무르며 증거함에 온전히 이르게 하소서.. 또한, (마귀의 분열 책동을 깨닫고 주 이름 부르며 끝까지 굳게 서서 이긴 바를) 힘써 함께 지키게 하옵소서....이로써 한 새 사람인 그리스도의 몸, 곧 주님의 교회로 온전한 한 몸 이룸 오게 하시고, 복음 능력으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는 한반도와 한민족을 주의 영 안에서 하나 됨 이루옵소서..

.....주께서 사랑하사 영적 참 실상을 먼저 보이시고 깨닫게 하신 이들마다, 주께서 중보자요 중재자로서 기도하게 하셨음을 명심하고 기도하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기를 결코 멈추지 말라.(그대도 지난 날에 그런 상태였었으나 주께서 자유케 하셨고 그것을 지금 누리고 있기에 무슨 말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지금 예배하러 모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모두 주 보시기에는 이미 영화롭게 된 영광스러운 성도, 영광스러운 교회의 지체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주의 뜻이기에 주 뜻을 온전히 이루시도록 그렇게 중보/즁재하며 축복함이 옳다...그들과 함께 하는 그대와, 그들을 둘러 싼 선생-동료-직분들마다 바로 이러한 영적 시야로 볼 수 있어야 한다.......비록 그  형제자매들이 (사탄마귀, 원수대적의 미혹/유혹 따라 더럽혀지고 미끄러져, 열등감/패배감-좌절감 느끼며 헤멘다 해도) 지금 땅만 보며 서로 갈등하며 분열하고 있다 하더라도, 주님은 그분의 때에 마침내 이 모든 것에 빛을 비추실 것이요, 원수가 덮어 그들의 눈을 가리는데 쓰여졌던 모든 영적 수건들은 주님 이름 부르며 영광의 개가를 부르는 그들의 눈에서 떨어져 나가고 벗겨짐으로써 그들은 영적 참 실상을 보게 될 것이요, 주께로 온전히 돌이켜 마침내 주 영에 의해 영광에서 영광 안으로 나아가게 되리니.... (결코 그들을 제한된 틀에 가두지 말라....[주님 말씀하신 그대로] 풀어 놓아 자유케 하라....(주께서 그분의 대속하는 보혈 흘리심으로써 풀어 놓으신 그대로!!) 서커스 공연 위한 코끼리나 새장에 가둔 새로 살게 하지 말고, 축복하라!! 야생의 초원을 (주와 함께 하나 되어 참 자유함 얻고 그분 따라 어디든지 나아가며 활보하는 (주와 함께 하나 되어 걷는) 성숙한 코끼리나 (주와 함께 하나 되어) 창공을 활공하는 자유로운 새로서 주님 영광 온전히 나타내는 삶 살게 되기를 중보하고 기대하고 축복하라!!

.....마7:1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으라...자신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놓으라..자기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빼지 않고서 남의 눈의 티를 빼려 함은, 즉 남의 잘못을 품고 덮어 용납/용서하지 않고 남과 형제를 공공연히 비판하는 죄야말로 가장 크다 하실 수 있다 (선하신 하나님이 참되게 변화시켜가고 계시며 마침내 반드시 그분의 영광 나타내도록 거룩함 이루실 것, 그래서 그분 앞에 서 있는 바 이미 ((점흠티주름 전혀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보고 계신다는 믿음이 그 안에 없는 자인 것을 드러냄이니) .. 그러므로 [비판-판단하기 전에] 오직 먼저 십자가 바라봄으로 그대 자신을 비추임 받아 진정한 믿음 없는 그대 자신을 철저히 깨닫고, 자신을 새롭게 해 주시기를 구하며 먼저 통곡하며 울라..(보라, 이사야는 정말 의분에 가득 찬 사람이었으나, 주님 영광 본 그 때 [하나님의 긍휼과 그분을 선하심을 신뢰함으로써 주님 붗좇는 참되고 산 믿음에서 떨어져 나간 자, 곧 자기 의와 주장을 고집했던 자기의 악과 죄가 얼마나 큰지를 깨닫고 절망케 되었으나, 긍휼하신 주님의 불로 정결케 하심을 받고서, 참 선지자로 부름 받고 있었다.)

.....믿는이의 구원 은혜의 놀라움은 [오로지 십자가 사랑의 죽음 인한 속죄, 곧 옛사람의 죽음- 새로운 존재로 거듭남의 은혜이니, 그 효과는] 결코 그 누구에게도 비판-판단 받지 않으며(보배롭고 존귀함) 동시에  (바로 그런 자로서 남을 대함) 결코 함부로 비판-판단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대 자신을 구원하시고 변화시키신 분의, 주 바라기의 산 믿음으로 긍휼의 사랑 안에서 주님이 친히 마침내 그분의 영광으로 변화시키실 것을 붙듦으로  맡겨드리며!! 끝까지 용서-용납, 중보/중재를 실행함,...다만,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말 없이 섬김 )  또한 최후의 심판 자리에서도 주로부터 결코 정죄 받지 않는 은혜이니, 기뻐하고 감사함이 마땅하다....바로 그렇게 사랑 안에서 눈 열어 주시도록 구함이 마땅하다.. . ...((지금 연약한 측면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주님의 거룩케 하심을 기대할지니)) 성령께서 깨끗케 하사  열납하사  모여 하나 됨의 연합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일하게 하시는 사람들을 보라!!

.....그토록 온유했던 모세는..((주의 말씀 따라, 그분의 마음으로 반석에게 명령함이 아니라)) 끓어오르는 충동적 격분으로 Q이 구원해 내신 백성을 함부로 정죄하고 꾸짖음으로써 Q의 영광을 가리운, 그 단 한 번의 실수로 주로부터 가나안 입성 금지 처분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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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그가 (기도하며 주 임재 앞에 머무는 동안, 열린 환상으로) 보여 주신 바를 시2편과 110편에 분명히 기록해 두고 있었다. 

[시2...*1.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110.. *1.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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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세상의 정부 체계가 비록 상대적으로 더욱 더  악하게 되어만 간다고 느껴지게 되더라도, ((마음의 시선을 주께 고정하고 그분의 길을 걸으라!!)) 제멋대로 더 악화되어 가지는 않도록 주님이 그 정해진 한도를 넘어서지 못하도록 (친히!!) 막고 계심을 굳게 믿고 깨어 있어 주 안에 굳게 서서 [불신 세상과 모든 위정자들의 구원 위한] 중재/중보자의 역할을 다 하라.

.....살아계신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오직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과 끝까지 사랑 안에서 믿고 소망하며 동행하라...세상과 짝하여 교회를 흔들고 분열 조장함으로써 박해를 피하려 하고, 함부로 제멋대로 지어 낸, 자의적 주장과 의견을 고집하며 파당 짓고 바람 잡는, 무정부주의나 분열 책동 행위자들이란, 대다수가 사탄으로부터 온, [자기 영달만을 위하는] 탐리자, 거짓된 삯꾼 목자요 세상으로부터 온 악한 영을 따르는, 세상 가치 따르는, 땅만 보며 사는 사욕 추구자들인 것을 명심하라.

.... 참되게 믿고 거듭난 이들마다 각자 그 사명과 삶의 근본동기를 주 앞에서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께로 고정시킨 그의 마음을 확정하고 최우선적으로 지켜내도록 해야 하리라]]

.... 위 곧, 그 근원이신 Q으로부터 주신 제약 받으며 한정된 권세로서(...구주께서 빌라도 앞 심판정에 서셨을 때 [죽일 권세와 놓을 권세가 자기에게 있음을 언급하는]빌라도에게 그렇게 말씀하고 계셨다..) 그 어떤, 누구의 권세라도 세상 정부 권위는 실은 그리스도 발 밑에 있음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세상 권세는 영원 이전부터 영세 이후까지 이미 있는 Q나라와 천국, 그 통치 권위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고 그 참된 실체는 그리스도이심

.....[좌-행-참]의 그림을 통해 보아 알 수 있어야 하는 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 안에 그 생명이 감추인 자요, 그분과 함께 보좌에 앉아 (주님이 보여주심 따라) 유리 바다 통해 세상을 내려다 보며 기도하며 주 뜻 따라 행하는 자,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요,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이자,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먼저 주 보혈로 씻김 받아 날마다 주시는 생명 말씀, 그 영을 따라 행보하며, 중보/중재하며 주님 친히 그의 마음 안에서 그의 입술을 열어 전파하시는 복음의 생명과 그 능력 통해 세상 모든이들이 회개하고 주께 돌이키도록)) 화목케 하는 사명 받고 보냄 받은 이들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주님의 그 움직이심에 대해 하늘의 전언대로 움직이는... 한 사람마다마다 참 사명자들인데 결코 거기에서 일탈해서는 곀코 안된다는 것이다...그러기에, 각 사람마다 피상적으로 느껴지는 대로가 아니라 주께서 오늘 새로이 넣어주신 그 말씀을 참되게 깨달아 생명 공급 삼고, 오직 충만케 하신 성령 따라, 주께서 말하라 하심 따라서 레마를 말하도록 해야 하리라...주님은 살아계시고 영원히 통치하고 계신다!!....이는 신학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생명의 문제이다!!..

.....분명히 세상 정부의 권세는 결코 절대적이 아니요 그 기간도 당분간만 허락된, (주 보시기에 필요하다 싶기에 허락된) 상대적인 (영원에 비해 지극히 짧은) 일순간의 권세에 불과하다... [(Q이 공급하시는 진리의 빛 아래에서, 정해 둔 한도 내에서 일하게 하신 또 하나의 공복으로서 ) 세상의 공공 복리 증진및 공동의 번영, 안녕을 위한 질서 유지에 그 주 목적이 있으며] 그 권세는 (그러기에, 비록 그 권세 수반인 당사자가 악인이라고 [주님이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말한다 해도, 주 보시기에 바로 그 때 필요하다 여기셔서 위임하신 것이기에) 엄연히 그 권세는 주로부터 온 것이요, (그대가 그의 악인 여부를 판단할 권세를 주시지 않았기에, 또한 그를 판단하실 주님께서 존중하기를 원하시기에 존중함이 옳다!!....이것이 바울의 취한 태도이다...그렇다고, 진리의 빛 아래서 참 진리를 말씀하셨기에 결국 십자가 죽음에로 내 몰리셨던 그리스도를 임의대로 벗어나서 그분과는 다른 길 걷지 않도록 하라...그대는 주께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임명하셨다...진정한 그리스도의, 화평의 대사들이란, 본래 죽음과 박해를 감수하는 자임을 주께서 미리 말씀하셨고 친히 입증하셨다.) .....그러므로 믿는이는 대리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진정 그들에게 위임된 권위의 한계와 그 평가에 대해 주님 앞에서 추궁 받게 되므로, 두렵고 떨림으로그들에게 위임된 권위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보하고 중재하며,  또 더 나아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회 얻는 대로 그들 앞에서, -마치 바울이 베스도와 드루실라 앞에서 그러했듯이 곧, 주와 복음,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정중한, 합당한 태도로 증언하여 말했듯이..결코 저주하지 말고 오히려 주 이름으로 축복하기를 잊지 말라...합당하지 않으면 그 축복은 그대에게로 돌아오게 되리라!!) 그들의 진정 주께 돌이킴, 곧 위정자들마다 회개하고 주를 믿고 구원 받는데까지 나아오도록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해야 함을 바르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대리 권위를 허락하신 바, 그 위정자의 소임은 그 맡겨진 권위를 사용하여 공의와 정의를 지향하면서 공공의 안녕을 위해 사회 질서 유지에 힘쓰는 것....이 때 믿는이마다 고요하고 평안한 가운데 경건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됨...그것을 소홀히 하고 오히려 불의하게 그 권력을 오남용-악용하는 것은 분명히 주께서 친히 그분의 때에!! 명백히 추궁하며 심판하실 것임.. -- 그러기에.... 또한 국민으로서의 공적 의무인 세금 납부 의무를 철저히 해야 함을 주 예수님도 말씀하고 실행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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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위를 걸으신 구주, 지고지선의 사랑이신 Q처럼, 오늘 이 땅을 걷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Q으로부터 보냄 받은 왕적 제사장, 곧 세상을 사랑하사 아들을 내어주신 Q따라 바로 그렇게 세상을 진정한 의미에서 유익하도록 섬기는 이들로서 [일편단심, 일심으로 꿋꿋이 Q 말씀 진리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어둠을 밝히는(저절로 어둠이 물러가게 됨), 비추고 밝히는 빛과, 부패와 썩음을 방지하고 없이하는 소금으로서의 그리스도[=Q 말씀]를 살아내는 권세와 책무를 지니며, 동시에 [그들도 진정 살아계신 주님의 엄위하심을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신중하게 주 앞에서 맡겨진 책무 다하며, 또한 그들조차 회개하여 주께로 돌이킬 기회를 주시도록 구하는] 중재/중보자요 전도자로서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사탄 체계요, 사탄의 부추김 받아 악화일로를 걸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위정자들은 빠져들고 있다) 세상 권세가 주께서 부여하신 대리 권위의 한계를 넘어 반역하며 그리스도의 몸, 진리의 빛인 교회를 공공연히 대적하고 압살하려 획책하는 등, Q의 주권을 만질 때에는 (주께 전심으로 부르짖고 마땅히 진리를 사는 이가 취할 바 그 태도와 행보를 담대하게 결연히 실행하되, [무저항-비폭력으로 죽기까지 그분의 어떠함을 입증하신 구주처럼], (보냄 받은 바로 그 자리에서 주님을 살아냄으로써) 그 자리를 견고히 고수하고, 항상 영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하고!!..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섞여 그냥 거기 있지말고 이제는 나오라는 주님 말씀 있을 때는 그 말씀 따라 결단하고 그들을 떠나 떨어져 나옴으로써, 행동으로 그들의 옳지 않음을 분명히 증거 하여 발의 먼지조차 떨어버려야 한다) 친히 보응 하시겠다 말씀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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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존 스토트·톰 라이트 관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13ㅣ1)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디모데전서 2.1-4)

'로마서 13장'의 이슈화.... 특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는 1절을 놓고 한동안 '갑론을박'이 벌어졌었다. .......'로마 시민권자'였지만 로마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처지였던 바울이 했던 이 발언에 대해, 여러 도서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롬13:1-7(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딤전2:1-4 ( 기도에 대한 가르침)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결코 분냄과 원한으로 저주하거나 정죄하지 말라,..오직 주님 마음과 하나 됨 안에서 먼저 회개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용서하고, 위정자의 구원과 하나님 경외함 아래서 진리의 길로 행하며 올바른 정치 이룸 위하여 중재/중보 하기를 힘쓰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존 스토트: [지고지상, 최상의 절대적 권위요 모든 권위의 근원적 수여자이신]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상대적 권위인]국가에 불순종 할 수 있다.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관련시키며 읽기 쉽게 만들기 위한' IVP의 BST 성경강해 시리즈(The Bible Speaks Today)에서 이 시리즈의 편집자이기도 한 영국의 존 스토트(John Stott) 목사는 '로마서 강해'를 맡았다.

존 스토트는 해당 구절의 설명에 앞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로마서 12장에서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닐 네 가지 기본적인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1-2절), 우리 자신과의 관계(3-8절), 서로와의 관계(9-16절), 원수와의 관계(17-21절)를 전개했고, 13장에서는 이에 더해 국가와의 관계(성실한 시민이 됨, 1-7절), 율법과의 관계(8-10절), 주의 재림의 날과의 관계(이미와 아직 사이의 삶, 11-14절) 등 세 가지 관계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

먼저 그는 1절의 '권세들(exousiai)'의 정체에 대해 "금세기를 통틀어 신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뉘어 온 한 가지 논쟁"이라며 고찰을 시도한다. 

일부에서 이 '권세들'에 대해 민간의 권세와 그들을 통해 역사하는 '우주적 세력'까지를 이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견해를 소개하고 있지만, "(성령에 민감한) 대부분의 학자는 그런식의 논증을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며 '위에 있는 권세'란 의미는 "국가 및 국가의 공식적 대표자들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존 스토트는 "교회와 국가의 관계는 기독교가 생겨난 이래 수십 세기에 걸쳐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고, 매우 단순하게 말한다면 국가가 교회를 통제한다는 '국가 만능론', 교회가 국가를 통제한다는 '신정', 국가가 교회에 호의를 베풀고 교회는 그 호의를 계속 받기 위해 국가의 편의를 도모하는 타협안인 '콘스탄틴주의', 그리고 교회와 국가가 건설적 협력 정신으로 하나님 주신 각자의 독특한 책임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동반자 관계' 등 네 가지 주요 모델이 시도돼 왔다"며 "네 번째 관계가 로마서 13장에 나오는 바울의 가르침과 가장 가까운 듯 하다"고 말했다..(그러나, 영적 측면에서의 실상은, 분명히 비가시적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세상 정부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있음을 명심해야 하리라...(주님이 늘 생생하게 공급하시는 생명 진리 말씀 안에 있는 절대적 선으로 악(또는 상대적 선)을 이김이 믿는이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이다.).

그는 "바울이 글을 쓸 당시에는 어떤 기독교적 국가도 없었다는 것을 상기할 때, 교회와 국가가 서로 다른 역할을 지니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국가 양자에 대해 의무를 지니고 있다는 말은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며 "반대로 당시의 국가는 로마나 유대 당국이었고 대체로 교회에 대해 비호의적이고 심지어 적대적이었지만, 바울은 비록 정부 당국자들이 그러한 태도를 취하더라도 국가 체계는(이것은 무궁한 Q나라에 비하면 미미한 그림자에 불과할 정도이지만) 이 땅을 사는 교회를 위하는 그 필요로 인해 하나님이 설립하셨다고 간주했고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르게 잘 알고 깨달음을 통해....너그러이-겸손과 온유로) 그들에게 순종하고 그들과 협력하도록 요구하셨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존 스토트는 13장 1-2절에 나오는 권세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국가는 신적 (대리) 권위를 가진 신적 기관이요, [제멋대로 상대적이요 자의적으로 자기 주장이나 고집 내세워 관철하려는] (결국 땅만 바라보는 [사욕 추구의]탐리자들은 결국 그 정체를 드러나게 하시리라] 조심할 바는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독재자, 전체주의자, 무정부주의자나 분열-파괴분자가 되거나, 그들과 영합하여 세상 영달 추구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바울의 진술의 참 뜻을 해석하는 데 좀 더 신중함과 사려깊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바울의 말을 부정적 의미로 확대 해석하게 되는 경우에는, (예수님과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던) 신약 시대의 칼리쿨라, 헤롯, 네로, 도미티아누스와 같은 모든 사람 그리고 우리 시대의 히틑러, 스탈린, 아민(우간다 독재자), 사담 후세인 같은 모든 악한 위정자들조차 하나님이 대리 권위로 정하신 사람들이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하거나 혹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들의 지배하에 있는 국민들은 그들의 권위에 저항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식의 심각한 오류를 진실처럼 주장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그는 "복종하라는 요구와 반역에 대한 경고는 매우 보편적 용어로 표현돼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바울의 그 말들은 압제적 우익 독재 체제에 의해 마치 성경이 관원들에게 전제 정치를 개발하도록 그리고 무조건적 순종을 요구하도록 백지 위임장을 준 것처럼 끊임없이 잘못 적용돼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존 스토트는 "우리는 국가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을 유발하기 전까지만 복종해야 한다".... "국가가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을 명하거나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을 금한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명백한 의무는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저항하는 것 곧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국가에 불순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국가의 권위에 굴복해야 하지만, 그 권위는 일반 공공의 유익과 사회 질서 유지라는 특별한 목적 그리고 전체주의적이지 않은 목적을 위해 주어졌다"며 "복음은 전제적 폭군과 무정부주의자 모두에게 똑같이 적대적"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톰 라이트: 오만한[불법적] 통치자들을 오히려 좌천시키는 내용

NIB(the New Interpreter's Bible) 주석 시리즈 집필에 참여한 '새 관점' 신학자 톰 라이트는 <로마서>를 통해 13장 1-7절을 주해하면서 '권위 있는 자들에게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요청'을 살피고 있다. 그는 "신학적 유행도 변하고, 약점이 되는 부분도 한 주해 본문에서 다른 본문으로 이동한다"며 "본문은 당시 급성장하던 황제 숭배 내부에서 설파되던 화려한 주장을 배경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바울에 따르면 통치자들은 그 자체로 신적 존재가 아니고, 그들을 세우신 장본인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들은 이 하나님께 충성을 바쳐야 한다. 그는 "로마서 13장은 오만하고 스스로를 신격화한[그러므로 스스로를 불법화한] 통치자들을 심하게 좌천시키는 내용이며, 전체주의를 강화하기보다는 약화시키는 내용"이라며 "여기에 암묵적으로 깔린 사실은, 만약 통치자 자신들이 그들의 권한 범위 안에 있는 악한 사람들을 심판하는 직무를 받았다면 [스스로 악행을 자행한 자로서] 그들 자신 역시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께 심판을 받으리라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톰 라이트는 "당연히 이 본문 안에는 특정한 역사적 상황과 관련된 요소들도 발견되지만, 바울이 실제로 기록한 내용은 여전히 통치하는 권력자들에 대한 일반적 진술로 보이지 로마 혹은 현재 상황에 대한 실용적 관점에서의 평가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비록 우리가 바울이 말하고 있는 내용을 당시 독자들이 어떻게 들었을지와 관련된 뉘앙스를 더 살리고 싶겠지만, 그래도 더 넓은 문맥을 보면 이 본문은 통치 권력에 대한 일반적 진술이자 모든 시대의 모든 합법적 권력에 적용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저자는 해당 본문의 '오용(誤用)' 역사와 그 폐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오만해지고, 불법화 한 상태인)) 전체주의(또는 독재)) 정부가 대륙을 황폐화시키고 민족들을 살상하고 수백만의 추종자들을 비인간화시킨(2차대전) 한 세기가 지난 후, 이 일곱 절(13장 1-7절)은 정경에서 뜯겨져 나와 비방을 당하고 그 엄청난 비극의 원인으로 지목됐다"며 "그 세대의 비평학자들 전체는 이 본문들을 갖고 그들의 사회정치학적 직관과 선입견을, 그들의 전문적 주해가로서의 위치와 결합해 바울의 등을 집고 뛰어넘어 더 높고 우월한 도덕 수준을 자랑할 수 있었다"고 촌평했다.

그러나 "성경에는 폭력적이고 자신만을 위한 목적에 이용하도록 왜곡할 수 있는, 실제로 왜곡돼 온 부분들이 많지만, 우리가 그런 본문들을 죄다 잘라내 버린다면 남아 있는 본문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내가 제안하려는 내용은 이 본문은 충분하게 개진된 '교회와 국가 신학(theology of Church and State)'이 아니기에, 맹비난을 받을 필요도 그럴만한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톰 라이트는 '단상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는 로마서 13장을 곧장 거부하지 않는 것이 직관에 반하는 행동으로 보일 정도로 로마서 13장은 엄청난 비난을 초래했다"며 "더구나 서구 문화의 자유주의 역사는 지난 천 년의 세월을 사회와 시민의 자유가 증대되어온 이야기로 읽고,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권력자들을 폐위시키고 새로운 자유를 발견한 이야기로 전해왔기에, 로마서 13장을 놀라운 혹은 심지어 충격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가 진정한 무정부주의자가 아닌 이상, 우리는 곧 모든 사회에는 어느 정도의 규제와 질서, 어느 정도의 통치 구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할 것이고, 만약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원칙적으로는 이 질서를 지키겠다고 서명하지 않는다면 혹은 그렇지 못할 경우 그것을 지키도록 강제할 수 없다면 이 질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사실 역시 곧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톰 라이트는 "간단히 말하면 로마서 13장은 그 중심에 감춰진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품고 있다"며 "예수는 주님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제자들은 그들을 다스리는 땅의 통치자들에게 복종해야 한다. 그들이 이론상으로는 어떻게든 예수의 주권에 복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아직도 예수의 주권에 복종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권세자들은 현 세상 질서의 일부이고, 현 세상 질서도 하나님의 원래 창조에 속한 선하고 잘 짜인 구조"라며 "권세자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모습은 자신이 온전한 날이 동틀 때 올 것이라고 약속된 새로운 세계에 이미 속했다고 주장하는 '과도 실현된 종말론(overrealized eschatology)의 고상한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때가 오기도 전에 이미 완전한 상태를 주장하는 것은 사실상 이원론으로 향하는 길로 접어든 것"이라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하지만 여기서 나라의 권세들은 엄격한 제한을 받는다.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존재하고, 그의 기쁨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 다니엘서는 이 내용이 이방 세계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그 결과로 생긴 윤리적 지뢰밭을 어떻게 뚫고 전진해 나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며 "로마서 13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지상의 통치자들에게 복종해야 하는 현재의 실존과 약속된 미래의 '날' 사이의 긴장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가 악랄하고 자기 잇속만 차리며 자기 정당화만 일삼는 '정권들'의 위험성을 끔찍할 정도로 깨달았다 해서, 그와 정반대 방향에는 오류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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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시편 82편)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예수님 주변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정체를 궁금해 했고 때로는 혼란스러워 했다. 예수님을 엘리야, 선지자, 부활한 세례 요한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메시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은 일부러 속이려 하거나 오해하게 만드려는 의도가 없었다. 하지만 보이는 그대로, 듣는 그대로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했던 것이다. 어느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물었다.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미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요 10:24). 

이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셨다.

[요 10:25–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이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했다.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행한 여러 선한 일들 중에 어떤 일 때문에 돌로 치려고 하는지 물었고,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답했다.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특별한 일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은 유대인이라는 민족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칭하셨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아들’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예수님이 자신을 ‘신의 아들’, 즉 스스로 신이라고 주장하는 신성모독으로 들렸던 것이다. 이방 민족들이야 왕들이 스스로를 신의 아들이라 칭하면서 신의 자리에 오르지만, 유대인들은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시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예수님의 반박이 놀랍다.

[요 1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이게 무슨 말일까? 우리말 번역에서는 신과 하나님으로 다르게 번역되었지만, 원어는 모두 같은 단어다. 예수님은 사람이 신, 즉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인가?

일단 예수님의 논리를 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은 구약 성경이고 인용하신 말씀은 시편 82:6이다. 거기서 예수님께서 주목하신 부분은 성경에서 어떤 사람들이 신(하나님)이라고 불렸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하셨다. 시편의 맥락을 보면 이 사람들은 선지자들은 아니다. 이들은 재판을 하는 사람들인데, 좀 더 구체적으로는 불의한 재판관들이다. ‘재판관’은 당시 사회에서는 왕과 제사장을 비롯해서 신분이 높은 권력자들을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로서 ‘신’이라고 성경이 지칭한 것에 주목하셨다. 그리고 절대 폐할 수 없는 성경에서 그런 방식으로 ‘신’(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예수님 자신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신성모독이라고 문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예수님의 논리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 즉 진짜 하나님의 아들과 그렇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구분하셨다. 즉, 왕이나 제사장 같은 권세자들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사람이 되실 수는 있지만,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예수님은 사람에게 신이라는 단어가 어떤 면에서는 정당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셨다고 할 수 있다. 즉, 어떤 권력자들은 자신을 “신”,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들의 의도는 그들의 본질(존재)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틀린 말이지만, 그와 상관없이 어떤 면에 있어서 그들은 ‘신’이라 불릴 수 있었다는 말이다.

예수님의 표현에 따르면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면에서 하나님이라 불릴 수 있었다. 다르게 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대변인이라는 면에서 하나님이라 불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의 대변인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펼쳐 보여야할 책임과 특권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그런 책임을 다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행하시고 말하신다고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짊어지고 있었다는 측면에서 ‘하나님’이라고 불릴 수 있었던 것이다.

로마서 13장 1-7절도 정확하게 이런 원리에 기초해 있다. 

바울은 먼저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1절)고 선포한 후에 그렇기 때문에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2절)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권세자들을 “하나님의 사역자”(4절)라고 표현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펼치는 역할을 권세자들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일꾼들인 것이다. 실제로 그들이 얼마나 그 역할에 충성하느냐는 다음 문제이고, 본질적인 원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에게 ‘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 어색하긴 하다. 하지만 이 역시 성경의 다른 용례를 보면 당시에는 충분히 가능한 표현이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출애굽기 22장 8-9절을 보면 “재판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엘로힘으로서 하나님을 지칭하는 대표적인 단어다. 하지만 맥락 상 거기서의 엘로힘은 재판장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에게는 어색하지만 고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일하는 자들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 거부감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시편 82편은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고, 예수님도 이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셨던 것이다.

정리하면 이렇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께서 세우신다. 즉 그런 면에서 권세를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지상 대리인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그에 합당한 존중과 순종의 태도를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은 가져야 한다. 그리고 권세 있는 자들은 자신의 권세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니까 자신의 이익을 위한 이기적인 결정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들먹이라는 말이 아니다. 정확히 반대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따라 결정하고 행해야 한다는 말이다. 내 권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명기 17:18-20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왕들은 왕이 되면 율법서를 필사하여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어야 했다. 그래야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고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높이지 않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바르게 통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처럼 통치하는 것이 바로 권세자의 책임인 것이다. 무거운 책임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특권을 주신만큼 더 큰 책임을 요구하신 것이다.

이런 배경이 되는 원리 위에서 시편 82편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와 그에 따른 책임에 신실하지 못한 자들을 책망하고 경고하는 내용을 기록했다. 

일차적으로 국가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적용되지만, 하나님께서 권위를 주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말씀이다. 먼저 이 책망과 경고의 말씀을 살펴 보고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자.

배경(1절)

시편 82편은 1절과 8절(혹은 6-8절)을 제외하고는 하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으로 볼 수도 있고, 전체를 아삽의 기도로 볼 수도 있다. 어느쪽으로 보든 말씀을 이해하는데 있어 의미있는 차이는 없다.

먼저 1절은 어떻게 본론인 2-7절과 같은 책망과 경고가 가능한지에 대한 배경이 제시된다. 바로 하나님이 재판관들의 재판관이시라는 사실이다.

[시 82: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세상의 모든 재판관(권세자)들 가운데 하나님이 서 계시다. 그들에게서 무슨 말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서다. 더 구체적으로는 그들을 재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는 것이다.

세상의 권세자들은 자신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권세를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 권세를 주신 것 뿐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는 이유는 8절에서 분명히 밝힌다. 바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나라, 크든지 작든지 모든 나라를 하나님이 소유하신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왕이시다. 하나님이 모든 나라, 모든 권세의 주권자이시고 재판장인 것이다.

이 사실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사건이 다니엘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땅에서 쫓겨나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시 세상의 기준에서 보면 이스라엘이 섬기던 신은 완전히 패배한 것이다. 더 이상 어떤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무력한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음을 하나님은 이방 왕들에게 보여 주셨다.

[단 2: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왕을 폐하고 세우는 일이 하나님께 속한 일임을 다니엘은 선포했고, 느부갓네살 왕은 말하지도 않은 꿈을 드러내고 해석까지 한 다니엘의 지혜를 보며 그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는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라고 고백했다(단 2:47).

이 말 뿐이었던 고백을 온 맘을 다해 진심으로 고백할 수 밖에 없는 일을 느부갓네살은 경험하게 되었다. 그가 바벨론 성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이 그의 힘으로 이룬 영광이라고 교만하게 자랑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이성 없는 짐승처럼 만드셔서 산과 들에서 살게하셨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그를 회복시키셨을 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단 4:34–35 …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절대 왕정의 군주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가 된 것은 그들이 믿던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모든 것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런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에게 권세를 주셨던 것이고, 다른 통치자들에게도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궁극적인 통치자로서 그가 세운 통치자들에게 책임을 물으실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계신다.

재판관들의 재판관, 통치자들의 통치자, 왕들의 왕이신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서셔서 어떤 말씀을 하실까? 안타깝지만 좋은 말씀은 아니다.

책망(2-4절)

[시 82: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언제까지”라는 표현은 고난 중에서 탄식하는 시편에서 우리가 많이 봤던 표현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탄식하신다. 하나님의 권세를 부여받은 자들이 그 권세를 하나님이 원하신 바와는 다르게 잘못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한 자들을 낯을 봤다. 즉 편애했다는 말(편파)이다. 악한 자들을 편애하는 이유는 한가지 뿐이다. 무엇이 되었든 그들에게서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재판관들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대로 불공평한 판단을 하기에 주저함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원하셨던 모습은 3-4절에 기록되어 있다.

[시 82:3–4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3절의 말씀은 가난한 자와 고아에게 유리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애굽기 23:3, 6은 가난한 자라고 해서 두둔하거나 정의를 굽게 해서는 안될 것을 분명히 말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편애가 아니라 공의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이고 하나님은 재판관들이 그렇게 해야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가난한 자, 고아, 곤란한 자, 빈궁한 자로 표현된 사회적 약자들은 고대 사회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그런 공의를 누릴 수 없었다. 약자들이 공의를 누리지 못하는 것 자체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가 대부분이었다.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사는 획일적인 평등의 사회는 아니었다. 

다만 약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차별 받지 않고 억울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였다.

타락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가진 것이 무엇이든 얼마나 되든 상관없이 자기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 절대적으로 많이 가진 자들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진 자들은 그렇지 않은 자들을 착취했다. 남자는 여자를 힘으로 억눌렀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니다. 조금이라도 더 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자기 아래 굴복시키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했다. 부자는 가난한 자로 배를 불렸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한 자의 등골을 빨아 먹었다. 절대적인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상대적인 힘의 원리가 작용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타락 이후의 세상에 권세를 세우신 이유는 바로 이런 악에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 좋은 예를 볼 수 있는 것이 욥이다. 욥은 족장 시대의 사람으로서 그에 대한 욥기의 설명을 보면 ‘권세자’(가진 자)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힘이나 부로 공의를 실천하기 위해 애썼던 것을 알 수 있다.

[욥 29:12–17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13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14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15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16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 17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

욥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 살았던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시는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에 따라서 살았던 것이다. 로마서 13:4도 동일한 원리를 찾을 수 있다.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권세자의 책임은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사회의 악을 억제하고 선을 권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에게 권세을 주신(권세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통치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신 10:17–18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이런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세는 하나님과 같이 그 권세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은 타락했던 유다를 바로 세우기 위해 중요한 성읍에 재판관을 두면서 이렇게 명령했다.

[대하 19:6–7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할 것인지 여호와를 위하여 할 것인지를 잘 살피라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심이니라 7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께서 모든 권세를 세우시며 하나님과 같은 공의와 긍휼로 세상을 다스리길 원하신다. 권세를 가진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탄식하시고 그들을 책망하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강력하게 경고하신다.

경고(5-7절)

[시 82: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셨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부인하며 흑암 중에 왕래하면, 즉 계속해서 죄악 가운데 행한다면 그들로 인해 땅의 모든 터는 흔들리게 될 것이다. 사회를 지탱하는 질서가 요동치게 된다는 말이다. 받은 힘이 큰만큼 그 영향력도 큰 것이다.

시편 82편이 기록된 정확한 때는 알기 어렵지만, 유다와 이스라엘 왕국이 정확히 이렇게 멸망했다. 구약 예언서들을 보면 우상 숭배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죄 중 하나가 바로 ‘불의’다. 백성을 바르게 인도해야 할 지도자들은 목자가 아니라 늑대가 되어 자기 배만 불리고 있었다(겔 34:1-3).

[미 3:1–3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미 3:9–12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결국 공의와 긍휼을 행하지 않는 통치자들로 인해서 유다 사회의 터가 흔들렸고 결국 멸망하게 된 것이다. 사회만 그렇게 될 것이 아니다. 권세자들 자신도 그런 멸망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경고하신다.

[시 82:6–7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이들은 신들이라고 지존자의 아들들이라고 불릴 수 있는 자들이었지만, 그들은 전혀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지 못했다. 하나님의 지상 대리인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스스로를 신처럼 여기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 했다. 그들의 불의와 무자비함으로 인해 하나님은 그들을 권세자의 자리에서 제거하실 것이다. 그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죽음으로 그들이 쌓은 권세가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그저 사람일 뿐임을 알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역할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두로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겔 28:6–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7그런즉 내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를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할지라 9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일 뿐이요 신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공의와 긍휼을 보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버리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죄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의 교만을 꺾으시고 그들도 단지 연약한 사람일 뿐임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권세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다.

호소(8절)

지금까지 말씀은 원리이지 시편 기자가 보고 있던 현실은 아니다. 그가 보고 있던 현실은 여전히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자들이 불공평한 판단을 하고 악인의 낯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약자들에게 공의가 베풀어지지 않는 사회였다. 그래서 그는 기도로 시편을 마무리한다.

[시 82: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고 말씀하셨다(요 5:22). 그 예수님께서 하실 일이 계시록에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은 모든 악을 소멸하시고 완전한 공의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나라를 세우실 것이다. 그때를 기다리는 자들의 기도가 이것이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이 기도를 신약에서는 이렇게 기록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도전

기도하자.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온전히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뜻을 시행해야 하는 자들이 온전하지 않아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 그에 합당하게 행하지 않아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권세자들을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가 있고 책임이 있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여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지만, 그들을 무시하고 비웃고 조롱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의 마땅한 태도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야 마땅하지만 특별히 권세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딤전 2:1-2).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우셨음을 알고,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나타내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살아가자. 오늘 말씀은 가장 직접적으로는 국가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적용되지만,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권위를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고, 사실 우리 모두는 크게 작게 어느 정도의 권위(힘)를 부여 받았다. 즉 넓은 의미에서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 하나님의 지상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우리 삶의 각 영역에서 하나님과 같이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과 같은 공의와 긍휼을 나타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려는 교만의 죄임을 기억해야 한다. 권세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이방 나라들의 통치자들에게 그렇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언젠가 그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그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이라면 나의 아내를, 나의 자녀를, 나의 후배를, 나의 학생들을, 혹은 가난한 자를, 억울한 자를, 도움이 필요한 자를 어떻게 대하셨을지 고민하고 양심을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이다.

처음에 언급했던 예수님과 유대인들 사이의 논쟁 끝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은 논리적으로 말할 수도 있었지만, 결국 그것을 더욱 거절할 수 없는 사실로 만드는 것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일을 행하셨다는 것이었다. 즉 예수님의 삶을 보면 그 안에서 하나님이 보였다는 것이다. 그분은 자신의 권리는 모두 내려놓으시고 온전히 남을 위해 사셨다. 온유하고 겸손하게 섬기는 자로 사셨다. 가지신 능력으로는 병자를 고치셨고 그분의 지혜로는 약자를 대변하셨다. 예수님은 본질상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그분의 삶도 하나님을 어떤 왜곡됨도 없이 드러냈던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똑같이 살 수는 없지만, 그것이 우리의 목적지에 있어야 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이기 때문이다. 구약의 재판관들이 신이라 불렸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하나님 같은 공의와 긍휼의 삶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이 세상 가운데 드러낼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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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 드림, 하늘로부터 내려 온 만나/ 감추인 만나, 임재의 떡 먹음은 참 교회(Q-사람, 신성과 인성의 하나 됨)의, [증거궤의 나머지 반쪽을 이룸으로써] 하나님의 완전한 증거를 가져 옴==

이것은 오늘날 [십자가 사랑, 곧 정결케 하는 보혈 의지함으로 씻김 받고, 어린양 구주를 번제(속죄제, 속건제)로 드리며, 사랑 겨운 믿음의 순종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는, 생명 말씀의 양식 그 안에 있는 그 영(부활 생명의 성령)을 사랑과 감사로 취함이다!!

[매일 조석으로 두번 드려지는 상번제에는 어린 양의 번제와 소제, (독주의) 전제로 구성되는데, 이 때 함께 드려지는 (고운 가루 1/10에바에 감람유 1/4힌을 섞은) 소제는 Q과 제사장인 사람이 함께 참여함 = 이것은 완전한 증거하는 새 생명, 교회 이룸을 상징]... 이것은 둘이 하나 됨, 곧 반쪽 상태 였던 증거궤의 다른 반쪽 채워짐의 기적 이룸!!... (반쪽의 죽음--결합/동참/깎여짐/내어 줌) 안에서 하나 됨으로 생명 교통의 가정 이루듯,  = 오직 소제 드림으로써 Q과 사람이 하나 됨 이룸((이러한 의미에서 이스라엘은 내 짝이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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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제(Grain Offering)....

소제는 레2장과 6-7장에 걸쳐 기록되어 있다. 2장을 중심으로 소제를 살펴보자.

2장의 구조

1-3절 굽지 않는 소제물...4-10절 구운 소제물...11-16절 소제물에 대한 각종 규례

소제는 ‘민하’이다. 민하는 ‘분배하다’ ‘수여하다’라는 ‘마나’에서 유래했다. 듯은 ‘헌물’ ‘선물’ ‘조공’의 뜻을 가진다. 곡물로 드리는 피 없는 제사이다. 일종의 감사제이며, 다른 제사와 함께 드려진다.

*민하(...소제로 번역된 ‘민하’는 구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단어이다. 대체로 선물이나 예물로 번역된다. 그러나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식민국이 지배국에게 받쳐야 하는 곡물(조공)이나(왕상 5:1) 마음을 사기 위해 드리는 대가성 선물을 뜻한다. 제의적 의미에서 민하는 대부분 곡물 제물이지만, 종종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왕상이나 스가랴 본문에는 곡물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제물(민하)이 드려지고 있다. 그러나 레위기 2장에서는 포괄적인 의미가 아닌 곡물 제사로서 좁은 의미의 민하로 사용되고 있다.

2.2 드리는 방법

레위기 2장에 나타난 소제 드리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고운 가루로 드리는 예

ㄱ. 고운 가루를 준비한다.  ㄴ. 가루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여기에 소금을 반드시) 첨가한다.  ㄷ. 제사장에게 가져 간다.  ㄹ. 제사장은 고운 가루 한 움쿰과 기름과 유향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른다...

-전병, 철판 등에 굽는 경우

ㄱ.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무교병을 만든다....ㄴ. 무교병에 기름을 바른다....ㄷ. 제사장에게 가져간다....ㄹ.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른다.

소제는 세 가지 방법으로 드려진다. 화덕에 굽거나(4절), 철판에 부치거나(5절), 냄비로 튀긴다.(7절) 1-2절에서는 반죽하지 않고 고운 가루를 그대로 드리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기름과 유향이 섞인 것을 감안하면 아마도 반죽한 것으로 추측된다. 14절에 의하며 추수기 때의 소제는 볶은 것을 찧어 만들어 드린다.

소제에 들어갈 수 있는 기름, 유향, 소금이 들어간다. 소금은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재료이다. 그러나 단맛을 내는 꿀과 부풀리게 하는 누룩은 절대 넣어서는 안 된다.

2.3 소제의 의미

소제는 피 없는 유일한 제사이다. 또한 번제와 다르게 제물의 일부만을 제사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제사장들의 몫으로 돌려진다.(3,10절) 고든 웬함은 제사장에게 돌려진 남은 제물은 ‘성소 안에서 그것을 먹었다’고 주장한다. .....피 없는 제사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 보자. 피가 없다는 말은 죄를 속하는 속죄의 기능이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소제는 모호한 제사이다. 김경열은 ‘번제 및 화목제와 더불어 곡식으로 드리는 감사의 제사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른 판단이다.

1) 최고의 것을 드려야 한다.

민하로 드려지는 첫 번째 곡물은 ‘고운가루’이다. 고운가루는 히브리어 ‘쏠레토’인데, 일반 밀가루가 아니다. 외피가 섞이지 않는 지극히 고운 가루이다. 외피가 섞이고 대충 갈아 만든 ‘카마흐’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민하의 재료인 고운가루는 사치품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소제로 드려지는 고운가루는 외피를 제거하는 과정을 겪어야하고, 세심하게 곡물을 갈아 최고 상태의 가루로 만들어야 한다.

소제를 일반 제사와 다르게 소제의 경우는 집에서부터 준비가 이루어진다. 준비 과정은 단순하지만 꼼꼼함이 필요하다. 소제를 드릴 사람(네페쉬)은 먼저 곡식을 선별해야한다. 체 등을 통해 곡물에 섞인 풀 등을 제거한다. 그 다음, 곡식을 빻아 가루로 만든다. 가루는 다시 체를 통해 외피를 제거하는 과정을 되풀이 한다. 이러한 과정은 제사자가 준비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할 것을 교훈한다. 

소제는 매우 다양하게 사용된다. 레위기 5장에서처럼 속죄의 의미도 있지만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제사로도 사용된다. 민수기 5:11-31에서는 간음을 의심하는 남편이 제사장 앞에서 의심의 제사로 소제를 드린다. 아내가 간음했다는 의심은 있지만 증거가 없을 때 남편은 제사장에게 아내를 데리고 간다. 제사장은 아내에게 저주를 선포하고 쓴 물을 마시게 한다. 이 과정에서 보릿가루를 소제의 제물로 바쳐진다. 의심의 소제에서도 속죄의 소제처럼 기름과 향이 사용되지 않는다. 기존의 소제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속죄와 의심의 소제도 여전히 선물이나 공물로서의 민하가 갖는 특징을 전제한다. 소제를 드림으로 관계를 바로 잡으려는 것이다.

기름과 향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잠 27:9) 최근에 향을 통해 치유하는 아로마 테라피가 유행했지만, 실은 향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의료행위는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방법이다. 기름은 구약에서도 조차 종종 성령으로 환치(換置)되어 사용된다.(삼상 10:1;16:13 등) 속죄나 의심의 소제에서 기름과 유향이 빠진 것은 그들의 제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물의 개념이 아니라 죄와 결부되기 때문이다.

3) 소금 언약

소제에서 주의해야할 것은 소금이다. 모든 소제에는 반드시 소금이 들어간다. 하나님은 소제에 소금 치는 것을 ‘언약의 소금’(2:13)으로 명명하고 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른 곳에서도 설명이 나오지 않는다. 민수기 18:19에 의하면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지는 거제를 언급하면서 소금 언약을 사용한다.

민 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민수기 18:19에서는 소금 사용과 상관없이 ‘소금 언약’으로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소금 언약은 단순히 소금을 치는 행위에 국한되지 않고 소금이 갖는 독특한 성격으로 인해 갖는 언약으로 보아야 옳다. 이러한 추측은 다윗 언약과 긴밀하게 연결된 대하 13:5 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대하 13: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소금 언약으로’라는 표현은 소금의 갖는 상징적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소금에 대한 은유는 신약으로 넘어가서 다시 나타나며,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고 보아야 한다. 소금은 기본적으로 맛을 내고 부패를 방지한다. 그러나 좀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고대 헬라인과 아랍인들은 언약을 맺으며 소금을 먹었다고 한다. 자신들의 언약이 변치 않아야 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고대에서 소금은 영원불변을 상징한다. 과학이 발달한 현재는 얼마든지 소금을 파괴시킬 수 있지만 고대에는 그렇지 않았다. 잘게 부수어도 여전히 소금이고, 강한 불로 태워도 소금은 변하지 않는다. 최근에 뜨거운 불에 소금을 7번 이상 태워 나온 죽염이 고가에 팔리는 것을 보아도 소금은 쉽게 파괴되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구약에 나타난 두 번의 ‘소금 언약’이란 구절에서도 소제와 상관없이 영원성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금 언약은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불변하는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 분명하다. 소제물에 소금을 치므로 언약 안에 머물러 있는 한 절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 담겨 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소금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하게 된다. 고든 웬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가장 개연적인 견해는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13절)이 소금의 상징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견해는 소금이 언약을 상징했다고 주장한다. 헬라인과 아랍인은 언약을 맺은 후에 함께 소금을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약 성경에서 소금이 언약과 관련된 본문은 두 군데이고, 두 경우 모두 소금 언약은 영원한 언약을 의미한다. 소금은 고대에 불이나 시간은 물론, 다른 어떤 수단으로도 파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제물에 소금을 치는 것은 예배자가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 관계 속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이것은 하나님이 절대로 예배자를 버리시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였고, 예배자가 언약의 법을 지지하고 지켜야 할 영속적 의무를 가진다는 의미였다.”

*꿀과 누룩을 제하라.

소제에서 꿀과 누룩은 절대 넣을 수 없다. 그러나 후에 요제에서는 누룩이 허용된다.(레 23:17) 꿀과 누룩에 대한 논의는 한창 진행 중이며 그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하다. 성급한 사람들은 꿀과 누룩이 죄를 상징하기 때문에 넣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만 성경적 근거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바울의 언급으로 구약의 제사를 해석하는 것은 부당하다. 왜냐하면 다른 제사 때에는 누룩을 넣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요제를 행할 때 넣는 누룩은 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해야 한다. 동일하게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이기 때문에 그러한 해석은 심각한 오류를 갖게 된다. (("자신의 더러움을 인식하지만, 그것을 인식하면서도, 죽기를 각오하고, 그래도 자기를 온통 드림의 "내 모습 이대로 받으옵소서"로 드릴 때에도 받아 열납하심(=진주조개가 모래알 품고 자기의 진액으로 감싸서 진주 만들어 내듯....모세는 시내산에서의 상태가 그러했으나, 말씀 따라 두 번째 40일 금식 기도로 등정 중에 주의 영광으로 온전히 적셔짐-(그분의 생명과 본성으로) 주입 받아 완전히 점유-충만/신진대사적 변화[=성화] 됨의 예증이다...))

2.5 신약으로 나아가기

소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또한 감사와 기쁨의 표시이다. 흠 없는 어린양의 (속죄) 번제를 통해 죄를 용서 받았다면, 소제는 자신이 수고하여 얻은 수입의 일부를 드리는 나눔이기도 하다. 기쁨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표시한다. 소제는 단독적으로 드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 번제 이후 더하여 드리는 것이다.

소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 언약이다. 소금은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존재방식으로 자주 해석된다. 그러나 그 근본적인 것은 언약 안에 머물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원히’ 보호하신다는 의미를 갖는다. 결국 이스라엘의 멸망은 그들이 소금의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이것이 구약의 한계이다. 신약에서는 한 번 택하신 백성들은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 택정과 구속의 과정을 통해 양자 삼아 영원히 성도들을 이끄신다. 제사자에게 있던 주도권이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넘어간다. 그의 속죄사역으로 인해 영원히 구원 받게 된다.

소제는 율법의 근본정신을 일깨운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과 이웃 사랑의 길이다. 소제를 드림으로 일부를 생존이 불가능한 제사장들이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주의 일을 할 때 충성만을 강요하지 않으신다. 제도적 장치로 그들을 돌보신다. 

현대의 사역자들이 구약의 제사장들은 아니다. 하지만 원리적으로는 정확하게 일치한다. 전임 사역자들은 생존의 터전이 없기 때문에 교회 공동체가 그들에게 보수를 주어는 것이 맞다. 바울은 분명히 영적인 것을 주었으니 육적인 것을 섬김을 받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소제의 제물은 곡물이다. 그들의 양식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자신의 생명과 활동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상징’한다. 소제는 삶의 일부는 나누는 행위다. 자신이 평상시에 먹는 것들이며, 평상시에 거주하는 집에서 제사를 준비한다. 

예수님은 친히 자신을 하늘에서 온 생명의 떡이라고 소개하신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심으로 살아간다.

바울은 로마교회에 ‘너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고 권면한다. 

소제는 삶을 공유하는 것이며, 생명의 떡을 드림으로 생명을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나눔은 삶을 풍성하게하고, 약자를 도우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물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기념하는 것이다.


[[제22회 말씀 암송 감사제]]  ..2023.09.10~2023.11.26

---10---

요3:16(1)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5:16(1)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엡1:23(1)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시33:5(1)

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신6:4-9(6)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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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6(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빌4:4-7(4)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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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1-16(16)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시121:1-8(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요14:1-6(6)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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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18-20(3)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딤전4:6-10(5)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고전13:1-13(13)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요15:1-27(27)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21회 성경 말씀 암송 감사제..2023.3/12~20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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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16.(1절)...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마21:9.(1절)...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21;9)

....삼상3:10..(1절)..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삼상3:10)

....요12:24..(1절)...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신6:4-9.(6절)...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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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1-2..(2절)...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사61 : 4-6..(3절)....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사61:4-6)

.....요일5:4-8(5절).....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곧 [죄 없는]육체로..또한 본질/요소적 Q의 말씀+생명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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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2:14-16(3절)  ....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신령한 자 우리를 판단하실 분은 오직 Q!!)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다른이에게)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2:14-16)..따라서, 주를 가르칠/공급할 자격 있음

....요9:1-7.(7절). ..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9:1-7)

....요6:16-24(9절).....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요6:16-24)

.....마5:38-48.(11절)...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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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4:6-10 (5절)....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딤전4:6-10)

....요11:1-44 (44절)....[나사로의 소생]..,,생명 주는 성령(겔37:1-14)을 기억함

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3. 이에 그 누이들이.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그러나)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주는 그리스도시요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내가 믿나이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예수께 나아가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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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은 지가 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내가 알았나이다..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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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성경말씀암송감사제(220918~20221118)...98절]]

롬1:16. 17(2)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8:39(1)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벧전2:9(1)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6:4-9(6)

요4:23-24(2)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고전2 :14-16(3)

요일5:4-8(5)

막1:40-45(6)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롬5:8(1)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딤후3:14-15(2)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눅19:1-10(10)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골3:1-10(10)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시51:10-19(10)

....10.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받은 자들을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11. 여호와께 구속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 비웠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네가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닥쳤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누가 너를 위로하랴

요2:1-11(11)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1:1-18(18)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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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성경말씀암송감사제((220313~220624)...]]

눅4:18-19(2)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레20:26(1)

....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수24:16(1)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신6:4-9(6)

요14:6(1)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4:23-24(2)

히10:19-25(7)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눅15:7(1)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롬12:1,2(2)

행1:6-11(6)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시51:10-19(10)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마5:38-48(11)

골3:1-10(10)

사53:1-12(12)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요15:1-27(27)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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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성경말씀 암송 감사제 (210912~211126)]]
시119:103(1)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118:21(1)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06:1(1)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47:1(1)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신6:4-9(6)
요일4:7-16(10)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벧전2:9(1)
롬12:1,2(2)
히10:19-25(7)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레11:45(1)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사43:18-21(4)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딤전4:6-10(5)
고후6:1-10(10)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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